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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숨 가쁜 하루, 혹시 심부전?
등록일 : 2025-05-28 13:59:39.0
조회수 : 412
-(해설)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장 질환.
한때는 노년층의 질병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도 그 위험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우니까 제대로 못 걷는 거죠.
-아주 더울 때 사람이 헉헉거리는 것.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 느낌.
-숨을 못 쉬겠어요. 답답해서. 그리고 응급실에 왔어요.
-(해설) 심장이 약해지면서 온몸의 이상 신호가 나타난 겁니다.
특히 심부전은 심장 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는데요.
심장에서 혈액을 제대로 짜내지 못하는 겁니다.
-심부전은 사실 임상 증후군으로 이야기를 하는 건데 심장이 펌프질을
해서 피를 보내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수축 기능이 저하되거나 혹은 이완 기능,
심장이 늘어나서 피를 다 보내는 그런 기능들이 저하되었을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은 폐부종이 생기면 호흡 곤란이 생긴다거나 혹은 다리 부종, 복수가 찰
수도 있고 흉수가 찰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질환이라고 하겠습니다.
-(해설) 급성 심부전이 오면 심장은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고 그 영향은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위중한 질환, 심부전.
예후가 좋지 않아서 의료진과 환자의 협력도 중요한데요.
하지만 아직도 심부전이 어떤 병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간단한 운동에 숨이 찬다면 심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지 모릅니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진료로 더 건강한 삶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심장내과 전문의 김수진 교수.
이른 아침 심장내과의 하루가 밝았습니다.
어쩌면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는 곳.
김수진 교수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기 위해 환자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데요.
필요할 때는 약물 용량을 조정하며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원인도 굉장히 다양한데 사실 4, 50%에 해당하는 것은 허혈성 심장 질환.
그러니까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증, 협심증하고 이어지는 그런 관상동맥질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그런 관상동맥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심기능이 떨어지거나 이상이 생기는 경우 또는 부정맥 그리고 감염질환, 심근증
그리고 판막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결국은 심부전이라는 그런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설) 약 8년 전 심장 수술을 받았던 김규경 씨.
급성 심근경색과 부정맥, 심부전 진단을 받았는데요.
이후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며 긴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해설) 남편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왔다는 아내.
식단과 약을 꼼꼼히 챙기고 매일 소변량까지 확인하며 돌봤습니다.
그 간절함이 결국 통했죠.
-(해설) 응급실에 오기 전마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심했습니다.
다리는 퉁퉁 붓고 호흡도 점점 가빠졌는데요.
그렇게 수없이 입원과 치료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환자는 2017년 정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시술하고 시술도 부족해서
수술까지, 관상동맥우회수술을 받았던 환자였고요.
이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 기능은 떨어질 수 있고 심부전 악화를 경험할
수가 있는데 심부전 악화로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했던 환자였습니다.
-(해설) 그랬던 김규경 씨가 작년부터는 호전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주 봤던 외래 진료도 점차 간격이 늘어나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이제는
한 달에 한 번만 병원에 오면 될 정도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한 번은 다시 악화하는 것을 경험을 많이 하시게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힘든 날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고령이시고 여러 가지 질환이
많지만 약물 치료를 통해서 환자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도 이 심부전 치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유지를 하신다고 생각이 들고 입원까지는 필요 없으실 것 같거든요.
다행히 아까 열감도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이게 심부전 상태인 거는
맞지만 더 악화된 소견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설) 반복적인 호흡 곤란의 원인은 흉강에 물이 차는 흉수가 원인이었는데요.
흉수 배액관을 삽입해 치료했습니다.
이제는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있죠.
-여러 질병이 많으시기는 하지만 연세도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 잘
지내시고 외래 잘 다니시는 것만 해도 저는 굉장히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아니야, 못 먹는...
-음식이 전부 다맛있는 게 아니고 내 입에 맞는 건 맛있어요.
-그런데 너무 짠 거는 드시면 안 돼요.
-그런데 조금 짜게 먹어서 내가 잔소리를 해요.
-그런데 간이 안 맞으면 맛이 없는데.
-차라리 참기름 같은 거 쓰시고.
