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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캠핑 꿀팁 대공개

등록일 : 2024-04-11 09:43:41.0
조회수 : 311
-(해설) 화창한 봄 날씨에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쉽죠?
그렇다고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싶다는 분들.
여기 주목해 주세요.
불편함이 낭만이 되는 순간, 차박 고수들의 캠핑 꿀팁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로 한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에 도착한 제작진.
어딘가 텅 비어있는 이곳으로 들어오는 차 한 대가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여기는 왜 오셨습니까?
-오늘 여기 바닷가 풍경 삼아 차박 캠핑하러 왔습니다.
차박은 이런 승합차 이런 걸로 캠핑에 맞게끔 개조를 해서 캠핑을 하는 것을 차박 캠핑이라고 합니다.
-(해설) 내가 멈추는 곳이 곧 집이 되는 차박 캠핑.
약속 장소에는 1시간 전부터 미리 와 있던 또 한 대의 차량이 있는데요.
주 3회 이상 차박하는 진짜 고수들이 떴다.
두 사람의 차박 캠핑 경력만 도합 30여 년이 넘는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차박 고수에게 듣는 캠핑 꿀팁을 공개합니다.
취향대로 꾸며진 공간 구성의 끝판왕인데요.
최근 캠핑카 개조에 대한 법이 바뀌면서 그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해설)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만 가능했던 캠핑카 개조가 승용차, 화물차 등 모든 차종에 허용되면서 급부상했는데요.
코로나19의 장기화도 차박 활성화에 한몫했습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소규모로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네요.
예전에 일광에도 자주 갔었고요.
가덕도, 가덕에.
-바닷가 인접한 지역이 차박지로 되게 인기가 많고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차박을 하지 않을 것처럼 해서 하는 게 스텔스 차박인데 그렇게 할 경우에는.
그래서 저도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해설) 차박이 쉬워진 만큼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겠죠.
차박 캠핑을 할 때 고수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제일 첫 번째 조건이 쓰레기를 안 버리는 거.
쓰레기봉투를 제일 먼저 펼쳐 놓습니다.
-(해설) 쓰레기 무단 투기, 주차장 점령 등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거 모르면 차박하지 마세요.
에티켓은 꼭 지켜주세요.
이런 도킹 텐트 같은 경우 하나 정도 있으면 되게 차박 생활을 하는 데편하기는 하죠.
왜냐하면 차 안에서는 잠을 자고 여기 도킹 텐트 안에서 주방 대용으로 써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런 도킹 텐트 시중에 여러
종류들이 많이 나오는데 도킹 텐트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차박하는 데 되게 유용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노지에 가면 화장실이 없잖아요.
노지 대비해서 이렇게 이동식 간이 화장실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냥 일반 가정집에 있는 수세식 변기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이렇게 열면 여기에 앉아서 용변을 보시고 물을 내려서 처리하시는, 그리고 이렇게 닫으면 깔끔한.
-(해설) 캠핑의 백미, 차박의 즐거움은 뭐니 뭐니 해도 먹는 기쁨이죠?
저도 이거 먹으러 차박 캠핑 가야겠는데요.
-(해설) 맞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야외에서 먹는 건 또 다르잖아요.
바닷가에서 먹는 고기, 얼마나 맛있게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
소리도 맛있네요.
-(해설) 어느덧 어둠이 내리고 진짜 차박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불멍을 하면서 복잡했던 생각은 잠시 거두고 낭만을 즐깁니다.
이런 게 바로 차박의 매력인가요?
차박의 매력은.
-작은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인데 걔를 데리고 갔을 때 행복해 할 때 애 얼굴
보면서 이런저런 생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게 좋은 것 같아요.
-(해설)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하는 것도 어려워진 요즘, 차박은 다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데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간을 느리게 즐기며 여유를 찾아봅니다.
커피향이 물씬 나요.
-나와서 이렇게 저녁을 먹고 한잔하는 이 커피 맛은 환상적이죠.
-(해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환상적인 순간을 선물하는 차박의 가장 큰 매력은 숙박이죠.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는데요.
굳이 고생하며 텐트를 치지 않아도 되고 날씨와 상관없는 숙박비 0원의 움직이는 호텔이 됩니다.
-집보다 여기가 더 편해요.
이게 힐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나올 때마다 해요.
좋은 풍경 속에서 차박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매번 감사함을 느끼고
집 놔두고 왜 저렇게 밖에서 저렇게 고생을 사서 하나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게 힐링이고 이게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고 그래요.
-(해설) 자동차만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박 캠핑.
어디든 달리다 멈춰 선 곳이 곧 여행지가 되는 마법.
차박 캠핑과 함께 봄날의 낭만 즐겨보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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