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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5-01-06 10:32:17.0
조회수 : 277
-안녕하세요?
1월 6일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오늘부터 설 연휴 기차 예매가 시작됩니다.
대상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열차고요.
우선 오늘과 내일은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예매를 진행하고요.
그리고 8일부터 9일은 일반 예매가 시작됩니다.
올해부터는 실수요자들에게 좌석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 암표 단속을 더욱더 강화하고요.
그리고 이 기간에는 승차권의 환불 위약금도 강화된다는 점까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희가 준비한 순서도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식은 즐거운 웃음을 전하는 경로당 오락관 시간인데요.
오늘은 임찬 씨가 어느 동네로 갔을까요?
그 자세한 이야기 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 프로젝트. 경로당 오락관이 떴다.
함께 소통하고 노래 부르며 하나 되는 어르신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붉은 동백이 반겨주는 곳. 이곳은 어디일까요?
-나야 나야 경로당의~ 멋진 남자 나야~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여러분께 넘치는 흥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임찬이 떴습니다.
제가 도착한 이곳은요. 바로 부산에 위치한 덕천동인데요.
오늘 덕천동에서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출발!
-(해설) 덕천동은 부산 북구 내에서도 다양한 상권이 발달한 동네로 중심지인
덕천 교차로에는 여러 상가와 금융기관이 모여있고요.
빙상장이 위치해 있어 겨울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 어르신들도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은 부산 덕천동에서 힘차게 외쳐 봅니다. 경로당!
-(함께) 오락관!
-가장 먼저 우리 회장님께 덕천동 경로당 소개 한 말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맛 나는 경로당입니다.
-먼저 부산 팀 응원 한마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팀 아자아자 파이팅!
-(함께) 파이팅!
-이에 맞서는 우리 덕천 팀 응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덕천 덕천 파이팅!
-(함께) 파이팅!
-(해설) 가볍게 몸을 풀어볼 첫 번째 게임은 스피드 퀴즈.
알맞은 제시어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가겠습니다. 준비되셨죠?
-네. 들에 가면 이렇게 지나다니는 거.
-뱀?
-정답.
-설 되면 이렇게 싹 입는 거.
-명절 때 입는 거.
-명절 때.
-한복?
-정답.
-여기 놔두면 자기가 다니면서 청소 다 하는 거.
-청소기.
-앞에 붙는 거.
-로봇.
-맞아, 맞아, 맞아.
-정답.
-노래하는 방.
-노래하는 방? 가요방. 노래방?
-정답.
-얼음 위에 스케이트. 끝에.
-스케이팅?
-맞아. 달아서 해라. 그 말 금방 한 말.
-모르겠다.
-제한 시간 다 됐습니다. 1분 동안 총 네 문제 맞혀주셨습니다. 박수! 가겠습니다.
-나무에서 재주 잘 부리는 거. 나무에서 재주.
-원숭이.
-오케이.
-정답.
-긁으면 긁으면 당첨되는 거.
-복권.
-정답.
-우리 밥 먹고 예전, 옛날에는 손으로 씻었지만 기계에 넣어서 씻는 거.
-식기세척기.
-이거 패스하겠습니다.
-패스.
-(해설) 어머니, 알려주는 건 안 됩니다.
-무슨 마마, 무슨 마마 이러지. 예쁘게 예쁜 아가씨.
-공주마마.
-정답.
-우리 머리하러 파마도 하고 드라이도 하러 가는 곳이 뭐예요?
-미용실.
-오케이.
-정답.
-전깃줄 어디에 저거 세워둔 거 저거 뭐예요?
-전봇대?
-정답.
-그다음에 깡충깡충 뛰는 게 뭐예요?
-토끼.
-오케이.
-제한 시간 다 됐고요. 총 6문제 맞혀주셨습니다, 박수.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오늘은 아버님들의 대결이네요.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덕천팀보다 부산팀이 훨씬 빨랐습니다. 두 번째 판 가겠습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함께) 가위바위보.
-(해설) 복수할 기회가 왔습니다.
-두 번째 판은 우리 덕천팀이 이겼으나 이겼는데 왠지 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좀 천천히 좀 해라.
-내가 이때 우리 부회장 안 때리면 언제 때리겠어.
-(해설) 맞죠, 그건 또 그렇죠.
-(함께) 가위바위보.
-마지막 판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해설) 어쩌죠, 부회장님 또 졌네요.
-아니, 근데 형님 오늘 미안해요.
-때리실 거 다 때리시고서 마지막에 갑자기 형님, 오늘 미안하오.
-나보다 연상이거든.
-평소에 그럼 우리 형님은 어떤 형님이세요?
-모범적이죠. 우리 경로당의 보배야, 보배.
