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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6-01-26 15:22:29.0
조회수 : 60
-안녕하세요. 1월 23일 금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정보 하나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경상남도에서는 경남 도민연금 신규 가입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해부터 근로 사업 소득이 있는 경남 도민을 대상으로 총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는데요.
소득 구간별로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이 되고 또 연간 개인이 납입한 총금액을 기준으로는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이 됩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지원금은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요.
지원받는 기간 동안만큼은 경남도에 반드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집 기간이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까요. 참고해 주세요.
-네, 금요일의 굿모닝투데이 오늘 첫 순서는요.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요즘은 아빠들의 육아휴직도 잘 활성화가 돼 있는 만큼 아빠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고 하잖아요.
-아, 그럼요.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빠들의 육아 현장을 함께하는 부지런한 육아인데요.
그 첫 화는 다둥이 아빠가 두 딸과 함께 퍼포먼스 미술 체험에 나섰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가득한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해설)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위해 부산 경남의 아빠들이 떴다.
서툰 초보 아빠부터 베테랑 대디까지 아빠들의 육아 현장을 함께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가는 부지런한 육아, 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굿모닝투데이의 대표 엄마 대표 주부 임소연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저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저도 이 자리까지 성장을 해 온 것 같은데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가 높은 것이 트렌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들의 사랑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첫 번째 가족들을 만나러 출발합니다.
-(해설) 경남 양산의 어느 아파트.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해설) 사랑스러운 세 딸을 키우는 딸 부자 아빠 현기 씨입니다.
현기 씨네는 서로 닮은 듯 다른 연년생 자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참참, 우리 귀여운 막둥이 예담이도 있답니다.
-(해설) 얘들아, 너네 아빠 말 잘 듣고 있지?
-아니, 어때요? 셋을 낳으면 셋 다 성격이 다 다르죠?
-6살이 과메기를 먹어요?
-네, 과메기랑 미역이랑. 첫째, 둘째도 잘 먹는데 얘도 지금 너무 잘 먹어가지고.
-담이는 잘 먹는구나.
-일단은...
-(해설) 컷, 컷, NG, NG.
-이모가 스케치북이랑 색연필이랑 사 왔는데 우리 그림 한번 그려보자.
이모 오늘 되게 예쁘게 화장하고 왔는데 이모 그려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해설) 섬세한 완벽주의자 K-장녀 예솜이, 자유로운 영혼 예봄이.
두 자매는 왠지 그림 스타일도 다를 것 같은데요. 카메라가 있으니까 좀 어색하지?
-자, 스케치북. 여기다가 새거에다가 그려볼까?
-(해설) 도구를 받자마자 그려나가는 예봄이와 달리 일단 관찰부터 시작한 예솜이. 과연 어떤 그림이 탄생할까요?
-풀밭에 서 있어요? 이거는 뭐야?
-이렇게 긴 머리 그려준 거는 어떻게 생각한 거예요?
-이모 머리 길면 예쁠 것 같아? 어떻게 알았지?
아버님, 봄이랑 솜이가 그림체도 다르고 화면 구성도 되게 다르게 이렇게 그림을 그리네요.
-진짜 어른들이 그런 이야기 하잖아요. 한 배에서 나와서 둘이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
-아, 그러니까요.
-(해설) 누구보다 부지런한 백 점짜리 아빠 현기 씨. 하지만 딸들의 마음은 언제나 숙제인데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는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궁금한 게 많다고 합니다.
-그림도 한번 살펴봤고 아까 아버님이 궁금해하셨던 그림 속에 숨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좀 살펴보러 가려고요. 함께 가시죠.
-가시죠.
-(해설) 퍼포먼스 미술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의 한 미술센터를 찾았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볼 예정인데요. 원장님, 잘 부탁드려요.
-(해설) 점의 세계로 유명한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 자유로운 그녀의 예술 세계는 퍼포먼스 미술 수업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해설) 그렇게 시작된 상자 꾸미기. 고민 없이 상자를 채워가는 예봄이.
신중하게 상자를 골라 정성을 들이는 예솜이. 같은 활동이라도 저마다 다른 아이의 기질이 드러나는데요.
-성격이 자매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보니까 성향에 맞춰서 어머님, 아버님이 지도를 해주시든지
아니면 칭찬을 할 때도 언니처럼 해봐, 동생처럼 해봐 이렇게 이야기하기보다는 너는 이렇게 해서 이게 너무 멋져.
너는 이렇게 차분하게 기다려줄 수 있어서 더 멋져. 이렇게 해서 각각의 성향에 따른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설) 자, 이번에는 점이 그려진 풍선으로 신체 활동을 해 봅니다.
어떨 땐 대화보단 이렇게 몸으로 부딪히며 노는 시간이 더 효과적인데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규칙과 조절을 배우고요.
함께하는 상대의 표정과 몸짓을 살필 수 있는 공감 능력도 발달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아빠와 함께하면 더 재미있죠.
-선생님, 풍선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들이 이렇게 잘 놀아요. 그냥 단순히 던지기만 하는 것 같은데 이런 활동에도 또 의미가 있겠죠?
