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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4-06-20 09:38:06.0
조회수 : 387
-안녕하세요?
6월 20일 목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하반기 취업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을 텐데요.
최근 부산의 전체 1인 가구 중 취업
상태에 있는 1인 가구가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배우자가 있는 부산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중도 42%에
머물면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6위에
머물렀다고 하는데요.
또한 지난해 취업 상태에 있는 부산
지역의 1인 가구는 26만 3000가구로
지역의 전체 1인 가구 비중의 53.1%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최저치라고도 하는데요.
이처럼 일하는 부산 지역의 1인 가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지역의
전체 고용률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부산 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렇게 부산 지역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고용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도
본격적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시가 선정한 2024
맛있는 지도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좌표는 부산 강서구입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시 선정 2024 부산의 맛.
오늘은 부산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진 광활한 땅 강서구를 찾았습니다.
강서 지역은 낙동강 하류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널따란 평야와 바다, 갯벌이
있는 명지 바다는 황금 바다라 불리며
그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다양한 맛과 멋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명지에만 있다는 특산물이
있다는데요.
지금 드시고 있는 건가요?
-이게 그 갈미조개.
갈미조개가 다른 말로는 명지조개라고.
명지조개.
이 명지에서만 나는 조개라서 여기 꼭
와야만 먹을 수가 있어요.
-(해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중
별미.
많은 이의 미각을 충족시켜 주는 건
바로 갈미조개 전문점입니다.
조개 색깔도 맛있다.
-(해설) 여기에 21년 전통, 2대째 대를
잇는 손맛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는데요.
그 결과 부산의 맛에 세 번 연속
선정됐습니다.
-(해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어쩜
이리 맛이 있는 맛을 내는지 손님들이
먼저 알아본 갈미조개의 맛.
그런데 명지 갈미조개가 유독 더 맛있는
이유가 있다고요.
-(해설) 갈미조개를 넣어 즐기는
샤부샤부가 특히 인기인데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해설) 갖은 채소를 넣은 육수에
조개를 익혀 먹는 방식인데요.
풍성함 가득,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 갈미조개 샤부샤부 등장.
시원함이 우러나오는 육수에 갈미조개를
살살 흔들어 먹는데요.
그 맛이 어떤가요?
-끝내주죠.
국물이 얼큰하고 조개는 야들야들
부드럽고요.
최고예요.
-이거 먹으러 일부러 왔어요.
씹으면 씹을수록 달아요.
-(해설) 샤부샤부의 마무리는 칼국수
아닙니까?
사리를 넣어 후루룩.
면치기 들어갑니다.
-사장님, 갈삼구이 하나 주세요.
-(해설) 갈미조개를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전라도에 홍어삼합이 있다면 경상도에는
갈미조개삼합이 있습니다.
삼겹살, 콩나물과 함께 구워 먹고 남은
양념에 밥까지 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갈미조개 변신은 무죄.
수육도 인기 메뉴인데요.
특히 명지 갈미조개는 짜거나 싱겁지
않고 고소하고 육질도 부드럽기 때문에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부산 강서구의 맛, 어떠십니까?
-바다의 그 짭조름한 바닷물 맛이랑
싱싱한 돼지 맛이라 해야 하나?
삼겹살, 그게 합쳐지니까 묘하게
맛있네요.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데 너무 맛있어요.
-갈미조개 샤부샤부랑 갈미조개가
있어서 꼭 명지 와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해설) 붉은 유혹, 향기로운 맛의 초대.
명지 갈미조개 어떠셨나요?
부산 강서구 갈미조개 전문점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두 번째 주인공을 찾아 명지동에서
화전동으로 이동해 보는데요.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전동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과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오히려 젊은 층 유입이 늘어나며
신혼부부,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이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라 불리는
오늘의 주인공이 있는데요.
-(함께) 저희 빵지순례 왔어요.
-(해설) 빵지순례는 전국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일을 성지순례에 빗대어
이르는 말인데요.
여기가 바로 빵 천국.
