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갑상선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록일 : 2026-10-12 11:37:49.0
조회수 : 89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요즘 산으로 들로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은데요.
그럴 때 불청객을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불청객이라면 혹시 그 멧돼지?
아니면 산에 가시면 특히나 요즘에 갑자기. 이게 튀어나오거든요.
-멧돼지, 뱀도 무섭지만 이거보다 작고 집요한 녀석이 있어요.
털진드기라고 이거 굉장히 무섭거든요.
-그렇죠.
-얘기 들었죠.
-그럼요.
시골이나 우리 잔디밭에 숨어 있는 친구들 중에서 털진드기 말씀하신 게 있는데 우리 가을 되면
잔디밭에 누워 가지고 하늘 보는 거 꼭 해 주셔야 되잖아요.
근데 이 털진드기가 쯔쯔가무시병을 옮긴다고 해요.
쯔쯔가무시병 10월부터 11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까 잔디밭에 함부로 누우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게 물리고도 잘 모르는 거가 내가 물렸나?
그런데 산이나 들을 갔다 와서 오한 들거나 열이 나거나 이럴 때 또 검은 딱지가 났다.
이거 물렸네 생각하시고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시고 꼭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쯔쯔가무시증 비켜.
-좋아요.
-우리 건강을 책임져 주실 주치의 분들 모셨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예전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하였는데요.
이 복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치과보존과 전문의 최양정입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숲속 산책은 여러분들의 면역을 높여줍니다.
암 환자의 호빵맨 한방내과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여러분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정형외과 전문의 이동기입니다.
-이 가을철 쯔쯔가무시보다 사실 더 무서운 건 목 허리 디스크 질환입니다.
여러분의 목 허리를 단디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갑상선이 아프십니까?
갑상선을 치료해 드릴 여러분의 갑상선 주치의 이비인후과 이동근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가을이 되니까 이 뜨거운 더위 대신에 싸워야 할 게 새로 생겼죠.
바로 이 바짝바짝 말라가는 건조함인데요.
오늘은 건조한 날씨로부터 온몸을 지키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연부터 만나볼까요. 저도 요즘 온몸을 막 벅벅 긁게 되더라고요.
왜 이렇게 요맘때가 되면 온몸이 건조해지는 걸까요?
-그건 가을에 습도가 4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에서 노출되어 있거나 또 젖어 있어야 될 곳. 즉 피부, 눈, 코, 입 같은 것들이 동시에
마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부가 노화되거나 날이 건조해지면 수분 증발을 막는 피지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각질이
일어나면서 간지럽게 되는데요.
이거는 이제 피부 맨 바깥에 있는 장벽이 무너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장벽은 각질 세포와 지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벽돌하고 시멘트가 짜여져 있는 것처럼 이제
수분을 가둬두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 시멘트가 건조해지면 마르게 되고 틈이 벌어지면 아무래도 가렵게 되는데 이때 피부를
긁으면 그 장벽이 더 무너질 수 있어서 가려움증이 더 심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몸을 자주 씻으면 피부에 이렇게 물이 닿는 거니까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많이들 그렇게 오해하시는데 사실 목욕이나 샤워를 너무 자주 하게 되면 피부의 천연 보호막을
망가뜨려서 오히려 피부 건조증이 더 악화되게 됩니다.
그러니 샤워나 목욕은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고 또 너무 뜨거운 물로 하게 되면 피부에서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게 되니까 32도 정도의 미온수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저희 한국 사람들은 목욕탕 가서 때미는 거 좋아하시는데 이것도 너무 매일매일 하게 되면 피부에
오히려 해로우니까 한 2주에 한 번 정도만 하시는 게 좋고 또 때 나오라고 너무 피부를 세게 벅벅
문지르는 거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목욕 후에는 샤워 오일이나 보습 로션을 꼭 발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거 자주 씻는다고 도움이 되는 게 절대 아니었군요.
그렇다면 우리 몸에서 피부 말고 또 건조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그다음에는 바로 눈입니다.
