메디컬 24시 닥터스 - 원인 모를 통증! 경추 2번을 주목하라

등록일 : 2026-07-16 16:20:21.0
조회수 : 38
-(해설) 얼굴의 날카로운 통증부터 온종일 이어지는 어지럼증까지 각각의 증상은 달랐지만
통증이 평범한 일상을 흔들었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대체 이들의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검사를 받고 치료를 진행해도 도무지 나아지지 않던 통증들. 그 실마리는 뜻밖의 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턱관절과 연결된 목의 회전축 경추 2번인데요.
오늘은 경추 2번의 균형을 통해 반복되는 통증의 원인을 살펴봅니다.
목과 척추의 상태를 살피며 통증의 원인을 찾는 추동진 한의사. 오래전부터 턱관절이
안 좋았던 미진 씨. 평소처럼 질긴 음식을 즐겨 먹던 어느 날.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참을 수 없는
안면 통증이 시작됐습니다.
-며칠 뒤에 자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오른쪽으로 광대뼈에서 여기 턱까지 정말 뭐라고 해야 되지?
칼로 막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시작됐는데 이게 멈추질 않더라고요.
-(해설) 상상조차 하기 싫은데요.
일상을 멈추게 한 통증에 여기저기 병원을 알아보고 3차 신경통 치료를 받았다는 미진 씨.
하지만 그때마다 잠시 차도만 있을 뿐 다시 통증은 고개를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통증을 없애고자 다시 찾게 된 병원. 진료는 통증이 나타난 부위뿐만 아니라 턱관절의
움직임을 함께 살피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입을 벌리고 다물 때의 불편감은 물론 목의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확인한 결과
미진 씨의 통증은 턱관절과 경추 2번의 균형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문제였는데요.
경추 2번은 고개를 돌리는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병원에선 턱관절의 움직임과 함께 경추 2번을 중심으로 목의 균형을 살펴보는데요.
이 치료의 이름은 음양교정술. 치아 사이에 얇은 측정지를 넣고 턱과 경추 2번의
균형점을 찾는 치료인데요.
그렇게 균형점을 확인한 후엔 환자 상태에 맞춘 구강 장치가 활용됩니다.
미진 씨는 구강 장치를 착용한 채 자세 교정 운동을 진행했는데요.
더불어서 굳어진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한방 치료도 함께 병행됩니다.
치료 전엔 차가 조금만 흔들려도 얼굴에 통증이 밀려와서 운전조차 하기 힘들었다는 미진 씨.
하지만 치료를 이어가면서 다시 편안하게 운전을 하게 됐는데요.
진짜 편안해 보이시네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반가운 변화는 바로 식사입니다.
과거엔 음식을 씹는 것도 심지어 물을 마시는 것도 두려웠다면 이제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네요.
과거에 건강만큼은 언제나 자신 있었다는 진명 씨. 하지만 어느 날부터 시작된 목과 어깨의 통증.
거기에 어지럼증까지 더해지면서 평범했던 일상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신경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다양한 병원을 찾아다녔던 진명 씨.
여러 검사를 이어간 끝에 경추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치료 전보다 확연히 좋아진 진명 씨. 하지만 첫 내원 당시엔 어지럼증뿐만 아니라 이명과
시력 저하 등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경추 2번의 신경과 혈관이 압박되면서 동반되는 것이었는데요.
사실 어지럼증은 그 원인이 다양합니다.
뇌와 귀 등 먼저 확인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요. 하지만 계속해서 어지럼증이
지속된다면 목 주변의 상태도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진명 씨는 자세 교정을 위한 치료를 선행했습니다.
앞으로 빠진 목과 굽은 등, 바르지 못한 자세들은 목의 긴장과 어지럼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치료는 턱관절과 경추 2번의 균형점을 찾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치아 사이에 측정지를 넣고 목의 움직임을 확인해 보는데요.
목의 균형은 작은 차이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얇은 측정지를 이용해 턱관절의 높이와 경추 2번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맞춰가는데요.
이렇게 찾은 균형점은 이후 구강 장치 제작과 자세 교정 치료의 기준이 됩니다.
-지금요.
아, 그래서 거기에 맞는 맞춤형 장치를 제작을 하고 있는 거고요.
-(해설) 맞춤형 구강 장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자세 교정 운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턱관절의 균형점을 유지한 채 몸의 움직임 또한 바로잡는 과정인데요.
-이 표준형 장치는 물게 되면 턱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전후, 좌우로 움직이게끔 만들어서
경추 2번이 턱뼈가 어느 위치에 있든 간에 균형점으로 유지할 수 있게끔 유지시킬 수가 있어요.
-(해설) 요즘 진명 씨는 표준형 장치를 착용한 채 걷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예전처럼 산을 오르긴 어렵지만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덕분에 조금씩 산책도 늘려가고 있는데요.
컨디션 괜찮으시죠?
초여름의 생기가 내려앉은 창원의 주남저수지. 이곳에서 자연의 순간을 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인철 씨인데요. 하지만 약 4년 전 인철 씨의 하루는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잠에서 깨면 목부터 불편했고 두통도 잦았는데요. 반복되는 통증은 결국 일상에도
큰 영향을 끼쳤었습니다.
하지만 선뜻 수술을 결정하긴 어려웠습니다.
수술 이후 일상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컸는데요. 인철 씨는 결국 다른 치료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해준 표준 장치가 있습니다.
그 장치를 물고 제가 또 걸으면 또 괜찮아지기 때문에.
-(해설) 과거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상.
인철 씨는 턱관절과 경추 2번의 균형점을 찾고 구강 장치 사용을 꾸준하게 병행한 덕에
지금의 일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 내원 이후 약 4년. 지금도 인철 씨는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좋아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턱관절의 균형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그대로 계세요.
정인철 님 같은 경우 무턱이에요. 아래턱뼈가 위턱뼈에 비해서 지나치게 안으로 들어간. 우리가 정상적으로
입을 다물게 되면 위의 치아가 아래 치아를 한 3분의 1에서 3분의 2 정도 많이 덮어봤자 3분의 2 정도
덮는 게 정상인데 정인철 님 같은 경우는 거의 90% 이상 덮여 있는 상황이에요.
-(해설) 틀어진 턱관절과 경추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인철 씨의 상태에 맞춘 구강 장치를 적용합니다.
장치를 통해 경추 2번의 균형을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표준형 장치를 문 상태에서는 경추 2번이 정확한 균형 위치에 위치를 하게 되는데 정확한 균형 위치에
위치한 상태에서 전신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우리 뇌는요.
경추 2번의 올바른 위치를 중심으로 각 근육들의 움직임을 조절해 주게 되고 그걸로 인해서.
-(해설) 멋있죠.
인철 씨의 작품입니다.
건강한 작품 활동 응원할게요.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었던 통증들. 그 실마리는 몸의 균형을 잡는
목의 회전축 경추 2번에 있습니다.
원인 모를 통증이 반복된다면 우리 몸의 균형부터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주변에서 왜 이렇게 화가 많이 났냐고 물어서 그것 때문에 교정을 선택한 거 같아요.
-턱관절에 무리도 가고 치아가 빠질 것 같다는 통증이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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