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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5-12-26 16:58:34.0
조회수 : 96
-안녕하세요? 12월 26일 금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희주 씨, 어제가 크리스마스였잖아요. 어떻게 집 앞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은 안 놓고 가셨나요?
-제가 이 나이 먹고 선물을 받기에는 조금 그런 것 같고요.
-그래요?
-그래도 해수부 이전의 기쁨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이번 연말에는 아주 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지역 곳곳에서도 계속해서 축하와 또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죠.
-맞습니다. 특히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서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동부문화인프라에서 해양수산부 위드 어울림 마당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목공, 요리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고요.
또 버스킹 공연, 전시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하다고 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해 주세요.
-그럼 오늘 굿모닝 투데이 첫 순서로는요. 흥과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찾아간 경로당에서는 특히나 아버님들의 활약이 또 정말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아주 어려운 스피드 퀴즈도 척척 맞히시는 환상의 호흡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해설) 지난주 어르신들의 환영과 함께 부산 금정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동네의 또 다른 경로당을 찾아갑니다.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찬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시원하다!
오늘은 부산 구서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함께) 오락관!
-우리 경로당 자랑할 거리가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우리 경로당 자랑 좀 한번 해주세요.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서 양 팀 응원 한번 들어봐야겠죠. 먼저 부산팀.
-부산, 부산.
-(함께) 파이팅!
-부산팀의 응원이 정말 뜨거운데요. 이에 질 수 없겠죠. 우리 구서팀 준비되셨나요?
-구서팀, 준비됐나?
-(함께) 됐다!
-(해설) 힘차게 시작할 첫 게임은 스피드 퀴즈. 아버님들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부산팀 스피드퀴즈 시작합니다.
-이빨 말고 안쪽에 이에 있는 거, 이가 있는.
-잇몸.
-정답.
-옛날에 둥그런 걸 가지고 이렇게 돌리는 거.
-굴렁쇠.
-정답.
-습기 많은 데서 시퍼렇게 피어있는 거.
-곰팡이.
-정답.
-하늘을 날아다니는 제왕.
-독수리.
-정답.
-원숭이.
-정답.
-5만 원짜리 지폐에 나오는 여자, 4자.
-심사임당.
-정답.
-물속에 사는 고기인데 독이 많은 거.
-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산팀은 총 6문제 맞히셨습니다. 구서팀 스피드퀴즈 시작합니다.
-겨울 간식으로.
-군고구마, 고구마.
-정답.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
-패스.
-목이 긴 동물.
-기린.
-정답.
-공을 갖다가 이렇게 굴리는 거.
-굴리는 거? 패스, 패스.
-패스.
-고기 말린 거.
-보리굴비.
-정답.
-치는 거.
-피아노.
-정답.
-땅이 갈라지고.
-지, 지진!
-시간 끝났습니다! 4문제 맞히셔서 부산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오늘은 혼성 대결로 진행됩니다.
-뿅망치 게임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제가 할게요.
-아버님 나와주세요. 아버님, 이제 상대를 지목하시면 되는데요.
-내 손 가는 대로 지목하면 되잖아요.
-맞습니다. 어떤 분이시죠?
-너 나와!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어머님 나와주셨는데 이번 게임 이기실 수 있겠어요?
-네.
-우리 어머님이 자신감이 넘치시는 것 같은데 아버님 이기실 준비 되셨나요?
-해봐야 알지.
-해봐야 알죠, 그렇죠. 다 같이 가위바위보.
어머니, 다 맞고 나서 막는 게 아니고 안 맞으려면 막는 거예요. 다 같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해설) 어머니, 이번에는 빨리 쓰세요.
-어머니, 자신 있게 이기실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그러게 말이에요.
-아버님, 반대로 아버님은 상대를 잘 뽑은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해봐야죠.
-다 같이 가위바위보.
-(해설) 이러면 안 되는데.
-또 졌네.
-3:0으로 우리 부산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분위기를 이어갈 게임은 전통놀이 한마당. 과연 오늘의 게임은?
-지금 게임 3개 중에 투호, 허벅지 씨름, 제기차기가 있는데.
-투호.
-투호가 자신 있으세요?
-네.
-왕년에 조금 던져보셨나 봐요.
-몰라요.
-왕년에 모르게 투호 좀 던져보신 우리 부산팀 대표님. 그리고 어머님은 혹시 어떤 게임이 자신 있으세요?
-방금 이바구 한 거.
-투호요?
-투호.
-돌림판 돌려보겠습니다.
-(해설) 룰렛은 어머님들의 바람을 들어줄까요? 살아 있네.
-이번 게임 어머님, 투호인데 5개 중에 몇 개 넣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5개 다 들어가면 더 좋고. 해봐야 알겠습니다.
-그러면 5개 중 5개 다 넣으시겠다 이거죠?
-네.
-그러면 반대로 어머님께서는 우리 어머님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한 2개.
-2개. 짤 없이 이야기했어요. 2개 넣으실 것 같대요.
-(해설) 우리 어머니 진지해서 더 무서워요.
-준비되셨으면 던져주세요. 첫 번째, 과연. 성공. 두 번째, 두 번째 투호. 과연.
-기대하시오.
-실패. 세 번째.
-들어갔다가 안 들어가노, 왜 그래.
-들어갈 것 같은데 왜 안 들어가노. 세 번째. 성공.
네 번째, 과연, 과연, 과연. 실패. 어머니, 여기서 못 넣으시잖아요.
그러면 진짜 우리 어머니께서 이야기한 딱 2개 넣는 거예요.