-(해설) 200여 가지가 넘는 빵이 있는
이곳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그런데 이 많은 빵들이 다 어디에서
나오는 거냐고요?
궁금하시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
상정.
맛의 비법은 한편에 마련된 빵
공장입니다.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
중인데요.
요즘 잘나가는 빵 뭔가요?
-(해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은
뭐니 뭐니 해도 갓 구워낸 빵이죠.
풍미는 물론 맛까지 좋아 매력이
빵빵합니다.
그리고 빵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커피입니다.
이곳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한국인은 밥심이라고요?
이제는 빵심으로 삽니다.
전국의 빵돌이, 빵순이들이 부산
강서구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해설) 이때 카페를 찾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제과 명장 14호 김덕규
씨입니다.
국가가 인정한 대한민국 제과 분야의
최고 기능인이라고 하네요.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 14호
김덕규입니다.
반갑습니다.
-(해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전국에
단 14명밖에 없는 제과 명장의
빵집이라는 점인데요.
올해 부산의 맛에 선정된 이유,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해설) 43년 외길 인생.
제과 명장이 빚어내는 한 입의 예술.
부산 강서구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강서구의 맛집 찾고 있으면 여기
추천할게요.
-(해설) 미각을 사로잡는 끝없는
즐거움.
인생 맛집을 선물할 맛있는 지도.
부산의 맛을 찾는 그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쭉!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낙동강 하구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강서구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알맞게
다양한 먹거리도 있는데요.
대표 특산물인 갈미조개부터 명지 대파를
활용해 만든 빵까지 저희가 오늘 소개해
드린 맛집들 잘 기억해 두셨다가 맛집
지도로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부산 경남 전통시장을 파헤쳐보는 수상한
손님을 만나볼 시간인데요.
오늘의 목적지는 지리산 함양시장이라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특수 임무에 투입된 이
남자.
부산 경남 전통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샅샅이 파헤치고 있다는데.
-오늘의 발령지 지리산 함양시장.
내가 접수한 정보에 의하면 함양
전통시장은 1974년도에 형성되어서 꽤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
또 뭐가 있더라.
바로 전통 먹거리, 지역 특산물.
그래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지.
이제 내가 왔으니 샅샅이
파헤쳐볼까요?
무브, 무브~
-(해설) 오늘의 임무는 지리산
함양시장을 파헤쳐라.
빌딩 숲을 벗어나 정이 넘치는 옛
분위기가 그리울 때 찾게 되는 곳.
지리산을 품은 함양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첫 번째 수색 장소는?
-보시면 이곳은 음식점이 가득하다
보니까요.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맛있는 냄새.
빨리 들어가서 맛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고파.
-(해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던가요.
이른 오전부터 수사에 나서 창이 요원이
찾은 곳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밥집입니다.
-배가 고플 때는 어쩔 수 없이 찾게
되는군요.
이 진한 국물을 보니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겠는데요.
이것은 순대?
순대가 이렇게 엄청 큰 거 보니까 굉장히
먹음직스러운데 이 순대 어떤
순대인가요?
-대창 피순대입니다.
-대창 피순대.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대창 줄로만 만드는, 안에
피와 8가지 채소를 넣어서 직접 넣어서
만든 순대예요.
-맛보지도 않았는데 이미 맛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순대국밥이 되겠네요.
-육수예요.
-사장님, 그렇다면 순대국밥과 피순대
주세요.
-(해설) 오늘의 첫 번째 수사 대상은
전통시장의 피순대.
국밥이나 선지 순대, 모둠 순대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해설) 가마솥에 끓여낸 진한 육수와
피순대가 만났습니다.
일반적인 순대와 달리 돼지의 선지를
사용한 피순대는 독특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한 번 맛보면 쉽사리 헤어나올 수 없다는
순대국밥과 피순대의 조합.
맛의 비결을 알기 위해서는 손과 입이
쉬면 안 되겠죠?
