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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6-01-22 15:13:51.0
조회수 : 45
-안녕하세요. 1월 22일 목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막 춥잖아요.
-맞아요.
-이런 추위 그리고 강풍이 이번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럴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요?
-바로 한랭질환입니다. 저체온증이나 동상처럼 어떤 추위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드셔주시고 또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외출할 때는 두꺼운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게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첫 순서 TV동물병원 시간인데요.
만약 반려견의 배꼽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면 이 질환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배꼽탈장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해설) 쓰다듬다 보면 느껴지는 작은 볼록함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하면 통증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배꼽탈장일 수 있는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반려견의 배꼽에 나타나는 작은 돌출, 큰 위험 배꼽탈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수면 위로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반려견의 배꼽에 나타난 작은 돌출 그 안에는 더 큰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는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겉으로는 알기 힘든 배꼽 속의 이상 신호를 살펴보겠습니다.
-(해설) 어릴 때부터 배꼽이 살짝 볼록해 보였지만 큰 문제가 없었다는 오늘의 주인공 도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배꼽이 점점 커지기 시작해 내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설) 볼록해진 배꼽을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배꼽탈장에 대해 박보영 수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착한 애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도비가 배꼽탈장이라고 들었어요.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메워지지 않고 복벽에 구멍으로 남아서 그 구멍을 통해서 장이나 내장 지방이 바깥으로 돌출되는 형상을 배꼽 탈장이라고 말합니다.
-이게 커가면서 서서히 메워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나 봐요.
-그런데 메워지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구멍이 남아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구멍을 통해서 내장지방이나 장이 돌출되는 거죠.
그러면 장염전, 장이 꼬이는 장염전이나 장이 막히게 되는 장폐색증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응급 상황까지 가는 거네요. 그렇게 심각한 단계까지 가기 전에 얼른 발견을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보호자 입장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참외배꼽이라 그러죠. 강아지 배를 이렇게 들고 봤을 때 볼록하게 솟아 있으면
일단 우리 아이가 배꼽탈장이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해 보시면 되시고요.
그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쏙 눌렀을 때 배 속으로 잘 들어간다 그러면 아직까지는 위험하지는 않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이제 자라면서 점점 커지고 있다거나 염증이 생겨서 빨갛게 변한다거나
손으로 쏙 눌렀는데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그러면 빨리 병원을 찾아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해설) 본격적인 수술을 하기 전 몇 가지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먼저 도비에게 마취를 해도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진행합니다.
-맞습니다.
-(해설) 혈액 검사 이후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검사 결과 실제 복벽의 구멍 크기는 훨씬 컸고 내장지방이 복강 내에서 탈출하려 했는데요.
다행히 탈출한 내장지방을 복강 내로 이동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곤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데요.
장이나 지방이 배꼽 안으로 빠져 있는지 장이 눌리거나 막힌 흔적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그 결과 복벽이 이어져 있지 않고 일부 구간이 비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도비의 배꼽 탈장 교정술을 진행하는데요.
배꼽 틈으로 빠져나온 장기나 지방을 원래 위치로 되돌린 뒤 벌어진 복벽을 단단히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탈장된 부위를 바로잡아 장기가 눌리거나 손상되는 것을 막고 재발 위험을 줄여준다는데요.
작은 배꼽 하나가 큰 걱정이 되기도 했죠. 이제 도비의 배꼽 속 불안함은 사라지고
꽉 찬 사랑과 건강만이 채워진 것 같네요. 도비야, 앞으로 건강하렴.
-생후 6개월 전후는 반려견의 배꼽이 닫히는 시기인데요. 이때 배꼽이 커지는지 단단해지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또 과체중은 복압을 높여서 배꼽 돌출을 더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체중 관리도 중요하고요.
배꼽 탈장을 주의하기 위해서는 점프나 격한 놀이 등의 행동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활발한 성격의 어린 강아지일 경우에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은 아프다는 말 대신 몸으로 신호를 보낼 뿐인 점 꼭 기억해 주세요.
