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현장출동

지니의 현장 출동 - 웃음꽃 활~짝, 봄 여행은 거창으로!

등록일 : 2023-04-25 15:01:33.0
조회수 : 475
-(해설) 계절의 시작.
처음이란 설렘이 주는 두근거림 때문일까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4월의 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니가 웃음꽃이 활짝 피는 여행지 경남 거창으로 떠났는데요.
거창의 매력 지금 만나보시죠.
우리 지니 따뜻한 햇살 아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쐬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요.
-날씨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진입니다.
이렇게 진짜 날씨가 요즘 너무 좋은데 집에만 있기 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지니가 봄맞이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제가 소개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가시죠.
-(해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듯 본격적인 여행을 나서는데요.
매일 보는 익숙한 풍경에서 벗어나 오늘의 여행지 거창에서 새로운 풍경을 마주해 봅니다.
-뭐야, 뭐야.
거창 IC 입구에서 딱 나오자마자 진짜 커다란 조형물이 딱 보이는 겁니다.
이게 말이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표현한 원형 돔이라고 합니다.
이 돔을 받치고 있는 4개 손이 있는데요.
화합, 단결, 사랑, 열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전 교차로 입구에 이런 조형물이 있으니까, 시선이 정말 확 갑니다.
그리고 보니까 저쪽에 세련된 느낌의 건물도 보이는데 저기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해설) 이곳은 거창 사과 푸드 코트입니다.
-되게 예쁜 카페가 있네요.
-(해설) 사과 생과뿐만 아니라 빵, 음료, 화장품 등 거창 사과와 관련한
제품을 한 곳에서 가공, 판매,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인데요.
-거창에 이렇게 근사한 곳이 있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어떤 공간인가요?
-(해설) 새콤달콤한 사과 음료부터 맛은 물론 예쁘기까지 한
디저트까지 거창의 맛과 멋을 즐겨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두 번째 여행지는 계절별로 서로 다른 매력의 풍경을 내어주는 경남 제1호 지방 정원 거창 창포원입니다.
알록달록하게 핀 꽃이 정말 예쁜데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이렇게 볕이 좋은 날 거창 창포원에서 꽃향기를 쫙 맡으면서 날씨를 느끼다 보니까 굉장히 기분도 좋고요.
여유로워지고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뭔가 꽃향기가 쫙 깔리면서 지금 귀에 막 음악 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요.
기분 전환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다.
-(해설) 창포원 내의 다양한 공간 중 열대 식물원을 가보기로 하는데요.
-제가 꽃만 보다 보니까 거창 창포원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특별한 한 분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해설사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둘러보니까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어서 우리 거창 창포원 소개 좀 해 주세요.
-창포원 혹시 아세요?
-창포, 잘 모르겠는데 머리 감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예전에 단옷날 머리 감던 그 창포입니다.
공기 정화 식물 중의 하나인데요.
우리가 낙동강의 최상류의 거창에서 낙동강을 책임지기 위한 창포를 심어 놓았는데
그중에서도 꽃이 아름답게 피는 꽃창포를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계절별로 그러면 볼 수 있는 꽃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봄에는 튤립 그리고 꽃창포가 피고요.
여름에는 수국, 연꽃이 피고요.
가을에는 국화 겨울에는 갈대숲이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그냥 창포원은 항상 열려 있네요.
-언제든지 오십시오.
-(해설) 두 사람 열대 식물원을 함께 둘러보는데요.
열대원, 지중해원, 선인장원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돼 무려 190종 4500본의 식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초록빛 세상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초록, 초록한 느낌이고 눈도 정화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향기도 좋고 아이가 되게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요.
봄에는 아리미아라고 거창에서 꽃 농사를 지으신 분이 자체적으로 만든 아리미아 꽃 축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산삼 농가가 또 모여서 하는 산삼 축제도 열리고 있고요.
많은 축제가 지금 개최하고 있습니다.
-진짜 볼거리, 즐길 거리, 놀거리가 그냥 다양하네요.
-자주 놀러 오십시오.
-(해설) 언제 와도 아름다운 창포원은 어딜 가든 발길 닿는 곳곳의 풍경이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굉장히 넓고 아름답고 너무 또 쾌적하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부대 시설도 잘 되어 있다 보니까
주말에 가족끼리 여행 오기 정말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좋다.
-(해설) 세 번째 여행지는 수승대입니다.
조선 시대 퇴계 이황이 뛰어난 경치가 근심을 잊게 하는 풍경이라며 극찬했던 곳이라는데요.
-이번에 온 곳은 거창의 수승대 출렁다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맞죠, 선생님.
-거창에서 두 번째로 생긴 출렁다리입니다.
-거창에 출렁다리가 또 몇 개 있잖아요.
-Y자형 출렁다리 혹시 가보셨어요?
-거기는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Y자형 빨간색 아주 경치 멋진 곳에 있죠.
-무섭더라고요.
-그렇습니까.
여기는 좀 더 스릴 있습니다.
-여기는 일자인 것 같아요.
-240m 정도 길이에 70kg 정도의 성인 남성 1300명이 올라가도 끄떡 없는 다리입니다.
안심하고 올라가십시오.
-1300명이요.
오늘은 보니까 한 두 분 계시는 것 같은 거 보니까 아주 안전하네요.
-안전합니다.
-약간 무서운 거를 조금 즐기기도 하고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기도 한데
오늘 출렁다리 한번 즐겨보겠습니다.
그런데 수승대에 놀러 오셨다가 아직 출렁다리를 안 가본 분들 때문에라도 제가 한번 오늘 용기 내서가보겠습니다.
-가보겠습니다.
-이제 출렁다리에 가기 위해서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하네요?
-한 200여 개 올라가야 합니다.
-이제 출렁다리의 입구에 도착을 했고
우리 해설사 선생님하고 한번 용기를 내서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다리는 떨리고 있습니다.
무서워요.
괜찮겠습니까.
-파이팅.
-파이팅.
-괜찮습니다.
-가보시죠.
좀 떨리네요.
점검은 자주 하는 거죠?
저기 왼쪽에 있는 게 계곡이 너무 예쁜데요.
-(해설) 맑고 깨끗한 덕유산 계곡의 시냇물처럼 출렁다리 주변에 멋스러운 풍경을 가슴 속에 담아봅니다.
-이쪽은 수승대, 그렇죠.
-저기 지금 소나무숲이 우거진 바위가, 커다란 바위가 수승대 바위예요.
-(해설) 아찔한 재미는 물론 양 사방이 뻥 뚫려 있어 시원한 경치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지였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거창 봄 여행 어떠셨습니까.
거창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언제, 어느 때 와도 즐길 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오는 주말을 맞아서요.
이 거창에서는 축제나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하니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거창을 제대로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니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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