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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6-02-19 17:00:21.0
조회수 : 41
-안녕하세요. 2월 13일 금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명절을 맞아서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산 지역 7개 유료 도로가 15일부터 나흘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귀성길 오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무료 개방을 했다고 하는데요.
-또 같은 기간 동안 경남 도내에 있는 민자도로도 무료로 운영이 됩니다.
이렇게 연휴기간 동안 통행료는 면제가 되지만 또 교통량이 폭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출발하시기 전에 교통 상황 잘 체크해 주시고요.
무엇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금요일의 굿모닝 투데이도 행복하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경로당 오락관 시간인데요. 오늘은 부산 감전동으로 떠났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특히 절친한 어르신들께서 한판 승부를 펼쳐주셨다고 하는데 그 우정에 금이 가지는 않았겠죠. 함께 만나볼게요.
-(해설)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다수의 공업지와 주거 단지가 함께 자리한 동네 부산 감전동으로 떠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게임.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찬성입니다. 오늘은 부산 감전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같이) 오락관.
-우리 경로당 자랑 좀 한번 해주세요.
-우리 화합이 잘 되고.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양 팀 응원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팀. 부산팀의 응원 열기가 정말 뜨거운데요.
우리 감전팀도 응원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해설) 힘찬 응원과 함께 시작할 게임은 스피드 퀴즈. 알맞은 제시어를 맞히는 게임이죠.
-부산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우리 한글 만든 대왕은 누구게?
-세종대왕.
-정답.
-요새는 저...
-모르겠는데.
-뒤돌으세요, 땡!
-(해설) 어머니, 너무 티나게 봤어예.
-올케 말고 저...
-시누이.
-정답.
-바다에 여 물렁물렁하게 해서.
-시간 끝났습니다. 두 문제 맞히셨습니다. 감전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겨울이고 여름이고 하수구마다 이래이래 사사사 기어당기는.
-쥐.
-정답.
-씨름.
-정답.
-주름.
-정답.
-대머리, 아니 가발.
-정답.
-온콩 이래 띄워가지고.
-청국장.
-정답.
-운동화 신고 어디 갔다 들어오면은 발에서 냄새나는 거 무슨 냄새.
-시간 끝났습니다. 다섯 문제 맞히셔서 감전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바위보. 운과 순발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혹시 여기 계신 우리 어머님들 중에서 뿅망치 게임 하실 분 계신가요?
-저요!
-우리 어머니 나와주세요.
-너 나와.
-만만한 사람이 있었나 봐요. 바로 찍으시는데요. 그분을 가리키면서 한 번 더 너 나와 하시면 됩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죠?
-너 나와.
-나와 주세요.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어머니를 찍으셨어요. 평상시에 좀 만만한 캐릭터인가 봐요.
-그렇죠.
-그래요?
-(해설) 아이고, 어머니 너무 쉽게 인정하는데예.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현재 스코어 1:0인데요. 어머니, 한 대 맞으신 게 좀 많이 억울하셨나 봐요.
-그렇지.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해설) 이번에는 부산팀 승!
-어머니, 좀 기분 나쁘셨다고 했는데 많이 나쁘신 거 맞죠?
-많이 나빴어요.
-어머니, 때리다가 맞으니까 어때요?
-아니, 나 뭐 통쾌하게 덮어썼는데.
-통쾌하게 덮어썼어요?
-통쾌하게 덮어썼는데.
-그런데 눈에는 좀 눈물이 고이시는 것 같은데.
-(해설) 어머니, 끝까지 파이팅 아자.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어머니, 뭐 내실 거예요?
-안 가르쳐줘.
-안 가르쳐 줄 거예요.
-절대 안 가르쳐줘. 진짜로?
-묵. 어머니, 지금 친구분 믿으세요?
-못 믿지.
-못 믿는데.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해설) 진짜 서로를 안 믿는 게 맞네예.
-어머니, 묵낸다 하시면서요.