일단 5개는 실패하셨어요. 과연 이번 마지막 투호는? 실패.
이렇게 해서 구서팀 대표님은 총 2개 넣으셨습니다.
어머님, 우리 구서팀에서는 2개밖에 못 넣었어요.
우리 어머님 몇 개 넣는다고 했죠?
-참 예쁘다, 야.
-테토녀. 방금 설렐 뻔했어요. 어머님,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다 넣으면 좋지.
-5개. 어머님, 반대로 아까 여기서 2개 넣는다고 하셨는데 진짜 2개 넣으셨잖아요. 우리 어머님은 부산팀이 몇 개 넣을 것 같아요?
-저도 뭐 답으로 2개만 하겠습니다. 넣어봐야 알겠지만.
-(해설) 어머니 마음에 두고 계셨네요.
-과연.
-넣을까요?
-과연 첫 번째, 실패. 두 번째. 실패. 세 번째. 과연. 실패. 어머니, 신중하게.
과연. 실패. 실패. 2:0으로 우리 구서팀의 승리입니다.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오늘 참 활짝 웃을 수 있는 모습을 보니까 오늘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예원아, 학교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항상 밝게 살아라. 사랑한다.
-통솔회장님이거든요. 너무너무 이런 자리도 마련해 주고 해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오늘 즐거웠습니다.
도윤아, 할머니 방송국에 나왔다. 할머니 잘 봐라. 사랑한다, 우리 순돌이 도윤이. 감사합니다.
-투호도 재미있었고 다 재미있었어요. 우리 딸과 우리 아들 제일 보고 싶은 우리 다은이, 손녀.
다은아, 할아버지가 다은이 굉장히 보고 싶다. 또 자주 놀러 와라. 할아버지가 사랑한다.
-구서경로당이 최고야!
-(해설) 어르신들의 신나는 놀이터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오늘도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저는 특히 어머님께서 뿅망치 게임 3연패를 하셨는데 기 죽지 않고 표정 변화 없이 게임을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요. 저는 마지막에 투호놀이를 하신 어머님의 박력에 반해버렸는데요.
말투는 참 시크하신데 애정표현이 또 화끈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요.
-경로당 오락관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것 준비 많이 되어 있으니까요. 기대 많이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충남 청양에서 전해져온 소식입니다. 청양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명물이 있죠.
바로 알싸하고 매콤한 청양초인데요. 그런데 청양초 못지않게 아주 핫한 명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추운 날씨에도 여행을 멈추지 않는 남자가 있었으니.
-이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응? 이게 무엇입니까? 이거는 응? 탑인데?
-산체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아니 이 탑은 무슨 탑입니까, 선생님?
-이거는 정산 서정리 9층 석탑입니다.
-9층 석탑.
-여기는 고려 초기에 건립된 석탑인데 온전하게 저렇게 아름답게 이 너른 들판에 남아 있습니다.
-보물인 9층 석탑, 청양에는 이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까?
-청양에는 구석구석에 아주 핫하고 소중한 그런 보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청양엔 핫한 것들이 많이 있고요. 안 그래도 지금 추운데 잘됐습니다.
-맞아요! 핫 뜨거!
-핫 뜨거 뜨거 핫 뜨거~ 뜨거 뜨거 핫~
-(해설) 추위를 화끈하게 날려버릴 청양의 핫 플레이스. 지금 하나하나 만나보자고요.
-여기가 뭐 하는 데냐. 안녕하세요? 훈남 선생님. 이곳 나 한 번도 못 본 곳인데 여기 뭐 하는 곳입니까?
-지금 오신 곳은 청양군에 있는 칠갑타워입니다.
여기는 청양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청양군의 대표적인 호수인 칠갑호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라고 보시면 돼요.
-(해설)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칠갑타워. 이곳에 있는 하늘산책로는 길이가 100m나 되고요. 전망대 높이도 57m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탁 트인 시야를 바라보니 가슴이 뚫어뻥... 가슴이 뻥 뚫립니다. 반짝반짝 너무 좋다.
-(해설) 하늘을 걷는 다리 말고도 마치 칠갑호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수상 보행교도 있는데요.
-칠갑타워 보고 스카이타워 걷고 이 칠갑호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지. 이것은 분명히 컴퓨터 그래픽입니다.
-(해설) 예쁜 칠갑호 위를 걸으면서 칠갑산 휴양림이랑 주변 관광지로도 바로 갈 수 있다네요.
-아버지, 여기 칠갑타워 와 보니까 어떠십니까?
-한 마디로 아주 멋있어요.
-(해설) 정말 건물 안에도 재미난 게 많네요.
-그런데 경치 정말 좋네.
-(해설) 실감 나는 열기구 체험부터 우주 오디세이까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장관입니다. 우리의 산체스 눈을 못 뗀다.
-환상적이다. 청양의 칠갑타워. 이제 청양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갈까, 이제?
-(해설) 청양의 핫 플레이스. 다음 목적지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인데요. 여기에서는 아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 왜 흙밖에 없는 겁니까? 여기 뭐 하는 곳입니까?
-여기는 우리 청양 지역이 백제 때 가마터, 즉 질그릇 도자기를 굽는 이 가마터가
삼국시대 때 여기서 처음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돼서 여기다가 복제를 해 놓은 곳입니다.
-(해설) 백제 시대 옷을 입고 직접 백제 사람도 되어 볼 수 있는 곳. 산체스, 제법 핫해 보인다.
