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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5-05-12 10:25:11.0
조회수 : 198
-안녕하세요? 5월 12일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부산은 푸른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언제나 다채로운 해양 체험과 관광이 함께하는 그런 곳이죠.
가정의 달 조금 더 특별한 가족 여행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크루즈 투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지난 23년간 부산과 오사카를 이어왔던 크루즈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전의 크루즈는 그동안 이용해 준 우리 부산, 경남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5월 그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는데요.
5월 14일과 16일에는 부산항에서 원나잇 크루즈를 운행하고요.
23일과 24일 그리고 30일과 31일에는 금오도와 거문도 등 전남의 섬을 투어하는 크루즈를 운행합니다.
불꽃놀이처럼 다양한 체험도 같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가정의 달 크루즈 투어로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 쌓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굿모닝 투데이 오늘의 첫 소식은 우리의 또 다른 가족이죠.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코너 TV 동물병원입니다.
오늘은 조용하지만 그만큼 위험하기도 한 반려견의 심장질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만나보시죠.
-(해설) 보호자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던 반려견이 어느 날부터 숨을
가쁘게 쉬고 기침을 하며 쉽게 지쳐한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심장이 보내는 신호는 작은 소리에서 시작되는데요.
TV 동물병원 반려견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건강 관리뿐 아니라 본능 충족과 감정 해소 그리고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산책은 단순한 운동뿐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과 함께 걷던 길이 짧아지고 또 기침이나 청색증 증상을
보인다면 반려견의 심장이 소리 없이 아파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말 없는 동물들이 보내는 조용하지만 강한 신호 바로 심장질환입니다.
TV 동물병원에서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시죠.
-(해설) 반려견이 기침이나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거나 쉽게 지쳐하고 무기력해 보인다.
또 잦은 헐떡임이나 밤중에 호흡 곤란을 보인다면 이는 심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첫 번째 반려견 뽀동이는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과 청색증을 보여 내원하게 되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일단 오늘 뽀동이 심장 재진 때문에 왔는데 밥 잘 먹었어요?
-네, 밥도 잘 먹고.
-잠잘 때 호흡 수는 한 몇 회 정도 나왔어요?
-요새 못 재봤는데.
-어떻게 보면 심장병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증가가 되거나 하면 약에 변화를 줘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체크해 주시고.
-(해설) 두 번째 반려견 뭉치는 얼마 전부터 호흡이 가쁘기 시작했고 증상이 쉽게 낫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뭉치 잘 지냈어요?
-잘 지냈어요.
-지금 오늘 체중 보니까 3.8kg 정도로 유지는 잘 되고 있더라고요.
일단 체중은 빠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체크할 부분이 있는데 그게 혈압 그리고 엑스레이 그리고 심장
초음파 그리고 옛날에 안 좋았던 수치들, 간 수치, 신장 수치 이렇게 또
분석해서 이 약을 유지해도 될지 아닐지 확인을 좀 해보고 이것도 좀 같이 봐드릴 거예요.
-(해설) 뽀동이와 뭉치, 두 반려견이 앓고 있는 심장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여재승 수의사입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두 아이들 진단을 해 보니까 상태가 좀 어떤가요?
-아까 두 아이들 다 이첨판막폐쇄부전증이라고 하셨는데 이 질환은 어떤 질환인가요?
-일단 정상적인 상태부터 저희가 알아야 할 텐데요.
심장은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지고 각각 왼쪽과 오른쪽은 심방과 심실이라고 하는 구조로 나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왼쪽 심장에 있는 심방과 심실이라는 공간에 문을 열고 닫아주는 공간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문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두꺼워져요.
그러다 보니 이 틈이 형성되고 그 틈으로 혈액이 반대로 이동하는 역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해설) 뽀동이는 혈압 측정 후 심장 청진음 및 호흡 수와 호흡음을 확인하고
약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용 채혈을 진행합니다.
뭉치는 흉부 방사선 촬영과 심장 초음파 그리고 방광결석 및 신장 상태가 나빠 복부 초음파로 추적 검사를 합니다.
-폐수종과 심장의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고요.
