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회전근개파열, 삼열봉합술로 잡는다!
등록일 : 2026-10-06 11:01:51.0
조회수 : 115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여러분, 사시면서 평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현상 씨는 어떻습니까?
-감사합니다.
-뭐가 그리 감사합니까?
-특히 출연료 입금되면 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이 감사하는 마음이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죠.
-맞아요.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연구를 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있는데요.
평소에 감사함을 좀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이 항상 기분도 좋고요.
그리고 건강한 행동들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중요하죠, 감사한 마음.
-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다고 갑자기 혈압이 뚝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어때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꿔주면서 이게 건강과 또 윤택한 삶으로 바뀐다라는 거죠.
많이 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계신 우리 모든 분들과 함께.
-그럴까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을 담아서 인사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준비하시고.
시청자 여러분.
-(같이) 감사합니다.
사랑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갑상선을 어루만져주는 이비인후과 이동근입니다.
-여러분의 치아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드리는 치과 최양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암 치료하시는 분들이 항암 성적이 좋았습니다.
밤낮으로 노력하는 암 환자의 호빵맨. 한방내과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이 건강하이소에 항상 섭외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여러분의 목, 허리를 단디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여러분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 드리는 정형외과 이동기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오인방 모시고 건강을 위해서 힘차게 달려갑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해마다 해야 하는 건강 숙제.
바로 건강검진입니다. 여러분 숙제 다 하셨어요?
숙제라는 건 미루면 미룰수록 불안해지기만 하거든요.
오늘은 국가 건강검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사연 먼저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언제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딱 지금 요맘때 받으면 좀 좋은 이유가
있다면서요?
-요즘 같은 가을이 건강검진 받기 최적기입니다.
연말에는 수급자가 몰리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정말 길어지거든요.
그 연말에는 회식이 많잖아요 내시경 검사 받으려면 금식도 해야 되는데 금식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국가 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은 무료이고 암 검진은 본인이 부담금을 10퍼센트만 내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진행할 수가 있고요.
따라서 올해는 놓친 건강 검진을 챙기셔서 후회하지 마시고 알맞은 건강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국가 건강검진 하러 가면 항목이 워낙 많아서요.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먼저 한번 짚어볼까요?
-먼저 누구나 받는 검사 항목을 보면요.
보통 이제 몸무게, 키, 허리를 통해서 비만을 이제 확인해 볼 수가 있고요.
혈압을 통해서 고혈압 여부 그리고 이제 시력, 청력 검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서는 공복 혈당을 통해서 당뇨 그리고 콜레스테롤 AST-ALT 등의 간 수치 검사.
그리고 콩팥 기능 그리고 빈혈 여부를 알 수 있는 혈색소 검사 등을 할 수가 있고요.
또 소변 검사를 통해서 신장 질환 그리고 흉부 엑스레이선 검사를 통해서는 결핵이나 혹은 흉부 질환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제 구강 검진을 같이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가 있고. 이 공통 항목만으로도 암 그리고
심뇌혈관 질환 등을 충분하게 스크리닝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건강 검진을
시행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 자주 발생하는 병이 다르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맞춤 항목이 붙게
됩니다.
이상지질혈증은 남성 24세, 여성 40세부터 4년마다 시행하고. 40세엔 B형 간염,
56세엔 C형 간염을 검사합니다.
54세, 60세, 66세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하고 66세 이상은 인지기능 검사가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 56세, 60세 대상으로 폐 기능 검사가 새로 도입되었는데 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조기에 잡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상지지혈증, 당뇨병 관리의 핵심적인 항목인 당화혈색소도 무료 항목으로 포함되었으니
당뇨 관리 환자에게서는 큰 희소식이 되겠습니다.
-이 국가 검진 예약할 때 보니까 암 검진이 또 이렇게 있던데.
이거는 어떤 검사들을 좀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일반 검진과 별개로 6대 암 검진이 있습니다.
위암은 40세 이상 2년마다 위내시경하고 대장암은 50세 이상 해마다 분변 잠혈 검사.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6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 검사.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유방 촬영을 하고요.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세포 검사를 합니다.
폐암은 54에서 74세 고위험 흡연자인 경우 2년마다 저선량CT를 받게 됩니다.
비용도 대부분 공단이 90퍼센트를 대주기 때문에 특히 대장암, 자궁경부암은 비용이 무료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을 때 미리 찾는 게 좋겠습니다.
-건강검진 꼭 해야지 하다가 여차저차 하다 보면 놓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 들었거든요. 국가 건강검진 안 하면 과태료 낼 수도 있다.
이 이야기 사실인가요?
-사실 과태료 하니까 되게 민감해지는데요.
보통 일반 지역가입자 같은 경우에는 미수검 해도 사실 과태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에 따르면 사업주와 근로자가 모두 건강검진의 수검이 의무화 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어기게 되면 사업자 같은 경우는 1000만원 이하 그리고 근로자 같은 경우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보통 국가 일반 건강 검진에서는 전년도 미수검자 같은 경우에 추가 검진 신청 제도가 있습니다.
보통 연장 신청 기간은 국가 건강 검진 만료일부터 6개월까지니까 반드시 체크해서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건강검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특히 우리 방 원장님 같은 경우에는 특히 암 환자들 많이
케어를 하시니까 건강검진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어떠세요?
-지금 우리나라의 암 완치율이 73%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국가 검진을 충실히 해 왔기 때문에 얻게 된 세계적인 성과입니다.
그래서 암이나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것들은 처음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진이라는 것은 아직 증상 없는 시기에 그것을 발견하는 그런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장 내시경을 통해 가지고 대장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의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되겠고.
특히나 유방암이나 위암 같은 경우에는 조기에만 발견하면 완전히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97에서
100%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시키는 이런 암 검진을 꾸준히 하다가 암에 걸리게 되면 비용 지원도 국가에서 받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런데 검진을 안 받다가 암이 덜컥 걸리면 또 지원되는 부분이 축소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내일 당장이라도 건강검진 하러 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생각이 났을 때 알려드릴까요?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되는 건지 알려주세요.
-첫 번째, 내가 올해 대상자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The건강보험 앱이나 공단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면 1분만 찾아보시면 금방 찾게 될 거고요.
전화는 1577-1000번 전화하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에 가셔서 신분증만 들고 가시면 알 수가 있고요.
검진은 매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고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리기 때문에 가을인 지금 미리 받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병은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옵니다.
예방은 최선이고 그 최선은 건강검진이라는 사실 꼭 잊지 마시고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함께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치과 보정과 전문의 최양정입니다.
-오늘의 주제는요.
신경 치료는 신경을 살리는 치료다입니다.
그렇죠. 그 아픈 치료를 받았는데 신경을 살려내야죠.
그렇죠, 닥터 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치아를 살리게 하는 치료입니다.
-이름은 신경 치료인데 신경을 살리는 게 아니고 죽인다고요?
-치아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안쪽에 신경과 혈관 그리고 결합 조직으로 이루어진
치수라고 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치수를 신경이라고 하는데. 충치가 깊거나 치아에 금이 가면 이 치수에 염증이 생기게 돼서
치수를 제거해서 안전한 재료로 채우는 게 신경 치료입니다.
-그럼 신경 치료는 언제 하나요?
무조건 충치가 있다고 하는 거는 아닐 것 같고요.
-그럼요.
충치가 깊지 않고 그냥 얕으면 때우거나 하는 간단한 치료만 해도 되지만 충치가 깊어서 신경까지 갔거나
아니면 뭐 치아에 금이 갔거나 외상을 당한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신경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수가 손상된다 이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뭐 증상이 있습니까?
-해보셔서 아실 수도 있는데 사실 치수에 손상이 있으면 엄청 아픈 게 일반적인데 아무래도 치아가
단단한 구조 속에서 신경 염증이 생기면 압력이 차다 보니까 가만히 있어도 치아가 막 욱신욱신 아프거나
아니면 치아끼리 이렇게 탕탕 부딪혔는데도 아프거나 아니면 뭐 잇몸이 붓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신경 치료, 예전에 해보니까 너무 아파요.