-나는 지금 멕시코 사람 아닙니다. 나는 백제 사람입니다. 이리 오너라.
-(해설) 흙을 빚고 불을 지펴 토기와 기와를 만들었던 충남 청양.
그래서 이곳에는 백제 도자기 유물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는데요.
-선생님, 그러면 이곳에 오면 도자기만 보고 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 밑에 내려가면 우리 60년대 우리나라 문화가 이 밑에 다시 전시를 해놓았기 때문에 거기를 한번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해설) 청양의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60년대 그 시절 건물들이 많이 재현돼 있어요.
-여기가 1960년대의 청양의 모습을 보는 곳입니까?
-맞습니다. 여기는 1960년대 추억의 거리라고 하는데요.
-(해설) 학교, 이발소, 엿가게까지 복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산체스도 60년대로 돌아가 추억의 DJ가 되어 보는데요.
-오늘은 왠지 이 겨울의 추위가 더 와닿는 느낌입니다. 살을 에는 추위.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의 신청곡,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다음 장소는 찻집이 아니라 빵집으로 갑니다. 빵집에서 만나요. 잘 자요.
-(해설) 갑자기 웬 빵집? 여기도 청양의 핫한 명소인가 보네?
-띵동, 손님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요즘 아주 핫한 빵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맞습니까?
-네, 그 빵이 바로 이 빵입니다.
-이것이 빵입니까? 어떻게 빵이 이렇게 형형색색이지? 대체 이것이 무슨 빵입니까?
-(해설) 청양에서 나는 재료를 이용해 청년들이 만든 특산물.
요즘 청양에서는 청양고추빵을 모르면 유행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양도 딱 청양고추네. 맵다, 매워.
-빵집에서 생크림을 짜는 것은 봤어도 고추를 이렇게 짜다니. 어떻게 이렇게 무시무시한 빵을 만들게 되었습니까?
-(해설) 천연 색소를 넣어 반죽하고 직접 개발한 다양한 양념도 고추빵에 들어가는데요.
1년 넘게 꾸준히 도전한 끝에 청양 대표 특산품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덕분에 이곳에서 탄생한 고추빵이 현재 전국적으로도 인기라네요.
-여러분,들어는 봤냐. 고추빵, 청양고추빵입니다.
오리지널, 햄 치즈, 로제 치즈, 크림치즈, 고구마, 초콜릿까지. 6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설) 무엇이든 오리지널부터 먹어봐야죠. 기본 고추빵에는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데요.
-맵다. 매콤합니다.
(에스파냐어)
이거 먹자마자 콧잔등에 땀이 올라오면서 후끈후끈하는데.
그런데 계속 먹고 싶은 매콤함이랄까.
-(해설) 청양의 명물 고추빵. 맛있게 먹는 꿀팁이 있다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딱 40초만 돌려 먹으면 최고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네요.
이거, 청양고추의 화끈한 반전인데? 산체스, 대한민국 청양고추 맛 어때? 알싸하지?
-봤습니까, 여러분? 청양은 이렇게 언제나 젊고 언제나 핫하다.
-핫 뜨거?
-그렇지. 핫 뜨거 뜨거 핫 뜨거 뜨거 핫~ 핫 매워 매워 핫 매워 매워 핫~
-(해설) 숨어 있는 국가보물 서정리 9층 석탑부터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칠갑타워.
백제시대 가마터와 청양 고추 빵까지. 핫하고 뜨거운 청양으로 여러분도 겨울 나들이 어떠세요?
-영상 보기 전에 앞서 서원 씨께서 핫한 곳들이 등장을 많이 했다고 해주셨는데요.
영상 마지막에는 말 그대로 핫한 빵이 등장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이 빵 이외에도 정말 핫한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청양초 모양의 거대한 조형물이 있는 출렁다리가 있다고 해요.
바로 천장호에 위치해 있다고 하니까요. 청양 여행 가실 분들 한번쯤 둘러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코너 이어가보겠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 요리가 많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이맘때 주부님들이 특히나 많이 찾는 겨울 제철 식재료가 있습니다.
담백한 맛이 아주 매력적인 제철 생대구.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 준비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추워.
-갑자기 너무 추워하시는 거 아니에요?
-갑자기라니요. 당연히 겨울이면 추운 거 아닙니까? 바람도 세차게 불고 또 뭘 먹어도 한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즘 약속을 너무 많이 잡으시는 거 아니에요?
-슈퍼스타 창이다 보니까. 연말연시 물론 바쁩니다.
그런데 오늘 바쁜 저를 위해서 제게 딱 필요한 최고의 식재료가 준비돼 있다면서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겨울철 생선의 왕이자 연말연시 여러분의 속을 풀어주는 생대구입니다.
-(해설) 차가운 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생대구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식재료인데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생대구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철 맞은 생대구. 그야말로 살이 부드러울 것 같은데요.
생대구, 장 보러 가도 되고 안 되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바로 장 보러 가야겠죠. 지금 대구 만나러 출발. 드디어 생대구를 만났습니다.
일단 딱 보는 것 자체로 제 입이 딱 벌어집니다. 그다음에 대구 입과 몸통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그야말로 정말 싱싱하고 좋은 대구가 들어온 것 같은데 이 대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구가 겨울철 생선의 왕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수산계의 여왕이시고. 겨울철 진격인데 대구, 대구 하는데 왜 대구를 대구라고 하는 걸까요?
-큰 대 자에 입 구 자. 입이 이만큼 커서 대구라고 부릅니다.
