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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5-01-31 16:50:46.0
조회수 : 886
-안녕하세요?
1월 31일 금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셨을까요?
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벌써 2월이 시작됩니다.
다음 달부터 우리 지역에 달라지는 다양한 제도도 있는데요.
부산의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광안대교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본격 시행됩니다.
단어가 조금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톨링은 쉽게 말하면 주행하고 있는 차량 번호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앞으로는 광안대교를 지나갈 때 통행료 때문에 서행을 하거나 정체해야 하는 그런 불편이 사라진다는 얘긴데요.
스마트톨링의 시행과 함께 교통 정체가 개선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도 2월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있습니다.
진주시는 기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더욱더 확대한다고 합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보험제도인데요.
2월부터는 보장 항목이 추가돼서 재난과 사고를 당했다면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고 하니까요.
다가오는 2월 새롭게 바뀐 사항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준비한 첫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 배우러 달려가는 남자 배달남. 오직 맨손과 맨발로만 상대를 제압하는 유도를 배우러 갔다고 해요.
오늘은 배달남이 숨겨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안녕하십니까? 배우러 달려가는 남자, 천희재입니다.
저도 드디어 1살을 먹고 이제 달걀 한 판이 됐습니다.
누군가는 많다고 하고 누군가는 아직까지 새파랗게 젊다, 이런 나이인데요.
저도 이 마음을 그대로 담아서 한 판, 한 판 그리고 한 종목, 한 종목 정말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종목 뭡니까?
-(해설) 시작부터 의욕이 샘솟는 종목.
오늘 배달남이 배울 운동은 오직 손과 발로만 상대를 제압하는 유도입니다.
-제가 한 판, 한 판 말씀드렸는데 진짜 한판승이 나오는 유도네요.
제가 안락중학교라고 유도가 진짜 유명한 학교를 나왔거든요.
그래서 조금은 익숙하기도 한데 기술은 실제로 배워봐야 알 것 같습니다.
열심히 가서 엎어치기 오늘 한번 성공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러 달려가는 남자 출발합니다.
-(해설) 유도를 배우러 향한 곳. 부산 해동고등학교인데요.
창단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유도의 강자, 해동고 유도부를 만났습니다.
우리 선수들 훈련에 한창이네요. 반가워요.
-익숙한 냄새.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해동고등학교, 제가 나온 안락중학교에서도 굉장히 많은 동문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 학교 그리고 팀 소개도 한번 해 주시죠.
-저희 해동고등학교는 1955년도에 유도부가 창단됐습니다.
그때부터 선배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도 그 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수상도 단체전을 탔다고 하던데요.
-2024 초중고 유도연맹에서 올해 저희가 단체전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메달을 땄다고 하니까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좋습니다.
그렇다면 유도는 어떤 스포츠인지도 궁금해집니다.
-저희 유도는 메치기, 잡기, 던지기, 누르기 등을 통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아주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한다.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우리 유능제강이라고 유도에서 사자성어로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데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한다.
또한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도 덩치가 큰 사람을 제압할 수 있다는 아주 큰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도 이 체구가 작은데 큰 선수 메치기라든지 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니까 자신감이 북돋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도 유도인의 그런 포스가 조금 납니까?
-아직은 좀 그런데 한번 기술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어떤 것부터 배우면 될까요?
낙법이라는 걸 먼저 해보고 유도의 꽃 업어치기 한번 해보고 밭다리 후리기, 허리 후리기.
이렇게 해서 세 가지 기술을 오늘 한번 배워보려고 합니다.
-맞고 그냥 뭐 이러면.
-이러면 장기 파손이 와서.
-이러면 안 되는 거구나. 아프네요, 아프네요.
그냥 넘어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 아프다. 제대로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해설)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낙법은 뒤로 넘어질 경우 턱을 가슴에 당겨 붙인 뒤
뒤통수가 땅에 부딪치지 않게 등을 둥글게 마는 게 중요합니다.
유도를 대표하는 손기술 중 하나인 업어치기는 말 그대로 상대를 업어서 바닥에 메치는 건데요.
공중으로 들어 올려 제압하는 겁니다. 상대 움직임을 잘 읽어야 하는 기술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발기술의 대표 기술인 밭다리 후리기는 유도에서도 유명하지만 씨름에서도 유명한 기술로
상대의 상체를 제압하고 다리를 걸어 뒤로 넘겨 메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중심이 실린 바깥다리를 후려치는 거죠. 바깥다리.
유도의 허리 기술 중 하나인 허리 후리기는 소매와 목덜미 깃, 틀을 이용해서
상대를 메치고 제압하는 기술인데요.
상대를 당겨서 머리를 가져오고 정강이 부분을 후리면서 메치는 기술입니다.
배달남 제법 잘 따라 하는데요.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배워본 종목 중에 가장 잘 배운 종목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대결도 오늘은 자신감이 조금 더 넘치거든요.
-(해설) 맨날 자신 있다고 말은 잘하지.
-큰 친구 어디 있죠?
-유승민.
-잠깐만. 키가 몇이에요, 지금?
-185입니다.
-185 이게 제가 아무리 그래도 승부 괜찮습니까, 이게?
-제가 아무래도 인상은 조금 더 부드럽잖아요.
인상이 부드러우니까 그 부드러움으로 한번 이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승부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게, 저는 항상 이게 제일 무서워요. 열심히 한다는 게 너무 무서워.
-(해설) 첫 경기는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해봅니다. 잡기 싸움인데 잡기에서 바로 한 판 패.
-기본, 소래마데.
-갑자기 세상이 돈다, 갑자기. 이게 뭡니까, 이게?
-(해설)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거는 계속됩니다.