짠 거 드시면 바로 부기가 생기거나 저류가 될 수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중환자실에 가면 김규경이라고 하면 다 압니다, 미숫가루 할배.
-어느 날 간호사들이 전부 다 알았어요.
오래 있던 사람들이 있어서 가면 또 왔냐고.
-수진 선생님 만나고는 지금.
-한 번도 안 왔다.
-한 번도 병원에 안 왔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렇죠?
-교수님 말 잘 듣고.
-약 잘 먹고.
-그런데 집에서는 말 안 들으면 밥을 못 얻어먹어요.
-감사합니다, 어쨌든 간에 선생님.
-그래도 입원 자꾸 안 하시고 이렇게 다녀서 잘 생활하셔서.
-내가 그것만 해도 진짜 지금.
-다행입니다.
-안 그래도 우리 수진 선생님 만나고 진짜 우리 감사합니다.
-사실 약물 치료를 안 한 건 아니었지만 더 자주 문진하고 진료를 진행하면서
계속 약물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런 덕분에 폐부종이나 숨이 차서 입원하는
횟수는 확연히 많이 줄어들었고 거의 1년째 입원하지 않고 외래 진료를 통해서 잘 유지되고 계시는 분입니다.
-(해설)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어느새 세월은 쏜살같이 흘렀습니다.
함께 머무른 시간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두 사람은 오늘을 후회 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해설) 언제나 곁을 지킨 아내의 사랑 덕분에 오늘도 견딜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상태 잘 유지하면서 작은 농담에 웃음 짓는 그런 추억 많이 쌓길 바랄게요.
다리가 붓고 숨이 차 병원을 찾은 50대 후반 환자.
심장은 이미 커질 대로 커졌고 흉수와 복수로 배까지 부풀어 있었습니다.
1년 전 심장 기능 저하를 앓았지만 치료를 하지 않아 결국 급격히 증상이 악화한 상태인데요.
지금은 안정이 되어서 2, 3개월마다 한 번씩 내원해서 점검하고 약물 치료를 이어 나가고 계십니다.
사실 50대 후반, 60대 초반이 나이가 아주 많다고 보기가 힘들거든요, 현재는.
그래서 그랬을 때 느끼는 증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정말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
필요하면 치료를 이어 나가야 하는데 그것들이 특히나 중년 여성들, 집에서
살림하시는 분들은 검진도 잘 하지 않으시고 그냥 방치된 상태로 치료를
적절하게 받지 못하는 그런 사례들을 간혹 경험을 하고 있어서 꼭 검진을
하시고 이상이 있으면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고 또 심부전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다 완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그런 메시지를 주었던 환자분이어서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해설) 70세 나이에도 흔한 지병 하나 없이 건강했던 환자.
8시간이 넘는 여름 산행도 거뜬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해설) 가볍게 올랐던 동네 뒷산이 에베레스트처럼 험한 산으로 느껴졌습니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져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데요.
거의 기다시피 산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건 숨찼을 때 숨이 가슴에 막혀서 밤에 잠 못 잘 때 앉아
있을 때 괜찮은데 누우면 약간 차고 숨을 못 쉬는 거예요.
그게 제일 힘들었고 그다음에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사람이 도무지 그 상태로
그냥 있으면 병원을 평생 병원 신세 져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호흡 곤란이 있는 심장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심장 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심부전이 의심된다고 해서 저희 과로 심장내과로 전과돼서 치료를 했었고요.
여기 하얗게 보이는 부분은 실제로는 하얗게 보이면 안 되는 부분이죠.
여기에 부종이 차서 흉막 삼출액이 차 있는 그런 모습이고 호흡 곤란이 심했기
때문에 거의 인공호흡기에 준하는 그런 산소 투여할 수 있는 장치를 시행했었고
흉수를 제거하기 위해서 관을 꽂아서 배액을 하고 또 여러 가지 이뇨제나
심부전 약제들을 하나하나 계속 조정해 나가면서 치료를 했습니다.
-(해설) 분명 건강했는데 몸이 이상하다는 걸 느낀 건 불과 한 달 사이의 일입니다.
