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생생정보
바다가 선물한 제 2의 청춘 - 은발의 서퍼 '양영숙'
등록일 : 2023-04-13 13:20:08.0
조회수 : 324
-(해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살이를 묘하게 닮은 바다와 사투를 벌이는 자가 떴다.
거센 물살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일어선 은발의 서퍼를 찾아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 찾은 곳은 서핑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의 송정 해수욕장입니다.
그 명성을 자랑이라도 하듯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자유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데요.
-짠.
여기는 송정입니다.
부산은 진짜 바다가 여러 군데가 있지만, 송정 바다가 진짜 좋은 이유는 잔잔하고 되게 뭔가 여유롭고 이런 느낌 있잖아요.
물놀이하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그렇죠.
뭐 타는 분들도 계시고 데이트도 하고,
막 그런다.
오늘 여기저기 있다면서요.
인생 2막 이렇게 취미 막 되게 즐기시는 분 있다면서요?
-네.
-어떻게 찾지,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은데?
뭔가 단서 같은 걸 준비하지 않았어요, 감독님?
-오늘 이분 찾으시면 됩니다.
-이분?
멋있다.
그런데 어떻게 찾아요?
-잘 찾으시면 됩니다.
-그거 좋은 방법이다.
잘 찾을 수 있어.
그런 데 옷이 다 똑같은데요?
-(해설) 송정 바닷가에 있는 은발의 서퍼를 찾아라.
단서는 오로지 사진뿐입니다.
오늘 안에 찾을 수 있을까요?
-이름을 알면 외쳐나 볼 텐데.
안녕하세요?
어디서 왔어요?
-(함께) 인천예고요.
-인천에서 왔어.
나쁜 사람 아니에요, 놀라지 마세요.
송정, 송정 구경 많이 했어요?
-아니요.
-네.
-아니야, 네야?
-네.
-제가 지금 이분을 찾고 있어요.
혹시 바닷가에서 이분 본 적 있어요?
-아니요, 처음 봐요.
-친구는?
-처음 봐요.
-그러니까요.
나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바다에 직접 들어가서.
-제가요?
-서핑을 배우다 보면.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요?
-천재인데?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네.
-(해설) 넘실거리는 파도를 즐기는 이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분인 것 같은데?
감독님, 봐봐요.
봐봐요, 봐봐요.
약간 짧은 머리에.
짧은 머리에 백발, 백발.
맞죠, 맞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이분이 본인 맞으신가요?
-네.
-찾았다, 찾았다.
서핑을 이렇게 자주 하시나 봐요?
-파도만 있으면 바다에 나옵니다.
-너무 멋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선생님, 너무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제가 여쭤봐도 될까요?
-69입니다, 올해.
-곧 일흔?
-네.
-그런데 서핑은 언제부터 하신 거예요?
-제가 19년도에 입문했어요.
그러니까 한 4년 됐습니다.
-서핑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충분히 가능하죠.
-어렵지 않아요? 되게 어렵다는 생각이 많거든요.
-그러면 어디 가서 배워볼까요, 선생님?
-우리 숍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갈까요?
좋아요.
-(해설) 차가운 바닷물도 그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파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서핑의 세계로 첫발을 디뎌보는데요.
오색찬란한 다양한 장비를 보고 있자니,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렇게 서핑을 한번 배워보려고요, 선생님.
될까요, 일단은?
-그럼요, 가능합니다.
-할 수 있어요?
-네, 가능합니다.
-서핑이 정확하게 어떤 운동이에요?
-(해설) 서핑은 2024년 파리 올림픽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국내외 체육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죠.
-그럼, 우리 어머님은 이렇게 처음 서핑 배우고 할 때 두렵지는 않으셨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빨리 도전해보고 싶다.
배우고 싶다, 들어가고 싶다.
그 생각뿐이었어요.
-되게 다양한 스포츠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서핑에 탁 꽂히게 되신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 저는 한 번도 서핑 타 본 적 없거든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일단은 환복을 하고 , 나가서 이제준비체조를 하고, 자세를 보고 물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케이.
그러면 우리 환복하고 다시 만나서 배우러 가는 걸로요.
-알겠습니다.
-파이팅!
-(함께) 파이팅!
-이렇게 슈트까지 갈아입으니까 실감이 납니다.
어때요, 좀 잘 타는 사람 같아요?
포즈 보러 갔다가 신입생이 포즈가 어딨냐고 혼났거든요.
빨리 가서 배워보도록 할게요.
재밌겠다.
-(해설) 모든 운동의 기본은 스트레칭에서 비롯된다고 하죠?
먼저 꼼꼼히 몸부터 풀어줍니다.
-그렇죠, 둘, 셋, 그렇죠.
-(해설) 서핑 유망주답게 제법 자세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제 물에 들어갈 건데, 오늘은 파도가 굉장히 얇은 것 같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예상해 봅니다.
-(해설) 왕초보 서퍼가 파도와 사투를 벌일 때 은발의 서퍼는 분주합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한껏 신이 난 양영숙 어머님의 질주는 지금부터 시작인데요.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거친 파도 위에 우뚝 서는 자세가 역시 남다릅니다.