왜 이렇게 아픈 겁니까?
-사실 환자분들께 신경 치료하셔야 합니다 하면 그거 아프다 하는데 그냥 빼고 싶다 아니면 뭐
출산의 고통에 비할 정도로 아프다던데 괜찮냐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마취가 잘 되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아프지는 않으신데.
이걸 방치해 놨다가 염증이 정말 심한 상태로 오시면 이제 마취가 잘 안 돼서 고생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신경 치료로 웬만한 치아는 다 살려낼 수 있는 겁니까?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치아가 너무 심하게 깨졌거나 충치가 너무 심해서 거의 뿌리만 남아 있을 경우에는 사실 신경 치료를 해서
치아를 살리기 어렵고 또 치아는 멀쩡한 편인데 잇몸뼈가 안 좋아서 치아가 막 흔들리면 이럴 경우에도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아픈 신경 치료를 다 마쳤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 끝인가요?
-사실 그렇지는 않고요.
-아니에요?
-신경 치료는 어떻게 보면 치아 내부에 치료를 한 거고 이걸 하고 난 뒤에는 치아가 깨지지 않도록
바깥을 치료하는 외장 공사를 해 줘야 합니다.
보통은 크라운이라는 치료를 해서 씹는 힘의 치아가 깨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끔 이런 분이 있을 것 같아요.
신경 치료 그 아픈 걸 다 해냈는데 닥터 최, 왜 이렇게 아픈 거예요?
이렇게 따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치아 신경 치료 다 하고 씌운 건데 왜 또 아프냐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치아는 잇몸 뼈 속에
박혀 있는 거니까 신경 치료를 해서 치아 내부의 신경을 다 없앴다 하더라도 치아 주변에 있는 잇몸뼈나
잇몸에는 감각을 느끼는 신경이 다 살아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신경 치료받고 며칠 동안 욱신거리는 정도는 괜찮은 거죠?
-저도 이제 신경 치료하면서 환자분들께 말씀드리는데.
사실 이 신경 치료 자체도 치아 입장에서는 자극일 수 있거든요.
뭐 감염이 있거나 아니면 뭐 염증이 있는 신경 조직을 저희가 긁어내는 게 어쨌든 물리적인 자극이니까
신경 치료 후에 며칠간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거나 음식물을 그쪽으로 씹었을 때 아픈 거는 정상입니다.
다만 이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갑자기 그 부위가 붓는다면 재감염이 일어나는 거라서 그러면
치과에 꼭 오시는 게 좋습니다.
-좋습니다.
끝으로 신경 치료를 받은 분들에게 꼭 기억해야 할 점. 주의할 점 있으면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 치아 신경 치료 치료했으니까 이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쓰겠지라고들 생각하실 텐데.
뭐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치아가 폭삭 다 삭아서 뿌리만 남은 상태로 오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신경 치료하고 씌웠다 하더라도 양치질도 잘 해 주시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오셔서 검진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신경 치료, 신경은 살리지 못해도 내 치아는 살릴 수 있다.
맞습니다. 이름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고 내 치아를 최대한 길게 쓸 수 있는 치료라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어깨가 뚝, 회전근개 파열 삼열봉합술로 잡는다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이동기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어깨 얘기를 하면 꼭 나오는 단어가 회전근개인데요.
이게 도대체 뭔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우리 힘줄과 근육 4개로 되어 있는데요.
위에 있는 극상근. 앞에 있는 견갑하근. 뒤에 있는 극하근, 소원근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그중에서 하나라도 파열이 되면은 이걸 우리가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명명을 하는데요.
구조적으로 조금 더 보시다 보면 이 힘줄이라는 게 이 팔에 붙습니다.
우리 상완골 위에 붙고요. 근육이 달려 있어요.
근육이 수축을 하면 이거 팔을 잡아당겨서 우리 팔이 이렇게 올라가는. 그런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선생님, 우리 몸에 힘줄이 그렇게 쉽게 찢어지거나 그런 일이 잘 없잖아요.
근데 어깨 이야기만 하면 왜 이렇게 파열이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어깨 쪽 힘줄이 약한가요?
-일단 팔을 돌려보시면 360도 돌죠.
그리고 뭐 식사도 하시고 머리도 감고 세수도 하고. 우리가 어깨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 무릎에 보면 연골이 닳잖아요.
그것처럼 어깨는 이렇게 오래 쓰시면서 힘줄이 닳습니다.
이렇게 퇴행성 변화로 파열되는 경우가 9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우리가 이렇게 넘어져서 이렇게 짚었다든지 아니면 뭐 다쳤다든지 하는 외상에 의해서 발생하는 게 한
10% 정도 됩니다.
-그렇군요.
우리가 평소에 아프면 이제 어깨가 아프다, 오십견. 뭐 석회성 건염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질환하고는 또 어떻게 다른가요?
-상당히 어깨 질환들은 증상이 비슷한 경우들이 많은데요.
우리 팔뚝 아프신 분이 되게 많아요, 생각보다.
여기보다는 여기를 아파하시고요. 그다음에 여기도 아프시고, 전완근. 그다음에 팔이 저리거나
또 이렇게 경추 질환하고 되게 헷갈리죠.
그리고 여기 아프신 분들. 다 이제 연관성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우리가 어떤 각도에서 아프다
뭐 뒤로 돌리는 게 잘 안 된다, 이런 것들이 증상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석회성 건염은 회전근에 석회가 침착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거고요.
그리고 오십견은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이 두꺼워지면서 그 공간을 줄이니까 팔이 덜 올라가게 되는,
어깨가 굳은 현상을 얘기를 합니다.
이 질환이 다 원인이 다 다르죠. 증상은 똑같아도 치료 방법이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은 이 어깨 통증만 보고서도 어떤 질환인지 구분하실 수 있는 건가요?
-이제 뭐 딱 아시겠죠?
-그러니까요.
-제가 버릇이 하나 있는데. 저는 사람 얼굴 잘 안 봅니다.
-그래요?
-어깨만 봅니다.
-그래요?
-어깨를 보고 있는.
-지금 제가 패널들 중에 최현상 씨 좀 어깨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어깨.
-정답.
-좋은 게 별로 없어요.
-정답.
-유리몸이라고 제가 소문을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깨가 안 좋으신 거를 그냥 한 거고요.
사실 이렇게 알 수는 없고요. 우리 의사들이 신체 검진하죠.
팔 돌려보고 하는 걸로 어깨 질환인지 아닌지를 먼저 살펴본 다음에. 필요하다면 MRI나 초음파를 통해서
더 깊이 파열의 크기라든지 이런 걸 알면 치료하기가 더 용이하겠죠.
-근데 어깨는 아프지만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면 아직은 좀 괜찮다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사실 회전근개 파열 특징이 파열이 작다고 해서 덜 아프거나 파열이 크다고 해서 더 아프거나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요?
-사람에 따라 좀 다른데.
파열이 있는 것에서 염증을 일으키면 아픈 시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그러니까 우리가 아프지 뭐 좀 덜 아프니까 좀 참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좀 위험한 방법이죠.
회전계 파열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빨리 병원을 찾으셔서 빨리 진단하시는 게 더 중요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통증이 별로 없었는데 회전근개 파열을 진단받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거든요.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거예요?
-이게 사실 염증을 안 일으키면 아프지 않은데요.
파열이 있어도. 그거를 우리가 무증상성 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서는 한 10년 정도를 보고 치료한 그룹과 치료하지 않은 그룹을 나눠 봤더니 10년이 지나보면
인생이 바뀝니다.
10년이 지나도 파열을 치료하신 분은 훨씬 오래 쓰고요.
치료하지 않은 분은 결국 완전 파열로 진행을 해서 더 이제 문제가 되는 그렇게 이제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치과에 오시는 환자분들도 그렇게 말씀 많이 하시는데.
