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 "부산, 그리고 경남의 장인들이 천년의 시간 동안 쌓아 올린 노력과 그 가치를 4K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천년의 기억 시즌1, 2에 이어 지역의 특별한 무형 문화재를 집중 조명한다.

    지역민에게도 낯선 부산·경남 지역 무형 문화유산, 그리고 자부심과 긍지로 면면히 그 작업을 이어온 지역의 장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천년을 가는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본다.

만드는 사람들

  • 연출 : 오상민, 박진아
  • 구성 : 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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