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S - 다시 빛나는 일상, 노안 극복의 모든 것
등록일 : 2026-09-18 10:04:06.0
조회수 : 66
-(해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 노안.
작은 글씨부터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눈을 찡그리는 일은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 2, 3년 전부터 그렇게 노안처럼 앞이 안 보이기 시작을 했어요.
원래 안경을 좀 오래 끼고 있었거든요.
-(해설) 안약도 넣어보고 안경과 렌즈를 바꿔봐도 답답한 시야.
대체 우리 눈 속에선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정확한 노안의 정의는 원거리, 즉 멀리 걸 잘 보게 한 상태에서 예를 들어서
근시가 있으신 분들은 근시 안경을 끼셔야지 될 거고 원시가 있으신 분들은 원시 안경.
각각의 안경을 낀 상태에서 근거리를 바라봤을 때 시력이 떨어지는, 즉 근거리가
잘 안 보이는 현상을 노안이라고 그러고요.
이런 노안은 왜 오게 되냐 하면 우리 눈 안에 있는 수정체, 우리 눈에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이런 말랑말랑한 렌즈가 들었거든요. 그걸 보고 수정체라고 그러는데.
-(해설)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안.
하지만 불편함을 참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환자의 안구 구조, 직업과 일상에 맞춘 정밀한 치료로 답답했던 시야를 맑게 넓혀 빛나는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각막을 교정하는 노안 라식부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까지 다양한 노안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끊임없는 연구로 선명한 시야를 되찾아주는 정지원 안과 전문의와 함께합니다.
탁해진 시야 때문에 병원을 찾은 50대 유두재 씨. 단순히 시력이 떨어진 수준을 넘어
일상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자꾸만 뿌옇게 보이는 도로. 휴대폰으로 짧은 문자 하나 보내는 일조차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든 해결해 보고자 안경을 새로 맞춰가며 온갖 방법을 다 써봤지만 흐린 시야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죠.
정밀 검사를 통해 각막의 모양부터 안구의 구조까지 면밀하게 살펴봤는데요.
미뤄왔던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예전 같은 일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1년 전 백내장 진단을 받고도 치열한 현장 업무 탓에 차마 수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돋보기에 의존하여 버텨오는 동안 수정체는 점차 투명함을 잃고 단단하게 변해갔는데요.
결국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시력이 떨어지며 빛을 통과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기능마저 저하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치료를 방치할 수 없어 찾아온 진료실. 유두재 씨의 눈 상태를 직접 확인해 봅니다.
빛을 받아들여야 할 수정체 내부가 뿌옇고 탁하게 변해버린 상황. 이로 인해 시력 저하와 노안 증상이 동시에 찾아온 겁니다.
-인공 수정체 자체에 이렇게 보면 링 같은 것들을 넣어놔서 회절링이라고 하는데 초점이 몇 개가 잡히는 거예요.
가까이 거, 중간 거, 멀리 있고 이렇게 잡히면서 일상생활하는 데 조금 불편함 없이. 그래서
이건 노안 백내장 수술. 근데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노안까지 같이 극복을 해보자 하는 수술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노안을 수술하는 방법들 중에 가장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노안 라식이 되겠고요.
근시 도수가 너무 높거나 아니면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 수술을 못하는 경우에는 노안 렌즈 삽입술이라는 거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피질 백내장이라고 우리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백내장의 수정체가 이렇게 있으면 껍질에만 오는 피질, 피질 백내장이 있고요.
안쪽 핵에, 안 속에서 오는 핵 백내장 타입이 있거든요.
주로 핵 백내장은 나이가 많이 들면 많이 들수록 60대 후반, 70대, 80대, 이런 분들이 핵 백내장 중심부가 점점점점 단단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색깔도 호박색으로 변하고. 기본적으로 우리 안과 수술 베이스는 굉장히 빠르게 이렇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노안 라식을 비롯해서 노안 렌즈 삽입술, 노안 백내장 수술 또한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이 끝나게 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협조만 잘 된다면 한 10분에서 15분 사이에 한 눈이 완료가 되겠습니다.
오케이 좋아요, 너무 좋아.
-(해설) 3D 화면을 통해 수술이 진행됐는데요.