낮에 활동할 때는 괜찮다가 밤에 딱 자려고 누우면 아픈 경우가 많은데.
왜 이런 걸까요, 원장님.
-지금은 빛도 들어오죠.
얘기도 하죠. 신경을 되게 분산을 합니다.
우리가 어깨 아픈 거를 좀 신경을 분산을 시킬 수 있으니까 좀 덜 아프다고 느끼고요.
그리고 우리가 밤에 이제 옆으로 누워 자잖아요.
그러면 염증이 있는 관절낭이 눌려지면 더 아프고요.
밤에는 또 잠을 자니까 그 염증 물질이 적체가 되거든요.
아침에 유독 아파하시거나 밤에 새벽에 깨서 아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게 또 주변에 보면 나이 드니까 뭐 아픈 거는 당연하지 뭐 그러면서 이게 그냥 넘기시는 분들
분명히 꼭 계시거든요.
지금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근데 이 회전근개파열, 절대로 이거 방치하는 거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거 혹시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방치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방치, 말 무섭죠. 사실 좀 무서운 얘기를 해드리면 우리가 부분 파열부터 시작을 해서요.
조금씩 구멍이 커지면서 이게 조금씩 커집니다.
그래서 완전 파열로 진행을 하게 되고. 그게 근육이 줄어들면서 점점점 안으로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나중에는 봉합하기가 어려울 만큼 파열이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러면 관절 내신경을 수술해서 좋아질 거 아니면 조기 발견해서 빨리 치료될 거를 인공 관절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심지어 내 팔 무게도 못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걸 가성마비라고 하는데 우리가 마비는 아닌데 실제로 팔이 안 올라가는 거죠, 마비처럼.
그래서 가성 마비가 올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프시면 빨리 병원 오셔라,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세상 살면서 좀 미련한 일 중에 하나가 아픈데도 극구 참고 고통을 막 고통을 견디고 하신 분들이
있는데. 회전근개파열 어떻게 치료하는지. 저희가 영상으로 담아봤거든요.
화면 함께 보시죠.
-(해설) 우리 몸에 만능 일꾼인 어깨.
여러분은 잘 관리하고 계신가요?
예순 중반의 황성동 씨는 주차장에서 겪은 뜻밖의 사고로 어깨를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긴급 후송된 후 어깨 탈골과 회전근개 파열을 진단받은 황성동 씨. 그 과정에서 어깨의 힘줄이 이미 노화되어
퇴행 중이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노화된 어깨가 더욱 쉽게 다치게 된 거죠.
의사와 상담한 결과 황성동 씨가 받은 수술은 바로 삼열봉합술인데요.
어깨의 힘줄을 삼열로 묶어 단단하게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봉합력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재파열의 위험도 낮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은 뒤로 아무리 바빠도 운동만큼은 꾸준히 하는 황성동 씨. 어깨는 가동 범위가 큰 관절인 만큼 수술
후 기능 회복과 강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회전근개파열로 진단을 받게 되면 치료는 어떻게 진행을 하는 거예요?
조금만 찢어져도 이렇게 수술을 해야 되는 건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뭐 대부분 안 하고 싶어 하시죠.
그래서 부분 파열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다른 치료들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시피 뭐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 치료. 우리 각종 주사 치료들 얘기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같은 치료들을 한 2-3개월 정도 열심히 했는데 호전이 없다면 방법이 없죠.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들이 있고요.
그리고 힘줄이 완전히 여기서 떨어져 나갔다. 뼈에서 떨어져 나가면 이거를 스스로 돌아올 수는 없는
상태가 되면 그거는 이제 수술적 치료로 봉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수술을 안 하고 힘줄을 재생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뭔가요?
-부분 파열에서는 우리가 힘줄을 재생할 수 있는 방법들이 좀 일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외충격파. 들어는 보셨을 텐데 원리는 파열이 된 힘줄 부분에 파동 에너지를 줘서
염증을 조금 일으켜요.
그러면 그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 몸이 하는 반응이 혈관을 증식을 하거든요.
그거를 주에 한 번씩, 6번 정도 하시다 보면 이제 누적이 되겠죠.
혈관이 증식이 많이 된 힘줄은 좋은 물질을 잘 갖다주니까 좋을 거고요.
그리고 이제 주사 치료. 콜라겐 요즘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얼굴에만 하는 게 아니고요.
어깨에도 할 수가 있는데. 어깨에도 콜라겐 주사를 줬을 때 부분 파열에서 MRI상에서 재생을 한 30% 정도는
했다라는 보고도 있고요.
그다음에 DNA 주사 들어보셨을 겁니다.
PDRN이라고도 얘기하는데. 그 주사는 세포 자극제입니다.
재생을 한다고까지는 못하겠지만 증상에는 도움이 많이 되고요.
요즘에 신의료 기술로 채택된 PRP 그것도 피부에 많이 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피를 뽑습니다. 그리고 좋은 물질만 정제를 해서 힘줄 파열 부분에 주사를 주는 거죠.
재생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신기하다.
-근데 이제 완전히 파열이 되면은 어차피 수술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우리 이동기 원장님이 하는 수술법이 아주 특별하다고 삼열봉합술. 이거 어떤 수술인가요?
-우리가 봉합법을 어떻게 하는지부터 수술을 어떻게 하는지부터 아셔야 되는데.
사실 어깨 수술할 때는 작은 구멍을 뚫어서요.
관절 내시경을 집어넣고. 그리고 파열된 힘줄을 봅니다.
보통 이제 뼈에서 이렇게 떨어져 나와 있는 힘줄을 볼 수가 있는데요.
거기에 이제 뼈에다가 나사를 박아요.
거기 실이 달려 있습니다. 그럼 실 갖고 이거를 꿰매 와서 그거를 당겨서 여기 뼈에 원래 있던 자리에 붙입니다.
좀 상상이 되죠. 그런데 나사를 우리가 이렇게 열로 일렬로만 주는 거를 우리가 일열봉합술.
여기 두 군데 주면 이열봉합술. 세 군데 주면 삼열봉합술인데. 좀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군대 갔다 왔기 때문에 뭐.
일열 종대, 이열 종대, 삼열 종대.
-짱짱할 것 같아요.
-그거 엄청 짱짱하죠.
-그러니깐요.
-좀 쉽게 얘기해서 단단하게 봉합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 뼈에 우리가 힘줄을 탁 단단하게 붙이면 이게 접촉 면적이 늘어나겠죠.
그러면 좋은 물질을 교환하면서 잘 붙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약간 비유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바느질 하듯이 한 땀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세 땀을
이렇게 꼼꼼하게 꿰매주신다는 이야기잖아요.
-뜨개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죠, 촘촘하게.
그러면 선생님 이렇게 또 이렇게 촘촘하게 해 놓으면 다시 찢어질 일은 없어요? 어때요?
-뭐 촘촘하게 해놓으면 옷 잘 안 뜯어지잖아요.
그거하고 똑같습니다. 재파열율에 영향을 미쳐요.
우리 환자분들이 재파열율을 가장 무서워하는데. 통상적으로 이때까지 나와 있는 봉합술은 한 20% 정도는
재파열이 된다라는 보고가 이제 일괄적으로 있는데. 저희 이제 삼열봉합술을 저희 병원에서 2년 정도
주시한 결과를 연구해 보니까 한 4%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아마 재파열을 줄이는 데는 삼열봉합술이 좀 우수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동규 원장님의 삼열봉합술은 장안의 화제인데요.
또 논문도 많이 쓰시고 해외 학회도 많이 다니시고 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시게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반도체처럼 이 삼열봉합술 그리고 뭐 사열, 오열. 계속 연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사열, 오열은 자리가 부족해 갖고 나사를 박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삼열이 아마 이제 마지막이지 않을까.
근데 연구는 좀 꾸준히 하고 있고요.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접촉 면적을 늘릴까 그걸 고민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실제로 2023년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견주관절학회에서 우리 공부한 이 연구한 이거를 발표를 했고요.