-잊어버렸어.
-잊어버렸어요?
-(해설) 어머니, 말하고도 민망하지예.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아이고, 졌다.
-이렇게 해서 뿅망치 게임은 3:1로 감전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번엔 놀이 한마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게임은 무엇일까요?
-각 팀 대표님 나와 계신데. 혹시 우리 어머님께서는 어떤 게임이 제일 자신 있으세요?
-투호.
-투호. 왕년에 좀 던지셨나 봐요.
-좀 던져봤어요.
-던져보셨다고 하시는데. 우리 부산팀 대표님은 어떤 게 자신 있으세요? 제기요?
돌려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게임이 나올지. 어머니, 지금 5개 중에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2개는 넣어야 되겠는데.
-2개는 넣으실 것 같아요? 우리 부산팀 대표님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한 2개 넣을 것 같아요.
-한 2개요?
-(해설) 과연 어머니 말처럼 될까예?
-첫 번째, 과연 첫 번째 투호. 성공! 두 번째, 두 번째. 성공! 세 번째, 세 번째. 실패. 실패. 어머니,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제발 들어가 주세요, 제발.
-과연, 성공! 어머니, 지금 아까 어머니께서 우리 부산팀 대표님은 2개밖에 못 넣을 거라고 했는데 3개 넣었는데. 우리 어머니 몇 개 넣을 거예요?
-한 4개 넣어야 안 되겠어요?
-4개. 어머니, 몇 개 넣으실 것 같아요? 많이 넣을 거예요? 준비되셨나요? 던져주세요.
-떨리는데.
-떨려요? 첫 번째, 실패. 두 번째, 두 번째 투호. 성공. 3개. 어머니,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마지막은.
-(해설) 이제 미인계도 안 통합니데이.
-마지막은? 실패. 이렇게 해서 투호 게임은 3:3으로 무승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딸, 우리 허유준이 허순정이 이제 여럿입니다.
-찬우야, 할머니 TV 나왔거든. 니 서울이지. 할머니 사랑한다. 우리 아들, 딸들 다 사랑한다.
-감전 경로당이 최고다!
-(해설) 어르신들의 신나는 놀이터 경로당 오락관. 부산, 경남 어디든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예. 우리가 누구. 경로당 오락관.
-이번 감전동 편은 정말 경로당 내부가 꽉 찰 정도로 굉장히 많은 어르신분들께서 또 함께해 주셨는데요.
이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함께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까 보는 저희가 뿌듯하기도 하고 또 감사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어르신들 박수 치고 또 웃으시면 복도 오고 그만큼 건강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함박웃음 계속해서 지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부산, 경남 지역의 숨은 셰프를 찾아가 보는 셰프의 발견 코너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요.
부산 광안리에서 프렌치 요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이규진 셰프인데요. 그의 요리 세계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요리란 상상 속의 풍미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식재료가 워낙 좋거든요. 그래서 클래식 프렌치를 부산의 맛으로 다시 해석하게 됐습니다.
저는 15살 때부터 음식을 했고요. 한 지금 18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요리를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요리를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또 요리사로서 할 게 엄청 많다고 생각해요.
되게 복합적인 풍미도 낼 수 있고 간단하지 않고 되게 여러 가지 기법도 쓸 수 있고. 제가 화려한 걸 좋아해서.
저를 키워준 도시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계속 부산에 남고 싶습니다.
피티비에는 프랑스 전통 음식 중의 하나인데 퍼프페이스트리라는 파이 반죽 안에다가 여러 가지 식재료를 넣어서 굽는 요리입니다.
왜냐하면 퍼프페이스트리까지 저희가 다 직접 밀어서 만들고 있거든요. 되게 여러 방식으로 피티비에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 인서트를 치킨무스랑 모렐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표고버섯을 넣어서.
그리고 그 옆에 샐러드랑 그리고 약간 산미 있는 소스를 같이 넣어서.
