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몸속 시한폭탄의 정체는? 동맥경화

등록일 : 2026-07-20 15:18:41.0
조회수 : 46
-백세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요즘 뭐 산으로 들로 여행 떠나시려고 다들 준비하잖아요.
두 분도 바캉스 준비하셨죠?
-어때요, 윤아 씨.
-저는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한번 캠핑을 너무 가보고 싶어요.
-여름 캠핑.
-모기 물리고 얼마나 좋은데.
-낮에 뜨겁고 얼마나 좋은데요.
-소연 씨는요?
-저는 그래가지고 시원하게 저는 호캉스.
호텔을 하나 예약을 해놨죠.
-역시 있으니까.
부럽다.
-아니 저는 어렸을 때 뭔가 이 휴가 하면은 가족들끼리 같이 계곡 옆에 텐트 치고 고기 구워 먹었던
그거 정말 잊을 수가 없거든요.
-좋은 추억만 있었어요?
-근데 저 계곡 되게 위험한 거 아시죠?
어렸을 때 물속이 너무 깊은데 모르고 들어갔다가요.
빠져서 정말. 지금 생각해도 10년이 걸린 거 같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를 하나 잃을 뻔했네.
-그러니까. 특히 아이들이랑 물가에서 여행하실 때는 절대로, 절대로 방심하시면 안 됩니다.
즐거운 휴가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놀고 있는지도
꼼꼼히 챙기셔야 해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해 주실 우리 주치의분들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100세까지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안과 정지원입니다.
-안녕하세요.
100세 시대 건강의 시작은 치아입니다. 치과 보철과 최호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척추 건강에 대해 도움을 드릴 신경외과 박종훈입니다.
-여름 휴가철 관절 건강도 안전하게 단디 지켜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심장과 혈관을 성심껏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순환기내과 신호철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
바야흐로 커피의 계절. 여러분은 하루에 몇 잔 정도 드십니까?
오늘은 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이 점점 더워지니까요.
시원한 커피가 자꾸 생각이 나는 거죠.
우리는 말이죠. 왜 이렇게 시원한 커피를 찾게 되는 걸까요, 선생님.
-저도 하루를 커피로 시작을 합니다.
일단 마시면 향긋하니 좋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우리 뇌에 작용을 해서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하게 됩니다.
그러면 기분이 행복해지게 되고요. 그래서 한 번 마시고 또 찾게 되는 게 커피입니다.
그리고 졸음이 오게 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해서 각성 효과도 주게 되고
전반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신경을 자극해서 우리의 집중력을 더 높여줘서 암기력을 높여주게 되고요.
그래서 카페인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실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 카페인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별로 몸에 좋지 않다 이런 이야기가 많은데
어떻게 안 좋은 거예요?
-이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은 약간 흥분 상태.
그러니까 어떤 사람하고 싸우기 직전의 상태. 아니면 길거리에서 사나운 맹수를 갑자기 만났을 때
이런 상태의 신체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 상태가 계속 지속되면 당연히 안 좋겠죠.
그다음에 위산 분비가 증가되면서 속이 쓰릴 수가 있고 또 카페인 속에 탄닌이라는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그래서 빈혈도 조장될 수 있습니다. 또 다 잘 아시다시피 이뇨 작용으로 몸에서 수분이
자꾸 빠져나가게 되죠.
그래서 한여름에 우리가 땀을 뻘뻘 흘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런 것만 계속 마시게 되면
탈수가 오히려 훨씬 조장됩니다.
그래서 이온 음료 같은 걸 마시는 게 훨씬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면은 커피를 잠깐 끊었다가 금단 증상이 나타나는 카페인 중독자분들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실제로 성인에서 우리 카페인의 권장 섭취량은 400밀리그램 미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양이 어느 정도 되는 건가 하면은 커피 100밀리리터 4잔 정도에 해당하고요.
그리고 실제로 우리 카페인 500밀리그램을 일정 기간 이상 장기간 이렇게 섭취하면 의존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카페인 중독의 대표적인 금단 증상으로는 두통이나 아니면 피로, 짜증 등이 있겠고요.
이와 더불어서 안절부절못하거나 아니면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또 예민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되겠습니다.
불면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니면 얼굴 홍조 그리고 잦은 소변. 또는 소변량 과다 증상 등을
보인다면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야지 되겠습니다.
