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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5-12-26 16:03:31.0
조회수 : 105
-안녕하세요? 12월 25일 성탄절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희주 씨, 이제 크리스마스예요.
-행복한 성탄절입니다.
-그러니까요. 참 이럴 때 보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한데 우리 부산 경남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김해에서는 세계 각국의 트리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트리 문화축제가 펼쳐지고요.
또 창원에서는 눈 내리는 창동거리 축제가 진행돼서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온천천 비축제 그리고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성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산타 신발 멀리 던지기 대회 같은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함께한다고 하니까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 축제 즐겨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라면서요.
오늘 굿모닝 투데이 첫 순서로는 TV동물병원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하반신 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질환,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보호자를 향해 달려오던 반려견이 일어서지 못합니다. 꼬리도 뒷다리도 힘이 없는데요.
반려견의 이 작은 변화, 조기 발견이 늦어지면 마비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TV동물병원 오늘의 하반신 마비의 신호,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반려견의 몸 안에는 작은 전기선처럼 신호를 전달하는 길들이 있는데요.
어느 날 이 전선이 갑자기 눌리면 신호는 끊어지고 뒷다리는 힘을 잃게 됩니다.
TV동물병원, 오늘은 그 전선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설) 오늘의 주인공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러버려 제대로 서지도 못한 채 병원을 찾았다는 반려견 봄이인데요.
봄이의 움직임을 빼앗아갔던 그 순간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봄이 굉장히 귀여운 말티즈네요.
-예쁩니다.
-몇 살인가요?
-6살이에요.
-6살이요? 봄이는 왜 병원에 내원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갑자기 애가 걷는 게 좀 불편해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2, 3일 지켜봤거든요.
그랬는데 갑자기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왔더니 척추 쪽으로 문제가 있다 이래서 갑자기 마비가 너무 심해졌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원장님하고 의논하에 수술을 하게 됐어요. 아예 뒤를 이렇게 끌고 다녀요.
하체 마비가 갑자기 그렇게 심하게 오더라고요.
-(해설) 얼마 전 봄이는 척추 일부 뼈를 제거하는 디스크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요.
척추의 일부 뼈를 열어 신경을 압박하던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이 압박이 풀리는 순간 신경은 다시 회복하게 된다는데요.
-(해설) 척추 사이 작은 틈에서 시작된 큰 비극. 추간판탈출증에 대해 김영기 수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 봄이 같은 경우에는 디스크탈출증이라고 들었어요.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사람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고 척추뼈 사이에는 척추뼈의 충격을 흡수하는 충격판이 있어요.
그거를 추간판이라고도 하고 디스크라고도 하는데요.
충격을 흡수하다 보니까 충격을 많이 받거나 어떤 퇴행성 질병에 의해서 터져버리는 거예요.
터져서 척수 신경을 압박해서 마비를 일으키거나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을 디스크탈출증이라고 합니다.
1기는 통증만, 2기는 휘청이는 상태, 3기는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 4기는 방광이 마비된 상태, 5기는 모든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심각하죠?
-단계적으로 알려주시니까 그게 더 체감이 되는 것 같은데요.
단계가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만큼 빠르게 병원에 내원할 수록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증상을 보이면 병원에 얼른 데리고 가야 할까요? 민첩성이 떨어지는 애들이 있어요.
점프를 잘하고 소파에 잘 오르던 애들이 그 안에서 주저주저하고 점프를 못한다든가.
아니면 나를 엄청나게 기쁘게 반기던 아이가 내가 왔을 때도 반기지 않고 잘 걸어나오지 않는다든지.
또 걸어나올 때 약간 휘청이는 이런 보행 실조를 보인다든지.
그리고 잠을 잘 들지 못하고 자세를 계속 바꾼다든지.
아니면 안 어울리거나 자기 혼자 자세를 바꿀 때 꺅 하는 소리를 지를 때 이런 증상이 보이면 병원으로 빨리 오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는 마비 1단계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설) 뒷다리 신경 반사는 신경이 다시 연결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회복의 첫 신호인데요.