-(해설) 오늘은 말랑한 배꼽 속에 숨은 응급 신호 배꼽 탈장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 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우리 반려견의 볼록 튀어나온 배꼽을 보고 단순하게 그냥 살찐 거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안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어느 날 반려견의 배꼽이 갑자기 단단해지거나 혹은 통증을 느끼는 것 같으면 즉시 데리고 또 바로 병원에 내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배꼽이 튀어나왔다 보니까 마사지를 해 주거나 눌러주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이때 파열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까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이어서 다음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서원 씨, 요즘 셰프님들이 굉장히 핫하시잖아요.
-그럼요, 연예인 못지않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요즘 부산 경남에도 미식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셰프님들이 정말 많은데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 지역의 숨은 셰프들을 저희가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 처음 선보이는 코너 셰프의 발견 시간인데요.
오늘 첫 번째 주인공은 부산 수영구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계신 전지성 셰프입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앞으로 부산은 세계인이 찾을 글로벌 미식 도시가 될 것입니다.
요리의 시작과 끝 그 모든 것은 본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프렌치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되 저희 한국 제철 식재료와 로컬 그리고 한식적인 장류 요소들을 많이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논알콜 페어링을 내는 콤부차도 다 발효에 속하고 제가 쓰는 간장, 된장, 식초도 마찬가지로 발효에 속하는 제품들입니다.
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는 산과 바다,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환경을 성장했을 때 미식 도시로서의 충분히 가능성을 느꼈고 제철생선과 해산물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또한 주위에 거제나 통영, 포항 쪽에서 그 지역만의 해산물들을 쉽게 공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점이 저에게는 제 요리를 만드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첫 번째 요리가 방어와 섬초인데. 겨울 아삭한 무 그리고 손가락 모양으로 생긴 핑거라임이라고 있는데.
방어의 녹진한 맛과 섬초의 달큰한 맛, 그 들기름의 고소한 맛 약간의 핑거라임의 산미까지 함께 이렇게 조화로운 맛이 있습니다.
아뮤즈부터 해산물 위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제 앙트레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들어가다라는 문을 여는 그런 느낌의 불어 되겠습니다.
살짝 절인 고등어인데 직접 담근 식초로 살짝 절입니다. 그렇게 하면 혹시나 남을 수 있는 그 고등어의 비린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꽃송이 버섯은 다시멸치 육수에 살짝만 조리하고요. 그 작년 봄에 담가놓은 풋마늘 피클이 약간의 산미를 주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겨울이다 보니까 플레이팅 자체도 조금 겨울 느낌이 나는 느낌. 그래서 고등어가 겨울 바다에서 헤엄치는 느낌.
소스 같은 경우는 눈이나 아니면 바다 파도 거품 같은 느낌도 나고 버섯은 산호초 그리고 해초들 그 사이에 이제 헤엄치는 고등어.
그냥 버터랑 먹는 게 아니라 백태, 청태, 서리콩, 쥐눈이콩 이렇게 네 가지 콩을 블렌딩해서 사두된장과 함께 곁들이는 그런 브레드입니다.
호주 청정지역 북쪽 퀸즐랜드에서 방목 후에 피드롯으로 옮겨서 마블링을 만드는 와규인데.
제가 말하는 본질은 결국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가장 맛있는 재료가 결국 가장 좋은 요리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음식의 본질입니다.
-이렇게 요리에 담긴 이야기를 쭉 듣다 보니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요리 한 접시에 셰프의 철학과 또 인생이 담겨 있다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요즘에 프렌치 요리에 좀 관심이 생겨서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런 보석 같은 지역 셰프들의 이야기 계속해서 전해드릴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이어서 저희가 또 다른 새로운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대학 리뷰 시간인데요.
대학생과 함께 또 대학가를 직접 탐구해 보는 시간인데 오늘 우리 백주훈 리포터가 직접 모교에 방문을 했다고 해요.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고3과 입시생 여러분 이제 입시 끝나시고 대학교 입학만을 앞두고 계실 것 같은데요.
과연 내가 입학할 대학교 근처에 핫플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 직접 대학교 앞에 나와 봤는데요.
바로 여러분께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학교는 제가 졸업한 부산대학교입니다.
-(해설) 오늘의 좌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국립대학 부산대학교입니다.
-근데 제가 혼자 이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같이 다니는 게 더 재미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 모셔봤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훈 선배.
