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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가장 낮은 곳부터 살펴보자, 발이 편해야 몸이 편하다
등록일 : 2023-10-10 11:03:31.0
조회수 : 862
-(해설) 여러분은 발의 구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발은 수많은 뼈와 관절, 근육, 인대, 혈관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일하지만 그 중요성은 쉽게 잊히기 마련이죠.
우리 몸 전체를 떠받드는 발에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은 무지외반증입니다.
주된 원인은 좁은 신발입니다.
특히나 어떤 딱딱한 구두 그리고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하이힐
이런 것들이 원인이고 좁은 신발이 원인이기 때문에 주로 여자분들한테 많이생깁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은 50대 이상 여성의 약 30%가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됩니다.
초반에는 볼이 좁은 신발을 신는 게 불편한 정도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맨발일 때도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삶의 질에 관여하는데요.
정형외과 전문의 남지호 과장과 함께 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정희 씨는 오래전부터 신발을 신고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꼈습니다.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가 튀어나와 신발에 쓸렸기 때문인데요.
증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졌습니다.
남들에게 맨발을 보여주는 것도 꺼리게 됐죠.
-(해설) 무지외반증이 있는 걸 알았지만 초반에는 수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관리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볼이 좁은 신발을 신고 활동하는 동안 발가락은 점점 변형됐습니다.
결국 수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죠.
-(해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족부질환입니다.
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다 보면 자극을 받은 엄지발가락이 점점
휘고 결국 중년에 접어들어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요.
김정희 씨는 무지외반 각도는 약 24도입니다.
넓은 신발을 신으셔도 통증이 지속되기 때문에
비침습적으로 구멍을 여러 개 뚫어서 크게 절개하지 않고 무지외반증을교정 수술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설) 과거에 무지외반증 수술은 피부를 5cm 이상 절개하고 골막을 벗겨낸 후에 뼈를 교정했습니다.
절개 범위가 넓어 흉터가 크고 회복 기간도 길 수밖에 없었죠.
최근에는 의술의 발전으로 피부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고 특수한 기구를 넣어 절골하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설) 수술 부위에는 미세한 구멍들을 이용해 휘어진 뼈의 각도와 위치를
재접합하고 특수 나사로 고정하면 수술은 끝납니다.
최소 절개로 진행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적은 편인데요.
흉터도 거의 없어 걷거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해설) 수술은 실시간 엑스레이를 보면서 시행합니다.
무지외반증의 변형 정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한 게 일반적인데요.
고령이거나 뼈가 약해도 고정력이 뛰어난 특수 나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무지외반증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해설) 병실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김정희 씨.
변형이 좀 더 심했던 오른쪽 발에 이어 왼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왜 이제야 수술을 결심한 건지 후회될 정도로 경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해설) 회진 시간에 맞춰 남지호 과장이 병실을 찾았습니다.
절골에 다듬은 뼈를 튼튼하게 고정했기 때문에 신발 보조기를 착용하면 가볍게 걸을 수 있는데요.
이제 퇴원도 가능하지만 보조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회복하기 전까지는 무리한 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그래서 좀 넓은 신발 신고 경과 관찰 해보시면 되고요.
무지외반증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리고 무지외반증의 정도가 대략 한
각도가 20도 이상 꺾여 있다, 그런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은 보통 네 단계로 나뉘는데요.
통증이 있고 발가락의 변형이 눈에 띈다면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여느 수술과 마찬가지로 무지외반증도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발의 외측과 뒤꿈치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고 볼이 좁은 신발은 피하는 게 좋죠.
수술 후 한 2, 3일 정도 지나면 환자분 통증이 많이 좋아집니다.
그러면 일상생활도 할 수 있고 디디는 것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해설) 수술 전에는 어떤 신발을 신어도 발이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수술로 무지외반 각도를 교정해 준 덕분에 비로소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됐죠.
오늘에 이르기 위해 길고 긴 시간을 통증과 함께해야 했습니다.
오랜 고통 끝에 편안한 일상과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해설) 구분선 씨는 약 2년 전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이 겹칠 정도로 변형되어 있었죠.
걸을 때는 물론이고 신발을 신기만 해도 발이 아파 오랜 시간을 고통 속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해설) 오른쪽 발도 무지외반증이 심한 편이지만 당뇨병 때문에 수술을 미뤄 두고 있는데요.