때문에 신경 신호가 다시 전달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봄이의 뒷다리 신경 반사를 확인합니다.
-(해설) 지금 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재활 훈련인데요.
작은 전류로 근육을 자극해 스스로 약해진 하반신 근육을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전기침 치료를 진행합니다.
근육 위축을 예방하고 신경을 자극해 움직임을 유도하며 혈류 개선을 통해 봄이의 회복을 촉진해 주는 치료입니다.
-(해설) 이번에는 고압 산소 치료를 하는데요. 고압 산소를 몸 안에서 받아들이게 해 항염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저출력 레이저를 통증 및 수술 부위에 주사하는 레이저 치료.
고주파 초음파를 통해 근육이나 관절 깊숙이 진동과 열을 발생시키는 초음파 치료도 진행하는데요.
관절의 유연성 개선과 근육 이완, 세포 활동 촉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설) 씩씩하게 치료를 받고 나온 봄이. 수술도 치료도 모두 잘 이겨낸 봄이가 정말 기특해 보이네요.
불과 며칠 전까지는 제대로 서 있지도 못했던 봄이.
이제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보호자의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추간판탈출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 관리를 하고 미끄러운 바닥을 조심하는 건 물론이고요.
닥스훈트나 웰시코기 같은 단골형 소형견은 선천적 디스크 위험이 높은 만큼 유전적 요인을 고려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초기에 근력과 체중 관리 강화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 반려견이 자주 눕는 곳은 쿠션이나 메모리폼 매트를 활용해서 푹신하게 해 주는 게 좋습니다.
한순간의 부주의가 반려견의 발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해설) 오늘은 보이지 않는 척추 안의 위기.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걷는 힘을 빼앗는 질환, 추간판탈충증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 질환이 정말 무서운 게 진행이 빠르게 시작되면 1시간 만에 마비로까지 악화될 수 있어서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맞습니다. 특히 우리 반려견과 산책할 때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과도한 움직임은 반려견에게 무리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 견주님들 꼭 참고해 주세요.
-이어서 만나볼 코너는 이웃집 구경 시간입니다.
오늘은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서 조용한 숲에 집을 짓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려가는 귀촌 부부의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도심의 바쁜 일상을 떠나 자연 속에 부부가 직접 지은 집이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만들어가는 그들의 인생 2막 이야기.
오늘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귀촌 부부의 집을 만나봅니다.
상쾌한 지리산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경남 산청을 찾았습니다.
마침 이웃집 구경을 함께할 두 분도 도착하셨네요.
-이렇게 숨을 한번 들었다 내쉬니까 머리까지 맑아진 느낌입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상쾌한 공기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오늘 저희가 찾아갈 이웃집이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 지리산 자락의 풍광고 공기에 반해서 서울에서 귀촌한 부부의 집이라고 합니다. 직접 지었다고 하니까 더 궁금한데요.
-(함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부부인데요. 8년 전 산청의 풍경에 반해 귀촌을 결심하게 됐어요.
이 집은 언젠가 꼭 살아보고 싶다고 꿈꾸어왔던 저희만의 로망을 하나하나 담아 직접 지은 집이랍니다.
특히 꽃을 너무 좋아해서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가꾸고 있어요.
저희 집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함께) 놀러오세요.
-자연 속에서 설계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직접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함께.
-(함께) 가볼까요?
-(해설) 공기 좋은 산골에 터를 잡은 오늘의 이웃집. 부부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만나러 함께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또 멋진 친구가 있네요.
-겨울.
-겨울
-작년 12월 겨울에 우리 집에 왔어요. 그래서 이름이 겨울이에요.
-(해설) 서울을 떠나 산청으로 내려온 부부를 소개합니다.
-많은 지역이 있는데 왜 하필 경남 산청이어야 하는지, 왜 이곳에 터를 잡으셨는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 천혜의 자연 환경에 반해 산청에 터를 잡은 부부. 하지만 이 땅을 만나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답니다.