최근 들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눈에는 눈을 보호해 주는 눈물막이라는 게 있는데 그것이 불안정해지면서 안구 건조증을
호소하고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서는 건조감, 이물감, 뻑뻑함, 충혈 그리고 눈이 약간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까지도 오실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핸드폰 등등의 이유에 의해서 폭증하고 있는데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24년도에 우리나라에
있는 안구건조증 환자가 242만 명이나 된다 하고 2009년에 비하면 40% 정도 폭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위가 가고 찬바람이 불 때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공 눈물 굉장히 자주 쓰거든요.
그런데 어떤 분들이 이런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인공 눈물도 넣어도 넣어도 그때뿐이고 다시 좀 더 건조한 느낌이 든다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일부 인공 눈물을 보시면 벤잘코늄이라고 하는 보존제가 들어가 있거든요.
이 보존제는 사실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각막에 있는 세포 성장을 억제하거나 아니면
각막염이 심해지면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되고요.
그래서 권장되는 빈도 수는 한 번에 한두 방울. 그리고 하루에 한 네 번에서 여섯 번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로 다회용 인공 눈물에 이제 우리가 벤잘코늄이라는 보존제가 들어가 있고요.
일회용에는 들어가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게 걱정되시면 일회용을 쓰시는 게 좋고요.
일회용은 다 쓰시고 나시면 사실 그날에 버리시는 게 좋고요.
다회용은 한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쓰실 수가 있습니다.
-또 건조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가을만 되면 나는 입이 그렇게 바싹바싹 마르더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구강 건조증 이런 것도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구강 건조증도 계절에 따라서 날이 건조해지면 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질환인데 구강 건조증은
1분당 침 분비량이 0.1ml 이하인 상태로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침에 의한 윤활 작용이
줄어들어서 음식을 씹기 어렵거나 아니면 침에 의한 세정 작용이 줄어들면서 충치가 잘 생기거나
입안에 구취가 나기도 합니다.
구강 건조증은 우리나라 60세 인구에서 50% 이상이 경험할 만큼 굉장히 흔한 질환인데 나이가
들면서 먹는 복용하는 약이 많아지면서 특정 약물에 의해서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아니면
항암 치료에 의해서 침샘이 위축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정도면 온몸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오고 있는 것 같아요.
또 이맘때 건조해질 수 있는 부위가 아직도 남아 있을까요?
-바로 코로 연결되어 있는 호흡기입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폐가 건조함과 차가움을 싫어한다고 되어 있는데 특히나 건조한 공기로 계속
호흡을 하다 보면은 호흡기 점막 자체가 되게 약해지고 그러면서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각종
감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이 코감기인데 목이 아프고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흐르는 그런
증상이 있는데 대부분은 일주일 안에 잘 쉬면서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됩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2차 감염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인두염, 편도염, 기관지염 심지어 폐렴까지도
갈 수 있으니까 그때 걸렸을 때 안정 취하면서 잘 치료하셔야겠습니다.
-또 기관지염 증상은 마른 기침으로 시작이 되고요.
점점 진행될수록 구토나 가래 그리고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이 들릴 수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발작적인 기침, 누런 가래 그리고 가슴 통증까지 생길 수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되고요.
사실 감기가 기관지염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제 그러려면 조기에 치료를
하시는 게 좋고요.
38도 이상 체온이 올라가면 해열제를 쓰시는 게 좋고 기침과 가래가 심해지면 진해제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온몸이 건조할 때 가장 좋은 것 건강에 가장 기본이 되는 수분 보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지는 백세송 들으면서 우리 다 같이 물 한잔할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 설전 배동성입니다.
함께할 닥터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뼈를 사랑하는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골다공증이에요.
골다공증, 뼈가 약해지는 병. 이거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아니겠습니까?
-틀린 말은 아니신데요.
사실 이제 골다공증이라고 하면은 보통 이제 뼈가 약해지는 병으로 다들 알고 계시죠.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보다 사실은 더 중요한 개념은 사실은 뼈가 약해지면서 언제든 이
뼈가 부스러지고 골절될 수 있다는 그런 위험성이 있다는 질환인 게 훨씬 더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면 골다공증이 뭔지부터 좀 짚고 넘어갈까요.
