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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6-01-08 10:41:49.0
조회수 : 66
-안녕하세요, 1월 8일 목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우리 반려동물 키우실 때 한 번쯤 병원비에 대한 부담 느껴보신 적 있으실 텐데 이제는 그런 부담 조금 덜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대상이 기존보다 10종 가량 늘어났다고 하죠.
-이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께 참 반가운 소식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부터는 구취 문제나 피부 질환처럼 평소에 자주 치료받는 질환들이 새롭게 부가세 면제 대상으로 추가가 됐다고 합니다.
앞으로 병원 방문하실 때 이 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랄게요.
-그럼 굿모닝 투데이 첫 소식도 우리 반려견들의 건강을 위한 코너 준비했습니다. TV동물병원 시간인데요.
만약 우리 반려견이 나한테 스킨십도 잘 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면 혹시 삐친 게 있지 않을까,
화난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하지만 이게 뇌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소리 없이 다가오는 뇌수막염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해설) 보호자를 또렷하게 바라보던 반려견의 눈빛이 흐려지고 머리를 자주 흔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저릿해집니다.
반려견의 작은 몸 안에서 눈에 띄지 않게 진행되는 뇌수막염이 시작되고 있는 건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뇌의 이상 신호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봅니다.
-반려견의 몸속에는 위협을 탐지하는 파수꾼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이 파수꾼이 반려견 몸속의 모든 것을 적으로 오해한다면 그 순간부터 파수꾼은 멈추지 않습니다.
정상 조직까지 공격하면서 반려견의 몸은 싸움으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조용히 스며드는 뇌의 이상 신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설) 오늘의 주인공은 5년 전 뇌수막염과 후두공 이형성증, 척수공동증을 진단받고 오랜 시간 동안 관리를 받고 있는 반려견 마리입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에 마리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좀 소개해 주신다면요?
제가 듣기로는 마리가 태어나서 약을 먹은 시간이 안 먹은 시간보다 더 길다고 들었어요.
무슨 사연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해설) 머리에서 시작되는 위험한 염증 반응 뇌수막염에 대해 권도형 수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뇌수막염이라는 질환 굉장히 무섭게 느껴지는데 정확히 어떤 병인지 알려주세요.
그럼 방금 말씀해 주신 자가면역 질환은 어떤 거예요? 이 뇌수막염 같은 경우에 초기 증상은 어떤 증상들을 좀 보이나요?
-조금 눈치가 빠르신 보호자분들은 조금 다리 걷는 게 이상하다든지, 아니면 아기가 다리가 좀 아픈 것 같아요라던지,
아니면 우리 아기가 좀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한번 검사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보호자분들께서 내원해 주시기도 하고요.
간혹 경련 증상을 제일 먼저 발견을 하고 내원을 해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설) 오늘은 마리가 얼마나 회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날인데요.
뇌와 척수 기능의 변화가 가장 빨리 드러나는 곳이 걸음걸이이기 때문에 보행 평가를 진행합니다. 그다음에는 신경 반응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뇌수막염은 스테로이드로 치료를 하는 만큼 복강 장기의 형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엑스레이를 진행합니다.
또 장기간 약물 치료로 복강 장기에 부담이 가는 만큼 내부 구조 변화 등을 자세히 살펴보는 초음파도 진행합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다행이라는 말 한마디에 그동안 붙잡고 있던 걱정의 무게가 덜어지는데요.
덕분에 마리와 보호자는 미소와 함께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앞으로의 바람은 그저 마리의 건강만을 바랄 뿐입니다.
특별할 것 없이 아프지 않은 채 보호자와 함께하고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책을 하는 것.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마리와 보호자에게 가장 큰 행복이자 회복입니다.
-뇌수막염이라는 질병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방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위험 신호를 조기에 잡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체온 스트레스는 면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추운 날에는 과한 노출을 금지하고 더운 날에는 산책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뇌수막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해설) 오늘은 뇌를 겨눈 면역의 착각,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TV동물병원 잘 보고 왔습니다. 반려견의 뇌수막염 원인은요.
사실 명확하지 않은 특발성인 경우가 많아서 우리 견주분들도 쉽게 예측하지 못하는 아주 까다로운 질환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중이염이나 치주염이 뇌수막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 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라겠고요. 다음으로는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0세 시대 건강의 비결을 알아보는 건강 100세 코너 오늘 처음으로 만나볼게요.