집중 치료를 받은 뒤 다행히 증상은 많이 호전됐습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는데요.
이번에는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입니다.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가며 심장 기능과 치료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는 건데요.
지금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처음에 그때 오셨을 때 작년 11월 엑스레이 보시면 여기 심장 엄청 커져
있고 여기 다 물 차 있어서 그때 숨차서 오셨거든요.
-심장이 커졌다 작아졌다 그래요?
-커지는 게 부하가 걸리면 커지면서 심장 수축 기능이 많이 떨어졌었고 심장이 거의 잘 안 움직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면 수축력이 많이 좋아졌고 사실 수치화하면 이건 정상이거든요.
하지만 약물 치료나 여러 가지 치료로 좋아진 거라 항상 좋아졌다가도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거든요.
그래서 관리를 잘하셔야 한다는 거고 오늘 심부전 수치도 1000 밑으로
감소했고 처음에 오셨을 때 거의 측정할 때는 1만 2000.
-심부전이...
-(해설) 심전도 검사 결과 이전에는 부정맥이 있었는데요.
약물 치료 후 안정됐습니다.
심부전의 정상 수치는 125 이하입니다.
그런데 환자의 심부전 수치가 1만 2000에서 207까지 떨어졌네요.
-정말로 그렇게 심각한 상황으로 오셨고 그래서 중환자실도 가셨고 그랬잖아요.
이번에는 거의 1주, 2주 간격 오시다가 한 달 간격, 다음번에 괜찮으면을 통할 때까지도 늘려볼 생각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도 관리를 잘하셔야 하고.
-그 방법밖에 없죠. 술도.
-술 안 드셔야 하고 다시 재발하실 겁니다, 술 드시면.
환자는 퇴원하신 후에도 계속 외래를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다니시면서 약물
치료를 계속 이어 나가고 약을 조정해 오셨고 오늘 꽤 오랜 시간 4, 5개월 지난
시점인데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까 심기능이 정상 수치로 회복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지만 정상되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하고 심부전은 다시 악화될 수 있는 병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치료 관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해설) 모처럼 동네 산을 찾은 환자.
약을 먹고 증상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완치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기분에 호흡하는 게 많이 맑아진 것 같아요.
맑아졌다는 표현으로 되는지 몰라도 호흡이 상당히 깨끗해진 것 같아요.
건강에 가장 중요한 점은 무리하지 않는 것.
필요 이상, 운동도 필요 이상 하면 독이 되고 필요한 만큼, 그게 앞으로 제 좌우명으로 삼을 겁니다.
-(해설) 이제는 건강을 과신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쉼의 중요함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지혜를 비싼 수업료를 내고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자신만의 속도로 건강을 잘 지키길 바랄게요.
-왜 노인들이 길을 가다가 주저앉아서 쉬는지도 알 것 같고 건강 관리라는 건 참 말은 쉬운데 적당히란 말이 어렵다는 거.
어떻게 산다는 건 나이 먹어서 건강이 최고라는 실감을 했으니까 더 이상은
무모하지 않게 적당히라는 말, 운동도 적당히, 맛있는 것도 적당히, 음식도 적당히 필요 이상은 다 독이 된다.
그렇게 살아갈 예정입니다.
-증상이 없는데 내가 질병을 치료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그런 것들이 결국은 쌓여서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고 그것이 또 심부전을 일으킨다든가 다른 여러 가지
심장병들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인자가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치료를 잘하시는
게 중요하기도 하고 또 생활 습관, 식이에 관련한 것을 이야기한다면
저염식이라는 것은 신장, 심장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는 당연히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해설) 콩팥, 즉 신장이 좋지 않아 혈액 투석을 하고 있는 손영자 씨.
주 3일 반나절을 병원에서 투석을 받고 있는데요.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배가 아프다고 해서 CT 검사도 하고 피검사를 했는데 피검사 결과를
보니까 심근경색증이 의심되어서 급히 응급 관상동맥 조영술을 하고 스텐트 삽입술을 했던 환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 같은 경우에는 투석 치료를 받던 만성신부전 신장 기능도 좋지 않은 환자였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예후가 나쁠 수 있고 또 심근경색 진단 당시에도 심부전증이
심한 상태로 심장 수축 기능이 거의 정상의 반 정도로 좀 떨어져 있는 그런 환자였습니다.