-반가워요. 자기소개 한번 해 주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주훈 선배의 후배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권예은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떡해, 너무 귀여워. 그러면 오늘 후배가 좀 이렇게 다 추천해 주시나요?
-그럼요. 제가 밥집부터 카페까지 모든 부산대의 핫플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좋다.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해 보실까요?
-고고!
-출발!
-(해설) 졸업생과 재학생이 직접 알려주는 부산대 앞 함께 가보실까요?
-이렇게 오랜만에 부산대 나오니까 약간 고향 온 것 같고 막 그렇다
-그렇지?
-그리고 언니가 또 여기서 카공을 진짜 많이 했거든 카공이 카페 공부의 줄임말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공부를 해서 제가 학점도 잘 받고 리포터도 하고 있고 아무튼 추억이 굉장히 많은 곳인데
여기에 예원 씨는 밥이나 점심시간에 주로 나오셨나요?
-여기 골목에는 안 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진짜?
-응. 한식, 일식, 고깃집, 카페 뭐 덮밥집 되게 다양해서 여기 1학년 때부터 2학년 때까지 다 여기 골목에 자주 와서 밥을 해결한 것 같아.
-그리고 저기 앞에 있는 칼국수집도 진짜 맛있거든.
-진짜?
-진짜 맛있어, 다음에 한번 꼭 가 봐. 이렇게 보셨다시피 부산대 정말 먹거리, 즐길거리 정말 다양하게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예비 부산대생들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해설) 예원 씨가 추천하는 부산대학 핫플레이스 우선 예원 씨의 소울푸드가 있는 곳이자 줄 서서 먹는 일본식 돈카츠집을 찾았는데요.
메인 디시뿐만 아니라 사이드까지 안 맛있는 게 없답니다.
-여러분, 드디어 저희가 시킨 돈가스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거든요. 궁금하시죠? 따라라라딴~.
-히레카츠부터 치즈카츠까지 그리고 소바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너무 맛있어 보이니까 얼른 먹어보도록 할게요. 일단 히레카츠 한 입.
-어때 맛있어?
-근데 이게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다.
-그럼.
-(해설) 친구 한창 사귈 새내기와 후배 챙기는 선배 모두에게 중요한 맛집.
부산대에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맛있는 공간이 정말 많답니다.
-여러분 부산대생들이라면 또 모를 수가 없는 정문 앞에 토스트 집이 있거든요.
저 때는 여기가 굉장히 유명했는데 지금도 유명한가요?
-그럼요, 지금도 유명하지.
-그러면은 우리 스페셜 토스트 하나 먹어볼까?
-좋아, 스페셜 좋아.
-저희 그러면 사장님, 스페셜 토스트 하나 주세요.
-네.
-(해설) 부산대 앞 길거리 음식 하면 꼭 언급되는 이곳.
정문 바로 앞에서 늘 장사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끼니를 채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어때?
-이 따뜻한 온기 좀 느껴봐.
-냄새.
-진짜 맛있겠다.
-예원이 먼저 한 입 먹어볼래?
-알겠어.
-되게 재료가 아는 재료인데도 전체적으로 합치니까 되게 새로운 맛이 나.
-진짜?
-사과가 진짜 킥이다.
-사과도 들어가 있어요?
-진짜 맛있다. 사과랑 같이 먹어 봐.
-자고로 원래 이런 토스트 먹을 때는 한 입 왕 베어 먹어야 되거든요.
-바삭 소리.
-사장님 정말 맛있어요. 사과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지?
-맛있어.
-(해설) 최근 인기인 카페 골목도 토스트 거리 못지않은데요. 골목마다 숨은 개성 있는 카페들이 부산대생을 반깁니다.
-여러분 저희가 이제 지금 카페거리에 나와 봤는데 예원 후배는 혹시 여기 어떨 때 주로 나와요?
-주로 친구들과의 공강 때나 혹은 연인과의 데이트 때 자주 찾아.
-그러면 여기서 혼밥할 때도 자주 와요?
-나 혼밥 잘 안 하는 편인데 가끔 카페를 즐길 때 여기 골목 자주 오지.
-(해설) 꼭 카페 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 카페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유럽의 휴양지에 온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다네요.
