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발 저림 유발하는 유착성 지주막염

등록일 : 2026-08-18 10:59:56.0
조회수 : 88
-100세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날씨 덥잖아요.
근데 우리가 날씨 더울 때 어때요?
상한 음식 좀 변질됐다 싶으면은 탈 날까 봐 안 먹잖아요.
근데 희한하게 종합 비타민이나 영양제 같은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딱 지나도 잘 못 버립니다.
-맞아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엄마 이거 비싼 영양제니까 꼬박꼬박 챙겨 드셔 이렇게 하고 오랜만에
집에 가서 보면 깜빡하고 안 드시고 막 뜯지도 않고 막 이러시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아까워요, 그런 거 보면.
-종합비타민 같은 경우에는 유통기간이 보통 2년인데 2년이 지나면 상하거나 변질될 위험이
좀 있고요.
특히 비타민 B군은 다른 대사체로 변질이 된대요.
그러면 이게 딱 먹고 나면은 간에 독성이 확 쌓인답니다.
반드시 유통기한 지난 거는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좋았던 영양제가 오히려 몸에 더 해롭게 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시신 거죠.
여러분들 자식분들이 이렇게 선물로 사드리는 아주 귀한 영양제들 아끼시지 마시고요.
얼른얼른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또 우리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실 주치의분들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탈모 고민 때문에 영양제를 여기저기 찾아다니시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탈모 영양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지석 원장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목소리를 책임지는 여러분의 음성 주치의 이비인후과 권현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교 1등, 관절에 영향과 큰 힘이 되는 남자 정형외과 전문의 김전교입니다.
-안녕하세요.
의학과 한의학 두 관점으로 통증을 보는 의사 겸 한의사 옥진아입니다.
-탄력 있는 허리를 원하시나요?
그러면 허리 스트레칭 콜라겐을 하루 세 번 내 허리에 리프팅 해 주세요. 정형외과
최대정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아픈 건 죄가 아니라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말하기 부끄러운 병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치질. 오늘 살펴볼 거고요.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으로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다들 선뜻 이야기하진 않지만 조금 친해지면 오픈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고요.
실제로 이 치질을 앓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치질은 우리나라 성인 4명 중에 3명, 약 75%가 겪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증상에 따라서는 치핵, 치열, 치루로 나뉘는데요.
첫째 치핵은 항문의 쿠션 혈관이 늘어져서 튀어나온 것으로 가장 흔합니다.
국내 치질 환자의 65%에서 75% 정도 해당합니다.
둘째 치열은 항문이 찢어지는 것이고. 셋째 치루는 고름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연 주신 시청자분처럼 볼일을 볼 때 피가 묻어나고 따끔거린다면 치핵과 치열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치질은 겨울에 좀 많이 생긴다 이렇게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름에는 왜 또 주의를 해야 되는 걸까요?
-여름에는 배변 습관의 변화가 좀 잦아들게 되는데요.
그 이유로는 저희가 땀을 많이 흘리고 또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변에는 70%가 수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고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변비가 더 잘 생기게 됩니다.
또 반면에 여름철에 덥기 때문에 찬 음식을 많이 드시고 상대적으로 상한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는 또 설사가 또 빈번해지게 되는데요.
여름철에는 이렇게 변비와 설사가 오가게 되는 배변 습관이 혼란이 생기는 시기인데요.
이렇게 되게 되면 항문이 자극을 받아서 치질이 더 잘 생기고 악화되기 쉽습니다.
또한 여름철 습기까지 더해지게 되면 항문 부위가 더 가렵고 따가워지게 됩니다.
실제로 여름철에는 치질 수술 환자가 5에서 10% 더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치질을 유발하는 음식 뭐가 있는지 좀 더 체크해 볼까요?
-저도 좋아하고 여러분도 좋아하는 여름밤이면 생각나는 그 음식.