눈 속의 미세한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살피며 정밀함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눈 수술은 0.1m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미세한 작업입니다.
특히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기 위해서는 인공 수정체의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렌즈 삽입할 위치를 디지털 화면으로 맞추며 미세한 난시 각도까지 정확히 잡아내는데요.
의료진의 숙련된 손길에 정확한 디지털 기술이 더해져 수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난시 축을 맞추기 위해서디지털 가이드, 즉 디지털로 이렇게 이미지를 오버랩해서 잘 맞춰주기
때문에 환자분의 협조도도 좋았을 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디지털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끝낸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유두재 씨가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눈앞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수술 후 착실하게 후속 관리를 이어온 유두재 씨. 근거리 시력까지 회복하며
하루하루 달라진 눈 상태를 실감하고 있는데요.
과연 인공 수정체는 제자리에 잘 안착했는지 시력 측정과 함께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른쪽 눈은 내 성한 눈이고 백내장이 안 온 내 건강한 수정체를 가지고 계시고
노안만 조금 있는 거고 왼쪽은 백내장이 와서 인공 수정체로 교환을 한 거잖아요.
이런 상태면 오른쪽은 내 눈, 왼쪽은 인공 수정체 눈. 이게 다른 이미지가 내 뇌로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떻게 보면 좀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혼동시라는 게 좀 생길 수도 있어요.
오른쪽이 너무 좋기 때문에 주로 자꾸 오른쪽만 사용하려고 하실 거거든요.
일단 눈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 턱 놓으시고 이마 붙이시고. 너무 좋고. 눈 뜨시고, 좋습니다.
제 귀를 보시면 됩니다. 너무 좋아요.
-(해설) 하얗게 혼탁이 차 있던 수술 전과 달리 빛을 방해하던 백내장이 말끔히 사라지고
인공 수정체 또한 안정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말로 심각하게 정말 심한 상태의 백내장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주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심한 경우에 백내장은 흔히 생각할 때 우리가 초기에 잡으면 좀 쉽게 수술이 될 것이고
심한 상태의 백내장은 그만큼 조금 더 어려운 백내장 수술이 진행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그런 점에서 조금 유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해설) 50대 이재원 씨는 40대 후반부터 찾아온 근거리 시력 저하로 일상과 일터에서
남모를 고충을 겪어 왔습니다.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 특성상 내비게이션과 계기판을 자주 봐야 하기에 초점이 맞지 않는
증상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위협에 가까웠습니다.
40년 동안 이어온 안경 생활을 정리하고 선명한 시력을 찾기 위한 맞춤 수술 준비가 본격화되는데요.
먼저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종합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백내장이 있다거나 아니면 황반변성이나 녹내장 이런 것들은 없었기 때문에
아주 적은 정도의 근시와 함께 노안이 있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교정을 하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노안 라식 그 수술을 하기로 환자분하고
이야기를 해서 수술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리는 오른쪽은 주시야하는 멀리 거 보고 그다음에 비주시야는 가까이 거 보고.
이렇게 되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멀리 거 보는 주시야는 멀리 거부터 중간 거
거리까지, 비주시야는 가까이 것부터 중간 거리까지 이렇게 조금 연결을 해서 자연스럽게 보게 해드린 거예요.
대부분은 한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있으면 불편함도 많이 사라지고 시력도 한 80% 정도까지
올라오고 결정적으로는 수술을 하시고 나서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시면
정말로 잘 보이는 세상을 대부분에서 경험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해설) 백내장 없이 노안으로 시력이 떨어진 경우 진행되는 노안 라식 수술. 수술은 두 단계로 진행되는데요.
먼저 각막 표면을 살짝 열어 레이저로 시력을 정밀하게 교정한 뒤에 다시 닫아줍니다.
이후에 두 눈의 초점 범위를 서로 보완하도록 맞춰 멀리 있는 것부터 가까운 것까지 편안하게 연결해 주는데요.
짧은 수술 시간으로 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회복이 빠르고 안전한 것이 특징입니다.
-레이저, 즉 라식을 할 때 레이저가 나가면 잘 보이지가 않게 되거든요.