4% 정도 된다는 이제 결론을 재파열율에서, 우수한 걸 보고했고. 이 원리에 대해서 올해 또 캐나다까지 가서
또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우리 이동기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깐요.
-삼열에서 이제 와이어가 더 좋은 거 이런 거 개발이 될 것 같아요.
계속.
-원장님, 삼열봉합술과 함께 생체 유도성 콜라겐 패치 치료도 함께 한다고 들었는데.
이건 또 뭡니까?
-요즘에 각광받고 있는 치료 중에 하나인데 우리가 봉합된 힘줄 위에다가 이렇게 패치 형식으로 돼서
이렇게 네모나게 생겼거든요.
그거를 딱 붙여줍니다. 부분 파열에서도 봉합하지 않고 붙여줄 수도 있고요.
그러면 이게 한 3개월 6개월이 지나면서 뇌 조직으로 대체가 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두께도 두꺼워지고 재파열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치료에서는 좀 각광받고 있는
치료 중에 하나입니다.
-역시 우리 원장님은 완전 꼼꼼하게 잘 우리 환자분들을 치료해 주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수술을 하고 난 후에 회복 기간은 한 어느 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왜냐하면 이게 출근 걱정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 거거든요.
-어깨 안 좋으시면 오셔서 치료하시고 노래 부르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시면 되고. 보통 보조기는 4주에서 6주 정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명품 베개 보셨죠?
사람들 차고 다니시는 거.그래서 그거를 한 4주에서 6주.
그다음에 한 2-3개월 정도가 지나시면 좀 쓸 수 있어요.
그리고 한 6개월 지나시면 요즘에 유행하는 파크 골프라든지 골프 다 이제 가능한 시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출근하시는 거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출근은 사실 사무직이라고 하면은 그냥 나가셔도 됩니다.
보조기 끼고 할 수는 있는데. 사실 불편은 하죠. 한 2주에서 4주 정도 쉬시면 좋을 것 같고요.
-육체 노동하시는 분들은요?
-그러니까 무겁게 드시는 분들은 한 3개월 정도는 좀 조심하셔야 될 거로 생각이 됩니다.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중에 재파열율이 한 20% 된다고 그랬어요.
그 원인이 좀 궁금합니다.
-일단은 파열 크기가 가장 중요하고요.
파열 크기가 클수록 재파열율은 올라가고 힘줄의 질이 좋지 않을수록 재파열율은 더 올라갑니다.
그다음에 수술 에러가 있으면 좀 문제가 될 수가 있겠죠.
그런데 그 외에도 우리 고령이라든지 당뇨가 있다든지 아니면 흡연, 가장 좋지 않은데요.
혈류를 수축시키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치유가 잘 안 되겠죠.
그다음에 가장 또 제일 중요한 거. 말 안 들으시는 분들.
-그러면 안 되죠.
-도저히 말을 안 들으시는데 보조기 착용 기간을 지키지 않는다든지 아니면 쓰지 말아야 할 기간에
무거운 부분을 들어버린다든지.
그러면 그게 재파열 요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왜냐하면 수술하고 나서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살짝만 움직이다 또 더 다칠 수가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면 만약에 거기서 다시 재파열이 진행이 되면 아까 세 개 이상 못 건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재파열된 힘줄은 질이 더 좋지 않습니다.
다시 같은 방법으로 봉합했을 때 또 재재파열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래서 방법을 좀 바꾸시는 게 좋고요.
일열봉합을 했다면 이, 삼열. 이열 봉합을 했다면 삼열봉합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힘줄의 질이 너무 안 좋거나 파열이 너무 커서 봉합하기가 좀 어렵다 그러면 좀 어렵지만
상부관절막 재건술. 아니면 다른 근육을 이전해서 그걸 대신해서 쓰는 근이전술.
그것도 안 되면 인공관절이라는 수술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 이 동작만은 절대 하지 마라.
원장님께서 수술하고 난 뒤에 환자분들에게 경고하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팔을 어깨 높이로 올리는 거.
사실 이거 좀 피하시면 좋은데. 우리가 흔하게 선반에 그릇 꺼낼 때 여기서 꺼내잖아요.
여기서 꺼내면 좋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어깨가 안 좋으신 분이 있다면 여기 그릇을 여기에 다 배치하셔서 여기서 꺼내는 게 좋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손을 갑자기 뻗는 거. 뒤에 있는 차에 뭐 꺼내실 때 순간적으로.
-진짜 안 돼.
-순간적으로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무거운 물건을 이렇게 어깨 높이로 드는 거. 이렇게 보통 우리 뭐 드실 때 이렇게 드시잖아요.
그거보다는 어깨가 안 좋으시다면 안아서 이렇게 드시는 게 훨씬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네 번째 마지막은 흡연. 이거 아까 말씀드렸지만 힘줄로 가는 혈류를 수축을 시켜서
아무래도 치유에 도움도 안 되지만 파열 진행도 시킬 수 있는 흡연을 금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발 말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요.
말 안 들으면 또 선생님 뵈러 가야지 어떻게 해요.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도 지금 어깨가 아프시지만 참고 뭐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은 진행성입니다.
조그마한 파열에서 큰 파열까지 진행하기 전에 조기 발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제 진료실까지 오려면 참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 같이 용기 한번 하고 마치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용기 하고 오늘 마치겠습니다.
하나, 둘, 셋.
-(같이) 용기.
-지금까지 무겁고 아픈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이동기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뻣뻣하고 무겁다고 느껴지시나요?
오늘은 자는 동안 굳어버린 몸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모닝 체조. 전신 스윙 운동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스키 스윙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편안하게 어깨 넓이 정도로 벌려 서 주세요.
그런 다음 상체를 숙여 두 팔을 몸통 옆으로 길게 쭉 뻗습니다.
손끝을 뻗어내는 힘으로 척추가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준비해 주세요.
그대로 배꼽을 당겨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두 팔을 스윙을 하며 쭉 높이 힘껏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상체를 숙이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때 주의 사항은요. 스키 동작을 하는 모양을 가지실 때는 손끝을 뻗어서 척추를 길어지게 만들어 주시고,
팔을 들어 만세를 할 때는 복부가 풀려서 허리가 너무 꺾이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이렇게 스킬 스윙 동작을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사용하는 동작으로 우리 온몸을 감싸고 있는 근막이 활성화되고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요.
신진대사 촉진과 더불어 신체의 활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암 스윙 동작입니다. 제자리에서 두 다리 모아 가볍게 서주세요.
발목과 무릎의 힘을 편안하게 빼줍니다.
한 팔을 위로, 한 팔을 몸통 옆으로 가져오세요.
하체는 가볍게 바운스를 타듯이 구부렸다 폈다 가볍게 리듬을 타주세요.
그 리듬에 맞춰 팔을 스윙해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이 동작을 하실 때에는 그냥 팔만 흔드는 것이 아니라 반대팔과 반대손이
최대한 멀어진다는 느낌으로 크게 스윙을 해주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오른쪽, 왼쪽 스윙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팔을 힘차게 길게 뻗어내는 동작을 통해서 목과 어깨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요.
그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까지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골프 스윙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 너비로 약간 넓게 벌려 서 주세요.
그런 다음 두 팔을 앞으로 뻗어줍니다.
마치 수건 하나를 잡고 있는 것처럼 가볍게 주먹을 쥐어주세요.
움직이는 동안 두 팔이 서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지 않도록 두 팔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이어서 하나. 천천히 너무 많이 무릎을 구부리지 마시고 살짝 힘을 뺀 정도로만 살짝 구부렸다가 바로
스윙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가볍게 구부리신 다음 스윙. 가볍게 구부렸다가 스윙. 오른쪽, 왼쪽 스윙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는 동안 굳어 있던 전신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요.
척추의 회전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척추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굳어있는 몸을 깨워주는 전신 스윙 운동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백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같이) 건강하이소.