오늘은 시니어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파크골프의 현장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파크골프의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여러분은 새해에 세운 목표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새해 다짐에 빠지지 않는 게 하나 있죠? 바로 꾸준한 운동인데요.
-안녕하세요, 굿모닝. 올해는 말이죠. 지속 가능한 운동을 위해서 나의 육신을 이용한 이런 러닝 같은 거를 좀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어때요, 좀 날씬해질 것 같아요? 여기요? 여기 공원에 뭐가 있어요? 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수영 같은 걸 하나?
-이 운동.
-이게 뭐예요? 공이랑 방망이?
-이거 골프입니다, 골프.
-골프공 치고 너무 큰데.
-(해설) 지금은 100세 시대. 작은 습관들이 모여 건강을 만드는데요.
100세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똑똑한 건강 비결. 오늘은 파크골프에서 찾아봅니다.
건강을 챙기는 방식도 이제는 취향의 시대입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에 모인 시니어들이 요즘 유독 즐겨하는 운동이 있다는데요.
골프처럼 보이지만 색다른 이 운동.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골프 치고 계신가 봐요?
-아니에요. 이거는 일반 골프가 아니고 파크골프예요.
-파크골프. 요즘 진짜 많이 하던데.
-그렇죠, 요즘 대세죠.
-(해설) 시니어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는데요.
2004년 국내에 들어온 이후 적은 비용과 간단한 장비, 짧은 경기 시간 덕분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죠.
-파크골프랑 일반 골프랑 뭐가 달라요?
-이게 더 강하죠. 일반 골프보다는. 공이 일단은 일반 골프보다 크잖아요. 그다음에 채도 조금 무거워요.
-막 이렇게 산을 누비지 않고 이런 공원 같은 데서 간단하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구나.
-그래서 파크골프잖아요.
-(해설) 평균 나이 65세. 파크골프로 청춘을 되찾은 언니들을 소개합니다. 마음만은 여고생이라 팀명도 여고 시절이래요.
겨울철에는 부상 예방을 위해 준비 운동이 특히 중요한데요. 굳어 있는 근육을 천천히 풀어줍니다.
-유연하게 힘껏.
-(해설) 이제 실력 점검에 들어가 볼까요?
-오늘의 경기는 맏언니 대 막내 언니들의 대결이 되겠습니다.
과연 어떤 팀이 이기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일단 우리 언니들의 어떤 각오를 한번 들어봐야겠죠.
-긴장하세요. 우리도 안 봐드립니다.
-일단은 우리가 파크골프는 적게 쳐서 빨리 도착하는 팀이 이기는 거죠. 과연 오늘의 승자는 어느 팀이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피크골프의 규칙은 일반 골프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골프채 하나로 목표 타수 안에 공을 넣으면 되는데요.
최소 타수로 끝내면 승리하게 되죠.
-이거 이렇게 사부작사부작 따라가면서 톡톡 치는 거 보니까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안 어려워 보여. 그런데 어렵겠지. 왜냐하면 땅이 막 이렇게 굴곡지고 거리도 다 다르고 하니까.
확실한 건 무리 가는 운동은 아닌 것 같다.
-(해설) 맏언니와 막내들의 치열한 한판 승부. 최소한의 샷으로 18홀을 완주한 팀이 승리하게 되는데요. 과연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오늘의 경기 집계가 나왔습니다. 언니 팀이 27타. 그리고 동생 팀은 30타 나왔습니다. 오늘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그래도 고마워, 사랑해.
-(해설) 여기까지 왔는데 소연 리포터도 도전해 봐야죠.
그립은 계란을 쥐듯 가볍게. 시선은 공에 고정하고요.
스윙은 몸의 중심축을 이용해 짧고 부드럽게 가져가는 게 포인트.
자세가 좀 나오는데요.
-일반 골프랑 비슷하게 하는데 이거는 좀 짧잖아요, 길이가.
-어떻게 첫술에 배가 부르겠어요.
-맞아요. 그 정도면 아주 잘했습니다.
-자주 하러 와야 되겠다.
-(해설) 파크골프는 단순한 걷기 운동이 아니라 몸과 머리를 동시에 쓰는 스포츠인데요.
덕분에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죠.
-저 그러면 3번에 들어간 거예요?
-네, 버디 했어요.
