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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정밀함의 기술, 인공관절의 새로운 길

등록일 : 2025-04-30 16:36:48.0
조회수 : 112
-무릎이 이거, 걸어 다닐 수 없어서 10분도 제대로 못 걸었어요.
-안쪽이 아팠는데, 걸을 때마다 아팠는데 한 2개월 전부터는 물이 찼는지.
-(해설) 흔히 삭신이 쑤신다는 말로 시작되는 퇴행성 관절염.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60% 이상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설) 심한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기도 한 인공관절 수술.
이제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이 아닌 새로운 희망을 위한 선택이 됩니다.
정밀함의 기술, 인공관절의 새로운 길을 열어봅니다.
정교한 손길로 오차 없는 관절 수술을 실현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박만준 원장.
다시 걷는 희망을 선물하는 관절 재건 전문가 정형외과 전문의 정동우 원장.
몇 년째 양쪽 무릎에 크고 작은 통증을 달고 살아온 성기선 씨.
최근 급격하게 심해진 통증에 병원을 찾았는데요.
제대로 서 있거나 걷기조차 힘들었답니다.
-(해설) 여러 차례 주사 치료나 시술도 많이 받아봤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는데요.
결국 그동안 쉬지 않고 꾸려왔던 반찬 가게도 잠시 멈추고 수술을 택했습니다.
이미 심하게 진행된 퇴행성 관절염.
한눈에 봐도 확연히 휘어있는 오른쪽 다리가 보이시나요?
연골이 닳아 없어지고 아래위로 부종도 심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금 있다가 수술방에 내려갈 거고요.
수술을 하게 되면 환자분은 잠을 주무실 테니까 편안한 상태에서 안 아프고 수술할 수 있어요.
미리 로봇으로 플래닝이 다 되어 있는 상태라서 거기에 맞춰서 단계별로 적절하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뵐게요.
MRI 촬영을 했더니 골괴사라는 병도 있고 연골이 반월성 연골이 다 망가져서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수술을 앞두고 꼼꼼한 몸 상태 체크와 검사는 필수죠.
긴장되지만 다시 일상을 되찾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수술 준비를 마칩니다.
드디어 시작된 인공관절 치환술.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대체하는 수술인데요.
통증을 없애고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최근에는 로봇을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해졌죠.
-(해설) 기존 인공관절 수술 대비 정확도와 안전성을 크게 높인 로봇 인공관절 수술.
환자 개개인의 뼈 모양과 형태, 각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절삭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해설) 일주일 후 다시 병원에 만난 성기선 씨.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이제는 회복을 위한 걷기 훈련에 돌입하고 있는데요.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내디뎌 보는 걸음. 좀 어떠세요?
-(해설)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다행히 예후도 아주 좋습니다.
약 2, 3주 정도의 보행 훈련과 재활 치료로 조금씩 새 관절에 적응해 나가는 연습이 필요하죠.
-수술하기 전 사진을 보면 다리가 이렇게 휘어있고 뼈와 뼈끼리 완전히 부딪쳐서
아래쪽에 있는 뼈가 이렇게 가라앉아 있었는데 지금은 수술하고 나서 1주째 사진을 찍어보니까 다리가 반듯하고.
-너무 좋아요.
-크기에도 딱 맞고 옆에서 봐도 자기 크기에 딱 맞고, 아주 좋습니다.
-(해설) 뼈끼리 충돌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던 오른쪽 무릎.
이제는 반듯하고 깔끔하게 다듬어진 새 인공관절이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차이가 보이시죠? 복닥복닥 붐비는 병원 휴게실.
병원을 찾은 반가운 얼굴에 활기가 가득한데요.
친한 동생들과 함께 모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는 성기선 씨.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병원에 온다고 하니까 언니가 오지 말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언니가 오지 말라고 해도 휠체어 타고 내려오면 되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까 다 나은 것 같아요.
두 발로 걸을 수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언니 사랑해요.
-고맙다.
-(해설) 왼쪽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오랜 시간 심한 통증이 시달렸던 조수연 씨.
역시나 보존적 치료에 한계를 느끼고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해설) 통증 때문에 채 한 걸음을 내딛기도 힘들었던 지난날.
지팡이가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요.
로봇 인공관절 치환술로 이제는 자유로운 외출도 가능해졌습니다.
-여러 곳에서 다양한 치료를 시도했는데요.
줄기세포 치료도 받았다고 하고 여러 가지 주사도 맞았다고 했는데 결국은 저희 병원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밀검사를 진행해서 확인해 보니까 연골 마모가 너무 많이 심해지고 반월성 연골조차도 탈출돼서 없는 상태로 있고.
그로 인해서 골괴사라는 병이 진행돼서 이제는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결정하고 시행하게 됐습니다.
-(해설) 수술 전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휘어 있는 다리에 연골이 닳아 없어진 상태죠.