-입이 이만큼 크면 최고의 장점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는 대구가 버릴 게 없는 생선으로 알고 있거든요.
-진짜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게 없는데요. 나머지 머리랑 내장 다 드시고 내장 중에서도 창란도 담고 아가미는 아가미젓을 담고.
-안 그래도 큼지막한 생선인데 버릴 게 없다 보니까 먹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은데 특히 겨울철 맛있는 이유가 있다면요?
-지금 이 딱, 지금 이 제철 시기에만 알 또는 이리가 차 있습니다.
-게다가 추운 겨울철이다 보니까 차가움 속에서 많은 생선들을 먹으면서 꼬리를 찰랑찰랑 흔들다 보니까 맛있을 수밖에 없네요.
그렇다면 이 맛있는 생대구, 잘 고르는 방법이 있다면요?
-제일 좋은 건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 빛을 띠는지 보시고 겉으로 봤을 때 비늘이 반짝반짝한 게 제일 좋은 대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 들었으니까 지금부터 장을 제대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아가미 한번 들어볼까요? 색깔 보세요.
이거 진짜 그리고 대구 입이 큰데 이거 입 한번 열어봐도 되나?
입이 안 열려요, 지금. 이 먹음직스러운 생대구. 빨리 장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커요.
-(해설) 이맘때 대구는 어떤 걸 골라도 맛있죠. 오래 볼 필요 없겠네요.
-오늘 생대구요. 다 큼지막합니다.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제일 큰 놈으로 장을 봤습니다.
부드러운 살. 담백한 국물이 있는 생대구가 나올까요. 아니면 오늘 매콤한 생대구찜이 나올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오늘 강사님의 요리의 픽은 뭐가 될지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겨울 바다의 맛을 담아 그 풍미가 진하게 살아 있는 제철 생대구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정말 실하네요.
-드디어 생대구 장 보고 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큼지막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살이 듬직하게 있으니까요.
먹을 것도 많다 이런 말인데 또 대구 하면 곤하고 알 있지 않습니까? 어떤 거 좋아하십니까, 강사님은?
-저는 곤이요.
-그래서 곤을 가져왔지 않습니까. 곤이 든 생대구로 어떤 요리를 해줄 건가요?
-오늘은 담백하고 깊은 맛으로 속을 뜨끈하게 풀어주는 생대구 콩나무 맑은 탕을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생대구와 함께 다신물과 콩나물, 무와 두부, 미나리와 대파, 고추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다진마늘과 국간장, 맛술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싱싱한 생대구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고 시원한 무는 나박하게 손질합니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미나리는 5cm 간격으로 자른 후 두부도 일정하게 잘라줍니다.
볼이 넉넉한 냄비에 육수와 대구 머리, 물을 넣고 한 차례 끓여낸 뒤 머리는 건져냅니다.
이어서 대구 살과 콩나물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고요.
대구가 어느 정도 익으면 다진마늘과 두부를 넣고 준비한 양념으로 밑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명을 얹어내면 깔끔한 대구탕 완성. 찬 바람 불 때 떠오르는 겨울 별미 대구탕.
맑은 육수에 콩나무를 더해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큼직한 대구살은 살결이 흐트러지지 않아 그 식감까지 살아 있는데요.
새콤한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요. 식초를 곁들이면 그 국물 맛이 더 끝내준다고 하네요.
-역시 추운 날씨에는 생대구 콩나물 맑은 탕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역시 콩나물이 듬뿍 들어가다 보니까요. 일단 국물 자체가 굉장히 시원하고요.
역시 또 큰 생대구의 살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담백하고 식감이 너무 즐겁습니다.
씹을 때마다 생대구의 살이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날 생대구탕 하나면 최고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연말에 파티 분위기로 생대구 콩나무 맑은 탕을 준비했습니다. 맛을 보시고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큼지막한 살과 그리고 콩나물과 무를 함께 곁들여 드셨는데요. 다 드시고 나서 어떤 평가를 내릴지.
-일단 살이 푸짐해서 훨씬 맛있는 것 같고 특히 시원한 것 같아요, 국물이. 그래서 국물을 한입 더 먹고 싶어요, 한입 더.
-그러면 한입 더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은 합격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국물의 시원함이 끝내준다 하셨고요. 그러면 생대구탕은 보통 언제쯤 드시나요?
-저는 요즘 연말이다 보니까 친구들이랑 많이 만나는데 딱 해장하기 좋아서 술 먹을 때 같이 먹어요.
-그래요. 좋습니다. 그러면 레시피 연구하셔서 친구들에게 맛있게 만들어줄게 영상편지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얘들아, 내가 맛있게 만들어줄게. 같이 연말에 파티하자.
-뭐, 뭐, 뭐 넣어서요?
-생대구를 넣어서 팍팍. 고춧가루까지.
-생대구는 담백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우수합니다.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비롯해서 칼슘과 철분, 타우린이 풍부해서 추운 겨울철 기온을 돋우는 데는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가족 건강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철 생대구를 대천, 부산 등 주요 산지에서 직송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연말연시 담백하고 시원한 겨울 밥상 한번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의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고소하고 담백한 대구 요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대구탕이 먹는 순서가 참 중요한데요.
일단 미나리로 향긋하게 입가심 한번 해주고요.
그다음에 고소한 내장을 먹고 마지막으로 살을 드셔야지 대구의 온전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대구는 탕으로 먹으면 또 맛있는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인데요.
조림이나 전처럼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된다고 하니까요.
