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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장수의 비법,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

등록일 : 2023-12-12 15:50:18.0
조회수 : 798
-(해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여러분은 치아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잘못된 위생 습관이 심각한 건강 악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양치질을 3회 이상, 스케일링을 1회 이상 한 경우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4.5%였는데 양치 습관이 나쁘고 스케일링을 안 한 경우에는 11.2%까지 증가했습니다.
건강한 구강위생 습관이 전신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거죠.
-(해설) 언제까지나 튼튼할 줄 알았던 치아.
건강할 때 관리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임플란트 환자는 꾸준히 늘어서 작년에는 65세 이상 임플란트 환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환자들이 임플란트 치료로 되찾은 건 단순히 음식을 씹는 기능만은 아닙니다.
지금은 치과가 많이 발전했지만 예전 같은 경우는 치아가 금방 없어지면
음식물을 잘 섭취 못 해서 빨리 노쇠해지고 그러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치아가 저작을 기능하고 있을 때 어금니가 이렇게 탁탁 닿으면서
그것들이 이제 뇌에 신호를 보내게 돼요.
그러면서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치아가 있는 것들이
인지 능력에도 굉장히 중요하고 요즘에는 치아가 없으면 빠른 치매가
온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건강한 치아를 갖고 있게 되면 우리가 아무래도 식사도 더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를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인생의 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설) 치아를 관리하는 건 단순히 저작 기능을 지키는 걸 넘어서 인지
기능과 혈관 건강 등 전신 건강을 보호하는 건데요.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 관리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치아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를 바로잡는 치과 교정과 전문의 김선 원장.
치통의 근본 원인을 잡고 인공 치아로 환자 인생의 2막을 선물하는 구강악 안면외과 전문의 신영조 원장.
초등학생 때부터 치과를 다녔다는 가연이.
삐뚤빼뚤하게 자라는 치아 때문인데요.
-안녕하세요?
-(해설) 입으로 숨 쉬고 혀를 내미는 등의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혀에도 올바른 위치가 존재하는데요.
바로 윗니가 닿지 않는 입천장입니다.
-(해설)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틀어진 턱뼈를 교정하니 튀어나왔던 앞니가 이제 제 자리를 찾았네요?
손가락 빨기가 잘 안 고쳐져서 앞니까지 많이 튀어나오기 시작해서 치과에 왔고요.
보니까 습관을 고쳐주는데 또 앞니도 안으로 넣어줘야 하는 경우라서 꼈다
뺐다 하는 근 기능 장치를 이용해서 1년 정도 치료를 했었어요.
한 만 10세쯤 됐을 때 갑자기 아래턱이 이렇게 쑥 자라는 상황이 된 거예요.
3개월 만에 봤는데 얼굴이 많이 달라져 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때 최대 성장기랑 겹치면서 아래턱이 갑자기 튀어 나가는 후천적인 주걱턱성장이 일어난 거였어요.
얼굴 뼈도 아이들이 원래 처음에 부정교합이 있는 상태에서 왔을 때랑
치료를 무사히 마쳤을 때 그 얼굴 뼈 모양이 굉장히 훨씬 예뻐지고
잘생겨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런데 유일한 어려운 점은 어린아이다 보니까 치료에 대한 동기 부여가 잘되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열심히 해주면 좋은데 그런 것들이 잘 되지 않아서 치료가
너무 길어지거나 혹은 지연되는 일이 있는데요.
그래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계속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성장
과정에서 얼굴도 예쁘게 될 뿐만 아니라 치아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되어서 수명이 훨씬 더 길어지거든요?
-(해설) 어린 시절 누구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잖아요?
사소한 것 같지만 누적되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죠.
벌써 나쁜 구강 습관을 고친 경험이 있는 가연이.
앞으로 치아 건강도 잘 지킬 수 있겠죠?
파이팅!
6살까지 엄지손가락 빠는 습관이 있었던지후.
집에서 습관을 교정해 보려 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앞니가 튀어나오고 치아의 배열이 고르지 않았는데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점이어서 부모님의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었습니다.
-(해설) 벌써 교정 치료를 시작한 지 2년 6개월이 지났는데요.
-안녕하세요?
지후야, 안녕?
장치 열심히 꼈어요?
밥 먹을 때 양치할 때 빼고 계속 꼈어요?
아주 좋습니다.
한번 좀 볼게요.
-(해설) 손가락이나 인공 젖꼭지 빨기는
만 3세 이전에 멈추는 게 좋은데요.
