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참아온 어깨통증! 회전근개 파열의 신호
등록일 : 2026-07-29 09:43:39.0
조회수 : 97
-(해설) 찌릿하고 욱신거리는 어깨 통증.
어쩌면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하는 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통증이 반복되고 팔을 드는 일조차 힘들어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대부분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비슷한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를 수가 있는데요.
관절 문제인지, 힘줄 손상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십견은 흔히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어깨를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쪼그라들고 굳으면서 발생한 진단이고요.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이 파열이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해설) 어깨를 움직이고 지탱하는 힘줄 회전근개.
팔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이 힘줄이 손상되거나 찢어지면 통증은 물론 옷을 입고 물건을 드는 일상적인 동작에도
많은 제한이 생깁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어깨 통증에는 회전근개 파열의 신호가 숨어 있을 수 있는데요.
이제 필요한 건 막연히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내 어깨에 맞는 치료 방향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을 찾고 환자에 맞는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안성진 센터장.
어깨 통증이 찾아온 후부터 최상암 씨의 일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잠도 쉽게 이루지 못했는데요.
무엇보다 그에게 어깨는 생계와 맞닿아 있는 부위. 상암 씨의 직업은 화물차 기사로 매일 큰 운전대를 잡고
반복해서 어깨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시작됐던 어깨 통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일까지 멈추게 했습니다.
주사를 맞고 나면 잠시 괜찮아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찾아왔고 이젠 화분에 물을 주는 가벼운 움직임조차 쉽지 않아졌는데요.
오랜 기간 보존적인 치료를 이어갔지만 그렇다 할 차도를 보이지 않았던 최상암 씨. 결국 지난 5월,
수술을 받고 나서야 극심했던 통증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수술 전 상암 씨의 왼쪽 어깨는 단기간에 심한 염증으로 인해 힘줄에 마모가 심한 상태였는데요.
회전근개 수술은 단순히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마다 그 양상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MRI를 통해 파열 위치와 범위는 물론, 힘줄의 마모와 염증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당시 최상암 씨의 MRI에서 확인된 건 극상건 파열인데요.
수술은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고 인조 인대로 보강하는 동시에 굳은 관절낭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극심했던 어깨 통증이 수술 후 크게 줄어든 최상암 씨. 현재는 꾸준한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어깨 움직임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술 후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는 어깨 상태. 상암 씨 또한 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아직 회복 과정은 이어지고 있지만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나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는 상암 씨.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도록 오늘도 재활을 힘차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민병종 씨. 그의 어깨 통증은 약 8년 전부터 조금씩 시작됐습니다.
주사를 맞고 침 치료도 받으며 상태가 나아지길 바랐지만 통증은 계속됐습니다.
-이렇게 한 스무 번씩 가볍게 들고 했었는데
-(해설) 일상을 멈추게 한 통증에 결국 수술을 결심하게 된 민병종 씨.
본격적인 수술을 앞두고 전신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이어졌습니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들인데요.
민병종 씨의 MRI에서 확인된 건 극상건 완전파열이었습니다.
여기에 견갑하건 부분파열과 심한 이두건염까지 확인된 상태. 특히, 오래된 힘줄 손상으로 근육의 지방 변성까지
진행된 상태였는데요.
이는 수술의 난도에도 영향을 미쳐 보다 더 세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수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입원을 준비한 병종 씨의 마음엔 걱정과 기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나사를 고정해서 당겨서 원래 제 위치에 봉합을 해주는 게 저의 목표인데
그래서 이걸 보강해 주는 인조인대를 덧대서 같이 봉합을 하는 거죠.
-(해설) 수술 전 진료를 마치고 막연했던 걱정도 줄었습니다.
이제는 기대감이 더 큰데요. 그렇게 병종 씨가 기다리는 사이 수술실은 더 분주해졌습니다.
특히 병종 씨의 어깨는 손상이 오래 이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수술은 관절경을 이용해 어깨 안쪽을 직접 확인하며 진행이 됩니다.
작은 카메라로 파열 부위를 살피고 힘줄 상태와 염증 범위를 하나씩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염증과 손상된 조직을 조심스레 정리하며 봉합 부위를 확인합니다.
심하게 손상된 회전근개를 정리한 뒤, 찢어진 힘줄을 원래 부착 부위로 당겨 고정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약해진 봉합 부위를 한 번 더 보강하기 위해 콜라겐 패치를 고정하는데요.