취향껏 조리하셔서 제철 생대구 꼭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굿모닝 투데이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KNN 굿모닝 투데이로 여러분의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함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희주 씨, 어제가 크리스마스였잖아요. 어떻게 집 앞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은 안 놓고 가셨나요?
-제가 이 나이 먹고 선물을 받기에는 조금 그런 것 같고요.
-그래요?
-그래도 해수부 이전의 기쁨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이번 연말에는 아주 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지역 곳곳에서도 계속해서 축하와 또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죠.
-맞습니다. 특히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서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동부문화인프라에서 해양수산부 위드 어울림 마당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목공, 요리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고요.
또 버스킹 공연, 전시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하다고 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해 주세요.
-그럼 오늘 굿모닝 투데이 첫 순서로는요. 흥과 웃음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찾아간 경로당에서는 특히나 아버님들의 활약이 또 정말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아주 어려운 스피드 퀴즈도 척척 맞히시는 환상의 호흡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해설) 지난주 어르신들의 환영과 함께 부산 금정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동네의 또 다른 경로당을 찾아갑니다.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찬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시원하다!
오늘은 부산 구서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함께) 오락관!
-우리 경로당 자랑할 거리가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우리 경로당 자랑 좀 한번 해주세요.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서 양 팀 응원 한번 들어봐야겠죠. 먼저 부산팀.
-부산, 부산.
-(함께) 파이팅!
-부산팀의 응원이 정말 뜨거운데요. 이에 질 수 없겠죠. 우리 구서팀 준비되셨나요?
-구서팀, 준비됐나?
-(함께) 됐다!
-(해설) 힘차게 시작할 첫 게임은 스피드 퀴즈. 아버님들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부산팀 스피드퀴즈 시작합니다.
-이빨 말고 안쪽에 이에 있는 거, 이가 있는.
-잇몸.
-정답.
-옛날에 둥그런 걸 가지고 이렇게 돌리는 거.
-굴렁쇠.
-정답.
-습기 많은 데서 시퍼렇게 피어있는 거.
-곰팡이.
-정답.
-하늘을 날아다니는 제왕.
-독수리.
-정답.
-원숭이.
-정답.
-5만 원짜리 지폐에 나오는 여자, 4자.
-심사임당.
-정답.
-물속에 사는 고기인데 독이 많은 거.
-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산팀은 총 6문제 맞히셨습니다. 구서팀 스피드퀴즈 시작합니다.
-겨울 간식으로.
-군고구마, 고구마.
-정답.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
-패스.
-목이 긴 동물.
-기린.
-정답.
-공을 갖다가 이렇게 굴리는 거.
-굴리는 거? 패스, 패스.
-패스.
-고기 말린 거.
-보리굴비.
-정답.
-치는 거.
-피아노.
-정답.
-땅이 갈라지고.
-지, 지진!
-시간 끝났습니다! 4문제 맞히셔서 부산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오늘은 혼성 대결로 진행됩니다.
-뿅망치 게임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제가 할게요.
-아버님 나와주세요. 아버님, 이제 상대를 지목하시면 되는데요.
-내 손 가는 대로 지목하면 되잖아요.
-맞습니다. 어떤 분이시죠?
-너 나와!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어머님 나와주셨는데 이번 게임 이기실 수 있겠어요?
-네.
-우리 어머님이 자신감이 넘치시는 것 같은데 아버님 이기실 준비 되셨나요?
-해봐야 알지.
-해봐야 알죠, 그렇죠. 다 같이 가위바위보.
어머니, 다 맞고 나서 막는 게 아니고 안 맞으려면 막는 거예요. 다 같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해설) 어머니, 이번에는 빨리 쓰세요.
-어머니, 자신 있게 이기실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그러게 말이에요.
-아버님, 반대로 아버님은 상대를 잘 뽑은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해봐야죠.
-다 같이 가위바위보.
-(해설) 이러면 안 되는데.
-또 졌네.
-3:0으로 우리 부산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분위기를 이어갈 게임은 전통놀이 한마당. 과연 오늘의 게임은?
-지금 게임 3개 중에 투호, 허벅지 씨름, 제기차기가 있는데.
-투호.
-투호가 자신 있으세요?
-네.
-왕년에 조금 던져보셨나 봐요.
-몰라요.
-왕년에 모르게 투호 좀 던져보신 우리 부산팀 대표님. 그리고 어머님은 혹시 어떤 게임이 자신 있으세요?
-방금 이바구 한 거.
-투호요?
-투호.
-돌림판 돌려보겠습니다.
-(해설) 룰렛은 어머님들의 바람을 들어줄까요? 살아 있네.
-이번 게임 어머님, 투호인데 5개 중에 몇 개 넣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5개 다 들어가면 더 좋고. 해봐야 알겠습니다.
-그러면 5개 중 5개 다 넣으시겠다 이거죠?
-네.
-그러면 반대로 어머님께서는 우리 어머님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한 2개.
-2개. 짤 없이 이야기했어요. 2개 넣으실 것 같대요.
-(해설) 우리 어머니 진지해서 더 무서워요.
-준비되셨으면 던져주세요. 첫 번째, 과연. 성공. 두 번째, 두 번째 투호. 과연.
-기대하시오.
-실패. 세 번째.
-들어갔다가 안 들어가노, 왜 그래.
-들어갈 것 같은데 왜 안 들어가노. 세 번째. 성공.
네 번째, 과연, 과연, 과연. 실패. 어머니, 여기서 못 넣으시잖아요.
그러면 진짜 우리 어머니께서 이야기한 딱 2개 넣는 거예요.