또 전신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혈액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이첨판막폐쇄부전증의 진단과 단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심장 초음파까지 진행하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심혈관의 부담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혈압 체크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뽀동이와 뭉치 검사 결과 잘 나왔겠죠?
-좌심방이라고 하는 공간에 고여 있는 혈액의 양은 지금 한 2.54 정도로
나오는데 과거랑 거의 유사하거나 조금 줄어든 그런 수치로 나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약에 대한 균형이 이전과 거의 유사하고 더 나빠진 모습은 없었어요.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작아졌어요, 심장. 너무나도 다행히도.
그리고 하늘 보게끔 이렇게 촬영했을 때 형태적으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해설) 사랑스러운 두 반려견 모두 검사 결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 건강해질 일만 남았습니다. 같이 뛰어놀고 싶죠.
-(해설) 폐수종과 이첨판막 폐쇄부전증은 만성 심장질환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역할이 반려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데요.
때문에 알아둬야 할 점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치료를 받게 되는데 치료랑 동시에 집에서도 같이 관리해 주면 좋은 게 있나요?
-일단 가장 첫 번째는 음식 조절일 것 같아요.
염분이 너무 높은 음식들은 가급적 피해주시는 게 좋고 심장 전용 사료가 나오거든요.
그 사료를 먹어주면 좋은데 이게 기호성이 좀 떨어져요.
기호성이 좀 이렇게 예민한 친구들은 원래 먹던 사료를 먹으면서 체중이
빠지지 않게끔 관리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제 집에서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가 깊은 잠이 들었을 때 1분당 호흡수를 측정하는 겁니다.
호흡수라고 하면 한 번, 들숨, 날숨. 이게 1회입니다.
그게 만약에 깊은 잠이 들었는데 35회를 넘어간다.
그러면 두 가지 경우일 수 있어요.
하나는 꿈꾸거나 아니면 두 번째는 정말 호흡이 안 좋거나 그래서 만약에 이게
꿈꾸고 있는 상태라고 하면 아이를 한 번 깨워서 깨우고 나서도 호흡이 계속
가쁜지, 그렇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고 만약에 깨웠는데 지속적으로 호흡이 안 좋고 혀 색깔이 파랗다.
그러면 응급상황일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으로 빨리 진료를 보러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반려견의 심장질환, 폐수종과 이첨판막 폐쇄부전증 그리고 폐고혈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 질환은 반려견에게 아주 조용히 그리고 꾸준하게 다가오는 질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약 복용과 정기적인 검진 그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이 반려견의 심장질환에 가장 강력한 치료제입니다.
-(해설) 반려견의 심장은 보호자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오늘도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심장이 보내는 작은 신호, 반려견의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 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TV 동물병원에서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반려견의 체중 감소라든지 식욕 저하와 같은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첨판막 폐쇄부전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소형견 품종에서 더 자주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를 통해서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도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의심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꼭 동물병원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다음은 월간 기획 코너, 이웃집 구경 시간입니다.
오늘은 30살 된 낡은 집을 손수 고친 이웃집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겉과 속이 다른 오래된 주택이 그 주인공입니다.
정성 가득한 이 공간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세월을 품은 낡은 집이 이젠 가족의 손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공간마다 가족의 이야기도 스며있는데요. 30살 된 낡은 집의 놀라운 변신.
이웃집 구경, 지금 시작합니다. 창원시 진해구의 조용한 주택가.
오래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집들 사이로 오늘의 이웃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금 보이는 저 집 같은데요. 일단 외관은 조금 오래된 건물 같은데,
그런데 뭔가 잘 정돈된 느낌이고 좀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30년 된 구옥을 리모델링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신축보다 더 까다롭고 어려운 게 리모델링이거든요.
그런데 손수 직접 하셨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되네요.
-그러면 오래된 집을 인테리어를 어떻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계속 생기고 있거든요.
바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해설) 30살 집의 따뜻함을 재운 가족들. 만나서 반가워요.
-직접 리모델링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30년 된, 오래된 집 사서 고쳐서 4년째 살고 있어요.