-나 이 참에 파크골프 아이돌을 한번 꿈꿔 볼까요? 우리 언니는 구력이 어느 정도 되셨습니까?
파크골프가 그렇게 오래됐어요? 파크골프의 시조새 같은 우리 언니.
-아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는 이렇게 파크골프 치면서 좀 일상에 달라진 게 있어요, 어때요?
-파크골프 자주 하면서부터는 그 주사를 안 맞게 돼요.
제일 좋은 거는 또 우리 머리에 잡념이 없어요. 그래서 이걸 하게 되면 머리가 싹 비워지고.
-제가 이렇게 파크골프를 한번 해 보니까 나는 왜 여태 안 했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데 파크골프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 파크골프 마니아분들과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파크골프의 오해와 진실. 지금부터 제가 질문을 드리면 맞다고 생각하면 머리 위로 O 해 주시면 되고요.
아니면 X 해 주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파크골프는 장비가 비싸지 않기 때문에 입문하기가 좋다. 하나 둘 셋.
-아무나 우리 나이에는 그냥 비싼 걸 할 수 없잖아요. 그렇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입문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파크골프는 운동량이 거의 없다. 하나 둘 셋.
-(해설) 파크골프로 청춘을 다시 만난 그녀들. 매번 공원에 모이게 만드는 파크골프의 매력은 뭘까요?
-나에게 파크골프란?
-저에게는 파크골프가 건강의 비결입니다.
-삶의 활력입니다.
-내일의 즐거움입니다.
-나의 파크골프란 나의 인생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한 시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파크골프.
여러분들도 밖으로 나가셔서 한 번씩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 100세 파크골프 파이팅! 안녕!
-(해설) 인생 2막을 여는 새로운 재미 파크골프.
건강도 챙기고 작은 도전이 주는 기쁨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파크골프의 매력에 한 번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어머님들께서 파크골프 열정적으로 즐겨주시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하네요.
특히 회원분들께서는 파크골프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심판전문자격증도 취득을 하셨다고 해요.
-저도 그 열정에 정말 또 깜짝 놀랐습니다. 이 파크골프가 또 건강에도 참 좋은 게요.
거의 한 게임에 1시간 가까이 걷는 운동이어서 혈액 순환에도 참 좋고 심폐 지구력 향상에도 아주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올해 아직 어떤 운동할지 도전 못하신 분들은 이 파크골프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책임졌다면 이번에는 마음 건강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우리도 메이크업하고 또 예쁜 옷 입고 밖에 나가면 기분 좋잖아요.
-너무 좋죠.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시겠죠.
그래서 부산 경남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주 맹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해설) 단순한 변신을 넘어 나만의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
세월의 깊이만큼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니어 메이크업에 힘을 싣는 아티스트, 지금 만나보시죠.
경남 지역에서도 남쪽에 자리해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통영 호암마을.
이곳 마을회관에는 오늘따라 어르신들이 많이 모인 것 같은데요.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걸까요? 어르신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입장하는 한 사람.
이분이 오늘의 주인공일까요? 각자의 매력을 손놀림으로 끌어올리는 하지민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산과 경남의 방송, 광고계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하지민 씨.
이토록 바쁜 그녀가 오늘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만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십니까? 그러면 바로 시작할게요. 편하신 대로 순서대로 오시면 바로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어르신들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저희가 메이크업이 끝나면 사진 작가님께서 장수사진을 찍어드릴 예정입니다.
-(해설)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지금을 담는 프로젝트.
사진 한 장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편안한 얼굴로 찍는 인생 사진을 선물하고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는데요.
점점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제 그녀는 어르신들을 만나는 시간에서 큰 의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 봅니다. 하지민 씨의 바빠진 손길을 따라 어르신들의 얼굴에 차츰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일반적인 화장과는 다르게 시니어 메이크업에는 특히 신경 쓰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본연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시니어 메이크업.
그래서 무조건 주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단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장 본인답게 예뻐지는 우리 어르신들. 직접 메이크업 받아보니까 어떠신가요?
-오늘 화장을 해놓으니까 딴 사람이 돼버렸다.
-(해설) 예뻐진 모습 그대로 이번에는 카메라 앞에 앉을 차례.
소중한 기억이 될 어르신들의 지금을 정성껏 담아봅니다.
가장 완벽한 화장은 웃음이라는 말처럼 모두의 환한 미소가 오늘 받은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네요.