하늘이 노래지는데 메쳐지고 고꾸라지고 내던져지고 바닥에 꽂히고 종이인형이다, 종이인형.
-이거 저는 기권입니다. 정식으로는 안 되겠어요. 기권, 기권.
-(해설) 이 표정 매주 봅니다.
-그래도 대결 한 판은 더 하고 싶거든요. 한 판만 더 해보고 싶은데 선수 있어요, 지금?
-저기 규민이라고 체격 좀 비슷한...
-누구죠? 나오세요. 마이크를 집어던지면서, 패기가 상당한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이죠?
-73kg 밑으로 뛸 수 있는 체급입니다.
-그러면 저랑 비슷하겠네요. 드디어 키나 몸무게 저랑 비슷한 선수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좀 유리한 점을 가지고 할 거거든요.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좀 유리하게 붙어보도록 할 텐데
저는 아마 이번에는 한 판은 이기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각오 한마디 해 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이번에도 열심히 한대요. 큰일 났습니다.
-(해설) 규민 학생에게 불리하도록 배달남은 도복을 벗은 채 진행하는데요. 그런데 왜 당하는 거야.
-잡으려고 한 게 어디를 잡은 거야, 이거.
-(해설) 다시 시도해 보는데요. 유도는 잡기 싸움. 배달남 한 판 승.
-했습니다.
-(해설) 나름 박빙의 대결 긴장감이 감돌지 않습니다. 따라라라~ 왈츠를 추는 것 같네. 패.
-기본, 소래마데.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해설) 멀미약 줄걸. 어지럽지?
-한 판 승의 매력이 있는 유도 오늘 열심히 배워봤습니다.
오늘 핏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유도도 굉장히 이 정도면 하루 치고 잘 배운 것 같거든요.
저 오늘 어땠습니까?
-조금만 알려드려도 손쉽게 동작들을 습득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엄청 프로다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유도를 처음 접하실 분들도 많으실 것 같거든요.
그분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도는 정말 멋진 운동입니다.
상대방을 메쳤을 때 정말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운동이니까 한번 배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멋진 운동인 유도 오늘 열심히 배워봤습니다.
정말 넘기는 매력도 있지만요. 넘어질 때 안전하게 넘어지는 그런 배울 점도 있기 때문에요.
겨울철에 배우기 너무나도 좋은 스포츠가 유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는 유도 한 판 어떠십니까? 배워봅시다, 유도!
-(함께) 악!
-(해설)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 느린 것은 부드러운 것이고 부드러운 것은 빠른 것이다.
오늘의 종목은 유도였습니다.
-영상 잘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넘어지신 것 같았는데요.
유도는 이렇게 훈련을 통해서 인내심을 기를 수가 있고요.
또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재미와 웃음 한마당 경로당 오락관 시간입니다.
임찬 씨가 오늘은 부산 모라동으로 어르신들을 만나러 떠났다고 하는데요.
또 어떤 재미난 게임으로 모라동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을지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 프로젝트 경로당 오락관이 떴다.
함께 소통하고 노래 부르며 하나 되는 어르신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나야 나야 경로당의~ 멋진 남자 나야~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여러분께 넘치는 흥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임찬이 떴습니다. 제가 도착한 이곳은요.
바로 부산에 위치한 모라동에 왔는데요.
오늘 이 모라동에서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출발!
-(해설) 모라동은 구의 최북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상가, 주택, 공단이 혼재하는데요.
서로 다른 구를 잇는 백양터널이 있고요.
모라 1동, 3동에는 약 3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도 시작해 볼까요?
-모라1동에서 힘차게 외쳐 봅니다. 경로당!
-(함께) 오락관!
-가장 먼저 우리 경로당, 어떤 경로당인지 한번 멋지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부산 팀 응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파이팅!
-(함께) 파이팅!
-잔박수 하나, 둘, 셋.
-좋습니다. 이에 맞서는 우리 모라 팀 응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라 파이팅!
-(함께) 파이팅!
-(해설) 파이팅넘치게 시작할 첫 게임은 스피드 퀴즈. 오늘도 기대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되셨죠? 편안한 마음으로 갑니다.
-여름에 우리가 따서 조물조물 무쳐 먹는 거. 뭐야.
-색깔을 말해야지.
-색깔. 자주색.
-자주색. 가지?
-오케이.
-정답.
-한라봉 말고 우리 글씨 쓴 사람. 글.
-글 쓰는 사람?
-응.
-옛날에.
-엄마는 떡을 썰 테니 아들은.
-엄마는 떡...
-한, 뭐더라. 한석봉?
-오케이.
-정답.
-우리가 여름에 빨간 그래서 팥빙수 먹는 거. 아이고, 패스.
-패스.
-(해설) 모라동 인심 이래 후하다.
-우리가 이게 나는 거.
-여드름?
-오케이.
-정답.
-수염이 있는데 큰 고기.
-고래?
-오케이. 가시 있는 빨간 꽃. 가시 있는, 여름에.
-장미꽃?
-정답.
-이게 들어가는 거.
-보조개?
-정답. 제한 시간 다 됐고요. 제가 말씀드렸죠?
정답은 설명을 잘하려고 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정답을 이야기해요.
그 팥빙수 먹는 거. 팥빙수 이슈 빼고 우리 부산 팀 총 6문제 맞혔습니다.
-잘했습니다.
-박수. 모라 팀.
-여름에 냉국 해 먹는 거. 시퍼렇고 기다란 거.
-오이.
-그래.
-정답.
-바다에 사는 큰 고기인데 등에 혹이 났어.
-통과해라, 통과.
-고래.
-고래는 고래인데.
-혹고래.
-혹등고래.
-정답.
