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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무릎에 불어넣는 활력, 로봇 인공관절 수술

등록일 : 2023-10-17 10:42:31.0
조회수 : 1192
-(해설) 우리가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건
무릎이 체중을 감당하고 원활한 다리 운동을 돕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문제가 생긴다는 건 결국 삶이 무너진다는 뜻이죠.
-(해설)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병원을 찾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무릎관절의 경우에는 무릎 위아래 뼈에 연골이 이렇게 덮여 있는데요.
그 연골을 많이 쓰게 되면 결국은 마찰이 심해지고
그다음에 마모가 되어서 연골이 점점 닳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연골이라는
게 우리가 쿠션 역할을 하는 건데 쿠션이 얇아지면서 조금만 쓰게 되면 무리가 가는 거죠.
그러한 질환을 우리가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합니다.
1단계에서 4단계까지 나누는데요.
1단계, 2단계 같은 경우는 보통은 보존적 치료,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해결할 수 있지만 2단계, 3단계 넘어가게 되면 연골이 찢어지거나 연골이 닳게 되면서
그럴 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그 단계에서는 일단 인공관절이 아닌
내시경이나 아까 이야기한 연골 이식 수술을 할 수 있고요.
4단계는 결국 연골이 다 닳고 없고 뼈가 드러나 있는 정도로 많이 심한 경우를
이야기하는데 이런 경우는 걸을 때 뼈끼리 부딪힐 정도로 많이 아프기
때문에 일상생활 자체가 힘드시거든요.
-(해설) 무릎관절은 노화를 겪으면서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한 번 마모된 연골은 다시 재생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뭐 2, 3시간 잘 걸었는데 실제로는 10분, 20분?
앞에 마트 가기도 힘들다든지 중간 중간에 쉬어야 한다든지 그런 경우면
사실 인공관절을 고려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많이 못 다니다 보면 근육 자체가 빠지게 되고 근육이 약해지게
되면 무릎에 가는 하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관절염이 더 심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건강 자체가 나빠지게 됩니다.
-(해설) 무릎관절염 말기에 적용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 인공관절 수술.
일반적인 수술에 이어 로봇을 이용한 수술까지.
편안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무릎 건강의 올바른 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정형외과 전문의 권용진 병원장.
최적의 선택으로 편안한 여생을 지켜주는 정형외과 전문의 황승현 병원장.
박용숙 씨는 오래전부터 양쪽 무릎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2, 3개월 전부터는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아팠죠.
보존적 치료로는 소용이 없고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가 돼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해설) 무릎 통증은 흔한 만큼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주사 치료나 약물 치료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일정 시기가
지나면 큰 차도가 없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정밀 검사 결과, 무릎뼈를 보호해 주는 관절 연골이 닳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통증도 많이 심하시고 그다음에 변형이 많이 되셔서
뒤뚱거리시니까 허리에도 무리가 갈 정도로 무릎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고요.
일단 그 정도 가면 일상생활 자체가 힘드신 거죠.
그래서 지금까지 보존적 치료로 해볼 건 다 해보셨고.
그러니까 어머니가 인공관절을 하시게 되면 그다음에 이제 변형도 좋아지시고
통증도 좋아지시고 이제 일상생활을 할 때도 훨씬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인공관절 중에도 요즘은 최신 트렌드로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원체 정확하게 할 수 있고 그다음에 경과도 좋으시고.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좀 더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해 드렸습니다.
-(해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과 다르게 3D 영상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로봇 팔이 계획에 따라 최소한의 뼈를 절삭하고 절삭 범위를 벗어나면 저절로
멈추기 때문에 불필요한 손상을 막고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도 낮출 수 있습니다.
로봇의 정확성과 의사의 전문성이 결합된 수술인 건데요.
손상된 뼈와 연골을 정밀하게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한 후
부드럽게 움직이는지 확인하면 수술은 끝납니다.
-(해설) 무사히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간 박용숙 씨.
오늘은 경과를 보러 병원에 왔습니다.
수술 전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해설) 실제로 느끼는 것만큼이나 수술 경과가 좋습니다.
박용숙 씨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언니 박광숙 씨도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비로소 오랜 통증에서 벗어난 동생을 보며 수술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더 편안하게 걸을 겁니다.
환자분도 열심히 운동도 하고 노력한 것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로봇을
이용해서 수술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빨리 회복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술도 조금 더 정확하게 됐고요.
