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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피부노화와 색소질환, 그 답을 찾다!
등록일 : 2025-07-23 15:48:55.0
조회수 : 78
-몸에 문신이 있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 중의 하나예요.
남들 시선에 보이는 부분에 문신이 있다 보면 아무래도 시선을 자꾸 받게 되다 보니까 그게 불편하게 되고.
-보이는 부분에 몽고가 있어서 또 여자 아기기도 하고 해서 치료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얼굴이다 보니까 사람 만나는 게 조금 꺼려지고.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니까 주름이 자꾸 눈에 보이는 게 고민이에요.
-(해설) 여러분도 한 번쯤 피부 고민해 보셨죠?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고민은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자꾸만 뒤로 물러서게 만드는데요.
-얼굴은 당연히 우리가 매일 거울로 많이 보게 되는 부위기도 하고 목욕탕 가면 피부 질환자는 출입 금지, 이런 말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피부과를 공부해 보면 또 느끼고 환자를 보면 우리 피부병 중에서 전염이 되는 것은 거의 없거든요.
남한테 호감을 줄지 이런 것들은 사실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고 내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거든요.
연구에 따르면 얼굴에 주름이 적고 피부가 좋으면 수명이 길다, 이런 논문이나 연구도 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몸이 안 좋으면 안색이 되게 안 좋아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피부와 몸의 내부는 서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또 피부가
좋으면 훨씬 건강하고 또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설) 세월이 남긴 흔적부터 희귀하고 복합적인 피부 고민까지.
이제는 방치하지 말고 말끔하게 지워낼 시간입니다.
난치성 색소 질환부터 피부 노화 고민에 대한 해결까지, 그 답을 찾아봅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피부 고민에 마침표를 찍는 피부과 전문의 황성환 원장.
난치성 색소 질환인 릴흑피증으로 대학병원과 여러 피부과를 넘나들며 치료를 받은 신선영 씨.
피부는 그대로였고 자신감도 점차 희미해졌습니다.
-신선영 님 같은 경우는 헤나 염색이 아닌 다른 화장품이라든지 향수 같은 것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치료를 하면서 쓰고 있는 화장품 개수를 확 줄였어요.
그래서 보습과 관련한 로션, 크림 일부 빼고는 다 안 쓰게 했고 사용하는 제품도
세안제라든지 로션, 크림, 샴푸 이런 것들을 다 아기들 쓰는 샴푸나 아니면
제품이나 가장 안에 그런 원인이 될 만한 성분들이 적은 제품으로 추천해 줘서
썼었고 지금은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신다면 재발할 가능성은 되게 떨어져 보여요.
-(해설) 릴흑피증은 멜라닌 색소가 진피에 침착되는 질환으로 이때 피부 장벽이 약해집니다.
다른 질환으로 혼동되기도 하는데요.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까다롭고 제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해설) 여러 치료로 피부가 눈에 띄게 개선됐고 피부 톤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치료 중입니다.
-지금은 사실 그냥 사진으로 봤을 때는 릴흑피증이 남아 있다고 거의 보기 힘든
정도고 본인이 피부에 대한 치료를 해보시니까 약간 보람도 있으시고
일상생활에 자신감 있으시고 해서 지금은 그냥 유지 치료 및 색소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하는 측면에서 주기적으로 계속 치료하고 계세요.
-(해설) 난치성 색소 질환에 효과적인 레이저로 멜라닌 색소를 잘게 부수는데요.
-(해설) 피부 손상은 줄이고 깊은 색소까지 제거하는데요.
-치료 초반에는 약한 에너지로
시작했었고 피부가 적응되고 피부 장벽이 튼튼해지는 다른 치료들로 튼튼해지고
나서는 피부가 많이 좋아진 상태라서 다른 고주파 치료라든지 주사 치료는
현재로서는 더 간격을 두거나 아예 안 해도 될 정도로 피부가 좋아지셨고
대부분이 색소 병변들이 그렇지만 자외선 때문에 나빠지거든요.
선크림도 화장품의 일부니까 쓰시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지 가려워지는지 이런 것들을 조금 확인하시게 했고요.
그래서 그것 말고는 특별히 조심할 내용들은 없는 것 같아요.
-(해설) 바깥에 나갈 때는 선크림은 항상 필수죠.