-여러분, 사시면서 평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현상 씨는 어떻습니까?
-감사합니다.
-뭐가 그리 감사합니까?
-특히 출연료 입금되면 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이 감사하는 마음이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죠.
-맞아요.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연구를 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있는데요.
평소에 감사함을 좀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이 항상 기분도 좋고요.
그리고 건강한 행동들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중요하죠, 감사한 마음.
-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다고 갑자기 혈압이 뚝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어때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꿔주면서 이게 건강과 또 윤택한 삶으로 바뀐다라는 거죠.
많이 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계신 우리 모든 분들과 함께.
-그럴까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을 담아서 인사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준비하시고.
시청자 여러분.
-(같이) 감사합니다.
사랑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갑상선을 어루만져주는 이비인후과 이동근입니다.
-여러분의 치아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드리는 치과 최양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암 치료하시는 분들이 항암 성적이 좋았습니다.
밤낮으로 노력하는 암 환자의 호빵맨. 한방내과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이 건강하이소에 항상 섭외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여러분의 목, 허리를 단디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여러분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 드리는 정형외과 이동기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오인방 모시고 건강을 위해서 힘차게 달려갑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해마다 해야 하는 건강 숙제.
바로 건강검진입니다. 여러분 숙제 다 하셨어요?
숙제라는 건 미루면 미룰수록 불안해지기만 하거든요.
오늘은 국가 건강검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사연 먼저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언제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딱 지금 요맘때 받으면 좀 좋은 이유가
있다면서요?
-요즘 같은 가을이 건강검진 받기 최적기입니다.
연말에는 수급자가 몰리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정말 길어지거든요.
그 연말에는 회식이 많잖아요 내시경 검사 받으려면 금식도 해야 되는데 금식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국가 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은 무료이고 암 검진은 본인이 부담금을 10퍼센트만 내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진행할 수가 있고요.
따라서 올해는 놓친 건강 검진을 챙기셔서 후회하지 마시고 알맞은 건강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국가 건강검진 하러 가면 항목이 워낙 많아서요.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먼저 한번 짚어볼까요?
-먼저 누구나 받는 검사 항목을 보면요.
보통 이제 몸무게, 키, 허리를 통해서 비만을 이제 확인해 볼 수가 있고요.
혈압을 통해서 고혈압 여부 그리고 이제 시력, 청력 검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서는 공복 혈당을 통해서 당뇨 그리고 콜레스테롤 AST-ALT 등의 간 수치 검사.
그리고 콩팥 기능 그리고 빈혈 여부를 알 수 있는 혈색소 검사 등을 할 수가 있고요.
또 소변 검사를 통해서 신장 질환 그리고 흉부 엑스레이선 검사를 통해서는 결핵이나 혹은 흉부 질환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제 구강 검진을 같이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가 있고. 이 공통 항목만으로도 암 그리고
심뇌혈관 질환 등을 충분하게 스크리닝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건강 검진을
시행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 자주 발생하는 병이 다르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맞춤 항목이 붙게
됩니다.
이상지질혈증은 남성 24세, 여성 40세부터 4년마다 시행하고. 40세엔 B형 간염,
56세엔 C형 간염을 검사합니다.
54세, 60세, 66세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하고 66세 이상은 인지기능 검사가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 56세, 60세 대상으로 폐 기능 검사가 새로 도입되었는데 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조기에 잡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상지지혈증, 당뇨병 관리의 핵심적인 항목인 당화혈색소도 무료 항목으로 포함되었으니
당뇨 관리 환자에게서는 큰 희소식이 되겠습니다.
-이 국가 검진 예약할 때 보니까 암 검진이 또 이렇게 있던데.
이거는 어떤 검사들을 좀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일반 검진과 별개로 6대 암 검진이 있습니다.
위암은 40세 이상 2년마다 위내시경하고 대장암은 50세 이상 해마다 분변 잠혈 검사.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6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 검사.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유방 촬영을 하고요.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세포 검사를 합니다.
폐암은 54에서 74세 고위험 흡연자인 경우 2년마다 저선량CT를 받게 됩니다.
비용도 대부분 공단이 90퍼센트를 대주기 때문에 특히 대장암, 자궁경부암은 비용이 무료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을 때 미리 찾는 게 좋겠습니다.
-건강검진 꼭 해야지 하다가 여차저차 하다 보면 놓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 들었거든요. 국가 건강검진 안 하면 과태료 낼 수도 있다.
이 이야기 사실인가요?
-사실 과태료 하니까 되게 민감해지는데요.
보통 일반 지역가입자 같은 경우에는 미수검 해도 사실 과태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산업안전보건법 제129조에 따르면 사업주와 근로자가 모두 건강검진의 수검이 의무화 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어기게 되면 사업자 같은 경우는 1000만원 이하 그리고 근로자 같은 경우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보통 국가 일반 건강 검진에서는 전년도 미수검자 같은 경우에 추가 검진 신청 제도가 있습니다.
보통 연장 신청 기간은 국가 건강 검진 만료일부터 6개월까지니까 반드시 체크해서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건강검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특히 우리 방 원장님 같은 경우에는 특히 암 환자들 많이
케어를 하시니까 건강검진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어떠세요?
-지금 우리나라의 암 완치율이 73%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국가 검진을 충실히 해 왔기 때문에 얻게 된 세계적인 성과입니다.
그래서 암이나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것들은 처음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진이라는 것은 아직 증상 없는 시기에 그것을 발견하는 그런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장 내시경을 통해 가지고 대장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의 씨앗을 제거하는 것이 되겠고.
특히나 유방암이나 위암 같은 경우에는 조기에만 발견하면 완전히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97에서
100%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시키는 이런 암 검진을 꾸준히 하다가 암에 걸리게 되면 비용 지원도 국가에서 받는 경우가
더 많고. 그런데 검진을 안 받다가 암이 덜컥 걸리면 또 지원되는 부분이 축소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내일 당장이라도 건강검진 하러 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생각이 났을 때 알려드릴까요?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되는 건지 알려주세요.
-첫 번째, 내가 올해 대상자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The건강보험 앱이나 공단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면 1분만 찾아보시면 금방 찾게 될 거고요.
전화는 1577-1000번 전화하시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에 가셔서 신분증만 들고 가시면 알 수가 있고요.
검진은 매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고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리기 때문에 가을인 지금 미리 받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병은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옵니다.
예방은 최선이고 그 최선은 건강검진이라는 사실 꼭 잊지 마시고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함께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치과 보정과 전문의 최양정입니다.
-오늘의 주제는요.
신경 치료는 신경을 살리는 치료다입니다.
그렇죠. 그 아픈 치료를 받았는데 신경을 살려내야죠.
그렇죠, 닥터 최.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치아를 살리게 하는 치료입니다.
-이름은 신경 치료인데 신경을 살리는 게 아니고 죽인다고요?
-치아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안쪽에 신경과 혈관 그리고 결합 조직으로 이루어진
치수라고 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치수를 신경이라고 하는데. 충치가 깊거나 치아에 금이 가면 이 치수에 염증이 생기게 돼서
치수를 제거해서 안전한 재료로 채우는 게 신경 치료입니다.
-그럼 신경 치료는 언제 하나요?
무조건 충치가 있다고 하는 거는 아닐 것 같고요.
-그럼요.
충치가 깊지 않고 그냥 얕으면 때우거나 하는 간단한 치료만 해도 되지만 충치가 깊어서 신경까지 갔거나
아니면 뭐 치아에 금이 갔거나 외상을 당한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신경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수가 손상된다 이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뭐 증상이 있습니까?
-해보셔서 아실 수도 있는데 사실 치수에 손상이 있으면 엄청 아픈 게 일반적인데 아무래도 치아가
단단한 구조 속에서 신경 염증이 생기면 압력이 차다 보니까 가만히 있어도 치아가 막 욱신욱신 아프거나
아니면 치아끼리 이렇게 탕탕 부딪혔는데도 아프거나 아니면 뭐 잇몸이 붓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신경 치료, 예전에 해보니까 너무 아파요.