일단 5개는 실패하셨어요. 과연 이번 마지막 투호는? 실패.
이렇게 해서 구서팀 대표님은 총 2개 넣으셨습니다.
어머님, 우리 구서팀에서는 2개밖에 못 넣었어요.
우리 어머님 몇 개 넣는다고 했죠?
-참 예쁘다, 야.
-테토녀. 방금 설렐 뻔했어요. 어머님,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다 넣으면 좋지.
-5개. 어머님, 반대로 아까 여기서 2개 넣는다고 하셨는데 진짜 2개 넣으셨잖아요. 우리 어머님은 부산팀이 몇 개 넣을 것 같아요?
-저도 뭐 답으로 2개만 하겠습니다. 넣어봐야 알겠지만.
-(해설) 어머니 마음에 두고 계셨네요.
-과연.
-넣을까요?
-과연 첫 번째, 실패. 두 번째. 실패. 세 번째. 과연. 실패. 어머니, 신중하게.
과연. 실패. 실패. 2:0으로 우리 구서팀의 승리입니다.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오늘 참 활짝 웃을 수 있는 모습을 보니까 오늘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예원아, 학교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항상 밝게 살아라. 사랑한다.
-통솔회장님이거든요. 너무너무 이런 자리도 마련해 주고 해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오늘 즐거웠습니다.
도윤아, 할머니 방송국에 나왔다. 할머니 잘 봐라. 사랑한다, 우리 순돌이 도윤이. 감사합니다.
-투호도 재미있었고 다 재미있었어요. 우리 딸과 우리 아들 제일 보고 싶은 우리 다은이, 손녀.
다은아, 할아버지가 다은이 굉장히 보고 싶다. 또 자주 놀러 와라. 할아버지가 사랑한다.
-구서경로당이 최고야!
-(해설) 어르신들의 신나는 놀이터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오늘도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저는 특히 어머님께서 뿅망치 게임 3연패를 하셨는데 기 죽지 않고 표정 변화 없이 게임을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요. 저는 마지막에 투호놀이를 하신 어머님의 박력에 반해버렸는데요.
말투는 참 시크하신데 애정표현이 또 화끈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요.
-경로당 오락관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것 준비 많이 되어 있으니까요. 기대 많이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충남 청양에서 전해져온 소식입니다. 청양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명물이 있죠.
바로 알싸하고 매콤한 청양초인데요. 그런데 청양초 못지않게 아주 핫한 명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추운 날씨에도 여행을 멈추지 않는 남자가 있었으니.
-이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응? 이게 무엇입니까? 이거는 응? 탑인데?
-산체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아니 이 탑은 무슨 탑입니까, 선생님?
-이거는 정산 서정리 9층 석탑입니다.
-9층 석탑.
-여기는 고려 초기에 건립된 석탑인데 온전하게 저렇게 아름답게 이 너른 들판에 남아 있습니다.
-보물인 9층 석탑, 청양에는 이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까?
-청양에는 구석구석에 아주 핫하고 소중한 그런 보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청양엔 핫한 것들이 많이 있고요. 안 그래도 지금 추운데 잘됐습니다.
-맞아요! 핫 뜨거!
-핫 뜨거 뜨거 핫 뜨거~ 뜨거 뜨거 핫~
-(해설) 추위를 화끈하게 날려버릴 청양의 핫 플레이스. 지금 하나하나 만나보자고요.
-여기가 뭐 하는 데냐. 안녕하세요? 훈남 선생님. 이곳 나 한 번도 못 본 곳인데 여기 뭐 하는 곳입니까?
-지금 오신 곳은 청양군에 있는 칠갑타워입니다.
여기는 청양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청양군의 대표적인 호수인 칠갑호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라고 보시면 돼요.
-(해설)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칠갑타워. 이곳에 있는 하늘산책로는 길이가 100m나 되고요. 전망대 높이도 57m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탁 트인 시야를 바라보니 가슴이 뚫어뻥... 가슴이 뻥 뚫립니다. 반짝반짝 너무 좋다.
-(해설) 하늘을 걷는 다리 말고도 마치 칠갑호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수상 보행교도 있는데요.
-칠갑타워 보고 스카이타워 걷고 이 칠갑호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지. 이것은 분명히 컴퓨터 그래픽입니다.
-(해설) 예쁜 칠갑호 위를 걸으면서 칠갑산 휴양림이랑 주변 관광지로도 바로 갈 수 있다네요.
-아버지, 여기 칠갑타워 와 보니까 어떠십니까?
-한 마디로 아주 멋있어요.
-(해설) 정말 건물 안에도 재미난 게 많네요.
-그런데 경치 정말 좋네.
-(해설) 실감 나는 열기구 체험부터 우주 오디세이까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장관입니다. 우리의 산체스 눈을 못 뗀다.
-환상적이다. 청양의 칠갑타워. 이제 청양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갈까, 이제?
-(해설) 청양의 핫 플레이스. 다음 목적지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인데요. 여기에서는 아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 왜 흙밖에 없는 겁니까? 여기 뭐 하는 곳입니까?
-여기는 우리 청양 지역이 백제 때 가마터, 즉 질그릇 도자기를 굽는 이 가마터가
삼국시대 때 여기서 처음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돼서 여기다가 복제를 해 놓은 곳입니다.
-(해설) 백제 시대 옷을 입고 직접 백제 사람도 되어 볼 수 있는 곳. 산체스, 제법 핫해 보인다.
-나는 지금 멕시코 사람 아닙니다. 나는 백제 사람입니다. 이리 오너라.