-어떤 계기로 이렇게 리모델링하게 되셨어요?
-지금 말씀하신 그런 가족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실외, 실내에 아마 가득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데요?
-저희 이제 현관으로 입장해도 되겠습니까?
-네, 들어오세요.
-들어가 보겠습니다.
-(해설) 주택 하면 빠질 수 없는 공간이 있죠? 바로 마당인데요.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이곳엔 네 식구의 따뜻한 추억과 함께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한 1m 정도 마당에 들어왔습니다. 또 때마침 비가 오고요.
역시 마당이 있다 보니까 빗소리까지 들으니까 너무 좋고요. 포인트가 뭐가 있을까요?
-여기 비 올 때 이제 밖에서 밥 먹고 싶다고 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라면도 한번씩 끓여 먹고, 소소하게.
그런 추억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해설) 이 아담한 마당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분위기로 색다르게 채워지는데요.
말 그대로 네 식구만의 비밀 아지트네요.
-안에도 궁금하거든요. 한번 들어가 봐도 될까요?
-네, 그러시죠.
-(해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애정 어린 손길로 가꾼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지는데요.
1층은 가족의 생활 동선에 맞춰 주방과 거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관을 열고 거실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화이트로 굉장히 세련되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보통 이렇게 대표님, 리모델링할 때 화이트 톤으로 많이 하는 편이죠?
-화이트 톤으로 많이 하는 이유는 주택에서 나의 취향과 여러 가지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는 어떤 캔버스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좀 하나의 톤으로 정리를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마 그런 것들로 선택하신 게 아닌지.
-리모델링 이런 전공자 같은 느낌?
-제가 그쪽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어쩐지.
-뭔가 너무 아늑한 느낌이랑 2층에 가면 채광도 너무 좋고 그리고 숨겨진 이런 공간들이 너무 제가 살리면 좋을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머릿속에 그림이 다 그려졌죠, 그때부터.
근데 저희 남편은 말렸어요.
너무 오래된 집이고 다 나뉘어 있으니까 이걸 어떻게, 어떻게 이러더라고요.
-남편 생각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들어오는 순간 느낌이 어떠셨나요, 그때는?
-저는 이 집을 처음 보자마자 어떻게 우리가 여기서 살 수 있을까.
왜냐하면 세 채로 나누어져 있는 집이었다 보니까 저희 한 가족이 살기에 많이 부족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지금 이제 바뀌고 나서 살아보다 보니까 이게 지금 그 전 집은 아예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지금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해설) 4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과정 속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구조였습니다.
집의 뼈대는 그대로 살리고 옛 감성과 새로운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는데요.
그런데 2층에서 느껴지는 이 익숙한 분위기.
여러분도 혹시 느끼셨나요?
-계단을 올라서 이제 2층에 도착했는데 좀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방송으로 보면 재방송을 본다고 해야 할까요?
1층도 거실이 있고 주방이 있는데 2층도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아니, 이런 구조 저는 생소한데 대표님 어떻습니까, 이것?
-아마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2층에서는 조금 놀이 기능이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그런 다른 용도로 쓰시고 계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베이킹 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그걸 아이 키우면서 같이 하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딸도 그걸 되게 좋아하고 해서 2층에서는 베이킹 하고 거실도
저희 남편이랑 저희랑 한번씩 아이들 데리고 와서 같이 놀고 하는 공간으로 그렇게 쓰고 있어요.
-(해설) 이 집의 가장 멋진 포인트는요. 집안 곳곳에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알차게 숨어 있다는 점인데요.
3층에선 또 어떤 공간이 우리를 반겨줄까요?
-또 계단을 타고 3층에 올라오니까 완전 비밀의 공간이 펼쳐졌는데 이 공간은 우리 수아 공주만의 공간인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친구, 이 공간 소개 좀 한번 해줄래요? 무슨 공간이에요?
-여기는 엄마랑 같이 놀면서 서진이 데리고 올라와서 놀면서 하는 비밀의 공간이에요.
