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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의 비켜! 겨울철 땀 빼기 프로젝트

등록일 : 2023-12-27 10:06:49.0
조회수 : 491
-(해설) 칼바람에 굳은 몸은 안녕히 가세요.
강추위도 잊을 만큼 화끈한 땀 빼기 프로젝트가 있다는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장소.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동작이 휘몰아치는데요.
열정 가득 찬희 리포터가 빠질 수 없죠.
-진짜 제가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선생님, 이거 제가 진짜 많이 필라테스
그다음에 웬만한 춤들은 다 배웠고요.
안 해 본 게 없어요.
그런데 이런 건 또 처음이야.
도대체 이 운동이 어떤 운동인가요?
-복싱도 하고 싶고 필라테스도 하고 싶고.
-댄스도 하고 싶고.
-댄스도 하고 싶고.
그런데 이거를 어디서 해야 하느냐.
필록싱에서만 할 수 있는 운동.
-어머나.
그러면 선생님, 뭐부터 시작할까요?
-복싱부터 시작해 보실까요?
-복싱부터.
-복싱의 기본 동작이 얼굴을 가려야 해요.
팔꿈치를 안으로 싹 당기고 여기서 나갔다가 또 가드 잡고 나갔다 잡고.
그래서 잽, 훅, 어퍼컷.
3개만 하면 이거를 잘할 수 있어요.
-여러분, 제 실력이 나올 것 같은데.
가드 올리고 잽.
-복싱 동작 연결 가겠습니다.
잽, 잽, 잽, 잽.
훅, 훅, 훅, 훅.
어퍼컷, 어퍼컷.
-(해설)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해 지방 연소는 물론 체력 강화까지 가능한 필록싱.
50분만 운동해도 약 900칼로리가 소모될 만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데요.
-나는 이 정도로 힘들 줄 모르고.
-저희가 40분 해요.
-40분.
몇 년 차세요?
-6년 차입니다.
-6년 차.
박수 한번 줄까요?
6년 동안 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 쉬운 일 아니거든요.
-맞아요.
-하면서 어떤 게 제일 좋으셨어요?
-저는 처음에 올 때 아파서 왔어요.
어깨랑 목이 하나였거든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을 때 이 운동을 하면서 근력을 잡아주면서몸이 다 풀렸어요.
지금은 막 어깨 목 다 따로 놉니다.
-이럴 때 웨이브 한번.
웨이브 한번.
진짜 멋지시다.
-정말 멋진 운동이에요.
-지금 제 옆에서 또 한 분 계세요.
이리 오세요.
이리 오세요.
이분은 몇 년 차세요?
-저는 필록싱은 이제 1년도 안 됐고요.
-새내기예요?
-새내기입니다.
-하면서 뭐가 제일 달라졌어요?
-집에서 짜증을 안 내요.
-이 마음 알지.
진짜 스트레스를 여기서 다 푸니까.
-그럼요.
-가족한테 친절해지는 거네요.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남편에게 여기서 영상 편지 한번 보내세요.
저기.
-밖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있고 알지만 나한테도 예쁜 척해주기.
-우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 보실까요?
-(함께) 네!
-(해설) 지칠 법도 한데 신나는 음악 덕분일까요?
체력에 떨어지기는커녕 몸과 마음에 활력이 가득 차오릅니다.
그나저나 찬희 리포터 오늘 제대로 운동하는데요?
-진짜 땀을 땀을 제대로 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필록싱 도전!
울겨울 매끈하고 화끈하게 운동하는 필록싱으로.
-(함께) 오세요!
-(해설) 시원하게 땀 빼고 향한 곳은 추워지면 더욱 생각나는 장소인데요.
참숯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찜질방입니다.
-지금 아주 그냥 이글이글 타오르는 숯을 이렇게 빼고 계시니까 많은
분들이 불 뺀다, 불 뺀다, 하면서 몰려드세요.
이게 언제, 언제 빼는 거예요, 이거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화, 목, 토?
-네.
-이때만 아주 후끈후끈 아주 뜨거운 불
앞에서 찜질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네, 찜질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러면 뜨끈뜨끈한 이 열기를 좀 느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뜨거울 것 같은데.
사람들 진짜 많이 몰리네요.
신기하다.
새로운 분위기예요.
-(해설) 한 번 놓치면 끝!
본격 찜질 명당을 사수하라!
옹기종기 모여 찜질하는 이때가 단골이 많은 시간이라는데요.
-보통은 젊을 때는 지지고 이러는 거 잘 안 좋아하잖아요.
어떻게 시작하신 거예요?
-그러면 많이 좀 아프셨던 거예요?
-네.
-계속하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알았죠?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우리 건강합시다.
-(해설) 숯가마에서는 모두 무장 해제!
흐르는 땀과 함께 피로로 확 풀어지는데요!
이번엔 더 뜨거운 도전에 나선 찬희 리포터!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감독님, 진짜 딱 좋거든?
땀 흘리기 딱 좋은 온도인데 한번 도전하실래요?
한번 하자.
혼자 너무 외롭잖아요.
한 번만 오세요.
안 돼?
배신자.
-(해설) 고온 방의 온도는 약 80도!
맨발로는 출입조차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워서 뜨끈하게 지질 수 있는 곳도 있는데요.
-제가 지금 숯가마 들어갔다 나왔더니 어질어질한데.
여기 오면요.
그것 말고도 정말 아주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거든요?
여러분, 여기도 한번 들어가 볼게요.
-(해설) 미니 쑥뜸은 가라!
온몸에 냉기를 제거하는 커다란 쑥뜸이 이곳의 특별 체험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눈 뜨기가 싫을 정도로 너무 개운하고. -(해설) 향긋한 쑥 향기를 맡으며
비틀어진 몸과 마음을 바로잡고 산뜻한 걸음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어째 조금 피곤해 보입니다?
-나 지금 땀을 쫙 뺐잖아요?
그리고 쑥똠까지 했잖아.
기력이 너무 없어.
이럴 때는 뭐라도 먹어야지.
따라와,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설) 찜질과 쑥뜸으로 몸을 풀었으니 출출한 배를 채워볼 차례.
이곳의 별미는 바로바로 숯불 삼겹살인데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가 있대요.
벌써부터 설레인다.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숯 들어와요, 숯 들어와요.
어머나, 숯 들어온다.
-(해설) 숯불의 화력에 노릇노릇 구워지는 삼겹살.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데요.
과연 그 맛은 어떨지.
-숯 향이 너무 맛있게 배어서 탱글탱글, 쫀득쫀득.
이 겨울 아주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해설) 기름이 쏙 빠진 덕분에 느끼함은 사라지고 풍미만 가득 남은 삼겹살.
한 번 맛보면 손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찜질하고 이렇게 맛있는 고기까지 먹었는데요.
여러분, 겨울이라고 웅크리고 계시지만 마시고요.
이렇게 나오셔서 열심히 땀 흘리고 맛있는 거 먹고 건강 꼭 챙기자고요.
전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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