-그런데 이제 내가 평생 이런 호강을 받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해설) 이때 하지민 씨가 유독 반가워하는 분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곳 통영에 사시는 부모님인데요.
익숙한 고향 땅에서 두 분의 메이크업도 직접 맡은 오늘이기에 이번 봉사는 그녀에게 특히나 각별합니다.
통영에서 직접 준비한 부모님의 첫 장수 사진. 수많은 작업 중에서도 오늘만큼은 특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이때까지 수많은 장수 사진 촬영 메이크업을 했지만 오늘 가장 보람찬 것 같습니다.
-(해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은 이제 강의실의 제자들에게 전해집니다.
화려한 기술적 완벽함을 넘어 연령대별 메이크업의 차이를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의 메이크업에 대한 접근법을 중심으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정답이 있는 메이크업보다는 상황과 사람에 맞게 조절하는 메이크업.
하지민 씨가 장수 사진 봉사를 통해 얻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전달됩니다.
본연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인 시니어 메이크업.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화장으로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더욱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메이크업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앞으로도 오래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메이크업 활동을 계속할 하지민 씨.
그녀에게 있어 이 길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될까요?
-저의 최종 목표는 건강하게 사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해설) 꾸미러 가는 곳 그 이상의 가치.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다시 볼 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하지민 씨.
그녀의 메이크업 앞길이 기대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메이크업은 얼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꼭 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라는 거를 인식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세월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더욱 빛내주는 작업.
시니어 메이크업에 앞서 나가는 하지민 씨를 응원합니다.
-정말 이런 걸 볼 때마다 이 메이크업이 가진 힘을 또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메이크업을 받는 걸 넘어서 시니어 메이크업도 우리 어르신분들의 청춘을 끌어다 주는 것 같아서 참 보기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화장을 받고 나서 표정도 밝아지신 걸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그 장면을 또 사진으로 기록해 놓으니까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은데 앞서 또
메이크업 선생님께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이런 명언을 남겨주셨어요.
그런데 메이크업한 모습은 더 아름다우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우리 지민 씨의 활약이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저희 굿모닝 투데이가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여러분의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우리 반려동물 키우실 때 한 번쯤 병원비에 대한 부담 느껴보신 적 있으실 텐데 이제는 그런 부담 조금 덜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대상이 기존보다 10종 가량 늘어났다고 하죠.
-이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께 참 반가운 소식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부터는 구취 문제나 피부 질환처럼 평소에 자주 치료받는 질환들이 새롭게 부가세 면제 대상으로 추가가 됐다고 합니다.
앞으로 병원 방문하실 때 이 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랄게요.
-그럼 굿모닝 투데이 첫 소식도 우리 반려견들의 건강을 위한 코너 준비했습니다. TV동물병원 시간인데요.
만약 우리 반려견이 나한테 스킨십도 잘 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면 혹시 삐친 게 있지 않을까,
화난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하지만 이게 뇌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소리 없이 다가오는 뇌수막염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해설) 보호자를 또렷하게 바라보던 반려견의 눈빛이 흐려지고 머리를 자주 흔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저릿해집니다.
반려견의 작은 몸 안에서 눈에 띄지 않게 진행되는 뇌수막염이 시작되고 있는 건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뇌의 이상 신호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봅니다.
-반려견의 몸속에는 위협을 탐지하는 파수꾼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이 파수꾼이 반려견 몸속의 모든 것을 적으로 오해한다면 그 순간부터 파수꾼은 멈추지 않습니다.
정상 조직까지 공격하면서 반려견의 몸은 싸움으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조용히 스며드는 뇌의 이상 신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설) 오늘의 주인공은 5년 전 뇌수막염과 후두공 이형성증, 척수공동증을 진단받고 오랜 시간 동안 관리를 받고 있는 반려견 마리입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에 마리랑 함께했던 추억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좀 소개해 주신다면요?
제가 듣기로는 마리가 태어나서 약을 먹은 시간이 안 먹은 시간보다 더 길다고 들었어요.
무슨 사연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해설) 머리에서 시작되는 위험한 염증 반응 뇌수막염에 대해 권도형 수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뇌수막염이라는 질환 굉장히 무섭게 느껴지는데 정확히 어떤 병인지 알려주세요.