바로 치맥을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게 되면 항문 주변의 혈관이 확 확장되게 되는데 우리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동안 이 확장된 혈관에 피가 고이게 되고 굳어지면서 급성 혈전성 치핵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 아주 극심한 통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름지고 맵고 짠 안주. 커피, 맥주 같은 자극적인 음식들은 항문 점막을 자극시켜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사연 주신 어머님이 화장실에서 휴대폰 엄청 오래 보고 계셨다고 했는데,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지 말라고 하잖아요.
이게 왜 치질의 원인이 되는지 좀 배워야 되겠어요.
-이게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 혈관이 계속 눌려서 피가 몰리게 되고 또 항문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서 치핵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이 안 보는 사람보다 치질 위험이 1.46배,
약 46%로 높았습니다.
그러니까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은 5분 이내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뒤가 좀 불편하고 하더라도 창피해가지고 병원을 선택하기가 힘들거든요.
근데 이렇게 버티는 분들 많을 텐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일단은 절대로 안 됩니다.
절대로 부끄러워하시면 안 되고 치질이 있는 경우에 바로 진료를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치질에도 단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1기는 간헐적으로 변에 피가 좀 묻어나는 정도고요.
2기는 변을 볼 때 혹이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이고요.
3기부터는 항문 밖으로 나온 다음에 손으로 집어넣어야지만 혹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4기가 되면 어떻게 해도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이 정도가 되면 이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홍색이 아닌 검붉은색 피가 변에 묻어나는 경우 또는 검은 변을 보게 되는 경우나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또한 의도치 않게 체중 감소가 잔변감과 함께 찾아오게
된다면 이것은 단순한 치질이 아니고 항문 주위 농양이나 대장 폴립, 심지어 대장암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의사의 빠른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좀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떤 거 있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좌욕입니다.
한 38도에서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한 5분 정도 하루에 3번에서 4번 정도 하면
혈액 순환을 돕고 통증과 가려움증이 줄어듭니다.
치질 환자의 약 70%는 이런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단 씻을 때 비누로 빡빡 씻는다거나 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좌욕한 뒤에 닦고 완전히 말려야지
가려움증이 덜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 꼭 기억해야 할 방법들 어떤 거 있을까요?
-첫째로는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내려놓으십시오.
앉아 있는 시간을 5분 이내로 줄여주시고요.
두 번째로는 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여름철에 과한 치맥, 너무 차가운 음식들은 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치질이다 싶으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병 키우지 말고 빠르게 병원 가보시길 바랄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옵니다.
-(노래) 날 보러 와요.
나를 보러 와요. 나를 보러 와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이비인후과 권현근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밥 먹을 때 턱이 아프면 턱이 문제다. 아니 뭔 주제가 이렇습니까?
어폐가 좀 있습니다.
아니 밥 먹을 때 턱이 아프면 턱이 문제지 그럼 코가 문제겠습니까?
닥터 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우리가 식사할 때만 턱이 아프고 특히나 턱 밑이 붓는다면 침샘 문제를 먼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침샘이요?
아니 밥 먹을 때 침샘이 아플 수가 있나요?
-특히나 우리가 밥 먹을 때만 통증이 있다고 하면 대표적인 침샘 질환인 타석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럼 침샘을 짚어봐야 되겠네요.
침샘은 도대체 어디 있고 그리고 우리 눈에 보입니까?
-침샘 자체는 피부 밑에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침이 나오는 구멍인 침샘 관
입구는 입안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침샘은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몸에 침을 만드는 공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우리 몸에는 크게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귀 밑에 있는 귀밑샘 그리고 턱 밑에 있는 턱밑샘 그리고 혀 밑에 있는 혀밑샘이 있습니다.
이 침샘에서 하루에 1에서 1.5리터 정도의 침을 만들어 냅니다.
-침이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지네.
1리터가 나온다고요?
-맛도 전달을 하고 소화를 돕고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이거를 만드는 침샘은
아주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하필 밥 먹을 때 아픈 건가요?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생각만 하더라도 입안에 침이 확 고이는 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침이 나오는 길에 돌이 하나가 딱 막고 있다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아프죠.
