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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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식재료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
셰프 에드워드 권이 부산과 경남 18개 시·군 곳곳으로 길을 나선다. 오랜 세월 품종을 개량하고, 사라진 종을 되살리고, 그 땅에서만 이어온 방식을 지켜온 사람들. 그들은 이 지역 식재료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이자 길잡이다.
셰프는 때로는 겸손히 배우는 사람으로, 때로는 요리로 답하는 사람으로 그들 곁에 선다. 그리고 발견한 재료와 그 재료를 지켜온 이에게 단 하나의 메뉴를 헌정한다.
한 접시에 담긴 땅과 바다,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 로컬의 맛을 다시 읽고, 다시 요리하는 여정 - 셰프의 발견.
만드는 사람들
- 연출 : 배우찬
- 외주제작 : 트래파스
- 글, 구성 : 박소은
- 출연 : 에드워드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