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사람들
- PD : 엄상준
- 작가 : 배연주
- 진행 : 오희주
기획의도
- 레트로의 시대입니다. 20년 사이로 레트로가 유행을 한다거나 유행은 돌고 돈다는 속설은 늘 있었지요. 다만 이제 주기와 강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만든 빠른 변화로 현대인들 중에 많은 이들은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곤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주말 저녁 한주를 마감하는 휴식과 다음 주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오래된 익숙한 음악(레트로)과 새로운 익숙한 음악(뉴트로)을 통해 제공합니다.
코너소개
- 그 땐 그랬지 : 지난 시절의 역사와 주요 사건들을 되짚어 보고 그 해에 사랑 받았던 음악들을 들어보는 시간
- 라떼의 전당 :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명반과 명곡을 집중적으로 들어보는 시간
- 임소연의 마음챙김 : 임소연 리포터와 함께하는 코너.
주제를 정해 그 때 그 상황에 맞는 곡들로 채워 청취자와 마음을 나누고 치유 받는 시간.
※ 저작권문제로 다시듣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