-(해설) 세월이 흐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닥뜨리는 다양한 노화 현상.
피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최적의 방법을 선택한 결과 다시 가볍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이러면 진짜 좋겠어요.
그리고 일단 무릎이 붓는 느낌이 있고 관절염 있는 부분에 무릎과 반대쪽 괜찮은
무릎을 비교해 봤을 때 무릎이 부어 있는 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우리가
계단을 내려가거나 무릎을 쪼그려 앉았을 때 통증이 훨씬 더 심해지게 됩니다.
-(해설) 김복덕 씨는 2, 3년 전부터 왼쪽 무릎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몇 개월 전부터는 왼쪽 고관절 혈관이 막히면서 림프부종이 발생했죠.
그 결과 무릎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해설) 림프부종은 림프액이 잘 순환되지 않아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부종을 말하는데요.
암 치료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눈에 띄게 부은 왼쪽 다리, 관절 연골도 많이 닳았습니다.
통증이 심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왼쪽 다리가 점점 붓기 시작하다가 실제 오른쪽 다리보다 거의
두 배 정도로 림프 순환이 안 되면서 붓게 됐습니다.
림프부종이라고 하는데 관절염이 또 심하다 보니까 본인 자체가 힘들어 지시고
그래서 림프부종이 더 심해지시고 그런 상태입니다.
-(해설) 여러 검사과 진단을 거쳐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인 데다가 보행이 어려울 정도이기 때문에 회복 속도를 앞당겨야 합니다.
심적 부담감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죠.
로봇의 센서를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뼈를 절삭할지 어떤 기구를 넣을지 정한 다음에 수술할 예정입니다.
-(해설) 사람마다 무릎 관절의 모양, 크기 등은 모두 다릅니다.
관절염으로 의한 손상 정도도 마찬가지죠.
따라서 다양한 검사로 세밀하게 관찰한 후에 수술을 계획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연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뼈를 절삭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해 고정합니다.
이제 유의미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한 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림프 부종이 있어 남들처럼 편하게 걷기는 어렵지만 인공관절은 정확한 위치에 자리 잡았습니다.
맞닿아 있던 뼈 사이로 충분한 공간이 생기니 통증도 줄었는데요.
관절 가동 범위 역시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김복덕 님은 인공관절 수술한 지 한 40일 정도 경과했습니다.
상처도 괜찮으시고 다리가 워낙 많이 부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운동 하는 데
조금, 이게 부으면 잘 안되니까 그게 잘 될까 조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다른 분하고
같이 각도도 거의 130도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고 경과 자체는 현재 다른 분과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조금 다리가 붓고 불편하시지만 계속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그러다 보면
붓기도 차츰 조금씩 좋아질 걸로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림프부종에 대한 치료는 병행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해설) 김복덕 씨의 경과가 좋은 건 일상에서 열심히 관리한 덕분이기도합니다.
틈틈이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근육 강화와 관절 기능 회복을 돕고 있죠.
운동이 일과가 된 겁니다.
-좀 많이 걸으면 이쪽 옆구리가 당기고 여기도 더 당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조금만 걸으면 참, 그때보다 많이 좋아졌다고나 할까.
걷는 게 수월해진다거나 그런 게 있어요.
-(해설) 관리는 꾸준히 하는 게 관건입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경과를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앞으로 남는 치료도 잘 받는다면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는 날이 찾아올 겁니다.
우리가 로봇을 통해서 무릎의 축과 각도 그리고 무릎 뼈를 깎아내는 정도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오차 없이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다, 그런 게 첫 번째 장점이고.
두 번째로는 우리가 뼈를 절삭할 때 골수강에 구멍을 뚫는다든지 아니면 핀을
삽입하는 그런 과정이 없게 됨으로 출혈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수혈로 수술하는 게 용이하게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피도 적게 나고 근육 손상을 줄이기 때문에 재활을 빨리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해설) 축산업에 종사하는 이한섭 씨의 하루는 늘 바쁘게 흘러갑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죠.
그만큼 몸에 무리가 많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도 이런 하루를 반복할 수 있는 건 작년 11월에 무릎 부분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하고 저녁에 두 번, 하루 두 번. 두 번 줍니다.
그러니까 일이 많죠.
1시간 20분, 이 짚하고 사료하고 다 주려고 하면 그렇게 걸려요.