그래도 왼쪽 발은 수술한 후로 편안해졌습니다.
신발을 신은 채로 오랫동안 활동해도 문제가 없죠.
-(해설) 신발장은 볼이 넓은 신발들로 가득합니다.
늘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천에 옮겼죠.
목욕탕도 자주 찾아 따뜻한 물로 혈액순환을 도와줬습니다.
수술을 받고 시간이 꽤 흐른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는 건, 그만큼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가 불편함이 있을 때 근처 정형외과를 찾아가서 정형외과 선생님하고 같이
상담하면서 이렇게 같이 관리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왼쪽 발은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오른쪽 발은 무지외반증의 진행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발 모양의 변형이 심한 무지외반증은 외관상으로도 문제가 있지만 발에서
발생하는 통증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발목이나 무릎, 허리 등 다른 신체 부위에도 악영향을 미치죠.
무지외반증이 심하다 보니까 두 번째 발가락을 지속적으로 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발가락에 올라타고 두 번째 발가락에 탈구가 심하게 일어나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해설) 엑스레이 촬영으로 수술 전후를 비교해 볼 겁니다.
수술 전에는 남들 앞에서 맨발을 드러내는 것도, 신발을 신는 것도 신경 쓰였는데요.
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활력도 얻었습니다.
-(해설) 발에는 수많은 근육과 신경, 혈관이 있습니다.
다리를 통해 뇌까지 연결돼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죠.
걷는 동안 혈액순환을 도와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신체 면적의 약 2%에 불과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해설) 왼쪽 발은 문제가 없으니 남은 건 치료를 보류한 오른쪽 발인데요.
당뇨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면서 수술을 설계할 계획입니다.
양쪽 발 모두 무지외반증을 해결하고 나면 걷는 것도 생활하는 것도 훨씬 편해질 겁니다.
-(해설) 모양이 변형되고 탈구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했던 발은 과거로 남았습니다.
떳떳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발이 즐거운 여생을 책임질 겁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이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라지만 남성들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신발을 신어 뼈의 변형이 생길 확률이 낮을 뿐이죠.
김재현 씨는 어릴 적부터 무지외반증이 있었습니다.
-(해설) 통증은 오래 걸을 때 심해졌습니다.
도중에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였죠.
어린 나이부터 활동에 제약이 생기다 보니 병원을 찾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선천적인 원인의 영향이 컸습니다.
-(해설) 양쪽 발 모두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지난 11월에 교정술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충분히 흐른 지금은 오래 걸어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꺾인 부위를 각도기로 재서 대략 한 15도에서 20도 이 정도 이상 되면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런데 이런 방법은 편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내가 의심이 된다, 이 정도만
생각하시고 가까운 정형외과 가셔서 진단받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최근에는 굽이 높은 깔창이나 신발을 신는 남성이 많아지면서
발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발이 편하지 않은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무지외반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심한 경우에는 수술해야 합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은 진행성 질환입니다.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휘어진 뼈를 본래의 상태로 교정할 수 없죠.
걸을 때 체중의 약 60%를 지탱하는 엄지발가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그 결과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지간신경이 압박돼
두꺼워지는 지간 신경종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악화의 원인도 별로 없을뿐더러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기 때문에 수술을 좀 더 적극적으로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해설) 수술 부위를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곧 수술 1년 차가 되는데요.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 치료했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여름철에 발을 드러내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죠.
수술 다음 날부터 바로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을 동시에 시행했고요.
교정 정도가 굉장히 좋은 상태고 환자분께서도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해설) 수술이라고 하면 심적으로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든 수술이 피부를 크게 절개하거나 오랜 회복 기간을 거쳐야 하는 건 아닙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최선을 치료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해설) 건강해진 두 발은 몸을 튼튼하게 지탱하면서 즐거운 하루의 길잡이가 되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겠죠?
발목 뒤쪽에 세로로 뻗어 있는 아킬레스건은 신체에서 가장 크고 튼튼한 힘줄입니다.
발목 관절 기능의 약 70%를 담당하기도 하죠.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강한 충격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파열할 수도있습니다.
-(해설) 텀블링 후에 착지하는 과정에서 아킬레스건이 강한 충격을 받은겁니다.
