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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6-01-02 10:44:45.0
조회수 : 120
-안녕하세요. 1월 2일 금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가 시작될 때쯤이면 항상 궁금해지는 게 있죠.
올해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변화했을까인데요. 그 변화들 저희가 하나둘씩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올해부터는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이 실행이 되고요. 또 아동수당의 지급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변화들인 만큼 정말 또 많은 가정들에 참 기쁜 소식이지 않을까 싶네요.
-맞습니다.
이 외에도 전세 사기 피해 주택에 대한 시설물 개선비 지원을 비롯해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k-패스 환급 혜택 확대
그리고 인플루엔자와 인유두종 바이러스 무료 접종 대상자 확대까지 참많은 것들이 변화한다고 하니까요.
이런 변화들이 우리 일상에서 참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변화들과 함께 또 특별한 맛을 찾아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맛을 찾아 함께 떠나보는 맛 따라 길 따라 첫 번째 순서로 만나볼 텐데요.
오늘은 이맘때 꼭 먹어줘야 되는 겨울 바다의 제철 별미 방어를 만나보러 떠나보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올 한 해의 첫 맛길인 만큼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앙상한 육지와 달리 바다는 가장 풍성해집니다. 겨울이 되면 살이 오르고 맛이 깊어지는 방어가 있죠.
맛 따라 길 따라, 지금이 가장 맛있는 방어를 맛보러 떠납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1월.
오늘은 사람 냄새와 바다 냄새 가득한 자갈치시장을 찾았는데요. 최원준 시인, 반가워요.
-그 음식에 어울리는 가장 아름다운 우리 미인을 한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포터 임소연입니다. 그래서 맛 따라 길 따라 가볼 건데. 그러면 오늘은 어떻게 시장으로 가나요?
-예, 맞습니다.
-네, 따라가겠습니다.
-(해설) 두 사람이 찾은 자갈치시장은 부산항과 함께 자라난 대한민국 대표 어시장이기도 하죠.
잡아오자마자 다 팔릴 만큼 유명했다는 어시장인데요. 이곳에서 만나볼 오늘의 음식은 뭘까요?
-그래요?
-첫 번째는 굴.
-굴 좋죠.
-그렇죠. 두 번째는 과메기를 꼭 먹어야 되고.
-저희 경북 지역에서는 꼭 먹어야 되는.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는 겨울에 방어를 그렇게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맞습니다. 모든 방어가, 큰 대방어가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 방어를.
-그렇죠.
-(해설) 겨울에는 수온이 내려가면서 방어가 추위를 견디기 위해 몸의 지방을 축적하는 만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배가 되는데요.
-어머머머머머. 저 그거 궁금했어요. 그렇구나. 부지런히 먹을 때네, 지금. 그렇죠?
-네, 제철.
-(해설) 차가운 겨울 바닷속에서 근육이 탄탄해져 살결이 흐트러지지 않고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는 겨울 방어.
지방이 많이 몰린 머리는 구워 먹으면 더 고소한데요.
여기에 방어를 회로 먹으면 부위별로 맛의 차이가 뚜렷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운탕으로 먹으면 진한 맛이 우러나 깊은 맛이 일품인데요. 얼른 먹어볼까요?
-뺑 둘러가지고 있는 이 부분이 지금 등살입니다.
-와, 이 붉은 부분은 선생님 약간 육고기처럼 또 빨개 보이기도 하네.
-이 부분은 이제 꼬리 쪽 부분이고 이 부분은 이 머리 쪽 부분 등살입니다.
대부분 등산 빨갛거든요. 그런데 머리 쪽에 있는 부분은 또 이렇게 색깔이 또 하얘요.
그리고 이 안쪽에 있는 것이 바로 뱃살입니다.
-뱃살.
-부드러우면서도 기름기가 많아서 아주 좋죠. 위 뱃살이고 이 부분도 아래 뱃살입니다.
-그게 또 다르구나. 이거 먹어야지, 이따가.
-그리고 이거 아래에 있는 게 바로 이 배꼽살입니다.
여기 보면 빨간 점이 있고 이렇게 배꼽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배꼽살인데.
-(해설) 부드러움을 즐기려면 뱃살, 쫀득하고 고소함을 즐기려면 배꼽살, 담백함을 즐기려면 등살을 추천하는데요.
회 하나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죠.
-예.
-우와, 살이 이렇게 커. 생선구이를 이렇게 두툼하게.
-와, 너무 맛있다.
-(해설) 마지막은 뜨끈한 국물이죠. 첫맛은 구수하면서 끝맛은 개운한 매운탕을 맛보는데요.
구수함 속에 숨은 칼칼함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약간 텀블러 같은 데 싸다니면 좋겠어요, 밖에 나갈 때.