-개구리 이 시절을 몰라. 개구리 되고 나면.
-올챙이.
-정답.
-저 동쪽에 있는 우리 땅을 일본 놈이 자기 거라고 빡빡 우기는 거.
-독도.
-잘한다.
-정답.
-하늘에 둥둥 떠 당기는 거.
-구름.
-아이고, 잘한다.
-정답.
-새벽에 꼬꼬꼬 우는 거.
-닭.
-정답.
-저 산에 가면 물이 부르르르 흐르는 거.
-활명수.
-아이고, 잘한다.
-우리 모라 팀 총 7문제를 다 맞혀주셨는데 55초 걸렸습니다. 모라 팀 7문제 맞혀주셨습니다.
-(해설) 분위기를 이어갈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운과 순발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가겠습니다,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이겼다.
-어머니, 이기시면 한 대만 때리셔야 해요. 방금, 열 대 때리셨어요, 방금 열 대 때리셨어요.
-(해설) 우리 어머니, 요즘 뭔 일 있어요?
-두 번째 판 가겠습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가겠습니다, 세 번째 판.
-(함께)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해설) 부산 팀 어머니, 2연승.
-뿅망치 사용법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치는 겁니다, 이렇게 치는 게 아니고.
-(함께) 가위바위보.
-잠시만요, 마지막이니까 우리 어머님도 기회를 드려야 되니까. 각자 뭐 낼지, 한번.
우리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이번에.
-나 가위 낼 거야.
-가위, 가위 내신대요. 그러면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나는 보를 내야 되겠네, 그러면.
-주먹을 내야죠. 힌트 드렸습니다. 어떻게 될지 보겠습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해설) 또 졌네요.
-또 졌다.
-그러면, 그러면.
-한 번만 더 하자.
-그러면.
-한 번 더.
-한 번 기회를, 한 번 주세요. 마지막입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함께) 또 이겼어.
-그만, 그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이번 게임은 노래 퀴즈, 알맞은 가사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그럼 즐겁게 불러 볼까요?
-첫 번째 노래, 남진의 님과 함께입니다.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OOO OOO도~
-모란, 모란.
-정답.
-반딧불.
-반딧불. 반만 정답입니다.
-반딧불 초가집도~
-반딧불 초가집도.
-반딧불 초가집도.
-(함께) 님과 함께면.
-정답입니다. 이 노래 한번 다 같이 불러볼까요? 하나, 둘, 셋, 넷.
-(함께)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님과 함께, 정답 맞히셨고요. 두 번째 문제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우리 나훈아 선생님의 무시로입니다.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OO보다 더 아픈 게 OOO인데~ 무시로~
지금 여기저기서 정답이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맞아요.
-무시로, 정답입니다.
-파이팅!
-잘한다.
-이렇게 해서 노래 맞히기 퀴즈, 부산 팀이 두 문제를 다 맞혀주시면서 부산 팀의 승리입니다, 박수!
오늘 게임에서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두 분께 MVP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어머님 축하드리고요. 우리 어머님도 축하드립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모라동에서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여러분, 다들 즐거우셨죠?
고요한 내 가슴에~ 앞으로 잘해보길 바란다. 할머니 TV 나왔어. 사랑해.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우리 며느리 윤경, 딸 박이영, 손자 진용이, 손녀 유진이 항상 할머니가 사랑하고 우리 윤경이 항상 고맙다.
우리 며느리 파이팅.
-우리 모라 최고다.
-(해설)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만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정말 제대로 푸셨을 것 같은데요.
게임할 때는 엄청난 승부욕이 보였지만 또 막상 춤추고 노래할 때는 굉장히 편하게 즐기시더라고요.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보면서 저희는 다음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바로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향기와 맛있는 맛으로 겨울철 입맛을 살려준다고 하는 제주 천혜향을 준비해 봤는데요.
천혜향으로는 어떤 요리가 탄생할까요?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신선한.
-(함께) 우리 밥상.
-날이 추울수록 달콤함이 가득해지는 과일이 있습니다.
하늘이 내린 향이라고 불리는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그 주인공, 어떤 과일입니까?
-제주를 대표하는 대표 만감류에는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이 유명한데요.
특히 하늘이 내린 향기 또는 그 향이 천리를 가기 때문에 천리 밖에서도
그 향을 숨길 수 없다는 의미의 천혜향이 현재 제철 과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설) 감귤의 신품종인 천혜향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향기와 맛, 영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생김새는 감귤보다 2, 3배 크며 비타민C와 항암효과 성분이 가득해
겨울철 건강식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하죠.
-과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철 과일은 무조건 맛보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 앞에는 제철 맞은 천혜향이 가득 있습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요.
천혜향의 그 향이 정말 멀리서도 느껴지는데 가까이 오니까 더 좋네요. 안녕하세요?
또 전문가 만나면 천혜향을 더욱더 제대로 장 보지 않을까 싶은데
제주도에서 언제부터 천혜향이 재배가 되기 시작했나요?
-천혜향은 제주도 토종 밀감과 오렌지를 교배시켜 만든 신품종으로
2000년대부터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과일이나 사람 관계나 기다림의 시간은 꼭 필요한 거네요.
그러면 만감류의 천혜향, 또 다른 특징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천혜향은 표면이 매끄럽고 신맛이 적으며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천혜향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과육이 아주 부드러운데요.
특히 지금이 바야흐로 천혜향의 시기로 천혜향의 은은한 향과 달콤한 맛을 느끼기에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얼마 전에 설이 지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선물로 천혜향 받으신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 먹지 못하고
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천혜향을 바로 드실 경우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장기간 보관하실 경우에는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역시 우리 전문가답게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맛있는 천혜향 빨리 장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색깔 너무 예쁘고요.
