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문의
나무위키에서 보고 좀 놀래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인선
등록일 : 2025-03-21 00:04:32.0
조회수 : 299
https://namu.wiki/w/KNN%20%ED%8C%8C%EC%9B%8CFM#s-6.7
위의 사이트는 나무위키에서 KNN 파워FM의 6.7. 프로야구(KBO 시즌) 6.7.1. KNN 프로야구 중계석의 내용을 봤는데요, 진짜 가장 충격적인것은 이번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를 한다는 소식이 들으면서 저도 롯데 자이언츠의 팬은 아니지만 사실 좀 놀랜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저도 롯데팬이 아니지만 KNN 파워FM의 프로야구 중계석을 저도 이광길 위원님께서 중계를 하시면서 한번씩 허형범 캐스터의 유튜브 채널이나 아니면 KNN 뉴스채널, 제 스마트폰의 전국 라디오앱으로 통해서 듣는데요, 진짜 저도 이광길 위원님 하면 예전에 SK 와이번스의 코치를 하셨던 적이 있다 보니 방송을 시청하거나 청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작년에 KT 위즈의 황재균 선수 관련 구설수로 인해서 대형사고를 치는 일이 늘어났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이광길 위원님께서 선수시절과 코치시절의 초심을 잃은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사실 이광길 위원님은 원래 대전 동구 출신이시지만 야구에 있어서는 인천을 뗄레야 뗄 수 없는데요, 인천 인하대 출신이면서 인천의 최초 연고 프로야구팀인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생활을 하셨는데요, 사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당시 삼미 슈퍼스타즈는 기아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와 더불어 가난한 구단이었구요, 동시에 태평양 돌핀스와 삼성 라이온즈 선수시절에는 김성근 감독님의 제자였셨습니다.
처음 코치 생활을 하신 전북 전주시를 연고팀으로 하였던 쌍방울 레이더스도 사실 부자구단이 아니었으며, 1996년 부터 99년까지 코치 생활을 하시면서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코치생활을 하셨구요, 1998년과 99년에는 모기업 쌍방울의 부도로 인해서 구단 운영이 어려웠던 당시에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코치 생활을 하셨는데요, 한편으로 이광길 위원님께서 삼미 슈퍼스타즈와 선수시절과 쌍방울 레이더스의 코치시절을 잊고 있었던것은 아니었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KNN도 프로야구 중계가 부산과 경남지역에서만 방송이 되는걸로 알고 있으면서 지나친 롯데 자이언츠의 편파중계를 하였던 것도 한편으로는 이광길 위원님께서 러브FM에서 NC 다이노스 경기도 중계를 하였던것을 감안한다면 롯데 편파 중계가 아쉬우며서도 작년에 KT 황재균 선수를 비롯해서 대형사고를 치는 구설수를 늘어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KNN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제어를 못한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사실 이광길 위원님은 선수시절 삼미를 시작으로 롯데-빙그레-태평양-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하셨구요, 코치는 쌍방울-한화-SK-NC-KT에서도 코치생활을 하셨으며, 해설위원으로는 SBS 스포츠와 대전 TJB에서도 해설위원을 하신적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2019년까지 롯데 경기를 중계하신 이성득 위원님에 비해서 프로야구 선수와 지도자경력에서는 무게감이 있는 만큼 KNN에서 이러한 부분을 좀 살리고 롯데 편파가 아닌 여러구단의 팬들을 상대하는 중계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KNN 파워FM의 방송지역은 부산과 경남외에도 울산을 비롯해서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지역, 전북과 전남 동부 일부지역에서도 방송을 하고 있어서 프로야구 중계는 롯데팬들외에도 NC, 삼성, 기아팬들을 상대로 하는 중계라고 해도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NC의 연고지역인 창원에는 두산 사업장이 있어서 OB 시절 부터 두산팬들도 적지 않아서 두산팬들도 상대로 중계를 하는 방송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게다가 과거 KNN이 1995년 PSB 부산방송으로 개국을 하였던 당시에는 부산과 경남외에도 울산을 비롯해서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지역, 전북과 전남 동부 일부지역이 방송권역이면서 방송이 되는 지역이지만 지금은 KNN 사이트의 온에어와 스마트폰의 전국 라디오 방송앱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청취를 할 수 있는 시대라서 KNN 프로야구 중계는 부산과 경남외의 롯데팬들도 청취를 