싱그러운 풍경이 마음을 환하게 밝히듯 신선영 씨의 피부가 밝아지자 주변에서는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해설) 세월이 얼굴에 남기 시작하는 피부 노화. 모든 여성의 공통된 고민이죠.
눈가를 보면 나이가 보인다는 말처럼 윤나겸 씨도 거울 속 눈가 주름이 가장 먼저 보였습니다.
탄력이 떨어지며 피부 처짐도 눈에 띄었죠.
-이제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니까 전체적인 탄력이 제일 고민이고 그리고 주름이 자꾸 눈에 보이는 게 지금 현재 가장 고민이에요.
그래서 눈 밑도 물론이지만 여기 입가 주변에도 마리오네트라고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받았던 순간은 늘 매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서도 요즘에 조금씩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탄력이
조금 떨어져 보인다고 이야기도 많이 듣기도 했거든요.
-이렇게 우리가 많이 움직이는 눈, 입 이런 주변으로 잔잔한 주름들이 있고 그다음에 피붓결도 약간 거칠어져 있었고요.
그래서 아마 이런 것들은 스트레스가 충분히 될 수 있었을 것 같고 가장 큰 것은 유전.
그러니까 부모님의 피부나 노화의 정도가 어땠는지.
타고난 것이 가장 크고 그 뒤가 관리인데 햇빛을 충분히 차단하는 정도.
이 정도가 거의 다라고 하겠습니다.
-(해설) 여성은 30대부터 피부 탄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주름과 처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겸 씨는 이를 개선하고자 시술을 받기로 했는데요.
울산에서 부산까지 찾아왔죠. 지금까지 그런 시술이나 이런 경험이 많지는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통증이나 이런 것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되게 많고 그래서
피부 분석해 보면 전체적으로 얼굴에 미세한 색소라든지 홍조는 전체적으로 있고요.
그래서 아까 피부 분석에서도 나왔지만 가장 안 좋게 본 건 주름인데 자세히
보면 이마나 눈가나 콧등 이렇게 표정 지어 보이는 부위랑 그다음에 입
주변, 전체적인 그런 부위들은 고주파 시술로 피부 탄력이나 피부 기능을 올리는
시술을 할 거고 아래쪽에 약간 볼 처짐이 있는 부위.
이쪽에는 안 보이지만 턱 라인 밑이나 이중 턱 부위에 살이 많이 모이면서 쳐져
있는 부위들은 지방을 좀 파괴하고 얼굴을 타이트닝 시킬 수 있는 그런 초음파 리프팅 시술을 함께할 겁니다.
-(해설) 나겸 씨에게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개인의 피부 타입과 노화 상태에 따른 전문가의 맞춤 진단과 시술 계획이 관건인데요.
초음파와 고주파 시술에 더해 꺼진 부위는 필러로 채울 예정입니다.
-초음파 리프팅 같은 경우는 지방이 없는 부위 피부를 더 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이 누워 있으면 어느 부위에 살이 많고 살이 없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앉아 있는 상태에서 피부가 좀 꺼져 있거나 살이 없는 부위를 체크하고
그쪽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를 보이는 핸드피스를 안 쓰는 것으로 하고 누워
있으면 얼굴이 중력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평상시에 일상적인 얼굴 형태를 보고 어느 부위가 아래로 더 쳐졌는지 어디에
중점적으로 시술해야 할지를 마킹 펜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설) 항노화 시술은 시술에 따라 통증 정도가 다르지만 일부는 통증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요.
그런데 의식하 진정 마취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자는 자발적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불안과 통증을 줄여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피부 자체의 기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피부 톤도 맑아질
수 있고 홍조 같은 것도 붉은 기도 덜 생길 거고 세안하시거나 화장해 보시면
화장이 잘 먹는다는 느낌도 들고 일단 탄력이나 이런 쪽에 있어서 특화되어 있는 시술이거든요.
단점은 엄청 아프다는 건데 뜨겁고.
의식하 진정요법으로 하니까 자면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굳이
그렇게까지는 안 하시겠지만 당일만 안정을 취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차가운 거를 조심해 주시면 그다음 날부터는 일상생활하고 운동하고 씻고
하는 데 전혀 상관이 없고 당일 날도 당연히 샤워하시거나 씻으시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해설) 얼굴 볼륨감이 살아나면서 한층 탄력 있고 생기 있는 얼굴로 변했네요.