-미술 활동에서 체육 활동까지 이어지는 거네요.
-(해설) 이번엔 커다란 벽이 도화지가 됩니다. 좋아하는 색으로 마음껏 칠하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자라고요.
비어 있던 벽을 채워가며 성취감도 함께 느끼는데요.
-아니, 진짜 봄이랑 솜이는 물감 하나 이렇게 잘해주면 하루 종일 놀겠어요.
-그러게요, 제가 오늘 보니까 또 몰랐던 게...
-(해설) 마지막 체험은 나만의 점묘화 그리기. 점으로 하나둘 그림을 채워가며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내심까지 길러보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작품 정말 예쁘죠?
-아, 오늘 이런 체험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고
또 무엇보다도 정서적으로 아직까지 아빠와의 유대관계가 좀 좋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안심도 되고.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예, 이 시간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박수.
-(해설) 정답이 없는 것이 육아라지만 이렇게 꾸준히 마음을 쏟는다면 아이도 아빠도 조금씩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오늘 부지런한 육아 첫 번째 시간 아버님 함께하셨는데 오늘 어떠셨어요?
-봄이랑 솜이는 오늘 재미있었어요?
-네.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풍선 놀이.
-봄이는 또?
-풍선 놀이.
-풍선 놀이 재미있었어? 아빠하고 또 이렇게 미술 놀이하면 좋겠어요?
-네.
-(같이) 아빠, 또 놀아주세요.
-부지런한 아빠가 우리 아이들을 웃게 합니다. 저는 또다시 아빠들의 육아 현장에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안녕!
-네, 부지런한 육아 함께 보고 왔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서로 다른 기질을 확인하고 이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서 정말 보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 맞아요. 저도 영상 보는데 아이들이 아빠 등에 막 이렇게 올라타잖아요.
그거 보는데 나도 딸을 좀 낳아가지고 딸 부자가 좀 돼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벌써 딸 생각을?
-그럼요. 그리고 이 미술 체험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참 좋다고 해요. 부지런한 육아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네, 이어서 다음 순서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부산의 한 체육관에서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국경을 넘어서 모두가 화합되는 현장이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해설) 1월의 어느 날 금정구의 한 체육관이 평소와 달리 북적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인 현장. 이들은 어떤 이유로 이곳을 찾게 된 걸까요? 어떻게들 오셨어요?
-하나, 둘, 셋, 파이팅!
-(해설)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다문화 가족 드림페스타 현장을 찾았습니다. 즐겁게 소통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응원군이 된 한 봉사단체의 이야기까지 그 따스한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여러분, 지금 제가 찾아온 이 현장이 굉장히 아침부터 분주하거든요.
뒤로 지금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고 무엇보다도 지금 이 안에 굉장히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과연 여기서 어떤 행사가 펼쳐질지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데 저도 얼른 가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다문화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하루.
이번 행사는 한 세계적인 봉사단체의 지원으로 마련됐는데요. 한 분 한 분 만나볼까요?
-아니, 오늘 이렇게 주말인데도 봉사하러 나오신 거예요?
-네, 맞습니다.
-아까 전에 뭐 되게 열심히 하고 계시던데 뭐 하고 계셨던 거였어요?
-그러면 오늘 좀 어떤 마음으로 참석하셨어요?
-아, 좋습니다. 그럼 저도 좀 도와드릴까요?
-네, 네.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잠시 후 기다리던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부산 전 지역의 다문화 가족들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봉사자들이 자리를 빛내줬는데요.
와, 그런데 정말 많이들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부산 지역의 1200명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 소감 간단하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해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바로 명랑 운동회. 먼저 준비 운동으로 몸부터 풀고 지역별로 팀을 나눴는데요.
가족들의 손에 각 구군의 명예가 달려 있습니다. 잘하자, 파이팅!
-아니, 이제 곧 우리 게임 시작할 건데 각오 한 말씀 들어볼게요.
-하나, 둘, 셋, 파이팅!
-(해설) 모두의 기대 속에 시작한 게임은 풍선 기둥 달리기.
아, 이거 재미있겠다. 엉거주춤 뒤뚱뒤뚱 여기서 넘어지고 저기서 넘어지고. 나도 하고 싶다.
-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공 굴리기인데 어떻게 좀 열심히 하실 수 있으십니까?
-그럼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하나, 둘, 셋, 파이팅 해 보겠습니다.
-(같이) 하나, 둘, 셋, 파이팅!
-(해설) 엄청난 환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공들.
그런데 사실 이게 공을 굴리는 건지 그냥 쫓아가는 건지는 잘 몰라도 재미 하나는 끝내주는데.
내 거야, 내 거야. 백주훈 리포터도 가만히 있을 순 없죠. 그런데 그렇게 크게 도움은 안 되는데.
그래도 재미있다. 이번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됐습니다. 여러 미션을 통과하는 장애물 달리기가 시작됐는데요.
번개처럼 날아올라 잽싸게 내려오는 아이들. 오늘 처음 본 사이지만 1등은 양보할 수 없지.
웃음기 쫙 빼고 전력으로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자, 과연 누가 1등을 할까요?
