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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등록일 : 2023-10-31 14:15:36.0
조회수 : 126
-(해설) 예고된 흥행, 역대급 사전 예매율 기록.
생동감 넘치는 곡예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무대도 그렇고 조명도 그렇고 되게 굉장히 다채로워서.
-또 멕시코 전통문화들을 여러 가지 퍼포먼스로 잘 살려서 너무 좋더라고요.
-이런 공연을 보게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저희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해설) 우리나라에서만 100만 관객을 돌파한 태양의 서커스가
한국에서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는데요.
빛과 물의 향연.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를 소개합니다.
첫 내한 공연을 앞둔 10월 24일 서울에서 초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식 공연 전 매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의 주요 장면을 시연한 건데요.
-(해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모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습니다.
-(해설) 곧이어 주요 아티스트가 출연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치는데요.
루치아는 스페인어로 빛을 뜻하는 루즈와 비를 뜻하는 루비아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제목처럼 다양한 색채의 조명과 함께 고난도 곡예를 활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해설)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산시가 태양의 서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부산 상륙을 확정지었는데요.
사실 그런데 이 태양의 서커스라는 공연이 들어가려면 3가지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 도시의 인구도 있어야 하고 경쟁력도 있어야 하고 또 문화적인 수준도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해설) 잠시 후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로 행사장은 북적이는데요.
여기까지 왔는데 인증 숏이 빠질 수 없죠.
공연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설)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있는 한국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선물하는데요.
특히 루치아는 빅탑 투어 공연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을 활용해
환상적인 순간을 선사하는데요.
작품은 멕시코의 문화를 다채로운 곡예로 풀어내며 어떤 시리즈보다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다른 쇼에서 사용한 적 없는 기술과 실물 크기의 인형을 더해 새로운역사를 만들고 있는데요.
관객들을 단숨에 물의 세계가 된 멕시코로 초대합니다.
잠시 함께 감상하시죠.
-하늘에서.
-물이 막 이렇게 떨어졌어.
-물이 막 떨어졌는데 그게 약간 4D처럼.
-맞아.
-너무 신기한 거예요.
그래서 약간 영화 진짜.
-진짜.
-엄청 CG 빵빵한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 그런데 되게 생생한.
-생생하고 긴장감 있고.
-진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공연을 보게,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맞아요.
-진짜 너무 저희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해설) 마지막으로 다가올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전할 말이 있다는데요.
-(해설)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함, 매혹의 퍼포먼스.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를 이제는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공연은 내년 1월부터 펼쳐지는데요.
환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곡예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무대도 그렇고 조명도 그렇고 되게 굉장히 다채로워서.
-또 멕시코 전통문화들을 여러 가지 퍼포먼스로 잘 살려서 너무 좋더라고요.
-이런 공연을 보게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저희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해설) 우리나라에서만 100만 관객을 돌파한 태양의 서커스가
한국에서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는데요.
빛과 물의 향연.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를 소개합니다.
첫 내한 공연을 앞둔 10월 24일 서울에서 초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식 공연 전 매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의 주요 장면을 시연한 건데요.
-(해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모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습니다.
-(해설) 곧이어 주요 아티스트가 출연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치는데요.
루치아는 스페인어로 빛을 뜻하는 루즈와 비를 뜻하는 루비아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제목처럼 다양한 색채의 조명과 함께 고난도 곡예를 활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해설)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산시가 태양의 서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부산 상륙을 확정지었는데요.
사실 그런데 이 태양의 서커스라는 공연이 들어가려면 3가지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 도시의 인구도 있어야 하고 경쟁력도 있어야 하고 또 문화적인 수준도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해설) 잠시 후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관객들로 행사장은 북적이는데요.
여기까지 왔는데 인증 숏이 빠질 수 없죠.
공연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설)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있는 한국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선물하는데요.
특히 루치아는 빅탑 투어 공연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을 활용해
환상적인 순간을 선사하는데요.
작품은 멕시코의 문화를 다채로운 곡예로 풀어내며 어떤 시리즈보다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쇼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다른 쇼에서 사용한 적 없는 기술과 실물 크기의 인형을 더해 새로운역사를 만들고 있는데요.
관객들을 단숨에 물의 세계가 된 멕시코로 초대합니다.
잠시 함께 감상하시죠.
-하늘에서.
-물이 막 이렇게 떨어졌어.
-물이 막 떨어졌는데 그게 약간 4D처럼.
-맞아.
-너무 신기한 거예요.
그래서 약간 영화 진짜.
-진짜.
-엄청 CG 빵빵한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 그런데 되게 생생한.
-생생하고 긴장감 있고.
-진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공연을 보게,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맞아요.
-진짜 너무 저희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해설) 마지막으로 다가올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전할 말이 있다는데요.
-(해설)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함, 매혹의 퍼포먼스.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를 이제는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공연은 내년 1월부터 펼쳐지는데요.
환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