-깊은 수심 거스른다. 거친 물살 헤쳐나간다. 큰 바다 품어 안고 오륙도로 귀항한다, 대방어.
다대포 쪽에서 보면은 오륙도 쪽으로 이렇게 다니는 방어들을 잡아서 오거든요.
오륙도는 수심이, 아주 조류가 세기 때문에 우리 부산 방어도 아주 맛있으니까 다대포 가시는 걸음 있으면 또 한 번 가족들과 자셔도 좋겠고.
겨울에는 이 방어 하나 먹고 가야 이제 한 해가 또 넘어갑니다.
-올겨울 후회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해설) 두 사람이 함께해 더 맛있게 즐긴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의 음식은 찬 바다가 키운 한 점의 진심, 겨울 방어였습니다.
-저도 이 방어 참 좋아하는데요. 우리 임소연 리포터 정말 부럽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방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이 있는데요.
이 지방의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뱃살을 시작으로 이 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인
배꼽살 그리고 깔끔한 등살 순으로 드셔주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옆에서 듣고 있자니까 희주 씨 얘기를 들으니까 더 배가 고파지고 군침이 도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겨울 방어 특히 놓치기 너무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도 겨울철 방어 양껏 드시면서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이번에는 흥과 웃음이 가득한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언제나 흥겨움이 가득한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예고 가위바위보 게임이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이 흥미진진한 게임의 승자는 누구였을지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산복도로를 따라 정겨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
부산 수정동에서 함께합니다.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흥겨운 게임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오늘은 부산 수정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같이) 오락관.
-회장님, 제가 우리 경로당 들어와 보니까 분위기도 너무 화목하고
우리 경로당 자랑할 거리가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우리 경로당 자랑 좀 한번 해주세요.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서 양 팀 응원 한번 들어봐야 되겠죠. 먼저 부산팀.
-부산 됐나?
-(같이) 됐다.
-부산팀의 응원 열기가 뜨거운데요. 수정팀 준비되셨나요?
-수정, 수정.
-(같이) 파이팅.
-(해설) 힘차게 시작할 첫 게임은 스피드퀴즈. 알맞은 제시어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부산팀, 스피드퀴즈 시작합니다.
-이찬성이 노래 부르는 게 뭔데? 이름이 뭔데?
-가수.
-제가 무슨 가수죠?
-무슨 노래고?
-댄서, 댄스가수.
-아니.
-트로트, 트로트.
-(해설) 우리 찬성 씨 댄스도 궁금하네예.
-주전자.
-정답.
-산에 가면 있는 거. 어흥.
-사자, 호랑이.
-정답.
-복숭아. 복숭아.
-비슷한데 아니에요. 복숭아 아니에요. 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산팀은 총 3문제 맞히셨습니다. 수정팀, 스피드퀴즈 시작합니다.
-요새 매일 담는 거.
-김치.
-정답.
-아버지들 마루에서 보는 거.
-신문.
-정답.
-타향 말고.
-고향.
-정답.
-남해의 장군.
-이순신.
-이순신,
-옆에서 얘기했어요, 땡.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시계.
-정답.
-고전무용.
-아리랑.
-정답.
-스웨터 뜨는 거.
-뜨개질.
-정답. 총 7문제 중에 6문제 맞히셔서 스피드퀴즈 우리 수정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운과 순발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혹시 여기 계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 중에서 뿅망치 게임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예, 저요.
-자, 어머니 나오세요. 자, 일단 어머니 나오세요. 어머니, 이 뿅망치 게임은 상대를 지목할 때 어떤 분을 지목하시면 되냐.
이분은 내가 이긴다. 이런 사람 한 분은 꼭 있잖아요. 어떤 분이시죠?
-유경임 씨, 너 나와.
-예!
-우리 부산팀에서 어머니가 가장 만만하시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습니다.
-좋으세요?
-예.
-과연 만만하게 보신 이유가 있을지. 다 같이 가위바위보.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묵.
-이제 대놓고 얘기하시네. 어머니, 묵 낸대요. 묵 낸대요. 다 같이.
-(같이) 가위바위보.
-(해설) 아따, 우리 어머니 속았네요.
-어머니, 묵 낸다며요?
-거짓말 해야지.
-거짓말.
-(해설) 저희가 한 수 배웠습니데이.
-어머니.
-예?
-뭐 내실 거예요?
-주먹예.
-주먹? 어머님, 어머님. 주먹 내신대.
-알았어.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나는...
-보자기? 주먹 낸다고 하셨고 보자기 낸다고 하셨어요. 어떤 분이 양심이 있으신 분이신지. 자, 다 같이.
-(같이) 가위바위보.
-(해설) 옴마야, 둘 다 다른데예?