-보통 이제 우리 뼈 같은 경우는 이제 단단해 보이지만 사실 약간 계란껍데기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겉에는 되게 단단해 보이지만 안에는 물컹물컹할 정도로 텅 비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이제 뼈가 생성되는 속도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뼈가 사라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다 보니까 뼈가 안에가 텅텅 비게 되는 거죠.
특히 이제 여성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폐경기, 완경기를 겪으면서 여성 호르몬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골밀도가 떨어지게 되고 그래서 단순히 뼈가 약해진다는 개념보다 더 중요한 건
사실 골절입니다.
-제가 골다공증이 정말 무서운 게 부러지기 전까지는 전혀 아프지도 않고 증상이 없다는 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제일 무서운 거죠.
사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골다공증 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사실 그런데 그렇지 않고요.
사실 뼈가 암만 약해진다 해도 사실 통증이나 이런 게 있거나 그러진 않죠.
그래서 보통 이제 소리 없는 밥도둑이 아니라 이제 뼈도둑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는데요.
사실은 골밀도가 매우 낮다고 해서 무조건 통증이 있고 그런 건 아니지만 넘어지면서 손목을
다친다든지 또 엉덩방아를 찧면서 고관절을 다친다든지 또 갑자기 허리를 삐끗하든지 하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 골절이 생길 수가 있고 특히 허리 같은 경우는 알게 모르게 검사하다 보면,
통증이 있어서 검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척추압박골절 같은 게 많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이요?
우리 팔이나 다리 정도는 괜찮겠지만 우리의 몸의 중심보 대들보가 압박골절이 한다.
이거 충격입니다.
-사실 이런 데 뼈는 사실 댕강 부러지잖아요.
그런 압박골절이라는 게 좀 특이한 개념인데요.
허리뼈 같은 경우는 여러 개의 벽돌을 쌓아놓은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물론 튼튼하게 뼈가 잘 유지될 때 사실은 잘 유지되고 허리를 잘 관리하면서 운동도 가능하게 해
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도 해 주지만 이게 약해지거나 금이 가거나
혹은 이게 버티지 못하다 보면 이게 짜그러드는 현상이 나타나죠.
그때 그걸 보통 압박골절이라고 얘기를 보통 하고요.
심하지 않은. 일을 한다든지 지나가다가 그냥 허리를 숙이다가 혹 무언을 살짝 들다가 삐끗했는데도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심한 경우에는 아무 다친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침만 해도 골절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이렇게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것도 골다공증이 아닌가 싶네요.
저희 할아버지나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키가 상당히 컸는데 나중에 보면 굉장히 키가 좀 작아진
것도 골다공증의 원인인가요.
-물론 나이가 들었으니까 키도 줄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 엑스레이 검사나 이런 거 해 보면 예전에 다치시는 경우가 좀 많이 있습니다.
다치시면서 아까 압박골절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뼈가 약간 쭈그러든 거죠.
그러니까 이 높이가 되게 낮아지게 됩니다.
이게 십시일반 조금씩 조금씩 낮아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4cm 이상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골밀도 검사도 해봐야 되고 척추압박골절을 의심할 수가 있고요.
특히 예전에 할머니들 보면 이렇게 꼬부랑 할머니들 많이 계셨잖아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여러 번의 골절이 있었던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정확한 진단이나 치료가 잘 안 되다 보니까 보조기나 이런 착용을 못 하다
보니까 자꾸만 앞쪽으로 숙여지면서 뼈가 앞쪽으로 이렇게 구부러지면서 키도 점점 쭈그러들고
앞으로 점점 허리가 휘어지는 그런 후만증 같은 증상이 많이 나타날 수가 있죠.
-골다공증이 딱 진단됐다.
그럼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되나요?
-보통 골다공증 약을 먹는다든지 주사 치료를 한다든지 이렇게 약물 치료를 보통 많이 하게 되는데요.
어떤 게 좋냐, 맞냐 이걸 다 떠나서 보통 이제 1개월 만에 한 번씩 맞는 주사도 있고 3개월 만에
맞는 주사도 6개월 만에 맞는 주사도 있고 한데 치료 효과는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제 크게 나누면 일단은 뼈가 사라지는 걸 막아주는 골흡수 억제제가 있고요.