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롯데를 상대하는 팬들도 청취를 할 수 있는 만큼 롯데 편파보다는 야구팬 전체를 상대로 중계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나무위키를 통해서 이번 시즌에는 롯데의 홈경기만 중계를 한다고 들었지만 저는 KNN이 올 시즌을 통해서 좀 이광길 위원님과 허형범 캐스터가 롯데 경기를 중계해도 롯데를 상대하는 팬들도 상대로도 중계를 하고 있다는 자세로 임해 주셨으면 하구요, 한편으로는 현재 1기 지역민방의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가 지난 2020년 부터 광주 KBC가 기아, 대전 TJB가 한화의 경기를 중계하지 않으며서 KNN 롯데, 대구 TBC 삼성의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말고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는 1기 지역민방은 대구의 TBC가 삼성 라이온즈 원정경기 중계가 유일하고 광주의 KBC 기아 타이거즈와 대전의 TJB 한화 이글스의 원정경기 중계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KNN이 올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를 하게 된다면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1기 지역민방은 사실상 없게 되는데요, 실제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지난 2016년 개장 이후 KNN이 롯데 자이언츠의 원정경기 중계와 2018-19년 당시 NC 다이노스의 원정경기 중계가 유일했고 광주의 KBC 기아 타이거즈와 대전의 TJB 한화 이글스의 원정 경기 중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KNN이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를 하는게 좀 아쉽구요, 실제로 저는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에게 대구의 TBC의 삼성 라이온즈 전경기와 KNN의 롯데 자이언츠의 전경기 중계와 인천 문학야구장으로의 원정 경기를 중계를 소개하였던 당시 기아 티어거즈의 팬들은 광주의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 중계와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와서 원정경기를 중계해야 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전북 군산시와 익산시에서도 KNN의 롯데 자이언츠의 전경기 중계를 광주의 KBC가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를 중계하지 않는것과 달리 하는것에 대해서 알렸을 때 제 말씀을 들어주신 군산과 익산시민들과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도 KNN이 롯데 자이언츠의 전경기 중계를 좋게 평가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것이구요, 작년에 이광길 위원님의 대형사고를 치는 구설수가 있었지만 올해는 좀 더 낮는 자세로 중계에 임해 주시고 동시에 모든 야구팬들을 상대한다는 뼈를 깍는 자세로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제가 늘 외치는게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과거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의 구호이면서 제가 어렸을 때 인천 택시에 붙어 있었던 스티커의 문구중에서 북한에도 개방을이라는 문구를 비유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광주 KBC와 대전 TJB도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광주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 중계를
대전 TJB도 한화 이글스의 전경기 중계를
제가 인천야구팬이지만 이걸 외치는건 바로 광주의 KBC는 서부경남 일부지역, 대전의 TJB는 경기남부 일부지역에서 방송이 되어서 경남과 경기지역의 롯데팬들도 상대를 하는 지역민방이지만 기아와 한화가 롯데를 상대하는 경기를 중계하던 당시에도 사직야구장에는 온 적이 없어서 외치는 것이면서 스티커로 제작을 하게 된다면 부산 시내버스와 택시에도 붙이고 싶은 스티거 문구이기도 하면서 롯데팬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은 스티커의 문구입니다.
그러면서 롯데팬들이 KNN의 프로야구 중계를 KNN 뉴스채널을 통해서 보는 라디오로 시청을 하면서 기아와 한화를 상대할 때 몇몇 롯데팬들이 기아와 한화팬들이 채팅창에 글을 기아와 한화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면 비난을 하거나 너네 지역방송으로 가서 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광주 KBC와 대전 TJB도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광주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 중계를, 대전 TJB도 한화 이글스의 전경기 중계를 외치는 것입니다.