오, 빠르다, 빠르다, 빠르다. 엄마 따라 빨리 가. 뛰어, 뛰어.
-아까 전에 너무 잘 달리던데 어땠어요, 뛰어보니까?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네.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앞구르기 하는 거요.
-앞구르기 하는 거?
-네.
-오늘 1등 할 것 같아요?
-네.
-아, 1등 했잖아.
-아, 그래요?
-1등 한 거 아니었어요?
-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수고했어요, 친구. 고마워요.
여러분, 저 진짜 너무 열심히 응원하고 게임 하느라고 지금 배가 너무 고프거든요.
아니, 그런데 저분들은 지금 지치지도 않으신가 봐요. 아니, 저희 밥은 대체 언제 먹어요?
-(해설) 그럴 줄 알고 따스한 도시락이 준비됐습니다. 신나게 운동하고 먹는 거라 더 꿀맛이지요.
함께 앉아 담소까지 곁들이니 더 즐겁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다문화 가족분들 다 챙겨주시고 이제 식사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봉사를 해보시니까 좀 어떠세요, 오늘?
-아, 좋습니다. 아니, 그러면 너무 수고 많으셨을 텐데 얼른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예, 맛있게 먹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해설)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화려한 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는 사람들. 멋지다, 예쁘다.
-여러분, 이제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이 경품 추첨과 또 장학금 전달식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대망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누가 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보러 가시죠.
-(해설) 우수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 총 70명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고요. 대망의 경품 추첨이 시작됐습니다.
-(해설) 어, 난데, 나, 나. 기쁘게 달려가는 행운의 주인공들.
이날 여러 경품 중에서도 모두의 이목을 끈 선물은 바로 부모님 초청 항공권이었습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아니, 이거 타실 줄 아셨어요?
-아니요.
-상상도 못 하셨어요?
-네, 전혀.
-아니, 그러면 한국 분이신 거고 어느 나라 분이신 거예요?
-아, 베트남에서 이제 부모님 이렇게 초청 항공권을 받았는데 부모님께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잘하시는데요, 한국어. 아무쪼록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해설) 푸짐한 선물과 함께 마무리되는 축제. 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오늘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 다문화 가족이 행복한 시간,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국경 없는 화합의 장 다문화 가족 드림페스타.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동행이 꾸준히 지속되길 바랍니다.
-네, 이 마지막 경품의 정체 바로 부모님 초청 항공권이었네요.
한국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이 다문화 가정 분들한테는 참 좋은 선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제 봉사단체는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또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네, 이어서 만나볼 코너는 이색 식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영양 간식이죠. 산청 곶감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여봐라, 그 내가 그때 먹었던 그 달콤하고 쫀득하고 그리고 이 사이에 찰싹하고 붙어 있는 그 무엇인가?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무엇이냐?
-전하, 너무 추상적이십니다.
-아니, 추상적이라니 그거 있잖아. 그 좀 작고 동글동글하고 그리고 그 우는 아이에게 이걸 주면 울음까지 딱 그친다는 그거 있지 않느냐?
-아, 그거요? 이 곶감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렇구나, 이 곶감이었구나. 이 곶감을 주는 너에게 올봄에는 꽃가마를 한번 태워주도록 하겠노라.
-네, 오늘 소개해 드릴 곶감은 달콤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일품인데요. 바로 경남 산청에서 온 명품 햇곶감입니다.
-(해설) 겨울철 최고의 간식 곶감은 조선 시대에는 왕의 진상품으로 산청 고종시라 불렸는데요.
씨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에 얇은 껍질, 높은 당도까지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별미 중 하나죠.
-이야기만 들어도 벌써 입안에 단맛이 돕니다. 그리고 이 겨울에 하나씩 하나씩 주워 먹는 그 재미까지.
아, 곶감 빨리 장 보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곶감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곶감아, 곧 가마.
산청 곶감이 먹음직스럽게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철 최고의 간식이 저를 기다린 만큼 또 누군가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전문가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 이 곶감 겨울철 최고의 간식이면서 너무 또 먹음직스럽습니다.
또 특히나 곶감 하면 이 산청 곶감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비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산청 곶감 같은 경우에는 지리산이 빚은 보물이라고 할 정도로 자연이 만들어준 최적의 환경과 오랜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곶감인데요.
그만큼 맛과 품질에서 최상급으로 평가받으면서 고품질 명품 곶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 방식이라서 그런지요,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산천 곶감은요, 자연 방식.
그러니까 전통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 뭐 어떻게 만드나요?
-일반적인 곶감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길쭉한 원통형 모양인데 산청 곶감은 동그란 도넛 모양, 일명 타이어 모양이 특징입니다.
이런 모양은 감을 깎아서 꼬치에 꿰어 말리는 과정에서 감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동그랗게 형태를 잡아주는 산청 지역만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네, 동그랗다고 하니까 좀 더 특별한 것 같은 느낌도 받고 있는데 이 좋은 산청 곶감 어떻게 장을 보면 좋을까요?
-좋은 곶감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곶감 겉면에 하얀색 가루가 묻어 있는데 그 부분이 거의 당분이라서 그것이 고르게 퍼져 있는 것이 좋고요.