-또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보니까 디저트 고를 때도 굉장히 조심해서 고르시던데.
커피 말고 카페인이 좀 들어있는 식품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커피뿐 아니라 차나 콜라와 같은 음식물에도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의 커피는 한 잔당 132밀리그램의 카페인이 들어있고요.
그리고 에너지 음료는 80밀리그램, 그리고 커피 우유는 47밀리그램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콜라는 27밀리그램 정도 들어있고 녹차 티백 하나는 22밀리그램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에도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우유, 그 초코우유 안에도 카페인이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는
양이 들어있다고 하니까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또 이런 분들도 계시잖아요.
커피 먹으면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서 못 먹겠다 이런 분들 계신데. 특히 카페인을 주의하셔야
되는 분들이 또 따로 있을까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분들 중에는 커피 한 모금만 마셔도 두근거리는 분들이 있고
열 잔을 마셔도 잠도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알코올처럼 카페인도 개인 편차가 아주 심한데 이유는 간에서 해독하는
카페인을 해독하는 능력 차이. 그리고 아데노신 수용체의 결합력 차이 이걸로 인해서
편차가 생기게 되는데요.
그럼 이런 개인적인 편차에도 불구하고 가장 조심해야 되는 분들이 임산부, 부정맥이 있는 분들.
또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는 분들. 이런 분들도 조금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 중에서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 또
여성분 중에 또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본인의 유전적
또 체질적 성향을 잘 파악해서 적정량으로 조절해서 드시는 게 아주 중요하고.
또 직업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이뇨 작용으로 인한 또 곤란증이 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좀 조절하시는 게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카페인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커피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카페인의 효과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아마 스스로 조절하지 않는 이상
그 의존도를 줄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카페인을 만약에 갑자기 끊게 되면은 두통부터 시작해서 아주 예민해지고
또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줄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카페인 역시 담배와 마찬가지로 갑자기가 아닌 서서히 그 섭취량을 줄여나가는 게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줄이는 과정에서도 무작정 카페인을 배제하기보다는 1 섭취 권장량 그 범위 안에서
서서히, 서서히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선생님 이건 어때요?
디카페인 커피 있잖아요.
디카페인 커피는 막 계속 먹어도 될까요?
-이제 흔한 오해인데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카페인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서는 90프로 이상의 카페인을 제거하면 디카페인이라고 부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잔에 1에서 7밀리그램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것도 많이 마시면 좀 문제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
다만 카페인을 줄여가는 과정에서 카페인 음료를 마시게 된다면 중독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덥다고 너무 아이스커피만 계속 드시지 마시고요.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건강하이소, 자기야.
다 같이. 여러분 괜찮을 거예요.
우리 선생님들을 찾아오세요. 자기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품격 의학 논쟁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오늘 주제가 참 요상합니다.
회전근개 파열돼도 팔은 올라간다.
이 얘기는 자동차 바퀴가 없는데 자동차는 잘 굴러간다는 얘기하고 일맥상통한 것 같아요.
어떠십니까.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일단은 많은 분들이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어깨에 힘줄이 터진 거니까 당연히 팔을 올리지 못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하지만.
-그렇다면 회전근개가 뭔지부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둘러싸는 네 가지 힘줄의 집합체를 얘기하는데요.
우리가 이제 팔뼈 상완골 위쪽의 힘줄 2개, 앞쪽에 하나, 뒤쪽에 하나 이 네 가지 힘줄을
일컬어서 회전근개 덩어리라고 얘기합니다.
회전근개의 역할은 팔을 들고 돌리는 이런 운동뿐만 아니라 팔이 움직일 때 어깨가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잡아주는 역할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회전근개가 왜 찢어지는 겁니까?
뭐 야구, 펜싱. 심한 운동하는 선수들이 찢어지는 건가요?
-실제 이제 회전근개 파열의 거의 90% 이상은 첫 번째 원인은 노화입니다.
-노화.
-그 외적으로는 이제 한 10% 미만의 확률로 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급격한 외상, 낙상
이런 것들로 인해서 회전근개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요즘 날이 덥다 보니까 수상스포츠 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그걸로 인해서 다쳐서 오신 분들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일단 날씨가 더우면 이제 수상스키라든지 서핑이라든지 웨이크보드 같은 운동을 많이 즐기는데.
