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 융복합 미술의 새로운 지평 '스티븐 레오 작가'

등록일 : 2023-05-25 15:06:27.0
조회수 : 231
-(해설) 우리 지역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 숨은그림찾기.
오늘은 회화뿐만 아니라 조형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만남으로
새로운 미술적 영감을 선보이고 있는 스티븐 레오 작가를 만나봤는데요.
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오랫동안 미디어 및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오며 철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융복합적 현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스티븐 레오 작가.
-작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이렇게 미술 작가로도 활동하고 계시고 대학교수로도 활동하시잖아요.
작품을 보면 뚜렷한 주제 의식이 보이는데 미술과 음악을 또 함께 융합을 하셨어요.
어떻게 접목을 하신 건가요?
제가 볼 때는.
그런 음악적 영감이 미술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고.
그래서 저는 그림을 그릴 때 항상 음악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그림 작업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지역의 청년 작가들을 위해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잖아요.
어떤 활동을 주로 하시나요?
여러 가지 전시회를 연합으로 모아서 전시할 수 있는 그런 아트페어 형식의
청년 문화 축제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지역에 있는 대학 교수님들하고 같이 합심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디그리쇼라는 말이 졸업 전시회라는 말이거든요.
디그리쇼 한국위원회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매년 학생들의 연합 전시를 저희가 해 주고 있고요.
거기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설) 스티븐 레오 작가는 부산의 하늘과 바다가 보여주는 파란색의 색감을주로 사용하는데요.
양자심리학을 연구한 학자답게 파란색 위주의 단색조에 양자물리학의 파동을 표현해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작업하고 계시네요.
지금 하는 작업도 그렇고 전체적인 작업의 느낌을 보니까 어떤 하늘이나
바다를 대표하는 파란색 계열이 되게 많더라고요.
어떻게 하다가 이 색감을 선택하시게 된 건가요?
-바다를 볼 때나 하늘을 볼 때나 파란색으로 표현이 되잖아요.
물론 파란색으로 표현되는 것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같은
파란색이라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이라고 생각해서 파란색을
굉장히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작가님은 융합 분야 학자시잖아요.
그래서 우주의 작은 입자죠.
양자의 파동을 파도에 투사를 시켜서 회화적으로 풀어내시는데 좀 깊은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탁자라든가 아니면 인간이라든가 모든 생물의 근원적인 구성 요소가 양자이고
그 양자가 만약에 우리 눈에 보인다면 어떤 색깔일까 하는 것들을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물론 여러 가지 색깔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파란색이 가장 적합하다고
저는 봤고 파란색이 보여주는 파동도 어찌 생각하면 거대한 양자들이 모인 거대한 흐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고요.
그래서 파도의 물결이다.
바람의 느낌, 이런 것들이 파란색으로 잘 표현하게 되면 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비구상의 표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해설) 끊임없이 연결된 양자의 여러 속성이 자연계를 넘어 인간의 심리를
설명하는 철학적 바탕이 되고 있는데요.
창조적 영감이 더해져서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죠.
-스티븐 레오 작가는 오래전부터 미술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학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작품이 발전했는데요.
일관된 철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다채롭게 표현을 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네요.
-(해설) 특히 스티븐 레오 작가는 해운대의 한 전시장에서 특별한 개인전을 개최했는데요.
미술, 미디어 콘텐츠, 음악 등이 융합하는 새로운 전시로 양자물리학과
미술의 만남에 중점을 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루캔버스 인 퀀텀마인드 전시회를 개최를 하셨어요.
어떤 전시인가요?
지금 준비한 작품들은 양자 파동과 관련된 느낌의 파도, 하늘 이런 파란색 계통의 그림을 중심으로 해서
한 50점 정도의 작품을 준비를 했고 바이올린과 자동차 등의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해서
파동과 연관 지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느낌들을 전달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전시라서 많은 분이 기대를 많이 하실 것 같은데요.
작품 위에 올라가는 오브제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바이올린이나 기타 같은 악기가 만들어 내는 소리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추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상적 의미의 극한치를 보여주는 그런 이미지를 제가 그 위에 올린 거고요.
그 밑에 있는 색깔들은 파도와 바람과 하늘, 파란색을 제가 표현을 한 건데 수년에 걸쳐서
여러 형태로 표현을 해봤는데 완성된 형태라고는 할 수 없고
앞으로도 계속 죽을 때까지 파동의 모양을 화폭에 담는 데 주력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설) 자연계의 파동을 회화로 표현하고 오브제를 곁들여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등 융복합 방식의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는 스티븐 레오 작가.
앞으로도 창의적인 융합적 현대 미술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겁니다.
-저는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 파란색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늘과 바다의 그 느낌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서 붓을 들고 표현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다양한 전시 그리고 저의 전시를 계속해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철학적인 측면에서도 양자물리학과 퀀텀컴퓨터와 관련된
생성형 AI 관련된 그쪽 분야의 연구도 계속해서 저의 작품 활동에 어떤 바탕이 될 수 있는
이론적 배경으로 연구를 계속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설) 양자물리학과 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접목으로 더욱 진화된 미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스티븐 레오 작가.
앞으로도 철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성 넘치는 융복합 작품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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