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리밥상
신선한 우리 밥상 -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
등록일 : 2023-09-21 13:28:00.0
조회수 : 249
-신선한.
-(함께) 우리 밥상.
-민족 대명절 추석이 어느덧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추석이 다가오면서 주부님들께서는 명절 장 보기에 분주하실 듯한데요.
우리 강사님께서는 명절 때 어떤 음식 드시고 싶나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이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누군가가 해주는 음식.
게다가 또 명절 하면 가족들과 오순도순 먹기 때문에 어떤 걸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남편분이나 아니면 혹은 제가 요리를 해준다면 어떤 걸 드시고 싶어지나요?
-일단 명절이니까 잡채도 맛있을 것 같고.
고소한 생선구이도 맛있을 것 같고, 떡도 맛있을 것 같고, 과일도 맛있을 것 같고, 고기도 빠질 수 없겠죠?
-잠깐, 이거 뭐 폭주 기관차처럼 드시고 싶은 것을 쭉 나열하시는데 잠깐 무서웠습니다.
그렇다면 왜 저에게는 안 물어보시나요?
-창이 씨는 이번 추석에 어떤 음식이 제일 드시고 싶으세요?
-저는 항상 추석이 되면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갈비찜을 해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바로 우리 어머님의 손맛, 또 고향의 맛, 그러다 보니까 또 항상 그립고.
그래서 이 갈비찜은 명절 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긴 하죠.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창이 씨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추석 미리 준비하기 위한 장보기 대표 상품이자, 명절 인기 메뉴인
소 갈비찜을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한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가 오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설) 호주산 소고기는 청정 자연에서 목초 사육 방식으로 자라 운동량이 많고 건강한데요.
풍부한 육즙은 물론 소고기 고유의 풍미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 호주산 소고기가 사랑받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네, 호주산 냉장 소고기는 육질이 한우와 비슷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데요.
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이 안전해 많은 분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까요.
더욱더 지금 군침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는 빨리 오늘 소 찜갈비를 위해서 장 보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메뉴.
바로 이걸로 찜했습니다.
바로 소 찜갈비.
육안으로 봐도요.
굉장히 신선해 보입니다.
빨간색 살코기가요.
나중에 요리하게 되면 정말 군침 나고 먹음직스럽게 요리가 탄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달짝지근한 소스, 갈비찜 빨리 맛보고 싶은데요.
그 전에 장 보고 가야 하겠죠?
한 번 보겠습니다.
일단 지방도 너무 좋고요.
그리고 살코기.
진짜 좋습니다.
정말 신선, 신선하고요.
딱 씹었을 때 그 부드러운 식감, 기대됩니다.
육안으로 봐도 좋은 소 찜갈비.
빨리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역시 우리 어머님.
아들 사랑, 손자 사랑.
그런 것 때문에 오늘 장 보러 오신 맞습니까?
-어떻습니까?
딱 첫 느낌?
-좋네요.
-어디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까?
딱 볼 때?
-색깔도 좋고 고기도 육질이 연하게 보이네요.
-어머님께서 손맛을 더하면 완전 더 부드럽게 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누구를 위해서 오늘 구매를 하시나요?
-저희 가족들이요.
또 이제 추석 전이니까 사러 구매하러 나와야지요.
-어머님, 오늘 어떤 요리 하시려고요?
-오늘 이거 찜갈비 좀 해볼까.
-그럼 찜갈비는 사실 고기도 중요하지만요.
양념이 중요하잖아요.
어머님만의 양념, 어떤 비법.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과일.
-과일.
-각종 사과, 배.
뭐 키위도 좀 갈아 넣고, 양파.
하여튼 있는 거, 없는 거.
집에 있는 거, 없는 거 다 넣어서 갈아서 좀 물, 이거 핏물 빼서, 절여서 그렇게 해 먹습니다.