그런 운동들이 일단은 좀 큰 충격이 가해질 수 있는 위험이 많습니다.
실제 이 중에서 회전근개 파열로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좀 아프면 병원을 바로 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어깨가 아프다 싶으면은 이거 오십견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오십견, 회전근개. 뭐가 다른가요?
-일단은 이게 중요한 질문인데 쉽게 말씀드리면 회전근개 파열은 아파도 팔을 올릴 수 있다.
오십견은 아프기도 하지만 내가 아무리 올리고 싶어도 팔을 올릴 수가 없다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많이 아프면 어차피 뭐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되겠지만 오십견처럼 뭐 간단히 조금 아프면은
참고 견뎌도 되는 겁니까?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일단은 어깨가 아픈 이유를 먼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자기가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판단할 수 없잖아요.
자기 스스로가. 그러니까 일단은 왜 아픈지 원인을 아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아프면
병원에 내원하셔야 됩니다.
병원에 내원하셔서 원인이 뭔지 알고. 물론 이제 오십견만 있는 경우라면 조금 고전적으로 볼 수 있지만
회전근개 파열 같은 경우는 파열이잖아요.
힘줄이 찢어졌다는 얘기기 때문에 찢어진 게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붙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커질 수는 있겠죠.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게끔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은 그런 경우에 찢어져서 오면 바로 매스 들어가는, 수술 들어가는 겁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면밀히 관찰하면서 약물치료, 주사, 물리, 재활 치료를 하면서 볼 수 있고요.
다만 일단 파열의 크기가 이제 점점 커진다든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회전근개 파열돼도 팔은 올라간다.
팔이 올라가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다 큰일 납니다.
팔이 조금이라도 찌릿하면 병원 가서 빨리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몸속 시한폭탄의 정체는, 동맥경화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신호철 센터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순환기내과가 어떤 진료로 보는 곳인가요?
-순환기내과는 우리가 또 다른 말로 또 심장내과 또 심장혈관내과라고도 얘기를 하는데요.
다 같은 말이고요. 아주 쉽게 비유하면은 우리가 우리 온몸에 피를 공급하는 펌프의 역할을 하는 심장과
그 피가 흐르는 길, 혈관을 관리하는 그런 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진짜 중요한 과네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 막힌 곳을 뚫어주는 배관수리공 역할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심장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환 또 오늘 주제인 동맥경화. 그로 인해서 생기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그리고 우리가 고혈압이라든지 고지혈증 그리고 우리가 또 심장 하면 또 부정맥도
생각하거든요, 두근두근거리는. 부정맥이라든지 판막질환 그리고 심부전까지. 우리 심장과 혈관의 질환들을
지켜드리는 그런 지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동맥경화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하게 되더라고요.
정확하게 어떤 상태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제가 앞서서 이제 수도관 얘기를 좀 드렸잖아요.
우리가 이제 집에 수도관이 있는데 이게 아주 오래되면은 낡으면 어떻게 될까요?
안에 녹도 슬고 안에 또 막히고 좁아지고 그래서 물도 쫄쫄쫄 나오겠죠.
마찬가지 우리 혈관도 젊었을 때는 아주 탱탱하고 아주 뭐 탄력이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딱딱해지고
굳어지고 또 안에, 혈관에 찌꺼기들이 끼면서 피가 잘 안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태를 우리가 동맥경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군요.
수도관에 찌꺼기가 낀다라고 딱 표현을 해 주니까 가슴에 확 와닿는데. 그렇다면 그 찌꺼기는
왜 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러게요.
-아마 제일 궁금해하실 건데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혈관을 망가뜨리는 4대 악당. 사실 우리가 다섯 가지기는 합니다.
마지막 하나가 나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거는 어쩔 수 없으니까 그래서 제가 4대 악당이라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4대 악당.
그래서 고혈압, 당뇨. 그다음에 콜레스테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배, 흡연이 되겠습니다.
-담배.
진짜 나쁜 거지.
-그래서 고혈압 같은 경우에는 쉽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수도관의 압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혈압이 높으면 우리가 수도관에 손상이 될 거고 금이 갈 수가 있겠죠.
혈관을 망가뜨리게 되겠죠. 그다음에 당뇨 같은 경우에는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설탕물처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같은 경우에는 혈관에 직접적인 기름때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담배 같은 경우에는 혈관을 불로 지지는 것과 똑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를 꼭, 꼭 관리하셔야 됩니다.
