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리밥상

신선한 우리 밥상 - 철없는 달콤한 유혹 '함안 수박'

등록일 : 2023-05-01 14:05:50.0
조회수 : 208
-신선한.
-(함께) 우리 밥상.
-커다란 수박 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오늘 시작을 좀 통통 튀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일교차가 좀 심해지고요.
날씨가 좀 더워질 때 생각나는 시 원한과일이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통통 튀는 수박 아닐까요?
-오늘은 여름 제철 과일이라는 편견을 깨고 봄 수박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경남 함안 수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수박 하면 여름에 맛본다는 말을 공식처럼 생각했는데
이제 봄에도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을 계속 맛볼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네, 지금 선보이는 봄 수박은 수박으로 유명한 경남 함안에서 온 수박인데요.
경남 함안군은 국민 수박 주요 생산지로 겨울부터 수박이 출하돼 봄 수박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설) 함안은 200여 년의 수박 농사역사를 가진 고장으로 우수한 수박 재배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또한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수자원을 가지고 있어 수박의 맛과 품질이 빼어납니다.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과즙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이 수박.
물론 이제 수박 하면 여름에 맛보는 수박, 이렇게 다들 생각하시는데.
봄에 맛보는 수박도 맛있습니까?
-함안은 겨울철 평균 10시간 정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의 영향으로 눈 피해가 거의 없는데요.
이러한 기후 조건은 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비롯해 수박 생장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안 봄 수박은 10에서 11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수박 고유의 아삭한 식감이 뛰어납니다.
-높은 당도라고 하니까요.
상상만 해도 시원한 식감과 달달한 맛이 느껴집니다.
빨리 봄 수박 맛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장 보러 출발합니다.
제가 도착한 이곳, 그야말로 봄 수박이 가득 있습니다.
일단 보고만 있어도 정말 싱싱하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리고 색깔을 보고 있으니까요.
뭔가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힐링이 되는 듯한 그런 느낌까지 받고 있습니다.
벌써 맛보지도 않았는데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봄 수박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색깔 너무 좋습니다.
진한 청록색깔에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하면 너무 좋죠.
그리고 수박 보면 무조건 두드려 보잖아요.
한번 두드려 볼까요?
소리가 경쾌하고 맑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크기라도요.
들어봤을 때.
좀 묵직하면 이건 좋은 수박, 또 달달한 수박이고요.
그리고 이 뒤에 이거 배꼽 부분 보죠.
이거 약간 크네요.
이거 작은 배꼽.
그렇죠.
작은 배꼽을 찾으면 돼.
이게 작은 것 같은데?
빨리 장 보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정말 수박을 좋아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벌써 의상부터 수박 의상을 입고 오셨어요, 빨간색.
함안 봄 수박이 어떤 매력이 있는 겁니까?
-제가 보니까 함안 봄 수박이요.
이 당도도 지금 11브릭스면 높은 거거든요?
당도도 높고 그래서 제가.
그리고 또 지금 가격도 보니까 적당한 것 같고 그래서 제가 함안 수박 사러 왔습니다.
-보통 이렇게 수박 하면 한 통을 구매하시잖아요?
며칠 정도 갑니까?
-그러면 이 수박 박사님께 한번 더 여쭤보고 싶은데 어떤 수박이 좋은 수박일까요?
일반적으로, 다들 통통 두들겨 보시긴 하던데.
-글쎄요, 저희는 일단 이렇게 색깔이 선명하고요.
그리고 약간 이 배에...
-배꼽?
이거 좋다.
-배꼽이 이렇게 좀 나온 쪽으로 제가 검색을 해 보니까 그렇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돌려 보면서 되도록이면 이렇게 색깔이 선명한 거를 고르고,
나름 고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박 고르는 방법을 우리
전 국민이 거의 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오늘 이 수박 한번 장 같이 볼까요?
-네.
-통통통, 통통통.
소리도 너무 경쾌하고 맑고요.
드디어 당도 높은 봄 수박 장 보는 것 같습니다.
이건 안을 열어보지 않아도 달달한 맛이 느껴집니다.
빨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출발.
-(해설) 달고 맛있는 봄 수박의 대명사 함안 수박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여사님, 깜짝 놀라셨죠?
이거 명품 백 아닙니다.
명품 수박입니다, 명품 봄 수박.
들었는데 묵직합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완전 묵직하죠.
굉장히 또 달달할 것 같아요.
오늘 이 수박으로 어떤 요리해 주실 거예요?
-오늘은 봄 제철을 맞아 당도 높은 봄 수박을 활용해 이색적인 요리를 만들어 볼 예정인데요.
나른한 봄 날씨 입맛을 살려줄 수박 쫄면과 수박 에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수박 쫄면, 혹시 이게 수박 그릇?
-오늘 수박 쫄면에 들어갈 재료로는 함안 수박과 함께
쫄면 사리, 콩나물, 양배추, 오이와 삶은 달걀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양념장에 들어갈 고추장과 고춧가루, 올리고당과 설탕, 다진 마늘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박 에이드에 들어갈 수박과탄산수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수박은 속을 파내어 양념이 들어갈 수박즙을 만들어 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는데요.
각종 채소는 채를 썰어 준비하고 콩나물은 데쳐 익힌 후 찬물에 헹궈줍니다.
준비한 수박즙을 활용해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만들어 주는데요.
쫄면 사리를 삶은 후 준비한 채소와 함께 먹음직스럽게 비벼준 후 수박 그릇에 담아 주면 수박 쫄면 완성입니다.
다음은 시원하게 목을 축여줄 수박 에이드인데요.
수박 과육을 올리고당과 소금 한 꼬집을넣어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컵에 간 수박을 넣고 탄산수를 부어 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강렬한 붉은빛으로 눈도장 확실하게 찍은 봄 수박의 화려한 변신.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비주얼인데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수박 쫄면부터 한 입 맛을 보는데요.
여기에 달달한 수박 한 조각까지 곁들이면 봄철 입맛까지 저격 완료입니다.
여기에 마무리는 깔끔하게 수박 에이드로 시원하게 목을 축여 보는데요.
-수박 그릇을 활용해서 담아 먹는 쫄면, 평소에 먹는 쫄면과는 완전히 좀 색다른 맛입니다.
거기다가 이 매콤한 맛에 역시 달달하고 시원한 식감의 수박을 함께 먹으니까요.
완전 별미인데요.
여러분, 꼭 한 번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고요.
이거 수박 에이드의 이 청량함과 시원함까지 마지막에 딱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니까요.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박으로 시작해서 수박으로 끝나는 오늘의 수박 요리 여러분, 꼭 가정에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시원해요.
시원함과 달달함이 가득한 봄 수박을 만나본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그야말로 마성의 맛이었습니다.
크기도 크고 맛도 좋은 이 봄 수박 효능도 뛰어나지 않습니까?
-수박에는 약 95%의 수분이 들어있어 갈증 해소와 피부 보습에 뛰어나며
항암 효과에 좋은 리코펜이라는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트룰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이뇨 작용을 도와 몸의 열을 식혀주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제가 몸에 열이 많거든요.
이제 수박을 먹으면서 몸의 밸런스를 한번 맞춰봐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이 수박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상에 좀 지치더라도 수박 하나 딱 드시면 또 힘이 나고 파이팅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현재 제철을 맞아 봄 수박 산지로 유명한 경남 함안에서 엄격한 선별을 통해
10에서 11브릭스의 당도 높은 봄 수박을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는 가족과 함께 봄 수박의 달콤함을 부담 없이 느껴보시기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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