왜 이렇게 아픈 겁니까?
-사실 환자분들께 신경 치료하셔야 합니다 하면 그거 아프다 하는데 그냥 빼고 싶다 아니면 뭐
출산의 고통에 비할 정도로 아프다던데 괜찮냐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염증이 심하지 않으면 마취가 잘 되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아프지는 않으신데.
이걸 방치해 놨다가 염증이 정말 심한 상태로 오시면 이제 마취가 잘 안 돼서 고생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신경 치료로 웬만한 치아는 다 살려낼 수 있는 겁니까?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치아가 너무 심하게 깨졌거나 충치가 너무 심해서 거의 뿌리만 남아 있을 경우에는 사실 신경 치료를 해서
치아를 살리기 어렵고 또 치아는 멀쩡한 편인데 잇몸뼈가 안 좋아서 치아가 막 흔들리면 이럴 경우에도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아픈 신경 치료를 다 마쳤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 끝인가요?
-사실 그렇지는 않고요.
-아니에요?
-신경 치료는 어떻게 보면 치아 내부에 치료를 한 거고 이걸 하고 난 뒤에는 치아가 깨지지 않도록
바깥을 치료하는 외장 공사를 해 줘야 합니다.
보통은 크라운이라는 치료를 해서 씹는 힘의 치아가 깨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끔 이런 분이 있을 것 같아요.
신경 치료 그 아픈 걸 다 해냈는데 닥터 최, 왜 이렇게 아픈 거예요?
이렇게 따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치아 신경 치료 다 하고 씌운 건데 왜 또 아프냐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치아는 잇몸 뼈 속에
박혀 있는 거니까 신경 치료를 해서 치아 내부의 신경을 다 없앴다 하더라도 치아 주변에 있는 잇몸뼈나
잇몸에는 감각을 느끼는 신경이 다 살아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신경 치료받고 며칠 동안 욱신거리는 정도는 괜찮은 거죠?
-저도 이제 신경 치료하면서 환자분들께 말씀드리는데.
사실 이 신경 치료 자체도 치아 입장에서는 자극일 수 있거든요.
뭐 감염이 있거나 아니면 뭐 염증이 있는 신경 조직을 저희가 긁어내는 게 어쨌든 물리적인 자극이니까
신경 치료 후에 며칠간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거나 음식물을 그쪽으로 씹었을 때 아픈 거는 정상입니다.
다만 이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갑자기 그 부위가 붓는다면 재감염이 일어나는 거라서 그러면
치과에 꼭 오시는 게 좋습니다.
-좋습니다.
끝으로 신경 치료를 받은 분들에게 꼭 기억해야 할 점. 주의할 점 있으면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 치아 신경 치료 치료했으니까 이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쓰겠지라고들 생각하실 텐데.
뭐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치아가 폭삭 다 삭아서 뿌리만 남은 상태로 오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신경 치료하고 씌웠다 하더라도 양치질도 잘 해 주시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오셔서 검진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신경 치료, 신경은 살리지 못해도 내 치아는 살릴 수 있다.
맞습니다. 이름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고 내 치아를 최대한 길게 쓸 수 있는 치료라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어깨가 뚝, 회전근개 파열 삼열봉합술로 잡는다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이동기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어깨 얘기를 하면 꼭 나오는 단어가 회전근개인데요.
이게 도대체 뭔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우리 힘줄과 근육 4개로 되어 있는데요.
위에 있는 극상근. 앞에 있는 견갑하근. 뒤에 있는 극하근, 소원근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그중에서 하나라도 파열이 되면은 이걸 우리가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명명을 하는데요.
구조적으로 조금 더 보시다 보면 이 힘줄이라는 게 이 팔에 붙습니다.
우리 상완골 위에 붙고요. 근육이 달려 있어요.
근육이 수축을 하면 이거 팔을 잡아당겨서 우리 팔이 이렇게 올라가는. 그런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선생님, 우리 몸에 힘줄이 그렇게 쉽게 찢어지거나 그런 일이 잘 없잖아요.
근데 어깨 이야기만 하면 왜 이렇게 파열이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어깨 쪽 힘줄이 약한가요?
-일단 팔을 돌려보시면 360도 돌죠.
그리고 뭐 식사도 하시고 머리도 감고 세수도 하고. 우리가 어깨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 무릎에 보면 연골이 닳잖아요.
그것처럼 어깨는 이렇게 오래 쓰시면서 힘줄이 닳습니다.
이렇게 퇴행성 변화로 파열되는 경우가 9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우리가 이렇게 넘어져서 이렇게 짚었다든지 아니면 뭐 다쳤다든지 하는 외상에 의해서 발생하는 게 한
10% 정도 됩니다.
-그렇군요.
우리가 평소에 아프면 이제 어깨가 아프다, 오십견. 뭐 석회성 건염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질환하고는 또 어떻게 다른가요?
-상당히 어깨 질환들은 증상이 비슷한 경우들이 많은데요.
우리 팔뚝 아프신 분이 되게 많아요, 생각보다.
여기보다는 여기를 아파하시고요. 그다음에 여기도 아프시고, 전완근. 그다음에 팔이 저리거나
또 이렇게 경추 질환하고 되게 헷갈리죠.
그리고 여기 아프신 분들. 다 이제 연관성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우리가 어떤 각도에서 아프다
뭐 뒤로 돌리는 게 잘 안 된다, 이런 것들이 증상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석회성 건염은 회전근에 석회가 침착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거고요.
그리고 오십견은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이 두꺼워지면서 그 공간을 줄이니까 팔이 덜 올라가게 되는,
어깨가 굳은 현상을 얘기를 합니다.
이 질환이 다 원인이 다 다르죠. 증상은 똑같아도 치료 방법이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은 이 어깨 통증만 보고서도 어떤 질환인지 구분하실 수 있는 건가요?
-이제 뭐 딱 아시겠죠?
-그러니까요.
-제가 버릇이 하나 있는데. 저는 사람 얼굴 잘 안 봅니다.
-그래요?
-어깨만 봅니다.
-그래요?
-어깨를 보고 있는.
-지금 제가 패널들 중에 최현상 씨 좀 어깨 안 좋을 것 같은데요.
-어깨.
-정답.
-좋은 게 별로 없어요.
-정답.
-유리몸이라고 제가 소문을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깨가 안 좋으신 거를 그냥 한 거고요.
사실 이렇게 알 수는 없고요. 우리 의사들이 신체 검진하죠.
팔 돌려보고 하는 걸로 어깨 질환인지 아닌지를 먼저 살펴본 다음에. 필요하다면 MRI나 초음파를 통해서
더 깊이 파열의 크기라든지 이런 걸 알면 치료하기가 더 용이하겠죠.
-근데 어깨는 아프지만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면 아직은 좀 괜찮다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사실 회전근개 파열 특징이 파열이 작다고 해서 덜 아프거나 파열이 크다고 해서 더 아프거나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요?
-사람에 따라 좀 다른데.
파열이 있는 것에서 염증을 일으키면 아픈 시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그러니까 우리가 아프지 뭐 좀 덜 아프니까 좀 참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좀 위험한 방법이죠.
회전계 파열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빨리 병원을 찾으셔서 빨리 진단하시는 게 더 중요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통증이 별로 없었는데 회전근개 파열을 진단받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거든요.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거예요?
-이게 사실 염증을 안 일으키면 아프지 않은데요.
파열이 있어도. 그거를 우리가 무증상성 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합니다.
연구 결과에서는 한 10년 정도를 보고 치료한 그룹과 치료하지 않은 그룹을 나눠 봤더니 10년이 지나보면
인생이 바뀝니다.
10년이 지나도 파열을 치료하신 분은 훨씬 오래 쓰고요.
치료하지 않은 분은 결국 완전 파열로 진행을 해서 더 이제 문제가 되는 그렇게 이제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치과에 오시는 환자분들도 그렇게 말씀 많이 하시는데.