-이게 우리가 침은 만들어져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돌이 거기를 딱 막고 있으니까 침이
뒤쪽에 차게 되면서 이제 침샘이 붓고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게 바로 타석증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생기는 겁니까?
-주로 식사할 때 턱밑이나 귀밑이 붓고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 이후에는 서서히 통증이나 부기가 줄어듭니다.
침샘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입안으로 고름이 터져 나올 수도 있고 그다음에 몸에 전신적으로
열이 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요로결석을 세 번이나 걸려 봐서 그 통증을 압니다.
이 돌은, 이 무서운 돌은 왜 생기는 겁니까?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뭐 여러 가지 원인이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나 뭐 수분이 부족하다든지 그다음에 침이 성분 자체가 좀 끈적끈적한 경우. 그리고
침샘 관이 좁은 사람. 그리고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뭐 흡연을 하거나 나이가 들거나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단단한 돌이 생기면은 수술로 빼내야 되는 건가요?
-우리가 돌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서 침샘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제거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입안에 절개를 조금만 넣고 제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이제 돌의 크기가 크거나 너무 깊은 데 있으면 침샘 전체를 제거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침샘에 문제가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거든요.
그렇다면 침샘 질환 또 다른 또 질환도 있습니까?
-우리가 침샘이 작더라도 있을 수 있는 거는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첫 번째로 이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것들이 침샘에 침투를 하게 되면 침샘 자체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이제 침샘이 붓고 열이 나고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이제 침샘에도 종양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양성 종양이긴 하지만 악성 종양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혹이 생긴 지가 오래됐거나
크기가 1cm가 넘어간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보셔야겠습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구강 건조증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침 분비가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입이 마르고 충치 같은 것들이 생길
수가 있고요.
그리고 너무 오래된 경우에는 혓바닥이 서서히 갈라지게 되고 입안 전체가 따갑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관리가 무엇보다 우선이 돼야 되겠죠.
침샘 관리. 닥터 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물을 자주 마셔주고요.
그리고 금식을 오랫동안 하지 말고 그다음에 양치질을 자주 해주시고 양치질 할 때 치실을 좀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입이 마르다면 병원에 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밥 먹을 때마다 같은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긴다면 반드시
침샘 질환을 의심을 해봐야 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밥 먹을 때 턱이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턱 관절 문제는 아니다.
여러분 침샘이 보내는 경고, 절대 무시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토크 주제는 다리 저린 원인이 허리 유착성 지주막염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최대정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원장님.
-허리와 척추의 세계는요, 제가 봤을 때는 정말 양파 같습니다.
오늘 제목을 보니까요. 또 생소하면서 그러니까 좀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제목이 뭐냐면 유착성 지주막염. 원장님 이 용어부터 좀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유착은 이렇게 들러붙는다는 뜻이고요.
지주막은 이제 허리를 싸고 있는 신경을 싸고 있는 막이 여러 층이 있는데 그중에서 지주막 즉
거미막이라는 뜻입니다.
거미 망사 같은 막이 이렇게 뇌척수액 물을 가두고 그 안에 신경 가닥들이 찰랑찰랑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이렇게 구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어떤 이유에 의해서 그 신경 가닥하고 중간에 있는 지주막이
붙어버립니다.
그것을 유착성 지주막염이라고 합니다.
-오늘 유착성 지주막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병이고 이 병은 어떤 증상을 좀 가져오게 됐는지도 좀 짚어주세요.
-궁금해요.
-유착성 지주막염은 신경염의 일종인데요.
신경은 전기선이거든요. 합선이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계속 과전류가 오기 때문에 신경들이 감각 신경은 우리우리우리하고 화악화닥하고 계속
증상이 올라오고 운동 신경은 계속 신호가 오기 때문에 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근육이 피로하고 뭉치고 뻣뻣하고 쥐가 나는 증상. 조금 일반 협착 디스크하고는 좀
다릅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최 원장님, 디스크 협착증하고는 뭐가 다른가요?