지후는 손가락 빠는 습관이 만 6세까지도
이어져 얼굴에 변형이 왔던 거죠.
-이 정도로 심한 아이는 굉장히 드물어요.
정말 한 1000명 중 한 1명,
1만 명 중 1명.
-(해설) 앞니가 튀어나오고 입술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치아 배열이틀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오늘 스캔하고 제작하는 데 또 6주 정도 시간 걸리니까 오늘
스캔해서 진행하는 걸로 할게요.
-(해설) 먼저 나쁜 습관을 고치고 투명교정 치료를 시작했는데요.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 치아를 재배열하고 턱뼈를 교정했습니다.
-지후는 어머니가 손가락 빨기가 너무 심해서 걱정된다고 데리고 오셨어요.
그리고 아이가 좀 앞니가 튀어나와 보이니까 혹시 손가락 빨기 때문에 아이 얼굴이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면서 데리고 오셨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도 손가락 빨기 때문에 위턱뼈와 아래턱뼈의 성장 자체가 좀문제가 많이 있었어요.
위턱뼈는 너무 튀어나오고 아래턱뼈는 제대로 성장을 못하면서 치아도 튀어나와
있고 입술 자체가 안 다물어지니까 아이가 입을 항상 벌리고 있어서 얼굴 모양이 좀 잘못된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이 아이 얼굴 뼈 성장 자체에 문제가 생겼지만 이것의 근본적인 원인인
손가락 빨기를 먼저 해결해 주고 수정을 해 줘야 교정한 게 되돌아가거나 하지
않고 치료가 잘 되기 때문에 먼저 원인 해결을 위해서 위턱뼈에 고정식으로 텅 클립이라고 하는 장치.
이 앞에 갈고리 같은 게 안쪽으로 부착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손가락을 아이가 빨려고 하면 이 안에서 탁 걸리게 돼요.
그래서 손가락을 먼저 빨지 않게 수정해 주고 그다음에 턱뼈 교정을 계획했습니다.
-(해설) 잘못된 위치에 손가락이 가는 걸 이렇게 차단해 주고요.
-지후 같은 경우는 텅 클립을 한 1년 정도 한 다음에 성장을 보기 위해서 몇
달을 일부러 기다려봤다가 아이가 제대로 성장이 잘 일어나면 원래 치료를
유보하려고 했는데 성장이 잘 일어나지 않아서 위턱뼈를 좀 넓히면서
동시에 앞니를 좀 안으로 넣고 그러면서 아래턱뼈를 성장시키는 치료에 들어갔거든요.
요즘은 투명교정 장치가 개발이 되면서 앞니를 안으로 넣으면서 위턱뼈도
넓히면서 동시에 위아래 턱뼈를 키워주고 맞춰주는 그런 장치가 그냥 투명장치
한 가지로 한 번에 치료가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지후는 그런 장치를 이용해서 굉장히 아이가 편하게 교정을 했고
지금은 잇몸뼈도 굉장히 동그랗게 잘 넓혀지고 위아래 앞니도 굉장히 오랫동안
안 닿았던 앞니가 드디어 잘 닿고 저작기능을 회복했고 얼굴 모양도 굉장히 예뻐졌어요.
-(해설) 제대로 맞물리지 않았던 치아가 이제 잘 맞네요.
튀어나왔던 윗니도 제자리를 찾고 있고요.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을까요?
하루 대부분 교정 장치를 끼고 생활을 하는데요.
음식을 먹을 때는 장치를 뗄 수 있어서 교정의 불편함이 덜합니다.
-(해설) 이 교정 장치, 초등학생도 스스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아요.
-(해설)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장치를 오랫동안 잘 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큰 불평 없이 잘 끼는 게 대단하죠?
이대로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해설) 교정하면 보통 성장기 아이들만 떠올리는데요.
최근 중장년층에서도 교정 치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남균 씨는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요?
-(해설) 사랑니 때문에 충치가 생겨 어금니를 뽑았습니다.
이후 별다른 치료 없이 지내는 사이 치아 배열은 점점 더 틀어졌는데요.
삐뚤빼뚤한 치아가 신경 쓰여 사람과 만날 때는 항상 입을 가리고 대화했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불편한 데는 없으셨어요?
-네.
-(해설) 나처럼 불편하지 않았으면 해서 자녀들은 교정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신남균 씨도 고민 끝에 검진을 받았는데 교정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음부터 치아 위치가 되게 안 좋았잖아요.