낮에 활동할 때는 괜찮다가 밤에 딱 자려고 누우면 아픈 경우가 많은데.
왜 이런 걸까요, 원장님.
-지금은 빛도 들어오죠.
얘기도 하죠. 신경을 되게 분산을 합니다.
우리가 어깨 아픈 거를 좀 신경을 분산을 시킬 수 있으니까 좀 덜 아프다고 느끼고요.
그리고 우리가 밤에 이제 옆으로 누워 자잖아요.
그러면 염증이 있는 관절낭이 눌려지면 더 아프고요.
밤에는 또 잠을 자니까 그 염증 물질이 적체가 되거든요.
아침에 유독 아파하시거나 밤에 새벽에 깨서 아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게 또 주변에 보면 나이 드니까 뭐 아픈 거는 당연하지 뭐 그러면서 이게 그냥 넘기시는 분들
분명히 꼭 계시거든요.
지금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근데 이 회전근개파열, 절대로 이거 방치하는 거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거 혹시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방치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방치, 말 무섭죠. 사실 좀 무서운 얘기를 해드리면 우리가 부분 파열부터 시작을 해서요.
조금씩 구멍이 커지면서 이게 조금씩 커집니다.
그래서 완전 파열로 진행을 하게 되고. 그게 근육이 줄어들면서 점점점 안으로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나중에는 봉합하기가 어려울 만큼 파열이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러면 관절 내신경을 수술해서 좋아질 거 아니면 조기 발견해서 빨리 치료될 거를 인공 관절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심지어 내 팔 무게도 못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걸 가성마비라고 하는데 우리가 마비는 아닌데 실제로 팔이 안 올라가는 거죠, 마비처럼.
그래서 가성 마비가 올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프시면 빨리 병원 오셔라,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세상 살면서 좀 미련한 일 중에 하나가 아픈데도 극구 참고 고통을 막 고통을 견디고 하신 분들이
있는데. 회전근개파열 어떻게 치료하는지. 저희가 영상으로 담아봤거든요.
화면 함께 보시죠.
-(해설) 우리 몸에 만능 일꾼인 어깨.
여러분은 잘 관리하고 계신가요?
예순 중반의 황성동 씨는 주차장에서 겪은 뜻밖의 사고로 어깨를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긴급 후송된 후 어깨 탈골과 회전근개 파열을 진단받은 황성동 씨. 그 과정에서 어깨의 힘줄이 이미 노화되어
퇴행 중이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노화된 어깨가 더욱 쉽게 다치게 된 거죠.
의사와 상담한 결과 황성동 씨가 받은 수술은 바로 삼열봉합술인데요.
어깨의 힘줄을 삼열로 묶어 단단하게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봉합력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재파열의 위험도 낮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은 뒤로 아무리 바빠도 운동만큼은 꾸준히 하는 황성동 씨. 어깨는 가동 범위가 큰 관절인 만큼 수술
후 기능 회복과 강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회전근개파열로 진단을 받게 되면 치료는 어떻게 진행을 하는 거예요?
조금만 찢어져도 이렇게 수술을 해야 되는 건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뭐 대부분 안 하고 싶어 하시죠.
그래서 부분 파열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다른 치료들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시피 뭐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 치료. 우리 각종 주사 치료들 얘기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같은 치료들을 한 2-3개월 정도 열심히 했는데 호전이 없다면 방법이 없죠.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들이 있고요.
그리고 힘줄이 완전히 여기서 떨어져 나갔다. 뼈에서 떨어져 나가면 이거를 스스로 돌아올 수는 없는
상태가 되면 그거는 이제 수술적 치료로 봉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수술을 안 하고 힘줄을 재생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뭔가요?
-부분 파열에서는 우리가 힘줄을 재생할 수 있는 방법들이 좀 일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외충격파. 들어는 보셨을 텐데 원리는 파열이 된 힘줄 부분에 파동 에너지를 줘서
염증을 조금 일으켜요.
그러면 그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 몸이 하는 반응이 혈관을 증식을 하거든요.
그거를 주에 한 번씩, 6번 정도 하시다 보면 이제 누적이 되겠죠.
혈관이 증식이 많이 된 힘줄은 좋은 물질을 잘 갖다주니까 좋을 거고요.
그리고 이제 주사 치료. 콜라겐 요즘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얼굴에만 하는 게 아니고요.
어깨에도 할 수가 있는데. 어깨에도 콜라겐 주사를 줬을 때 부분 파열에서 MRI상에서 재생을 한 30% 정도는
했다라는 보고도 있고요.
그다음에 DNA 주사 들어보셨을 겁니다.
PDRN이라고도 얘기하는데. 그 주사는 세포 자극제입니다.
재생을 한다고까지는 못하겠지만 증상에는 도움이 많이 되고요.
요즘에 신의료 기술로 채택된 PRP 그것도 피부에 많이 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피를 뽑습니다. 그리고 좋은 물질만 정제를 해서 힘줄 파열 부분에 주사를 주는 거죠.
재생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신기하다.
-근데 이제 완전히 파열이 되면은 어차피 수술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우리 이동기 원장님이 하는 수술법이 아주 특별하다고 삼열봉합술. 이거 어떤 수술인가요?
-우리가 봉합법을 어떻게 하는지부터 수술을 어떻게 하는지부터 아셔야 되는데.
사실 어깨 수술할 때는 작은 구멍을 뚫어서요.
관절 내시경을 집어넣고. 그리고 파열된 힘줄을 봅니다.
보통 이제 뼈에서 이렇게 떨어져 나와 있는 힘줄을 볼 수가 있는데요.
거기에 이제 뼈에다가 나사를 박아요.
거기 실이 달려 있습니다. 그럼 실 갖고 이거를 꿰매 와서 그거를 당겨서 여기 뼈에 원래 있던 자리에 붙입니다.
좀 상상이 되죠. 그런데 나사를 우리가 이렇게 열로 일렬로만 주는 거를 우리가 일열봉합술.
여기 두 군데 주면 이열봉합술. 세 군데 주면 삼열봉합술인데. 좀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군대 갔다 왔기 때문에 뭐.
일열 종대, 이열 종대, 삼열 종대.
-짱짱할 것 같아요.
-그거 엄청 짱짱하죠.
-그러니깐요.
-좀 쉽게 얘기해서 단단하게 봉합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 뼈에 우리가 힘줄을 탁 단단하게 붙이면 이게 접촉 면적이 늘어나겠죠.
그러면 좋은 물질을 교환하면서 잘 붙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약간 비유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바느질 하듯이 한 땀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세 땀을
이렇게 꼼꼼하게 꿰매주신다는 이야기잖아요.
-뜨개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죠, 촘촘하게.
그러면 선생님 이렇게 또 이렇게 촘촘하게 해 놓으면 다시 찢어질 일은 없어요? 어때요?
-뭐 촘촘하게 해놓으면 옷 잘 안 뜯어지잖아요.
그거하고 똑같습니다. 재파열율에 영향을 미쳐요.
우리 환자분들이 재파열율을 가장 무서워하는데. 통상적으로 이때까지 나와 있는 봉합술은 한 20% 정도는
재파열이 된다라는 보고가 이제 일괄적으로 있는데. 저희 이제 삼열봉합술을 저희 병원에서 2년 정도
주시한 결과를 연구해 보니까 한 4%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아마 재파열을 줄이는 데는 삼열봉합술이 좀 우수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동규 원장님의 삼열봉합술은 장안의 화제인데요.
또 논문도 많이 쓰시고 해외 학회도 많이 다니시고 진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시게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반도체처럼 이 삼열봉합술 그리고 뭐 사열, 오열. 계속 연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사열, 오열은 자리가 부족해 갖고 나사를 박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삼열이 아마 이제 마지막이지 않을까.
근데 연구는 좀 꾸준히 하고 있고요.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접촉 면적을 늘릴까 그걸 고민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실제로 2023년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견주관절학회에서 우리 공부한 이 연구한 이거를 발표를 했고요.
