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생생정보
남&여학생들의 추억의 장난감
등록일 : 2023-12-28 09:43:00.0
조회수 : 269
-이거 입으세요.
-추워.
너무 추워.
추워.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감독님, 오늘 입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 입고 어디 갑니까?
이거 콘셉트인 거 보니까 롤러장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저는 임수정...
-임수정이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아저씨.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벌레 보듯 쳐다봐.
오늘 저희 뭐 해요?
-이렇게 입고 오늘...
-추억하면 어떤 게 떠오르나요?
-추억?
-추억?
-옆집 누나?
-왜 저래.
옆집 누나?
옆집 누나, 그럴 수 있지.
저는, 제가 중학교 때 5년 동안 짝사랑했던 옆 학교 농구부 오빠 생각납니다.
-농구부가 이런 옷 입지 않나?
-약간.
-여기는.
-향도 예스러운 향이 난다.
-퀴즈를 한번 맞힐게요.
-퀴즈요?
갑자기?
-퀴즈를 맞혀서 이기는 사람한테 여기서 고른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드릴게요.
-아무거나 전부 다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금액 상관없이?
-상관없이.
-진짜요?
-저 승부욕 지금 발동했어요.
-골랐나요?
-(함께) 네.
-저는 남자의 소울이 담긴 월드컵 팽이.
-월드컵 팽이 처음 봐, 처음 봤다.
-이렇게 던지고 이렇게 하면 손목 탄력 좋아지고.
-꼭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너는 뭐야?
-저는 휴대전화.
-이거 그거 아니야?
-이거 솔직히 한 번씩 써봤다 맞죠?
롤리O.
-(함께) 달콤하게 다가와~
-뭔지 알지?
-그러면 세 문제를 내서 먼저 문제를 맞힌 사람에게.
-그거 아니잖아요, 감독님.
-이걸 어떻게 알아요.
-이 친구는 이름을 말해 주세요.
철이 들어갑니다, 철.
-희주.
-희재.
철인28호.
-정답입니다.
두 번째.
-1:0인가요?
-잘했어.
-이거는 연습 문제 할게요.
어려웠습니다.
-이거는 연습 문제.
-삐삐 용어를.
-삐삐 용어요?
-삐삐 용어.
-용어.
-8282는 다 알죠?
-알죠.
-알죠.
-빨리빨리.
-242
-0242?
친구 사이?
가까운 사이?
-땡.
-242
-242
-242
-연인 사이.
희재, 연인 사이.
-정답.
-1:0이죠?
1:00
-가수 이름입니다.
-가수요?
나 이거 아는데.
-지금 모르고 그냥 춤추는 거 아니에요?
-맞아요.
그런데...
-교과서에도 나온 사람이에요.
-교과서에?
-지금 이게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희재.
진짜 기회 한번 줄까?
-아니요, 아니요.
-서태지와 어른들.
-땡.
-뭐야.
-지금 떠먹여 줬는데 이걸 모른다고?
-떠먹여, 먹으면 되는 거예요?
희주, 희주, 희주.
서태지와 아이들.
-오케이, 정답.
-진짜로.
뭐야.
-진짜.
내가 다 여기까지 떠먹여 줬는데 이러고
있다.
-마지막으로 만화 영화 주제가입니다.
-잠깐만, 알아요, 알아요, 알아.
목소리 나오죠?
곧 있으면 나오죠?
이 노래 아는데.
아는데, 아는데.
은하철도999
-땡.
-나 그건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희재.
-요즘도 많이 패러디되고 있는
캐릭터예요.
-세일러문.
-정답.
-대박.
이런 젤리.
-이거, 이거 진짜 많이 먹었다.
-할머니 댁 가면 있는 그거 아니야?
-맞아, 맞아, 맞아.
-뭔지 알지, 뭔지 알지?
-이게 젤리, 내가 아는 젤리는 이렇게
겉에 뭐가 발라져 있어야 하거든.
-발라져 있고 안에.
-바삭바삭하게.
-흰 색깔 줄 그어져 있고.
-맞아, 맞아.