-안 좋았어요.
-진짜 많이 안 좋은 편이었는데 이게 오랫동안 이쪽, 한쪽 치아가 없기도 했고
그리고 입천장에 있었던 치아도 이게 개수가, 좌우가 없으면서 안 맞으니까.
-입이 튀어나오고.
-치열도 굉장히 틀어져 있었고 이게 얼굴 뼈도 좀 비대칭이 심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위아래 가운데도 거의 이렇게 치아, 아래 치아 하나가 차이 날 정도로위아래 가운데도 심하게 많이 안 맞는 편이었죠.
-(해설) 턱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안면 비대칭이 있었는데요.
3급 부정교합이었습니다.
어금니를 뽑고 방치해 상태가 더 나빠졌는데요.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 의와의견을 나눴습니다.
이후에 임플란트 치료를 염두에 두고 교정을 진행했는데요.
임플란트를 그냥 식립을 할 건지 아니면 치아를 교정을 해서 위치를 올바르게
잡고 나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게 좋은 건지 흐트러지지않고 치열을 바로
세우면서 임플란트를 제 위치에 식립할 수 있는 그런 치료 계획에 대해서이야기를 나눴고.
-보통 환자분들이 기존에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에는 위아래 치아가 씹을 때 충격이 분산이 잘 안 돼요.
그러면서 특정 치아에 더 많은 충격을 가하고 그러면서 무리한 치아가 먼저
빠지거나 망가지는 경우들이 흔하거든요.
그러면 이런 환자들은 임플란트를 그 자리에 하게 되는데 자연 치아도 못 버틴
위치에 그냥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임플란트도 잘 못 버티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환자들은 교정을 통해서 전체적인 치아들의 맞물림이 잘 균일하고
충격을 서로 잘 분산할 수 있게 기능을 먼저 잡아놓고 그리고 임플란트 또한 그
위치를 전체 치열에서 치아들이 잘 기능할 수 있는 위치를 딱 잡아주고
임플란트를 하면 임플란트도 훨씬 더 오래 쓸 수 있고 나머지 치아 기능들도
더 좋아지기 때문에 전반적인 치아 수명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설) 골격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권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신남균 씨는 수술까지는 원치 않아서 절충적인 치료가 필요했는데요.
난이도가 높은 교정 치료지만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거는 마저 닿게 이제...
처음에 아래턱이 더 컸기 때문에 위아래가 거꾸로 엇물려있는 상태였고요.
이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은 송곳 니 쪽의맞물림이 가장 중요한데 환자분이 거꾸로
물리는 것뿐만 아니라 턱 자체가 이렇게 틀어져 있는 상황이어서 한쪽은 송곳니와
송곳니가 맞물려야 할 자리에 작은 어금니가 물리고 있었고 반대쪽은 아예 송곳니들이 서로 거꾸로 물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좌우 다 균일하게 위아래 맞물림이 앞니뿐만 아니라 송곳니까지
기능적으로 굉장히 잘 구성이 되었고 환자분이 원래부터 맨 뒤에 어금니가
없으신 상태여서 그 부위에 임플란트를 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이 됐습니다.
-(해설) 기술의 발달로 치아가 어떻게 교정될지 모의 시뮬레이션을 볼 수 있는데요.
치열을 바로 잡고 치아가 서로 맞물리는 기능을 개선하는 게 목표죠.
투명교정 치료를 시행한 지 이제 3년이 지났습니다.
치아 배열이 이제 가지런해진 게 느껴지죠?
그리고 장치를 정말로 잘 끼워줘 야지교정이 그나마 이상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환자분한테 처음에 제가이거는 원래 수술로 해야 하는데
환자분이 수술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최대한 교정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저도 많이 노력할 테니까 환자분이 장치를 너무나도 잘 끼워주셔야 한다고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약속하신 대로 정말 열심히 잘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설) 심하게 비대칭이었던 턱이 교정이 되었습니다.
달라진 모습이 만족스러운데요.
무엇보다 사람들 앞에서 편안하게 웃을 수 있어서 대인 관계에도 자신감이 생긴 거죠.
-(해설) 조금 특별하게 밥을 한다는 권형진 씨.
그런데 쌀에 물을 너무 많이 넣는 것 같은데요.
괜찮나요?
-(해설) 한국인의 주식, 김치도 최대한 잘게 자릅니다.
제대로 씹을 수 있는 치아가 없어서 입에서 음식을 녹이다시피 해서 삼키고 있는데요.