그런 화이트아웃에 대한 불안감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세요.
하지만 스마일 프로를 사용하게 되면 그런 화이트아웃의 시간이 즉 5초도 채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안전하게 끝낼 수가 있고 또 각막 뚜껑을 만들어 놓은 그런 표면, 표면이 너무 매끄럽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정말 깨끗하게 비교적 빨리 쉽고 잘 마쳐진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 후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병원을 찾은 이재원 씨. 눈의 상태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수술 후 시력은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몸 일부 같던 안경을 벗은 일상은 여전히 하나씩 적응해 나가야 할 과정입니다.
-우리 노안 라식.
세 가지 방법 노안 라식, 노안 렌즈 삽입술, 노안 백내장 수술 중에서 결과는 노안 라식이 가장 좋으세요.
노안 라식이 되면 노안 라식이 1번으로 하는 건데 다행히 잘 돼 있는 것 같고요.
검사에는 각막 모양을 봤을 때도 좋고 각막 껍질 상피도 굉장히 예쁘게 잘 재생이 돼 있고
저희들이 원하는 만큼의 수차도 잘 유발이 돼 있고 좋습니다.
눈을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상처도 잘 아물어 있고요.
-알겠습니다.
-깜빡, 깜빡, 깜빡, 깜빡깜빡.
여기를 보시면요. 여기 눈물이 조금 덜 묻어 있는데 여기 증발을 한 데거든요.
우리 눈물이 이게 녹색으로 형광 녹색으로 염색을 해 놓은 건데 눈물이 골고루 쫙 다 붙어
있어야 되는데 이게 잘 눈물이 검은 동자에, 흰 동자에 잘 못 붙어 있는 거예요.
건조증이 많이 와 있는 거거든요. 눈물 양 자체도 굉장히 적으세요.
그래서 재생되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눈물 약을 굉장히 자주 조금 점안을 해 주셔야지 됩니다.
이렇게 보시면 아직 각막 절편이 이렇게 잘라낸 수술한 자국이 보이죠.
이게 딱 단단하게 붙어 있지만 그래도 세게 비빈다거나 그러면 안 좋기 때문에.
-(해설) 비교적 젊은 40대 초반에 노안 증상이 찾아온 최유진 씨.
눈으로 인한 번거로움에서 해방되고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렌즈와 안경을 번갈아 착용해 온 것이 눈 상태를 더 악화시킨 원인이었던 걸까요?
처음엔 라식 수술을 고려했지만 각막 모양이 비대칭으로 나와 치료 방향을 바꿨는데요.
각막을 깎지 않고 노안 전용 렌즈를 삽입해 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교정하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이미 증명이 된 것이고요.
실제로 30대 후반부터 우리 일반적인 라식을 하게 되면 수정체가 이렇게 조절을 하면 이렇게
볼록해져야지 되는데 그런 요구도가 더 많아지게 되는, 즉 더 조절을 해야지 되는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멀리 거, 중간 거는 잘 보이지만 라식 수술 후에 근거리 시력이 확 떨어지는
걸 느끼시기 때문에 30대 후반부터 40대, 50대는 라식을 못한다라고 이렇게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것들 때문에 40대 초반이라도 노안이 정말 조금밖에 안 와 있지만 수술을 원하시게 되면
노안 라식이나 아니면 노안 렌즈 삽입술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죠.
-(해설) 몇 달 전 라식을 받은 후 정기 검진을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은 김창숙 씨.
수술 전 창숙 씨를 괴롭혔던 건 급격히 찾아온 노안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즐겨하던 창숙 씨가 이상을 체감한 건 책의 글자가 겹쳐 보이기 시작했을 때부터였습니다.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있는 풍경마저 흐려질 정도로 급격히 악화된 노안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빼앗았죠.
눈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교정법을 찾기 위한 첫걸음. 안전한 노안
교정을 위해서는 과연 어떤 정밀 검사가 바탕이 되어야 할까요?
다양한 검사를 거쳐 안구 형태와 노안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는데요.
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봐야 하는 환자의 직업적 생활 패턴에 맞춰 노안 라식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하지만 환자분 직업이 미용업을 하시다 보니까 안경을 벗고 가까이 것만 보기에는 생활이
조금 힘드셔서 항상 안경을 끼면서 일을 하셨던 거죠.