색깔 같은 경우에는 진한 주황색이 잘 드러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듣고 나니까요, 장도 잘 볼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흰색 가루를 먼저 찾아봐야겠죠? 다 하얗게 지금 가루가 묻어 있고요.
역시 타이어 모양,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그렇죠, 동그랗게 원형으로 되어 있고요.
타이어 모양. 오, 정말 쫀득쫀득할 것 같습니다. 딱 만져보니까 이 쫀득함이 느껴지거든요. 오, 빨리 장 보고 가겠습니다.
-(해설)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최상의 산청 곶감을 찾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산천 곶감 장 보고 갑니다. 그야말로 이 주황 물결의 이 곶감을 보니까요.
산청의 곶감 단지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까지 받았는데 과연 오늘의 요리는 어떤 요리일까요?
기대하면서 출발합니다. 오, 쫀득쫀득할 것 같아요.
-(해설) 임금님도 반한 겨울철 최고의 영양 간식 산청 햇곶감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오늘의 주인공 산청 햇곶감 장 보고 왔습니다. 이 자태 보이시나요?
게다가 때깔이 상당히 좋은 녀석으로 장을 보고 왔습니다. 이 곶감을 활용한 요리, 오늘 어떤 요리일까요?
-곶감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활용도가 정말 높은 건강식품인데요.
오늘의 메뉴는 맛과 건강을 다 잡은 바로 곶감 단지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산청 햇곶감과 함께 호두와 대추 등 각종 견과류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유자청과 꿀, 계핏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호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팬에 한 번 볶아 준비합니다.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하고 채를 썬 뒤 볶은 호두와 견과류는 잘게 다져주세요.
그다음 곶감의 꼭지를 가위로 잘라 속을 조심히 파내고 속 재료를 넣을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미리 준비한 견과류와 대추, 유자청과 꿀, 계핏가루를 넣고 속 재료를 만들면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곶감 안에 속 재료를 조심히 채워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고 예쁘게 모양을
잡은 곶감을 종이 포일 위에 올린 뒤 냉동실에서 단단하게 굳히면 곶감 단지 완성.
달콤한 맛은 기본, 영양까지 꽉 채운 곶감 단지 납시오. 이렇게 눈으로만 보기 너무 아깝잖아요.
속에 꽉 찬 견과류와 쫄깃한 곶감의 만남. 둘의 궁합 생각보다 잘 어울리죠?
-역시 산청 곶감, 이 곶감 자체만으로의 그 쫀득하고요, 이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곶감 단지 속에 각종 견과류가 들어 있다 보니까요. 딱 씹을 때마다의 그 입속이 일단 즐겁고요.
그리고 건강해지는 맛. 아, 또 마지막 끝 맛이 유자의 맛이 느껴지다 보니까요.
상큼하게 그냥 마무리되는 이 식감, 맛. 여러분, 꼭 가정에서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곶감 하면 또 추억의 음식 아니겠습니까? 뭐 어떤 추억이 있나요, 혹시?
-이게 바로 곶감 하면 사랑 아니겠습니까?
곶감 자체만으로도 맛있게 드셨을 건데 제가 이제 곶감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거 맛 한번 보시고요. 냉정한 맛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눈이 갑자기 커지셨어.
-그 정도로 쫀득쫀득함이?
-곶감의 쫀득함이 너무 맛있어요.
-만약에 이렇게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실 의향도 있으신가요?
-너무 맛있어요. 아, 우리 아들 장남 연우야, 대기업에 취직한 거 축하하고 오늘 이 달콤한 곶감 쫀득 쿠키 만들어줄게, 저녁에.
-가족의 그 행복한 쫀득쫀득한 행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하고 쫀득한 겨울철 최고의 간식 곶감. 게다가 이 산청 햇곶감은요.
그야말로 더욱더 신선하고 맛까지 좋은데요. 또 특히나 영양까지 알고 맛보면 더욱더 좋겠죠.
-네, 곶감에는 비타민A와 C, 칼륨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해서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 등에 좋습니다.
-네, 거기다가요. 이 칼로리가 낮아서 올해 또 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 아니겠습니까?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과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 최고의 영양 간식 경남 산청 햇곶감을 산지 직거래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도 알뜰 장보기 하시기 바랍니다.
-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네, 달콤한 곶감 함께 보고 왔습니다. 이 곶감의 매력 중의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 쫄깃한 식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 그럼요.
-이 산청 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 속에서 만들어져서 이 겉은 쫄깃하고 또 속은 촉촉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아, 어쩐지 그래서 옛날에 지리산 산청에는 호랑이가 안 살았대요.
-왜요?
-곶감이 너무 맛있어서 호랑이가 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 그런가요?
-네, 그리고 영상에서 봤더니 곶감 단지가 또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랑 되게 닮아 있더라고요.
-오, 그러게요.
-그런데 저는 또 두쫀쿠보다는 곶감 단지가 더 맛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양 간식을.
-아, 물론이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 곶감으로 올겨울 영양 한번 챙겨보시는 거 좋을 것 같네요.