-(해설) 흉부 불편감, 호흡 곤란, 명치 통증, 복통 등 여러 증상의 원인이 심장에 있었던 겁니다.
-(해설) 생사의 갈림길에서 가늘게 이어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 끝내 큰 고비를 넘긴 환자.
그 힘든 시간을 묵묵히 잘 이겨냈는데요.
-거의 2주 가까이 지속 투석을 진행하시고 다행히 혈압이 올라와서
일반 투석으로도 바꾸고 약물 치료를 계속 거의 이분도 1, 2주 만에 계속
외래 진료를 병행하면서 지금은 심부전증도 많이 호전된 상태, 투석도
일상 그 전 단계, 심근경색, 심부전 단계 전으로 거의 돌아가서 잘 유지되고 있는 환자입니다.
-(해설) 심전도 검사로 심장의 전기 신호를 확인해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심장 초음파로는 실시간 영상으로 심장의 구조와 움직임, 판막 이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좌심실 수축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스텐트 시술과 지속적인 투석, 약물 치료를 꾸준히 이어간 결과, 좌심실 수축 기능이 정상 범위로 회복됐습니다.
-시술하시고도 심부전증이 잘 조절되지 않아서 지속성 투석을 계속 진행을
오랫동안 진행했는데 다행히 혈압도 회복이 되시고 3, 4개월 이후에 다시
심장 기능에 대한 평가를 해 보니까 심 기능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해설) 심장이 약해졌다고 희망까지 작아지는 건 아닙니다.
매일의 약 복용, 체중 측정, 식단 관리,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심장을 지키는 힘이 되는데요.
환자와 의사가 함께 만드는 치료. 그 과정에서 조금 더 건강한 삶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심부전이라는 병을 겪으면서 우울감도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약물이 잘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의사하고 환자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서 치료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환자의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실제 직업을 가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그런 경험을 하신 환자분들도 많기 때문에 너무 희망을
잃지 마시고 치료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회복 시키는 데 상당히 효과적인.
한때는 노년층의 질병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도 그 위험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우니까 제대로 못 걷는 거죠.
-아주 더울 때 사람이 헉헉거리는 것.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 느낌.
-숨을 못 쉬겠어요. 답답해서. 그리고 응급실에 왔어요.
-(해설) 심장이 약해지면서 온몸의 이상 신호가 나타난 겁니다.
특히 심부전은 심장 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는데요.
심장에서 혈액을 제대로 짜내지 못하는 겁니다.
-심부전은 사실 임상 증후군으로 이야기를 하는 건데 심장이 펌프질을
해서 피를 보내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수축 기능이 저하되거나 혹은 이완 기능,
심장이 늘어나서 피를 다 보내는 그런 기능들이 저하되었을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은 폐부종이 생기면 호흡 곤란이 생긴다거나 혹은 다리 부종, 복수가 찰
수도 있고 흉수가 찰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질환이라고 하겠습니다.
-(해설) 급성 심부전이 오면 심장은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고 그 영향은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위중한 질환, 심부전.
예후가 좋지 않아서 의료진과 환자의 협력도 중요한데요.
하지만 아직도 심부전이 어떤 병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간단한 운동에 숨이 찬다면 심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지 모릅니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진료로 더 건강한 삶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심장내과 전문의 김수진 교수.
이른 아침 심장내과의 하루가 밝았습니다.
어쩌면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는 곳.
김수진 교수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기 위해 환자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데요.
필요할 때는 약물 용량을 조정하며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원인도 굉장히 다양한데 사실 4, 50%에 해당하는 것은 허혈성 심장 질환.
그러니까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증, 협심증하고 이어지는 그런 관상동맥질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그런 관상동맥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심기능이 떨어지거나 이상이 생기는 경우 또는 부정맥 그리고 감염질환, 심근증
그리고 판막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결국은 심부전이라는 그런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설) 약 8년 전 심장 수술을 받았던 김규경 씨.
급성 심근경색과 부정맥, 심부전 진단을 받았는데요.