-아니 진짜
담배 피우신 분들한테는 그 얘기를 꼭 해줘야겠다.
-진짜.
-흡연은 여러분의 혈관을 불로 지지는 것이다.
-그래도 안 끊을 거예요?
-당뇨 이야기하실 때 피가 끈적끈적해진다고 하셨는데.
물어보는 환자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거든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실제로 꿀이나 물엿처럼 끈적해지는지 이제 그게 궁금합니다.
-우리가 뭐 실제로 피를 뽑았을 때 뭐 치즈나 엿기름처럼 이렇게 막 끈적하게 늘어나고
이런 건 아니거든요.
사실은 그런 건 아닌데 우리가 이제 쉽게 우리 혈관 속에서 일어나는 걸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표현하는 것도 맞겠다 싶거든요.
사실 우리가 이런 나쁜 지방이라든지 당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은 혈액의 경우에는 혈액이 끈적한
그래서 혈액의 흐름이 아주 천천히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이게 피가 맑은 냇물처럼 쌩쌩 흘러가야 되는데 느리게 흘러가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혈관벽에 찌꺼기를 더 잘 낄 수가 있겠죠.
그래서 그런 게 아주 위험 신호가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오늘의 주제가 우리 몸속의 시한폭탄, 동맥경화 이렇게 해서 시한폭탄이라고 표현을 해 주셨는데.
이게 정말 동맥경화는 진행될 때 본인은 잘 못 느끼는 건가요?
이게 이 제목처럼 정말 시한폭탄처럼 팡 터지게 되는 건가요?
상상이 안 가가지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걸 예측할 수 있으면 좋은데 사실 이게 처음에는 증상이 없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아까 말씀드린 그런 시한폭탄. 침묵의 살인자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요.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도관도 보시면 완전히 막히거나 수도에서 물이 쫄쫄쫄 나오지 않는 이상은
우리가 막힌지 안 막힌지를 잘 모르죠.
-잘 몰라요.
그러니까 혈관이 좀 좁아지긴 했어도 그래도 혈액이 흐르고 있으니까 우리가 느끼는 게
많이 없다라는 이야기이신 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이 혈관벽에 무슨 통증을 느끼는 이런 신경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혈관이 50% 정도, 60% 정도 좁아져 있는 경우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때 전혀 뭐
느끼는 게 없을 수가 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그런데 만약에 이게 더 많이 막혀서 뭐 80%, 90%. 아니면 꽉 막혀가지고
갑자기 혈관이 아주 수도관이 뻥 터지듯이 꽉 막혀서 아니면 피가 쫄쫄쫄 흐르게 되면은
우리가 이제 흔히 얘기하는 협심증이라든지 그리고 꽉 막혔을 때는 우리가 심근경색.
또 뇌졸중 같은 아주 무서운 병이 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어제까지 등산을 잘하시다가 팔팔했던 분이신데 갑자기 쓰러지셔가지고 이제
응급실로 오시고 하는 경우가 바로 이 침묵의 살인자 동맥경화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프기 전에 예방을 꼭 하셔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우리 시청자분들께서 굉장히 궁금해하실 내용을 한 가지 질문드리자면요.
삼겹살이나 아니면은 기름진 음식 이게 왜 동맥경화의 주범이라고들 많이 알고 계시잖아요.
이게 진짜 맞는 말인가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저희 환자들도 많이 얘기를 해 주시고 또 심지어 이제 스텐트를 넣었는데 남편분이 호소를 하세요.
아내분이 삼겹살 안 구워준다. 그래서 호소를 하시는데. 그래서 우리가 삼겹살 구우면은
막 이렇게 기름때같이 하얀 지방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이제 우리 몸에 들어가면은 기름때가 더 많이 낄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보다도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뭐 밥이라든지 빵, 면, 떡. 그리고 우리 믹스커피. 달달한 과일이라든지.
이런 물질들도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돼 있고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은 우리가 이제 매일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에너지를 사용한단 말이죠.
근데 사용하고 남은 부분들을 우리가 중성지방이라는 물질로 해서 한마디로 나쁜 기름이죠.
그걸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이게 피를 더 탁하게 만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삼겹살만 나쁜 게 아니라 이런 아까 말씀드린 그런 탄수화물이라든지 단당류.
