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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6-01-02 10:26:50.0
조회수 : 49
-안녕하세요.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 목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잖아요.
말띠는 진취적이면서도 또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띠를 상징한다고 하니까 올 한 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듣기만 해도 또 힘찬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시청자 여러분의 삶에도 큰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적토마처럼 힘차게 굿모닝 투데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올 한 해를 거침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힘찬 시작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우리 임소윤 리포터가 현장에서 직접 신년 운세를 봤다고 해요. 과연 어땠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2025년은 좀 어떻게 보내셨어요? 공부 열심히 했어요? 네. 용돈 많이 모았어요?
아니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냈어요? 네. 그다음에 부모님께 효도했나요? 네?
그럴걸요? 그럴걸요? 시청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시작이 됐는데요.
올해가 어떻게 흘러갈지 인생 한 치 앞을 알 수 없지만 조금만 우리가 힌트를 얻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우리 올해가 어떻게 펼쳐질지 한번 알아보러 가려고 합니다.
올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신 분 저를 따라오시기 바라겠습니다. 출발.
-(해설)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시작이 반인 만큼 처음이 좋아야 그 해를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겠죠.
2026년 좋은 기운 받기 지금 함께해 볼까요? 새해가 되면 한 해의 기운을 점치러 많이들 다니죠.
그래서 소연 리포터도 부산 중구의 한 철학관을 방문했는데요. 과연 여기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송구하게스리. 올해 이 붉은 말은 어떤 기운들을 좀 가지고 있는지.
-그럼 우선 이제 양의 기운이 가장 충만하다는 해가 됩니다.
-(해설) 이야, 삼국지에서 많이 듣던 적토마. 벌써부터 뜨거운 활력이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이 넘치는 양의 기운 속에서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2026년 우리나라의 운세. 국운 이런 거 볼 수 있어요?
-그게 궁금하시군요. 만사형통으로서 구국강병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는 만큼 또 지역도 잘 돼야 되거든요. 부산, 경남 지역은 어떨 것 같아요, 선생님?
-우리 부산 경남은.
-좋다. 부산, 경남 지역의 중심에 사실은 저희 KNN이 있거든요.
저희 KNN이 빨간색 로고를 쓰고 있어요. 우리 회사 운세도 한번 봐주세요, 선생님.
-이렇게 KNN을 갖다 붙이면 브이, 브이, 쌍브이가 됩니다. 골이 이렇게 2개 있다.
그렇죠, 여기 보면 이렇게 쌍브이.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복을 주는 방송이 될 겁니다.
-전해 드립니다. 덕분에 또 좋은 말씀 해주셔서 올 한 해 더 이렇게 빵빵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미투입니다. 붉은 말의 기운을 저도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자, 이번에는 붉은 말의 에너지를 직접 느껴볼까요?
-2026년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으니까 이번에는 좋은 말을 좀 보고 느끼고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찾아온 곳은 바로 여기입니다, 승마장입니다.
-(해설) 올 한 해 주목도가 가장 큰 동물이 말이죠. 이 말에게 좋은 기운 받으러 왔습니다. 안녕, 나 보러 왔구나. 언니 안녕.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붉은 말의 해를 맞아서 제가 찾던 친구가 바로 여기 있는 것 같은데 디스 이즈 적토마 맞나요?
-적토마 맞죠.
-맞아요.
-맞아요.
-말이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예뻐요.
-예쁘죠?
-여기는 어떤 곳인가요? 저도 온 김에 좀 우리 말들의 기운을 좀 나눠볼 수 있을까요?
-실력에 맞춰서 다양하게 천천히 또 안전하게 잘 가르쳐드리도록 할게요.
-(해설) 승마 왕초보도 즐겁게 말을 탈 수 있는 곳. 서연 리포터에게 좋은 기운을 나눠줄 말은 너희 중 누구니? 바로 나지요.
-선생님 이제 이 친구가 오늘 저와 데이트를 할 친구인가요?