그런데 이 안경을 끼면 항상 불편하다 보니까 노안 수술에 대한 요구가 있어서 회복 속도도
가장 빠르고 시력 결과가 가장 좋기 때문에 노안 라식을 이용을 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수술 후 불편함 없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요즘.
김창숙 씨는 되찾은 이 선명한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보통은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수술하고 이내 한 몇 주 내로, 한 2-3주 내로 적응이 돼서
보는 건 잘 보여, 어색하지 않아, 안경을 안 껴도 이제 잘 볼 수 있네. 가까운 것도 잘
보여 멀리 것도 잘 보여 하실 수가 있겠고요.
한 한 달, 두 달 정도 되면 건조증도 굉장히 많이 좋아지시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
없이 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해설) 이태숙 씨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치료를 미뤘는데요.
결국 시력이 크게 떨어지고 나서야 수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 왼쪽 눈은 시력이 거의 나오지 않을 만큼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눈앞의 형체조차 구별하기 힘들어지면서 실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검사 결과 오랜 시간 백내장을 방치해 온 탓에 이미 수정체의 혼탁이 심하게 진행됐고 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우리 시력을 안전 수동이라고 하거든요.
눈앞에서 손만 이렇게 왔다 갔다 거리는 것을 감지할 정도. 즉 0.1보다 한참 더 못한 시력 정도의 굉장히 심한 상태로 오신 분이 되겠습니다.
-(해설) 혼탁해져 빛조차 제대로 통과하지 못했던 수정체.
다초점 인공 수정체로 교정한 후 동공 내부가 한결 맑고 투명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턱 놓으시고 이렇게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셔서, 좋습니다.
가볍게 깜빡, 가볍게, 가볍게. 제 귀를 보시고 여기를 보시고. 바로 볼까요?
-(해설) 백내장 극복 후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이태숙 씨.
실명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밝아진 눈으로 다시 도심 속을 걸어보는데요.
선명해진 시야만큼이나 활력 가득한 요즘입니다.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50대 남궁성현 씨. 언제부터인가 침침해진 눈 때문에 업무 수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 점검은 물론 일상적인 서류 작업까지 차질이 생기자 결국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단순 노안인 줄로만 알았던 눈 상태는 안경으로조차 시력 교정이 힘들 만큼 중등도 이상의 백내장이
이미 진행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하얗게 혼탁해져 있던 수정체 자리에 다초점 인공 수정체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빛을 가리던 혼탁이 사라지며 시야도 다시 맑고 깨끗해졌습니다.
-그래서 백내장 외에도 우리가 흰 동자를 이렇게 염색이 되면서 주름이 져 있는 게 보이시죠?
여기 주름이 이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피부가 처지듯이 우리 흰 동자도 저렇게 조금 처져요.
이렇게 처지면 이걸 결막이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결막이완이 있으면 건조증 증상이나 아니면 눈을 깜빡깜빡거릴 때 이물감, 뭐가 있는 것처럼 그런 것들도 조금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해설) 모두가 퇴근한 병원.
정지원 원장의 하루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요.
수많은 수술 결과를 분석하고 최신 학술 자료를 탐구하는 일. 환자에게 더 나은 시야를 선사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이어집니다.
배움에 한계를 두지 않는 끊임없는 학술 활동. 국내외 학회 현장에서 최신 치료 기법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는 과정 속에 의학적 전문성과 신뢰는 한층 더 견고해집니다.
정식 연구개발 조직으로 승인받은 원내 연구실. 지난 10여 년간 임상 데이터를 매주 분석해 온 결과
1년 만에 5편의 국제 학술 논문을 발표했고 의학적 성과를 입증받았습니다.
배움과 연구를 멈추지 않는 이유. 증명된 데이터와 치열한 노력으로 환자들에게 선명한 일상을 선사하기 위함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안. 단순히 나이 탓이라며 묵묵히 견딜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의와 함께 눈앞의 답답함을 걷어내는 순간 다시 빛나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내가 편리한 생활을 이렇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조금 찾아보시기를 권유 드리고
마지막 해결책은 저 같은 안과 전문의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작은 글씨부터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눈을 찡그리는 일은 어느덧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 2, 3년 전부터 그렇게 노안처럼 앞이 안 보이기 시작을 했어요.