-순대국밥의 내용물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뭔가 여기 역시 구수한 정을 퍼주는 듯한
그런 느낌까지 받고 일단은 먼저 국물
맛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선지 특유의 맛이 국물에 깊이
배어 색다른 맛을 자랑하는데요.
내친김에 국밥 안에 들어있는 내장까지
도전해 봅니다.
창이 요원 맛을 보고하라.
-첫맛에 쫄깃한 식감을 가지면서도
부드러움까지.
3대가 운영을 해서
이 맛을 낼 수 있는 건가.
-(해설) 그렇다면 마니아층 탄탄한
피순대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함양시장의 샅샅이, 낱낱이 파헤쳐
보려고 일찍 왔는데 배가 고파서 들른
곳.
그런데 비밀을 찾은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매력 있어요, 맛있어.
-(해설) 한 입, 두 입 먹다 보면 어느새
선지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맛에
빠져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침이 든든해졌구나.
이제 본격적으로 수색.
잘 먹었습니다.
-(해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창이
요원이 향한 곳은 지리산이 내어준
보물이 가득 있는 곳인데요.
원기 회복에 탁월한 귀한 약초가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로써 두 번째 수사 대상은 약초 가게
주인장입니다.
-가만히 이 자리에 서 있어도 건강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 약초의 향 때문인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그렇죠.
-향이 참 좋습니다.
-우리 가게만 해도 향
맡으러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요?
아무래도 지리산이 있다 보니까
지리산에서 자란 약초들이겠죠?
-네.
-물론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하러 오신
분들이 많은데.
아무튼 이제 여름입니다.
많이 무더워질 거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 필요한 약초, 어떤 약초가
있을까요?
-황기.
-황기 어떤 겁니까?
-이거, 이거, 이거.
황기, 황기 여기 있네.
-이게 황기군요.
황기가 여름에 좋습니까?
-네.
-뭔가 좀.
-황기하고 저 엄나무.
-엄나무.
-(해설) 지리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약초와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이곳은 지리산함양시장의 1호 약초
가게입니다.
-그러면 이거 어떻게 먹는 건가요?
-푹 고와야지 이제 솥에.
-고와, 완전 고와야 하네.
-푹 고와서 거기에 닭을 넣고 그렇게
삶아 먹어요.
닭.
-닭을 같이 넣어줘야 하네.
-백숙이네, 약 백숙.
여기에 대추도 넣고 여러 가지 또
넣어요, 사용이 있어.
-(해설)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지리산함양시장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산 좋고 물 좋은 함양의 지리적 특성상
예로부터 쌀 상회들이 한데 모여
쌀전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저를 부르나 했더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잡곡이 저를 부르고 있었네요.
-그래요?
-그리고 아무래도 고사리 철이다 보니까
고사리가 지금 상당히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맞아요.
-다 팔린 건가요?
-오늘 나갈 제품이에요.
-그러면 잡곡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계절별로 좀 다를 것 같은데.
-맞아요.
-지금은 어떤 잡곡이 가장 인기가 좋은
건가요?
-지금 시작하는 게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고사리 철이 있거든요.
-다 나갔다면서요?
-그렇죠.
산에 나는 소고기다 보니까 벌써
나갔어요.
-그러면 보면 이 잡곡은 제가 알기로는
파, 녹두, 참깨 이런 거는 아는데 지금
보니까 백태, 서리태 이거는 뭐죠?
-(해설) 5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곳은 시어머니가 일궈 온 삶의
터전인데요.
조금씩 일을 돕던 새댁이 그 뒤를
이어받아 시장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전통시장의 분위기도
참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해설)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상인들의 인심이 녹아들어 있는 이곳.
지리산함양시장.
-지리산함양시장으로.
-함양시장으로 놀러 오세요.
-놀러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있어요.
-(해설) 오늘의 수사도
대성공입니다.
부산, 경남 전통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찾는 창이 요원의 비밀 수사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눈코입이 즐거워지는 지리산 함양시장
이야기 만나고 왔습니다.
지리산함양시장은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는 오일장도 펼쳐진다고
하니까요.