-네, 마지막으로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정보 하나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경상남도에서는 경남 도민연금 신규 가입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해부터 근로 사업 소득이 있는 경남 도민을 대상으로 총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는데요.
소득 구간별로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이 되고 또 연간 개인이 납입한 총금액을 기준으로는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이 됩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지원금은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요.
지원받는 기간 동안만큼은 경남도에 반드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집 기간이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까요. 참고해 주세요.
-네, 금요일의 굿모닝투데이 오늘 첫 순서는요.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요즘은 아빠들의 육아휴직도 잘 활성화가 돼 있는 만큼 아빠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고 하잖아요.
-아, 그럼요.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빠들의 육아 현장을 함께하는 부지런한 육아인데요.
그 첫 화는 다둥이 아빠가 두 딸과 함께 퍼포먼스 미술 체험에 나섰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가득한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해설)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위해 부산 경남의 아빠들이 떴다.
서툰 초보 아빠부터 베테랑 대디까지 아빠들의 육아 현장을 함께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가는 부지런한 육아, 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굿모닝투데이의 대표 엄마 대표 주부 임소연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저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저도 이 자리까지 성장을 해 온 것 같은데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가 높은 것이 트렌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들의 사랑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첫 번째 가족들을 만나러 출발합니다.
-(해설) 경남 양산의 어느 아파트.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해설) 사랑스러운 세 딸을 키우는 딸 부자 아빠 현기 씨입니다.
현기 씨네는 서로 닮은 듯 다른 연년생 자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참참, 우리 귀여운 막둥이 예담이도 있답니다.
-(해설) 얘들아, 너네 아빠 말 잘 듣고 있지?
-아니, 어때요? 셋을 낳으면 셋 다 성격이 다 다르죠?
-6살이 과메기를 먹어요?
-네, 과메기랑 미역이랑. 첫째, 둘째도 잘 먹는데 얘도 지금 너무 잘 먹어가지고.
-담이는 잘 먹는구나.
-일단은...
-(해설) 컷, 컷, NG, NG.
-이모가 스케치북이랑 색연필이랑 사 왔는데 우리 그림 한번 그려보자.
이모 오늘 되게 예쁘게 화장하고 왔는데 이모 그려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해설) 섬세한 완벽주의자 K-장녀 예솜이, 자유로운 영혼 예봄이.
두 자매는 왠지 그림 스타일도 다를 것 같은데요. 카메라가 있으니까 좀 어색하지?
-자, 스케치북. 여기다가 새거에다가 그려볼까?
-(해설) 도구를 받자마자 그려나가는 예봄이와 달리 일단 관찰부터 시작한 예솜이. 과연 어떤 그림이 탄생할까요?
-풀밭에 서 있어요? 이거는 뭐야?
-이렇게 긴 머리 그려준 거는 어떻게 생각한 거예요?
-이모 머리 길면 예쁠 것 같아? 어떻게 알았지?
아버님, 봄이랑 솜이가 그림체도 다르고 화면 구성도 되게 다르게 이렇게 그림을 그리네요.
-진짜 어른들이 그런 이야기 하잖아요. 한 배에서 나와서 둘이 어떻게 이렇게 다르냐.
-아, 그러니까요.
-(해설) 누구보다 부지런한 백 점짜리 아빠 현기 씨. 하지만 딸들의 마음은 언제나 숙제인데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는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궁금한 게 많다고 합니다.
-그림도 한번 살펴봤고 아까 아버님이 궁금해하셨던 그림 속에 숨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좀 살펴보러 가려고요. 함께 가시죠.
-가시죠.
-(해설) 퍼포먼스 미술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의 한 미술센터를 찾았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볼 예정인데요. 원장님, 잘 부탁드려요.
-(해설) 점의 세계로 유명한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 자유로운 그녀의 예술 세계는 퍼포먼스 미술 수업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해설) 그렇게 시작된 상자 꾸미기. 고민 없이 상자를 채워가는 예봄이.
신중하게 상자를 골라 정성을 들이는 예솜이. 같은 활동이라도 저마다 다른 아이의 기질이 드러나는데요.
-성격이 자매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보니까 성향에 맞춰서 어머님, 아버님이 지도를 해주시든지
아니면 칭찬을 할 때도 언니처럼 해봐, 동생처럼 해봐 이렇게 이야기하기보다는 너는 이렇게 해서 이게 너무 멋져.
너는 이렇게 차분하게 기다려줄 수 있어서 더 멋져. 이렇게 해서 각각의 성향에 따른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설) 자, 이번에는 점이 그려진 풍선으로 신체 활동을 해 봅니다.
어떨 땐 대화보단 이렇게 몸으로 부딪히며 노는 시간이 더 효과적인데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규칙과 조절을 배우고요.
함께하는 상대의 표정과 몸짓을 살필 수 있는 공감 능력도 발달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아빠와 함께하면 더 재미있죠.
-선생님, 풍선 하나만 가지고도 아이들이 이렇게 잘 놀아요. 그냥 단순히 던지기만 하는 것 같은데 이런 활동에도 또 의미가 있겠죠?
-미술 활동에서 체육 활동까지 이어지는 거네요.