또 뼈가 새롭게 생성되는 걸 촉진시켜주는 골형성 촉진제가 있는데.
-그런 게 있군요.
-보통은 많이 어르신분들이 위험한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골밀도도 상당히 낮고 전에도 많이 골절이 돼서 골절 경험이 많아서 뼈에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강력하게 이런 골형성 촉진제 같은 걸 사용해서 골밀도를 상당히 올려놓고
그러고 나서 유지하는 방식으로 골흡수 억제제를 같이 사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치료를 꾸준하게 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만약에 골다공증 때문에 척추압박골절이 생겼다.
이거 심각한데 이거는 무조건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하나요?
-사실 저는 빨리 해 드리고 싶은 게 맞거든요.
사실 수술이나 이런 게 왜냐하면 치료 효과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런데 기본적으로 교과서적으로는
심하지 않은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주사 치료나 약물 치료를 먼저 해보고요.
그리고 TISO라는 이제 보조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나가시다 아마 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높게 차는 보조기가 있는데 이런 보조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뼈가 아무는 것을 기대하는
방법들이 있고요.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과감하게 문제 있는 부분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그 부분에다가 시멘트를 주입하는
추체성형술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빠른 치료, 빠른 회복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예방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골다공증 예방에 혹시 멸치나 우유 잔뜩 먹으면 될까요?
예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얼마큼까지 드실 수 있겠어요?
-배부를 때까지.
-배부를 때까지 드실 수 있겠죠.
그런데 물론 좋습니다만 그거로만으로는 좀 부족하고요.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이제 근력 운동과 또 체중 부하 운동입니다.
이 뼈에다가 계속 자극을 주는 거죠.
그래서 계단을 오른다든지 걷기를 한다든지 가벼운 근력 운동을 통해서 뼈에 자극을 줘서 자연스럽게
뼈의 어떤 골밀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고요.
두 번째는 이제 소고기. 단백질이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서 물론 뼈에도 도움이 되지만 주변에 있는 근육에도 항상 유지를 하면서 이
없으면 잇몸으로 버틸 수 있게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요.
맨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이제 낙상의 예방인데요.
보통 가장 많이 이제 어르신들이 많이 다치는 장소가 어딘지 아세요?
-화장실 아닐까요.
-맞습니다.
보통 이제 욕실에서 많이 다쳐서 오시거든요.
가급적이면 욕실에서는 미끄럽지 않게 타일이라든지 혹은 슬리퍼들을 잘 이용해서 안 넘어질 수 있게
또 이렇게 도와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어두운 데도 상당히 피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높은 곳이나 이런 것들도 항상 조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골다공증 뼈가 약해지는 것도 문제지만 뼈가 쉽게 부러진다는 거가 더 무서운 병인 것 같습니다.
골다공증 걸리지 않게 여러분의 튼튼한 뼈를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닥터 설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암 발생률 1위 갑상선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이동근 교수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들어보니까 갑상선암도 이렇게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어요?
-갑상선암에는
크게 종류가 네 가지가 있거든요. 그중에서 조직 검사의 세포의 모양을 보고 분류를 하는데 가장 흔한
게 유두암입니다.
세포가 이제 유두 모양인데 갑상선암의 95% 대부분을 차지하고 천천히 자라고 예후가 좋은 암이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 착한 암이라고 부르는 암이 되겠고 두 번째가 여포암입니다.
여포암은 한 3% 정도 되는데 여포암은 좀 전이를 잘하고 조직 검사 진단이 조금 까다로운 특징이
있고요.
세 번째는 수질암입니다.
수질암은 1% 이하로 드물지만 유전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질암은 가족력을 좀 조사해야 되는 특징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역형성암은 1% 이하로 굉장히 드물지만 얘는 굉장히 공격적이라서 진단되면 6개월 내에 다
온 전신에 암이 퍼져서 사망하시거든요.
그래서 갑상선암도 다 같은 암이 아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해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차이가 엄청 많이 나네요.
-다 착할 줄 알았는데 역형성암이라는 건 진짜 무섭네요.