이후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며 긴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해설) 남편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왔다는 아내.
식단과 약을 꼼꼼히 챙기고 매일 소변량까지 확인하며 돌봤습니다.
그 간절함이 결국 통했죠.
-(해설) 응급실에 오기 전마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심했습니다.
다리는 퉁퉁 붓고 호흡도 점점 가빠졌는데요.
그렇게 수없이 입원과 치료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환자는 2017년 정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시술하고 시술도 부족해서
수술까지, 관상동맥우회수술을 받았던 환자였고요.
이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 기능은 떨어질 수 있고 심부전 악화를 경험할
수가 있는데 심부전 악화로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했던 환자였습니다.
-(해설) 그랬던 김규경 씨가 작년부터는 호전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주 봤던 외래 진료도 점차 간격이 늘어나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이제는
한 달에 한 번만 병원에 오면 될 정도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한 번은 다시 악화하는 것을 경험을 많이 하시게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힘든 날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고령이시고 여러 가지 질환이
많지만 약물 치료를 통해서 환자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도 이 심부전 치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유지를 하신다고 생각이 들고 입원까지는 필요 없으실 것 같거든요.
다행히 아까 열감도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이게 심부전 상태인 거는
맞지만 더 악화된 소견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설) 반복적인 호흡 곤란의 원인은 흉강에 물이 차는 흉수가 원인이었는데요.
흉수 배액관을 삽입해 치료했습니다.
이제는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있죠.
-여러 질병이 많으시기는 하지만 연세도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 잘
지내시고 외래 잘 다니시는 것만 해도 저는 굉장히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아니야, 못 먹는...
-음식이 전부 다맛있는 게 아니고 내 입에 맞는 건 맛있어요.
-그런데 너무 짠 거는 드시면 안 돼요.
-그런데 조금 짜게 먹어서 내가 잔소리를 해요.
-그런데 간이 안 맞으면 맛이 없는데.
-차라리 참기름 같은 거 쓰시고.
짠 거 드시면 바로 부기가 생기거나 저류가 될 수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중환자실에 가면 김규경이라고 하면 다 압니다, 미숫가루 할배.
-어느 날 간호사들이 전부 다 알았어요.
오래 있던 사람들이 있어서 가면 또 왔냐고.
-수진 선생님 만나고는 지금.
-한 번도 안 왔다.
-한 번도 병원에 안 왔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렇죠?
-교수님 말 잘 듣고.
-약 잘 먹고.
-그런데 집에서는 말 안 들으면 밥을 못 얻어먹어요.
-감사합니다, 어쨌든 간에 선생님.
-그래도 입원 자꾸 안 하시고 이렇게 다녀서 잘 생활하셔서.
-내가 그것만 해도 진짜 지금.
-다행입니다.
-안 그래도 우리 수진 선생님 만나고 진짜 우리 감사합니다.
-사실 약물 치료를 안 한 건 아니었지만 더 자주 문진하고 진료를 진행하면서
계속 약물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런 덕분에 폐부종이나 숨이 차서 입원하는
횟수는 확연히 많이 줄어들었고 거의 1년째 입원하지 않고 외래 진료를 통해서 잘 유지되고 계시는 분입니다.
-(해설)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어느새 세월은 쏜살같이 흘렀습니다.
함께 머무른 시간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두 사람은 오늘을 후회 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해설) 언제나 곁을 지킨 아내의 사랑 덕분에 오늘도 견딜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상태 잘 유지하면서 작은 농담에 웃음 짓는 그런 추억 많이 쌓길 바랄게요.
다리가 붓고 숨이 차 병원을 찾은 50대 후반 환자.
심장은 이미 커질 대로 커졌고 흉수와 복수로 배까지 부풀어 있었습니다.
1년 전 심장 기능 저하를 앓았지만 치료를 하지 않아 결국 급격히 증상이 악화한 상태인데요.
지금은 안정이 되어서 2, 3개월마다 한 번씩 내원해서 점검하고 약물 치료를 이어 나가고 계십니다.
사실 50대 후반, 60대 초반이 나이가 아주 많다고 보기가 힘들거든요, 현재는.