그런데 막상 먹어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또 그렇게 안 달고.
-끈적끈적하고.
맞아, 맞아, 맞아.
-이 식감이.
-어떤 맛 제일 좋아하셨어요?
-저는 그래도 애플망고랑 그다음에 두리안.
두리안 젤리를 좋아합니다.
-두리안.
-어릴 때요?
-한번 먹어볼 수 있을까요?
혹시 가능할까요?
-2개도, 2개도 드셔보실 수 있어요.
많이 드셔보세요.
지금 젤리들이 꽁꽁 얼었습니다.
-이거 진짜 내가 달라고 안 한다고 진짜 반 안 준다.
진짜 자기 입에 다 넣는다.
-널 생각해서 안 준 거잖아.
지금 내가 희생을 한 거라고.
-진짜 진짜 서러워서.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감독님, 감독님 한번 드셔보시죠.
-반 만 말고.
-어때요?
-감독님.
-달아요?
커플 장갑인가요?
-아닙니다.
-아니에요?
-다른 겁니다.
-누가 봐도 지금 디자인이 다른데.
-요즘은 그래도 다르게도 많이 하니까.
-그렇습니다.
-요즘 세대는 데이트 어떻게 해요?
-그냥 트리 보러 가고 하는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는 혹시 연애를 하셨나요?
물어봐도 되나요?
지금 동공, 동공 약간 흔들리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반대로 가겠습니다.
첫 연애가 언제였나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옛날에는.
-노래하자, 노래.
-2G폰 써서 너무 좋았어요.
-2G폰.
-그냥 진짜 스마트폰 없이 친구들이랑 2G폰 문자만 하고 다음 날 기다리고 약간 이런 거.
그런데 지금은 휴대전화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니까.
-맞아요, 맞아요.
-그런 게 조금 아쉽죠.
-맛있겠다.
-뜨끈뜨끈하니.
-뜨끈뜨끈하니.
-김 나는 거 봐라.
-떡볶이 진짜 크다.
-그런데 이거 보니까 진짜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게 나는 어묵이 제일 많이 떠오른다.
-어묵 많이 먹었어.
-어묵, 왜 이게 지금 떠오르냐면 딱 이 날씨가
목욕가기 좋은 날씨.
-맞아, 목욕가기 좋은 날씨.
-아빠랑 같이 목욕 바구니 들고 목욕 갔다가 나와서 머리 좀 덜 말라서 지금
머리 시린 와중에 어묵 딱 씹어서 딱 먹으면.
그게 진짜 이 날씨에 너무 따뜻하고.
-맞아.
-그렇게 맛있더라고.
-바나나 우유, 알지?
단지처럼 생긴 거.
-알지, 알지.
-그것도 필수거든요.
-너는.
-그런데.
-이 중에 먹으려면 뭐 하나 먹을래?
-어릴 때 물떡.
-물떡?
-곤약 이렇게 많이 먹었던 것 같아.
-뻥치시네.
-왜?
-물떡 거기 없었으면서.
-물떡 있었거든?
-진짜?
-부산 왔을 때 먹었거든?
-그럼 네가 어묵으로 하고.
-그래.
-나는 또 이 물떡에 대한 에피소드를.
-있어?
-전에 만나던 그분이.
-물떡을 좋아하셨나 봐요?
알았어, 알았어.
간장 좀 주세요.
그만, 그만 우시고요, 선생님.
-하루 종일 오늘 좀 어땠어?
-그래도 뭔가 이렇게 세팅하고 이런 복고풍 거리를 걸으니까.
-세팅한 거 보여주면서 해야지, 그런 말은.
-아까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됐다.
-이 남포동에 오니까요.
중학교 때, 제가 그러니까 한 10년 전?
그때 진짜 많이 왔었거든요?
와서 막 이렇게 어묵도 사 먹고 장난감 같은 것도 그때 막 들고 와서 가지고 놀고.
역시 추억으로 사람은 먹고사는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희재, 희주 크로스 하면서 우리 마무리할까?
-좋아, 좋아.
-간다.