-어머님만의 레시피는 따로 없고 그냥 보이는 거 다 그냥 다 넣어서 이게
맛있다 뭐 그런, 오늘의 이렇게 맛있는 소 찜갈비가 되겠네요.
좋은 소 찜갈비 골라가셔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어떤 게 좋은 건가요, 딱 보면?
다 저는 비슷하게 보여서.
-저도 잘 모르겠는데, 모르겠어요.
그런데 뭐 그냥 그냥 비슷하네요.
그런데 이거는 국은 못 끓여 먹는가?
갈비탕.
-그러면 오늘 요리를 싹 다 해 보는 걸로.
그리고 예행연습이니까 추석 때는.
-찜으로, 찜으로.
찜으로 해 먹고.
-그렇죠, 어머니.
그러면 장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저도 소 찜갈비 장 봤습니다.
오늘 장 보시는 어머니 보니까요, 역시 이 소 찜갈비는 가족의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양념을 잘 못 만드신다고 하시는 분도 요즘은 갈비 양념도 잘 나오지 않습니까?
같이 이렇게 딱 해도 내가 요리사가 될 수도 있고.
하지만 신선한 우리 밥상의 요리는여러분, 또 어떻게 나올까요?
기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거든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명절 식탁 위에 빠지면 섭섭한 그 이름.
국민 밥도둑,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호주산 소 찜갈비 장 보고 왔습니다.
딱 육안으로 봐도 굉장히 신선, 신선하지 않습니까?
저도 장보면서 상당히 기분 좋았고 또 들고 올 때 이 묵직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걸 맛볼 생각 하니까요, 벌써 행복지는데.
오늘의 요리는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궁중 소 찜갈비를 준비했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준비된 재료로는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와 함께 무와 표고버섯, 당근, 대파와 밤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양념에 들어갈 간장과 다진 마늘과 다진 대파, 설탕과 꿀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갈비는 찬물에 담아 핏물을 제거하고 칼집을 내줍니다.
당근과 무, 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주세요.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표고는 밑동을 자른 후 이등분합니다.
재료 손질이 끝났다면 아래의 계량표를 참고해 달콤한 양념장도 만들어 주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갈비찜을 만들 시간. 물 8컵에 손질한 재료를 넣고 푹 끓여줍니다.
익은 고기는 건져내어 만들어 둔 양념장과 함께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손질한 채소를 넣고 끓여주면 궁중 소 찜갈비 완성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반할 수밖에 없는 맛.
달콤한 궁중 소 찜갈비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이 안 돌 수가 없는데요.
역시 갈비는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살코기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뼈와 살이 싹 분리가 됩니다.
창이 씨, 혼자 너무 맛있게 드시는 거 아니에요?
달짝지근한 양념 맛에 밥 생각이 절로 나는 국민 밥도둑.
궁중 소 찜갈비 하나면 다른 반찬 걱정도 없겠어요.
-궁중 소 갈비찜.
이름에 걸맞게 비주얼이 상당히 좋고요.
일단 향이 또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가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의 살코기가 상당히 많다 보니까요.
먹는 즐거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눈으로 한 번, 그리고 코로 두 번, 입으로 세 번.
이 3박자가 그대로 충족되고 만족되다 보니까 먹는 내내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이 달짝지근한 양념장이 이 살코기에 잘 스며들다 보니까 상당히 부드럽고요.
그야말로 추석 명절에 가족과 오순도순 맛보면 이야깃거리도 더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가정에서 꼭 만들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추천!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그리고 다가올 추석에 가족들과 오순도순 맛보면 정말 좋은 궁중 소 찜갈비를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먹고 나니까 힘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효능이 좀 남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호주산 소고기는 항산화 성분을 비롯해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철분, 비타민 B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또 콜레스테롤과 지방 비중이 비교적 낮고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안 그래도 힘이 샘솟는데 더욱더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지금 선보이고 있는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는 오염이 없는
호주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됐는데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맛보실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는 추석 명절을 위한 알뜰 장보기 하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함께) 만나요.