단순히 힘줄을 꿰매는 것을 넘어 약해진 조직을 지지해 줄 보강 과정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보, 그리고 일영아, 허은아, 아빠 수술 잘 마쳤다.
-(해설) 목회자인 박희수 씨에겐 어깨는 단순히 움직이는 관절이 아닙니다.
성경 자료를 정리하고, 마이크를 잡고, 강단에 서는 일. 그에게 어깨는 삶과 신앙을 지탱하는 관절인데요.
-제가 예배를 인도하다가 마지막 순서 예배 순서 부분에 이제 축도를 한다든지 이렇게 손이나 어깨를 써야 될
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이제 어깨를 못 드는 거죠.
여기 끊어졌으니까, 인대가 다 파열됐으니까, 어깨를 못 들고 또 평상시에 수면 잠잘 때, 잠잘 때 나도 모르게
옆으로 돌아서 자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깜짝깜짝 놀라고 깰 정도예요.
-(해설) 시간이 지나면 어깨 통증도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박기수 씨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상태가 호전되길 기대했는데요.
지난 2024년,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수술을 받고 극심했던 통증에서 벗어나게 된 박희수 씨.
현재 오른쪽 어깨의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또 다른 걱정이 최근에 생겼답니다.
-딱 그 각도에서.
-(해설) 어깨를 움직이고 지탱하는 힘줄 회전근개.
정상 어깨에서는 이 힘줄이 팔 뼈에 붙어 팔의 움직임을 돕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손상 정도에 따라 부분파열과 완전파열로 나뉘는데요.
부분파열은 힘줄의 일부가 완전파열은 힘줄이 완전히 찢어져 벌어진 상태를 뜻하는 겁니다.
-완전 파열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보존적 치료를 하고 있는 거죠.
-(해설) 박희수 씨는 각 어깨에 맞는 적절한 치료로 요즘은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예배 준비를 하고, 하루 일과를 이어가는 이 시간, 통증이 흔들렸던 일상도 이제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어떠세요?
흔하게 찾아오는 어깨 통증. 하지만 반복되는 통증까지 가볍게 넘겨선 안 됩니다.
팔을 들 때 걸리거나 밤잠을 방해할 만큼 아프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확인해야 할 텐데요.
손상 정도와 진행 기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는 만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제 코골이 때문에 다들 잠을 못 잤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제일 불편한 거 코골이 였습니다.
러닝하면서 숨 쉬는 거 완전 안 됐고.
어쩌면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하는 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통증이 반복되고 팔을 드는 일조차 힘들어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대부분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비슷한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를 수가 있는데요.
관절 문제인지, 힘줄 손상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십견은 흔히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어깨를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쪼그라들고 굳으면서 발생한 진단이고요.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이 파열이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해설) 어깨를 움직이고 지탱하는 힘줄 회전근개.
팔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이 힘줄이 손상되거나 찢어지면 통증은 물론 옷을 입고 물건을 드는 일상적인 동작에도
많은 제한이 생깁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어깨 통증에는 회전근개 파열의 신호가 숨어 있을 수 있는데요.
이제 필요한 건 막연히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내 어깨에 맞는 치료 방향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을 찾고 환자에 맞는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안성진 센터장.
어깨 통증이 찾아온 후부터 최상암 씨의 일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잠도 쉽게 이루지 못했는데요.
무엇보다 그에게 어깨는 생계와 맞닿아 있는 부위. 상암 씨의 직업은 화물차 기사로 매일 큰 운전대를 잡고
반복해서 어깨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시작됐던 어깨 통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일까지 멈추게 했습니다.
주사를 맞고 나면 잠시 괜찮아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찾아왔고 이젠 화분에 물을 주는 가벼운 움직임조차 쉽지 않아졌는데요.
오랜 기간 보존적인 치료를 이어갔지만 그렇다 할 차도를 보이지 않았던 최상암 씨. 결국 지난 5월,
수술을 받고 나서야 극심했던 통증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수술 전 상암 씨의 왼쪽 어깨는 단기간에 심한 염증으로 인해 힘줄에 마모가 심한 상태였는데요.
회전근개 수술은 단순히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마다 그 양상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MRI를 통해 파열 위치와 범위는 물론, 힘줄의 마모와 염증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당시 최상암 씨의 MRI에서 확인된 건 극상건 파열인데요.
수술은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고 인조 인대로 보강하는 동시에 굳은 관절낭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극심했던 어깨 통증이 수술 후 크게 줄어든 최상암 씨. 현재는 꾸준한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어깨 움직임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술 후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는 어깨 상태. 상암 씨 또한 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데요.
