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문의

KNN은 지역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유튜브에서도 보여라

사관
등록일 : 2026-03-16 20:19:09.0
조회수 : 217
안녕하십니까.
해운대구 구민입니다.

KNN 왜 이럽니까?
KNN 뉴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것들을 보십시오.

이것이 정녕 부울경 지역 언론입니까?
아니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상한 소리, 근거없는 이야기, 사실 확인 안 된 내용 등을 퍼나르는,
한마디로 언론이라고 하기 힘든 찌라시 퍼뜨리는 유튜브 채널인가요?

예, 지역 언론으로써 지역 중심의 뉴스만 내보내면 주목받기 힘들죠.

예, 그런 뉴스는 조회수 잘 안나오죠.

그렇다면 "언론"으로써 역할에 충실히 해서 인정과 주목받는 방안을 모색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고 조회수 잘 나올 것 같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극적인 소리, 주장 등을 사실 확인도 없이 퍼나릅니까?

진짜 기자 목소리로 나레이션 내보내면
그 기자가 공격 받을 것 같으니
AI 나레이션 써서?

심지어 부산에서 일어난 일도 출처가 "온라인 커뮤니티"라면 직접 찾아가 보거나 하는 확인 작업없이 그냥 막 내보내더군요.

KNN엔 기자가 없습니까?
출처가 "온라인 커뮤니티"인 소리를 퍼뜨리는 사람 밖에는 없습니까?

저널리즘은 존재합니까?
아, 있긴 하겠네요.
TV에 내보내는 뉴스 한정으로는 있겠네요.
그거는 그나마 볼만한 "뉴스"더군요.

저번에 기자협회보에서 올린 KNN 기사 잘 봤습니다.

와우.
"기자"가 아닌 "유튜브 직원"은 20여명 정도 되는 군요.

와우.
현수막 문구가 "알고리즘 신이여, 우리에게 오라!"
라...

참...
당신들이 기자입니까..?
아니면 어디 유튜브 직원입니까..?

저널리즘을 지키십시오.
TV에서만 있는 척하지 말고.

기자로써 행동하십시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사건 사고도
"뉴스" 내보낼만 한 일이 꽤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주목할만 한 "뉴스"가 있단 말입니다.

누가 그럽니다.
"난 그냥 재미삼아서 인터넷에 그럴 듯한 소리와 주장을 담은 글을 올렸는데, KNN에서 허락도 없이 퍼가서 진짜 뉴스처럼 됐다"고

웃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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