원래 안경을 좀 오래 끼고 있었거든요.
-(해설) 안약도 넣어보고 안경과 렌즈를 바꿔봐도 답답한 시야.
대체 우리 눈 속에선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정확한 노안의 정의는 원거리, 즉 멀리 걸 잘 보게 한 상태에서 예를 들어서
근시가 있으신 분들은 근시 안경을 끼셔야지 될 거고 원시가 있으신 분들은 원시 안경.
각각의 안경을 낀 상태에서 근거리를 바라봤을 때 시력이 떨어지는, 즉 근거리가
잘 안 보이는 현상을 노안이라고 그러고요.
이런 노안은 왜 오게 되냐 하면 우리 눈 안에 있는 수정체, 우리 눈에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이런 말랑말랑한 렌즈가 들었거든요. 그걸 보고 수정체라고 그러는데.
-(해설)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안.
하지만 불편함을 참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환자의 안구 구조, 직업과 일상에 맞춘 정밀한 치료로 답답했던 시야를 맑게 넓혀 빛나는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각막을 교정하는 노안 라식부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까지 다양한 노안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끊임없는 연구로 선명한 시야를 되찾아주는 정지원 안과 전문의와 함께합니다.
탁해진 시야 때문에 병원을 찾은 50대 유두재 씨. 단순히 시력이 떨어진 수준을 넘어
일상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자꾸만 뿌옇게 보이는 도로. 휴대폰으로 짧은 문자 하나 보내는 일조차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든 해결해 보고자 안경을 새로 맞춰가며 온갖 방법을 다 써봤지만 흐린 시야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죠.
정밀 검사를 통해 각막의 모양부터 안구의 구조까지 면밀하게 살펴봤는데요.
미뤄왔던 수술을 결심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예전 같은 일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1년 전 백내장 진단을 받고도 치열한 현장 업무 탓에 차마 수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돋보기에 의존하여 버텨오는 동안 수정체는 점차 투명함을 잃고 단단하게 변해갔는데요.
결국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시력이 떨어지며 빛을 통과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기능마저 저하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치료를 방치할 수 없어 찾아온 진료실. 유두재 씨의 눈 상태를 직접 확인해 봅니다.
빛을 받아들여야 할 수정체 내부가 뿌옇고 탁하게 변해버린 상황. 이로 인해 시력 저하와 노안 증상이 동시에 찾아온 겁니다.
-인공 수정체 자체에 이렇게 보면 링 같은 것들을 넣어놔서 회절링이라고 하는데 초점이 몇 개가 잡히는 거예요.
가까이 거, 중간 거, 멀리 있고 이렇게 잡히면서 일상생활하는 데 조금 불편함 없이. 그래서
이건 노안 백내장 수술. 근데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노안까지 같이 극복을 해보자 하는 수술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노안을 수술하는 방법들 중에 가장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노안 라식이 되겠고요.
근시 도수가 너무 높거나 아니면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 수술을 못하는 경우에는 노안 렌즈 삽입술이라는 거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피질 백내장이라고 우리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백내장의 수정체가 이렇게 있으면 껍질에만 오는 피질, 피질 백내장이 있고요.
안쪽 핵에, 안 속에서 오는 핵 백내장 타입이 있거든요.
주로 핵 백내장은 나이가 많이 들면 많이 들수록 60대 후반, 70대, 80대, 이런 분들이 핵 백내장 중심부가 점점점점 단단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색깔도 호박색으로 변하고. 기본적으로 우리 안과 수술 베이스는 굉장히 빠르게 이렇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노안 라식을 비롯해서 노안 렌즈 삽입술, 노안 백내장 수술 또한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이 끝나게 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협조만 잘 된다면 한 10분에서 15분 사이에 한 눈이 완료가 되겠습니다.
오케이 좋아요, 너무 좋아.
-(해설) 3D 화면을 통해 수술이 진행됐는데요.
눈 속의 미세한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살피며 정밀함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눈 수술은 0.1m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미세한 작업입니다.