-여기 너무 경사가 힘든 거 같아.
-나도, 너무 힘들어.
-목마르지 않아?
-너무 목말라, 언니.
-어? 잠시만. 마침 여기 진짜 내가 자주 가던 커피숍이 있는데?
-여기가?
-여기가 바로 어디냐면 언니가 무려 리포터 지원 영상을 찍은 곳이거든.
-여기서 찍었어, 언니?
-여기서 찍었어, 바로.
-그러면 언니 여기가 언니를 합격시켜준 곳이니까 재연 한번 가자.
-잠시만. 진짜 설마 했는데 여기서 추라고.
-한 번만 보고 싶어. 보여줘, 보여줘.
-오케이. 그럼 제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굿모닝 투데이에서 삐끼삐끼를 출 줄 몰랐는데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둘 시작. 어때요, 저 잘 추죠?
-언니, 진짜 너무 잘 춰. 합격시켜줄 만했네.
-(해설) 지금은 우리 굿모닝투데이의 당찬 막내 리포터지만 대학생 때는 3대 얼짱으로도 불렸던 주훈 씨.
그녀의 꿈이 시작된 곳도 바로 이곳 부산대인데요. 리포터 인생의 첫발을 뗀 공간인 만큼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즐겁게 떠들며 다니다 보니 벌써 마지막 핫플레이스입니다. 이번에는 예원 후배의 안목을 믿고 요즘 가장 뜨겁다는 카페를 찾아왔는데요.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사랑을 받는 곳이랍니다.
-여러분 이렇게 또 부산대 앞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 우리 후배가 추천을 해줘서 가지고 한번 와봤거든요.
근데 보시면 이렇게 엄청 맛있는 핫초코의 커피에 이렇게 케이크까지 준비를 해 주셨단 말이죠.
-맞아, 이렇게 맛있는 커피와 참도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기 매장의 인테리어가 되게 귀여우면서도 힙한 게
정말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는 요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유독 부산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그러니까. 언니가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도 여기를 와본 적이 없거든.
-정말?
-그런데 예원 후배님의 덕분으로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도 오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준비해 주신 이 커피랑 음식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먹어보자.
-좋아.
-오늘 완전 호강 한다.
-이런 후배 어딨나요?
-입으로 안 넣어줬어요.
-언니 쉿! 맛있지? 그리고 여기에는 특별한 게 하나 더 숨겨져 있는데요.
-뭔데요, 뭔데요?
-바로 신청곡, 신청곡을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곡을 쓰면 이 카페에서 자신이 원하는 곡을 들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너무 좋은데.
-(해설) 내가 고른 음악으로 감성이 완성되는 공간. 나만의 아지트로 꾸미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여기에 구비된 보드 게임으로 한바탕 즐거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으니 부산대생들의 핫플레이스일만 하죠.
-나는 이런 거 과감하게 하거든.
-좋아 좋아 좋아.
-안 돼!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정말 좋아하는 후배와 예쁜 카페도 가고 또 맛있는 음식들까지 먹으니까요.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예원 씨도 곧 부산대에 입학할 예비 새내기들께 한말씀해 주세요.
-3월에 입학하실 때 되게 알찬 새내기 생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대학가 리뷰는 어디로 갈지 많이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새학기에 새로운 인연들과 돈독해지기 좋은 대학가.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기대해 주세요.
-우리 상큼한 막내 리포터 주훈 씨와 그리고 재학생의 케미 잘 보고 왔습니다.
우리 주훈 리포터가 세상에, 부산대 여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서원 씨 알고 계셨어요?
-저는 몰랐죠.
사실 그런데 여신이라는 단어보다 저희 때는 얼짱 또 퀸카 이런 단어가 유행했는데
아무튼 우리가 또 엄청난 분이랑 이렇게 구투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또 영광스럽네요.
-예쁘잖아요, 또.
-그럼요. 우리 백주훈 리포터의 추억이 묻어 있는 모교다 보니까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죠?
-맞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새학기에 또 어디서 뭐 하고 놀지 벌써부터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 대학리뷰 코너에서 이렇게 대학교의 맛집부터 놀거리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끝으로 저희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KNN 굿모닝투데이로 여러분의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저희가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막 춥잖아요.