-어머니 같이 올라오면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저의 딸만의 공간을 하나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딸을 너무 좋아해서 딸만이 혼자 행복하게 놀 수 있는 그런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구축의 경우에는 원하는 공간을 다 만들기에 좀 제약이 많은데 지금 저희가
1층, 2층, 3층 보면 다 그런 공간들이 굉장히 잘 기능적으로 분리가 돼 있어서
면적에 비해서 훨씬 개별적인 개인 공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집인 것 같아요.
세월을 머금은 집에 가족의 애정어린 손길이 더해지자 30살 구옥은 따뜻한 일상 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4년 전 첫눈에 반해 선택한 이 집에는 이제 네 식구의 웃음과 추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공간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작지만 큰 선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옥을 리모델링하면 어떨까 하는 로망이 또 생기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떤 점을 잘 봐야 하는지 또 꿀팁이 있다면.
-첫 번째는 아무래도 안전에 연관된 구조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균열이라든지 그래서 그 부분은 건축 도면,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서 반드시 확인해서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은 전기나 설비나 실제로 사용에 편리한, 사용에 문제가 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을 챙겨보시는 게 아마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꿀팁 감사드리고요. 이제 가족 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집인데 혹시 이름 공개해 줄 수 있나요? 이름이 있나요, 집 이름?
-소확행이요.
-소확행.
-저희 집이 엄청 좋은 집은 아니지만 저희한테는 소중한 행복이 가득한 집이어서.
-그런 뭔가 평범한 행복이 가장 위대한 또 행복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집 너무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앞으로 우리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는 소확행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이웃집 구경.
-(함께) 잘 봤습니다.
-(해설)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더욱 빛나던 오늘의 이웃집.
앞으로도 집안 곳곳에 네 식구의 온기와 환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족만의 따뜻한 보금자리 둘러보고 왔습니다.
구옥을 리모델링했지만, 기존의 구조는 살리면서도 원하는 동선과 분위기를 내서 더욱더 특별했는데요.
새롭게 태어난 공간에서 앞으로도 네 식구의 일상이 행복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선물 보내드리고 있고요.
또 저희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많은 관심도 바랄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 바로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또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부산은 푸른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언제나 다채로운 해양 체험과 관광이 함께하는 그런 곳이죠.
가정의 달 조금 더 특별한 가족 여행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크루즈 투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지난 23년간 부산과 오사카를 이어왔던 크루즈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전의 크루즈는 그동안 이용해 준 우리 부산, 경남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5월 그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는데요.
5월 14일과 16일에는 부산항에서 원나잇 크루즈를 운행하고요.
23일과 24일 그리고 30일과 31일에는 금오도와 거문도 등 전남의 섬을 투어하는 크루즈를 운행합니다.
불꽃놀이처럼 다양한 체험도 같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가정의 달 크루즈 투어로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 쌓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굿모닝 투데이 오늘의 첫 소식은 우리의 또 다른 가족이죠.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코너 TV 동물병원입니다.
오늘은 조용하지만 그만큼 위험하기도 한 반려견의 심장질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만나보시죠.
-(해설) 보호자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던 반려견이 어느 날부터 숨을
가쁘게 쉬고 기침을 하며 쉽게 지쳐한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심장이 보내는 신호는 작은 소리에서 시작되는데요.
TV 동물병원 반려견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건강 관리뿐 아니라 본능 충족과 감정 해소 그리고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산책은 단순한 운동뿐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과 함께 걷던 길이 짧아지고 또 기침이나 청색증 증상을
보인다면 반려견의 심장이 소리 없이 아파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말 없는 동물들이 보내는 조용하지만 강한 신호 바로 심장질환입니다.
TV 동물병원에서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시죠.
-(해설) 반려견이 기침이나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거나 쉽게 지쳐하고 무기력해 보인다.
또 잦은 헐떡임이나 밤중에 호흡 곤란을 보인다면 이는 심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첫 번째 반려견 뽀동이는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과 청색증을 보여 내원하게 되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일단 오늘 뽀동이 심장 재진 때문에 왔는데 밥 잘 먹었어요?
-네, 밥도 잘 먹고.
