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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5-06-18 12:59:00.0
조회수 : 257
-안녕하세요? 6월 18일 수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오희주입니다. 갈맷길, 부산을 대표하는 걷기 명소죠.
부산 시민이라면 한 번쯤은 걸어봤을 길인 갈맷길이 이제 달라진다고 합니다.
올해 갈맷길이 조성된 지 16주년을 맞아서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부산시는 약 3억 원을 들여서 1년 동안 노선을 개편하고 또 안내책의 디자인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고령화와 걷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앞으로 정말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난이도 조정과 길이 조절은 물론 코스도 재정비하고 길 안내도 직관적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특히 남파랑길, 해파랑길과 겹치는 구간은 통합 정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의 변화를 기대해 보면서 수요일의 굿모닝 투데이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만나볼 이야기는 땀과 열정이 가득했던 현장 소식 준비했습니다.
극한의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철인 3종 경기가 지난 주말 경남 고성에서 열렸는데요.
수영부터 자전거 또 달리기까지, 자신과의 한계를 넘어선 뜨거운 도전의 순간 지금 만나보시죠.
-(해설)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뜨거운 열정.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경남 고성에서 수영과 자전거, 마라톤을 넘나드는 철인 3종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그 치열한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 주말 습기를 머금은 6월의 공기를 가르며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철인들의 뜨거운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가보자!
-(해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고성 철인 3종 경기는 바다 수영부터 자전거,
달리기까지 총 113km를 완주해야 하는 극한의 레이스입니다.
참가자들은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체력과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게 되는데요. 진짜 많이들 오셨네요.
-완주가 목표지만 그 이전에 부상 없이 철인을 좀 오래 하고 싶어서 오래 하는 게 목표입니다.
-뭔가 경쟁보다는 항상 완주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그런 느낌. 항상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노력한 만큼, 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하자.
-(해설) 이번 고성 철인 3종 경기에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1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완주 경쟁을 펼쳤는데요.
그중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을 다시 찾은 한 참가자를 만났습니다.
그녀가 고성을 다시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민혜 선수, 반갑습니다.
-(해설) 평소 운동을 즐겨온 민혜 선수. 3년 전 철인 3종 경기를 우연히 접한 뒤 그 매력에 푹 빠졌다는데요.
지난해 고성 대회에 출전하고 올해 다시 찾았습니다.
-(해설) 오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본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푸는 선수들.
묘한 긴장감 속에서 철인들의 각오가 온몸에서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해설) 가족들의 응원만큼 든든한 게 없죠. 오늘은 언니가 함께했습니다.
-여태까지 준비를 잘 해왔으니까 오늘은 무사히 다치지 않게 즐겁게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해설) 첫 번째 관문은 수영 1.9km.
5명씩 5초 간격으로 입수하는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겉보기에는 잔잔한 바다지만 막상 들어가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구간입니다.
수온과 호흡 조건에 따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흔들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뛰어듭니다.
어푸어푸! 바다 수영 쉽지 않아요.
-(해설) 수영은 마지막 선수가 입수한 뒤 1시간 10분 안에 완주해야 다음 종목에 도전할 수 있는데요.
체력은 물론 순간의 심리까지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합니다.
-(해설) 고성의 시원한 바다 물살을 가른 뒤 이제는 도로 위를 달릴 차례입니다.
두 번째 관문인 자전거, 사이클로 넘어가는데요.
기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죠.
-생각보다 패닉이 덜 왔어요.
-(해설) 90km에 달하는 자전거 코스는 체력 분배가 경기의 핵심인데요. 민혜 선수, 준비되셨죠?
-자전거 안전하게 잘 타고 오겠습니다.
-(해설) 자전거 코스 무려 90.1km. 당항포를 출발해 창원 진전면과 동해면, 거류면까지 달리는 긴 여정입니다.
평지와 완만한 언덕이 어우러져 기록 단축의 기회는 물론 고성의 시원한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데요.
-제가 워낙에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고 뒤에 러닝이 있으니까 좀 무리는 하지
않고 심박수를 보면서 탔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 심박이 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
-(해설) 사실 민혜 선수는 자전거를 주 종목으로 삼는 참가자입니다.
취미로도 오래전부터 자전거 타는 것을 즐겨왔다는데요.
코스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과 고비의 순간들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해설) 새벽부터 쉼 없이 달려온 우리의 철인들.
어느덧 여정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자전거 구간을 완주하고 이제 달릴 준비해 보는데요.
-파이팅, 끝까지 파이팅.
-파이팅. 할 수 있다.
-(해설) 결승점까지 조금만 더 파이팅.