-빨리 나가라고 그랬어요.
-빨리 나가라고 그래서.
-집 판다고 사장님이.
-(해설) 도시의 아파트 생활을 뒤로하고 1년 반 동안 공들여 완성한 집. 내부도 궁금하시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부부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부부답게 벽면 전체가 나무로 마감돼 있네요.
-실내로 들어오니까 전체가 목재로 되어 있는데요.
직접 설계하실 때 영감을 어디에서 받으셨는지?
-대표님이 보실 때 나무로만 집을 지었을 때 주는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들어왔을 때 편백 향이 이렇게 확 나는 그런 기운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설) 아내의 취향을 담아 목재를 고르고 벌목까지 남편이 손수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까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그런데 원래 서울에 계셨다면 직장도 서울일 것 같은데 아니면 출퇴근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생활을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그거 한번 보러 구경하러 가시겠어요?
-(해설) 산청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지은 별채, 함께 구경해 볼까요?
집을 지어본 경험을 살려 1년 만에 뚝딱 완성했다는데요.
별채는 18평 규모의 아담한을 집으로 설계됐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크리스마스트리부터 분위기를 냈네요.
-저거 별채는 구조가 다릅니다. 약간 복층 구조인데?
-좀 더 작은 공간을 밀도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한 면적에서 복층을 두어서 이렇게 거실, 주방
그리고 2층은 아늑한 다락 공간의 침실까지 같이 만든 것 같습니다.
-(해설) 초보 목수가 직접 집을 짓다 보니 웃지 못할 사건들도 여럿 생겼다는데요.
-이 집을 짓는데 고가 높잖아요.
그래서 서까래로 5m에서 해야 하는데 아빠 혼자 서까래를 올릴 수 없으니까 막내 아기한테 3단 작업 발판으로
올라가라 그랬더니 아들이 내가 죽으면 자기는 괜찮은데 엄마 못 산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3단에서 제일 높은 데 5m 정도 됐거든요.
거기서 서까래를 끌어올리면서 아빠 혼자 죽겠다고 전사하겠다고 그렇게 해서 이 서까래를 올리게 됐죠.
-(해설) 귀촌 이후 부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 생겨났습니다.
계절에 따른 정원 꾸미기에 푹 빠졌다는데요.
가드닝 솜씨가 전문가 못지 않은데요?
-장미가 저희 정원에 130그루 정도 있는데 그 꽃을 나누려니까 예쁘게 나누고 싶은 거예요.
그냥 이렇게 딱 꺾어서 드리지 않고 예쁘게 포장해서 그래서 화훼 공부를 했고요.
-(해설) 12월의 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화한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부부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라서 더욱 특별한 것 같죠?
-저희 집 정원에서 나오는 소재로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해설) 연고 하나 없던 곳이 이제 가장 편한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8년차에 접어든 귀촌 생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일까요?
새소리 듣고 고요하고 어떤 공해가 없는 것들, 도시에서 느꼈던 그런 답답하고 그런 것들이 없어서 가장 좋은 것 같고 저는 와서 이제.
-(해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의 삶을 꿈꾸며 집은 지은 부부.
인생 2막을 위해 지은 집이라 부부의 정이 한층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예쁜 집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담아서 제가 작은 선물 하나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더 이루고 싶은 이 집에서, 더 이루고 싶은 건 없으신지.
-자연을 좋아하시는데 도시에서는 마음껏 경험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초록이 주는 공간을 조금 도시분들하고 그리고 주민들하고 나누고 싶어요.
-너무 편안한 힐링의 장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집 구경.
-(함께) 잘 봤습니다.
-(해설) 인생의 후반전을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의 특별한 집. 어떠셨나요?