그리고 과식하는 거. 이런 것들도 같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평소에 동맥경화 환자분들을 많이 만나보실 텐데.
주로 어떤 증상으로 많이 찾아오시나요?
-주로 이제 심장내과, 순환기내과다 보니까 이제 가슴이 아파서 또는 가슴이 조여서
답답해서 오시는 경우가 제일 많고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예를 들어서 혈관이 막히게 되면 심장에는 우리가 심장도
펌프를 해야 되고 그다음 근육이 이제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그 심장의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관상동맥이라고 하는데.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거고요.
이 관상동맥이 좁아지게 되면 심장으로 이제 피가 흐르기, 제대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고. 특히 이게 등산을 한다든지 아니면
빠른 걸음을 걷는다든지 계단을 올라간다든지 이럴 때 증상이 나타나는 그런 증상으로 해서
병원에 주로 오시게 되고요.
또 한 가지 이제 뭐 검진 같은 거 하셔가지고 검사를 해봤는데 혈관에
때가 좀 많이 끼었어요 해서 또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미리미리 병원 가서 검진받는 게
최고 좋을 것 같고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서 병원을 찾은 환자분을 저희가 만나봤거든요.
함께 보시죠.
-(해설) 우리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혈관.
이곳에 이상이 생기면 생명까지 위협받죠.
특히 심장과 가까울수록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검사 결과 협심증이 의심되었는데요.
이는 심장의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심장 초음파와 더불어 관상동맥 조영술을 실시했는데요.
피부를 통해 도관을 삽입해 관상동맥의 모양과 협착 여부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진단법입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국내 사망 원인 중 암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심장질환. 심혈관이 좁아지면 빨리 조치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 협심증은 가슴으로 구조 신호를 보낸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면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거든요.
이게 꽉 막힌 곳을 뚫는 거라면 수술이 엄청 커지는 거 아니에요?
-다들 겁을 좀 많이 먹으실 건데요.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혈관이 만약에 상대적으로 좀 심하게 좁아지지 않은.
아까 수도관 얘기를 말씀드렸지만 물이 졸졸졸 잘 나오는 상황에서 막힌 경우에는 우리가
약물 치료를 먼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한 그런 혈관의 4대 악당. 뭐라고 했죠?
아까 당뇨, 그렇죠. 고혈압, 콜레스테롤, 담배. 이 네 가지를 일단은 잘 관리를 하셔서
일단 혈관이 더 망가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 해서 치료가 되면 정말 너무 다행인데.
이게 혈관에 찌꺼기가 꽉 끼면 피가 안 통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맞습니다.
우리가 혈관을 이렇게 봤는데 만약에 너무 심하게 좁아져 있어서 아주 위험하다.
위태위태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만히 둘 수는 없겠죠.
약물치료만으로는 또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그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텐트 시술이 되겠습니다.
스텐트는 쉽게 그냥 설명드리면 볼펜 심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그런 가느다란 스프링을 심장 혈관을 좁아진 통로를 통해서 넣어서 이제 스텐트를 넓혀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좁아져 있던 혈관이 늘어나면서 스텐트가 이 혈관벽을 지지해 주는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렇게 시술을 하게 되면 우리가 뭐 가슴을 열고 수술을 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시술이거든요.
다 끝나고 나면 이 가느다란 바늘자국 한 개 남습니다.
가는 관을 넣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뭐 끝나고 바로 일상생활도 가능하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신기하다.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은 스텐트를 7개를 심었는데도 담배를 끊으라고 했거든요.
끊었대, 나 끊은 줄 알았어. 나중에 보니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
그래도 되겠습니까?
안 되죠, 그거는요.
-제가 스텐트 시술을 하면서 환자한테 항상 말씀드리는 게 있거든요.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말씀드리거든요.
왜냐하면 스텐트 시술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 저희가 기둥을 세운 거고
넓혀놓은 거라고 보시면 되고. 다시 그 스텐트 안으로 또 찌꺼기가 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그거를 다시 나빠지지 않겠지라고 쉽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안심하더라고.
-그래서 뭐 그 당일이라든지 아니면 다음에 내원하셔서 이제 괜찮으니까 뭐 삼겹살도 마음껏 먹고
담배도 피우면 안 될까요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왜? 좋아졌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관리하시다가는 뭐 스텐트가 2개, 3개. 잘못하면 더 위험한 상황이
올 수가 있고 스텐트로 안 되면 정말 가슴을 열고
수술을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방송 볼 수 있으니까요.
