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현장출동

지니의 현장 출동 - 해수욕장 개장! 안전한 여름 나기

등록일 : 2023-07-14 13:45:33.0
조회수 : 498
-(해설) 부산, 경남 핫한 소식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지니.
이번 달부터 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했는데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해수욕장 이용법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코로나19 이후로 3년 만에 부산의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나 무더위가 조금 일찍 와서 그런가요?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벌써부터 무질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민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해설) 여름철 해수욕장은 무질서 행위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해수욕장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액션들이 조금 있을까요?
-위험한 상황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네요.
그 외에 또 있을까요?
-(해설) 오랜 기간 텐트를 쳐놓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가 등장했고
쓰레기 무단 투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벌써 몇 년째 되풀이되는 모습이지만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요.
여름 피서철 앞두고 지자체가 칼을 빼내 들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해수욕장이 지금 개장했잖아요.
지자체에서는 어떤 단속 활동이나 계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해수욕장법이 조금 바뀌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뀌었나요?
-그렇군요.
-(해설) 새롭게 바뀐 해수욕장법 개정안은 지난달부터 시행됐는데요.
이에 따라 부산시는 본격적으로 해수욕장 집중 안전 관리 단속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서퍼들의 성지라 불리는 송정해수욕장은 서핑객들의 급증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서핑 자주 즐기나요?
-네, 자주 옵니다.
-얼마나 한 번씩 합니까?
-하루에 한 번씩 와요.
-하루에 한 번씩이나?
마니아 중의 마니아네요.
그런데 최근에 강원도 양양에서 서핑하다 사고가 조금 있었는데 소식 한번 들은 적 있습니까?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요, 한번.
-서핑족이 많이 찾는 양양의 한 해수욕장에 오늘 오후 낙뢰가 떨어져 남성 6명이 쓰러졌습니다.
-흐린 날씨에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쓰러진 사람을 상대로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해안가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과 행락객들이 몰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사실 우리가 서핑을 즐기는 것도 좋은데 안전 수칙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O, X 퀴즈를 좀 준비했습니다.
두 분 한번 풀어보시겠습니까?
도전?
도전!
-(해설) 낙뢰 사고 퀴즈를 통해 알아봅니다.
-첫 번째 문제입니다.
목걸이, 팔찌 등 작은 금속을 착용하고 있으면 낙뢰의 위험성이 높다.
O, X.
둘, 셋.
-O.
-O.
두 친구 모두 다 O를 들어줬는데요.
정답은 X입니다.
정답은 X예요.
그래서 번개가 치는 동안에는 실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번개 칠 때 서핑 타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이거는 우리가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다음 문제입니다.
영화에서 보면 큰 나무 밑에서 폭우를 피하는 장면이 많은데요.
번개가 칠 때 나무 밑으로 피하면 안전하다.
둘, 셋.
X, 왜요?
-번개가 나무로 칠 것 같다.
정답은 X입니다.
맞혔어요.
두 번째 문제는 잘 맞혔어요.
다음 문제 드리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발생한다면 자동차 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둘, 셋.
둘이 갈려요.
-어디선가 본 것 같다.
정답은 O입니다.
들은 게 맞았어요.
그러니까 천둥, 번개가 치고 낙뢰가 칠 때는 차 안으로 가는 것이 일단은 좋습니다.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4분, 4분, 4분입니다.
하나, 둘, 셋, 넷.
-(해설) 심장충격기 사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물기 제거.
몸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올바른 작동에 방해가 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풀어보니까 좀 어땠습니까?
-소감 한 말씀 해 주세요.
-여러분, 서핑.
-(함께) 안전하게 타세요.
-(해설) 특히 올여름은 대기 불안정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예보하고 있는데요.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는 약 10만 8000여의 낙뢰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에 80%는 여름철인 6월에서 8월에 집중 관측되었고요.
특히 올해 6월 같은 경우에는 약 2만여의 낙뢰가 발생해서 지난 10년 6월 평균 대비해서 약 2배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예방하려면 예방법이 좀 있을까요?
-30, 30 안전 규칙이라 해서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번개가 30초 내에 천둥소리를 들었다면 낙뢰 지점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빨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시고요.
그리고 마지막 천둥소리가 친 뒤 30분은 기다린 뒤에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해설) 그렇다면 낙뢰 사고 시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우리가 가정에서 쓰는 전압이 220볼트잖아요.
그것의 한 100만 배 이상 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낙뢰 사고 충격 시에 응급 처치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올바를까요?
-안전사고는 가장 중요한 게 예방입니다.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 감독도 중요하지만 안전 문화 의식을 높여야 합니다.
안전의 일상화가 필요한 지금, 안전 수칙을 꼭 기억해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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