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리밥상

신선한 우리 밥상 - 전남 고흥 햇 마늘

등록일 : 2023-05-12 13:15:50.0
조회수 : 222
-신선한.
-(함께) 우리 밥상.
-시작부터 알싸한 향이 코끝을 찌릅니다.
오늘 주인공에 대한 힌트를 살짝 드리자면요.
식탁 위에 대놓고 나타나지는 않는데 이게 또 없으면 아쉬운 이 매력.
이게 정말 큰 매력이거든요.
오늘 주인공 감이 오시나요?
-이 힌트로는 조금 어려운데요.
시청자분들도 맞히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다른 강력한 힌트는 없나요?
-한국인 밥상의 든든한 조력자인데 아직도 감이 안 오신다면, 이번 힌트는 바로 맞히실 것 같아요.
옛날옛적에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호랑이와 곰이 있었습니다.
벌써 맞히신 것 같은데요.
바로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이것을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전설 속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단군신화죠.
단군신화에 나오는 식재료,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마늘이네요.
오늘의 주인공 마늘 맞죠?
-정확하게 맞히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마늘을 사계절 내내 먹기 때문에 철이 없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이 마늘은 제철 맞은 마늘이라면서요?
-마늘이라고 해도 다 같은 마늘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현재 제철 맞은 전남 고흥 햇마늘은 아삭아삭한 식감의 알싸한 매운맛과
마늘 고유의 향이 뛰어나 최고의 제철 건강 식재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해설)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이자 명품 마늘 산지로 불리는 전남 고흥.
고흥 햇마늘은 마늘 수가 많고 품질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마늘 특유의 향, 또 이 맛에 반하면 정말 끊을 수가 없는데 전남 고흥의 햇마늘, 이렇게 유명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전남 고흥은 기름진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그리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마늘이 해풍을 맞고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한데요.
또 토심이 깊은 황토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유기물 함량이 높고 독하지 않은 단맛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야말로 정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네요.
전남 고흥 햇마늘, 맛만큼이나 귀한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남 고흥 햇마늘은 1년 중 딱 한 달, 5월 중순부터 한 달간만 수확되기 때문에
이때 아니면 맛볼 수 없는 희소성 때문에 지금 이 시기에 많은 분이 찾고 계십니다.
-그러면 장도 지금 가서 봐야 하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딱 1년에, 딱 지금 이 시즌이라고 합니다.
그렇죠?
빨리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알싸한 향이 코를 뻥 뚫어주는 이곳.
거의 모든 요리에 들어간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천연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마늘을 만났습니다.
일단 향만 맡아도요.
정말 좋은 마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직접 장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동글동글하면서요.
알이 또 상당히 굵습니다.
그리고 모양과 크기가 균일하면 좋은 마늘이죠.
그리고 이 겉껍질.
역시 딱 달라 붙어 있지 않습니까?
이 속껍질과 잘 붙어 있는 마늘이 좋은 마늘이거든요.
그리고 단단합니다.
이 마늘 들어간 요리는 다 맛있겠죠?
향도 좋습니다.
빨리 알싸한 맛을 느끼고 싶네요.
장보고 갑니다.
이 마늘의 향만 딱 맡아도 이 마늘, 좋은 마늘이다 아니면 안 좋은 마늘이다 딱 평가가 나올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향만 딱 맡아봤을 때.
-향을 맡으니까 하우스보다는 이 향이 알싸한 향이 훅 들어오더라고요.
-훅 들어와 버리셨네요.
-그래서 신선하다는 게 너무나 향이 진해서.
-이게 신선한 건 바로 햇마늘이거든요.
전남 고흥 햇마늘을 장보러 오신 특별한 이유가 바로 이건가요,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렇게 나왔을 때 상품이 땅의 좋은 기운도 있고 저희 몸에, 건강에도 좋고.
-그렇죠.
-저는 항상 요리에 마늘을 안 빼고 항상 넣고 있어요.
-그렇죠.
면역력에도 으뜸이고요.
-그렇죠.
-그러면 이 마늘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또 뭐가 있을까요?
-당연히 고기겠죠.
고기에는 항상 마늘이 들어가야겠죠.