주사 치료와 미세 천공술로 구멍이 뚫린 흔적도 보이는데요.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 밝은 표정으로 진료실에 들어서는 조수연 씨.
예후가 좋아 빠른 속도로 회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느껴졌던 심한 통증도 이제 거의 사라졌다는데요.
-(해설) 로봇을 이용한 정밀한 기술로 무릎에 딱 맞는 인공관절을 삽입한 덕분일까요.
벌써 보조장치 없이 보행이 가능한 건 물론이고 다리의 가동 범위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이제 수술한 지 두 달이 채 안 됐는데요. 지금 경과가 굉장히 좋고 보행을 예전에는 무릎이 다 펴지지 않았어요.
굴곡 구축이 20도나 되고 실제로 무릎을 움직이는 각도가 20도에서 110도
정도밖에 안 되는 장애가 있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0도부터 130도까지 잘
되는 상태고 보행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됐습니다.
-(해설) 수술 만큼이나 중요한 수술 후 관리.
수술 부위를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는데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모든 재활의 기초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책을 나선 조수연 씨.
아직 새로운 인공관절에 적응해나가는 단계지만 뚜벅뚜벅 걷는 모습이 이제 제법 자연스러우시네요.
-(해설) 익숙한 듯 기구에 올라 다리를 풀어주는데요.
통증 때문에 마냥 두려웠던 내일이 이제는 기대되는 내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가벼워진 다리 만큼 가고 싶은 곳도, 하고 싶은 일도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해설) 걷고 뛰고 앉고 서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지탱하는 무릎 관절.
퇴행성 관절염은 불치의 노화 증상이 아닙니다.
단계별 치료와 수술을 통해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에 대한 두려움과 왠지 모를 거부감으로 수술을 미뤄왔던 최완식 씨.
그동안 주사 치료로 버텨왔지만 날이 갈수록 통증은 더 샘해져만 갔습니다.
-(해설) 무릎이 일자로 펴지지 않을 정도로 퇴행성 관절염이 심한 상태였는데요.
양쪽 관절 모두 뼈가 거의 붙어 있을 정도로 심각해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어느 정도 보행은 가능하셨기 때문에 처음에는 연골 주사와 다른 종류의 약물
치료를 통해서 계속 기능을 유지하는 치료를 했는데 점차 통증이 심해지시면서
걷기가 힘들어지셔서 인공관절 치료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해설) 한 번 손상된 연골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과 다리 변형 등의 말기 단계로 접어들면 결국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해설) 마찬가지로 로봇을 활용해 수술을 진행했는데요.
의사의 눈과 감각에 의존하는 기존 수술법과 달리 1mm 단위로 섬세하게
움직이는 로봇 팔로 인공관절이 삽입될 공간을 정확하게 절삭합니다.
-(해설) 사전에 계산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석의 절삭 범위와 삽입
각도를 안내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출혈은 줄이고 부작용과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로봇인공관절 수술의 큰 장점입니다.
-(해설) 수술 후 물리치료로 회복에 힘 쓰고 있는 최완식 씨.
이제 표정도 한결 편안해 보이는데요.
뼈가 부딪히는 심한 고통에 하루 500보를 걷기도 힘들었던 지난날이 떠오릅니다.
-(해설)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꾸준한 재활 운동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하루 2, 30분 정도 천천히 걷는 것이 좋은데요.
대신 무리하게 뛰거나 위아래로 충격을 가하는 운동은 금물입니다.
-지금 시기부터는 무릎을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향후에 재활 기간을 줄일 수 있느냐, 길게 늘이냐가 제일 차이가 나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끊임없이 계속 걸어주면서 허벅지 힘 기르기 이게 제일 좋고요.
그리고 무릎 관절이 굳지 않게 굽히는 연습, 펴는 연습 꾸준하게 하시면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해설) 찢어져 끼어 있던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해 기능을 회복시켰습니다.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삐걱댔던 느낌과 심한 통증도 말끔히 사라졌을 건데요.
-퇴행성 관절염은 아무래도 퇴행성 질환, 천천히 진행하는 질환이다 보니까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병을 앓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골든타임, 딱 중요한 순간은 결국 이 통증으로 인해서
내가 생활이 힘들어지고 불편해지고 그로 인해서 활동이 줄어서 심장이나 폐와
같은 중요한 기능도 같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골든타임이다라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해설) 재활 치료를 끝내고 맞이한 휴식 시간.
이런저런 이유로 아픔을 견디고 수술을 미뤄왔던 지난 세월이 괜히 아깝게 느껴진다는데요.
앞으로는 제때 잘 치료받으실 거죠?
-그때도 수술하기 시기가 이르다 해서 미루고 또 다른 사정이 있어서 미루고 그러다 보니 많이 늦춰졌거든요.
그런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했으면 아픔을 적게 간직하고 있다가
수술하면 좋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해설) 오른쪽 허벅지 앞쪽과 무릎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쑤시고 아팠다는 구달막 씨.