-두 분 다 양심은 없고요. 뿅망치 게임은 3:0으로 우리 수정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다음은 신나는 놀이 한마당입니다. 과연 오늘의 게임은 무엇일까요?
-새로 나온 농구 게임도 있습니다. 과연 오늘은 어떤 게임이 진행이 될지.
혹시 우리 부산팀 대표님은 어떤 게임이 제일 자신 있으세요?
-글쎄요. 농구 한번 해볼까요?
-농구요?
-네.
-우리 반대로 수정팀 대표님은 어떤 게임이 제일 자신 있으세요?
-제기.
-제기? 좀 왕년에 좀 차셨나 봐요?
-네.
-자, 돌려보겠습니다.
-(해설) 과연 룰렛이 향하는 곳은? 어? 제기, 제기네요.
-몇 개 찰 거예요?
-10개.
-10개요?
-예.
-준비되셨나요?
-도전.
-자, 차주세요. 하나. 하나. 준비되셨으면. 도전. 하나. 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예.
-하나. 어머님, 지금 수정팀 대표님은 총 3개 차셨어요. 어머니 몇 개 차실 거예요? 3개요? 자, 과연. 자, 과연 몇 번 차실지. 하나.
-아이고.
-한 번. 하나.
-아이고.
-하나.
이렇게 해서 우리 부산팀 대표님은 총 4개를 차셨는데 제가 MC의 권한으로 이렇게 끝나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각 팀에 한 분씩만 더 나오셔서 여기서 더한 스코어로 진행을 한번 해볼게요.
우리 어머님이 에이스로 나왔잖아요. 역전을 하셔야 되는데 우리 어머님은 몇 개 차실 거예요?
-10개는 넘게 차야 안 되겠습니까.
-10개는 넘게 차신대요. 아까 수정팀 대표님도 10개 차신다 했는데 3개 찼거든요. 몇 개 찰 거예요?
-10개.
-10개요?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대표님을 잘못 뽑으셔서 딱 한 번 밖에 기회가 없어요.
하나, 둘. 현재 스코어 5:4입니다. 여기서 어머니가 하나 차면 져요. 몇 개 차실 거예요?
-아무리 못 차도 3개는 차야 되겠네.
-3개? 자, 과연 3개를 사실 수 있으실지.
-도전.
-도전. 하나. 동점입니다. 어촌 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편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형준아, 너는 먼 곳에 있으면서 얼마나 고향이 그립겠냐. 있는 동안 마음 편안하게 있다가 잘 와.
-심예원이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회사 생활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엄마 테레비 나왔다. 사랑한다.
-수정 경로당이 최고다.
-(해설) 어르신들의 신나는 놀이터,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예.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승리를 위해서 잠시 마음의 가책은 내려놓으시는 우리 어머님들.
특히나 이 뿅망치 빠르게 집으실 때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이제 아직 청춘이라고 하셔도 믿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이 민첩함이 저보다 더 뛰어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기차기를 진행하실 때 당당히 10개를 외치시는 모습에 이렇게 또 한 수 배워 갔습니다.
이 결과를 떠나서 열심히 도전하시는 모습 자체가 참 인상 깊었는데요.
우리 어르신들 앞으로도 그 열정과 자신감 계속해서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어르신들의 유쾌한 입담을 만나봤다면 이번에는 우리의 입맛을 북돋아 봐야겠죠.
2026년을 맞아서 저희가 이 특별한 식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제철 식재료와 이색 레시피를 만나보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인데요.
오늘은 우리의 입맛을 북돋아줄 자연산 돌문어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여러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드디어 밝았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이 되면요. 많은 분들께서 소원을 빌지 않습니까?
그 소원 중에 가장 으뜸이 바로 건강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하려면요, 아무래도 또 잘 먹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도요. 여러분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에서 2026년도도 파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첫 번째로 맞이한 제철 식재료는 뭔가요?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겨울철 온 가족 최고의 영양 보양식이자 제철 맞은 자연산 돌문어입니다.
-(해설) 문어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지만 남해안과 서해안에서는 주로 참문어, 동해안에서는 대문어가 잡히는데요.
한자로 글을 아는 물고기란 뜻의 문어처럼 예로부터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다고 하죠.
글을 아는 생선, 문어. 뭐 똑똑한 것 같지만 아직 저보다는 조금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왜냐면요, 한글을 잘 말하거든요. 문어 찾으러 문어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지금 뭘 보신 겁니까? 바로 문워크.
역시 뭐 말의 해가 되다 보니까 말도 술술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확실하게 문어가 큰지 지금 한번 보시겠습니다.
일단 자연산 돌문어다 보니까요. 크기도 정말 큽니다.
역시 바위틈 사이에 있다가 붙여진 애칭이 바로 돌문어 아니겠습니까?
이 참문어, 그야말로 야들야들한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 기대가 됩니다.