-맞아요.
-이런 추위 그리고 강풍이 이번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럴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요?
-바로 한랭질환입니다. 저체온증이나 동상처럼 어떤 추위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드셔주시고 또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외출할 때는 두꺼운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게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첫 순서 TV동물병원 시간인데요.
만약 반려견의 배꼽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면 이 질환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배꼽탈장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해설) 쓰다듬다 보면 느껴지는 작은 볼록함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하면 통증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배꼽탈장일 수 있는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반려견의 배꼽에 나타나는 작은 돌출, 큰 위험 배꼽탈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수면 위로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반려견의 배꼽에 나타난 작은 돌출 그 안에는 더 큰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는데요.
TV동물병원. 오늘은 겉으로는 알기 힘든 배꼽 속의 이상 신호를 살펴보겠습니다.
-(해설) 어릴 때부터 배꼽이 살짝 볼록해 보였지만 큰 문제가 없었다는 오늘의 주인공 도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배꼽이 점점 커지기 시작해 내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설) 볼록해진 배꼽을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배꼽탈장에 대해 박보영 수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착한 애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도비가 배꼽탈장이라고 들었어요.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메워지지 않고 복벽에 구멍으로 남아서 그 구멍을 통해서 장이나 내장 지방이 바깥으로 돌출되는 형상을 배꼽 탈장이라고 말합니다.
-이게 커가면서 서서히 메워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나 봐요.
-그런데 메워지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구멍이 남아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 구멍을 통해서 내장지방이나 장이 돌출되는 거죠.
그러면 장염전, 장이 꼬이는 장염전이나 장이 막히게 되는 장폐색증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응급 상황까지 가는 거네요. 그렇게 심각한 단계까지 가기 전에 얼른 발견을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보호자 입장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참외배꼽이라 그러죠. 강아지 배를 이렇게 들고 봤을 때 볼록하게 솟아 있으면
일단 우리 아이가 배꼽탈장이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해 보시면 되시고요.
그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쏙 눌렀을 때 배 속으로 잘 들어간다 그러면 아직까지는 위험하지는 않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이제 자라면서 점점 커지고 있다거나 염증이 생겨서 빨갛게 변한다거나
손으로 쏙 눌렀는데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그러면 빨리 병원을 찾아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해설) 본격적인 수술을 하기 전 몇 가지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먼저 도비에게 마취를 해도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진행합니다.
-맞습니다.
-(해설) 혈액 검사 이후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검사 결과 실제 복벽의 구멍 크기는 훨씬 컸고 내장지방이 복강 내에서 탈출하려 했는데요.
다행히 탈출한 내장지방을 복강 내로 이동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곤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데요.
장이나 지방이 배꼽 안으로 빠져 있는지 장이 눌리거나 막힌 흔적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그 결과 복벽이 이어져 있지 않고 일부 구간이 비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도비의 배꼽 탈장 교정술을 진행하는데요.
배꼽 틈으로 빠져나온 장기나 지방을 원래 위치로 되돌린 뒤 벌어진 복벽을 단단히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탈장된 부위를 바로잡아 장기가 눌리거나 손상되는 것을 막고 재발 위험을 줄여준다는데요.
작은 배꼽 하나가 큰 걱정이 되기도 했죠. 이제 도비의 배꼽 속 불안함은 사라지고
꽉 찬 사랑과 건강만이 채워진 것 같네요. 도비야, 앞으로 건강하렴.
-생후 6개월 전후는 반려견의 배꼽이 닫히는 시기인데요. 이때 배꼽이 커지는지 단단해지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또 과체중은 복압을 높여서 배꼽 돌출을 더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체중 관리도 중요하고요.
배꼽 탈장을 주의하기 위해서는 점프나 격한 놀이 등의 행동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에
활발한 성격의 어린 강아지일 경우에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은 아프다는 말 대신 몸으로 신호를 보낼 뿐인 점 꼭 기억해 주세요.