-이렇게 좋으신 분인데. 아까 전에 굉장히 열심히 때리시던데.
-그거는 그거고.
-(해설) 게임은 이겨야죠.
-임찬의 노래를 맞혀주세요.
-(해설) 분위기를 이어갈 다음 게임은 노래 퀴즈. 빈칸의 가사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백난아 가수님의 낭랑 18세입니다. 낭랑 18세.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부산팀.
-OOO지는 개~ 부산.
-소쩍새.
-소쩍새는 이다음입니다.
-덕천, 부산.
-부산.
-버들잎.
-버들잎.
-버들잎.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버들잎, 부산 정답입니다.
송대관 가수님의 차표 한 장입니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OOO 차창에 비가~
-부산.
-덕천.
-우리 맨 앞에 부산.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우리 어머니 제 노래 듣고 계신 거 맞죠?
-네.
-문제, 제가 부르는 다음 소절을 맞히는 게임이 아닙니다.
-달리는, 달리는.
-덕천.
-달리는.
-달리는. 다 같이.
-사랑했지만~
-(함께)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 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때리네~
-이렇게 해서 노래 퀴즈. 부산팀, 덕천팀 한 문제씩 공평하게 잘 맞혀주셨습니다.
박수. 오늘 덕천동에서 여러분과 함께했는데요.
오늘 게임에서 우리에게 정말 큰 웃음을 줬던 두 분께 MVP 선물 증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그리고 또 우리 아버님께도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덕천에서 함께한 임찬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우셨나요?
-(함께) 네.
-즐거우셨으면 다 같이 박수와 함성!
-게임은 정말 처음으로 해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우리 혜정아, 아빠 오늘 큰 상 탔다. 재미있다, 너무 좋아, 사랑해.
-경로당에 모이는 회원님들 건강하고 좀 덜 아픈 새해가 됐으면 좋겠고요.
우리 집사람 내 뒷바라지한다고 수고 많이 하는데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는 모두 복 많이 받고 다 건강하고 그렇게 하고 모두.
나는 우리 아들만 제일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부산 덕천동이 최고다!
-(함께) 최고다!
-(해설)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저는 특히나 뿅망치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게임 당사자인 아버님들보다 오히려 뒤쪽에 계신 어머님들이 저처럼 더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뿅망치 게임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이렇게 경로당에서 종종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만나볼 코너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인데요.
오늘은 제철을 맞은 만큼 더욱더 맛있어진 자연산 돌문어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신선한.
-(함께) 우리 밥상.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사님, 올해 소망.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는 몸과 마음의 건강이죠.
그래서 올해도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 소개해 드리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식재료로 건강을 야무지게 챙겨보려고 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건강이 제일 큰 재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건강하려면 제철 식재료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오늘 어떤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식재료는 온 가족을 위한 겨울철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입니다.
-(해설) 문어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서식하는데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는 주로 참문어 즉 돌문어가 잡히는데요.
한자로 글을 아는 생선이라고 해서 제사상에 올리거나
특별한 날 먹는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는다고 합니다.
-돌문어가 다른 문어와 달리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서요?
-돌 사이에 산다고 해서 돌문어라는 애칭이 붙은 참문어는 야들야들한 식감과
뛰어난 맛과 함께 풍부한 영양으로 명품 문어라고도 불리는데요.
남해안 일대에서 잡히는 문어는 특히 맛이 좋아
이곳 사람들은 돌문어라고 부르며 귀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이 귀한 돌문어. 그런데 잡는 방식도 좀 궁금합니다.
일반 배에서 낚시하듯이 잡나요, 아니면 어떻게 잡나요?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돌문어의 특성을 이용해 전통 방법인 단지 잡이인
플라스틱으로 된 항아리를 차례대로 내려서
다시 거둬들이는 방식으로 돌문어를 어획한다고 합니다.
-또 돌문어는 머리도 좋잖아요. 그리고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고.
빨리 돌문어를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돌문어 만났습니다. 일단 육안으로 보니까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게다가 때깔까지 좋은데 이 돌문어, 좋은 돌문어를 장 보기 위해서는 또 전문가 한 분을 만나야겠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거짓말 조금 많이 보태서 집이라도 삼켜버릴 것 같아요.
지금 돌문어가 제철 맞죠?
-맞습니다.
-자연산 돌문어라고 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고, 저한테는요.
그런데 자연산 돌문어 산지로 또 유명한 곳이 있습니까?
전남 고흥 녹동항 그리고 통영 이 두 군데가 대표적인 산지로 꼽힙니다.
-또 자연산 돌문어는 쫄깃한 식감이 최고고요.
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연말, 연초에 술자리가 많으셨던 분들.