KNN 프로야구 중계석 롯데 경기를 중계를 하셔도 지금은 부산과 경남지역외의 지역에서도 방송을 청취를 할 수 있는 만큼 롯데 편파가 아닌 모든 야구팬들을 상대한다는 전국방송이라는 자세로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위의 사이트는 나무위키에서 KNN 파워FM의 6.7. 프로야구(KBO 시즌) 6.7.1. KNN 프로야구 중계석의 내용을 봤는데요, 진짜 가장 충격적인것은 이번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를 한다는 소식이 들으면서 저도 롯데 자이언츠의 팬은 아니지만 사실 좀 놀랜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저도 롯데팬이 아니지만 KNN 파워FM의 프로야구 중계석을 저도 이광길 위원님께서 중계를 하시면서 한번씩 허형범 캐스터의 유튜브 채널이나 아니면 KNN 뉴스채널, 제 스마트폰의 전국 라디오앱으로 통해서 듣는데요, 진짜 저도 이광길 위원님 하면 예전에 SK 와이번스의 코치를 하셨던 적이 있다 보니 방송을 시청하거나 청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작년에 KT 위즈의 황재균 선수 관련 구설수로 인해서 대형사고를 치는 일이 늘어났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이광길 위원님께서 선수시절과 코치시절의 초심을 잃은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사실 이광길 위원님은 원래 대전 동구 출신이시지만 야구에 있어서는 인천을 뗄레야 뗄 수 없는데요, 인천 인하대 출신이면서 인천의 최초 연고 프로야구팀인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생활을 하셨는데요, 사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당시 삼미 슈퍼스타즈는 기아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와 더불어 가난한 구단이었구요, 동시에 태평양 돌핀스와 삼성 라이온즈 선수시절에는 김성근 감독님의 제자였셨습니다.
처음 코치 생활을 하신 전북 전주시를 연고팀으로 하였던 쌍방울 레이더스도 사실 부자구단이 아니었으며, 1996년 부터 99년까지 코치 생활을 하시면서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코치생활을 하셨구요, 1998년과 99년에는 모기업 쌍방울의 부도로 인해서 구단 운영이 어려웠던 당시에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코치 생활을 하셨는데요, 한편으로 이광길 위원님께서 삼미 슈퍼스타즈와 선수시절과 쌍방울 레이더스의 코치시절을 잊고 있었던것은 아니었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KNN도 프로야구 중계가 부산과 경남지역에서만 방송이 되는걸로 알고 있으면서 지나친 롯데 자이언츠의 편파중계를 하였던 것도 한편으로는 이광길 위원님께서 러브FM에서 NC 다이노스 경기도 중계를 하였던것을 감안한다면 롯데 편파 중계가 아쉬우며서도 작년에 KT 황재균 선수를 비롯해서 대형사고를 치는 구설수를 늘어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KNN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제어를 못한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사실 이광길 위원님은 선수시절 삼미를 시작으로 롯데-빙그레-태평양-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하셨구요, 코치는 쌍방울-한화-SK-NC-KT에서도 코치생활을 하셨으며, 해설위원으로는 SBS 스포츠와 대전 TJB에서도 해설위원을 하신적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2019년까지 롯데 경기를 중계하신 이성득 위원님에 비해서 프로야구 선수와 지도자경력에서는 무게감이 있는 만큼 KNN에서 이러한 부분을 좀 살리고 롯데 편파가 아닌 여러구단의 팬들을 상대하는 중계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KNN 파워FM의 방송지역은 부산과 경남외에도 울산을 비롯해서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지역, 전북과 전남 동부 일부지역에서도 방송을 하고 있어서 프로야구 중계는 롯데팬들외에도 NC, 삼성, 기아팬들을 상대로 하는 중계라고 해도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NC의 연고지역인 창원에는 두산 사업장이 있어서 OB 시절 부터 두산팬들도 적지 않아서 두산팬들도 상대로 중계를 하는 방송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게다가 과거 KNN이 1995년 PSB 부산방송으로 개국을 하였던 당시에는 부산과 경남외에도 울산을 비롯해서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지역, 전북과 전남 동부 일부지역이 방송권역이면서 방송이 되는 지역이지만 지금은 KNN 사이트의 온에어와 스마트폰의 전국 라디오 방송앱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청취를 할 수 있는 시대라서 KNN 프로야구 중계는 부산과 경남외의 롯데팬들도 청취를 할 수 있지만 크게 보면 롯데를 상대하는 팬들도 청취를 할 수 있는 만큼 롯데 편파보다는 야구팬 전체를 상대로 중계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사실입니다.