-(해설) 이번엔 커다란 벽이 도화지가 됩니다. 좋아하는 색으로 마음껏 칠하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자라고요.
비어 있던 벽을 채워가며 성취감도 함께 느끼는데요.
-아니, 진짜 봄이랑 솜이는 물감 하나 이렇게 잘해주면 하루 종일 놀겠어요.
-그러게요, 제가 오늘 보니까 또 몰랐던 게...
-(해설) 마지막 체험은 나만의 점묘화 그리기. 점으로 하나둘 그림을 채워가며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내심까지 길러보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작품 정말 예쁘죠?
-아, 오늘 이런 체험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고
또 무엇보다도 정서적으로 아직까지 아빠와의 유대관계가 좀 좋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안심도 되고.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예, 이 시간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박수.
-(해설) 정답이 없는 것이 육아라지만 이렇게 꾸준히 마음을 쏟는다면 아이도 아빠도 조금씩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오늘 부지런한 육아 첫 번째 시간 아버님 함께하셨는데 오늘 어떠셨어요?
-봄이랑 솜이는 오늘 재미있었어요?
-네.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풍선 놀이.
-봄이는 또?
-풍선 놀이.
-풍선 놀이 재미있었어? 아빠하고 또 이렇게 미술 놀이하면 좋겠어요?
-네.
-(같이) 아빠, 또 놀아주세요.
-부지런한 아빠가 우리 아이들을 웃게 합니다. 저는 또다시 아빠들의 육아 현장에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안녕!
-네, 부지런한 육아 함께 보고 왔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서로 다른 기질을 확인하고 이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서 정말 보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 맞아요. 저도 영상 보는데 아이들이 아빠 등에 막 이렇게 올라타잖아요.
그거 보는데 나도 딸을 좀 낳아가지고 딸 부자가 좀 돼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벌써 딸 생각을?
-그럼요. 그리고 이 미술 체험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참 좋다고 해요. 부지런한 육아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네, 이어서 다음 순서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부산의 한 체육관에서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국경을 넘어서 모두가 화합되는 현장이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해설) 1월의 어느 날 금정구의 한 체육관이 평소와 달리 북적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인 현장. 이들은 어떤 이유로 이곳을 찾게 된 걸까요? 어떻게들 오셨어요?
-하나, 둘, 셋, 파이팅!
-(해설)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다문화 가족 드림페스타 현장을 찾았습니다. 즐겁게 소통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응원군이 된 한 봉사단체의 이야기까지 그 따스한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여러분, 지금 제가 찾아온 이 현장이 굉장히 아침부터 분주하거든요.
뒤로 지금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고 무엇보다도 지금 이 안에 굉장히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과연 여기서 어떤 행사가 펼쳐질지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데 저도 얼른 가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다문화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하루.
이번 행사는 한 세계적인 봉사단체의 지원으로 마련됐는데요. 한 분 한 분 만나볼까요?
-아니, 오늘 이렇게 주말인데도 봉사하러 나오신 거예요?
-네, 맞습니다.
-아까 전에 뭐 되게 열심히 하고 계시던데 뭐 하고 계셨던 거였어요?
-그러면 오늘 좀 어떤 마음으로 참석하셨어요?
-아, 좋습니다. 그럼 저도 좀 도와드릴까요?
-네, 네.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잠시 후 기다리던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부산 전 지역의 다문화 가족들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봉사자들이 자리를 빛내줬는데요.
와, 그런데 정말 많이들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부산 지역의 1200명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 소감 간단하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해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바로 명랑 운동회. 먼저 준비 운동으로 몸부터 풀고 지역별로 팀을 나눴는데요.
가족들의 손에 각 구군의 명예가 달려 있습니다. 잘하자, 파이팅!
-아니, 이제 곧 우리 게임 시작할 건데 각오 한 말씀 들어볼게요.
-하나, 둘, 셋, 파이팅!
-(해설) 모두의 기대 속에 시작한 게임은 풍선 기둥 달리기.
아, 이거 재미있겠다. 엉거주춤 뒤뚱뒤뚱 여기서 넘어지고 저기서 넘어지고. 나도 하고 싶다.
-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공 굴리기인데 어떻게 좀 열심히 하실 수 있으십니까?
-그럼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하나, 둘, 셋, 파이팅 해 보겠습니다.
-(같이) 하나, 둘, 셋, 파이팅!
-(해설) 엄청난 환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공들.
그런데 사실 이게 공을 굴리는 건지 그냥 쫓아가는 건지는 잘 몰라도 재미 하나는 끝내주는데.
내 거야, 내 거야. 백주훈 리포터도 가만히 있을 순 없죠. 그런데 그렇게 크게 도움은 안 되는데.
그래도 재미있다. 이번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됐습니다. 여러 미션을 통과하는 장애물 달리기가 시작됐는데요.
번개처럼 날아올라 잽싸게 내려오는 아이들. 오늘 처음 본 사이지만 1등은 양보할 수 없지.
웃음기 쫙 빼고 전력으로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자, 과연 누가 1등을 할까요?