치아 건강이 나빠진 걸 느낀 건 최근 일이었습니다.
-(해설) 1년 만에 약 15kg이 빠졌습니다.
평소에 영양제도 잘 먹지 않아 걱정인데요.
제대로 씹을 수 없으니 입맛이 없고 기운도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해설)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로 치아 건강이 나빠진 겁니다.
이번에 자녀들이 임플란트 치료를 해준다고 했는데요.
이것을 계기로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남아있는 치아가 많이 없는데요.
그나마 남아있는 치아도 충치로 모두뽑아야 하는 상황.
전반적인 영양 상태도 안 좋아 걱정입니다.
-권형진 환자분 같은 경우는 치아가 몇 개 발치가 된 상태로 내원하셨었는데
남아있는 치아들도 치근 쪽으로 충치가 심하게 진행돼 계셨고 그래서 저희가
검사했던 결과 치아를 살리기에는 충치가 너무 깊숙이 들어가서 모든 치아를 다
발치하시고 임플란트를 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치아 상태가 안 좋은 것은 알고 계셨을 건데 치과를 오는 걸 조금 꺼리시고
미루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치아가 더 이상 씹는 힘을 버티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평상시 씹는 저작력에 의해서 충치가 먹은 치아가 부서져 나가게 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아들은 서서히 서서히 안 좋아지기 때문에 정말 치아 안쪽에 신경을 건드리지 않는 이상은
극심한 통증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통증 자체는 없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밑에 쪽에 치료를 진행할 건데 오늘 치료할 게 조금 크게 들어가요.
그래서 점심은 잘 챙겨 드시고 오셨고 몸은 좀 어때요, 괜찮으세요?
-네, 괜찮습니다.
-지금은 치료 준비 조금 더 해서 마취도 하고 소독도 하고 해서 준비하시고 진료실에서 뵙도록 할게요.
-알겠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임플란트 치료는 상실한 자연치 대신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건데요.
상한 치아를 뽑고 뿌리 역할을 할 나사를 잇몸에 심고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삽입하는 치료입니다.
오늘은 아래쪽에 전체적으로 임플란트가 다 들어가는 그런 치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치아들이 충치가 너무 심해서 다 이가 부러지기 직전 상태시라 남아
있는 치아들 다 발치 오늘 진행하시고 그다음에 의외로 이를 받쳐주고 있는
잇몸 뼈는 괜찮으셔서 오늘 바로 임플란트까지 식립해서 치료를 한 번에 끝내실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설) 최근에는 잇몸 상태만 괜찮으면 발치한 당일에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해
치료 기간과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권형진 환자분, 오늘 계획한 대로 안 좋은 치아 발치 다 하시고 그다음에
동시에 임플란트 아래쪽에 10개 식립 계획이셨는데 발치 깨끗하게 잘 됐고요.
그다음에 뼈 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계획한 대로 임플란트 10개 다 식립을
한 상태고 하지만 임플란트라고 해서 평생 아무런 탈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잇몸 같은 경우 관리가 안 되면 또다시 2차, 3차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 치아보다도 더 힘든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 앞으로 식사는 잘 하시더라도 관리는 꾸준히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해 주셔야 하는 거는 잘 지켜주셔야 할 사항입니다.
-(해설) 입 속이 화끈화끈 불타는 것 같은 통증.
원인은 구강 작열감 증후군이었습니다.
-(해설) 치료 방법이 없어 통증을 참고 지내야 한다면 얼마나 절망스러울까요?
-(해설) 평소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물을 마시기 보다 입을 자주 축여주는 게 중요한데요.
침샘이 노화해 세균 저항성이 저하됐습니다.
세균성 질환인 충치와 치주염도 극심한 상태였죠.
-이승자 님 같은 경우는 일단 가장 처음에 저희 병원에 오셨을 때
구강 건조증이라는 병 때문에 혀가 따갑고
그것 때문에 불편감이 커서 오셨고 그 구강건조증의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침이 마르다 보니까 입 안에 충치가 너무 많이 진행이 됐고 당연히 잇몸도 좀 안 좋아지셨어요.
그래서 치료를 좀 크게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됐었고 그래서 안 그래도
입이 마르고 혀가 답답한데 거기서 또 큰 치료를 같이 해야 하다 보니까
어머니께서 스트레스, 치료에 대한 스트레스도 좀 있으셨고 그리고 또 바뀐
환경에 혀랑 입 안이 적응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보니까 항상
처음 치료하고 나면 힘드실 거다,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시면
불편감이 크시고 해서 자주 오시면서 저랑 얘기도 많이 나누시고.