-일반적인 이제 디스크 협착증은 퇴행성 척추 질환을 말씀을 주시는 건데.
그것은 신경의 문제라기보다는 신경을 싸고 있는 주위 구조의 병변을 얘기를 합니다.
유착성 지주막염은 신경 가닥 안에서 서로 들러붙으면서 합선 즉 신경염이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신경에서부터 질환이 생겨서 증상을 발생을 합니다.
-그렇군요.
-원인이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 그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네.
-증상을 아까 들어보니까 막 발이 찌릿찌릿하고 불편하고 하는 게 하지정맥류와도 증상이
유사한데요.
이처럼 다른 병일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연세가 드시면 발 저림 증상이 여러 가지가 있고 증상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중에서 흔히 있는 게 말초신경염. 즉 발바닥에 있는 피부 신경에서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서도 저리고 화닥화닥한 증상이 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지정맥류라고 그러죠.
혈관에도 압력을 느끼는 신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가 밑으로 쏠리면 불편해, 다리 좀 자세 좀 바꿔줘.
좀 움직일까 이렇게 우리 몸에 신호를 줘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올려보내줘야 하는데.
그런데 이것이 혈관이 너무 늘어나버리면 피가 거기 쌓이죠.
그러면 빵빵해집니다. 그러면 고무풍선, 물풍선을 다리에다 매고 다니면 출렁출렁하고 다리가
무거워요.그다음에 출렁출렁하면 막 터질 것 같잖아요.
다리가 터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약간 저리다는 거에 표현이 조금 다른 증상들이 붙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게 신경이 들러붙는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혹시 뭐 고지혈증이나 당뇨 같은 그런 질환들 때문에 이게 그렇게 되는 건가요?
-혈압은 일반적으로는 관련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뇨는 말초 혈관들이 망가지기 때문에 좋은 영양분이나 산소를 신경에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초신경염은 잘 동반을 하는 걸로 되어 있고요.
또 류마티스 질환 중에는 혈관의 염증을 일으키는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데 이제 신경 옆에는
항상 혈관이 있기 때문에 혈관에 염증이 오면서 이 신경염을 같이 동반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조금 굉장히 드문 질환이고요.
대부분은 외부적인 요인이 선행을 합니다.
-외부적으로 어떤 자극이 있었기에 척추 유착성 지주막염이 생기게 되는지 그것도 한번 살펴볼까요?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경우는 이제 협착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협착증이 점점 되면서 신경이 남아 있는 구멍이 한 5ml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면 이제 중증입니다라고 표현이 되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오래 놔두게 되면 신경들이
들러붙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고무줄을 다 넣고 비닐종이에 싸가지고 무거운 상자 밑에 놔두고 1년 뒤에 딱 꺼내보면
다 덕지덕지 붙어 있잖아요.
이게 물리 현상이기 때문에 꼭 신경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물리 현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주
좁은 공간에 무언가 들어있으면 이 유착성 염증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또 다른 원인은 또 뭔가요?
-두 번째는 수술입니다.
오히려 병을 치료하는 건데 그게 합병증을 일으키나 할 수 있는데 수술 자체를 했다 안 했다가
이 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요.
사실은 이제 수술할 때 수술 기구가 있습니다.
아주 세밀하게 뼈를 갈아내는 버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이게 다이아몬드 세공할 때 영화에서 보면 윙 하고 돌아가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고속 회전 기구인데 이게 열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100도가 넘게 열이 나고 또 뼈를 갈아내면서 그게 아주 작은 가루가 됩니다.
뼛가루가 되는데 뼛가루는 본질상 나는 뼈야 나는 붙어 있어야 해, 나는 단단한 놈이야 합니다.
그래서 뼛가루가 돼도 그게 다시 뼈로 돌아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야 골절이 치유가 되겠죠.
그래서 수술할 때 뼛가루가 신경 주변에 다 있으면 나는 뼈야, 너도 뼈가 되렴 하고 신경 조직을
다 붙여버립니다.