-잠잘 때 호흡 수는 한 몇 회 정도 나왔어요?
-요새 못 재봤는데.
-어떻게 보면 심장병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증가가 되거나 하면 약에 변화를 줘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체크해 주시고.
-(해설) 두 번째 반려견 뭉치는 얼마 전부터 호흡이 가쁘기 시작했고 증상이 쉽게 낫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뭉치 잘 지냈어요?
-잘 지냈어요.
-지금 오늘 체중 보니까 3.8kg 정도로 유지는 잘 되고 있더라고요.
일단 체중은 빠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체크할 부분이 있는데 그게 혈압 그리고 엑스레이 그리고 심장
초음파 그리고 옛날에 안 좋았던 수치들, 간 수치, 신장 수치 이렇게 또
분석해서 이 약을 유지해도 될지 아닐지 확인을 좀 해보고 이것도 좀 같이 봐드릴 거예요.
-(해설) 뽀동이와 뭉치, 두 반려견이 앓고 있는 심장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여재승 수의사입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두 아이들 진단을 해 보니까 상태가 좀 어떤가요?
-아까 두 아이들 다 이첨판막폐쇄부전증이라고 하셨는데 이 질환은 어떤 질환인가요?
-일단 정상적인 상태부터 저희가 알아야 할 텐데요.
심장은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지고 각각 왼쪽과 오른쪽은 심방과 심실이라고 하는 구조로 나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왼쪽 심장에 있는 심방과 심실이라는 공간에 문을 열고 닫아주는 공간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문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두꺼워져요.
그러다 보니 이 틈이 형성되고 그 틈으로 혈액이 반대로 이동하는 역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해설) 뽀동이는 혈압 측정 후 심장 청진음 및 호흡 수와 호흡음을 확인하고
약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용 채혈을 진행합니다.
뭉치는 흉부 방사선 촬영과 심장 초음파 그리고 방광결석 및 신장 상태가 나빠 복부 초음파로 추적 검사를 합니다.
-폐수종과 심장의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고요.
또 전신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혈액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이첨판막폐쇄부전증의 진단과 단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심장 초음파까지 진행하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심혈관의 부담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혈압 체크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뽀동이와 뭉치 검사 결과 잘 나왔겠죠?
-좌심방이라고 하는 공간에 고여 있는 혈액의 양은 지금 한 2.54 정도로
나오는데 과거랑 거의 유사하거나 조금 줄어든 그런 수치로 나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약에 대한 균형이 이전과 거의 유사하고 더 나빠진 모습은 없었어요.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작아졌어요, 심장. 너무나도 다행히도.
그리고 하늘 보게끔 이렇게 촬영했을 때 형태적으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해설) 사랑스러운 두 반려견 모두 검사 결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 건강해질 일만 남았습니다. 같이 뛰어놀고 싶죠.
-(해설) 폐수종과 이첨판막 폐쇄부전증은 만성 심장질환이기 때문에 보호자의 역할이 반려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데요.
때문에 알아둬야 할 점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치료를 받게 되는데 치료랑 동시에 집에서도 같이 관리해 주면 좋은 게 있나요?
-일단 가장 첫 번째는 음식 조절일 것 같아요.
염분이 너무 높은 음식들은 가급적 피해주시는 게 좋고 심장 전용 사료가 나오거든요.
그 사료를 먹어주면 좋은데 이게 기호성이 좀 떨어져요.
기호성이 좀 이렇게 예민한 친구들은 원래 먹던 사료를 먹으면서 체중이
빠지지 않게끔 관리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제 집에서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가 깊은 잠이 들었을 때 1분당 호흡수를 측정하는 겁니다.
호흡수라고 하면 한 번, 들숨, 날숨. 이게 1회입니다.
그게 만약에 깊은 잠이 들었는데 35회를 넘어간다.
그러면 두 가지 경우일 수 있어요.
하나는 꿈꾸거나 아니면 두 번째는 정말 호흡이 안 좋거나 그래서 만약에 이게
꿈꾸고 있는 상태라고 하면 아이를 한 번 깨워서 깨우고 나서도 호흡이 계속
가쁜지, 그렇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고 만약에 깨웠는데 지속적으로 호흡이 안 좋고 혀 색깔이 파랗다.