그럼 방금 말씀해 주신 자가면역 질환은 어떤 거예요? 이 뇌수막염 같은 경우에 초기 증상은 어떤 증상들을 좀 보이나요?
-조금 눈치가 빠르신 보호자분들은 조금 다리 걷는 게 이상하다든지, 아니면 아기가 다리가 좀 아픈 것 같아요라던지,
아니면 우리 아기가 좀 잘 안 보이는 것 같은데 한번 검사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보호자분들께서 내원해 주시기도 하고요.
간혹 경련 증상을 제일 먼저 발견을 하고 내원을 해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설) 오늘은 마리가 얼마나 회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날인데요.
뇌와 척수 기능의 변화가 가장 빨리 드러나는 곳이 걸음걸이이기 때문에 보행 평가를 진행합니다. 그다음에는 신경 반응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뇌수막염은 스테로이드로 치료를 하는 만큼 복강 장기의 형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엑스레이를 진행합니다.
또 장기간 약물 치료로 복강 장기에 부담이 가는 만큼 내부 구조 변화 등을 자세히 살펴보는 초음파도 진행합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다행이라는 말 한마디에 그동안 붙잡고 있던 걱정의 무게가 덜어지는데요.
덕분에 마리와 보호자는 미소와 함께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앞으로의 바람은 그저 마리의 건강만을 바랄 뿐입니다.
특별할 것 없이 아프지 않은 채 보호자와 함께하고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책을 하는 것.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마리와 보호자에게 가장 큰 행복이자 회복입니다.
-뇌수막염이라는 질병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예방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위험 신호를 조기에 잡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체온 스트레스는 면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추운 날에는 과한 노출을 금지하고 더운 날에는 산책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뇌수막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해설) 오늘은 뇌를 겨눈 면역의 착각,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TV동물병원 잘 보고 왔습니다. 반려견의 뇌수막염 원인은요.
사실 명확하지 않은 특발성인 경우가 많아서 우리 견주분들도 쉽게 예측하지 못하는 아주 까다로운 질환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중이염이나 치주염이 뇌수막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 점 꼭 기억해 두시기 바라겠고요. 다음으로는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00세 시대 건강의 비결을 알아보는 건강 100세 코너 오늘 처음으로 만나볼게요.
오늘은 시니어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파크골프의 현장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파크골프의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여러분은 새해에 세운 목표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새해 다짐에 빠지지 않는 게 하나 있죠? 바로 꾸준한 운동인데요.
-안녕하세요, 굿모닝. 올해는 말이죠. 지속 가능한 운동을 위해서 나의 육신을 이용한 이런 러닝 같은 거를 좀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어때요, 좀 날씬해질 것 같아요? 여기요? 여기 공원에 뭐가 있어요? 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수영 같은 걸 하나?
-이 운동.
-이게 뭐예요? 공이랑 방망이?
-이거 골프입니다, 골프.
-골프공 치고 너무 큰데.
-(해설) 지금은 100세 시대. 작은 습관들이 모여 건강을 만드는데요.
100세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똑똑한 건강 비결. 오늘은 파크골프에서 찾아봅니다.
건강을 챙기는 방식도 이제는 취향의 시대입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에 모인 시니어들이 요즘 유독 즐겨하는 운동이 있다는데요.
골프처럼 보이지만 색다른 이 운동.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골프 치고 계신가 봐요?
-아니에요. 이거는 일반 골프가 아니고 파크골프예요.
-파크골프. 요즘 진짜 많이 하던데.
-그렇죠, 요즘 대세죠.
-(해설) 시니어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는데요.
2004년 국내에 들어온 이후 적은 비용과 간단한 장비, 짧은 경기 시간 덕분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죠.
-파크골프랑 일반 골프랑 뭐가 달라요?
-이게 더 강하죠. 일반 골프보다는. 공이 일단은 일반 골프보다 크잖아요. 그다음에 채도 조금 무거워요.
-막 이렇게 산을 누비지 않고 이런 공원 같은 데서 간단하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구나.
-그래서 파크골프잖아요.
-(해설) 평균 나이 65세. 파크골프로 청춘을 되찾은 언니들을 소개합니다. 마음만은 여고생이라 팀명도 여고 시절이래요.
겨울철에는 부상 예방을 위해 준비 운동이 특히 중요한데요. 굳어 있는 근육을 천천히 풀어줍니다.