-맞아요. 이 친구는 헤라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고요. 저희 승마장에서 굉장히 에이스예요. 장애물도 잘 넘고 남녀노소 다 잘 태워줘요.
-헤라야 잘 부탁해요.
-(해설) 자, 코치님의 안내를 따라 조심조심 헤라에게 올라타 보는데요. 2026년을 향한 기운 찬 첫 발을 내딛을 준비 완료.
-선생님 이제 어떻게 타고만 있으면 가나요?
-전혀 그렇지 않죠? 발로 말 배를 톡톡톡 톡톡톡톡 차면서 이제 출발 신호를 알려줘야 돼요. 그렇죠.
-간다.
-그렇죠. 선생님. 괜찮아요.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전 어떻게 가만히 이렇게 타고 있으면 돼요?
-맞아요.
-(해설) 그래도 겁먹은 표정에 비해선 제법 능숙하게 잘 타는데요. 해라도 서연 리포터가 좋은지 얌전히 잘 태워줍니다.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지셨기 때문에 이제 더 큰 곳에서 더 예쁜 곳에서 정말 선수처럼 타러 가보도록 할게요.
-(해설) 시야가 넓어진 만큼 새해의 기운을 더 느끼면서 다녀보는데요.
헤라와 마음이 통한 덕분일까요? 이제는 직접 이야기를 하면서 방향을 잡아봅니다.
하나둘, 하나둘. 잘한다, 우회전. 아이고, 잘한다.
-(해설)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야외 승마에도 도전해 보는데요.
한층 더 경쾌해진 움직임을 보니 올 한 해 헤라도 서연 리포터도 잘 완주하겠어요.
-여기까지.
-고마워. 고생했어. 내가 이렇게 탈 줄 알았으면 살을 좀 빼가지고 오는 건데. 고마워요.
아, 오늘 아주 진짜 기운을 받아갑니다. 너무 고마워.
우리 친구들 이렇게 승마 했을때 제일 좋은 점이 어떤 점이 있어요? 그런 게 좋아요.
-우리 친구들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어떤 나에게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우리 친구는요? 아니, 우리 친구는 무슨 띠야?
-저 말띠요.
-말띠야? 그러면 올해가 말의 해인데 올해 좀 바라는 바가 있어요?
동생이랑 싸우지 않는 거. 동생한테 내 말 좀 잘 들으라고 한마디.
-(해설) 서연 리포터처럼 말을 타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마다의 설렘을 안고 말 위에 오른 모든 분들에게 2026년 새해의 힘찬 기운이 잘 깃들길 바랍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불처럼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그리고 끝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 우리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2026년에는 저희 아이가 학교 가거든요. 초등학교 입학하니까 학교 가서 생활 잘했으면 좋겠고.
-25년에 못한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하고 그냥 건강에 좀 더 신경 쓰고 싶습니다.
-다른 거 없이 그냥 모두 가족들 전부 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파이팅.
-잘 가라, 2025.
-2026년 파이팅.
-(해설) 각자의 뜨거운 소망이 가득할 2026년 새해. 여러분도 좋은 기운 많이 받고 힘차게 시작하길 바라겠습니다.
-역술가분께서 이렇게 신년 운세를 또 잘 봐주셨는데요.
저희 굿모닝 투데이가 이번 한 해에 또 많은 복을 드릴 수 있을 거라는 말씀에 정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니까요. 특히 올해가 또 불의 기운과 또 말띠가 만나서 도전과 변화, 혁신이 가능한 해라고 하니까 참 믿음이 갔는데.
하지만 말이 비단 빠르기만 한 건 아니겠죠. 속도 못지않게 방향도 중요하니까요. 우리 모두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어서 다음 소식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지역일수록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불편들이 참 많은데요.
이런 고민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경남 의령만의 밀착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의령의 든든한 히어로를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도움이 필요한 신호가 들리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100점 만점 해뿔까.