-그러면 이 마늘 봐도 좋은 마늘, 어떤 게 좋은 마늘일까요?
-이게 크고, 햇마늘이라는 자체가 크고 색깔이 이렇게.
-약간 적갈색.
-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알도.
-굵고.
-햇마늘은 굵고.
-그런데 보통 햇마늘이 장볼 때 이렇게 한 망에 이렇게 양이 많지 않나요?
-아니요.
가격 대비는 많은데 정말 먹는다 하면 금방 먹어요.
-하긴 요즘...
-좋아하는 사람은.
-장아찌 담아 놓으면 오랫동안 가니까.
-그렇죠.
-그럼 오늘 이 한 망이 아니라.
-한 두 망, 세 망 정도 사야 할 것
같은데요.
장아찌를 담그면.
-햇마늘 사랑이시다.
그러면 같이 한번 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마늘 사랑.
여러분,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마늘 하면 식탁에 무조건 올라가야 하죠.
또 마늘로 함께 곁들어 먹는 음식도 상당히 많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지지 않습니까?
신선한 우리 밥상의 요리,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톡 쏘는 알싸한 향이 매력적인 전남 고흥 햇마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나 마늘 사랑한다 했잖아~ 너 마늘...
나도 좋고 너도 좋은 마늘, 장보고 왔습니다.
이 마늘 하면 진짜 요리가 생각이 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서 궁금합니다.
어떤 요리입니까, 이 마늘?
-오늘은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중독적인 햇마늘 보쌈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준비된 재료로는 햇마늘과 함께 수육용 돼지고기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대파와 고기 삶을 때 들어갈 된장과 월계수잎, 통후추를 준비해 주시고
그리고 마늘 볶을 때 들어갈 버터와 꿀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삼겹살은 핏기를 제거해 주고요.
냄비에 물과 잡내를 제거할 재료를 넣고 푹 삶아줍니다.
햇마늘은 껍질을 제거하여 씻은 후 잘게 다져준 뒤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볶아주세요.
마늘이 살짝 볶아지면 버터와 꿀, 소금을 넣고 햇마늘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먹음직스럽게 삼겹살이 푹 삶아지면 준비해 둔 햇마늘 소스를 곁들여 주면 완성.
한국인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햇마늘 보쌈 대령이요.
비주얼만 봐도 군침이 도는데요.
야들야들한 살코기에 향긋한 햇마늘 소스를 듬뿍 넣어서 한입 크게 맛보는데요.
환상적인 궁합에 감탄사만 연이어 나옵니다.
맛있는 건 다시 한번 더 먹어주는 게 인지상정.
마늘 소스로 기름진 맛을 잡고 담백한 맛은 끌어올렸습니다.
잘 삶아진 부드러운 살코기에 이 육즙이 나오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육즙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이 역시 햇마늘.
특히 햇마늘 소스, 달짝지근한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다진 마늘을요.
듬뿍 올려서 먹으면요.
이 축제 분위기예요.
달짝지근하고 알싸한 맛이 오래 가서 너무 좋습니다.
점심 한 끼 먹더라도요, 저녁까지 그 기분을 상쾌한 기분이 계속 이어져 갈 것 같아서요.
꼭 한번 가정에서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역시 햇마늘 좋네요, 맛있어요.
이로써 확실해졌습니다.
한국인에게 마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실.
역시 마늘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늘을 잘게 다진 뒤에 이 버터에 볶아서 달콤한 소스로 만드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할 것 같고요.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마늘.
아무튼 효능도 빼놓을 수 없잖아요.
-마늘은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도 좋아서 심혈관질환이나 암 예방에 좋으며
또 마늘의 맵고 알싸한 성분인 알린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단백질과 결합해 감기나 식중독
그리고 피부병 등 각종 세균성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 때 챙겨 먹으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늘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많으니까요.
이 전남 고흥 햇마늘로 이번 주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암 예방에 좋은 마늘의 핵심 성분은 수입산 마늘보다 국내산 마늘에 약 56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전남 고흥 햇마늘을 엄선해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가정의 달을 맡아 가족과 함께 햇마늘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 많이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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