-(함께) 우리 밥상.
-민족 대명절 추석이 어느덧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추석이 다가오면서 주부님들께서는 명절 장 보기에 분주하실 듯한데요.
우리 강사님께서는 명절 때 어떤 음식 드시고 싶나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이면 다 맛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누군가가 해주는 음식.
게다가 또 명절 하면 가족들과 오순도순 먹기 때문에 어떤 걸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남편분이나 아니면 혹은 제가 요리를 해준다면 어떤 걸 드시고 싶어지나요?
-일단 명절이니까 잡채도 맛있을 것 같고.
고소한 생선구이도 맛있을 것 같고, 떡도 맛있을 것 같고, 과일도 맛있을 것 같고, 고기도 빠질 수 없겠죠?
-잠깐, 이거 뭐 폭주 기관차처럼 드시고 싶은 것을 쭉 나열하시는데 잠깐 무서웠습니다.
그렇다면 왜 저에게는 안 물어보시나요?
-창이 씨는 이번 추석에 어떤 음식이 제일 드시고 싶으세요?
-저는 항상 추석이 되면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갈비찜을 해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바로 우리 어머님의 손맛, 또 고향의 맛, 그러다 보니까 또 항상 그립고.
그래서 이 갈비찜은 명절 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긴 하죠.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창이 씨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추석 미리 준비하기 위한 장보기 대표 상품이자, 명절 인기 메뉴인
소 갈비찜을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한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가 오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설) 호주산 소고기는 청정 자연에서 목초 사육 방식으로 자라 운동량이 많고 건강한데요.
풍부한 육즙은 물론 소고기 고유의 풍미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 호주산 소고기가 사랑받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네, 호주산 냉장 소고기는 육질이 한우와 비슷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데요.
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이 안전해 많은 분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까요.
더욱더 지금 군침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는 빨리 오늘 소 찜갈비를 위해서 장 보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메뉴.
바로 이걸로 찜했습니다.
바로 소 찜갈비.
육안으로 봐도요.
굉장히 신선해 보입니다.
빨간색 살코기가요.
나중에 요리하게 되면 정말 군침 나고 먹음직스럽게 요리가 탄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달짝지근한 소스, 갈비찜 빨리 맛보고 싶은데요.
그 전에 장 보고 가야 하겠죠?
한 번 보겠습니다.
일단 지방도 너무 좋고요.
그리고 살코기.
진짜 좋습니다.
정말 신선, 신선하고요.
딱 씹었을 때 그 부드러운 식감, 기대됩니다.
육안으로 봐도 좋은 소 찜갈비.
빨리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역시 우리 어머님.
아들 사랑, 손자 사랑.
그런 것 때문에 오늘 장 보러 오신 맞습니까?
-어떻습니까?
딱 첫 느낌?
-좋네요.
-어디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까?
딱 볼 때?
-색깔도 좋고 고기도 육질이 연하게 보이네요.
-어머님께서 손맛을 더하면 완전 더 부드럽게 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누구를 위해서 오늘 구매를 하시나요?
-저희 가족들이요.
또 이제 추석 전이니까 사러 구매하러 나와야지요.
-어머님, 오늘 어떤 요리 하시려고요?
-오늘 이거 찜갈비 좀 해볼까.
-그럼 찜갈비는 사실 고기도 중요하지만요.
양념이 중요하잖아요.
어머님만의 양념, 어떤 비법.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과일.
-과일.
-각종 사과, 배.
뭐 키위도 좀 갈아 넣고, 양파.
하여튼 있는 거, 없는 거.
집에 있는 거, 없는 거 다 넣어서 갈아서 좀 물, 이거 핏물 빼서, 절여서 그렇게 해 먹습니다.
-어머님만의 레시피는 따로 없고 그냥 보이는 거 다 그냥 다 넣어서 이게
맛있다 뭐 그런, 오늘의 이렇게 맛있는 소 찜갈비가 되겠네요.