아킬레스건 급성 파열은 달리기나 점프를 많이 하는 스포츠 활동과 관련이깊은데요.
양쪽이 함께 파열되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됐습니다.
-(해설) 아킬레스건 파열은 20대에서 40대 사이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스포츠 인구가 점점 많아지면서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죠.
박제준 씨는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돼 봉합술을 진행해야 했는데요.
수술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모든 경우에 반드시 수술하는 건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완전 파열이
급성으로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해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면 다양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킬레스건은 위치상 혈액 공급이 적어 수술 후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수술 한 달 차에 일상으로 돌아간 박제준 씨.
아직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몸을 쓰는 일을 하는 만큼 꾸준한 재활 치료로 회복 속도를 앞당기고 있죠.
-(해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자마자 병원을 찾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파열된 부위를 봉합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관리한 덕분에 경과도 좋습니다.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 봉합 상태는 아주 좋은 상태고 한쪽 다리로 서서 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그런 동작까지 가능하고 그 상태에서 뛰는 동작까지 다 가능합니다.
-(해설) 아킬레스건이 잘 봉합됐는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도 살펴봅니다.
초음파 검사는 아킬레스건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꼽힙니다.
초음파를 이용하면 아킬레스건의 두께와 주변의 저신호 감도, 혈류 증가 등을 관찰할 수 있죠.
염증 정도와 파열을 진단하기 위해서 MRI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요.
다양한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거친 후에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아킬레스건은 스포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만 파열되는 게 아닙니다.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들도 주의해야 하죠.
아킬레스건의 혈액 순환 저하와 영양 공급 감소 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해설) 박제준 씨는 이번 경험을 통해 충분한 준비 운동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같은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해설) 아직 20대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지금처럼만 관리에 집중하다 보면 모든 할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금방 되찾을 수 있겠죠?
-(해설) 당연한 게 당연해지지 않은 순간, 사람들은 삶이 무너지는 걸 느낍니다.
발은 보행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위인데요.
오랫동안 다양한 외부 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발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검사가 빨리 이뤄져야 하거든요.
외래에서는 예약을 잡아서 해야 하는 CT나 MRI 검사도 빠른 시간 내에
진행해서 결과를 빨리 알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종이요?
-거기서 그거 팔로우...
발은 수많은 뼈와 관절, 근육, 인대, 혈관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일하지만 그 중요성은 쉽게 잊히기 마련이죠.
우리 몸 전체를 떠받드는 발에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은 무지외반증입니다.
주된 원인은 좁은 신발입니다.
특히나 어떤 딱딱한 구두 그리고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하이힐
이런 것들이 원인이고 좁은 신발이 원인이기 때문에 주로 여자분들한테 많이생깁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은 50대 이상 여성의 약 30%가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됩니다.
초반에는 볼이 좁은 신발을 신는 게 불편한 정도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맨발일 때도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삶의 질에 관여하는데요.
정형외과 전문의 남지호 과장과 함께 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정희 씨는 오래전부터 신발을 신고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꼈습니다.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가 튀어나와 신발에 쓸렸기 때문인데요.
증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졌습니다.
남들에게 맨발을 보여주는 것도 꺼리게 됐죠.
-(해설) 무지외반증이 있는 걸 알았지만 초반에는 수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관리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볼이 좁은 신발을 신고 활동하는 동안 발가락은 점점 변형됐습니다.
결국 수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죠.
-(해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족부질환입니다.
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다 보면 자극을 받은 엄지발가락이 점점
휘고 결국 중년에 접어들어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요.
김정희 씨는 무지외반 각도는 약 24도입니다.
넓은 신발을 신으셔도 통증이 지속되기 때문에
비침습적으로 구멍을 여러 개 뚫어서 크게 절개하지 않고 무지외반증을교정 수술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설) 과거에 무지외반증 수술은 피부를 5cm 이상 절개하고 골막을 벗겨낸 후에 뼈를 교정했습니다.
절개 범위가 넓어 흉터가 크고 회복 기간도 길 수밖에 없었죠.
최근에는 의술의 발전으로 피부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고 특수한 기구를 넣어 절골하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설) 수술 부위에는 미세한 구멍들을 이용해 휘어진 뼈의 각도와 위치를
재접합하고 특수 나사로 고정하면 수술은 끝납니다.
