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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함께하는 빵과 커피투어 (라라라 페스티벌)

등록일 : 2023-10-31 14:14:57.0
조회수 : 455
-(해설) 따뜻한 커피 하나 들고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커피의 도시 부산 금정구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온천천을 거닐며 즐기는 빵과 커피의 향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커피 하면 부산, 부산 하면 커피가 빠질 수 없지 않습니까?
부산에서는 바다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은데요.
해운대도 있고 광안리, 다대포, 영도 등 다양한 곳이 있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금정구에서 주민분들과 함께 커피와 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향긋한 커피 향이 나는 축제의 현장 속으로 지금 저와 함께 가보시죠.
-(해설) 온천천을 따라 코끝을 찌르는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빵의 냄새.
삼삼오오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분비는 모습입니다.
-요즘 커피 수혈이라고 말하잖아요.
현대인들에게 커피가 빠질 수 없는 기호 식품인데 지금 뒤에 보시는 이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여 있습니다.
커피와 빵의 인기 대단하네요.
안녕하세요?
여기 오늘 축제에 오셨는데 어떻게 알고 오신 거예요?
-오늘 어떤 게 기대가 돼요?
-오늘 축제도 즐기시니까 기분이 어떠세요?
-그렇죠.
가을 날씨에 축제 즐기시니까 기분 좋으시죠.
오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설) 이곳에서는 금정구 내 유명 카페와 베이커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맛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기 지금 많은 시민분들이 행사를 찾으시고 즐기고 있어요.
행사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라라 페스티벌은 금정의 특색 있는 커피의 빵 디저트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 7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그러면 우리도 본격적으로 빵과 커피 한번 진하게 즐겨볼까요?
-커피와 빵의 향기가 진짜 고소하고 향긋한데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지나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빵을 정말 좋아하니까 한번 가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백발의 멋쟁이 대표님이 반겨주는 금정구의 한 유명 카페 부스.
이 카페는 대표님 이름 세 글자를 걸고 커피를 선보이는 곳이죠.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커피 내리고 계신데 커피 대표 메뉴가 있을까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Y.F,
이스트 퍼먼테이션 커피인데 이것도 농장의 어떤 노하우가 담긴
커피이긴 하지만 핫으로 먹으면 화이트 로제 와인, 아이스로 먹으면 샤인머스켓,
돔 페리뇽 샴페인 딱 그냥 스파클링 샴페인 맛이 나는 커피 같지 않은커피입니다.
-이렇게 시민분들하고 같이 소통하면서 커피 내려 드리고 있는데 기분이 좀 어떠세요?
-지금도 커피 단가 대비로 맛있지, 맛있지 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만 손님들이 이렇게 맛있어해 주시는 그
모습이 저는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그냥 제 주머니 사정하고 상관없이 계속 맛있지, 맛있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사장님의 진심을 가득 담아 내린 커피 한 잔의 풍미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렇게 커피도 마셔 봤으니까 디저트가 빠질 수 없겠죠.
이 향긋한 빵의 세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해설) 수많은 베이커리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이곳.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의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다양한 종류의 빵에 취향별로 골라 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대표 메뉴가 궁금하거든요.
어떤 게 좀 잘 나가고
시그니처일까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좀 맛있을 만한 빵이 있을까요?
-우선은 일단 소금빵 같은 경우에는 따뜻한 커피나 아이스 커피 둘 다 잘 어울리는 편이고요.
요즘은 날씨가 아무래도 가을로 넘어가다 보니까 소금 베이글이 식감이 조금 더
촉촉해서 커피랑은 조금 더 추천을 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해설) 담백한 빵과 커피 한 잔의 여유.
바쁘던 일상의 단비 같은 휴식 시간이네요.
특히 어린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핸드메이드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존인데요.
-제가 이곳에서 약간 커피 찌꺼기를 재발견할 수 있다고 해서 왔거든요.
부스 소개 부탁드립니다.
-친환경적으로 지금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거는 버려지는 쓰레기가 되는데 이 쓰레기를 가지고 제가 재활용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서 쓸 수 있으니까 환경적으로 너무 좋은 제품이죠.
-(해설) 커피를 많이 소비하는 만큼 업사이클링에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죠?
-잠시 후부터 블라인드 테스트로 겨루는 커피 소믈리에 대회, 나도 커피 소믈리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면 커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커피를 좀 잘 알거든요.
저도 한번 용기 내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자칭 커피 박사라는 민욱 리포터, 과연 오늘 실력 발휘할 수 있을까요?
-제7회 커피, 빵, 문화 라라라 페스티벌, 나도 소믈리에 참가자 여섯 분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설) 예선전에서 맛볼 커피는 브라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각각 정보가 가려진 세 종류의 커피를 맛보고 특정 원두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됩니다.
-예선전 정답은?
A가 정답입니다.
우리...
-(해설) 예선전은 가뿐히 통과.
곧바로 대망의 결승전에 들어섰는데요.
이번에는 네 종류의 커피를 마시고 순서대로 각각의 원두 명을 맞히면 승리합니다.
과연 절대 미각의 소유자는?
-정답은 A, C!
5번 축하드리겠습니다!
-1등 하셨잖아요.
행사 참여해 보시니까 어떠세요?
-(해설)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다양한 이벤트.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는데요.
넘치는 즐길 거리에 주민들의 웃음소리도 끊이질 않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주민들과 다 함께 어울려 커피와 빵 그리고 문화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
가을날의 풍요와 여유가 배로 넘쳐나는 것 같네요.
-마시고 먹고 즐기고.
부산 금정구 온천장에서 이렇게 커피와 빵의 매력을 한번 만나 봤는데요.
여러분도 바쁜 일상 속에 이렇게 빵과 커피로 잠깐의 여유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여유 좀 더 즐기다 가겠습니다.
안녕!
-(해설) 우리의 일상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커피와 빵.
여러분도 달콤한 빵과 커피 한 잔의 여유로 깊어가는 가을날을 만끽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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