시술과 더불어 일상에서는 비타민 크림과 수분 관리로 피부에 정성을 쏟고 있다는데요.
앞으로 더 빛나고 환한 얼굴로 미소 지으시길 바랄게요.
-(해설) 젊고 뜨거웠던 그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을 문신으로 남긴 최영우 씨.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선택이 지금은 감추고 싶은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신을 리터치하자는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최영우 씨는 문신 자체를 지우고 싶었습니다.
여름마다 땀 차는 무릎 보호대를 견디며 문신을 숨기고 살았죠.
-(해설) 문신 제거는 새길 때보다 시간이 비용이 더 들고 흉터 예방을 위한 전문 치료가 중요한데요.
보시면 잉크가 눈에 띄게 옅어졌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많이 기다리셨죠?
-아닙니다.
-부위 좀. 시술 부위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주변에 흉터나 그런 거 없이 잘 치료되고 있고요.
절반 이상 없어진 걸로 보이기 때문에 한 5번 내외면 끝날 것 같아요.
지금 상태에서는 물집 같은 건 거의 안 생길 것 같고요.
첫날 정도는 냉찜질 좀 잘해주시고, 연고도 발라주시고 이렇게 할게요.
그렇게 해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주변의 흉터나 그런 거 없이 계속 치료가 잘 돼 왔고 지금 저희 병원에서 한 5번 정도 치료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절반 이상 없어진 상태고 그래서 문신은 실제로 보면 잉크를
진피층에 새긴 것이기 때문에 이거를 색소 레이저, 피코 레이저로 치료를 할
거고 남아 있는 문신 잉크의 양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예전보다 통증이 덜할
거고 통증이 덜하면서 치료의 반응은 갈수록 좀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에너지를 더 올려서 치료할 생각입니다.
시작해 볼게요. 많이 안 아프실 거예요, 합니다.
-(해설) 피코초 단위 레이저로 색소 입자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술 직후에는 물집이 생기거나 약간 피부가 부을 수 있기 때문에 냉찜질
같은 거 하시고 그 부위가 물집이 심하게 생기거나 하면 병원에서 소독하고 케어를 하는 것도 좋고요.
지금 상태에서는 거의 안 생길 거 같아요.
-(해설) 치료로 부산에 올 때마다 잊지 않고 찾는 한 사람. 오늘도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오랜만이야.
-잘 있었어? 각자 하는 일이 있다 보니까 사실 자주 만나긴 힘들어요.
그래서 보면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만나는 사이입니다.
-(해설) 두 분의 우정. 이거야말로 평생 남은 진짜 문신이죠.
혹시 문신 지우면 뭐부터 하고 싶으세요?
우리 앞으로 바이크 타면서도 사고 없이 즐거운 할리맨으로 그렇게 오래도록 기억되자고.
-당연하지, 파이팅.
-(해설) 흔히 엉덩이나 등에 생기는 몽고반점.
하지만 고운이처럼 다른 부위에도 생기면 작은 반점 하나에도 신경 쓰이기 시작하죠.
-(해설) 일반적인 부위 외에 생기는 몽고반점.
이소성 몽고반점이라고 합니다. 고운이는 매주 시술을 받으며 깨끗한 피부를 되찾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치료를 되게 잘 받고 있는데 아마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팔, 다리, 등 되게
병변이 넓어서 걱정 많이 하셨을 거 같고 고운이는 보니까 팔이나 이런 데가
오히려 치료 반응이 빨라서 나중에 멀리 있으면 남을 가능성이 높은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우려는 좀 많이 없어진 거 같고, 사실은 예전에는 치료를 안 했고 몸에 한 개 남아있다.
이랬는데 또 따님이기도 하니까요, 맞죠?
-맞아요.
-부모님들도 보면 걱정하실 수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오늘도 아무튼 치료해 볼게요. 왜? 왜?
-무서워.