또 껍질이 얇다 보니까요. 칼이 필요 없습니다.
손으로 살짝살짝 벗겨서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천혜향. 벌써 기대가 됩니다.
빨리 장 보고 가겠습니다. 저처럼 천혜향의 향기에 이끌려 오신 분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천혜향의 향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냄새도 좋고.
-천혜향 상당히 좋아하시나 봐요?
-네.
-어떤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새콤달콤한 게 맛있고 이 계절에 지금
먹을 수 있는 게 천혜향이잖아요.
-딱 먹으면 제일 첫맛이 어떤 맛이 납니까?
-단맛.
-단맛.
-새콤달콤.
-새콤달콤. 천혜향 잘 고르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좀 만질만질한.
-만질한.
-좀 색깔이 주황빛이 나야 한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이런 색보다는.
-다 주황빛인데요?
-좀 이렇게 연하게 나는 빛보다 이렇게 선명하게.
-선명하게 주황빛이 나는 게 좋은 거다.
-달고 맛있던데.
-천혜향 박사님이시네요. 가족 중에 누가 제일 좋아하십니까?
-우리 아저씨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그래요?
-자기야, 오늘 천혜향 많이 사 갈게.
-(해설) 그렇게 함께 싱싱한 천혜향을 골라봅니다.
-이 천혜향은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직 껍질을 안 벗겼는데도 이 천혜향의 상큼한 향.
빨리 요리로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맛도 영양도 만점인 제철 맞은 제주 천혜향의 가격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벌써 제가 들어올 때부터 눈빛이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천혜향의 향기는 아주 1000리 밖까지도 날 수 있다, 그런 건가요?
-네.
-진짜 그래요?
-이미 맡고 있었어요.
-그만큼 맛도 최고인데, 오늘 천혜향으로 어떤 요리를 해주실 건가요?
-오늘은 천혜향 특유의 진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천혜향 소스 탕수육을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는 천혜향과 함께 돼지고기 등심과 달걀, 양파, 파프리카와 후르츠 칵테일,
건포도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밑간할 전분과 설탕, 식초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돼지고기 등심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해 줍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잘라주고요.
껍질을 제거한 천혜향은 즙을 내어 한 컵을 준비한 뒤 남은 천혜향은 하나씩 떼서 준비해 줍니다.
이어서 밑간한 돼지고기에 달걀흰자와 전분을 이용해 튀김옷을 입혀주고요.
예열한 기름에 돼지고기를 두 번 튀겨내 줍니다.
그다음 양파와 파프리카를 살짝 볶아준 후 천혜향 재료와 전분물을 넣어 걸쭉한 소스를 만들어주는데요.
마지막으로 튀긴 돼지고기 위에 천혜향 소스를 곁들이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우리의 식탁을 푸짐하게 빛내줄 천혜향 소스 탕수육.
담백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별미라고 하죠.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천혜향 본연의 달콤함이 더해지니 잃어버린 입맛까지 되찾을 수 있는 겨울 제철 메뉴.
-너무 부드러운데. 새콤달콤한 천혜향의 소스가 돼지고기에 잘 스며드니까요.
고기 그 특유의 잡내는 전혀 없고요. 정말 진한 천혜향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요리인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맛있어요. 부드러워요. 추천!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딱 비주얼만 봐도 탕수육이다, 하는 느낌이 오시죠?
-네.
-어머니, 보통 탕수육은 어떻게 드시나요?
-그냥 시켜서 먹죠.
-요리는 안 하십니까, 어머니?
-잘 안 해요.
-만약에 한다면 어떤 소스로 활용하시나요?
-그냥 보통 간장 소스로.
-그렇죠. 그런데 간장 소스가 지금 안 보이는 것 같죠? 색깔이 무슨 색이다?
-옐로우.
-갑자기 영어 쓰셔서 깜짝 놀랐어요, 노란색. 그러면 이거 맛을 한번 보시고. 여기 있습니다.
-한번 먹어볼게요.
-같이 한번 드셔보시면 돼요. 천혜향 여기 있어요. 이겁니다, 이거.
-맛있는데?
-맛있는데.
-이거 안 먹어도 맛있는데.
-일단 한번 그래도 천혜향 소스니까. 드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한 개로 안 돼, 두 개. 쌍 따봉.
-그 정도로요?
-네.
-어떤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까?
-새콤달콤. 탕수육도 맛있고.
-맛있고.
-이 천혜향, 천혜향이 더 맛있어요.
-이거 혹시 가정에서 만들어 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는데 솜씨가 없어요, 저는. 우리 딸이 잘해요.
-딸에게.
-우리 딸, 천혜향 소스로 탕수육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 보세요. 안 만들어 주면 또 어머니, 그냥 시켜 먹는다니까.
새콤달콤함을 간직한 겨울철 대표 과일 제주 천혜향의 매력에 푹 빠져본 시간이었습니다.
-겨울 제철을 맞아 제주도 산지에서 사전 기획을 통해 산지 우수 농가 선정과 당도, 크기 등
최상의 상품성이 확보된 품질 좋은 천혜향을 엄선하여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겨울 제철 비타민의 보고인 천혜향 드시고 입맛과 함께 건강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함께) 만나요.
-영상 잘 만나고 왔습니다. 이렇게 영상만 봤는데도요.
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요.
이처럼 천혜향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겨울철 감기 예방과 또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
올겨울은 새콤달콤한 천혜향으로 입맛과 건강 모두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풍성한 선물 보내드리고 있고요.
또 저희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금요일의 굿모닝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순서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 주 이 시간 더욱더 알찬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월 31일 금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셨을까요?