4% 정도 된다는 이제 결론을 재파열율에서, 우수한 걸 보고했고. 이 원리에 대해서 올해 또 캐나다까지 가서
또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우리 이동기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깐요.
-삼열에서 이제 와이어가 더 좋은 거 이런 거 개발이 될 것 같아요.
계속.
-원장님, 삼열봉합술과 함께 생체 유도성 콜라겐 패치 치료도 함께 한다고 들었는데.
이건 또 뭡니까?
-요즘에 각광받고 있는 치료 중에 하나인데 우리가 봉합된 힘줄 위에다가 이렇게 패치 형식으로 돼서
이렇게 네모나게 생겼거든요.
그거를 딱 붙여줍니다. 부분 파열에서도 봉합하지 않고 붙여줄 수도 있고요.
그러면 이게 한 3개월 6개월이 지나면서 뇌 조직으로 대체가 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두께도 두꺼워지고 재파열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치료에서는 좀 각광받고 있는
치료 중에 하나입니다.
-역시 우리 원장님은 완전 꼼꼼하게 잘 우리 환자분들을 치료해 주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수술을 하고 난 후에 회복 기간은 한 어느 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왜냐하면 이게 출근 걱정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 거거든요.
-어깨 안 좋으시면 오셔서 치료하시고 노래 부르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시면 되고. 보통 보조기는 4주에서 6주 정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명품 베개 보셨죠?
사람들 차고 다니시는 거.그래서 그거를 한 4주에서 6주.
그다음에 한 2-3개월 정도가 지나시면 좀 쓸 수 있어요.
그리고 한 6개월 지나시면 요즘에 유행하는 파크 골프라든지 골프 다 이제 가능한 시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출근하시는 거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출근은 사실 사무직이라고 하면은 그냥 나가셔도 됩니다.
보조기 끼고 할 수는 있는데. 사실 불편은 하죠. 한 2주에서 4주 정도 쉬시면 좋을 것 같고요.
-육체 노동하시는 분들은요?
-그러니까 무겁게 드시는 분들은 한 3개월 정도는 좀 조심하셔야 될 거로 생각이 됩니다.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중에 재파열율이 한 20% 된다고 그랬어요.
그 원인이 좀 궁금합니다.
-일단은 파열 크기가 가장 중요하고요.
파열 크기가 클수록 재파열율은 올라가고 힘줄의 질이 좋지 않을수록 재파열율은 더 올라갑니다.
그다음에 수술 에러가 있으면 좀 문제가 될 수가 있겠죠.
그런데 그 외에도 우리 고령이라든지 당뇨가 있다든지 아니면 흡연, 가장 좋지 않은데요.
혈류를 수축시키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치유가 잘 안 되겠죠.
그다음에 가장 또 제일 중요한 거. 말 안 들으시는 분들.
-그러면 안 되죠.
-도저히 말을 안 들으시는데 보조기 착용 기간을 지키지 않는다든지 아니면 쓰지 말아야 할 기간에
무거운 부분을 들어버린다든지.
그러면 그게 재파열 요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왜냐하면 수술하고 나서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살짝만 움직이다 또 더 다칠 수가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면 만약에 거기서 다시 재파열이 진행이 되면 아까 세 개 이상 못 건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재파열된 힘줄은 질이 더 좋지 않습니다.
다시 같은 방법으로 봉합했을 때 또 재재파열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래서 방법을 좀 바꾸시는 게 좋고요.
일열봉합을 했다면 이, 삼열. 이열 봉합을 했다면 삼열봉합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힘줄의 질이 너무 안 좋거나 파열이 너무 커서 봉합하기가 좀 어렵다 그러면 좀 어렵지만
상부관절막 재건술. 아니면 다른 근육을 이전해서 그걸 대신해서 쓰는 근이전술.
그것도 안 되면 인공관절이라는 수술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 이 동작만은 절대 하지 마라.
원장님께서 수술하고 난 뒤에 환자분들에게 경고하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팔을 어깨 높이로 올리는 거.
사실 이거 좀 피하시면 좋은데. 우리가 흔하게 선반에 그릇 꺼낼 때 여기서 꺼내잖아요.
여기서 꺼내면 좋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어깨가 안 좋으신 분이 있다면 여기 그릇을 여기에 다 배치하셔서 여기서 꺼내는 게 좋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손을 갑자기 뻗는 거. 뒤에 있는 차에 뭐 꺼내실 때 순간적으로.
-진짜 안 돼.
-순간적으로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무거운 물건을 이렇게 어깨 높이로 드는 거. 이렇게 보통 우리 뭐 드실 때 이렇게 드시잖아요.
그거보다는 어깨가 안 좋으시다면 안아서 이렇게 드시는 게 훨씬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네 번째 마지막은 흡연. 이거 아까 말씀드렸지만 힘줄로 가는 혈류를 수축을 시켜서
아무래도 치유에 도움도 안 되지만 파열 진행도 시킬 수 있는 흡연을 금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발 말 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요.
말 안 들으면 또 선생님 뵈러 가야지 어떻게 해요.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도 지금 어깨가 아프시지만 참고 뭐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은 진행성입니다.
조그마한 파열에서 큰 파열까지 진행하기 전에 조기 발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제 진료실까지 오려면 참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 같이 용기 한번 하고 마치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용기 하고 오늘 마치겠습니다.
하나, 둘, 셋.
-(같이) 용기.
-지금까지 무겁고 아픈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이동기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뻣뻣하고 무겁다고 느껴지시나요?
오늘은 자는 동안 굳어버린 몸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모닝 체조. 전신 스윙 운동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스키 스윙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편안하게 어깨 넓이 정도로 벌려 서 주세요.
그런 다음 상체를 숙여 두 팔을 몸통 옆으로 길게 쭉 뻗습니다.
손끝을 뻗어내는 힘으로 척추가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준비해 주세요.
그대로 배꼽을 당겨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두 팔을 스윙을 하며 쭉 높이 힘껏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상체를 숙이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때 주의 사항은요. 스키 동작을 하는 모양을 가지실 때는 손끝을 뻗어서 척추를 길어지게 만들어 주시고,
팔을 들어 만세를 할 때는 복부가 풀려서 허리가 너무 꺾이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이렇게 스킬 스윙 동작을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사용하는 동작으로 우리 온몸을 감싸고 있는 근막이 활성화되고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요.
신진대사 촉진과 더불어 신체의 활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암 스윙 동작입니다. 제자리에서 두 다리 모아 가볍게 서주세요.
발목과 무릎의 힘을 편안하게 빼줍니다.
한 팔을 위로, 한 팔을 몸통 옆으로 가져오세요.
하체는 가볍게 바운스를 타듯이 구부렸다 폈다 가볍게 리듬을 타주세요.
그 리듬에 맞춰 팔을 스윙해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이 동작을 하실 때에는 그냥 팔만 흔드는 것이 아니라 반대팔과 반대손이
최대한 멀어진다는 느낌으로 크게 스윙을 해주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오른쪽, 왼쪽 스윙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팔을 힘차게 길게 뻗어내는 동작을 통해서 목과 어깨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요.
그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까지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골프 스윙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 너비로 약간 넓게 벌려 서 주세요.
그런 다음 두 팔을 앞으로 뻗어줍니다.
마치 수건 하나를 잡고 있는 것처럼 가볍게 주먹을 쥐어주세요.
움직이는 동안 두 팔이 서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지 않도록 두 팔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이어서 하나. 천천히 너무 많이 무릎을 구부리지 마시고 살짝 힘을 뺀 정도로만 살짝 구부렸다가 바로
스윙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가볍게 구부리신 다음 스윙. 가볍게 구부렸다가 스윙. 오른쪽, 왼쪽 스윙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는 동안 굳어 있던 전신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요.
척추의 회전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척추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굳어있는 몸을 깨워주는 전신 스윙 운동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백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