-(해설) 오늘은 말랑한 배꼽 속에 숨은 응급 신호 배꼽 탈장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TV 동물병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우리 반려견의 볼록 튀어나온 배꼽을 보고 단순하게 그냥 살찐 거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안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어느 날 반려견의 배꼽이 갑자기 단단해지거나 혹은 통증을 느끼는 것 같으면 즉시 데리고 또 바로 병원에 내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배꼽이 튀어나왔다 보니까 마사지를 해 주거나 눌러주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이때 파열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까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이어서 다음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서원 씨, 요즘 셰프님들이 굉장히 핫하시잖아요.
-그럼요, 연예인 못지않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요즘 부산 경남에도 미식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셰프님들이 정말 많은데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 지역의 숨은 셰프들을 저희가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 처음 선보이는 코너 셰프의 발견 시간인데요.
오늘 첫 번째 주인공은 부산 수영구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계신 전지성 셰프입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앞으로 부산은 세계인이 찾을 글로벌 미식 도시가 될 것입니다.
요리의 시작과 끝 그 모든 것은 본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프렌치 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되 저희 한국 제철 식재료와 로컬 그리고 한식적인 장류 요소들을 많이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논알콜 페어링을 내는 콤부차도 다 발효에 속하고 제가 쓰는 간장, 된장, 식초도 마찬가지로 발효에 속하는 제품들입니다.
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는 산과 바다,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환경을 성장했을 때 미식 도시로서의 충분히 가능성을 느꼈고 제철생선과 해산물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또한 주위에 거제나 통영, 포항 쪽에서 그 지역만의 해산물들을 쉽게 공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점이 저에게는 제 요리를 만드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첫 번째 요리가 방어와 섬초인데. 겨울 아삭한 무 그리고 손가락 모양으로 생긴 핑거라임이라고 있는데.
방어의 녹진한 맛과 섬초의 달큰한 맛, 그 들기름의 고소한 맛 약간의 핑거라임의 산미까지 함께 이렇게 조화로운 맛이 있습니다.
아뮤즈부터 해산물 위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제 앙트레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들어가다라는 문을 여는 그런 느낌의 불어 되겠습니다.
살짝 절인 고등어인데 직접 담근 식초로 살짝 절입니다. 그렇게 하면 혹시나 남을 수 있는 그 고등어의 비린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꽃송이 버섯은 다시멸치 육수에 살짝만 조리하고요. 그 작년 봄에 담가놓은 풋마늘 피클이 약간의 산미를 주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겨울이다 보니까 플레이팅 자체도 조금 겨울 느낌이 나는 느낌. 그래서 고등어가 겨울 바다에서 헤엄치는 느낌.
소스 같은 경우는 눈이나 아니면 바다 파도 거품 같은 느낌도 나고 버섯은 산호초 그리고 해초들 그 사이에 이제 헤엄치는 고등어.
그냥 버터랑 먹는 게 아니라 백태, 청태, 서리콩, 쥐눈이콩 이렇게 네 가지 콩을 블렌딩해서 사두된장과 함께 곁들이는 그런 브레드입니다.
호주 청정지역 북쪽 퀸즐랜드에서 방목 후에 피드롯으로 옮겨서 마블링을 만드는 와규인데.
제가 말하는 본질은 결국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가장 맛있는 재료가 결국 가장 좋은 요리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음식의 본질입니다.
-이렇게 요리에 담긴 이야기를 쭉 듣다 보니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요리 한 접시에 셰프의 철학과 또 인생이 담겨 있다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요즘에 프렌치 요리에 좀 관심이 생겨서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런 보석 같은 지역 셰프들의 이야기 계속해서 전해드릴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이어서 저희가 또 다른 새로운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대학 리뷰 시간인데요.
대학생과 함께 또 대학가를 직접 탐구해 보는 시간인데 오늘 우리 백주훈 리포터가 직접 모교에 방문을 했다고 해요.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고3과 입시생 여러분 이제 입시 끝나시고 대학교 입학만을 앞두고 계실 것 같은데요.
과연 내가 입학할 대학교 근처에 핫플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 직접 대학교 앞에 나와 봤는데요.
바로 여러분께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학교는 제가 졸업한 부산대학교입니다.
-(해설) 오늘의 좌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국립대학 부산대학교입니다.
-근데 제가 혼자 이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같이 다니는 게 더 재미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 모셔봤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훈 선배.