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벌써 2월이 시작됩니다.
다음 달부터 우리 지역에 달라지는 다양한 제도도 있는데요.
부산의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광안대교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본격 시행됩니다.
단어가 조금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톨링은 쉽게 말하면 주행하고 있는 차량 번호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앞으로는 광안대교를 지나갈 때 통행료 때문에 서행을 하거나 정체해야 하는 그런 불편이 사라진다는 얘긴데요.
스마트톨링의 시행과 함께 교통 정체가 개선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도 2월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있습니다.
진주시는 기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더욱더 확대한다고 합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보험제도인데요.
2월부터는 보장 항목이 추가돼서 재난과 사고를 당했다면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고 하니까요.
다가오는 2월 새롭게 바뀐 사항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준비한 첫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무엇이든 배우러 달려가는 남자 배달남. 오직 맨손과 맨발로만 상대를 제압하는 유도를 배우러 갔다고 해요.
오늘은 배달남이 숨겨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안녕하십니까? 배우러 달려가는 남자, 천희재입니다.
저도 드디어 1살을 먹고 이제 달걀 한 판이 됐습니다.
누군가는 많다고 하고 누군가는 아직까지 새파랗게 젊다, 이런 나이인데요.
저도 이 마음을 그대로 담아서 한 판, 한 판 그리고 한 종목, 한 종목 정말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종목 뭡니까?
-(해설) 시작부터 의욕이 샘솟는 종목.
오늘 배달남이 배울 운동은 오직 손과 발로만 상대를 제압하는 유도입니다.
-제가 한 판, 한 판 말씀드렸는데 진짜 한판승이 나오는 유도네요.
제가 안락중학교라고 유도가 진짜 유명한 학교를 나왔거든요.
그래서 조금은 익숙하기도 한데 기술은 실제로 배워봐야 알 것 같습니다.
열심히 가서 엎어치기 오늘 한번 성공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러 달려가는 남자 출발합니다.
-(해설) 유도를 배우러 향한 곳. 부산 해동고등학교인데요.
창단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유도의 강자, 해동고 유도부를 만났습니다.
우리 선수들 훈련에 한창이네요. 반가워요.
-익숙한 냄새.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해동고등학교, 제가 나온 안락중학교에서도 굉장히 많은 동문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 학교 그리고 팀 소개도 한번 해 주시죠.
-저희 해동고등학교는 1955년도에 유도부가 창단됐습니다.
그때부터 선배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도 그 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수상도 단체전을 탔다고 하던데요.
-2024 초중고 유도연맹에서 올해 저희가 단체전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메달을 땄다고 하니까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좋습니다.
그렇다면 유도는 어떤 스포츠인지도 궁금해집니다.
-저희 유도는 메치기, 잡기, 던지기, 누르기 등을 통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아주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한다.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우리 유능제강이라고 유도에서 사자성어로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데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한다.
또한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도 덩치가 큰 사람을 제압할 수 있다는 아주 큰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도 이 체구가 작은데 큰 선수 메치기라든지 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니까 자신감이 북돋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도 유도인의 그런 포스가 조금 납니까?
-아직은 좀 그런데 한번 기술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어떤 것부터 배우면 될까요?
낙법이라는 걸 먼저 해보고 유도의 꽃 업어치기 한번 해보고 밭다리 후리기, 허리 후리기.
이렇게 해서 세 가지 기술을 오늘 한번 배워보려고 합니다.
-맞고 그냥 뭐 이러면.
-이러면 장기 파손이 와서.
-이러면 안 되는 거구나. 아프네요, 아프네요.
그냥 넘어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 아프다. 제대로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해설)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낙법은 뒤로 넘어질 경우 턱을 가슴에 당겨 붙인 뒤
뒤통수가 땅에 부딪치지 않게 등을 둥글게 마는 게 중요합니다.
유도를 대표하는 손기술 중 하나인 업어치기는 말 그대로 상대를 업어서 바닥에 메치는 건데요.
공중으로 들어 올려 제압하는 겁니다. 상대 움직임을 잘 읽어야 하는 기술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발기술의 대표 기술인 밭다리 후리기는 유도에서도 유명하지만 씨름에서도 유명한 기술로
상대의 상체를 제압하고 다리를 걸어 뒤로 넘겨 메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중심이 실린 바깥다리를 후려치는 거죠. 바깥다리.
유도의 허리 기술 중 하나인 허리 후리기는 소매와 목덜미 깃, 틀을 이용해서
상대를 메치고 제압하는 기술인데요.
상대를 당겨서 머리를 가져오고 정강이 부분을 후리면서 메치는 기술입니다.
배달남 제법 잘 따라 하는데요.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배워본 종목 중에 가장 잘 배운 종목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대결도 오늘은 자신감이 조금 더 넘치거든요.
-(해설) 맨날 자신 있다고 말은 잘하지.
-큰 친구 어디 있죠?
-유승민.
-잠깐만. 키가 몇이에요, 지금?
-185입니다.
-185 이게 제가 아무리 그래도 승부 괜찮습니까, 이게?
-제가 아무래도 인상은 조금 더 부드럽잖아요.
인상이 부드러우니까 그 부드러움으로 한번 이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승부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게, 저는 항상 이게 제일 무서워요. 열심히 한다는 게 너무 무서워.
-(해설) 첫 경기는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해봅니다. 잡기 싸움인데 잡기에서 바로 한 판 패.
-기본, 소래마데.
-갑자기 세상이 돈다, 갑자기. 이게 뭡니까, 이게?
-(해설)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거는 계속됩니다.
하늘이 노래지는데 메쳐지고 고꾸라지고 내던져지고 바닥에 꽂히고 종이인형이다, 종이인형.