그래서 유착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술 기구를 쓸 때는 옆에서 수술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생리식염수를 계속 뿌리면서 열을
식혀주고요.
그다음에 뼛가루를 다 이렇게 씻어내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제 이런 것들을 저희가 다 알기 때문에 수술 기법이 발전을 해서 아예 물속에서
수술을 합니다.
-달라붙지 못하게.
-그게 보통 이제 척추 내시경 수술이라고 하는 부분이고 오히려 또 수술할 때 버를 안 쓰고 1mm
단위로 뼈를 아주 잘게 대패 깎듯이 아주 얇게 제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그런 기구들을 보통 사용하게 됩니다.
-신기합니다.
-그러니까요.
-진짜 신기하다.
-그러면 세 번째 또 다른 원인은 뭔가요?
-세 번째는 우리가 오히려 염증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는 신경 바깥쪽에 염증 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인데. 이게 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것은 뭐 이 자체를 약을 쓰면 염증이 온다는 아니고요.
염증을 가라앉히는 거기 때문에 이 약 중에서 수용성이 있고 물에 녹는 수용성이 있고 가루가 있는
게 있습니다.
흔히 가루라고 얘기, 하얀 가루라고 얘기하는 게 뼈 주사입니다.
흔히 아는 뼈주사 스테로이드. 그것이 신경 바깥에만 주입이 돼야 하는데 신경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게 신경염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마지막 네 번째는 어떤 자극인지 또 궁금해지거든요.
어떤 걸까요.
-네 번째는 생뚱맞게도 전혀 다릅니다.
폐결핵이 아직 우리나라에서 다 없어진 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폐결핵균은 공기가 많은 조직, 산소가 많은 조직에 살거든요.
그래서 폐에서 있다가 혈관이 많은 척추를 타고 가서 거기서 척추 결핵을 만들기도 하고 그게 신경
안으로 들어가서 유착성 지주막염을 일으킨다고 돼 있습니다.
-이렇게 들어보니까 정말 생길 수 있는 원인이 정말 다양한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협착증 또 척추 수술받은 환자들 들어보니까 이런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잘 생기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느 정도의 확률로 생기는 걸까요?
-유착성 지주막염은 아주 드물게 생긴다라고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게 감별을 진단을 해내기가 좀 힘든 면도 좀 있거든요.
왜냐하면은 이미 협착증을 진행이 돼 있어야 안에 신경질이 좁아져서 신경이 거의 안 보일 정도 돼야
그런 상태에서 오래 둬야 이게 발생을 하는데 협착증이 있을 때는 잘 몰라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진단이 안 떨어집니다.
그런데 수술을 하고 나면 공간을 충분히 넓혀서 신경이 풍선처럼 푹 부풀어 올랐는데 막만 부풀어
오르고 안에 있는 신경 가닥이 덕지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그리고 증상이 남습니다.
그러면 지주막염이 동반이 됐었구나라고 진단을 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유병률은 이렇게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근데 이 병이 얼마나 힘들면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화닥화닥하고.
-상상도 안 돼요.
-벌레가 기어가는 스물스물한 느낌이 난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척추 유착성 지주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해설) 우리 몸의 대들보 척추.
이 안을 지나는 신경 주변에 유착이 생기면 치료를 받고 나서도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데요.
이길상 씨는 허리 통증과 더불어 다리 저림 때문에 지팡이 없이는 걷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3년 전 척추관의 일부가 좁아지는 협착 증세를 진단받은 이길상 씨. 주사 치료를 받아왔지만 통증
때문에 허리를 자꾸 굽힌 채 걷고 또 발 감각이 둔해지기까지 했다는데요.
결국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길상 씨가 받은 수술은 척추에 낸 작은 구멍을 통해 신경 통로를 넓히고 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이었는데요.
수술 후 며칠이 지난 지금 환자의 상태는 어떤가요?
-이 환자분 치료가 너무 잘 되셔 가지고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 유착성 지주막염 치료는요, 다른 척추 질환과는 이게 어떻게 다를까요?