특히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기 위해서는 인공 수정체의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렌즈 삽입할 위치를 디지털 화면으로 맞추며 미세한 난시 각도까지 정확히 잡아내는데요.
의료진의 숙련된 손길에 정확한 디지털 기술이 더해져 수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난시 축을 맞추기 위해서디지털 가이드, 즉 디지털로 이렇게 이미지를 오버랩해서 잘 맞춰주기
때문에 환자분의 협조도도 좋았을 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디지털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끝낸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유두재 씨가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눈앞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수술 후 착실하게 후속 관리를 이어온 유두재 씨. 근거리 시력까지 회복하며
하루하루 달라진 눈 상태를 실감하고 있는데요.
과연 인공 수정체는 제자리에 잘 안착했는지 시력 측정과 함께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른쪽 눈은 내 성한 눈이고 백내장이 안 온 내 건강한 수정체를 가지고 계시고
노안만 조금 있는 거고 왼쪽은 백내장이 와서 인공 수정체로 교환을 한 거잖아요.
이런 상태면 오른쪽은 내 눈, 왼쪽은 인공 수정체 눈. 이게 다른 이미지가 내 뇌로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떻게 보면 좀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혼동시라는 게 좀 생길 수도 있어요.
오른쪽이 너무 좋기 때문에 주로 자꾸 오른쪽만 사용하려고 하실 거거든요.
일단 눈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 턱 놓으시고 이마 붙이시고. 너무 좋고. 눈 뜨시고, 좋습니다.
제 귀를 보시면 됩니다. 너무 좋아요.
-(해설) 하얗게 혼탁이 차 있던 수술 전과 달리 빛을 방해하던 백내장이 말끔히 사라지고
인공 수정체 또한 안정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말로 심각하게 정말 심한 상태의 백내장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주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심한 경우에 백내장은 흔히 생각할 때 우리가 초기에 잡으면 좀 쉽게 수술이 될 것이고
심한 상태의 백내장은 그만큼 조금 더 어려운 백내장 수술이 진행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그런 점에서 조금 유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해설) 50대 이재원 씨는 40대 후반부터 찾아온 근거리 시력 저하로 일상과 일터에서
남모를 고충을 겪어 왔습니다.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 특성상 내비게이션과 계기판을 자주 봐야 하기에 초점이 맞지 않는
증상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위협에 가까웠습니다.
40년 동안 이어온 안경 생활을 정리하고 선명한 시력을 찾기 위한 맞춤 수술 준비가 본격화되는데요.
먼저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종합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백내장이 있다거나 아니면 황반변성이나 녹내장 이런 것들은 없었기 때문에
아주 적은 정도의 근시와 함께 노안이 있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교정을 하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노안 라식 그 수술을 하기로 환자분하고
이야기를 해서 수술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리는 오른쪽은 주시야하는 멀리 거 보고 그다음에 비주시야는 가까이 거 보고.
이렇게 되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멀리 거 보는 주시야는 멀리 거부터 중간 거
거리까지, 비주시야는 가까이 것부터 중간 거리까지 이렇게 조금 연결을 해서 자연스럽게 보게 해드린 거예요.
대부분은 한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있으면 불편함도 많이 사라지고 시력도 한 80% 정도까지
올라오고 결정적으로는 수술을 하시고 나서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시면
정말로 잘 보이는 세상을 대부분에서 경험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해설) 백내장 없이 노안으로 시력이 떨어진 경우 진행되는 노안 라식 수술. 수술은 두 단계로 진행되는데요.
먼저 각막 표면을 살짝 열어 레이저로 시력을 정밀하게 교정한 뒤에 다시 닫아줍니다.
이후에 두 눈의 초점 범위를 서로 보완하도록 맞춰 멀리 있는 것부터 가까운 것까지 편안하게 연결해 주는데요.
짧은 수술 시간으로 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회복이 빠르고 안전한 것이 특징입니다.
-레이저, 즉 라식을 할 때 레이저가 나가면 잘 보이지가 않게 되거든요.
그런 화이트아웃에 대한 불안감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세요.