-이거 저는 기권입니다. 정식으로는 안 되겠어요. 기권, 기권.
-(해설) 이 표정 매주 봅니다.
-그래도 대결 한 판은 더 하고 싶거든요. 한 판만 더 해보고 싶은데 선수 있어요, 지금?
-저기 규민이라고 체격 좀 비슷한...
-누구죠? 나오세요. 마이크를 집어던지면서, 패기가 상당한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이죠?
-73kg 밑으로 뛸 수 있는 체급입니다.
-그러면 저랑 비슷하겠네요. 드디어 키나 몸무게 저랑 비슷한 선수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좀 유리한 점을 가지고 할 거거든요.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좀 유리하게 붙어보도록 할 텐데
저는 아마 이번에는 한 판은 이기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각오 한마디 해 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이번에도 열심히 한대요. 큰일 났습니다.
-(해설) 규민 학생에게 불리하도록 배달남은 도복을 벗은 채 진행하는데요. 그런데 왜 당하는 거야.
-잡으려고 한 게 어디를 잡은 거야, 이거.
-(해설) 다시 시도해 보는데요. 유도는 잡기 싸움. 배달남 한 판 승.
-했습니다.
-(해설) 나름 박빙의 대결 긴장감이 감돌지 않습니다. 따라라라~ 왈츠를 추는 것 같네. 패.
-기본, 소래마데.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해설) 멀미약 줄걸. 어지럽지?
-한 판 승의 매력이 있는 유도 오늘 열심히 배워봤습니다.
오늘 핏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유도도 굉장히 이 정도면 하루 치고 잘 배운 것 같거든요.
저 오늘 어땠습니까?
-조금만 알려드려도 손쉽게 동작들을 습득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엄청 프로다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유도를 처음 접하실 분들도 많으실 것 같거든요.
그분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도는 정말 멋진 운동입니다.
상대방을 메쳤을 때 정말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운동이니까 한번 배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멋진 운동인 유도 오늘 열심히 배워봤습니다.
정말 넘기는 매력도 있지만요. 넘어질 때 안전하게 넘어지는 그런 배울 점도 있기 때문에요.
겨울철에 배우기 너무나도 좋은 스포츠가 유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는 유도 한 판 어떠십니까? 배워봅시다, 유도!
-(함께) 악!
-(해설)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 느린 것은 부드러운 것이고 부드러운 것은 빠른 것이다.
오늘의 종목은 유도였습니다.
-영상 잘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넘어지신 것 같았는데요.
유도는 이렇게 훈련을 통해서 인내심을 기를 수가 있고요.
또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재미와 웃음 한마당 경로당 오락관 시간입니다.
임찬 씨가 오늘은 부산 모라동으로 어르신들을 만나러 떠났다고 하는데요.
또 어떤 재미난 게임으로 모라동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을지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 프로젝트 경로당 오락관이 떴다.
함께 소통하고 노래 부르며 하나 되는 어르신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나야 나야 경로당의~ 멋진 남자 나야~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여러분께 넘치는 흥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임찬이 떴습니다. 제가 도착한 이곳은요.
바로 부산에 위치한 모라동에 왔는데요.
오늘 이 모라동에서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출발!
-(해설) 모라동은 구의 최북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상가, 주택, 공단이 혼재하는데요.
서로 다른 구를 잇는 백양터널이 있고요.
모라 1동, 3동에는 약 3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도 시작해 볼까요?
-모라1동에서 힘차게 외쳐 봅니다. 경로당!
-(함께) 오락관!
-가장 먼저 우리 경로당, 어떤 경로당인지 한번 멋지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부산 팀 응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파이팅!
-(함께) 파이팅!
-잔박수 하나, 둘, 셋.
-좋습니다. 이에 맞서는 우리 모라 팀 응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라 파이팅!
-(함께) 파이팅!
-(해설) 파이팅넘치게 시작할 첫 게임은 스피드 퀴즈. 오늘도 기대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되셨죠? 편안한 마음으로 갑니다.
-여름에 우리가 따서 조물조물 무쳐 먹는 거. 뭐야.
-색깔을 말해야지.
-색깔. 자주색.
-자주색. 가지?
-오케이.
-정답.
-한라봉 말고 우리 글씨 쓴 사람. 글.
-글 쓰는 사람?
-응.
-옛날에.
-엄마는 떡을 썰 테니 아들은.
-엄마는 떡...
-한, 뭐더라. 한석봉?
-오케이.
-정답.
-우리가 여름에 빨간 그래서 팥빙수 먹는 거. 아이고, 패스.
-패스.
-(해설) 모라동 인심 이래 후하다.
-우리가 이게 나는 거.
-여드름?
-오케이.
-정답.
-수염이 있는데 큰 고기.
-고래?
-오케이. 가시 있는 빨간 꽃. 가시 있는, 여름에.
-장미꽃?
-정답.
-이게 들어가는 거.
-보조개?
-정답. 제한 시간 다 됐고요. 제가 말씀드렸죠?
정답은 설명을 잘하려고 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정답을 이야기해요.
그 팥빙수 먹는 거. 팥빙수 이슈 빼고 우리 부산 팀 총 6문제 맞혔습니다.
-잘했습니다.
-박수. 모라 팀.
-여름에 냉국 해 먹는 거. 시퍼렇고 기다란 거.
-오이.
-그래.
-정답.
-바다에 사는 큰 고기인데 등에 혹이 났어.
-통과해라, 통과.
-고래.
-고래는 고래인데.
-혹고래.
-혹등고래.
-정답.
-개구리 이 시절을 몰라. 개구리 되고 나면.
-올챙이.