정원의 꽃이 만개하듯 부부의 일상에도 늘 기쁨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웃집 구경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서울을 떠나서 자연에 집을 지으셨다는 것도 참 인상 깊었는데 무엇보다도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
화훼 장식 자격증을 취득하신 그 열정이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저도 그 부분도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이 집에서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은 해돋이 명소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자연을 닮은 이 집에서 우리 부부가 따뜻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산업현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업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그 변화를 선도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제조업의 부활을 꿈꾸며 더 높은 미래로 도약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지역산업을 이끌 기업과 이들을 뒷받침하는 부산의 협동 작전. 이름하여 메뉴콘 프로젝트.
새로운 전성기를 바라보는 제조업계의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제조업을 더욱 발전시킬 첫 번째 기업을 찾아 방문한 곳은 부산의 한 대학교였는데요.
연구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보이는 이곳. 언뜻 봐서는 복잡한 숫자 때문에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여기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해설) 급변하는 미래 차 시대.
다양한 차들이 도로 위를 달리는 현 상황에서 김태웅 대표한 차량 간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발견해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해설) 별도의 조명 없이 스스로 빛나기 때문에 전력 소모와 비용을 모두 줄인 신기술.
부산에서 이런 획기적인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실험적으로만 생각해왔던 것들을 직접 여기서 실증을 해나가는 과정들을 함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저희 연구원들은 벌써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저희랑 같이 협업 연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회사의 발전과
그리고 국내 과학기술의 발전까지도 같이 도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설)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곳. 당연히 시행착오도 있을 텐데요.
자라나는 스타트업으로서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해설) 부산 테크노파크의 지원사업. 바로 메뉴콘 프로젝트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데요.
지역 제조업을 위한 3년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매년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2030년까지 적어도 30개에서 50개의 기업들이 부산 전체를 제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말 그대로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설) 기업의 규모에 따라 3단계로 맞춤 지원하는 메뉴콘 프로젝트.
그 첫 단계인 프리 앵커 기업으로 김태웅 대표의 회사가 선정된 건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됩니다.
미래의 자동차 산업을 짊어질 앵커 기업. 기장군에도 있는데요.
자동차형 모터를 만드는 이곳은 올해 탑 티어 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규모가 아주 크다고 합니다.
-(해설) 이 기업에서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모터 소음 검사인데요.
이 검사의 완전한 자동화를 위해 AI 기술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2023년부터 저희가 모든 공정의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디지털화 후 수집이 되고 공정마다 엔진 합격,
불합격 이렇게 판별이 자동적으로 되게끔 완전 자동 라인으로 꾸며놨습니다.
-(해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 느껴지는 현장인데요.
이 검사 기술의 개발이 완전히 성공한다면 제조 현장이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으니까.
-(해설) AI를 접목한 획기적인 제품 검사 기술을 만들어가는 이곳.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만큼 부산의 메뉴콘 프로젝트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다고 합니다.
-(해설) 그렇다면 앞으로 자라날 제조기업들에게도 이 메뉴콘 프로젝트를 추천하시나요?
-꼭 자기 기업이 잘된다는 그런 생각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그런 생각을 꼭 가져야 하고.
-(해설) 자동차 이외에도 부산에는 또 다른 분야의 제조 강자가 있습니다.
70년간 배선 기구 업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곳인데요.
최근에는 이 기술을 응용한 새로운 분야의 개발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해설) 이곳은 지난 2024년부터 메뉴콘 프로젝트의 앵커 기업으로 선정돼서 지금까지 꾸준히 지원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해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열정 덕분인지 이곳에서 바라보는 미래는 아주 밝습니다.
-(해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부산의 제조업들.
일이 많아지는 만큼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겠는데요.
부산 시민들이 자부심이 깃든 그런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설) 각자 이루는 것이 아닌 함께 협력하면서 이루어내는 발전.
부산 테크노파크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더욱 날개를 펼칠 우리 지역 기업들.
부산 제조업의 화려한 부활은 이제 시작입니다.
-영상 속에 등장한 기업들 모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게 정말 더 인상 깊더라고요.
-맞아요.
-부산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메뉴콘 프로젝트는요.
2030년까지 지역 제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우리 지역 제조업이 날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굿모닝 투데이는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실 수 있으니까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 하루도.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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