부산 식재료 가지고 프랑스 조리 기법을 사용했을 때 또 새로운 음식이 나오니까
부산다운 프랑스 요리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항상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생선 요리입니다. 저희는 지금 홀렌다이즈에 연어알이랑 캐비어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 그런 무게감 있는 소스를 많이 합니다.
생선 요리는 계절에 따라서 계속 바꿔가면서 만들고 있어요. 뭐 먹고 싶어, 뭐 먹고 싶어, 뭐 먹고 싶어 이렇게.
일단 제육볶음 제일 많이 해 먹고요. 그리고 미역국도 많이 끓여 먹었던 것 같고. 마파두부.
저희가 첫 합을 맞춰보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프렌치랑 바비큐는 사실 정말 전혀 다른 분야의 요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한 접시에 같이 담긴 모습을 보니까 또 의외로 조화롭기도 하고요.
이렇게 서로 다른 분야의 셰프들이 모여서 또 함께 경험을 나누는 모습도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특히 제가 이 셰프의 발견을 볼 때마다 미식에 대한 조예가 좀 깊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참 이런 레스토랑 자주 좀 가야겠어요.
-자주, 비싼...
-가끔 가야겠어요, 가끔. 가끔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저희가 앞으로도 이규진 셰프의 새로운 미식 문화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제철 식재료와 이색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는 신선한 우리 밥상 코너인데요.
오늘은 바로 명절을 대표하는 과일이죠. 설맞이 제수용 사과와 배를 준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어느덧 다음 주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입니다.
설날 우리 또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명절 장보기로 분주하실 텐데요.
제수용 음식 하면 생선, 전뿐만이 아니라 과일을 또 빼놓을 수가 없죠.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설 명절을 대표하는 과일 사과와 배를 준비했습니다.
-(해설) 예로부터 정성과 예를 상징하는 사과와 배는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대표 과일인데요.
붉은 사과는 복을 기원하고 달콤한 배는 풍요를 뜻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맛과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 명절이면 더욱 찾는 과일이죠.
-명절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여서 가족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과와 배를 장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 보러 가려고 하니까요.
배로 즐거운데요.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 제수용 사과와 배 드디어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제사상에 올릴 과일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색감이 중요합니다.
육안으로 보니까요. 상당히 또 크고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래도 또 전문가 만나고 장을 보면 더욱더 알차게 장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가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사과 보니까요. 윤기가 나고요. 당장이라도 백설공주한테 갖다주고 싶고요.
배를 보니까 제 배처럼 막 큼지막합니다. 그런데 이 사과 어디서 오는 사과인가요?
-경남 거창의 사과는 해발 500m 이상의 백두대간 덕유산 자락의 고지대로 일교차가 큰 산지형 과수원에서 생산되어
사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하며 과즙도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또 경북 안동의 사과는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로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 청정 지역의 우수 농가에서 재배가 되어
당도가 높고 아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제수용으로 적합한 상품을 위해서 크기, 모양, 색 등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제수용 사과입니다.
-그야말로 딱 봐도 프리미엄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그 옆에 배도 나도 프리미엄인데 프리미엄인데 이렇게 말하는 것 같거든요.
이 배는 어디서 온 배인가요?
-배는 아무래도 명절과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신고 품종으로 충청남도 성환 지역에서 가져왔고요.
배의 명산지인 충남 성환의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가 되어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제수용으로 가장 적합한 큰 사이즈의 고품질 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크기, 모양, 색감, 너무 다 뛰어난데요. 아무래도 또 우리 몸에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까?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작용을 합니다.
배는 기관지 계통에 좋은 음식으로 감기, 기관지염, 기침, 가래 완화 등에 좋은데요. 유기산과 비타민, 폴라보노이드 성분 등도 풍부합니다.
-오늘 말씀 듣고 나니까요. 벌써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사과의 그 아삭한 식감, 배의 그 과즙. 상상만으로도 벌써 행복해지는데요.