-정답.
-저 동쪽에 있는 우리 땅을 일본 놈이 자기 거라고 빡빡 우기는 거.
-독도.
-잘한다.
-정답.
-하늘에 둥둥 떠 당기는 거.
-구름.
-아이고, 잘한다.
-정답.
-새벽에 꼬꼬꼬 우는 거.
-닭.
-정답.
-저 산에 가면 물이 부르르르 흐르는 거.
-활명수.
-아이고, 잘한다.
-우리 모라 팀 총 7문제를 다 맞혀주셨는데 55초 걸렸습니다. 모라 팀 7문제 맞혀주셨습니다.
-(해설) 분위기를 이어갈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운과 순발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가겠습니다,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이겼다.
-어머니, 이기시면 한 대만 때리셔야 해요. 방금, 열 대 때리셨어요, 방금 열 대 때리셨어요.
-(해설) 우리 어머니, 요즘 뭔 일 있어요?
-두 번째 판 가겠습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가겠습니다, 세 번째 판.
-(함께)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해설) 부산 팀 어머니, 2연승.
-뿅망치 사용법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치는 겁니다, 이렇게 치는 게 아니고.
-(함께) 가위바위보.
-잠시만요, 마지막이니까 우리 어머님도 기회를 드려야 되니까. 각자 뭐 낼지, 한번.
우리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이번에.
-나 가위 낼 거야.
-가위, 가위 내신대요. 그러면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나는 보를 내야 되겠네, 그러면.
-주먹을 내야죠. 힌트 드렸습니다. 어떻게 될지 보겠습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해설) 또 졌네요.
-또 졌다.
-그러면, 그러면.
-한 번만 더 하자.
-그러면.
-한 번 더.
-한 번 기회를, 한 번 주세요. 마지막입니다.
-(함께) 가위바위보.
-(함께) 또 이겼어.
-그만, 그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이번 게임은 노래 퀴즈, 알맞은 가사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그럼 즐겁게 불러 볼까요?
-첫 번째 노래, 남진의 님과 함께입니다.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OOO OOO도~
-모란, 모란.
-정답.
-반딧불.
-반딧불. 반만 정답입니다.
-반딧불 초가집도~
-반딧불 초가집도.
-반딧불 초가집도.
-(함께) 님과 함께면.
-정답입니다. 이 노래 한번 다 같이 불러볼까요? 하나, 둘, 셋, 넷.
-(함께)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님과 함께, 정답 맞히셨고요. 두 번째 문제 바로 이어서 가겠습니다.
우리 나훈아 선생님의 무시로입니다.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OO보다 더 아픈 게 OOO인데~ 무시로~
지금 여기저기서 정답이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맞아요.
-무시로, 정답입니다.
-파이팅!
-잘한다.
-이렇게 해서 노래 맞히기 퀴즈, 부산 팀이 두 문제를 다 맞혀주시면서 부산 팀의 승리입니다, 박수!
오늘 게임에서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두 분께 MVP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어머님 축하드리고요. 우리 어머님도 축하드립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모라동에서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여러분, 다들 즐거우셨죠?
고요한 내 가슴에~ 앞으로 잘해보길 바란다. 할머니 TV 나왔어. 사랑해.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우리 며느리 윤경, 딸 박이영, 손자 진용이, 손녀 유진이 항상 할머니가 사랑하고 우리 윤경이 항상 고맙다.
우리 며느리 파이팅.
-우리 모라 최고다.
-(해설)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만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정말 제대로 푸셨을 것 같은데요.
게임할 때는 엄청난 승부욕이 보였지만 또 막상 춤추고 노래할 때는 굉장히 편하게 즐기시더라고요.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보면서 저희는 다음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바로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향기와 맛있는 맛으로 겨울철 입맛을 살려준다고 하는 제주 천혜향을 준비해 봤는데요.
천혜향으로는 어떤 요리가 탄생할까요?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신선한.
-(함께) 우리 밥상.
-날이 추울수록 달콤함이 가득해지는 과일이 있습니다.
하늘이 내린 향이라고 불리는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그 주인공, 어떤 과일입니까?
-제주를 대표하는 대표 만감류에는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이 유명한데요.
특히 하늘이 내린 향기 또는 그 향이 천리를 가기 때문에 천리 밖에서도
그 향을 숨길 수 없다는 의미의 천혜향이 현재 제철 과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설) 감귤의 신품종인 천혜향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향기와 맛, 영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생김새는 감귤보다 2, 3배 크며 비타민C와 항암효과 성분이 가득해
겨울철 건강식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하죠.
-과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철 과일은 무조건 맛보지 않겠습니까?
지금 제 앞에는 제철 맞은 천혜향이 가득 있습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요.
천혜향의 그 향이 정말 멀리서도 느껴지는데 가까이 오니까 더 좋네요. 안녕하세요?
또 전문가 만나면 천혜향을 더욱더 제대로 장 보지 않을까 싶은데
제주도에서 언제부터 천혜향이 재배가 되기 시작했나요?
-천혜향은 제주도 토종 밀감과 오렌지를 교배시켜 만든 신품종으로
2000년대부터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과일이나 사람 관계나 기다림의 시간은 꼭 필요한 거네요.
그러면 만감류의 천혜향, 또 다른 특징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천혜향은 표면이 매끄럽고 신맛이 적으며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천혜향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과육이 아주 부드러운데요.
특히 지금이 바야흐로 천혜향의 시기로 천혜향의 은은한 향과 달콤한 맛을 느끼기에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얼마 전에 설이 지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선물로 천혜향 받으신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 먹지 못하고
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천혜향을 바로 드실 경우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장기간 보관하실 경우에는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역시 우리 전문가답게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맛있는 천혜향 빨리 장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색깔 너무 예쁘고요.