우리 소연 리포터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그녀의 도전을 응원하는 파도가 힘을 발휘합니다.
멋있게 세리머니를 하는 여유까지.
점점 빠져드는 서핑의 매력의 인터뷰는 까마득하게 잊은 것 같은데요.
초보자도 배움의 진입장벽이 낮아 금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머님, 저 어때요?
-최고예요.
-괜찮죠, 잘 따라가죠?
-잘하고 있습니다.
-어머님, 저랑 대결 하나 하실래요?
우리 보드에서 누가 오래 서 있나.
-그러면 한번 해봅시다.
-끝나고 커피 내기.
-갑시다.
-좋아요.
감독님, 오케이? 오케이.
-(해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코너 속에 코너 파도 위에 오뚜기.
서핑보드 위에서 중심을 오랫동안 잘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서핑계의 떠오르는 샛별 임소연 리포터가 내민 도전장, 과연 그 결과는요?
-일...
파도가 장난이라도 친 모양입니다.
운 좋게 간발의 차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그래도 5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 어디 갈 일 있나요?
파도 위에서 중심 잡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입니다.
서핑과 사랑에 빠진 양영숙 씨는 파도에 맞서기 위해 기초 체력부터 길렀는데요.
그 결과 1년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하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어머님, 우리 그래도 한 시간은 놀다 온 거 같아요, 그렇죠?
-시간 잘 가죠?
-완전 잘 가는데, 완전 진짜 체력이.
안 힘드세요?
-즐겁죠.
-매일 이렇게 타신다면서요?
-파도가 있으면 나와서 3시간, 4시간은
기본.
-진짜 대단하시다.
그러면 우리 양영숙 어머님한테 서핑이란.
-서핑이란 나한테 행복을 가져다주는 운동.
-우리 이제 나이 많이 들어서 어떤 취미를 가질까 고민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그렇죠.
-도전하시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요.
조금 나이가 들었어도 다른 사람보다 늦게 천천히 가면 어때요?
나만 즐거우면 되거든, 그러니까 남들 한 발자국 갈 때
나는 네 번, 다섯 번 간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즐겁게 하면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니,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또 남은 여생 즐겁게 바다 생활하시기를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모두 파이팅.
-나중에 100살 때 또 찍으러 올게요, 100살 때, 어때요?
-그때까지?
-(해설) 바다가 주는 낭만과 즐거움으로 제2의 청춘의 맞이한 양영숙 씨의 못말리는 서핑 사랑을 엿본 하루였는데요.
그녀가 바다와 함께 그려 나갈 인생 2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거센 물살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일어선 은발의 서퍼를 찾아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 찾은 곳은 서핑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의 송정 해수욕장입니다.
그 명성을 자랑이라도 하듯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자유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데요.
-짠.
여기는 송정입니다.
부산은 진짜 바다가 여러 군데가 있지만, 송정 바다가 진짜 좋은 이유는 잔잔하고 되게 뭔가 여유롭고 이런 느낌 있잖아요.
물놀이하시는 분들 되게 많아요, 그렇죠.
뭐 타는 분들도 계시고 데이트도 하고,
막 그런다.
오늘 여기저기 있다면서요.
인생 2막 이렇게 취미 막 되게 즐기시는 분 있다면서요?
-네.
-어떻게 찾지,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은데?
뭔가 단서 같은 걸 준비하지 않았어요, 감독님?
-오늘 이분 찾으시면 됩니다.
-이분?
멋있다.
그런데 어떻게 찾아요?
-잘 찾으시면 됩니다.
-그거 좋은 방법이다.
잘 찾을 수 있어.
그런 데 옷이 다 똑같은데요?
-(해설) 송정 바닷가에 있는 은발의 서퍼를 찾아라.
단서는 오로지 사진뿐입니다.
오늘 안에 찾을 수 있을까요?
-이름을 알면 외쳐나 볼 텐데.
안녕하세요?
어디서 왔어요?
-(함께) 인천예고요.
-인천에서 왔어.
나쁜 사람 아니에요, 놀라지 마세요.
송정, 송정 구경 많이 했어요?
-아니요.
-네.
-아니야, 네야?
-네.
-제가 지금 이분을 찾고 있어요.
혹시 바닷가에서 이분 본 적 있어요?
-아니요, 처음 봐요.
-친구는?
-처음 봐요.
-그러니까요.
나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바다에 직접 들어가서.
-제가요?
-서핑을 배우다 보면.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요?
-천재인데?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네.
-(해설) 넘실거리는 파도를 즐기는 이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분인 것 같은데?
감독님, 봐봐요.
봐봐요, 봐봐요.
약간 짧은 머리에.
짧은 머리에 백발, 백발.
맞죠, 맞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이분이 본인 맞으신가요?
-네.
-찾았다, 찾았다.
서핑을 이렇게 자주 하시나 봐요?
-파도만 있으면 바다에 나옵니다.
-너무 멋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선생님, 너무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제가 여쭤봐도 될까요?