과연 사과, 배 오늘 어떤 요리로 탄생될지 제일 좋은 녀석으로 장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그렇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들어 과일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설 명절은요. 사람의 마음을 또 편안하고 또 평온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양손에 사과와 배를 들고 집으로 돌아갈 때 그 행복감.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로 만들었을 때 또 가족의 행복한 모습까지 상상하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신선한 우리 밥상의 요리는 어떤 요리일까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명절 상차림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제수용 사과와 배의 가격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명절 복덩이 제수용 사과와 배 장 보고 왔습니다. 크기 어떻습니까?
정말 크지 않습니까? 제수용 사과와 배를 장 보고 오는데 이렇게 큰 과일을 선택한 저는 정말 재수가 좋습니다.
오늘의 요리는요.
-오늘은 더 풍성한 명절을 위해 특별한 레시피를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멘보사과와 영양배꿀찜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먼저 영양배꿀찜에 들어갈 재료로는 배와 함께 도라지와 대추, 생강과 계핏가루, 꿀을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다음으로 멘보사과에 들어갈 재료로는 사과와 함께 식빵과 설탕, 계핏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멘보사과는 사과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주고요.
냄비에 손질한 사과와 설탕, 시나몬 가루, 레몬즙을 넣어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사과가 끓기 시작하면 불 조절과 함께 설탕을 녹이며 농도가 나게 졸여주는데요.
이어서 식빵 위 졸인 사과를 올려주고 다시 식빵을 덮어 테두리를 잘라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마지막으로 기름에 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튀겨내면 요리 완성입니다. 이어서 영양배꿀찜도 만들어 봐야죠.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돌돌 말아 링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생강과 도라지는 얇게 잘라 준비하고요.
배 윗부분을 잘라 뚜껑을 만든 뒤 속을 파내고 배와 생강, 대추를 넣고 그 위에 꿀을 뿌려줍니다.
이후 배 뚜껑을 덮어 40분 정도 찐 뒤 계핏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멘보사과에 영양이 가득 담긴 배찜이 더해져 입안 가득 달콤한 온기를 전하는 명절 건강 간식.
제수용 과일로 완성한 특별한 명절 요리 한 상. 달콤한 맛 속에 복과 명절의 기쁨이 듬뿍 담겨 있다고 하죠.
-영양배꿀찜 역시 보약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건강한 맛이었고요. 또 달콤한 맛인데요.
목에 딱 넘기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져서 상당히 좋았고요.
또 쌀쌀한 날씨에 영양배꿀찜 최고의 간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멘보사과 같은 경우는 역시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딱 씹는 순간 그 사과파이의 달콤한 맛이 절정입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멘보사과라고 알고 계시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시면 이제 맛을 한번 보고 평가를 해 주시면 되는데.
-한입 먹어보겠습니다.
-한번 평가를. 깜짝 놀라는 반응이셨거든요.
-그 놀라운 맛이네요.
-딱 깨무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바삭바삭하고 안에 사과가 즙이 나오는 듯한 느낌.
-이제 설 명절 아니겠습니까? 이제 설 연휴 때 사과와 배도 드시는 건 좋겠지만 이런 요리 한번 같이 만들어서 드실 의향도 있으십니까.
-있습니다.
-제수용 과일 사과, 배의 달콤한 매력에 무한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먹음직스러운 사과랑 배를 보니까 이제 진짜 명절이 다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명절 되면 사과, 배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이렇게 요리로 만들어 먹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달콤한 멘보사과 그리고 배꿀찜. 정말 보기만 해도 벌써 달콤한데요.
이렇게 제수용 사과와 배로 이번에는 명절 상차림 조금 더 풍성하게 해 보시고
우리 가족들의 입맛까지 든든하게 챙겨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희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KNN 굿모닝 투데이로 여러분의 후기나 사연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에는 연휴로 잠시 쉬어가고요.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같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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