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생생정보

특허증은 삶의 훈장! 우리 동네 발명왕

등록일 : 2024-04-08 13:13:05.0
조회수 : 126
-(해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창원의 에디슨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으니.
-(해설) 수많은 특허증은 삶의 훈장.
우리 동네 발명왕이 떴다.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4월의 어느 날.
어디선가 적막을 깨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소리를 따라 왔는데 그런데 저 기계 앞에서 당황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생긴 듯한데 바로 이때 이거 사람 불러야겠다.
-도와주세요, 발명왕님.
-그래, 무슨 일이지?
무슨 문제가 있는데.
-(해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발명왕이라 불리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z 값을 0으로 안 놓고 그냥 임의로 해서 기계를 핸들링하다 보니까 문제가 있었는데.
-(해설) 척 보면 압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이 사람.
-정체가 어떻게 되십니까?
-(해설) 발명에 제2의 인생을 걸었다.
장태규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회사 퇴직 후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8년 전 창업했는데요.
그에게는 보물 1호가 있습니다.
바로 직접 개발한 3D 프린터입니다.
이거 듣기만 한 건데 이렇게 보네요.
-3D 프린터의 필라멘트 연결기기인데 이 부분은 기존의 3D 프린팅을 하다가재료가 부족할 경우에 연속적으로 연결해서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기기입니다.
-(해설) 기존에 있던 3D 프린터는 원하는 만큼의 사양이 나오지 않았다는데요.
생활 속 불편함은 곧 발명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해설) 말하는 로봇.
접히는 전자 종이 등.
멀게만 느껴지는 발명품은 가라.
이후로도 쉼 없는 도전은 계속됐고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데.
이게 다 몇 개야?
-특허증은 내 삶의 훈장과 같습니다.
-(해설) 잠시 후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경남 지역 발명 모임 회원들인데요.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 그 속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일부로 이렇게 한 번씩 이렇게 특허 관련, 발명 관련 서로 토의도 하고
이렇게 수시로 모임을 갖습니다.
-(해설)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는데요.
기계를 또 이렇게 만지고 계시는데 나는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해설) 발명왕은 1%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99%의 재료 수집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던가요?
항상 수첩을 들고 다니며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메모하고 있습니다.
저도 일기 좀 쓰는데.
-(해설) 다시 회사로 돌아와 본업에 열중하는데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발명에 몰두하며 주경야발을 하고 있습니다.
주경야발 좋다.
여기서 잠깐, 발명과 회사 운영의 공통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해설) 모든 우연한 발견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호기심의 결과물이라는 건데요.
딱 봐도 호기심 많게 생기셨다.
-(해설)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조립하는 일을 좋아했던 장태규 씨.
본격적으로 발명에 뛰어들어 살아온 10여 년의 세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시행착오도 많았다는데요.
어떤 게 있었을까요?
-(해설) 발명이라고 하면 우리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가까이에 있다는데요.
장태규 씨에게 발명이란 무엇입니까?
저 눈빛이 발명하는 눈빛이구나.
-(해설) 발명의 사전적 의미는 전에 없던 것을 새로 생각해 내거나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우리 동네 발명왕, 장태규 씨를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