그렇다면 갑상선암의 원인은 뭔가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대부분은 내 몸에 있는 암유전자가 변이가 생겨서 생기는 게
일반적이고요.
밝혀진 것은 첫 번째로 방사선입니다. 이 갑상선 쪽에 방사선을 많이 쬐게 되면 암이 생기게 되는데
특히 어린 시절에 청소년기에 많이 쬐면 더 취약한 특징이 있고 두 번째는 가족력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특히 수질암은 한 25%는 가족성 유전이 되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가족끼리 다
하셔야 되고 아까 제일 흔한 유두암도 일부는 가족성이 살짝 있는데 제 환자들을 보면 자매끼리 쭉
엄마랑 유두암 다 걸리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일부 가족력이 좀 있으시고 마지막으로는 비만입니다.
비만이 암을 일으키는 조금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또 모든 암이 그렇듯이 갑상선암도 초기에는 별로 증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 있는 변화가 있을까요?
-재미있는 질문인 것 같아요.
갑상선암이 별 증상이 없거든요. 대부분이 건강검진할 때 초음파해서 오시는데 조금 예민하신 분들은
어떻게 표현하시냐 하면 내가 수술받기 전에 갑상선 쪽이 뭔가 조금 찌릿하게 아팠다 또는 뭔가 이게
뭐 걸린 듯한 느낌, 이물감이 있었다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경험상 제일 흔했던 것 같고 그다음에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쉰 목소리가 생길 정도가 되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많이
늦을 수가 있어서 이런 증상이 오기 전에 검진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럼 평소에 이렇게 목을 좀 만져봐야 하나요, 이렇게?
혹이 있나 없나.
-병원에 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만졌을 때 갑상선이나 목에 혹이 만져지면 이게 암의 징조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우리 근데 목에는 갑상선 말고도 임파선도 있고 여러 가지 혹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다 갑상선암인
건 아니고 갑상선에 생기는 혹을 결절이라 부르거든요.
이 결절 중에서 암이 아닌 양성이 한 90%, 다행히. 많지 않고 암은 결절 중에서 한 6%밖에 되지
않아서 발생률이 높지는 않은데 목에는 초음파를 해보면 이런 것들이 쉽게 감별이 됩니다.
-그래요.
이 초음파를 보면서 이렇게 모양으로 말씀을 해 주시던데 암이 의심되는 모양이 혹시 따로 있는지
혹시 보여주실 수 있어요?
-지금 초음파 사진 보고 계시면 가운데 큰 동그라미가 기관지고요.
약간 조그만 동그라미가 보이는데 갑상선은 이게 회색이 갑상선 정상이고 저렇게 새까만 것들은
암일 수가 있어요.
색깔이 시커멓다, 까맣다. 그다음에 가운데 표시한 것처럼 까만 바탕에 이게 뭔가 볼록하게
울퉁불퉁하고 눈가루 또는 설탕가루 뿌린 것처럼 석회화가 있으면 암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까만색에 하얀색 점 같은 게 있잖아요.
저는 비유를 하자면 초코로 만든 까만색 쿠키에 설탕 가루 뿌린 것 같은 울퉁불퉁한 모양이 암이
의심되는 모양입니다.
반대로 양성은 회색. 갑상선 색깔과 비슷한 회색이 이렇게 있고 뭔가 동글동글하게 납작한 단팥빵
같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것 같은데 저런 모양은 양성이 되겠습니다. 저위험군이죠.
그리고 까만색, 회색이 섞여 있어도 회색이 대부분인 저런 혹들은 양성에 해당하겠습니다.
납작하고 동글동글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까만색에 색깔이 있지만 뭔가 납작하고 동그랗고 부드럽게 생기고 이런 것들은
양성 소견이 되겠습니다.
-뭐가 있긴 한데 그냥 단조로운 모습이긴 하네요.
-음성, 양성하면 음성이 더 안 좋은 건 거죠?
-이제 악성이 암이고 양성은 암이 아닌 거죠.
-그렇군요.
-이런 결절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이게 어느 정도 되면 조직 검사를 하나요?