-일반적인 대표적인 척추 질환은 협착증인데 협착증은 주로 이게 외부에서 눌려서 혈행이 좁아지기
때문에 산소 공급을 잘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요. 그래서 약을 쓸 때는 말초혈관 확장제라는 걸 씁니다.
그래서 말초혈관을 열어서 좁아진 척추관이 넓어지지는 않지만 신경 안으로 지나가는 말초혈관들이
열려서 산소 공급이 잘 되게 이렇게 치료를 합니다.
그런데 유착성 지주막염은 일단 오고 나면 치료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기 전에 막는 게 제일 중요한 치료고 두 번째는 수술을 해서 구조적으로 공간을 넓혀놓는
치료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주막염이 생기면 증상이 남거든요.
그래서 증상적인 면, 다리가 저리다 그러면 그때는 프레가발린이라고 해서 성분은 그런데 리리카라는
신경 진통제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약을 쓰시고요. 그다음에 신경염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때는 먹는 경구용 스테로이드
제제를 쓰게 됩니다.
조금 쓰게 되고요. 그다음에는 쥐가 자주 나죠.
신경 근육에 피로감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때는 근이완제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리리카, 근이완제 그다음에 경구용 스테로이드 이게 이제 증상 완화를 위해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제 전체적인 구조는 펴놨는데 붙어 있는 신경을 어떻게 떨어뜨릴 거냐 하는
거거든요.
그게 이제 허리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허리를 최대한 많이 틀어줘야 되기 때문에 쭉쭉 늘려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아이, 시원해 하기보다는 허리를 최대한 틀어서 이런 운동들을 꾸준히 해 주시면
나중에는 영상 검사를 6개월에서 1년 정도 뒤에 허리가 아팠어요, 뭐 걱정이 되기도 하시고 잘
나았을까요, 이렇게 해서 영상 검사 MR을 다시 찍게 되는데 그때 정말 신경줄이 다 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치 하나가 그렇게 좋네요.
-여러분 보고 계시죠?
허리를 돌려주세요.
아까 선생님 말씀하실 때 약을 굉장히 방대하게 여러 가지 약을 좀 쓰시는 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약을 여러 가지를 쓰면 부작용 같은 것도 좀 염려되지 않을까요?
어떨까요?
-일반적인 약재는 위장염 말고는 큰 부작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작용을 걱정하는 약은 이제 스테로이드입니다.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인데 스테로이드는 이제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가 있습니다.
역할은 염증을 가라앉힐 거야인데 하나는 수용성 스테로이드 착한 스테로이드가 있습니다.
덱사메타존. 그다음에 가루가 있는 아주 강력합니다.
효과도 아주 오래 갑니다.
한 번 딱 맞으면 한 달은 그냥 너끈하게 좋거든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주사를 탁 맞으면 너무너무너무 한두 달이 편해 이제 이런 주사들이 있습니다.
그게 이제 가루가 있는 트리암이라는 주사인데. 일명 아주 하얗게 액이 되기 때문에 흔히
뼈 주사라고 합니다.
이제 이런 것들을 잘 선별해서 써야 되는데 척추에는 사실 트리암 주사는 부작용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안 쓰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선생님들이 이런 치료 저런 치료 다 해드리는데 수술하기는 또 연세가 많으시고
건강에 안 좋으시고 그러면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잠도 못 주무시면 극강의 처방을 내릴 수도 있겠죠.
-뼈 주사.
-주사 맞고 허리 통증은 나아졌는데 계속 발이 저린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에 또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되나요?
-70세가 넘으시면 이제 척추간 협착증은 50%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허리도 아프고 엉치도 아플 수 있고 다리도 저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초신경염이 또 한 10%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가 있으시면 말초신경염의 유병률이 50%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내가 당뇨 혈압이 있는 당뇨가 있는 70세다 이렇게 되면 협착증도 있고 말초신경염도 있고
그러니까 허리를 치료하고 약을 드시고 어느 정도 좋아지는데 발저림이 호전이 안 됩니다.
