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현장출동

지니의 현장 출동 - 제 61회 진해군항제

등록일 : 2023-03-28 13:58:08.0
조회수 : 305
-(해설) 부산 경남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 주는 지니의 현장 출동.
3월의 봄 진해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으로 세상이 온통 새하얗게 물들어있다는데요.
우리 곁에 찾아온 봄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곳, 진해로 떠나봅니다.
-봄처럼 따스한 남자 김진입니다.
저는 지금 경남 진해에 나와 있는데요.
봄 그리고 진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그렇죠, 바로 벚꽃 아니겠습니까?
4년 만에 돌아온 제61회 진해군항제가 열린다고 해서 제가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저와 함께 봄을 즐기러 한번 가보시죠.
-(해설)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으로 가득한 진해에서는 전국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렸습니다.
예쁜 꽃을 배경으로 봄을 기록하는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발길 닿는 곳곳이 정말 아름답죠?
-(해설) 진해군항제가 열리기 하루 전날,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군항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해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포부가 가득 담긴 공식 무대와 함께 축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정말 많은 분이 찾아주셨는데요.
축제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죠?
-바로 내 남자~
-(해설) 그리고 다음 달, 드디어 진해군항제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뒤쪽으로 보시면 양옆으로 벚꽃 나무가 쫙 있고요.
뒤에 전시, 체험 즐길 거리가 있는 벚꽃 마켓이 지금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 되게 많은데 한번 가보겠습니다.
가시죠.
-(해설) 진해군항제 축제에서는 벚꽃을 눈으로 가득 담은 뒤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는데요.
혼자 와도 좋고 친구와 와도 좋고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부스입니다.
특히 벚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었는데요.
-예쁘다.
-아무래도 이게 4년 만에 열리다 보니까 많은 분이 또 와주셨고 거기다가 체험 프로그램도 진짜 너무 많은데 여기 굉장히 눈에 띕니다.
뭔가 꽃으로 뭘 만들고 계시는 것 같은데,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이곳 부스에서는 어떤 걸 체험해 볼 수 있나요?
-이 예쁜 벚꽃을 이용해서 화관을 만드는 거네요.
-화관 말고 다른 건 없나요?
-아이들이 취향 저격이네요.
만들기 너무 좋아할 것 같고 깜찍합니다.
저는 아이가 아니니까 저는 화관 만들게요.
-얼굴이 딱 화관이 어울리실 것 같으세요.
-(해설)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예쁜 꽃을 이용해 나만의 화관을 만들어 보기로 하는데요.
어렵지도 않고 만든 뒤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아예 딱 붙을 수 있게.
-이건 체험이에요?
-제가 직접 만든 화관입니다.
이게 약간 제가 세심하게 예쁘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오늘 이거 쓰고 군항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유튜브인가?
-예쁜가요?
-유튜버인가?
-잘 되나요?
-(해설) 눈으로만 보던 꽃을 손으로 만지고 느끼며 봄을 즐기는데요.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거 예쁘다.
-군항제에 지금 체험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즐겨보시니까 좀 어떤 것 같아요?
-우리가 또 벚꽃 하면 보러 갈 데가 참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진해로 찾아오신 이유가 또 있을 것 같거든요?
-아저씨 오늘 화관 만들었는데 어떻게 좀 예쁜가요?
잘 어울려요?
-진짜 잘 어울려요.
-진짜요? 오늘 뭐 만들고 있어요?
-누구랑 왔나요, 오늘?
-군항제 와보니까 어때요?
-뭔가 처음에는 그냥 귀찮아서 오기 싫었는데 와보니까 좀 괜찮아요.
예쁜 것도 많이 팔고 액세서리 이런 것도 많이 파니까 좋아요.
-오늘 꽃도 많이 보고 화관도 예쁘게 만들고 가요.
혹시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오늘 많이 사줘야 해.
-(해설) 이번에는 전시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대한민국 방위 산업의 메카 창원의 특성을 살린 방위 산업 콘텐츠가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여기 지금 보니까 군항제에 볼거리, 즐길 거리가 진짜 많은데 뒤에 탱크가 있어요.
-그러니까요.
-이거 보시니까 또 좀 어때요?
-뜻밖에 탱크가 있어서 여기 알아보니까 해군 부대가 근처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있구나 했는데 탱크까지 전시되어 있으니까 훨씬 볼거리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
-데이트하기 좀 괜찮나요, 어떻나요?
-맞아요.
날을 잘 잡아서.
-(해설) 해양 스포츠 체험과 군복 체험, 군악 연주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여기는 줄이 왜 이렇게 길게 서 있을까요?
-뒤쪽에 줄 보이십니까?
지금 해군 군함 승선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줄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저는 체험 부스로 한번 이동해 보겠습니다.
가시죠.
사람 너무 많네요.
-(해설)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축제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 둘.
둘, 예뻐.
셋.
여기 60개.
-진해군항제 와 보시니까 이렇게 즐겨보시니까 어때요?
-승선 혹시 한번 해보셨나요?
-아니요, 아직 못했습니다.
이제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벚꽃 본다든지 여러 가지 체험들이 많이 있잖아요.
아직까지 즐기지 못한 시청자 여러분께 직접 먼저 오신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군 부대 들어와서 군함만 체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런 다양한 체험 거리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알겠습니다.
아이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팔 굽혀 펴기 왕.
-(해설) 아이들의 로망인 군복도 입어보고, 실제인 듯 총도 들어보는데요.
어른들에게도 생소해서 더 신기하고 재밌는 시간이 되어집니다.
-보니까 또 해보고 싶은 걸 찾았습니다.
도전해 보고 싶은 게, 불가능은 없다.
완전군장 매는 것 있잖아요.
옛날 생각 나네요.
저도 완전군장 매고 산에 뛰어다니고 했거든요.
오랜만에 한번 매 보겠습니다.
-이거 안 들어진다.
-선생님, 저도 한번 해 봐도 되겠습니까?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거 100% 완전군장이에요, 지금?
-네.
-나가는 그 느낌?
이 정도야 뭐.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됐다.
-오랜만에 매니까 완전 무겁네.
옛날에는 매고 스쾃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와 함께한 진해군항제 즐기기 어떠셨습니까?
4년 만에 돌아온 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그냥 아주 알찼거든요.
아직까지 꽃놀이 못 즐긴 분들은요.
4월 3일 월요일까지 진해군항제는 이어진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셔서 즐거운 꽃놀이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해설) 짧기에 아쉬운 계절, 봄.
오직 지금만 느낄 수는 봄이 내려앉은 진해의 매력.
꼭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