그래서 그랬을 때 느끼는 증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정말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
필요하면 치료를 이어 나가야 하는데 그것들이 특히나 중년 여성들, 집에서
살림하시는 분들은 검진도 잘 하지 않으시고 그냥 방치된 상태로 치료를
적절하게 받지 못하는 그런 사례들을 간혹 경험을 하고 있어서 꼭 검진을
하시고 이상이 있으면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고 또 심부전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다 완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그런 메시지를 주었던 환자분이어서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해설) 70세 나이에도 흔한 지병 하나 없이 건강했던 환자.
8시간이 넘는 여름 산행도 거뜬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해설) 가볍게 올랐던 동네 뒷산이 에베레스트처럼 험한 산으로 느껴졌습니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져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데요.
거의 기다시피 산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건 숨찼을 때 숨이 가슴에 막혀서 밤에 잠 못 잘 때 앉아
있을 때 괜찮은데 누우면 약간 차고 숨을 못 쉬는 거예요.
그게 제일 힘들었고 그다음에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사람이 도무지 그 상태로
그냥 있으면 병원을 평생 병원 신세 져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호흡 곤란이 있는 심장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심장 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심부전이 의심된다고 해서 저희 과로 심장내과로 전과돼서 치료를 했었고요.
여기 하얗게 보이는 부분은 실제로는 하얗게 보이면 안 되는 부분이죠.
여기에 부종이 차서 흉막 삼출액이 차 있는 그런 모습이고 호흡 곤란이 심했기
때문에 거의 인공호흡기에 준하는 그런 산소 투여할 수 있는 장치를 시행했었고
흉수를 제거하기 위해서 관을 꽂아서 배액을 하고 또 여러 가지 이뇨제나
심부전 약제들을 하나하나 계속 조정해 나가면서 치료를 했습니다.
-(해설) 분명 건강했는데 몸이 이상하다는 걸 느낀 건 불과 한 달 사이의 일입니다.
집중 치료를 받은 뒤 다행히 증상은 많이 호전됐습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는데요.
이번에는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입니다.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가며 심장 기능과 치료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는 건데요.
지금 몸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처음에 그때 오셨을 때 작년 11월 엑스레이 보시면 여기 심장 엄청 커져
있고 여기 다 물 차 있어서 그때 숨차서 오셨거든요.
-심장이 커졌다 작아졌다 그래요?
-커지는 게 부하가 걸리면 커지면서 심장 수축 기능이 많이 떨어졌었고 심장이 거의 잘 안 움직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면 수축력이 많이 좋아졌고 사실 수치화하면 이건 정상이거든요.
하지만 약물 치료나 여러 가지 치료로 좋아진 거라 항상 좋아졌다가도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거든요.
그래서 관리를 잘하셔야 한다는 거고 오늘 심부전 수치도 1000 밑으로
감소했고 처음에 오셨을 때 거의 측정할 때는 1만 2000.
-심부전이...
-(해설) 심전도 검사 결과 이전에는 부정맥이 있었는데요.
약물 치료 후 안정됐습니다.
심부전의 정상 수치는 125 이하입니다.
그런데 환자의 심부전 수치가 1만 2000에서 207까지 떨어졌네요.
-정말로 그렇게 심각한 상황으로 오셨고 그래서 중환자실도 가셨고 그랬잖아요.
이번에는 거의 1주, 2주 간격 오시다가 한 달 간격, 다음번에 괜찮으면을 통할 때까지도 늘려볼 생각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도 관리를 잘하셔야 하고.
-그 방법밖에 없죠. 술도.
-술 안 드셔야 하고 다시 재발하실 겁니다, 술 드시면.
환자는 퇴원하신 후에도 계속 외래를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다니시면서 약물
치료를 계속 이어 나가고 약을 조정해 오셨고 오늘 꽤 오랜 시간 4, 5개월 지난
시점인데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까 심기능이 정상 수치로 회복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지만 정상되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하고 심부전은 다시 악화될 수 있는 병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치료 관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해설) 모처럼 동네 산을 찾은 환자.
약을 먹고 증상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완치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기분에 호흡하는 게 많이 맑아진 것 같아요.