그래서 사실 입 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거에 대해서 제가 근본적으로 해결해
드리기는 쉽지가 않기 때문에 저도 해 드릴 수 있는 게 옆에서 같이 고통을
공감해 드리고 이게 굉장히 힘든 치료인데 어머니께서 이 질병의
이해도가 높으시고 그거에 대해서 협조도 잘 해 주고 계셔서 힘들지만 잘 버텨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 계속 치료를 하고 있잖아요.
이거 일단은 송곳니 쪽 보철 다시 나온 거 해서 써볼 거고 계속 아프죠, 혀는?
따끔따끔하고 그런데 빨간 거는 많이 없어져네요.
일단은 저희가 이거 송곳니 쪽은 다시 한번 맞춰서 볼게요.
-(해설) 입 안이 마르면서 전반적으로 구강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크라운 치료를 시행했는데요.
충치와 염증이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치아 형태를 재현한 보철물을 왕관처럼 씌우는 치료입니다.
충치가 있는 부위는 증상이 심해서 잇몸 치료도 함께 시행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치아에 조그만 위치 변화, 그다음에 맞물림의 변화에도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을 하고 계셔서 일단은 이 보철을 다 넣어드렸음에도 그리고 잘
맞고 있음에도 그거에 대해서 적응하는 데 조금 불편감이 있으셔서 제가 그
부분들을 조금씩 조금씩 더 세밀하게 보면서 미세하게 씹히는 게 바뀌는 거에
대해서도 반응을 하시기 때문에 지금 그런 거를 다 맞춰가는 그런 치료를
하고 계시고 그러면서도 입 안은 계속 말라계시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또
치아나 잇몸이 안 좋아지실 수도 있어서 예방 관리를 통해서 치아, 잇몸을 꾸준히
저희가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경과 관찰하고 있는 상태이십니다.
-(해설) 매번 치료를 거절당하면서 낙담했다고 하는데요.
신영조 원장이 아픔에 공감해 줄 때 드디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통증도 좋아질 거라는 희망이 생겼죠.
-(해설) 여러분은 치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윤지혜 씨는 어릴 적 트라우마처럼 치과 공포가 있었습니다.
치통이 아무리 심해도 치과는 절대 가지 않았죠.
-(해설) 예전에는 치과 치료 대신 진통제를 먹고 버텼는데요.
만성 치주염으로 심한 통증이 있어 진통제의 개수도 하나둘 늘어났습니다.
-(해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차라리 모든 치아를 다 뽑아버리고 틀니를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해설) 예전에 브리지 치료를 시행했는데요.
빠진 치아 양쪽으로 치아 일부를 삭제하고 보철물을 다리처럼 연결해 씌우는 방법입니다.
그 안쪽으로 만성 치주염이 발생한 거죠.
그마저도 잇몸병, 만성 치주염이 좀 심하게 진행되셔서 식사하실 때 통증도
있고 불편감도 있으셔서 저희 병원에 내원해 주셨고요.
그 당시 검사 결과가 전체 치아, 거의 대부분의 차이에 만성 치주염이 확산해
있는 그런 형태여서 거의 전체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정도로 안 좋은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
-(해설) 전체적인 상태가 나빴지만 최대한 자연 치아를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잇몸 치료를 통해 염증을 줄이고 남아 있는
치아에 과부하 되는 힘을 분산할 수 있도록 고려해 임플란트를 식립했는데요.
이제 수술을 마무리 하고 있죠?
치과 공포가 커서 하루 만에 발치와 식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다행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과정에도 큰 고통 없이 치료를 잘 마쳤는데요.
지금은 임플란트, 거의 대부분의 치아를 다 임플란트로 치료를 진행하셔서 치아도
다 완벽하게 회복된 상태시고 적응 과정도 다 거치셔서 지금은 식사도 잘하시고
확실히 치아가 좋아지시니까 얼굴 표정도 좋아지셨어요.
-(해설) 정기적으로 양치질 습관을 점검하고 치태나 치석이 쌓이지 않았는지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치과가 무섭지는 않죠?
-(해설) 세균 치료는 건강할 때 잇몸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겁니다.
건강한 사람도 입속에는 다양한 유해균이 존재하는데요.
악성 세균의 번식을 막아 좋은 구강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거죠.