오랜 세월 통증클리닉과 주사, 물리치료 등 여러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퇴행성 관절염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통증클리닉 그런 데 다니면서 주사 맞고 약 타 먹고 내과 그런 데 가서 물리치료
받고 연골 주사도 한 번 맞고 이래서 안 돼서 한 3개월 전부터 너무 심하게
아파서 다리를 질질 끌면서 일하러 갔어요.
애들이 못 가게 해도 내가 일을 하러 갔어요, 억지로.
억지로 하다 보니 오전에 하고 오후에 일 못 하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딸한테 전화해서.
-(해설) 두세 달 전부터 급격히 심해진 허벅지와 무릎 통증.
다리에 힘이 없어 길을 걷다가도 자꾸만 주저앉고는 했는데요.
다니던 직장마저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40년 넘게 했는데 그 일은 조선소에 수리할 배를 올려서 꽝꽝 해서 그라인더 해서 그런 걸 했어요, 40년 넘게.
그런 걸 하다 보면 아픈 데가 많았겠지.
-(해설) 왼쪽에 비해 확연히 휘어 있는 오른쪽 다리.
무릎 관절 사이에 끼어 있던 반월상 연골도 손상돼서 돌출된 상태였습니다.
통증은 물론 움직임도 불편할 수밖에 없었죠.
-우리 구달막 환자분은 사실 통증 생긴 지가 몇 년 됐거든요.
그래서 근처 병원에서 주사도 많이 맞고 물리치료도 하시고 여러 가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셨는데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걷기도 힘들어지고
절뚝절뚝거리면서 생활에 불편감이 너무 심해지셔서 저희 병원에 내원하셨습니다.
-(해설) 조선소에도 쉬지 않고 달려온 40여 년의 세월.
무거운 것을 들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반복적이 동작, 절뚝거리는 걸음걸이까지
무릎에 그 충격이 고스란히 누적됐을 겁니다.
-저희가 수술을 했던 내용은 결국 안쪽에 있는 연골이 너무 많이 닳아서 충돌이 있어서 닳아서 아팠던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로봇을 이용해서 인공관절을 삽입해서 이렇게 쓰기 편하게 잘 만들어놨습니다.
-(해설) 수술 후 물리치료실. 원인도 모른 채 쑤셨던 허벅지 앞쪽 근육도 꾹꾹 눌러 풀어주는데요.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저희가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인공관절 치환술이 아닌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했어요.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은 골결성이 있거나 균형이 안 맞거나 하는
수술의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있는 경우에 이런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여줄
수 있는 기법인데 이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잘 하고 나서는 현재는 통증 없이 잘 쓰고 계십니다.
-(해설) 연골이 닳아 좁아졌던 관절의 간격을 복구하고 튼튼한 인공관절을 삽입해 제 기능을 회복시켰습니다.
이제는 통증도 걷는 것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질 겁니다.
-관절염은 결국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보니까 이거를 완벽하게 극복하는 방법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한 것이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어느 정도의
내가 관절염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는다고 하면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약이나 주사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댁에서 할 수 있는 건 무릎을 지탱해주고 있는 대퇴사두근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통해서 무릎에 대한 안정성을 키운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최대한 막으면서
편하게 쓰실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수술 잘 됐단다. 수술 잘 됐고 이제 치료만 하면 된단다.
-수술 잘 해주셔서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하고.
-그랬어.
-나중에 좋은 데 많이 놀러 다니자.
-다리 나으면 좋은 데 많이 놀러 다니자, 이제.
옛날처럼 안 하고 걸어도 그렇게 주저앉지는 않아요. 그렇게 불편한 건 없어요.
이제 오므렸다 폈다 하는 그게 운동이지.
집에서 뭐 놀러 다니고 가까운 데 여행 다니고 그러면 되지.
-손주들 안 보고 싶으세요?
-손주들 보고 싶지. 손주들하고 같이 있는데.
-(해설) 계단 하나, 작은 걸음 하나가 두려웠던 시간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 보면 보통은 심해지고 회복도 더 어려워지는데요.
이제 정밀한 기술로 다시 걷고 웃을 수 있는 내일을 설계해 갈 수 있습니다.
건강한 걸음으로 다시 걸어갈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수술은 누구나 두렵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진보가 갈수록 빨라지게 되고 옛날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도 나오고 정말 정확하고 정밀한 수술 이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이제는 적절한 수술을 받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기존에 사람 손으로 할 수 없었던 미세한 오차까지도
다 조절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한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기존에 수술이
무서워서 합병증이 겁나서 수술을 망설이고 있었던 분들이 계셨다면 이제는
조금 더 편하게 안전하게 수술을 받아보실 수 있는 기술인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저는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뾰루지나 그런 게 많이 올라와서 약간 화장을 해도 티가 나고 맨얼굴에는 빨갛게 많이 보여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서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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