-보통 오히려 암이 아닌 양성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다음에 초음파를 봤을 때 우리가 위험도를 상중하 나눈다고 했는데 상은 한 1cm 이상 중은
2cm 이상일 때 바늘을 찔러서 조직 검사하라고 되어 있기는 한데 근데 이제 사람마다 혹의 크기,
위치, 색깔이 다 다르기 때문에 조금 위험도가 더 있을 때는 1cm보다 작을 때도 바늘 조직
검사에서 암을 진단하게 되겠습니다.
-그런데 검사할 때 큰 바늘로 한다고 다들 무서워하거든요.
진짜 맞나요? 조직 검사 때.
-그거는 일부 그런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기본적으로는 여러분 병원 가시면 링겔 맞거나 엉덩이 주사
맞는 가는 바늘 있잖아요.
그 바늘로 하는 게 기본적인 조직 검사고 그다음 부분 마취로 하기 때문에 거의 통증도 별로 없고
5분 안에 끝납니다.
-그래요?
-그런데 조직 검사를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세포를 뽑다 보니까 양이 안 많아서 좀 결과가 애매하게
나올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이제 볼펜심. 아까 말씀드린 볼펜심 같은 굵은 바늘로 이게 중심 바늘 생검이라고 하는데
그걸 찔러서 많은 세포를 뽑으면 좀 더 정확한 조직 검사를 알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 검사 결과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돼도 당장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하던데 이거 사실인가요?
-그거 정말 좋은 질문이신데 우리 갑상선 유두암의 95% 아주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이 자라는
속도가 5년 동안 평균 한 7%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좀 급하게 수술하지 않고 좀 기다렸다가 커지거나 문제가 되면 수술하지 않은 것을 능동
감시라고 해서 그런 옵션을. 치료가 필요 없는 게 아니고 그런 옵션을 먼저 할 수도 있는 워낙
천천히 자라니까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크기가 1cm 이하의 작고 임파선 전이도 없고 폐나 간에
원격 전이도 없고 위치가 신경이나 혈관을 침범하는 위험한 위치가 아닐 때 그런 경우에만 능동
감시를 하고 6개월마다 초음파를 해서 만약에 커진다.
임파선 전이가 의심되면 즉각 수술을 하셔야 됩니다.
-하여튼 갑상선암도 예후가 좋으려면 빨리 수술하는 게 좋잖아요.
갑상선암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제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암 그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갑상선암인데요.
지현수 씨는 올해 갑상선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라 착한 암으로도 불리지만 초기 증상이 명확하게 없어서 발견되었을
땐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는데요.
현수 씨의 경우에는 검사 결과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치료 방향은 어떻게 잡았을까요?
갑상선암은 매년 평균 약 40만 명이 진료받는 병인데요.
환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치료법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갑상선암이든 어떤 암이든 우리가 무서운 건 수술대에 올라가는 것도 무서울 수가 있거든요.
혹시 이 갑상선암을 수술 안 하고 그냥 일반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 이게 나름 핫한 질문이거든요.
원래 이제는 아까 말한 수술이 기본 치료인데 유두암 같은 경우 저위험군일 때는 좀 지켜보는 능동
감시하잖아요.
능동 감시하는 것보다는 그 중간쯤 되는 고주파 절제술이 있습니다.
가는 침에다가 갑상선 혹이나 이런 데 암 같은 데 주사를 찔러서 열을 쏴서 태우는 거죠.
근데 모든 혹을 그렇게 치료하는 건 아니고 아까 능동 감시했던 것처럼 초기에 저위험한 암일
경우에는 그냥 지켜보는 것보다는 그런 것도 한번 해 볼 수 있으면 크게 해되는 건 없기 때문에
그런 옵션을 할 수 있는 거지 표준적인 치료는 수술을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제일 낫다.
-최근에는 로봇 수술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이 로봇으로 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로봇 수술은 일반적인 피부 절개법에 비해서 흉터가 별로 없습니다.
갑상선이 목 앞쪽에 있다 보니까 일반적인 피부 절개하면 흉터가 좀 보이거든요.
특히 갑상선암은 여성분들이 환자가 많고 또 워낙 잘 낫다 보니까 수술 전에는 암 치료가 걱정인데
낫고 나면 흉터가 걱정이시거든요.