맑아졌다는 표현으로 되는지 몰라도 호흡이 상당히 깨끗해진 것 같아요.
건강에 가장 중요한 점은 무리하지 않는 것.
필요 이상, 운동도 필요 이상 하면 독이 되고 필요한 만큼, 그게 앞으로 제 좌우명으로 삼을 겁니다.
-(해설) 이제는 건강을 과신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쉼의 중요함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지혜를 비싼 수업료를 내고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자신만의 속도로 건강을 잘 지키길 바랄게요.
-왜 노인들이 길을 가다가 주저앉아서 쉬는지도 알 것 같고 건강 관리라는 건 참 말은 쉬운데 적당히란 말이 어렵다는 거.
어떻게 산다는 건 나이 먹어서 건강이 최고라는 실감을 했으니까 더 이상은
무모하지 않게 적당히라는 말, 운동도 적당히, 맛있는 것도 적당히, 음식도 적당히 필요 이상은 다 독이 된다.
그렇게 살아갈 예정입니다.
-증상이 없는데 내가 질병을 치료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그런 것들이 결국은 쌓여서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고 그것이 또 심부전을 일으킨다든가 다른 여러 가지
심장병들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인자가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치료를 잘하시는
게 중요하기도 하고 또 생활 습관, 식이에 관련한 것을 이야기한다면
저염식이라는 것은 신장, 심장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는 당연히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해설) 콩팥, 즉 신장이 좋지 않아 혈액 투석을 하고 있는 손영자 씨.
주 3일 반나절을 병원에서 투석을 받고 있는데요.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배가 아프다고 해서 CT 검사도 하고 피검사를 했는데 피검사 결과를
보니까 심근경색증이 의심되어서 급히 응급 관상동맥 조영술을 하고 스텐트 삽입술을 했던 환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 같은 경우에는 투석 치료를 받던 만성신부전 신장 기능도 좋지 않은 환자였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예후가 나쁠 수 있고 또 심근경색 진단 당시에도 심부전증이
심한 상태로 심장 수축 기능이 거의 정상의 반 정도로 좀 떨어져 있는 그런 환자였습니다.
-(해설) 흉부 불편감, 호흡 곤란, 명치 통증, 복통 등 여러 증상의 원인이 심장에 있었던 겁니다.
-(해설) 생사의 갈림길에서 가늘게 이어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 끝내 큰 고비를 넘긴 환자.
그 힘든 시간을 묵묵히 잘 이겨냈는데요.
-거의 2주 가까이 지속 투석을 진행하시고 다행히 혈압이 올라와서
일반 투석으로도 바꾸고 약물 치료를 계속 거의 이분도 1, 2주 만에 계속
외래 진료를 병행하면서 지금은 심부전증도 많이 호전된 상태, 투석도
일상 그 전 단계, 심근경색, 심부전 단계 전으로 거의 돌아가서 잘 유지되고 있는 환자입니다.
-(해설) 심전도 검사로 심장의 전기 신호를 확인해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심장 초음파로는 실시간 영상으로 심장의 구조와 움직임, 판막 이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좌심실 수축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스텐트 시술과 지속적인 투석, 약물 치료를 꾸준히 이어간 결과, 좌심실 수축 기능이 정상 범위로 회복됐습니다.
-시술하시고도 심부전증이 잘 조절되지 않아서 지속성 투석을 계속 진행을
오랫동안 진행했는데 다행히 혈압도 회복이 되시고 3, 4개월 이후에 다시
심장 기능에 대한 평가를 해 보니까 심 기능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해설) 심장이 약해졌다고 희망까지 작아지는 건 아닙니다.
매일의 약 복용, 체중 측정, 식단 관리,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심장을 지키는 힘이 되는데요.
환자와 의사가 함께 만드는 치료. 그 과정에서 조금 더 건강한 삶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심부전이라는 병을 겪으면서 우울감도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약물이 잘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의사하고 환자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서 치료를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이 환자의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실제 직업을 가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그런 경험을 하신 환자분들도 많기 때문에 너무 희망을
잃지 마시고 치료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회복 시키는 데 상당히 효과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