혹시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 드셨던 분들은 자연산 돌문어로 피로 회복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장 보고 갈 텐데요.
일단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게다가 딱 육안으로 봐도 정말 신선하고 싱싱해 보이거든요.
먹음직스럽습니다. 돌문어 빨리 장 보고 가야 할 것 같아요.
-(해설) 보약이나 다름없는 자연산 돌문어를 골라봅니다.
-자연산 돌문어, 장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 싱싱해 보여서. 하지만 저의 선택은 이 돌문어입니다.
아직 맛보지는 않았지만 쫄깃한 식감이 벌써 군침 도는데요.
올해 첫 요리,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기대하면서 출발합니다.
-(해설) 자연산 돌문어, 가격 정보 참고하셔서 가족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강사님, 저도 이 돌문어 장보고 오면서 정말 오늘 요리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25년의 새해 첫 또 요리 아니겠습니까.
일반 평범한 요리가 아닐 것 같고요. 특별한 돌문어 요리를 준비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 요리인가요?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 가득한 돌문어솥밥을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돌문어와 함께 불린 쌀과 당근과 표고버섯,
실파와 고추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양념장에 들어갈 간장과 고춧가루를 준비하시고 돌문어 손질에 들어갈
밀가루와 소금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문어는 밀가루와 소금을 이용해 깨끗이 손질합니다.
당근은 채 썰고 표고버섯은 얇게 썰어 줍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잘게 썰고 실파도 송송 썰어 줍니다.
끓는 물에 문어를 살짝 데친 후 먹기 좋게 썰어두고 팬에 버터를 두르고
표고버섯을 살짝 볶아준 뒤 손질한 문어도 살짝 볶아 줍니다.
냄비나 솥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10분간 불 조절해 끓여 줍니다.
그동안 당근과 버섯, 문어를 넣고 함께 뜸 들여주는데요.
고추와 실파를 넣고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밥에 곁들여 주면 오늘의 요리 완성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솥 밥, 너무 좋죠.
거기에 몸에 좋은 식재료와 정성이 듬뿍 들어가 있으니 맛이 없을 수 없는 한 그릇인데요.
따뜻할 때 바로 맛보는 그 맛은 어떨까요? 쫄깃한 문어 얼마나 맛있을까요?
창이 씨, 너무 부러워요.
-돌문어의 그 쫄깃한 식감이 씹으면 씹을수록 재밌어요.
그리고 씹다 보면 계속 그 돌문어의 고소한 단맛이 계속 느껴집니다.
여기에 이 짭조름한 양념장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요.
정말 맛있는데요. 진짜 추천합니다. 쫄깃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올해 소망, 어떤 소망이 있으신가요?
-올해는 뭐 또 맛있는 거 맛집 찾아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고 건강해야죠.
-맛집 찾아다니면서 건강. 첫 번째 소원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맛집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저희가 돌문어로 요리를 만들었는데 어떻습니까, 딱 비주얼?
-일부러 바닷가로 돌문어 사러 저 멀리까지 가는데.
-그래요? 돌문어가 뭐가 좋습니까?
-더 쫄깃쫄깃한 맛이 있고 이런 큰 대왕문어보다 돌문어가 확실히 맛이 좋아요.
-맛을 보시고 솔직하게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입에 들어가자마자 음 하시는데.
-아니, 아니요.
-이거 양념 맛으로 그냥 음 하신 것 같은데.
-딱 한 번 씹어보면 딱 나옵니다.
-그래요? 어떻습니까?
-맛이 좋습니다.
-돌문어는 보통 어떻게 드시나요?
-보통 썰어서 안주로 많이 먹죠.
-안주로 먹는데 이렇게 밥하고 덮밥으로 먹으니까 또 새롭고.
집에 가서 우리 사모님께 해달라고 영상 편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미 엄마, 우리 돌문어 맛있게 먹고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까요. 몸도 마음도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 관광지에 여행 간 것도 아닌데 이 음식 하나만으로도 뭔가 여행 온 듯한
그런 느낌까지 받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겨울 보양식 대표 수산물인 제철 맞은 자연산 돌문어를 새해를 맞아
남해안의 문어잡이 조업선과 직거래로 더욱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도 알뜰 쇼핑하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댁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
-신선한 우리 밥상 만나고 왔습니다. 이렇게 돌문어를 삶을 때에는요.
무를 함께 넣고 끓이면 잡내 잡기가 더욱더 수월하고요.
또 삶는 시간이 20분을 넘기지 않아야 더 쫄깃한 식감도 느낄 수가 있다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레시피 참고하셔서 제철 돌문어 맛있게 즐겨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선물 보내드리고 있고요.
또 저희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많은 시청까지 바라겠습니다.
월요일의 굿모닝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순서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더 풍성한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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