서로 파이팅 외치고 또 마을 사람 분들이 많이 나와주셔서 그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해설) 긴 여정의 마지막 단계, 이제는 21.1km의 달리기만 남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드리운 시원한 그늘 아래 선수들은 당항포 관광지 내 순환도로를 따라 달리는데요.
지친 몸에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마지막 구간.
무려 113km를 달려온 끝에 결승선이 눈앞에 다가옵니다.
한계를 넘어선 감동의 순간, 이보다 더 짜릿한 여름날이 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완주한 당신이 바로 철인!
-(해설) 저희도 기분 좋네요. 경기 시작 7시간 만에 결승선에 반가운 얼굴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 번째 도전, 그리고 다시 한번의 완주.
민혜 선수에게 이번 여정은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해설) 정말 멋집니다. 기록도 작년보다 무려 7분이나 단축했는데요.
그렇다면 철인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너무 수고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너무 잘했고 특히 수영할 때 패닉이 오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열심히, 열심히 해서 살아서 바다에서 나올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해설) 넘어지고 흔들렸던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달려낸 모두가 진짜 철인입니다.
자신을 이겨낸 이 도전의 시간이 앞으로의 삶에도 값진 용기와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 철인 3종, 파이팅!
-자신과의 한계를 이겨낸 철인들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민혜 씨는 직장을 다니면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종목을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또 오는 9월에는 전남 구례에서 또 한 번 철인3종경기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다음 무대에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면서 저희 굿모닝 투데이도 함께 응원할게요.
다음으로 만나볼 코너는 경로당 오락관입니다.
이번 현장도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지금 화면으로 함께합니다.
-(해설) 부산 경남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 프로젝트, 경로당 오락관이 떴다.
함께 소통하고 노래부르며 하나 되는 어르신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가야 해 가야 해~ 경로당 가야 해~ 안녕하세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흥과 웃음을 전달해드리는 남자 이찬성입니다.
오늘은 제가 부산 청학동에 와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지 지금 바로 한번 출발해 보겠습니다.
-(해설) 부산 청학동은 영도구 북부에 위치한 지역인데요.
북부의 중심인 영도구청이 자리한 곳으로 약 3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골목골목 사람 냄새가 가득한 청학동.
그곳의 어르신들을 지금 만나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오늘은 부산 청학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함께) 오락관!
-우리 경로당 자랑 좀 한번 해 주세요.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양 팀 응원을 한번 들어봐야겠죠.
먼저 부산 팀부터 응원 들어보겠습니다. 부산 팀.
-(함께) 부산, 부산, 파이팅!
-이에 질 수 없겠죠. 우리 청학 팀도 응원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청학 팀.
-청학, 청학.
-(함께) 파이팅!
-(해설) 가볍게 몸을 풀 첫 번째 게임은 스피드 퀴즈. 주어진 제시어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부산 팀부터 먼저 스피드 퀴즈.
-물속에 들어가서 제주도에 많이 있고. 제주도에...
-해녀, 해녀.
-정답.
-벽에다가 그림 그리는 거. 벽에다 막 그림 그리는 거 있잖아. 벽에.
-벽그림. 벽화.
-우리 어머니 얘기하는 거 다 봤어요, 땡!
-(해설) 어머니 너무 티 난다.
-꿀꿀꿀.
-돼지.
-정답.
-경치 좋고 관광객 많이 오는 데.
-태종대.
-정답.
-나보고 먹으라 하는데 비린내 많이 나는 생선.
-고등어.
-정답. 이제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산 팀은 총 4문제 맞히셨습니다.
청학 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머리 없을 때 쓰는 거. 머리가 빠질 때.
-가발.
-가발.
-옆에서 다 이야기해 주시네요, 땡!
-가수 노래 제일 잘 부르는 여자.
-이미자.
-정답.
-날아다니면서 무는 거. 날아다니면서.
-모기.
-정답.
-얼음에 이렇게 담아서 퍼 먹잖아.
-팥빙수.
-정답.
-저 거기 가면 구워서 먹잖아. 이렇게 동그란 거.
-조개구이.
-정답.
-타고 놀러가는 거.
-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게임은 무승부입니다.
-(해설) 이번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과연 학수 경로당의 순발력 퀸은 누구일까요?
-먼저 청학 팀 대표님부터 각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각오랄 게 있습니까? 이겨야지. 이기면 되죠.
-이에 질 수 없겠죠. 우리 부산 팀의 각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나도 질 수가 없다, 이겨야지.
-(함께) 가위바위보.
-동생이 피도 눈물도 없는 것 같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다.
-이기고 보자고 했으니까.
-다시.
-(함께) 가위바위보!
-(해설) 우리 언니 복수 들어갑니다.
-됐다.
-언니도 피도 눈물도 없는 것 같아요.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스코어 2:1입니다.