-(해설) 앓던 이가 빠진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
치과 공포에서 벗어나 건강한 치아를 찾았습니다.
-(해설) 인도네시아에서 온 하미드리드완 씨는 바르지 않은 치아 배열이 고민이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종종 생기기도 했는데요.
영어나 한국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오랜 고민 끝에 치과를 찾았습니다.
-(해설) 검사 결과, 전체적인 치아 건강이 나빴는데요.
치아의 뿌리가 보일 정도로 잇몸 상태도 좋지 않아서 아마 평소에도 이가 많이 흔들렸을 텐데요.
대부분 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이번 환자분은 처음에 본인 앞니가 비뚤어져서 교정을 하고 싶어서 처음에 병원에 내원을 하셨었고요.
그런데 이제 이가 처음 봤을 때 육안으로 봐도 많이 안 좋은 상태에서 비뚤어진
거라 이건 교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 잇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다수의
임플란트나 보철 치료를 해야 할 그런 상태로 내원을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녁 먹었어요?
-저녁 안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위아래로 안 좋은 이는 빼내고 내 치아, 임시 치아로 해서 보기에는 나쁘지 않게.
그렇게 오늘 마무리할 거예요.
-(해설) 이미 치주염이 말기까지 진행한 상태였는데요.
특히 아래턱뼈 쪽의 골 파괴가 극심했죠.
이 시기를 놓쳤다면 임플란트를 못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는데요.
발치할 때 자가 혈소판 농축 섬유소를 이용해 빠른 골 형성을 도왔습니다.
오늘은 치아를 발치하고 임시 치아를 장착할 건데요.
-우선은 만성 치주염이 꽤 심하게 진행이 된 상태로 내원을 하셨는데 이 병의
특성이 그렇게 아프지가 않다 보니까 뼈가 심각하게 많이 주저앉아서 내원을 하셨고요.
하지만 뼈를 만들어 가면서 어금니 쪽에는 임플란트를 하고 앞니 쪽에는
많이 비뚤어진 것도 있고 해서 이제 힘든 뼈에 임플란트를 해서 형태를 망치는
것보다는 어차피 틀어진 치아를 다듬어서 브릿지 형태로 해서 앞니를 치료하는 쪽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해설) 발치 후 바로 스캔한 자료를 바탕으로 3D 프린터로 임시 치아를 제작했습니다.
-대화가 잘 안되다 보니까 환자분이 진짜로 불편한 건지 아니면 그냥 참는
건지 저도 잘 알 수가 없고 그다음에 치료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해를 하시는
건지 저도 조금 답답한 상황이기는 한데, 일단 환자분께서 문제의 심각성은 충분히
이해를 하셨고 인지를 하신 상태였고.
-(해설) 최종 보철물이 제작되기 전까지 사용할 임시 치아를 장착하고 있네요.
얼굴형과 구강구조에 맞춰서 제작한 치아를 넣으면 이제 인상도 많이 달라지겠죠?
-원래 있던 치아에 비하면 훨씬 가지런해진 그런 형태가 나왔어요.
인물도 더 좋아진 것 같고.
전달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해설) 언어가 잘 통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발견해 치료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관리법이 잘못됐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치과에서 배운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도 잘 실천하고 있고요.
-(해설) 치아는 인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원래 고민이었던 비뚤어지고 고르지 못했던 치아는 어떻게 됐을까요?
아직 임시 치아 단계인데도 인상이 확 달라졌네요.
치료를 다 마치고 환하게 웃을 날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대한민국 평균 수명이 늘었습니다.
여러분의 치아 수명은 어떤가요?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평소 관리 습관도 바뀌어야 하는데요.
문제가 있을 때만 치과를 가는 게 아니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먼저 점검한다면 치아
수명도 길게 연장할 수 있을 겁니다.
-치아 교정은 위아래 치아들이 서로 잘 맞게 기능하고 그리고 그 치아들의
충격들이 잘 분산되면서 전체적인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성인분들도 중년이나 노년이 되어서도 꼭 치아 교정에 관심 가져 보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치아 교정은 철사를 이용해서 했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그런 철사
교정기를 오랫동안 달고 있고 불편함을 많이 겪어야 했다면 예전보다 환자분들이
훨씬 편안하고 쉽게 치아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치과는 이가 아파서 이제 내원하게 되시는데, 이가 아파서 내원을 하시게
되면 결국에는 힘든 치료를 하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잠잘 때나 일할 때도 계속 코 풀어 줘야 하고 귀도 먹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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