-(해설) 흙을 빚고 불을 지펴 토기와 기와를 만들었던 충남 청양.
그래서 이곳에는 백제 도자기 유물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는데요.
-선생님, 그러면 이곳에 오면 도자기만 보고 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 밑에 내려가면 우리 60년대 우리나라 문화가 이 밑에 다시 전시를 해놓았기 때문에 거기를 한번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해설) 청양의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60년대 그 시절 건물들이 많이 재현돼 있어요.
-여기가 1960년대의 청양의 모습을 보는 곳입니까?
-맞습니다. 여기는 1960년대 추억의 거리라고 하는데요.
-(해설) 학교, 이발소, 엿가게까지 복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산체스도 60년대로 돌아가 추억의 DJ가 되어 보는데요.
-오늘은 왠지 이 겨울의 추위가 더 와닿는 느낌입니다. 살을 에는 추위.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의 신청곡,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다음 장소는 찻집이 아니라 빵집으로 갑니다. 빵집에서 만나요. 잘 자요.
-(해설) 갑자기 웬 빵집? 여기도 청양의 핫한 명소인가 보네?
-띵동, 손님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요즘 아주 핫한 빵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맞습니까?
-네, 그 빵이 바로 이 빵입니다.
-이것이 빵입니까? 어떻게 빵이 이렇게 형형색색이지? 대체 이것이 무슨 빵입니까?
-(해설) 청양에서 나는 재료를 이용해 청년들이 만든 특산물.
요즘 청양에서는 청양고추빵을 모르면 유행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양도 딱 청양고추네. 맵다, 매워.
-빵집에서 생크림을 짜는 것은 봤어도 고추를 이렇게 짜다니. 어떻게 이렇게 무시무시한 빵을 만들게 되었습니까?
-(해설) 천연 색소를 넣어 반죽하고 직접 개발한 다양한 양념도 고추빵에 들어가는데요.
1년 넘게 꾸준히 도전한 끝에 청양 대표 특산품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덕분에 이곳에서 탄생한 고추빵이 현재 전국적으로도 인기라네요.
-여러분,들어는 봤냐. 고추빵, 청양고추빵입니다.
오리지널, 햄 치즈, 로제 치즈, 크림치즈, 고구마, 초콜릿까지. 6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설) 무엇이든 오리지널부터 먹어봐야죠. 기본 고추빵에는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데요.
-맵다. 매콤합니다.
(에스파냐어)
이거 먹자마자 콧잔등에 땀이 올라오면서 후끈후끈하는데.
그런데 계속 먹고 싶은 매콤함이랄까.
-(해설) 청양의 명물 고추빵. 맛있게 먹는 꿀팁이 있다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딱 40초만 돌려 먹으면 최고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네요.
이거, 청양고추의 화끈한 반전인데? 산체스, 대한민국 청양고추 맛 어때? 알싸하지?
-봤습니까, 여러분? 청양은 이렇게 언제나 젊고 언제나 핫하다.
-핫 뜨거?
-그렇지. 핫 뜨거 뜨거 핫 뜨거 뜨거 핫~ 핫 매워 매워 핫 매워 매워 핫~
-(해설) 숨어 있는 국가보물 서정리 9층 석탑부터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칠갑타워.
백제시대 가마터와 청양 고추 빵까지. 핫하고 뜨거운 청양으로 여러분도 겨울 나들이 어떠세요?
-영상 보기 전에 앞서 서원 씨께서 핫한 곳들이 등장을 많이 했다고 해주셨는데요.
영상 마지막에는 말 그대로 핫한 빵이 등장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이 빵 이외에도 정말 핫한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청양초 모양의 거대한 조형물이 있는 출렁다리가 있다고 해요.
바로 천장호에 위치해 있다고 하니까요. 청양 여행 가실 분들 한번쯤 둘러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코너 이어가보겠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 요리가 많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이맘때 주부님들이 특히나 많이 찾는 겨울 제철 식재료가 있습니다.
담백한 맛이 아주 매력적인 제철 생대구.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 준비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추워.
-갑자기 너무 추워하시는 거 아니에요?
-갑자기라니요. 당연히 겨울이면 추운 거 아닙니까? 바람도 세차게 불고 또 뭘 먹어도 한기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즘 약속을 너무 많이 잡으시는 거 아니에요?
-슈퍼스타 창이다 보니까. 연말연시 물론 바쁩니다.
그런데 오늘 바쁜 저를 위해서 제게 딱 필요한 최고의 식재료가 준비돼 있다면서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겨울철 생선의 왕이자 연말연시 여러분의 속을 풀어주는 생대구입니다.
-(해설) 차가운 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생대구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식재료인데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생대구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철 맞은 생대구. 그야말로 살이 부드러울 것 같은데요.
생대구, 장 보러 가도 되고 안 되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바로 장 보러 가야겠죠. 지금 대구 만나러 출발. 드디어 생대구를 만났습니다.
일단 딱 보는 것 자체로 제 입이 딱 벌어집니다. 그다음에 대구 입과 몸통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그야말로 정말 싱싱하고 좋은 대구가 들어온 것 같은데 이 대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구가 겨울철 생선의 왕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수산계의 여왕이시고. 겨울철 진격인데 대구, 대구 하는데 왜 대구를 대구라고 하는 걸까요?
-큰 대 자에 입 구 자. 입이 이만큼 커서 대구라고 부릅니다.
-입이 이만큼 크면 최고의 장점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는 대구가 버릴 게 없는 생선으로 알고 있거든요.