그래서 허리를 검사해서 일단 협착증이 있나를 먼저 보시고 그다음에 허리는 그렇게 수술할 정도는
심하지 않아요 또는 수술은 잘 됐어요.
그런데 발저림이 남았어요. 그러면 말초신경염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거기에 맞춰서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지주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이 발 절임이라고 하셨는데 척추간 협착증도 비슷한 증상인 것 같은데.
협착증이랑 지주막염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늘 질문 감사합니다.
이게 정말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사실은 협착증은 협착증이고 신경염은 신경염이고 별다른
질환일 수 있지만 아까 고무줄 예를 드린 것처럼 이 협착증을 오래 갖고 계시면 지주막염이 발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사를 안 맞아도 뼈 주사를 안 맞아도 이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 오고 나면 수술을 하셔도 이게 증상 호전이 잘 되지를 않습니다.
보통은 이제 나사 수술 유합술이라고 해서 협착증을 잘 풀었어요.
중증 협착증 뒤에 뼈를 다 뗍니다. 재발이 안 되게 디스크도 없앱니다.
그리고 나사로 딱 고정을 해서 움직임도 딱 막아놓습니다.
그런데 발저림이 해결이 안 나요. 사진을 찍어보면은 신경 다발이 안에 가닥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사 수술을 하게 되면 나사가 빠지면 안 되기 때문에 6개월 간은 거의 회전 운동을
금합니다.
일반적인 보행 운동을 권해드리고 허리를 흔들거나 굽히거나 이런 것들을 좀 조심하세요.
나자가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증 협착이 있을 때는 빨리 3개월 이상 보통 나라에서 12주를 권하거든요.
12주를 치료했는데도 호전이 안 되거든 수술을 하려무나 이렇게 얘기를 해요.
뭐 어떻게 보면 너무 빨리 수술할 필요가 없다 이런 의미도 있지만 그 이후에 안 나면 그다음에도
안 날 거야 이런 의미도 있거든요.
-그러면은 이게 수술을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술까지 했어요.
그런데 수술 후에도 만약에 이 저린 증상이 계속되면 이거는 어떻게 치료를 하게 되는 걸까요?
-수술 후에 절임 증상이 나오는 거에 대해서는 이제 아까 선행 다른 질환들로 합해서 세 가지
이유를 보는데.
하나는 이제 지주막염 그러니까 신경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있다. 그거는 이제 열심히 운동하고
가야 하고요. 두 번째는 말초신경염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가 어머니 수술은 잘 됐어요.
뭐 구조적으로는 문제가 없고 운동 많이 하셔도 돼요.
그래, 나도 허리는 안 아파. 그런데 다리가 저리다고 쥐가 난다고 그러면 말초신경염이 있는지를
이제 근전도 검사를 해서 보고요.
또 하나는 다리가 너무 무겁고 좀 붓는 느낌들이 많아. 빵빵해. 막 아프다고 저린 게 아니라
터질 것 같이 아파. 한국말로는 이렇게 감정을 이렇게 세밀하게 표현을 해 주시거든요.
그럴 경우에는 하지 정맥류일 가능성이 조금 더 많습니다.
그럴 때는 이제 혈관 초음파를 해서 그 원인을 이제 찾아냅니다.
그런데 이제 허리에서 묶여버리면 밑에 있는 증상들이 다 같이 비슷하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허리를 MRI를 먼저 검사하고 허리를 풀어놓고 그다음에 말초신경으로 갈 거냐 하지정맥류로
갈 거냐.
이제 다른 질환들은 거기에 맞춰서 이제 치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항상 그 척추 질환 이야기를 하면 디스크랑 협착증 무서운 줄만 알았지 오늘 얘기 들어보니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네요.