그러면 응급상황일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으로 빨리 진료를 보러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반려견의 심장질환, 폐수종과 이첨판막 폐쇄부전증 그리고 폐고혈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 질환은 반려견에게 아주 조용히 그리고 꾸준하게 다가오는 질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약 복용과 정기적인 검진 그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이 반려견의 심장질환에 가장 강력한 치료제입니다.
-(해설) 반려견의 심장은 보호자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오늘도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심장이 보내는 작은 신호, 반려견의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 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TV 동물병원에서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반려견의 체중 감소라든지 식욕 저하와 같은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첨판막 폐쇄부전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소형견 품종에서 더 자주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를 통해서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도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의심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꼭 동물병원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다음은 월간 기획 코너, 이웃집 구경 시간입니다.
오늘은 30살 된 낡은 집을 손수 고친 이웃집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겉과 속이 다른 오래된 주택이 그 주인공입니다.
정성 가득한 이 공간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세월을 품은 낡은 집이 이젠 가족의 손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공간마다 가족의 이야기도 스며있는데요. 30살 된 낡은 집의 놀라운 변신.
이웃집 구경, 지금 시작합니다. 창원시 진해구의 조용한 주택가.
오래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집들 사이로 오늘의 이웃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금 보이는 저 집 같은데요. 일단 외관은 조금 오래된 건물 같은데,
그런데 뭔가 잘 정돈된 느낌이고 좀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30년 된 구옥을 리모델링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신축보다 더 까다롭고 어려운 게 리모델링이거든요.
그런데 손수 직접 하셨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되네요.
-그러면 오래된 집을 인테리어를 어떻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계속 생기고 있거든요.
바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해설) 30살 집의 따뜻함을 재운 가족들. 만나서 반가워요.
-직접 리모델링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30년 된, 오래된 집 사서 고쳐서 4년째 살고 있어요.
-어떤 계기로 이렇게 리모델링하게 되셨어요?
-지금 말씀하신 그런 가족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실외, 실내에 아마 가득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데요?
-저희 이제 현관으로 입장해도 되겠습니까?
-네, 들어오세요.
-들어가 보겠습니다.
-(해설) 주택 하면 빠질 수 없는 공간이 있죠? 바로 마당인데요.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이곳엔 네 식구의 따뜻한 추억과 함께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한 1m 정도 마당에 들어왔습니다. 또 때마침 비가 오고요.
역시 마당이 있다 보니까 빗소리까지 들으니까 너무 좋고요. 포인트가 뭐가 있을까요?
-여기 비 올 때 이제 밖에서 밥 먹고 싶다고 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라면도 한번씩 끓여 먹고, 소소하게.
그런 추억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해설) 이 아담한 마당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분위기로 색다르게 채워지는데요.
말 그대로 네 식구만의 비밀 아지트네요.
-안에도 궁금하거든요. 한번 들어가 봐도 될까요?
-네, 그러시죠.
-(해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애정 어린 손길로 가꾼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지는데요.
1층은 가족의 생활 동선에 맞춰 주방과 거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관을 열고 거실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화이트로 굉장히 세련되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보통 이렇게 대표님, 리모델링할 때 화이트 톤으로 많이 하는 편이죠?
-화이트 톤으로 많이 하는 이유는 주택에서 나의 취향과 여러 가지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는 어떤 캔버스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좀 하나의 톤으로 정리를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마 그런 것들로 선택하신 게 아닌지.
-리모델링 이런 전공자 같은 느낌?
-제가 그쪽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어쩐지.
-뭔가 너무 아늑한 느낌이랑 2층에 가면 채광도 너무 좋고 그리고 숨겨진 이런 공간들이 너무 제가 살리면 좋을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머릿속에 그림이 다 그려졌죠, 그때부터.
근데 저희 남편은 말렸어요.
너무 오래된 집이고 다 나뉘어 있으니까 이걸 어떻게, 어떻게 이러더라고요.