최소 절개로 진행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적은 편인데요.
흉터도 거의 없어 걷거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해설) 수술은 실시간 엑스레이를 보면서 시행합니다.
무지외반증의 변형 정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한 게 일반적인데요.
고령이거나 뼈가 약해도 고정력이 뛰어난 특수 나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무지외반증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해설) 병실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김정희 씨.
변형이 좀 더 심했던 오른쪽 발에 이어 왼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왜 이제야 수술을 결심한 건지 후회될 정도로 경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해설) 회진 시간에 맞춰 남지호 과장이 병실을 찾았습니다.
절골에 다듬은 뼈를 튼튼하게 고정했기 때문에 신발 보조기를 착용하면 가볍게 걸을 수 있는데요.
이제 퇴원도 가능하지만 보조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회복하기 전까지는 무리한 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그래서 좀 넓은 신발 신고 경과 관찰 해보시면 되고요.
무지외반증이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리고 무지외반증의 정도가 대략 한
각도가 20도 이상 꺾여 있다, 그런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은 보통 네 단계로 나뉘는데요.
통증이 있고 발가락의 변형이 눈에 띈다면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여느 수술과 마찬가지로 무지외반증도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발의 외측과 뒤꿈치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고 볼이 좁은 신발은 피하는 게 좋죠.
수술 후 한 2, 3일 정도 지나면 환자분 통증이 많이 좋아집니다.
그러면 일상생활도 할 수 있고 디디는 것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해설) 수술 전에는 어떤 신발을 신어도 발이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수술로 무지외반 각도를 교정해 준 덕분에 비로소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됐죠.
오늘에 이르기 위해 길고 긴 시간을 통증과 함께해야 했습니다.
오랜 고통 끝에 편안한 일상과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해설) 구분선 씨는 약 2년 전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이 겹칠 정도로 변형되어 있었죠.
걸을 때는 물론이고 신발을 신기만 해도 발이 아파 오랜 시간을 고통 속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해설) 오른쪽 발도 무지외반증이 심한 편이지만 당뇨병 때문에 수술을 미뤄 두고 있는데요.
그래도 왼쪽 발은 수술한 후로 편안해졌습니다.
신발을 신은 채로 오랫동안 활동해도 문제가 없죠.
-(해설) 신발장은 볼이 넓은 신발들로 가득합니다.
늘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천에 옮겼죠.
목욕탕도 자주 찾아 따뜻한 물로 혈액순환을 도와줬습니다.
수술을 받고 시간이 꽤 흐른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는 건, 그만큼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가 불편함이 있을 때 근처 정형외과를 찾아가서 정형외과 선생님하고 같이
상담하면서 이렇게 같이 관리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왼쪽 발은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오른쪽 발은 무지외반증의 진행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발 모양의 변형이 심한 무지외반증은 외관상으로도 문제가 있지만 발에서
발생하는 통증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발목이나 무릎, 허리 등 다른 신체 부위에도 악영향을 미치죠.
무지외반증이 심하다 보니까 두 번째 발가락을 지속적으로 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발가락에 올라타고 두 번째 발가락에 탈구가 심하게 일어나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해설) 엑스레이 촬영으로 수술 전후를 비교해 볼 겁니다.
수술 전에는 남들 앞에서 맨발을 드러내는 것도, 신발을 신는 것도 신경 쓰였는데요.
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활력도 얻었습니다.
-(해설) 발에는 수많은 근육과 신경, 혈관이 있습니다.
다리를 통해 뇌까지 연결돼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죠.
걷는 동안 혈액순환을 도와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신체 면적의 약 2%에 불과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해설) 왼쪽 발은 문제가 없으니 남은 건 치료를 보류한 오른쪽 발인데요.
당뇨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면서 수술을 설계할 계획입니다.
양쪽 발 모두 무지외반증을 해결하고 나면 걷는 것도 생활하는 것도 훨씬 편해질 겁니다.
-(해설) 모양이 변형되고 탈구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했던 발은 과거로 남았습니다.
떳떳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발이 즐거운 여생을 책임질 겁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이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라지만 남성들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신발을 신어 뼈의 변형이 생길 확률이 낮을 뿐이죠.
김재현 씨는 어릴 적부터 무지외반증이 있었습니다.
-(해설) 통증은 오래 걸을 때 심해졌습니다.