오, 빠르다, 빠르다, 빠르다. 엄마 따라 빨리 가. 뛰어, 뛰어.
-아까 전에 너무 잘 달리던데 어땠어요, 뛰어보니까?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네.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앞구르기 하는 거요.
-앞구르기 하는 거?
-네.
-오늘 1등 할 것 같아요?
-네.
-아, 1등 했잖아.
-아, 그래요?
-1등 한 거 아니었어요?
-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수고했어요, 친구. 고마워요.
여러분, 저 진짜 너무 열심히 응원하고 게임 하느라고 지금 배가 너무 고프거든요.
아니, 그런데 저분들은 지금 지치지도 않으신가 봐요. 아니, 저희 밥은 대체 언제 먹어요?
-(해설) 그럴 줄 알고 따스한 도시락이 준비됐습니다. 신나게 운동하고 먹는 거라 더 꿀맛이지요.
함께 앉아 담소까지 곁들이니 더 즐겁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다문화 가족분들 다 챙겨주시고 이제 식사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봉사를 해보시니까 좀 어떠세요, 오늘?
-아, 좋습니다. 아니, 그러면 너무 수고 많으셨을 텐데 얼른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예, 맛있게 먹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해설)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화려한 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는 사람들. 멋지다, 예쁘다.
-여러분, 이제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이 경품 추첨과 또 장학금 전달식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대망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누가 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보러 가시죠.
-(해설) 우수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 총 70명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고요. 대망의 경품 추첨이 시작됐습니다.
-(해설) 어, 난데, 나, 나. 기쁘게 달려가는 행운의 주인공들.
이날 여러 경품 중에서도 모두의 이목을 끈 선물은 바로 부모님 초청 항공권이었습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아니, 이거 타실 줄 아셨어요?
-아니요.
-상상도 못 하셨어요?
-네, 전혀.
-아니, 그러면 한국 분이신 거고 어느 나라 분이신 거예요?
-아, 베트남에서 이제 부모님 이렇게 초청 항공권을 받았는데 부모님께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잘하시는데요, 한국어. 아무쪼록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해설) 푸짐한 선물과 함께 마무리되는 축제. 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오늘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 다문화 가족이 행복한 시간,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국경 없는 화합의 장 다문화 가족 드림페스타.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동행이 꾸준히 지속되길 바랍니다.
-네, 이 마지막 경품의 정체 바로 부모님 초청 항공권이었네요.
한국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이 다문화 가정 분들한테는 참 좋은 선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제 봉사단체는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또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네, 이어서 만나볼 코너는 이색 식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영양 간식이죠. 산청 곶감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여봐라, 그 내가 그때 먹었던 그 달콤하고 쫀득하고 그리고 이 사이에 찰싹하고 붙어 있는 그 무엇인가?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무엇이냐?
-전하, 너무 추상적이십니다.
-아니, 추상적이라니 그거 있잖아. 그 좀 작고 동글동글하고 그리고 그 우는 아이에게 이걸 주면 울음까지 딱 그친다는 그거 있지 않느냐?
-아, 그거요? 이 곶감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렇구나, 이 곶감이었구나. 이 곶감을 주는 너에게 올봄에는 꽃가마를 한번 태워주도록 하겠노라.
-네, 오늘 소개해 드릴 곶감은 달콤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일품인데요. 바로 경남 산청에서 온 명품 햇곶감입니다.
-(해설) 겨울철 최고의 간식 곶감은 조선 시대에는 왕의 진상품으로 산청 고종시라 불렸는데요.
씨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에 얇은 껍질, 높은 당도까지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별미 중 하나죠.
-이야기만 들어도 벌써 입안에 단맛이 돕니다. 그리고 이 겨울에 하나씩 하나씩 주워 먹는 그 재미까지.
아, 곶감 빨리 장 보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곶감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곶감아, 곧 가마.
산청 곶감이 먹음직스럽게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철 최고의 간식이 저를 기다린 만큼 또 누군가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전문가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 이 곶감 겨울철 최고의 간식이면서 너무 또 먹음직스럽습니다.
또 특히나 곶감 하면 이 산청 곶감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비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산청 곶감 같은 경우에는 지리산이 빚은 보물이라고 할 정도로 자연이 만들어준 최적의 환경과 오랜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곶감인데요.
그만큼 맛과 품질에서 최상급으로 평가받으면서 고품질 명품 곶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 방식이라서 그런지요,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산천 곶감은요, 자연 방식.
그러니까 전통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 뭐 어떻게 만드나요?
-일반적인 곶감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길쭉한 원통형 모양인데 산청 곶감은 동그란 도넛 모양, 일명 타이어 모양이 특징입니다.
이런 모양은 감을 깎아서 꼬치에 꿰어 말리는 과정에서 감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동그랗게 형태를 잡아주는 산청 지역만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네, 동그랗다고 하니까 좀 더 특별한 것 같은 느낌도 받고 있는데 이 좋은 산청 곶감 어떻게 장을 보면 좋을까요?
-좋은 곶감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곶감 겉면에 하얀색 가루가 묻어 있는데 그 부분이 거의 당분이라서 그것이 고르게 퍼져 있는 것이 좋고요.