-남편 생각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들어오는 순간 느낌이 어떠셨나요, 그때는?
-저는 이 집을 처음 보자마자 어떻게 우리가 여기서 살 수 있을까.
왜냐하면 세 채로 나누어져 있는 집이었다 보니까 저희 한 가족이 살기에 많이 부족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지금 이제 바뀌고 나서 살아보다 보니까 이게 지금 그 전 집은 아예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지금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해설) 4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과정 속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구조였습니다.
집의 뼈대는 그대로 살리고 옛 감성과 새로운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는데요.
그런데 2층에서 느껴지는 이 익숙한 분위기.
여러분도 혹시 느끼셨나요?
-계단을 올라서 이제 2층에 도착했는데 좀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방송으로 보면 재방송을 본다고 해야 할까요?
1층도 거실이 있고 주방이 있는데 2층도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아니, 이런 구조 저는 생소한데 대표님 어떻습니까, 이것?
-아마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2층에서는 조금 놀이 기능이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그런 다른 용도로 쓰시고 계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베이킹 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그걸 아이 키우면서 같이 하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딸도 그걸 되게 좋아하고 해서 2층에서는 베이킹 하고 거실도
저희 남편이랑 저희랑 한번씩 아이들 데리고 와서 같이 놀고 하는 공간으로 그렇게 쓰고 있어요.
-(해설) 이 집의 가장 멋진 포인트는요. 집안 곳곳에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알차게 숨어 있다는 점인데요.
3층에선 또 어떤 공간이 우리를 반겨줄까요?
-또 계단을 타고 3층에 올라오니까 완전 비밀의 공간이 펼쳐졌는데 이 공간은 우리 수아 공주만의 공간인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친구, 이 공간 소개 좀 한번 해줄래요? 무슨 공간이에요?
-여기는 엄마랑 같이 놀면서 서진이 데리고 올라와서 놀면서 하는 비밀의 공간이에요.
-어머니 같이 올라오면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저의 딸만의 공간을 하나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딸을 너무 좋아해서 딸만이 혼자 행복하게 놀 수 있는 그런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구축의 경우에는 원하는 공간을 다 만들기에 좀 제약이 많은데 지금 저희가
1층, 2층, 3층 보면 다 그런 공간들이 굉장히 잘 기능적으로 분리가 돼 있어서
면적에 비해서 훨씬 개별적인 개인 공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집인 것 같아요.
세월을 머금은 집에 가족의 애정어린 손길이 더해지자 30살 구옥은 따뜻한 일상 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4년 전 첫눈에 반해 선택한 이 집에는 이제 네 식구의 웃음과 추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공간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작지만 큰 선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옥을 리모델링하면 어떨까 하는 로망이 또 생기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떤 점을 잘 봐야 하는지 또 꿀팁이 있다면.
-첫 번째는 아무래도 안전에 연관된 구조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균열이라든지 그래서 그 부분은 건축 도면,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서 반드시 확인해서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은 전기나 설비나 실제로 사용에 편리한, 사용에 문제가 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을 챙겨보시는 게 아마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꿀팁 감사드리고요. 이제 가족 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집인데 혹시 이름 공개해 줄 수 있나요? 이름이 있나요, 집 이름?
-소확행이요.
-소확행.
-저희 집이 엄청 좋은 집은 아니지만 저희한테는 소중한 행복이 가득한 집이어서.
-그런 뭔가 평범한 행복이 가장 위대한 또 행복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집 너무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앞으로 우리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는 소확행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이웃집 구경.
-(함께) 잘 봤습니다.
-(해설)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더욱 빛나던 오늘의 이웃집.
앞으로도 집안 곳곳에 네 식구의 온기와 환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족만의 따뜻한 보금자리 둘러보고 왔습니다.
구옥을 리모델링했지만, 기존의 구조는 살리면서도 원하는 동선과 분위기를 내서 더욱더 특별했는데요.
새롭게 태어난 공간에서 앞으로도 네 식구의 일상이 행복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선물 보내드리고 있고요.
또 저희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많은 관심도 바랄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 바로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또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