그렇다면 평소에 이렇게 지주막염을 좀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은 다른 선행 요인들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이제 중증 협착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질환을 너무 오래 놔두지 마라 말고 검사를 하고 선생님하고 상의를 해서 적절한
시기에 빨리 감압술을 하면은 후유증을 안 남기고 잘 치료가 되겠죠.
두 번째는 이제 증상이 남아 있거나 이런 증상들이 올라오게 되면 신경에는 무조건 영양분하고
산소가 가야 됩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프면 허리를 모셔두면 안 됩니다.
무조건 허리 스트레칭을 많이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운동하시는 게 허리 스트레칭 운동.
그냥 걷는 운동 말고 거기에다가 플러스해서 허리를 크게 트는 허리 스트레칭 운동을 많이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걸로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게 당부의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병을 너무 오래 두지 마시고요.
가셔서 선생님들하고 상의하고 검사를 해서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시면 됩니다.
이미 수술법은 많이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수술하시는데 너무너무 수술이 무서워 이렇게 하지 않으셔도 다 내시경 치료가 되기 때문에
빨리 원인 치료를 하시는 게 좋겠고요.
이미 수술을 받았는데 나는 수술을 이미 받았다니까.
그런데 아직 저리고 힘들어. 밖에 나가서 운동하세요.
걷고 운동하고 허리 스트레칭하시고. 그게 어머니의 건강한 또 남은 여생을 사는 치료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몸의 기둥, 허리. 더욱 힘내라고 응원하는 허리 대정, 최대정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나이 들수록 균형 감각이 떨어지면서 혹여 넘어질까 봐 걱정되시죠?
오늘은 한 발 서기 동작을 통해서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는 동작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한 발 서서 앞으로 무릎 펴기 동작입니다.
두 손은 허리 옆으로 가져갑니다. 천천히 접은 다리를 앞으로 뻗어주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제자리 가져와 무릎 옆에 붙여줍니다.
이렇게 무릎을 앞으로 펴주었다가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세요.
처음부터 다리를 너무 높이 들려고 하지 마시고 내가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낮은 위치로 뻗었다가 접는 것부터 시작해 주세요.
무릎을 폈다가 접는 것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 발 서는 동작을 통해서 저하되어 있던 우리 몸의 고유 수용선 감각을 깨워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서 있는 다리는 안정성이 강화되고요.
움직이고 있는 다리는 무릎 근육부터 균형 감각까지 향상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한 발 서서 몸통 회전 동작입니다.
한 다리를 접어 무릎 옆으로 가져가 주세요.
그대로 천천히 마시는 호흡에 팔과 함께 몸통을 회전합니다.
천천히 제자리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한발서기가 너무 힘들다면 접은 다리 무릎의 높이를 낮추어서 진행을 하셔도 되고요.
그래도 나는 넘어질까 불안하다 하시는 분은 한 다리를 가볍게 바닥에 올려둔 상태로 회전을 하셔도
고유 수용성 감각이 향상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른쪽 방향으로 회전할 때는 오른쪽 다리를 접어 10회 회전해 주시면 되고요.
왼 다리를 접은 다음에는 왼쪽으로 회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 10회, 왼쪽 10회 진행하세요.
이 자세 또한 고유 수용성 감각을 깨워주어 우리 몸 신체의
모든 감각계를 깨워주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한 발 서서 뒤로 무릎 펴기 동작입니다.
두 손은 허리 손, 한 다리 무릎 옆으로 가져가세요.
내쉰 호흡에 코어 근육을 잡아주신 후 천천히 뒷다리를 몸 뒤로 뻗어줍니다.
그대로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세요.
한 다리가 너무 불안해서 많이 흔들린다 하신다면 다리를 높이를 낮춰서 내가 버틸 수 있을 만큼의
높이로 뻗었다가 돌아오세요.
접은 다리를 뒤로 뻗었다가 제자리 가져오는 것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 또한 고유 수용성 감각계를 자극하여 나의 저하된 균형 감각을 향상시켜 주고요.
여러분들의 코어 근육까지 강화되는 효과 함께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균형 감각을 향상시켜주는 한 발 운동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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