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라디오 프로그램을 애청해 주시는 청취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파워FM <생생 라디오>를 러브FM에 동시 송출하지 말고 <이숙영의 러브FM>을 편성해 달라는 요청 사항 잘 접수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방송국은 지역 방송사으로는 유일하게 라디오 2개 채널(파워,러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편,포털, 유투브, OTT등 다양한 매체의 출현으로 기존 지상파 방송 특히 라디오 매체는 매년 적자가 누적될 만큼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파워,러브 채널에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동시에 송출 하는 방식으로 자체 편성 의무 비율을 지키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런 기조 속에서

<생생 라디오>를 러브FM에 동시 송출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