-69입니다, 올해.
-곧 일흔?
-네.
-그런데 서핑은 언제부터 하신 거예요?
-제가 19년도에 입문했어요.
그러니까 한 4년 됐습니다.
-서핑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충분히 가능하죠.
-어렵지 않아요? 되게 어렵다는 생각이 많거든요.
-그러면 어디 가서 배워볼까요, 선생님?
-우리 숍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갈까요?
좋아요.
-(해설) 차가운 바닷물도 그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파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서핑의 세계로 첫발을 디뎌보는데요.
오색찬란한 다양한 장비를 보고 있자니,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렇게 서핑을 한번 배워보려고요, 선생님.
될까요, 일단은?
-그럼요, 가능합니다.
-할 수 있어요?
-네, 가능합니다.
-서핑이 정확하게 어떤 운동이에요?
-(해설) 서핑은 2024년 파리 올림픽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국내외 체육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죠.
-그럼, 우리 어머님은 이렇게 처음 서핑 배우고 할 때 두렵지는 않으셨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빨리 도전해보고 싶다.
배우고 싶다, 들어가고 싶다.
그 생각뿐이었어요.
-되게 다양한 스포츠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서핑에 탁 꽂히게 되신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 저는 한 번도 서핑 타 본 적 없거든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일단은 환복을 하고 , 나가서 이제준비체조를 하고, 자세를 보고 물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케이.
그러면 우리 환복하고 다시 만나서 배우러 가는 걸로요.
-알겠습니다.
-파이팅!
-(함께) 파이팅!
-이렇게 슈트까지 갈아입으니까 실감이 납니다.
어때요, 좀 잘 타는 사람 같아요?
포즈 보러 갔다가 신입생이 포즈가 어딨냐고 혼났거든요.
빨리 가서 배워보도록 할게요.
재밌겠다.
-(해설) 모든 운동의 기본은 스트레칭에서 비롯된다고 하죠?
먼저 꼼꼼히 몸부터 풀어줍니다.
-그렇죠, 둘, 셋, 그렇죠.
-(해설) 서핑 유망주답게 제법 자세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제 물에 들어갈 건데, 오늘은 파도가 굉장히 얇은 것 같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예상해 봅니다.
-(해설) 왕초보 서퍼가 파도와 사투를 벌일 때 은발의 서퍼는 분주합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한껏 신이 난 양영숙 어머님의 질주는 지금부터 시작인데요.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거친 파도 위에 우뚝 서는 자세가 역시 남다릅니다.
우리 소연 리포터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그녀의 도전을 응원하는 파도가 힘을 발휘합니다.
멋있게 세리머니를 하는 여유까지.
점점 빠져드는 서핑의 매력의 인터뷰는 까마득하게 잊은 것 같은데요.
초보자도 배움의 진입장벽이 낮아 금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머님, 저 어때요?
-최고예요.
-괜찮죠, 잘 따라가죠?
-잘하고 있습니다.
-어머님, 저랑 대결 하나 하실래요?
우리 보드에서 누가 오래 서 있나.
-그러면 한번 해봅시다.
-끝나고 커피 내기.
-갑시다.
-좋아요.
감독님, 오케이? 오케이.
-(해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코너 속에 코너 파도 위에 오뚜기.
서핑보드 위에서 중심을 오랫동안 잘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서핑계의 떠오르는 샛별 임소연 리포터가 내민 도전장, 과연 그 결과는요?
-일...
파도가 장난이라도 친 모양입니다.
운 좋게 간발의 차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그래도 5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 어디 갈 일 있나요?
파도 위에서 중심 잡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입니다.
서핑과 사랑에 빠진 양영숙 씨는 파도에 맞서기 위해 기초 체력부터 길렀는데요.
그 결과 1년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하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어머님, 우리 그래도 한 시간은 놀다 온 거 같아요, 그렇죠?
-시간 잘 가죠?
-완전 잘 가는데, 완전 진짜 체력이.
안 힘드세요?
-즐겁죠.
-매일 이렇게 타신다면서요?
-파도가 있으면 나와서 3시간, 4시간은
기본.
-진짜 대단하시다.
그러면 우리 양영숙 어머님한테 서핑이란.
-서핑이란 나한테 행복을 가져다주는 운동.
-우리 이제 나이 많이 들어서 어떤 취미를 가질까 고민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그렇죠.
-도전하시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요.
조금 나이가 들었어도 다른 사람보다 늦게 천천히 가면 어때요?
나만 즐거우면 되거든, 그러니까 남들 한 발자국 갈 때
나는 네 번, 다섯 번 간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즐겁게 하면 행복합니다.
-우리 어머니,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또 남은 여생 즐겁게 바다 생활하시기를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모두 파이팅.
-나중에 100살 때 또 찍으러 올게요, 100살 때, 어때요?
-그때까지?
-(해설) 바다가 주는 낭만과 즐거움으로 제2의 청춘의 맞이한 양영숙 씨의 못말리는 서핑 사랑을 엿본 하루였는데요.
그녀가 바다와 함께 그려 나갈 인생 2막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