-진짜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게 없는데요. 나머지 머리랑 내장 다 드시고 내장 중에서도 창란도 담고 아가미는 아가미젓을 담고.
-안 그래도 큼지막한 생선인데 버릴 게 없다 보니까 먹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은데 특히 겨울철 맛있는 이유가 있다면요?
-지금 이 딱, 지금 이 제철 시기에만 알 또는 이리가 차 있습니다.
-게다가 추운 겨울철이다 보니까 차가움 속에서 많은 생선들을 먹으면서 꼬리를 찰랑찰랑 흔들다 보니까 맛있을 수밖에 없네요.
그렇다면 이 맛있는 생대구, 잘 고르는 방법이 있다면요?
-제일 좋은 건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 빛을 띠는지 보시고 겉으로 봤을 때 비늘이 반짝반짝한 게 제일 좋은 대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 들었으니까 지금부터 장을 제대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아가미 한번 들어볼까요? 색깔 보세요.
이거 진짜 그리고 대구 입이 큰데 이거 입 한번 열어봐도 되나?
입이 안 열려요, 지금. 이 먹음직스러운 생대구. 빨리 장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커요.
-(해설) 이맘때 대구는 어떤 걸 골라도 맛있죠. 오래 볼 필요 없겠네요.
-오늘 생대구요. 다 큼지막합니다.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제일 큰 놈으로 장을 봤습니다.
부드러운 살. 담백한 국물이 있는 생대구가 나올까요. 아니면 오늘 매콤한 생대구찜이 나올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오늘 강사님의 요리의 픽은 뭐가 될지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겨울 바다의 맛을 담아 그 풍미가 진하게 살아 있는 제철 생대구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정말 실하네요.
-드디어 생대구 장 보고 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큼지막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살이 듬직하게 있으니까요.
먹을 것도 많다 이런 말인데 또 대구 하면 곤하고 알 있지 않습니까? 어떤 거 좋아하십니까, 강사님은?
-저는 곤이요.
-그래서 곤을 가져왔지 않습니까. 곤이 든 생대구로 어떤 요리를 해줄 건가요?
-오늘은 담백하고 깊은 맛으로 속을 뜨끈하게 풀어주는 생대구 콩나무 맑은 탕을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생대구와 함께 다신물과 콩나물, 무와 두부, 미나리와 대파, 고추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다진마늘과 국간장, 맛술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싱싱한 생대구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주고 시원한 무는 나박하게 손질합니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미나리는 5cm 간격으로 자른 후 두부도 일정하게 잘라줍니다.
볼이 넉넉한 냄비에 육수와 대구 머리, 물을 넣고 한 차례 끓여낸 뒤 머리는 건져냅니다.
이어서 대구 살과 콩나물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고요.
대구가 어느 정도 익으면 다진마늘과 두부를 넣고 준비한 양념으로 밑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명을 얹어내면 깔끔한 대구탕 완성. 찬 바람 불 때 떠오르는 겨울 별미 대구탕.
맑은 육수에 콩나무를 더해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큼직한 대구살은 살결이 흐트러지지 않아 그 식감까지 살아 있는데요.
새콤한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요. 식초를 곁들이면 그 국물 맛이 더 끝내준다고 하네요.
-역시 추운 날씨에는 생대구 콩나물 맑은 탕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역시 콩나물이 듬뿍 들어가다 보니까요. 일단 국물 자체가 굉장히 시원하고요.
역시 또 큰 생대구의 살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담백하고 식감이 너무 즐겁습니다.
씹을 때마다 생대구의 살이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날 생대구탕 하나면 최고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연말에 파티 분위기로 생대구 콩나무 맑은 탕을 준비했습니다. 맛을 보시고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큼지막한 살과 그리고 콩나물과 무를 함께 곁들여 드셨는데요. 다 드시고 나서 어떤 평가를 내릴지.
-일단 살이 푸짐해서 훨씬 맛있는 것 같고 특히 시원한 것 같아요, 국물이. 그래서 국물을 한입 더 먹고 싶어요, 한입 더.
-그러면 한입 더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은 합격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국물의 시원함이 끝내준다 하셨고요. 그러면 생대구탕은 보통 언제쯤 드시나요?
-저는 요즘 연말이다 보니까 친구들이랑 많이 만나는데 딱 해장하기 좋아서 술 먹을 때 같이 먹어요.
-그래요. 좋습니다. 그러면 레시피 연구하셔서 친구들에게 맛있게 만들어줄게 영상편지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얘들아, 내가 맛있게 만들어줄게. 같이 연말에 파티하자.
-뭐, 뭐, 뭐 넣어서요?
-생대구를 넣어서 팍팍. 고춧가루까지.
-생대구는 담백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우수합니다.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비롯해서 칼슘과 철분, 타우린이 풍부해서 추운 겨울철 기온을 돋우는 데는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가족 건강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철 생대구를 대천, 부산 등 주요 산지에서 직송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연말연시 담백하고 시원한 겨울 밥상 한번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의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고소하고 담백한 대구 요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대구탕이 먹는 순서가 참 중요한데요.
일단 미나리로 향긋하게 입가심 한번 해주고요.
그다음에 고소한 내장을 먹고 마지막으로 살을 드셔야지 대구의 온전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대구는 탕으로 먹으면 또 맛있는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인데요.
조림이나 전처럼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된다고 하니까요.
취향껏 조리하셔서 제철 생대구 꼭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굿모닝 투데이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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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함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