하지만 스마일 프로를 사용하게 되면 그런 화이트아웃의 시간이 즉 5초도 채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안전하게 끝낼 수가 있고 또 각막 뚜껑을 만들어 놓은 그런 표면, 표면이 너무 매끄럽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정말 깨끗하게 비교적 빨리 쉽고 잘 마쳐진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 후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병원을 찾은 이재원 씨. 눈의 상태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수술 후 시력은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몸 일부 같던 안경을 벗은 일상은 여전히 하나씩 적응해 나가야 할 과정입니다.
-우리 노안 라식.
세 가지 방법 노안 라식, 노안 렌즈 삽입술, 노안 백내장 수술 중에서 결과는 노안 라식이 가장 좋으세요.
노안 라식이 되면 노안 라식이 1번으로 하는 건데 다행히 잘 돼 있는 것 같고요.
검사에는 각막 모양을 봤을 때도 좋고 각막 껍질 상피도 굉장히 예쁘게 잘 재생이 돼 있고
저희들이 원하는 만큼의 수차도 잘 유발이 돼 있고 좋습니다.
눈을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상처도 잘 아물어 있고요.
-알겠습니다.
-깜빡, 깜빡, 깜빡, 깜빡깜빡.
여기를 보시면요. 여기 눈물이 조금 덜 묻어 있는데 여기 증발을 한 데거든요.
우리 눈물이 이게 녹색으로 형광 녹색으로 염색을 해 놓은 건데 눈물이 골고루 쫙 다 붙어
있어야 되는데 이게 잘 눈물이 검은 동자에, 흰 동자에 잘 못 붙어 있는 거예요.
건조증이 많이 와 있는 거거든요. 눈물 양 자체도 굉장히 적으세요.
그래서 재생되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눈물 약을 굉장히 자주 조금 점안을 해 주셔야지 됩니다.
이렇게 보시면 아직 각막 절편이 이렇게 잘라낸 수술한 자국이 보이죠.
이게 딱 단단하게 붙어 있지만 그래도 세게 비빈다거나 그러면 안 좋기 때문에.
-(해설) 비교적 젊은 40대 초반에 노안 증상이 찾아온 최유진 씨.
눈으로 인한 번거로움에서 해방되고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렌즈와 안경을 번갈아 착용해 온 것이 눈 상태를 더 악화시킨 원인이었던 걸까요?
처음엔 라식 수술을 고려했지만 각막 모양이 비대칭으로 나와 치료 방향을 바꿨는데요.
각막을 깎지 않고 노안 전용 렌즈를 삽입해 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교정하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이미 증명이 된 것이고요.
실제로 30대 후반부터 우리 일반적인 라식을 하게 되면 수정체가 이렇게 조절을 하면 이렇게
볼록해져야지 되는데 그런 요구도가 더 많아지게 되는, 즉 더 조절을 해야지 되는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멀리 거, 중간 거는 잘 보이지만 라식 수술 후에 근거리 시력이 확 떨어지는
걸 느끼시기 때문에 30대 후반부터 40대, 50대는 라식을 못한다라고 이렇게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것들 때문에 40대 초반이라도 노안이 정말 조금밖에 안 와 있지만 수술을 원하시게 되면
노안 라식이나 아니면 노안 렌즈 삽입술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죠.
-(해설) 몇 달 전 라식을 받은 후 정기 검진을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은 김창숙 씨.
수술 전 창숙 씨를 괴롭혔던 건 급격히 찾아온 노안이었습니다.
평소 독서를 즐겨하던 창숙 씨가 이상을 체감한 건 책의 글자가 겹쳐 보이기 시작했을 때부터였습니다.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있는 풍경마저 흐려질 정도로 급격히 악화된 노안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빼앗았죠.
눈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교정법을 찾기 위한 첫걸음. 안전한 노안
교정을 위해서는 과연 어떤 정밀 검사가 바탕이 되어야 할까요?
다양한 검사를 거쳐 안구 형태와 노안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는데요.
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봐야 하는 환자의 직업적 생활 패턴에 맞춰 노안 라식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하지만 환자분 직업이 미용업을 하시다 보니까 안경을 벗고 가까이 것만 보기에는 생활이
조금 힘드셔서 항상 안경을 끼면서 일을 하셨던 거죠.