-유연하게 힘껏.
-(해설) 이제 실력 점검에 들어가 볼까요?
-오늘의 경기는 맏언니 대 막내 언니들의 대결이 되겠습니다.
과연 어떤 팀이 이기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일단 우리 언니들의 어떤 각오를 한번 들어봐야겠죠.
-긴장하세요. 우리도 안 봐드립니다.
-일단은 우리가 파크골프는 적게 쳐서 빨리 도착하는 팀이 이기는 거죠. 과연 오늘의 승자는 어느 팀이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피크골프의 규칙은 일반 골프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골프채 하나로 목표 타수 안에 공을 넣으면 되는데요.
최소 타수로 끝내면 승리하게 되죠.
-이거 이렇게 사부작사부작 따라가면서 톡톡 치는 거 보니까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안 어려워 보여. 그런데 어렵겠지. 왜냐하면 땅이 막 이렇게 굴곡지고 거리도 다 다르고 하니까.
확실한 건 무리 가는 운동은 아닌 것 같다.
-(해설) 맏언니와 막내들의 치열한 한판 승부. 최소한의 샷으로 18홀을 완주한 팀이 승리하게 되는데요. 과연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오늘의 경기 집계가 나왔습니다. 언니 팀이 27타. 그리고 동생 팀은 30타 나왔습니다. 오늘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그래도 고마워, 사랑해.
-(해설) 여기까지 왔는데 소연 리포터도 도전해 봐야죠.
그립은 계란을 쥐듯 가볍게. 시선은 공에 고정하고요.
스윙은 몸의 중심축을 이용해 짧고 부드럽게 가져가는 게 포인트.
자세가 좀 나오는데요.
-일반 골프랑 비슷하게 하는데 이거는 좀 짧잖아요, 길이가.
-어떻게 첫술에 배가 부르겠어요.
-맞아요. 그 정도면 아주 잘했습니다.
-자주 하러 와야 되겠다.
-(해설) 파크골프는 단순한 걷기 운동이 아니라 몸과 머리를 동시에 쓰는 스포츠인데요.
덕분에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죠.
-저 그러면 3번에 들어간 거예요?
-네, 버디 했어요.
-나 이 참에 파크골프 아이돌을 한번 꿈꿔 볼까요? 우리 언니는 구력이 어느 정도 되셨습니까?
파크골프가 그렇게 오래됐어요? 파크골프의 시조새 같은 우리 언니.
-아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는 이렇게 파크골프 치면서 좀 일상에 달라진 게 있어요, 어때요?
-파크골프 자주 하면서부터는 그 주사를 안 맞게 돼요.
제일 좋은 거는 또 우리 머리에 잡념이 없어요. 그래서 이걸 하게 되면 머리가 싹 비워지고.
-제가 이렇게 파크골프를 한번 해 보니까 나는 왜 여태 안 했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데 파크골프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 파크골프 마니아분들과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파크골프의 오해와 진실. 지금부터 제가 질문을 드리면 맞다고 생각하면 머리 위로 O 해 주시면 되고요.
아니면 X 해 주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파크골프는 장비가 비싸지 않기 때문에 입문하기가 좋다. 하나 둘 셋.
-아무나 우리 나이에는 그냥 비싼 걸 할 수 없잖아요. 그렇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입문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파크골프는 운동량이 거의 없다. 하나 둘 셋.
-(해설) 파크골프로 청춘을 다시 만난 그녀들. 매번 공원에 모이게 만드는 파크골프의 매력은 뭘까요?
-나에게 파크골프란?
-저에게는 파크골프가 건강의 비결입니다.
-삶의 활력입니다.
-내일의 즐거움입니다.
-나의 파크골프란 나의 인생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한 시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파크골프.
여러분들도 밖으로 나가셔서 한 번씩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 100세 파크골프 파이팅! 안녕!
-(해설) 인생 2막을 여는 새로운 재미 파크골프.
건강도 챙기고 작은 도전이 주는 기쁨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파크골프의 매력에 한 번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어머님들께서 파크골프 열정적으로 즐겨주시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하네요.
특히 회원분들께서는 파크골프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심판전문자격증도 취득을 하셨다고 해요.
-저도 그 열정에 정말 또 깜짝 놀랐습니다. 이 파크골프가 또 건강에도 참 좋은 게요.