이렇게 하는 건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아무 지장이 없고 활동하는 데는 아무 무리 없습니다.
-(해설) 성공적인 수술이 모든 걱정을 덜어준 건 아닙니다.
몸을 계속 많이 쓰는 일을 하는 만큼 틈틈이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해설) 오랜만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첫 내원 당시에는 극심한 통증 때문에 걸음을 떼기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부분 인공관절 덕분에 이제는 두 다리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쪽의 내측 반월상 연골판이 많이 찢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우측에 있는 뼈가 상하면서 약간 골 괴사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같은 경우에는 일단 통증을 완벽하게 없애는 것을 원하셨고
또 빠른 시간 내에 직장에 복귀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측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해설)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모든 환자가 관절 전체를 인공 구조물로 교체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관절 일부를 절삭하고 부분 인공관절을 쓸 수 있죠.
그만큼 회복 속도도 빨라집니다.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인공관절이라고 하지만 내 관절의
3분의 1 정도만 수술을 하고 3분의 2 정도는 그대로 내 무릎관절을 유지하기
때문에 굉장히 자연스럽고 실제 아픈 부위가 전부 금속으로 치환되기 때문에 통증 면에서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가 빨리 재활을 해야 되고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해야 되고
그리고 통증을 확 줄이고 싶다 하는 경우라면 사실 인공관절이라는 말이
거부감이 들 수가 있지만 부분 인공관절 같은 경우에는 아주 좋은 치료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설)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 연골의 노화 속도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른쪽 무릎 내측에 자리 잡은 인공관절.
이제는 통증에 시달리거나 보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인공관절은 어느 정도의 수명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걸 얼마나 쓸지가 참 중요한
문제인데 실제 내가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근력운동도 하면서 어느 정도
관리에 신경만 쓴다고 하면 10년, 20년 크게 무리 없이 쓰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
-(해설) 조화자 씨는 재작년 2월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을 삽입했습니다.
관절 연골이 다 닳고 통증이 심해 한시라도 빨리 수술적 치료를 적용해야 했습니다.
-(해설) 나이가 들면 무릎 통증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지만 보행 장애가 생긴다는 건 상태가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그게 결국은 아픈데 계속 주사 맞고 견디시다가 견디다 견디다 안 돼서 오신 거죠.
그런데 그전에 환자분 같은 경우는 원체 일을 많이 하셨고요.
그전에도 어깨도 너무 많이 쓰셔서 어깨도 수술 양쪽 다 하신 분인데 무릎은
견디다 견디다가 연세 그렇게 많지 않으시거든요.
최대한 견디시다 도저히 안 돼서 그래도 2년 전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해설) 조화자 씨의 무릎에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된 만큼 긴 여생을 좀 더 편하게 보내는 방법을 찾아야했죠.
인공관절 수술이 정답이 돼 주었습니다.
수술해서 포커스를 맞춘 거는 일단 통증도 줄여야 하고 그다음에 관절이
변형이 너무 심해서 변형된 것도 원래 교정을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했고요.
수술 후에 무릎도 똑바로 되고 그다음에 통증도 완전히 좋아지셔서 지금 거의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해설) 관절 연골이 다 닳으면서 다리도 많이 휘어 있었는데요.
인공관절을 삽입하자 중심축이 교정돼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걸을 정도면 그다음에 또 저기 아르바이트 일도 하실
정도면 지금은 너무 경과 좋으신 상태죠.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근력도 많이 키우신 것 같고요.
-(해설) 무릎이 아프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게 힘들어집니다.
무릎을 반복적으로 굽혔다 펴고 체중을 싣는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해설) 참는 게 능사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통증이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조화자 씨는 희망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남은 건 꾸준한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해설) 익숙하다는 건 그만큼 소홀해지기도 쉽다는 뜻입니다.
무릎은 움직임에 관여하는 중요한 관절이지만 통증이 발생해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릎 건강, 조금 더 일찍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릎 인공 관절 같은 경우에는 수술이 아주 잘되면 내가 거의 아프기
이전에, 내가 젊었을 때 어느 정도의 무릎 정도로 기능적으로 돌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60대, 70대에 제대로 한다면 사실 거의 한 30년까지도 관리를
잘한다면 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신 분들은 일단은 무리한 일이나 운동을 피하시고요.
그래도 만약에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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