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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농업의 봄!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즐기기

등록일 : 2024-04-12 14:04:20.0
조회수 : 67
-(해설) 유채꽃의 향기, 부산농업의 봄.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따사로운 봄과 함께 우리 곁으로 찾아왔는데요.
부산농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의 다양한 모습을 미리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임소연입니다.
저는 지금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경관단지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정말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 유채꽃이 화사하게 저를 맞아주는데요.
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는 어떤 풍경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천천히 한번 둘러볼까요?
-(해설) 소연 리포터 오프닝 자리 잘 잡았네요.
저기서 사진 찍어야지.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동안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시민 농업을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했는데요.
올해 박람회는 유채꽃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거 뭐 박람회가 아니라 꽃구경이네요.
사진 찰칵 찍고 꽃도 보고.
-그래요.
그래서 남편의 이상을 제가 조금 다가가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조금 드는데요.
-이번...
-그래서 굉장히 괜찮을 것 같아요.
-박람회.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
-(해설) 올해 박람회는 그린스마트한 부산농업,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는 경관농업 등 다양한 기획전시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뽀로로도 신났네요.
주말에 날씨도 좋다는데 가봐야겠다.
같이 가실 거죠?
-올해로 벌써 20해째 우리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있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해가
거듭될수록 시민 여러분과 또 자연과 더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올해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희가 20회를 기념하면서 우리 부산 봄에 가장 핫한 장소인 대저유채단지에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우리 시민들이나 또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유채가 가장 지금 최상인 이 시기에 방문을 하시면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이런 장소에서 개최하고 있구나,
아마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우리 시민 여러분이 어떠한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는지,
또 기대 효과는 어떤 거를 기대하시는지요.
각 주제별로 도시농업 활동가들이 평소에 가졌던 그러한 부분들을 전시도 하고
체험도 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볼거리와 여러 체험 거리가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 또 준비하는 데 큰 힘 써주신 축제 위원장님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도 너무 좋고요.
꽃도 너무 예쁘고 어찌 이런 데서 또 도시농업박람회를 준비하셨는지, 직접 조금 둘러보시니까 어떠세요?
-여태껏 우리 도시농업박람회가 벡스코라든지 부산시청 앞 광장 등
협소한 곳에서 하다가 이렇게 광활한 유채밭에서 축제를 가지게 되니까 부산
시민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이번 20회 박람회에 참석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축제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농업인들이 이렇게 뜻을 모아서 광활한 유채밭에서 제20회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니 우리 시민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제20회 도시농업박람회에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해설) 올해 도시농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봤는데요.
듬직합니다, 우리 청년 농부.
-도시 한복판에서 밭을 가는 모습을 다 보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구슬땀 흘리고 계셔.
지금 어떤 작업 하고 계신 거예요?
여기는 치유 농장에서 저희가 기능성 틀밭이라고 해서 어떤 모양 같은 걸
만들어서 예쁜 텃밭 같은 걸 만들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설) 올해는 무장애 치유 텃밭, 동물 치유 존 등을 조성해 도시 안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만끽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농업의 새로운 트렌드까지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치유 농장이라고 이야기하셨잖아요.
치유 농장, 치유 농업, 이런 거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가요?
-치유 농업이라는 게 저희가 일반적으로 농업이라고 이야기하면 아무래도 이렇게
노지에서 텃밭을 가꿔서 어떤 생산물을 얻고 판매하는 거를 저희가 일반
농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치유 농업은 이러한 판매뿐만이 아니라 작물이나
아니면 동물 같은 걸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치유나 힐링을 주는 그런 농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오셔서 이곳을 구경도 하고 관람도 하시면서 치유하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많이 오세요.
-(해설) 진짜 나 굿모닝 투데이 가족들하고 갈 거라니까요.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걸맞게 새로운 스마트팜으로 도시 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 업체를 찾아가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뭐 하는 데입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철강 회사라고 알고 왔는데 웬 이렇게 예쁜 온실 안에 식물들이 이렇게 크게 있네요.
여기 어떤 곳인가요?
-정말로 도시 농업과 관계가 깊은 곳인 것 같은데요.
지금 뒤에 있는 작물이랑 그리고 다른 데 여러 가지가 심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규모는 어느 정도 되는지.
-여기는 연구동 340평과 유리온실 1060평으로 전체 규모는 1400평 정도입니다.
여기는 4개 구역으로 나눠서 방울토마토와 미니 오이 그리고 파프리카, 딸기로 지금 작물을 재배하고 있고.
파프리카는 지금 아직 어린 상태고 나머지 작물들은 지금 한창 수확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게 방울토마토예요?
-그렇습니다.
방울토마토입니다.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자라는 거 저 처음 보거든요.
-최대 15m 이상 자라고 있습니다.
-진짜요?
딸기도 저 볼 수 있어요?
-네, 딸기도 볼 수 있습니다.
가시죠.
-딸기 좀 보여주세요.
-(해설) 이곳에서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팜은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친환경 재배 시스템으로 생산 효율은 높이고 탄소 발자국은 줄이고 있는데요.
미래 농업이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밭에서 바로 따온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우리 셰프님 입장에서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채소의 어떤 장점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그래서 보통은 계절 채소라고 하는데 그런 계절 채소보다는 사시사철 다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채소가 신선하면 다른 드레싱 같은 게 필요가 없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또 오늘 이렇게 예쁘게 세팅을 해 주셨으니까 저희 또 건강하게 한 술 들어보죠.
-(해설) 스마트팜이 키우는 건강한 채소들, 그 맛은 어떨까요?
-아삭아삭하다.
-(해설) 도시 농업의 미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제2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행사는 오늘부터 14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까요.
주말을 이용해 부산 농업의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텃밭 보러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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