나무위키를 통해서 이번 시즌에는 롯데의 홈경기만 중계를 한다고 들었지만 저는 KNN이 올 시즌을 통해서 좀 이광길 위원님과 허형범 캐스터가 롯데 경기를 중계해도 롯데를 상대하는 팬들도 상대로도 중계를 하고 있다는 자세로 임해 주셨으면 하구요, 한편으로는 현재 1기 지역민방의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가 지난 2020년 부터 광주 KBC가 기아, 대전 TJB가 한화의 경기를 중계하지 않으며서 KNN 롯데, 대구 TBC 삼성의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말고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는 1기 지역민방은 대구의 TBC가 삼성 라이온즈 원정경기 중계가 유일하고 광주의 KBC 기아 타이거즈와 대전의 TJB 한화 이글스의 원정경기 중계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KNN이 올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를 하게 된다면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1기 지역민방은 사실상 없게 되는데요, 실제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지난 2016년 개장 이후 KNN이 롯데 자이언츠의 원정경기 중계와 2018-19년 당시 NC 다이노스의 원정경기 중계가 유일했고 광주의 KBC 기아 타이거즈와 대전의 TJB 한화 이글스의 원정 경기 중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KNN이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를 하는게 좀 아쉽구요, 실제로 저는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에게 대구의 TBC의 삼성 라이온즈 전경기와 KNN의 롯데 자이언츠의 전경기 중계와 인천 문학야구장으로의 원정 경기를 중계를 소개하였던 당시 기아 티어거즈의 팬들은 광주의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 중계와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와서 원정경기를 중계해야 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전북 군산시와 익산시에서도 KNN의 롯데 자이언츠의 전경기 중계를 광주의 KBC가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를 중계하지 않는것과 달리 하는것에 대해서 알렸을 때 제 말씀을 들어주신 군산과 익산시민들과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도 KNN이 롯데 자이언츠의 전경기 중계를 좋게 평가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것이구요, 작년에 이광길 위원님의 대형사고를 치는 구설수가 있었지만 올해는 좀 더 낮는 자세로 중계에 임해 주시고 동시에 모든 야구팬들을 상대한다는 뼈를 깍는 자세로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제가 늘 외치는게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과거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의 구호이면서 제가 어렸을 때 인천 택시에 붙어 있었던 스티커의 문구중에서 북한에도 개방을이라는 문구를 비유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광주 KBC와 대전 TJB도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광주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 중계를
대전 TJB도 한화 이글스의 전경기 중계를
제가 인천야구팬이지만 이걸 외치는건 바로 광주의 KBC는 서부경남 일부지역, 대전의 TJB는 경기남부 일부지역에서 방송이 되어서 경남과 경기지역의 롯데팬들도 상대를 하는 지역민방이지만 기아와 한화가 롯데를 상대하는 경기를 중계하던 당시에도 사직야구장에는 온 적이 없어서 외치는 것이면서 스티커로 제작을 하게 된다면 부산 시내버스와 택시에도 붙이고 싶은 스티거 문구이기도 하면서 롯데팬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은 스티커의 문구입니다.
그러면서 롯데팬들이 KNN의 프로야구 중계를 KNN 뉴스채널을 통해서 보는 라디오로 시청을 하면서 기아와 한화를 상대할 때 몇몇 롯데팬들이 기아와 한화팬들이 채팅창에 글을 기아와 한화를 응원하는 글을 올리면 비난을 하거나 너네 지역방송으로 가서 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광주 KBC와 대전 TJB도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광주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전경기 중계를, 대전 TJB도 한화 이글스의 전경기 중계를 외치는 것입니다.
KNN 프로야구 중계석 롯데 경기를 중계를 하셔도 지금은 부산과 경남지역외의 지역에서도 방송을 청취를 할 수 있는 만큼 롯데 편파가 아닌 모든 야구팬들을 상대한다는 전국방송이라는 자세로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