당장 담배 끊으라고 한 말씀만 해주세요.
-당장 담배 끊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당장.
-앞서서 동맥경화는 혈관이 막히기 전까지는 이제 크게 증상이 없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뇌혈관 상태가 어떤지 미리 좀 체크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뭐 너무 좋은 나라입니다.
우리 건강검진을 나라에서 다 잘해 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의 당뇨 수치. 또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 그리고 혈압 관리.
그런 거를 잘하셔가지고 병원에 사실 또 본인이 혈압이 있다, 당뇨 있다,
콜레스테롤 하면 또 약을 먹어야 하나 해서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도 이거를 피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의사와 상의를 하셔가지고 약을 먹어서
잘 관리하시면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또 혈압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집에서도 혈압 측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혈압도 이제 틈틈이 체크를 하셔서 혈압 상태도 잘 보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 검사만 해도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심이 안 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직접 혈관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우리 목에 보시면 경동맥이 이렇게 올라가거든요.
동맥이 표면에 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를 딱 댔을 때 바로 탁 보이거든요, 혈관이. 우리 혈관은 다 이어져 있겠죠,
어디가 끊겨 있는 게 아니겠죠. 그래서 경동맥을 봐서 그러니까 샘플로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혈관들도 안 좋을 수 있겠다 그렇게 짐작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우리가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서 아주 쉽게 제 혈관 상태 본인의 혈관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혹시 그 기계 오늘 가져오셨나요?
-궁금하다 진짜.
보고 싶어.
-오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가지고 내 몸의 혈관이 어디로 지나가고 있나
자꾸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여쭤보려고 하는데. 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이런 방법들도 있을까요?
-사실 뭐 정답은 제가 오늘 다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4대 악당 말씀드렸죠, 그렇죠.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또 흡연. 금연하는 거. 꼭 실천하셔야 되고요.
그래서 약하고 좀 친해지실 필요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이걸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약하고도 친해지시고
너무 또 병원을 자꾸 피해 다니지 마시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4대 악당 철저히 감시하고 담배도 끊고. 그리고 또 두 번째는 또 뭐가 있을까요?
-끈적한 피를 맑게 만드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기름진 음식을 조금 줄이시고 아까 또 말씀드렸던 우리 밥, 빵, 떡, 면.
그다음에 뭐 믹스커피, 과일. 이런 것들도 우리가 위험할 수 있다. 절대 안전하지가 않다.
그래서 탄수화물이나 단당류도 적게 드시고. 그렇게 과식하지 마시고.
그렇게 해야 혈관이 깨끗하게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밥, 빵, 면, 떡.
요것도 조심해야 되겠고. 또 추가로 또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까?
-제가 계속 말씀드리다가 한 가지 말씀 안 드렸죠, 운동.
-이거 조심하면 안 되겠다.
-혈관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그래서 운동을 하실 때 가볍게 걷는 것만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숨이 조금 차시게, 빠른 걸음 또는 좀 뛰는 것도 좋고요.
그다음에 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에서 40분가량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
꾸준히 하시면은 혈관이 피가 팍팍 흐르겠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막힐 틈을 주지 않겠죠.
쉽게 설명드리면 그렇게 운동을 하시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 보면 혈액 순환에 좋습니다 이러면서 영양제도 굉장히 많이 팔거든요.
-굉장히 많아요.
-이런 것 좀 챙겨 먹으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정말 제일 위험한 건데요.
-쉽게 가려고.
-이게 뭐 당뇨나 뭐 콜레스테롤, 혈압에 뭐 의사가 처방해 주는 약을 다들 좀 기피를 하세요.
내가 왜 약을 먹어야 되나 하는 식으로 기피를 하시고 자꾸 영양제를 찾으시는데.
아까 뭐 수도관 얘기를 드렸지만 영양제는 아마 수도관에 꽉 막힌 수도관에 떨어뜨리는
세정제 한두 방울 정도밖에 안 됩니다.