이 돌문어 좀 자세히 알아보려면 전문가 모셔봐야 되겠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자연산 돌문어 지금이 제철인가요?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딱 육안으로 봐도 지금 통통한데.
그런데 아무래도 이 돌문어 하면 또 산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남해 돌문어는 남해 일대에서 통발로 조업을 하는데요.
이렇게 막 그물로 잡거나 하는 것보다 다리나 껍질 표면에 손상이 없다 보니까 더 맛있고 그다음에 더 단단한 살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해안에 잡히는 돌문어가 맛있고 유명하다 이런 말씀이네요.
또 한번 자랑 한번 해주세요. 그렇죠. 문어는 이 다리가 두꺼워야지 먹는 즐거움이 있다.
-씹는 즐거움도 있고.
-역시 뭐 새해부터 또 즐거운 행복과 또 정보를 주셔가지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다리가 두껍다고 하셨는데 보시겠지만 이 돌문어 하면요. 역시 이 회갈색이 띄어야 되고요.
그리고요, 일단 그 윤기가 나야 됩니다. 그리고 또 물론 탄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 흡판 보이시죠?
뭉쳐 있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선명하게 되지 않습니까? 어우, 좋은 돌문어예요. 빨리 잡아가겠습니다. 맛있겠어요.
-(해설) 그렇게 제철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를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제가 선택한 자연산 돌문어, 바로 요놈입니다. 역시 올해 첫 장보기도 역시 창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건강도 무너지지 않으려면요. 이 자연산 돌문어 잘 먹어야 되거든요.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새해 기력 보충에 안성맞춤인 보양 식재료. 자연산 돌문어의 가격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자연산 돌문어 장보고 왔습니다. 이거 뭐 크기도 정말 크고요.
또 자연산이다 보니까 벌써 뭐 상상만으로도 그 식감이 야들야들 먹음직스러워요.
이 자연산 돌문어를 활용한 오늘의 요리는요?
-오늘은 쫄깃한 문어의 식감과 따끈한 솥밥의 만남. 바로 자연산돌문어솥밥을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자연산 돌문어와 함께 불린 쌀과 실파, 당근과 표고버섯, 고추와 밀가루, 천일염과 버터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양념장에 들어갈 간장과 고춧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문어는 밀가루와 소금을 이용해 깨끗이 세척해 주고요.
당근과 표고버섯 그리고 청양고추와 홍고추, 실파는 잘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이어서 끓는 물에 문어를 살짝 데친 후 먹기 좋게 썰어주고요.
그런 다음 팬에 버터를 두른 뒤 표고버섯과 손질한 문어도 살짝 볶아줍니다.
곧이어 솥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끓여주면서 당근과 버섯, 문어를 넣고 한 번 더 뜸을 들여 주는데요.
밥을 뜸 들이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으로 문어밥과 함께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부드럽게 씹히는 자연산 돌문어에 은은하게 퍼지는 바다 향이 더해져 입안 가득 풍미를 채워주는 진짜 보양식.
제철 맞은 자연산 돌문어와 갓 지은 솥밥의 완벽한 조화. 입안 가득 새해 활력 충전 완료입니다.
-돌문어솥밥.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감칠맛이다.
일단 솥 안에서 그 돌문어가 익으면서 나오는 그 육수가 밥 알 한 톨, 한 톨에 잘 스며들다 보니까요.
이 어떤 바다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고요.
역시 그 돌문어의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먹는 내내 일단 입도 즐거운 그런 한 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새해 이 건강한 밥상 여러분들께 한번 대접해보고 싶네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민 맛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올해 소원 어떤 소원 비셨나요? 아무래도 건강 하면 또 잘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저희 문어로 요리를 했습니다. 맛보시고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어 위주로 한번 먹어볼게요. 진짜 문어가 진짜 쫄깃쫄깃하고 막 먹었는데 건강해지는 느낌.
-그 정도로.
-정말 맛있습니다.
-한 번 더 먹어도 될까요?
-당연하죠.
-진짜 쫄깃쫄깃합니다.
-그러면 혹시 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실 의향도 있으신가요?
-네.
-그렇다면 어떤 분에게 요리를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어머니요.
-어머니께 영상 편지 한번 남기겠습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그동안.
-엄마, 사랑해요.
-엄마 그리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영양 가득한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의 매력에 푹 빠져본 시간이었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씩씩한 그리고 활기찬 붉은 말처럼 여러분들 씩씩하게 달리는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자연산 돌문어답게 정말 비주얼부터 또 압도적이었는데요.
-그러니까요.
-이번 한 해 건강도 참 든든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함께 듭니다.
-맞습니다. 말씀해 주셨다시피 새해에 돌문어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입맛까지 북돋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저희 굿모닝투데이는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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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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