흉터가 없는 게 강점이고 또 목이 수술하고 나면 유착이 되어 좀 딱딱해지는데 그런 건 좀
부드러워지고 일상 복귀가 빠른 그런 장점들이 있습니다.
-저도 약간 핫한 질문일 것 같은데 여성들 원래 아까 흉터 때문에 로봇 수술도 이게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좀 궁금합니다.
-로봇 수술 방법이 접근법이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입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 그다음에 귀 뒤 모발선으로 하는 방법, 겨드랑이로 하는 방법 세 가지가
있거든요.
다 장단점이 있지만 이제 세 가지 중에서 최근에는 겨드랑이로 하면 한 2cm 정도만 조금만 째서
로봇 기구 중에 옛날에는 팔이 4개가 들어가는 로봇이었다면 최근에는 단일공이라고 조그만 구멍
안에 팔이 4개가 들어가는 그런 로봇으로 하면 좀 더 작은 절개에 훨씬 더 환자분들이 일상 회복이
빠른 이런 수술이 조금 유행하고 있어서 각 모든 수술의 방법들은 접근법은 다르지만 암을 완치하는
효과는 똑같습니다. 차이가 나면 안 되잖아요.
암은 다 완치할 수 있지만 환자의 일상적인 흉터를 작게 하고 회복을 좋게 하는 그런 장점들이
공통적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갑상선암이 아무리 착하고 그래도 부작용은 있잖아요.
그래서 어떤 걸 감수하면 좋을까요.
-갑상선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잖아요.
갑상선 수술을 하면 갑상선 전부를 제거할 수도 있고 반만 제거할 수도 있거든요.
전부를 제거하면 호르몬이 아예 없기 때문에 평생 호르몬 약을 드셔야 되고 반을 제거하더라도 한
50%에서 60%는 저용량 호르몬을 드셔야 됩니다.
그래서 호르몬 관리하는 게 필요하고 그다음에 수술하고 났을 때 목소리가 조금 저하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은 수술한 목에 수술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게 대부분이고 중요한 건 후두
신경이 사실 갑상선 근처로 지나가는데 드물지만 신경을 다치게 되면 성대 마비가 생길 수 있고
목이 쉰 소리가 생기고 사레가 걸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갑상선 뒷면에 있는 부갑상선이 손상받게 되면 몸에 칼슘 조절에 문제가
생겨서 칼슘이 떨어져서 손발이 저리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교수님,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럼 이 호르몬 제제를 계속 복용을 해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나요?
-호르몬을 안 먹으면 저하증이 생기면 쓰러지시거든요.
호르몬 꾸준히 매일 아침에 공복에 드시는 게 중요하고 갑상선 수술하고 나시면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하셔서 암이 재발하는지 보시고 피 검사도 하시고 이런 것들 관리를 쭉 잘하셔야
합니다.
-최근에 보면 암 치료 분야에서 표적 치료제나 면역항암제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마 갑상선
쪽에서도 그런 최신 약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좀 좋은 약 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시 원장님, 암 환자 많이 보시니까 좋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재발한 유두암 또는 예후가 안 좋은 수질암이나 역형성암은 예후가 좀 안 좋고 치료가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표적 치료제라든지 면역항암제를 쓰면 생존율이. 특히 역행성암은
생존율이 진단되자마자 6개월 이내인데 최근에는 15개월 이상으로 좀 더 늘어난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조금 재발성 난치성 갑상선암도 이런 치료가 최근에는 도입이 돼서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 궁금한 게 있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 있는 분들도 갑상선 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있잖아요.
그러면 이런 경우에는 이 수술을 하면은 갑상선 기능에 대한 그 질환도 좀 이렇게 좋아질 수
있는 건가요?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인데 갑상선 기능과 암은 거의 관계는 사실은 없어요.
없는데 갑상선암 말고 항진증은 약물로 조절을 하는데 너무 항진증이 심하면 약물로 조절이
안 돼서 최대 약물 용량을 써도 호르몬이 조절 안 되는 이런 사람 난치성은 수술로 갑상선을
다 제거합니다.
그러면 저하증이 되겠죠. 그런데 저하증은 약 먹고 관리하기가 좋거든요.