효과가 없겠죠, 그렇죠.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혈압약이라든지 당뇨약. 콜레스테롤 약 그런 것들을 꼭
챙겨서 드시고 그러고 나서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근데 내가 조금 더 내 몸을 위해서 투자하고 싶다 하실 때
응원단 역할 정도로 뭐 하나 정도 추가하시면 그거는 제가 오케이 하겠지마는
병원에서 처방된 약을 안 먹고 비싼 영양제만 드신다, 아무 효과 없겠습니다.
-우문현답이시다.
멋있다.
-오늘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딱딱딱 집어주셨어요.
또 지금까지 저희가 지켜야 할 것들 당부의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게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사실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이제 좋은 길로 인도해 주고 또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어떤 조언자
역할을 할 수 있지 실제로 금연을 실천한다든지 또는 이런 먹는 거, 운동하는 거를
실천하시는 거는 시청자 여러분 본인 그리고 환자 본인 자신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항상 염두에 두시고 우리 의사 선생님이 잘 봐주시겠지 우리 의사 선생님이
꼭 잘 챙겨주시겠지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노력하고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는 우리가 심장이 하나잖아요.
그런데 두 번째 심장을 제가 알려드릴게요. 두 번째 심장.
-어디 있어요?
-두 번째 심장이 뭐냐 하면 바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입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더 계단도 올라가고 등산도 하고 하면서 스쿼트도 하시고 하면서
허벅지나 엉덩이 근육을 튼튼하게 키워놓으시면 이게 우리 제2의 심장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운동을 열심히 하셔가지고 근육을 많이 또 키우시기 바랍니다.
-신호철 원장님이 그래서 마라톤을 하셨네요.
-그래서 건강하신 거구나.
-지금까지 꽉 막힌 혈관을 뚫어, 쌩쌩한 혈관으로 만들어 주실 신호철 센터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하체. 하체 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다리가 무거워져서
걷기가 힘들어지는데요.
오늘은 하체의 부종을 제거하는 림프 마사지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사타구니 마사지입니다.
무릎을 세워 누운 다음 두 다리를 편안하게 벌려주세요.
그대로 사타구니를 이렇게 열어주신 다음 손바닥을 이용하여 사타구니 주변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 줍니다.
너무 강하게 누르지 마시고 부드럽게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돌려주세요.
그런 다음 주먹을 살짝 쥐어 사타구니 위를 가볍게 두드려줍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30회 진행해 주시고 가볍게 통통 소리가 나도록 두들겨 주세요.
이렇게 사타구니 주변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시는 걸 10번. 그리고 주먹을 살짝 쥐어
가볍게 통통통통 돌려주시는 것을 3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체의 통로인 사타구니. 서혜부 주변에 림프절이 마사지 되면서 순환이 되지 않던
노폐물들이 원활하게 배출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오금 마사지입니다.
무릎을 세워 누우신 자세에서 한 다리를 들어주세요.
허벅지 각도는 120도 정도가 나오도록 해 주시면 되고요.
너무 발끝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무릎 뒤 오금 주변의 림프절을 가볍게 쓸어내리듯 마사지를 해주세요.
10회가 진행된 다음 다리를 무릎 위로 올려줍니다.
이번엔 힘 있게 눌려주면서 마사지를 해 주세요.
지금은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 만큼 세게 누르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30초 동안 충분히 마사지를 하셨다면 천천히 다리를 내려놓습니다.
무릎 뒤 오금 주변을 종아리에서 허벅지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것을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끝난 다음에는 무릎 위에 오금을 올려놓고 강하게 이렇게 마사지를 해 주시면 되세요.
30초간 충분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금 마사지를 통하여 오금에 쌓이기 쉬운 노폐물들을 배출해 주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발목 마사지입니다.
무릎을 세워 누워 준 후에 한 다리를 몸쪽으로 당겨주세요.
발목 뒤 아킬레스건을 가볍게 쓸어올려 줍니다.
발가락을 너무 당겨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발목의 힘은 편안하게 풀어주세요.
뒤꿈치에서 종아리 방향으로 10회 천천히 쓸어내듯 당겨줍니다.
끝나신 후에는 발목을 무릎 위로 올려주세요.
그런 다음 발목을 이용하여 무릎을 누르면서 힘 있게 마사지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킬레스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을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그런 다음 반대쪽 무릎에 발목을 올려놓고 강하게 마사지 해 주시는 것을
30초간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발목 마사지를 통하여 발목과 발바닥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해 주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하체 부종을 제거하는 림프 순환 마사지를 배워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 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백세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