거의 한 게임에 1시간 가까이 걷는 운동이어서 혈액 순환에도 참 좋고 심폐 지구력 향상에도 아주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올해 아직 어떤 운동할지 도전 못하신 분들은 이 파크골프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책임졌다면 이번에는 마음 건강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우리도 메이크업하고 또 예쁜 옷 입고 밖에 나가면 기분 좋잖아요.
-너무 좋죠.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시겠죠.
그래서 부산 경남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주 맹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해설) 단순한 변신을 넘어 나만의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
세월의 깊이만큼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니어 메이크업에 힘을 싣는 아티스트, 지금 만나보시죠.
경남 지역에서도 남쪽에 자리해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통영 호암마을.
이곳 마을회관에는 오늘따라 어르신들이 많이 모인 것 같은데요.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걸까요? 어르신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입장하는 한 사람.
이분이 오늘의 주인공일까요? 각자의 매력을 손놀림으로 끌어올리는 하지민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산과 경남의 방송, 광고계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하지민 씨.
이토록 바쁜 그녀가 오늘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만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십니까? 그러면 바로 시작할게요. 편하신 대로 순서대로 오시면 바로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어르신들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저희가 메이크업이 끝나면 사진 작가님께서 장수사진을 찍어드릴 예정입니다.
-(해설)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지금을 담는 프로젝트.
사진 한 장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편안한 얼굴로 찍는 인생 사진을 선물하고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는데요.
점점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제 그녀는 어르신들을 만나는 시간에서 큰 의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 봅니다. 하지민 씨의 바빠진 손길을 따라 어르신들의 얼굴에 차츰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일반적인 화장과는 다르게 시니어 메이크업에는 특히 신경 쓰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본연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시니어 메이크업.
그래서 무조건 주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단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장 본인답게 예뻐지는 우리 어르신들. 직접 메이크업 받아보니까 어떠신가요?
-오늘 화장을 해놓으니까 딴 사람이 돼버렸다.
-(해설) 예뻐진 모습 그대로 이번에는 카메라 앞에 앉을 차례.
소중한 기억이 될 어르신들의 지금을 정성껏 담아봅니다.
가장 완벽한 화장은 웃음이라는 말처럼 모두의 환한 미소가 오늘 받은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네요.
-그런데 이제 내가 평생 이런 호강을 받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해설) 이때 하지민 씨가 유독 반가워하는 분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곳 통영에 사시는 부모님인데요.
익숙한 고향 땅에서 두 분의 메이크업도 직접 맡은 오늘이기에 이번 봉사는 그녀에게 특히나 각별합니다.
통영에서 직접 준비한 부모님의 첫 장수 사진. 수많은 작업 중에서도 오늘만큼은 특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이때까지 수많은 장수 사진 촬영 메이크업을 했지만 오늘 가장 보람찬 것 같습니다.
-(해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은 이제 강의실의 제자들에게 전해집니다.
화려한 기술적 완벽함을 넘어 연령대별 메이크업의 차이를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의 메이크업에 대한 접근법을 중심으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정답이 있는 메이크업보다는 상황과 사람에 맞게 조절하는 메이크업.
하지민 씨가 장수 사진 봉사를 통해 얻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전달됩니다.
본연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인 시니어 메이크업.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화장으로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더욱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
-메이크업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앞으로도 오래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메이크업 활동을 계속할 하지민 씨.
그녀에게 있어 이 길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될까요?
-저의 최종 목표는 건강하게 사업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해설) 꾸미러 가는 곳 그 이상의 가치.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다시 볼 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하지민 씨.
그녀의 메이크업 앞길이 기대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메이크업은 얼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꼭 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라는 거를 인식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세월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더욱 빛내주는 작업.
시니어 메이크업에 앞서 나가는 하지민 씨를 응원합니다.
-정말 이런 걸 볼 때마다 이 메이크업이 가진 힘을 또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메이크업을 받는 걸 넘어서 시니어 메이크업도 우리 어르신분들의 청춘을 끌어다 주는 것 같아서 참 보기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화장을 받고 나서 표정도 밝아지신 걸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그 장면을 또 사진으로 기록해 놓으니까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은데 앞서 또
메이크업 선생님께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이런 명언을 남겨주셨어요.
그런데 메이크업한 모습은 더 아름다우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우리 지민 씨의 활약이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저희 굿모닝 투데이가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여러분의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