이번에 맞춰야 해.
희재!
-희주!
-(함께) 크로스!
-추워.
너무 추워.
추워.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감독님, 오늘 입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 입고 어디 갑니까?
이거 콘셉트인 거 보니까 롤러장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저는 임수정...
-임수정이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아저씨.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벌레 보듯 쳐다봐.
오늘 저희 뭐 해요?
-이렇게 입고 오늘...
-추억하면 어떤 게 떠오르나요?
-추억?
-추억?
-옆집 누나?
-왜 저래.
옆집 누나?
옆집 누나, 그럴 수 있지.
저는, 제가 중학교 때 5년 동안 짝사랑했던 옆 학교 농구부 오빠 생각납니다.
-농구부가 이런 옷 입지 않나?
-약간.
-여기는.
-향도 예스러운 향이 난다.
-퀴즈를 한번 맞힐게요.
-퀴즈요?
갑자기?
-퀴즈를 맞혀서 이기는 사람한테 여기서 고른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드릴게요.
-아무거나 전부 다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금액 상관없이?
-상관없이.
-진짜요?
-저 승부욕 지금 발동했어요.
-골랐나요?
-(함께) 네.
-저는 남자의 소울이 담긴 월드컵 팽이.
-월드컵 팽이 처음 봐, 처음 봤다.
-이렇게 던지고 이렇게 하면 손목 탄력 좋아지고.
-꼭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너는 뭐야?
-저는 휴대전화.
-이거 그거 아니야?
-이거 솔직히 한 번씩 써봤다 맞죠?
롤리O.
-(함께) 달콤하게 다가와~
-뭔지 알지?
-그러면 세 문제를 내서 먼저 문제를 맞힌 사람에게.
-그거 아니잖아요, 감독님.
-이걸 어떻게 알아요.
-이 친구는 이름을 말해 주세요.
철이 들어갑니다, 철.
-희주.
-희재.
철인28호.
-정답입니다.
두 번째.
-1:0인가요?
-잘했어.
-이거는 연습 문제 할게요.
어려웠습니다.
-이거는 연습 문제.
-삐삐 용어를.
-삐삐 용어요?
-삐삐 용어.
-용어.
-8282는 다 알죠?
-알죠.
-알죠.
-빨리빨리.
-242
-0242?
친구 사이?
가까운 사이?
-땡.
-242
-242
-242
-연인 사이.
희재, 연인 사이.
-정답.
-1:0이죠?
1:00
-가수 이름입니다.
-가수요?
나 이거 아는데.
-지금 모르고 그냥 춤추는 거 아니에요?
-맞아요.
그런데...
-교과서에도 나온 사람이에요.
-교과서에?
-지금 이게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희재.
진짜 기회 한번 줄까?
-아니요, 아니요.
-서태지와 어른들.
-땡.
-뭐야.
-지금 떠먹여 줬는데 이걸 모른다고?
-떠먹여, 먹으면 되는 거예요?
희주, 희주, 희주.
서태지와 아이들.
-오케이, 정답.
-진짜로.
뭐야.
-진짜.
내가 다 여기까지 떠먹여 줬는데 이러고
있다.
-마지막으로 만화 영화 주제가입니다.
-잠깐만, 알아요, 알아요, 알아.
목소리 나오죠?
곧 있으면 나오죠?
이 노래 아는데.
아는데, 아는데.
은하철도999
-땡.
-나 그건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희재.
-요즘도 많이 패러디되고 있는
캐릭터예요.
-세일러문.
-정답.
-대박.
이런 젤리.
-이거, 이거 진짜 많이 먹었다.
-할머니 댁 가면 있는 그거 아니야?
-맞아, 맞아, 맞아.
-뭔지 알지, 뭔지 알지?
-이게 젤리, 내가 아는 젤리는 이렇게
겉에 뭐가 발라져 있어야 하거든.
-발라져 있고 안에.
-바삭바삭하게.
-흰 색깔 줄 그어져 있고.
-맞아, 맞아.
그런데 막상 먹어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또 그렇게 안 달고.