-머리를 때려야지 여기를 때리면 어떻게 해.
-형님이 멀리 가 있는데 여기를 때릴 수 있습니까?
-여기 때려라.
-지금 동생과 형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멀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즐기시고 계시죠? 다 같이 한번 외쳐볼게요.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
-타임, 타임, 타임, 타임.
-(함께) 가위바위보.
-두 분이 승부욕이 너무 넘쳐서 MC가 잠깐 타임 해도 두 분이 가위바위보를 막 하시는데.
-(해설) 우리 MC 서러웠네.
-지금 부산팀의 승리로 2:2입니다.
-2
-다 같이.
-(함께)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해설) 동생이 승리로 갑니다.
-이렇게 해서 뿅망치 게임은 3:2로 청학 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분위기를 이어갈 게임은 노래 퀴즈. 우리 어르신들 실력이 기대되는데요.
-첫 번째 문제. 송대관의 차표 한 장입니다.
OO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OO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부산.
-부산.
-나는~
-(함께) 상행선~ 너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건 아니다.
-땡.
-청학.
-사랑했지만~
-(함께)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정답입니다. 두 번째 문제 나갑니다.
두 번째 문제는 윤수일의 아파트입니다. 그리운 마음에~
OO을 하면~ OOOO~ 너의 목소리~
-부산.
-부산.
-부산.
-너의 목소리~
-(함께)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둘, 둘, 셋, 넷. 땡.
OO을 맞혀주셔야 해요. 자꾸 OO이 나오는 다음 노래를 맞혀주시는데 그러면.
그러시면 안 됩니다.
-(해설) 어머니 그래도 노래는 최고였어요.
-청학.
-청학.
-전화를 하면.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한번 불러볼까요?
-(함께)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그거다.
-정답입니다. 이렇게 해서 노래 퀴즈는 2:0으로 청학 팀의 승리입니다.
게임에 가장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잘하신 우리 두 분 어머님께 MVP 선물을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머님들 즐거우셨나요?
-(함께) 네.
-오늘 박수와 함성.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수정아, 건강하고 엄마 항상 사랑한다. 사랑한다, 건우야 민준아.
-청학동 경로당이 최고다.
-(해설) 언제나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스피드 퀴즈부터 노래 퀴즈까지 정말 모든 게임에 열정적인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게임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응원하고 또 웃으시는 그 모습에 참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더라고요.
우리 어르신들 더 큰 웃음과 활력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만나볼 코너는 우리 지역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 숨은그림찾기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사랑이 마법 같다고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순간은 사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던 순간일 텐데요.
오늘 숨은그림찾기에서는 사랑과 마법이라는 주제로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오가는 아주 특별한 전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두 명의 프랑스 작가가 선보이는 마법 같은 순간에 함께 빠져볼까요?
-(해설) 우리 지역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 숨은그림찾기.
언어와 기호, 이미지가 한 데 뒤섞여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전시가 부산에 찾아왔는데요.
새로운 시각적 문법을 창조한 마법 같은 순간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듀오,
마티아스 오귀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라그 작가가 기획한 전시인데요.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웰컴 투 부산. 안녕하세요?
-생큐.
-MM Paris 부산에 모시게 됐는데요.
원래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길게 활동하던 아티스트 듀오입니다.
이번에 부산에 오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전시회를 쭉 둘러보니까 마법 속에, 상상 속에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전시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요?
-(해설) 두 작가는 타로를 인간의 감정과 시간에 대한 집합적 해석이 담긴 시각 언어로 재해석하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타로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설치, 영상 등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가 부산에서 열리는 첫 전시라 그런지 기대가 큰데요.
제가 쭉 둘러보니까 테마에 따라서 공간이 나눠져 있더라고요.
-(해설) 이번 전시에서는 6개의 전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대형
타로카드 78장을 기반으로 한 조각 설치와 부산에서 영감을 받은 설치 작업도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호를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를 보니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흐려집니다. 오늘의 한 줄 감상평.
글자가 춤을 추고 이미지가 말을 거는 공간 속에서 기호로 만든 사랑과 마법이 펼쳐진다.
이 전시에 오신 관객분들이 어떤 시각으로 이 전시를 보면 좋을까요?
-(해설) 마티아스 오귀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라그 작가는 시각적 체계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타로를 신앙의 대상이 아닌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접근했는데요.
마법을 풀어내는 열쇠로 부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해설)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경계에서 일상의 작은 마법이 되어주는
마티아스 오귀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라그 작가의 특별한 전시.
지금 부산에서 마법 같은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마법에 걸려서 홀린 듯한 기분이었는데요.
저는 타로카드에 담긴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이렇게 특별한 전시 여러분도 부산에서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굿모닝 투데이는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수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날이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데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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