-반가워요. 자기소개 한번 해 주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주훈 선배의 후배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권예은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떡해, 너무 귀여워. 그러면 오늘 후배가 좀 이렇게 다 추천해 주시나요?
-그럼요. 제가 밥집부터 카페까지 모든 부산대의 핫플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좋다.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해 보실까요?
-고고!
-출발!
-(해설) 졸업생과 재학생이 직접 알려주는 부산대 앞 함께 가보실까요?
-이렇게 오랜만에 부산대 나오니까 약간 고향 온 것 같고 막 그렇다
-그렇지?
-그리고 언니가 또 여기서 카공을 진짜 많이 했거든 카공이 카페 공부의 줄임말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공부를 해서 제가 학점도 잘 받고 리포터도 하고 있고 아무튼 추억이 굉장히 많은 곳인데
여기에 예원 씨는 밥이나 점심시간에 주로 나오셨나요?
-여기 골목에는 안 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진짜?
-응. 한식, 일식, 고깃집, 카페 뭐 덮밥집 되게 다양해서 여기 1학년 때부터 2학년 때까지 다 여기 골목에 자주 와서 밥을 해결한 것 같아.
-그리고 저기 앞에 있는 칼국수집도 진짜 맛있거든.
-진짜?
-진짜 맛있어, 다음에 한번 꼭 가 봐. 이렇게 보셨다시피 부산대 정말 먹거리, 즐길거리 정말 다양하게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예비 부산대생들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해설) 예원 씨가 추천하는 부산대학 핫플레이스 우선 예원 씨의 소울푸드가 있는 곳이자 줄 서서 먹는 일본식 돈카츠집을 찾았는데요.
메인 디시뿐만 아니라 사이드까지 안 맛있는 게 없답니다.
-여러분, 드디어 저희가 시킨 돈가스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거든요. 궁금하시죠? 따라라라딴~.
-히레카츠부터 치즈카츠까지 그리고 소바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 너무 맛있어 보이니까 얼른 먹어보도록 할게요. 일단 히레카츠 한 입.
-어때 맛있어?
-근데 이게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다.
-그럼.
-(해설) 친구 한창 사귈 새내기와 후배 챙기는 선배 모두에게 중요한 맛집.
부산대에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맛있는 공간이 정말 많답니다.
-여러분 부산대생들이라면 또 모를 수가 없는 정문 앞에 토스트 집이 있거든요.
저 때는 여기가 굉장히 유명했는데 지금도 유명한가요?
-그럼요, 지금도 유명하지.
-그러면은 우리 스페셜 토스트 하나 먹어볼까?
-좋아, 스페셜 좋아.
-저희 그러면 사장님, 스페셜 토스트 하나 주세요.
-네.
-(해설) 부산대 앞 길거리 음식 하면 꼭 언급되는 이곳.
정문 바로 앞에서 늘 장사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끼니를 채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어때?
-이 따뜻한 온기 좀 느껴봐.
-냄새.
-진짜 맛있겠다.
-예원이 먼저 한 입 먹어볼래?
-알겠어.
-되게 재료가 아는 재료인데도 전체적으로 합치니까 되게 새로운 맛이 나.
-진짜?
-사과가 진짜 킥이다.
-사과도 들어가 있어요?
-진짜 맛있다. 사과랑 같이 먹어 봐.
-자고로 원래 이런 토스트 먹을 때는 한 입 왕 베어 먹어야 되거든요.
-바삭 소리.
-사장님 정말 맛있어요. 사과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지?
-맛있어.
-(해설) 최근 인기인 카페 골목도 토스트 거리 못지않은데요. 골목마다 숨은 개성 있는 카페들이 부산대생을 반깁니다.
-여러분 저희가 이제 지금 카페거리에 나와 봤는데 예원 후배는 혹시 여기 어떨 때 주로 나와요?
-주로 친구들과의 공강 때나 혹은 연인과의 데이트 때 자주 찾아.
-그러면 여기서 혼밥할 때도 자주 와요?
-나 혼밥 잘 안 하는 편인데 가끔 카페를 즐길 때 여기 골목 자주 오지.
-(해설) 꼭 카페 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 카페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유럽의 휴양지에 온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다네요.