도중에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였죠.
어린 나이부터 활동에 제약이 생기다 보니 병원을 찾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선천적인 원인의 영향이 컸습니다.
-(해설) 양쪽 발 모두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지난 11월에 교정술을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충분히 흐른 지금은 오래 걸어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꺾인 부위를 각도기로 재서 대략 한 15도에서 20도 이 정도 이상 되면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런데 이런 방법은 편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내가 의심이 된다, 이 정도만
생각하시고 가까운 정형외과 가셔서 진단받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최근에는 굽이 높은 깔창이나 신발을 신는 남성이 많아지면서
발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발이 편하지 않은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무지외반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심한 경우에는 수술해야 합니다.
-(해설) 무지외반증은 진행성 질환입니다.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휘어진 뼈를 본래의 상태로 교정할 수 없죠.
걸을 때 체중의 약 60%를 지탱하는 엄지발가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그 결과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지간신경이 압박돼
두꺼워지는 지간 신경종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악화의 원인도 별로 없을뿐더러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기 때문에 수술을 좀 더 적극적으로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해설) 수술 부위를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곧 수술 1년 차가 되는데요.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 치료했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여름철에 발을 드러내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죠.
수술 다음 날부터 바로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을 동시에 시행했고요.
교정 정도가 굉장히 좋은 상태고 환자분께서도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해설) 수술이라고 하면 심적으로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든 수술이 피부를 크게 절개하거나 오랜 회복 기간을 거쳐야 하는 건 아닙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최선을 치료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해설) 건강해진 두 발은 몸을 튼튼하게 지탱하면서 즐거운 하루의 길잡이가 되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겠죠?
발목 뒤쪽에 세로로 뻗어 있는 아킬레스건은 신체에서 가장 크고 튼튼한 힘줄입니다.
발목 관절 기능의 약 70%를 담당하기도 하죠.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강한 충격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파열할 수도있습니다.
-(해설) 텀블링 후에 착지하는 과정에서 아킬레스건이 강한 충격을 받은겁니다.
아킬레스건 급성 파열은 달리기나 점프를 많이 하는 스포츠 활동과 관련이깊은데요.
양쪽이 함께 파열되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됐습니다.
-(해설) 아킬레스건 파열은 20대에서 40대 사이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스포츠 인구가 점점 많아지면서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죠.
박제준 씨는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돼 봉합술을 진행해야 했는데요.
수술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모든 경우에 반드시 수술하는 건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완전 파열이
급성으로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해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면 다양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킬레스건은 위치상 혈액 공급이 적어 수술 후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수술 한 달 차에 일상으로 돌아간 박제준 씨.
아직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몸을 쓰는 일을 하는 만큼 꾸준한 재활 치료로 회복 속도를 앞당기고 있죠.
-(해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자마자 병원을 찾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파열된 부위를 봉합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관리한 덕분에 경과도 좋습니다.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 봉합 상태는 아주 좋은 상태고 한쪽 다리로 서서 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그런 동작까지 가능하고 그 상태에서 뛰는 동작까지 다 가능합니다.
-(해설) 아킬레스건이 잘 봉합됐는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도 살펴봅니다.
초음파 검사는 아킬레스건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꼽힙니다.
초음파를 이용하면 아킬레스건의 두께와 주변의 저신호 감도, 혈류 증가 등을 관찰할 수 있죠.
염증 정도와 파열을 진단하기 위해서 MRI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요.
다양한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거친 후에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아킬레스건은 스포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만 파열되는 게 아닙니다.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들도 주의해야 하죠.
아킬레스건의 혈액 순환 저하와 영양 공급 감소 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해설) 박제준 씨는 이번 경험을 통해 충분한 준비 운동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같은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해설) 아직 20대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지금처럼만 관리에 집중하다 보면 모든 할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금방 되찾을 수 있겠죠?
-(해설) 당연한 게 당연해지지 않은 순간, 사람들은 삶이 무너지는 걸 느낍니다.
발은 보행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위인데요.
오랫동안 다양한 외부 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발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검사가 빨리 이뤄져야 하거든요.
외래에서는 예약을 잡아서 해야 하는 CT나 MRI 검사도 빠른 시간 내에
진행해서 결과를 빨리 알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종이요?
-거기서 그거 팔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