항진증 수술로 조금 치료가 되고 저하증은 수술로 치료한 건 아니고 약물로 정상 호르몬을
맞추는 게 치료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암 같은 경우에는 온몸이 막 전이를 시키잖아요.
그런데 갑상선암도 혹시 폐나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되나요? 어떻습니까?
-폐나 간으로 전이될 수 있지만 흔치 않고요.
폐가 가장 흔한 부위가 되겠고 근데 갑상선암이 진단받은 후에 전이가 되면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하거든요.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하면 폐나 간에 전이된 것도 비교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치료가
잘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선생님, 갑상선암을 수술하고 나면 어떤 점들을 좀 주의해서 지켜보면 좋을까요?
-갑상선암 치료하고 나면 가장 중요한 게 호르몬이죠.
호르몬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지치고 기력이 없기 때문에 담당 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주기적으로
호르몬 검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상 수치를 맞추고 초음파나 여러 가지 CT를
찍어서 재발이 되는지 확인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목소리 관리 같은 경우도 선생님이랑 상의해
주시면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대부분 좋으니까 충분히 잘 치료할 수 있는 암이거든요.
그래서 조기 검진하셔서 잘 빨리 발견해서 좋은 치료를 하셔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원래의
수명을 건강하게 치료하시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갑상선암으로부터 우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이동근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식전 공복과 식후 10분 후에 운동을 바로 하신다면 뱃살
제거되는 효과가 증가하는데요.
오늘은 식전 식후에 하면 좋은 뱃살 빠지는 운동 함께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스쿼트 업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넓게 벌려 서 주세요.
발끝은 1시, 11시 방향으로 열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팔은 귀 뒤로 가져가 깍지를 가볍게 끼시고 뒤통수를 받쳐주세요.
마시는 호흡에 스쿼트 자세로 편안하게 앉습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바닥을 밀어내며 일어나요. 옆을 바라봅니다.
이어서 제자리 돌아와 스쿼트. 앉습니다.
바닥을 밀어 일어난 후 이번엔 반대쪽을 바라보세요.
이 동작을 하실 때 주의 사항은요. 스쿼트를 하실 때 상체가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일어나서 상체를 돌릴 때에는 너무 크게 강하게 돌리지 않도록 3시 방향 정도로만 바라보실
수 있도록 회전해 주세요.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1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신의 혈액 순환이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복부와 장을 자극하여 뱃살의 지방 노폐물을 빼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다음 동작은 암레그 리치 동작입니다. 발목과 무릎의 힘을 가볍게 빼신 후 상체를 숙여줍니다.
오른쪽 다리를 뒤로 뻗을 때 오른팔을 앞으로 뻗어주세요.
이어서 제자리 돌아옵니다. 왼 다리를 뻗을 때 같은 팔을 앞뒤로 크게 리치. 뻗어줍니다.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 동작을 하실 때 주의 사항은 상체가 너무 들리거나 구부정해지지
않도록 척추를 반듯하게 유지해 주시고요.
다리를 뻗을 때는 뒷다리로 바닥을 차내듯이 뻗어주세요.
암레그 리치 동작을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15회 진행합니다.
이 동작은 등과 복부의 협응 동작으로써 복부와 등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리프트 앤 크로스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로 편안하게 벌려주세요.
상체를 천천히 숙여 손끝이 발가락 끝에 닿도록 내려가 주세요.
그 상태에서 천천히 상체를 수직을 유지한 상태로 들어 올린 후에 두 팔을 모아 크로스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제자리 돌아갑니다. 팔을 뻗어 다시 발끝 터치 앤 올라오신 후에 반대쪽 크로스.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을 하실 때 주의 사항은요. 리프트 하며 내려가실 때 척추와 골반이 말리지 않도록
골반을 바르게 세우고 척추를 최대한 길게 뻗어주세요.
그런 다음 올라오신 후에 복부의 힘을 사용하여 회전합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1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복부를 자극하는 효과로 뱃살을 빼주는 것은 물론이고요.
코어를 강화하는 효과까지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식전 식후에 하면 좋은 뱃살 빠지는 운동을 함께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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