-(해설) 일상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 의령을 누비는 동네 히어로들을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경남 의령에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효자가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 의령군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불편이 모이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곳의 하루는 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됩니다.
의령 민생 현장 기동대는 총 7명의 팀원이 한몸처럼 움직입니다.
민원 접수부터 하루의 일정을 조율하는 팀장과 관리자, 그리고 현장에 투입되는 4명의 기동대원까지.
민원이 접수되면 가장 먼저 가장 필요한 곳으로 발 빠르게 출동하는 이들.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경남 의령 히어로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출발 전 마지막 점검까지 꼼꼼하게 마친 대원들은 효율적인 동선을 위해 두 팀으로 나눠 출동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이 기동대는 어떤 계기로 시작된 걸까요? 보라색 대문이 눈길을 끄는 이곳. 오늘의 첫 번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군청 민생기동대에서 왔습니다. 저희들이 사다리가 있습니다. 이거하고 또.
-아래 수도 하나.
-수도요?
-물이 꽉 안 잠기네요. 한 바퀴 떨어지니까.
-(해설) 자, 이제 실력 발휘 제대로 해볼까요? 망설임 없이 대문 수리부터 시작하는데요.
전기 설비 분야의 전문 자격과 오랜 현장 경력을 갖춘 대원들답게 손놀림부터가 남다르죠.
잠시 후 삐걱거리던 대문이 말끔하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보니 수리 전과 후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어르신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겠어요.
-대문이 지금 문 닫아본 지가 한 20년 정도 됐어. 그 전까지는 문도 못 닫았는데. 어서 오세요. 대문. 이것도 고쳤어요.
-너무 고맙겠네. 자식들도 잘 안 하는데. 아이고, 참 잘했네요.
-(해설) 이제는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인기 스타가 됐는데요. 그만큼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저희가 출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록적인 폭우가 있었는데요. 50년 만에 마을이 잠기는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민생 현장 기동대는 열흘이 넘는 기간 동안 더위와 싸우면서 주민들을 도와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해설) 이번엔 또 어떤 현장일까 싶었는데. 차가 멈춘 곳은 옆동네 경로당입니다. 이곳에는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경로당은 추운 겨울이면 기동대의 아지트가 됩니다.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라면을 끓이자 우리 어머님들 가만히 있을 리 없죠.
집에서 챙겨온 요깃거리들이 하나둘 모이고 어느새 식탁 위엔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집니다.
-구세주 본 것 같지요.
-(해설)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안고 이번엔 어떤 고민을 만나러 갈까요?
추운 겨울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 댁에는 전기 관련 문의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동대가 출동하면 복잡해 보이던 문제도 뚝딱 해결되는데요.
이제는 의령에서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동네 히어로로 자리 잡았답니다.
특히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의령 민생 현장 기동대만의 분명한 강점이 있습니다.
기동대가 생긴 이후 마을에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멀리서 부모님을 걱정하던 자녀들부터 동네 이장님까지 고개를 끄덕일 만큼 만족도가 높아졌는데요.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민생 현장 기동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음속 깊은 열정이 다시 한번 불타오릅니다.
의령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민생 현장 기동대.
앞으로도 의령의 일상을 밝혀줄 이들의 활약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자그마한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장에서 해결해 주시는 모습을 보다 보니까
우리 의령 군민분들이 참 안심하실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니까요.
의령 민생 현장 기동대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물론이고 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서 이렇게 도움을 드린다고 합니다.
이번 한 해도 의령 히어로들의 활약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TV 동물병원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반려동물들이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비고 또 눈곱이 낀다면 뭐 그냥 습관이지 않을까 하고
넘기실 수도 있겠지만 이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과연 어떤 질환일지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해설) 또렷하던 고양이의 눈이 갑자기 흐려 보이거나 어두워집니다.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리는데요.
이는 각막이 점차 썩어 들어가는 각막 괴사증이 시작된 것입니다.