-끈적끈적하고.
맞아, 맞아, 맞아.
-이 식감이.
-어떤 맛 제일 좋아하셨어요?
-저는 그래도 애플망고랑 그다음에 두리안.
두리안 젤리를 좋아합니다.
-두리안.
-어릴 때요?
-한번 먹어볼 수 있을까요?
혹시 가능할까요?
-2개도, 2개도 드셔보실 수 있어요.
많이 드셔보세요.
지금 젤리들이 꽁꽁 얼었습니다.
-이거 진짜 내가 달라고 안 한다고 진짜 반 안 준다.
진짜 자기 입에 다 넣는다.
-널 생각해서 안 준 거잖아.
지금 내가 희생을 한 거라고.
-진짜 진짜 서러워서.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감독님, 감독님 한번 드셔보시죠.
-반 만 말고.
-어때요?
-감독님.
-달아요?
커플 장갑인가요?
-아닙니다.
-아니에요?
-다른 겁니다.
-누가 봐도 지금 디자인이 다른데.
-요즘은 그래도 다르게도 많이 하니까.
-그렇습니다.
-요즘 세대는 데이트 어떻게 해요?
-그냥 트리 보러 가고 하는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는 혹시 연애를 하셨나요?
물어봐도 되나요?
지금 동공, 동공 약간 흔들리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반대로 가겠습니다.
첫 연애가 언제였나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옛날에는.
-노래하자, 노래.
-2G폰 써서 너무 좋았어요.
-2G폰.
-그냥 진짜 스마트폰 없이 친구들이랑 2G폰 문자만 하고 다음 날 기다리고 약간 이런 거.
그런데 지금은 휴대전화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니까.
-맞아요, 맞아요.
-그런 게 조금 아쉽죠.
-맛있겠다.
-뜨끈뜨끈하니.
-뜨끈뜨끈하니.
-김 나는 거 봐라.
-떡볶이 진짜 크다.
-그런데 이거 보니까 진짜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 게 나는 어묵이 제일 많이 떠오른다.
-어묵 많이 먹었어.
-어묵, 왜 이게 지금 떠오르냐면 딱 이 날씨가
목욕가기 좋은 날씨.
-맞아, 목욕가기 좋은 날씨.
-아빠랑 같이 목욕 바구니 들고 목욕 갔다가 나와서 머리 좀 덜 말라서 지금
머리 시린 와중에 어묵 딱 씹어서 딱 먹으면.
그게 진짜 이 날씨에 너무 따뜻하고.
-맞아.
-그렇게 맛있더라고.
-바나나 우유, 알지?
단지처럼 생긴 거.
-알지, 알지.
-그것도 필수거든요.
-너는.
-그런데.
-이 중에 먹으려면 뭐 하나 먹을래?
-어릴 때 물떡.
-물떡?
-곤약 이렇게 많이 먹었던 것 같아.
-뻥치시네.
-왜?
-물떡 거기 없었으면서.
-물떡 있었거든?
-진짜?
-부산 왔을 때 먹었거든?
-그럼 네가 어묵으로 하고.
-그래.
-나는 또 이 물떡에 대한 에피소드를.
-있어?
-전에 만나던 그분이.
-물떡을 좋아하셨나 봐요?
알았어, 알았어.
간장 좀 주세요.
그만, 그만 우시고요, 선생님.
-하루 종일 오늘 좀 어땠어?
-그래도 뭔가 이렇게 세팅하고 이런 복고풍 거리를 걸으니까.
-세팅한 거 보여주면서 해야지, 그런 말은.
-아까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됐다.
-이 남포동에 오니까요.
중학교 때, 제가 그러니까 한 10년 전?
그때 진짜 많이 왔었거든요?
와서 막 이렇게 어묵도 사 먹고 장난감 같은 것도 그때 막 들고 와서 가지고 놀고.
역시 추억으로 사람은 먹고사는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희재, 희주 크로스 하면서 우리 마무리할까?
-좋아, 좋아.
-간다.
이번에 맞춰야 해.
희재!
-희주!
-(함께) 크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