그런데 이 안경을 끼면 항상 불편하다 보니까 노안 수술에 대한 요구가 있어서 회복 속도도
가장 빠르고 시력 결과가 가장 좋기 때문에 노안 라식을 이용을 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수술 후 불편함 없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요즘.
김창숙 씨는 되찾은 이 선명한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보통은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수술하고 이내 한 몇 주 내로, 한 2-3주 내로 적응이 돼서
보는 건 잘 보여, 어색하지 않아, 안경을 안 껴도 이제 잘 볼 수 있네. 가까운 것도 잘
보여 멀리 것도 잘 보여 하실 수가 있겠고요.
한 한 달, 두 달 정도 되면 건조증도 굉장히 많이 좋아지시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
없이 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해설) 이태숙 씨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치료를 미뤘는데요.
결국 시력이 크게 떨어지고 나서야 수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 왼쪽 눈은 시력이 거의 나오지 않을 만큼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눈앞의 형체조차 구별하기 힘들어지면서 실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검사 결과 오랜 시간 백내장을 방치해 온 탓에 이미 수정체의 혼탁이 심하게 진행됐고 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우리 시력을 안전 수동이라고 하거든요.
눈앞에서 손만 이렇게 왔다 갔다 거리는 것을 감지할 정도. 즉 0.1보다 한참 더 못한 시력 정도의 굉장히 심한 상태로 오신 분이 되겠습니다.
-(해설) 혼탁해져 빛조차 제대로 통과하지 못했던 수정체.
다초점 인공 수정체로 교정한 후 동공 내부가 한결 맑고 투명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턱 놓으시고 이렇게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셔서, 좋습니다.
가볍게 깜빡, 가볍게, 가볍게. 제 귀를 보시고 여기를 보시고. 바로 볼까요?
-(해설) 백내장 극복 후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이태숙 씨.
실명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밝아진 눈으로 다시 도심 속을 걸어보는데요.
선명해진 시야만큼이나 활력 가득한 요즘입니다.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50대 남궁성현 씨. 언제부터인가 침침해진 눈 때문에 업무 수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 점검은 물론 일상적인 서류 작업까지 차질이 생기자 결국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단순 노안인 줄로만 알았던 눈 상태는 안경으로조차 시력 교정이 힘들 만큼 중등도 이상의 백내장이
이미 진행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하얗게 혼탁해져 있던 수정체 자리에 다초점 인공 수정체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빛을 가리던 혼탁이 사라지며 시야도 다시 맑고 깨끗해졌습니다.
-그래서 백내장 외에도 우리가 흰 동자를 이렇게 염색이 되면서 주름이 져 있는 게 보이시죠?
여기 주름이 이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피부가 처지듯이 우리 흰 동자도 저렇게 조금 처져요.
이렇게 처지면 이걸 결막이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결막이완이 있으면 건조증 증상이나 아니면 눈을 깜빡깜빡거릴 때 이물감, 뭐가 있는 것처럼 그런 것들도 조금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해설) 모두가 퇴근한 병원.
정지원 원장의 하루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요.
수많은 수술 결과를 분석하고 최신 학술 자료를 탐구하는 일. 환자에게 더 나은 시야를 선사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이어집니다.
배움에 한계를 두지 않는 끊임없는 학술 활동. 국내외 학회 현장에서 최신 치료 기법을 공유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는 과정 속에 의학적 전문성과 신뢰는 한층 더 견고해집니다.
정식 연구개발 조직으로 승인받은 원내 연구실. 지난 10여 년간 임상 데이터를 매주 분석해 온 결과
1년 만에 5편의 국제 학술 논문을 발표했고 의학적 성과를 입증받았습니다.
배움과 연구를 멈추지 않는 이유. 증명된 데이터와 치열한 노력으로 환자들에게 선명한 일상을 선사하기 위함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안. 단순히 나이 탓이라며 묵묵히 견딜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의와 함께 눈앞의 답답함을 걷어내는 순간 다시 빛나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내가 편리한 생활을 이렇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조금 찾아보시기를 권유 드리고
마지막 해결책은 저 같은 안과 전문의가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