색깔 같은 경우에는 진한 주황색이 잘 드러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듣고 나니까요, 장도 잘 볼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흰색 가루를 먼저 찾아봐야겠죠? 다 하얗게 지금 가루가 묻어 있고요.
역시 타이어 모양,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그렇죠, 동그랗게 원형으로 되어 있고요.
타이어 모양. 오, 정말 쫀득쫀득할 것 같습니다. 딱 만져보니까 이 쫀득함이 느껴지거든요. 오, 빨리 장 보고 가겠습니다.
-(해설)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최상의 산청 곶감을 찾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산천 곶감 장 보고 갑니다. 그야말로 이 주황 물결의 이 곶감을 보니까요.
산청의 곶감 단지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까지 받았는데 과연 오늘의 요리는 어떤 요리일까요?
기대하면서 출발합니다. 오, 쫀득쫀득할 것 같아요.
-(해설) 임금님도 반한 겨울철 최고의 영양 간식 산청 햇곶감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오늘의 주인공 산청 햇곶감 장 보고 왔습니다. 이 자태 보이시나요?
게다가 때깔이 상당히 좋은 녀석으로 장을 보고 왔습니다. 이 곶감을 활용한 요리, 오늘 어떤 요리일까요?
-곶감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활용도가 정말 높은 건강식품인데요.
오늘의 메뉴는 맛과 건강을 다 잡은 바로 곶감 단지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산청 햇곶감과 함께 호두와 대추 등 각종 견과류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유자청과 꿀, 계핏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호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팬에 한 번 볶아 준비합니다.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하고 채를 썬 뒤 볶은 호두와 견과류는 잘게 다져주세요.
그다음 곶감의 꼭지를 가위로 잘라 속을 조심히 파내고 속 재료를 넣을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미리 준비한 견과류와 대추, 유자청과 꿀, 계핏가루를 넣고 속 재료를 만들면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곶감 안에 속 재료를 조심히 채워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고 예쁘게 모양을
잡은 곶감을 종이 포일 위에 올린 뒤 냉동실에서 단단하게 굳히면 곶감 단지 완성.
달콤한 맛은 기본, 영양까지 꽉 채운 곶감 단지 납시오. 이렇게 눈으로만 보기 너무 아깝잖아요.
속에 꽉 찬 견과류와 쫄깃한 곶감의 만남. 둘의 궁합 생각보다 잘 어울리죠?
-역시 산청 곶감, 이 곶감 자체만으로의 그 쫀득하고요, 이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곶감 단지 속에 각종 견과류가 들어 있다 보니까요. 딱 씹을 때마다의 그 입속이 일단 즐겁고요.
그리고 건강해지는 맛. 아, 또 마지막 끝 맛이 유자의 맛이 느껴지다 보니까요.
상큼하게 그냥 마무리되는 이 식감, 맛. 여러분, 꼭 가정에서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곶감 하면 또 추억의 음식 아니겠습니까? 뭐 어떤 추억이 있나요, 혹시?
-이게 바로 곶감 하면 사랑 아니겠습니까?
곶감 자체만으로도 맛있게 드셨을 건데 제가 이제 곶감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거 맛 한번 보시고요. 냉정한 맛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눈이 갑자기 커지셨어.
-그 정도로 쫀득쫀득함이?
-곶감의 쫀득함이 너무 맛있어요.
-만약에 이렇게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실 의향도 있으신가요?
-너무 맛있어요. 아, 우리 아들 장남 연우야, 대기업에 취직한 거 축하하고 오늘 이 달콤한 곶감 쫀득 쿠키 만들어줄게, 저녁에.
-가족의 그 행복한 쫀득쫀득한 행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하고 쫀득한 겨울철 최고의 간식 곶감. 게다가 이 산청 햇곶감은요.
그야말로 더욱더 신선하고 맛까지 좋은데요. 또 특히나 영양까지 알고 맛보면 더욱더 좋겠죠.
-네, 곶감에는 비타민A와 C, 칼륨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해서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 등에 좋습니다.
-네, 거기다가요. 이 칼로리가 낮아서 올해 또 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 아니겠습니까?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과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 최고의 영양 간식 경남 산청 햇곶감을 산지 직거래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도 알뜰 장보기 하시기 바랍니다.
-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네, 달콤한 곶감 함께 보고 왔습니다. 이 곶감의 매력 중의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 쫄깃한 식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 그럼요.
-이 산청 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 속에서 만들어져서 이 겉은 쫄깃하고 또 속은 촉촉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아, 어쩐지 그래서 옛날에 지리산 산청에는 호랑이가 안 살았대요.
-왜요?
-곶감이 너무 맛있어서 호랑이가 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 그런가요?
-네, 그리고 영상에서 봤더니 곶감 단지가 또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랑 되게 닮아 있더라고요.
-오, 그러게요.
-그런데 저는 또 두쫀쿠보다는 곶감 단지가 더 맛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양 간식을.
-아, 물론이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 곶감으로 올겨울 영양 한번 챙겨보시는 거 좋을 것 같네요.
-네, 마지막으로 KNN 굿모닝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