아직 회복 과정은 이어지고 있지만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나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는 상암 씨.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도록 오늘도 재활을 힘차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민병종 씨. 그의 어깨 통증은 약 8년 전부터 조금씩 시작됐습니다.
주사를 맞고 침 치료도 받으며 상태가 나아지길 바랐지만 통증은 계속됐습니다.
-이렇게 한 스무 번씩 가볍게 들고 했었는데
-(해설) 일상을 멈추게 한 통증에 결국 수술을 결심하게 된 민병종 씨.
본격적인 수술을 앞두고 전신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이어졌습니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들인데요.
민병종 씨의 MRI에서 확인된 건 극상건 완전파열이었습니다.
여기에 견갑하건 부분파열과 심한 이두건염까지 확인된 상태. 특히, 오래된 힘줄 손상으로 근육의 지방 변성까지
진행된 상태였는데요.
이는 수술의 난도에도 영향을 미쳐 보다 더 세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수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입원을 준비한 병종 씨의 마음엔 걱정과 기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나사를 고정해서 당겨서 원래 제 위치에 봉합을 해주는 게 저의 목표인데
그래서 이걸 보강해 주는 인조인대를 덧대서 같이 봉합을 하는 거죠.
-(해설) 수술 전 진료를 마치고 막연했던 걱정도 줄었습니다.
이제는 기대감이 더 큰데요. 그렇게 병종 씨가 기다리는 사이 수술실은 더 분주해졌습니다.
특히 병종 씨의 어깨는 손상이 오래 이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수술은 관절경을 이용해 어깨 안쪽을 직접 확인하며 진행이 됩니다.
작은 카메라로 파열 부위를 살피고 힘줄 상태와 염증 범위를 하나씩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염증과 손상된 조직을 조심스레 정리하며 봉합 부위를 확인합니다.
심하게 손상된 회전근개를 정리한 뒤, 찢어진 힘줄을 원래 부착 부위로 당겨 고정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약해진 봉합 부위를 한 번 더 보강하기 위해 콜라겐 패치를 고정하는데요.
단순히 힘줄을 꿰매는 것을 넘어 약해진 조직을 지지해 줄 보강 과정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보, 그리고 일영아, 허은아, 아빠 수술 잘 마쳤다.
-(해설) 목회자인 박희수 씨에겐 어깨는 단순히 움직이는 관절이 아닙니다.
성경 자료를 정리하고, 마이크를 잡고, 강단에 서는 일. 그에게 어깨는 삶과 신앙을 지탱하는 관절인데요.
-제가 예배를 인도하다가 마지막 순서 예배 순서 부분에 이제 축도를 한다든지 이렇게 손이나 어깨를 써야 될
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이제 어깨를 못 드는 거죠.
여기 끊어졌으니까, 인대가 다 파열됐으니까, 어깨를 못 들고 또 평상시에 수면 잠잘 때, 잠잘 때 나도 모르게
옆으로 돌아서 자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깜짝깜짝 놀라고 깰 정도예요.
-(해설) 시간이 지나면 어깨 통증도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박기수 씨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상태가 호전되길 기대했는데요.
지난 2024년,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수술을 받고 극심했던 통증에서 벗어나게 된 박희수 씨.
현재 오른쪽 어깨의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또 다른 걱정이 최근에 생겼답니다.
-딱 그 각도에서.
-(해설) 어깨를 움직이고 지탱하는 힘줄 회전근개.
정상 어깨에서는 이 힘줄이 팔 뼈에 붙어 팔의 움직임을 돕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손상 정도에 따라 부분파열과 완전파열로 나뉘는데요.
부분파열은 힘줄의 일부가 완전파열은 힘줄이 완전히 찢어져 벌어진 상태를 뜻하는 겁니다.
-완전 파열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보존적 치료를 하고 있는 거죠.
-(해설) 박희수 씨는 각 어깨에 맞는 적절한 치료로 요즘은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예배 준비를 하고, 하루 일과를 이어가는 이 시간, 통증이 흔들렸던 일상도 이제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어떠세요?
흔하게 찾아오는 어깨 통증. 하지만 반복되는 통증까지 가볍게 넘겨선 안 됩니다.
팔을 들 때 걸리거나 밤잠을 방해할 만큼 아프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확인해야 할 텐데요.
손상 정도와 진행 기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는 만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제 코골이 때문에 다들 잠을 못 잤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제일 불편한 거 코골이 였습니다.
러닝하면서 숨 쉬는 거 완전 안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