또 껍질이 얇다 보니까요. 칼이 필요 없습니다.
손으로 살짝살짝 벗겨서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천혜향. 벌써 기대가 됩니다.
빨리 장 보고 가겠습니다. 저처럼 천혜향의 향기에 이끌려 오신 분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천혜향의 향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냄새도 좋고.
-천혜향 상당히 좋아하시나 봐요?
-네.
-어떤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새콤달콤한 게 맛있고 이 계절에 지금
먹을 수 있는 게 천혜향이잖아요.
-딱 먹으면 제일 첫맛이 어떤 맛이 납니까?
-단맛.
-단맛.
-새콤달콤.
-새콤달콤. 천혜향 잘 고르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좀 만질만질한.
-만질한.
-좀 색깔이 주황빛이 나야 한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이런 색보다는.
-다 주황빛인데요?
-좀 이렇게 연하게 나는 빛보다 이렇게 선명하게.
-선명하게 주황빛이 나는 게 좋은 거다.
-달고 맛있던데.
-천혜향 박사님이시네요. 가족 중에 누가 제일 좋아하십니까?
-우리 아저씨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그래요?
-자기야, 오늘 천혜향 많이 사 갈게.
-(해설) 그렇게 함께 싱싱한 천혜향을 골라봅니다.
-이 천혜향은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직 껍질을 안 벗겼는데도 이 천혜향의 상큼한 향.
빨리 요리로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맛도 영양도 만점인 제철 맞은 제주 천혜향의 가격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벌써 제가 들어올 때부터 눈빛이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천혜향의 향기는 아주 1000리 밖까지도 날 수 있다, 그런 건가요?
-네.
-진짜 그래요?
-이미 맡고 있었어요.
-그만큼 맛도 최고인데, 오늘 천혜향으로 어떤 요리를 해주실 건가요?
-오늘은 천혜향 특유의 진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천혜향 소스 탕수육을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는 천혜향과 함께 돼지고기 등심과 달걀, 양파, 파프리카와 후르츠 칵테일,
건포도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밑간할 전분과 설탕, 식초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돼지고기 등심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해 줍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잘라주고요.
껍질을 제거한 천혜향은 즙을 내어 한 컵을 준비한 뒤 남은 천혜향은 하나씩 떼서 준비해 줍니다.
이어서 밑간한 돼지고기에 달걀흰자와 전분을 이용해 튀김옷을 입혀주고요.
예열한 기름에 돼지고기를 두 번 튀겨내 줍니다.
그다음 양파와 파프리카를 살짝 볶아준 후 천혜향 재료와 전분물을 넣어 걸쭉한 소스를 만들어주는데요.
마지막으로 튀긴 돼지고기 위에 천혜향 소스를 곁들이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우리의 식탁을 푸짐하게 빛내줄 천혜향 소스 탕수육.
담백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별미라고 하죠.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천혜향 본연의 달콤함이 더해지니 잃어버린 입맛까지 되찾을 수 있는 겨울 제철 메뉴.
-너무 부드러운데. 새콤달콤한 천혜향의 소스가 돼지고기에 잘 스며드니까요.
고기 그 특유의 잡내는 전혀 없고요. 정말 진한 천혜향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요리인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맛있어요. 부드러워요. 추천!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딱 비주얼만 봐도 탕수육이다, 하는 느낌이 오시죠?
-네.
-어머니, 보통 탕수육은 어떻게 드시나요?
-그냥 시켜서 먹죠.
-요리는 안 하십니까, 어머니?
-잘 안 해요.
-만약에 한다면 어떤 소스로 활용하시나요?
-그냥 보통 간장 소스로.
-그렇죠. 그런데 간장 소스가 지금 안 보이는 것 같죠? 색깔이 무슨 색이다?
-옐로우.
-갑자기 영어 쓰셔서 깜짝 놀랐어요, 노란색. 그러면 이거 맛을 한번 보시고. 여기 있습니다.
-한번 먹어볼게요.
-같이 한번 드셔보시면 돼요. 천혜향 여기 있어요. 이겁니다, 이거.
-맛있는데?
-맛있는데.
-이거 안 먹어도 맛있는데.
-일단 한번 그래도 천혜향 소스니까. 드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한 개로 안 돼, 두 개. 쌍 따봉.
-그 정도로요?
-네.
-어떤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까?
-새콤달콤. 탕수육도 맛있고.
-맛있고.
-이 천혜향, 천혜향이 더 맛있어요.
-이거 혹시 가정에서 만들어 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는데 솜씨가 없어요, 저는. 우리 딸이 잘해요.
-딸에게.
-우리 딸, 천혜향 소스로 탕수육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 보세요. 안 만들어 주면 또 어머니, 그냥 시켜 먹는다니까.
새콤달콤함을 간직한 겨울철 대표 과일 제주 천혜향의 매력에 푹 빠져본 시간이었습니다.
-겨울 제철을 맞아 제주도 산지에서 사전 기획을 통해 산지 우수 농가 선정과 당도, 크기 등
최상의 상품성이 확보된 품질 좋은 천혜향을 엄선하여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겨울 제철 비타민의 보고인 천혜향 드시고 입맛과 함께 건강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함께) 만나요.
-영상 잘 만나고 왔습니다. 이렇게 영상만 봤는데도요.
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요.
이처럼 천혜향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겨울철 감기 예방과 또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
올겨울은 새콤달콤한 천혜향으로 입맛과 건강 모두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풍성한 선물 보내드리고 있고요.
또 저희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금요일의 굿모닝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순서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 주 이 시간 더욱더 알찬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