좋은 소 찜갈비 골라가셔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어떤 게 좋은 건가요, 딱 보면?
다 저는 비슷하게 보여서.
-저도 잘 모르겠는데, 모르겠어요.
그런데 뭐 그냥 그냥 비슷하네요.
그런데 이거는 국은 못 끓여 먹는가?
갈비탕.
-그러면 오늘 요리를 싹 다 해 보는 걸로.
그리고 예행연습이니까 추석 때는.
-찜으로, 찜으로.
찜으로 해 먹고.
-그렇죠, 어머니.
그러면 장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저도 소 찜갈비 장 봤습니다.
오늘 장 보시는 어머니 보니까요, 역시 이 소 찜갈비는 가족의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양념을 잘 못 만드신다고 하시는 분도 요즘은 갈비 양념도 잘 나오지 않습니까?
같이 이렇게 딱 해도 내가 요리사가 될 수도 있고.
하지만 신선한 우리 밥상의 요리는여러분, 또 어떻게 나올까요?
기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거든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명절 식탁 위에 빠지면 섭섭한 그 이름.
국민 밥도둑,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호주산 소 찜갈비 장 보고 왔습니다.
딱 육안으로 봐도 굉장히 신선, 신선하지 않습니까?
저도 장보면서 상당히 기분 좋았고 또 들고 올 때 이 묵직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걸 맛볼 생각 하니까요, 벌써 행복지는데.
오늘의 요리는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궁중 소 찜갈비를 준비했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준비된 재료로는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와 함께 무와 표고버섯, 당근, 대파와 밤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양념에 들어갈 간장과 다진 마늘과 다진 대파, 설탕과 꿀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갈비는 찬물에 담아 핏물을 제거하고 칼집을 내줍니다.
당근과 무, 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주세요.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표고는 밑동을 자른 후 이등분합니다.
재료 손질이 끝났다면 아래의 계량표를 참고해 달콤한 양념장도 만들어 주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갈비찜을 만들 시간. 물 8컵에 손질한 재료를 넣고 푹 끓여줍니다.
익은 고기는 건져내어 만들어 둔 양념장과 함께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손질한 채소를 넣고 끓여주면 궁중 소 찜갈비 완성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반할 수밖에 없는 맛.
달콤한 궁중 소 찜갈비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이 안 돌 수가 없는데요.
역시 갈비는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죠.
살코기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뼈와 살이 싹 분리가 됩니다.
창이 씨, 혼자 너무 맛있게 드시는 거 아니에요?
달짝지근한 양념 맛에 밥 생각이 절로 나는 국민 밥도둑.
궁중 소 찜갈비 하나면 다른 반찬 걱정도 없겠어요.
-궁중 소 갈비찜.
이름에 걸맞게 비주얼이 상당히 좋고요.
일단 향이 또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가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의 살코기가 상당히 많다 보니까요.
먹는 즐거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눈으로 한 번, 그리고 코로 두 번, 입으로 세 번.
이 3박자가 그대로 충족되고 만족되다 보니까 먹는 내내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이 달짝지근한 양념장이 이 살코기에 잘 스며들다 보니까 상당히 부드럽고요.
그야말로 추석 명절에 가족과 오순도순 맛보면 이야깃거리도 더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가정에서 꼭 만들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추천!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그리고 다가올 추석에 가족들과 오순도순 맛보면 정말 좋은 궁중 소 찜갈비를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먹고 나니까 힘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효능이 좀 남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호주산 소고기는 항산화 성분을 비롯해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철분, 비타민 B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또 콜레스테롤과 지방 비중이 비교적 낮고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안 그래도 힘이 샘솟는데 더욱더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지금 선보이고 있는 호주산 냉장 소 찜갈비는 오염이 없는
호주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됐는데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맛보실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는 추석 명절을 위한 알뜰 장보기 하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함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