-여기 너무 경사가 힘든 거 같아.
-나도, 너무 힘들어.
-목마르지 않아?
-너무 목말라, 언니.
-어? 잠시만. 마침 여기 진짜 내가 자주 가던 커피숍이 있는데?
-여기가?
-여기가 바로 어디냐면 언니가 무려 리포터 지원 영상을 찍은 곳이거든.
-여기서 찍었어, 언니?
-여기서 찍었어, 바로.
-그러면 언니 여기가 언니를 합격시켜준 곳이니까 재연 한번 가자.
-잠시만. 진짜 설마 했는데 여기서 추라고.
-한 번만 보고 싶어. 보여줘, 보여줘.
-오케이. 그럼 제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굿모닝 투데이에서 삐끼삐끼를 출 줄 몰랐는데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둘 시작. 어때요, 저 잘 추죠?
-언니, 진짜 너무 잘 춰. 합격시켜줄 만했네.
-(해설) 지금은 우리 굿모닝투데이의 당찬 막내 리포터지만 대학생 때는 3대 얼짱으로도 불렸던 주훈 씨.
그녀의 꿈이 시작된 곳도 바로 이곳 부산대인데요. 리포터 인생의 첫발을 뗀 공간인 만큼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즐겁게 떠들며 다니다 보니 벌써 마지막 핫플레이스입니다. 이번에는 예원 후배의 안목을 믿고 요즘 가장 뜨겁다는 카페를 찾아왔는데요.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사랑을 받는 곳이랍니다.
-여러분 이렇게 또 부산대 앞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 우리 후배가 추천을 해줘서 가지고 한번 와봤거든요.
근데 보시면 이렇게 엄청 맛있는 핫초코의 커피에 이렇게 케이크까지 준비를 해 주셨단 말이죠.
-맞아, 이렇게 맛있는 커피와 참도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기 매장의 인테리어가 되게 귀여우면서도 힙한 게
정말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는 요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유독 부산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
-그러니까. 언니가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도 여기를 와본 적이 없거든.
-정말?
-그런데 예원 후배님의 덕분으로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도 오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준비해 주신 이 커피랑 음식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먹어보자.
-좋아.
-오늘 완전 호강 한다.
-이런 후배 어딨나요?
-입으로 안 넣어줬어요.
-언니 쉿! 맛있지? 그리고 여기에는 특별한 게 하나 더 숨겨져 있는데요.
-뭔데요, 뭔데요?
-바로 신청곡, 신청곡을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곡을 쓰면 이 카페에서 자신이 원하는 곡을 들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너무 좋은데.
-(해설) 내가 고른 음악으로 감성이 완성되는 공간. 나만의 아지트로 꾸미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여기에 구비된 보드 게임으로 한바탕 즐거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으니 부산대생들의 핫플레이스일만 하죠.
-나는 이런 거 과감하게 하거든.
-좋아 좋아 좋아.
-안 돼!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정말 좋아하는 후배와 예쁜 카페도 가고 또 맛있는 음식들까지 먹으니까요.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예원 씨도 곧 부산대에 입학할 예비 새내기들께 한말씀해 주세요.
-3월에 입학하실 때 되게 알찬 새내기 생활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대학가 리뷰는 어디로 갈지 많이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새학기에 새로운 인연들과 돈독해지기 좋은 대학가.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기대해 주세요.
-우리 상큼한 막내 리포터 주훈 씨와 그리고 재학생의 케미 잘 보고 왔습니다.
우리 주훈 리포터가 세상에, 부산대 여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서원 씨 알고 계셨어요?
-저는 몰랐죠.
사실 그런데 여신이라는 단어보다 저희 때는 얼짱 또 퀸카 이런 단어가 유행했는데
아무튼 우리가 또 엄청난 분이랑 이렇게 구투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또 영광스럽네요.
-예쁘잖아요, 또.
-그럼요. 우리 백주훈 리포터의 추억이 묻어 있는 모교다 보니까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죠?
-맞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새학기에 또 어디서 뭐 하고 놀지 벌써부터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 대학리뷰 코너에서 이렇게 대학교의 맛집부터 놀거리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끝으로 저희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KNN 굿모닝투데이로 여러분의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저희가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