더욱더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경험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코너 이어가 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영어 울렁증을
해결해주는 SOS English인데요.
자칭 부산댁이죠.
로라와 사만다 씨가 상황별 영어 표현을
알려주기 위해서 오늘은 민락동으로
출동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어떤 표현이 있을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영어 하기 편안한 글로벌 도시
만들기 사만다, 로라 씨와 함께 생활
영어 표현 재미나게 배우러 가보죠.
SOS English.
-여러분, 안녕하세요?
SOS English 로라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SOS English 사만다입니다.
안녕.
-(해설) 로라 선생님, 사만다 선생님
오늘도 생활 영어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실 거죠?
-우리는 저번 주에 어떤 길 찾기를
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첫 번째는 Walk three blocks
that way.
두 번째는 뭐였지?
-Walk down the street to the right.
-맞습니다.
쉽죠.
복습 많이 하셨죠.
-오늘은 여기 해수욕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도 한번 물어보고.
기대합니다, 그냥.
-진짜 부산 바캉스 느낌이에요.
-좋아요.
-좋지.
여러분 바캉스 같이 할까요?
오케이.
여행 갑시다.
-레츠 고.
의뢰인 만나러 갑시다.
-(해설) 오늘의 무대는 바로 부산 하면
바다, 바다 하면 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이 보이는
민락해변공원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이곳에 의뢰인이
기다리고 계신다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다 같이
만나러 가보죠.
-오늘의 의뢰인을 만났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헬로.
-헬로.
-(영어)
자기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자스민입니다.
-(해설) 오늘의 의뢰인은 자스민
에스코바 씨입니다.
2012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지금까지 쭉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데요.
헬로, 프로페셜.
-그런데 나는 궁금한 게 있어요.
이 따뜻한 날씨에 왜 다 블랙 입으시는
거예요?
너무 더울 텐데요.
-오케이.
패션이에요, 패션.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해설) 땡볕에도 굴하지 않는 패션.
-처음에 어떻게 오셨어요?
-한국 와서 교수님.
-그래서 자스민 교수님이라고 부르면
되죠?
-오케이.
-교수님.
멋진 교수님이네요.
So why did you choose Busan.
왜 부산을 선택하셨어요?
-그렇죠.
서울도 좋은데 부산을 왜.
-부산.
-그렇죠.
바로 볼 수 있죠.
-말도 설명을 안 해도 돼요.
-그렇죠.
-바로 보여주면 돼요.
-바다.
부산...
-오케이.
-(해설) 그렇다면 자스민 교수님이
부산에서 제일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Why so big.
뭐라고?
Big?
얼굴 예뻐 but 안 예뻐.
(영어)
-잠깐만, 잠깐만.
-안 돼요, 안 돼.
-얼굴이 예쁘지만 몸이.
-몸은 너무 크다.
-너무 커서.
-예스.
-그런 말 하는 거예요?
-(영어)
-(해설) 그런 거 초면에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데.
-한국 사람들이 보는 것대로 보는 대로
코멘트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외국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진짜
안 좋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부산은 글로벌 도시로
계속 가는 게.
-(영어)
-중요한 것은 그런 작은 문화 차이 알면
좋겠습니다.
진짜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교수님, 시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받지 마세요.
-(해설) 진짜 머리 작다, 살 빠졌네,
이렇게 신체와 관련된 칭찬은
외국인에게는 노, 노.
NG라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 시민들은 외국인에게 칭찬할
때 어떻게 말할까요?
-혹시 우리 사만다 선생님께 칭찬해 주고
싶으면 어떤 걸 한마디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참 아름다우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요.
-굉장히 사교적이고 밝고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너무너무
좋아요.
-한국 사람들이 외모에 대해 칭찬을 할
때는 그렇게 많이 나와요.
얼굴은 예쁜데 몸은 좀 뚱뚱하다.
-커요.
-약간 이런.
-칭찬만 해야죠.
-그렇죠.
-살 빼야 한다면서 자기 스스로 다
알잖아요.