TV 동물병원 오늘은 고양이의 눈이 어둡게 변해가는 각막 괴사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깨끗하게 맑아야 할 유리창에 어느 날 갑자기 검은 얼룩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흐릿하게 보여서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질 겁니다.
고양이의 눈에서도 이와 비슷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TV 동물병원 오늘은 눈 표면의 이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설)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얼마 전까지 어둑해져 가던 시야로 세상이 온통 까맸다는 반려묘 루나입니다.
루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해설) 루나의 각막 괴사증은 손상 부위가 썩어들어가면서 통증과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안과 질환인데요.
괴사한 각막 조직을 절제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한 조직이 다시 자랄 수 있도록 각막 재생막을 이식하거나 회복을 돕는 재생 시술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감염을 막고 남은 각막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핵심 치료인데요.
수술 전과 후 그 차이가 투명도로도 느껴지죠.
이렇듯 고양이의 시야를 위협하는 어두운 그림자 각막 괴사증에 대해 허윤석 수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각막 괴사증은 사실 이름만 들어도 아, 이게 실명되는 거 아닌가 굉장히 걱정되는 그런 이 단어인데요.
어떤 질환인가요? 이 각막 괴사증은 검은색 조직이 생기는 거라고 들었는데요.
이게 왜 생기는 건가요? 그럼 특별히 발병이 잘하는 품종 같은 것들도 따로 있나요?
엑조틱이라든지 브리트시 숏헤어 페르시안 이런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알고 있어요.
-(해설) 어둡고 답답했던 시간을 지나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루나.
수술 후 회복을 잘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하기로 하는데요.
루나가 잘 회복하고 있는지 합병증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압을 측정하고 각막 손상이나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각막 형광 염색을 진행합니다.
이후 각막과 눈 표면을 보호하는 눈물이 충분히 생성되고 있는지 눈물 양을 검사하고
눈 조직을 정밀하게 확인해 각막 손상의 깊이와 내부 구조 이상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눈의 앞부분 구조를 확대해 각막과 결막 눈의 전방 상태를 살펴보는데요.
루나의 검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괴사된 각막 조직이 뿔처럼 튀어나와 염증을 유발했지만 이제 아주 깔끔해진 모습이죠.
한편으론 걱정의 무게를 안고 병원을 찾았던 보호자와 루나.
검사 결과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겠네요.
-그럼 보호자님께서는 루나가 회복할 수 있게끔 어떻게 도와주셨어요?
뭐 관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 주셨는지 궁금해요.
-(해설) 한동안 조심스럽기만 했던 루나의 발걸음이 이제 가볍고 활발해졌는데요.
어둡고 아팠던 순간은 뒤로하고 회복된 눈처럼 하루하루가 다시 밝아지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각막 괴사증은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해야 하는데요.
장모종의 경우에는 털이 눈을 찌르거나 자극을 줄 수 있으니 눈 주변의 털을 정기적으로 다듬고 얼굴형 특성상 눈물이
많은 고양이는 눈물 고양이 각막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부드럽게 눈물 자국을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또 에어컨이나 히터의 직바람은 각막 건조를 유발하는 만큼 주의해야 하고요.
고양이의 주요 생활 공간은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게 좋습니다.
-(해설) 오늘은 눈속에 생긴 어둠의 덩어리 각막 괴사증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 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TV 동물병원 잘 보고 왔습니다. 이 각막 괴사증은요. 무엇보다 눈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는 가정에서는요. 아이들의 장난이 심해지면 이 눈에 긁힘이 갈 수 있어서 조심을 해야 되고요.
또 과도하게 얼굴 그루밍을 해도 눈 표면에 자극이 갈 수 있어서 마찬가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맞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우리 반려묘들이 한쪽 눈만 깜빡이거나 한쪽 눈만 비빌 때는 이 각막 괴사증 의심을 해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오늘 저희가 드린 팁들 전부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굿모닝 투데이는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실 수 있으니까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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