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라떼
토,일 오후 8:00
러브FM
방영중

사연과 신청곡

성시경 - 차마... 신청합니다.

등록일 : 2026-06-22 19:36:54.0
조회수 : 1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 봅니다.
저가 아이낳고 20년 넘게 다닌 다닌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책임감으로 저 자신을 생각하는거보단 회사를 먼저 생각하면서 함께한 세월이었네요.
일을 해서 행복한것도 엄청 많았지만 저의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생각해보니 이런 시간들을 보내고 나면 저에게 남는게 없겠다 싶어서 결정한거였는데....
마지막 근무날 눈물이 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매우 담담하더라구요.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또한 없겠죠.
올케에게 톡이 왔어요. "그동안 넘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그리고 용돈....
회사 마지막날에도 안나던 눈물이 올케 톡에서 왜 낫을까요?
너무 고마운 마음... 그리고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였던거 같아요.
고마운 올케에게 저는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요?
한참을 고민하다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면 더 의미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연을 보내봅니다.
올케 넘 고마워~ 그 고마운 마음 오래도록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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