-(함께) 그렇죠.
-아는 것을 보고 말하면 좋아요?
기분 나쁘지.
-부산에서도 요즘 외국인들 많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칭찬을 두 가지 영어로
알려드릴게요.
따라 하시면 돼요.
-I love your style.
-I love your style.
-베리 굿.
-어머니, 영어 진짜 잘하시네요.
-아니에요.
-배우시는 거예요?
두 번째 표현은 You look great today.
-You look great today.
-베리 굿.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30초 안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요.
웨이팅, 웨이팅.
-아니요?
-(해설) 잠깐만~
잠깐이면 되는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친구분은 어디 가십니까?
잠시만요, 선생님.
기다려 주세요.
외국인 만나면 너무 칭찬해 주고 싶으면
예쁘다 하는 것보다 I love your style.
-한번 따라 해보세요.
-한번 따라 해보실까요?
I love your style.
-I love your style.
-베리 굿.
-잘했습니다.
-오케이.
-두 번째는 좀 비슷한 표현이고요.
You look great today라는 표현이에요.
-You love.
-great.
-great today.
-today, 맞습니다.
-베리 굿.
-다시 한번.
-You look great today.
-You look great today.
-베리 굿.
-고맙습니다, 선생님 진짜.
혹시 칭찬을 받을 때 어떤 것 듣고
싶어요?
-예쁘다.
-(함께) 예쁘다?
-그러면 예쁘다, 외모에 대해서 하는
거죠.
그런데 외국에서는 조금 더 성격이라든지
내가 할 수 있는 것 칭찬하는 것을 더
좋아하거든요.
영어 표현 두 가지 알려줄 건데 이렇게
칭찬하는 표현이에요.
그냥 가볍게.
첫 번째 표현은.
-I love your style이라고.
-I love your.
-style.
-style.
-그리고 두 번째는 그 느낌이 좀
비슷하지만 You look great today라는
거예요.
-You look great.
-today.
-today.
-베리 굿, 오케이.
-잘했어요.
-여자 친구한테 칭찬해 주고 싶으면
어떻게 하세요?
-예쁘다.
-(함께)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맞습니다.
-오케이.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남자 친구한테 칭찬해 주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멋있다.
-(함께) 멋있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외모에 대해서 계속 외모에 대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잘생겼다 안 하는데.
-(해설) 남친이 서러웠나 보다.
-첫 번째 가르쳐 주는 표현은 I love
your style.
한번 따라 해보실 수 있을까요?
-I love your style.
-생큐.
-베리 굿.
-두 번째 표현은 좀 비슷한 느낌이지만.
You look great today라는 표현이에요.
-You look great today.
-You look great today.
-여자 친구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되지.
-칭찬해 줘.
잘 받았어.
첫 번째는 I love your style이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I love your style.
-감사합니다.
-베리 굿.
-감사합니다.
-I love your style.
-I love your style.
-오케이.
-두 번째는 좀 비슷한 표현이지만 You
look great today.
-You.
-(함께) look.
-(함께) great today.
You look great today
-today.
-today.
-오늘도 진짜 재미있었어요.
-좋았어요.
칭찬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오늘.
-그래서 우리는 복습하는 게 두 가지
영어 표현은 아무한테도 이야기하면 좋을
거예요.
-(해설) I love your style.
I love your style.
You look great today.
You look great today.
-I like your style보다 I love your
style이.
-맞습니다.
-진짜 좋아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I love you all.
다음 주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오늘까지.
-(함께) SOS!
English였습니다.
바이, 바이.
-(해설) 영어는 우리를 해치지 않아요.
영어, 자신 있게 들어와!
영어로 한두 마디라도 내뱉을 수 있는
그날까지.
See you next week.
-우리는 칭찬을 하고 싶어서 한 말인데도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 보니까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앞으로는 서로가 기분 좋게
웃으면서 칭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오늘 배운 표현들 꼭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선물 보내드리고 있고요.
또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새로운
소식들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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