-고운이는 옆에 화면 보시면 내원 당시는 팔다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몽고반점이 있었던 상태고 사실은 원래 몽고반점은 허리나 엉덩이 쪽에 생긴다고
다들 알고 계시는데 아닌 부위, 등 위쪽이라든지 팔이라든지 심지어는 얼굴이나 몸에도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일반적으로 생기지 않는 다른 부위에 생긴 거를 이소성
몽고반점이라 부르고 치료를 거듭함에 따라서 많이 연해진 상태고 지금은 일부
남아 있는 등 쪽만 치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취 연고랑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찬 바람이 나오는 그런 에어쿨러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치료를 하고 있고요.
실제로 치료하기 전에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하기 위해서 부모님들
손바닥에 실제로 치료하는 에너지를 쏴드리고 그러면 대부분 별로 많이 안 아프다.
안심을 하시고 치료하거든요.
또 아기가 불편하지 않고 또 너무 어렸을 때 기억이니까 기억에 남지도 않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한 것 같습니다.
-(해설) 몽고반점은 대부분 저절로 사라지지만 이소성 몽고반점은 남는 경우가 많아 어릴 때 치료하는 추세인데요.
친절한 의료진과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아이들도 두려움 없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고운이 조금만 참자.
-잘했어요.
-하이 파이브. 하이 파이브.
-안녕. 그러니까 어릴 때 피부가 얇고 병변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훨씬 더 치료 반응이 좋고요.
나이가 들면 피부도 두꺼워지고 이게 손에 있는 게 발로 옮겨지고 이러지
않은데 우리 몸이 그러니까 아기 몸이 커짐에 따라서 병변이 넓어지거든요. 그러면 치료 반응이 떨어집니다.
태아 보험이나 그런 거에 보험에 대한 혜택도 성인이 되면 대부분 관련된 게 없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서 제 아기가 있다면 저는 이른 나이에 빨리 치료를 시작할 것 같아요.
-(해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멀리서도 병원을 찾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고운이 부모님도 아이의 변화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요.
-(해설) 걸음, 걸음에 사랑이 깃든 정말 보기 좋은 가족입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 놓고 그 자리에 밝은 미래가 자리하길 바랄게요.
-(함께) 고운아 사랑해.
-(해설) 나이를 불문하고 삶의 어느 순간이든 피부 고민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감추기만 하려 애쓰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로 건강한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시작되는 당신의 새로운 피부 여정을 닥터스가 응원합니다.
-좋은 피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인데 저는 사실은 이런 피부 치료하는 걸 한번 경험해 보시면 좋겠어요.
피부에 대한 치료나 관리는 운동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해 보면 내 몸이 튼튼해지고 약간 내 체력이 좋아지고 하면 보람을 느끼고
또 더하게 되고 이런 것처럼 피부에 대한 치료도 그렇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피부에 대한 치료도 의학에 대한 관점이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이나
이런 것들에 비용을 들이기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에
대해 상의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 피부에 대한 다른 이런 질환과 이런 분야들도
별로 안 심할 때 그리고 또 빨리 치료를 시작할 때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피부가 좋아진 다음에 뿌듯함과 또 이 자신감을 다 한번 느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른 나이에 빠른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제가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 시선에 보이는 부분에 문신이 있다 보면 아무래도 시선을 자꾸 받게 되다 보니까 그게 불편하게 되고.
-보이는 부분에 몽고가 있어서 또 여자 아기기도 하고 해서 치료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얼굴이다 보니까 사람 만나는 게 조금 꺼려지고.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니까 주름이 자꾸 눈에 보이는 게 고민이에요.
-(해설) 여러분도 한 번쯤 피부 고민해 보셨죠?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 고민은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자꾸만 뒤로 물러서게 만드는데요.
-얼굴은 당연히 우리가 매일 거울로 많이 보게 되는 부위기도 하고 목욕탕 가면 피부 질환자는 출입 금지, 이런 말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피부과를 공부해 보면 또 느끼고 환자를 보면 우리 피부병 중에서 전염이 되는 것은 거의 없거든요.
남한테 호감을 줄지 이런 것들은 사실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고 내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거든요.
연구에 따르면 얼굴에 주름이 적고 피부가 좋으면 수명이 길다, 이런 논문이나 연구도 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몸이 안 좋으면 안색이 되게 안 좋아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피부와 몸의 내부는 서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또 피부가
좋으면 훨씬 건강하고 또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설) 세월이 남긴 흔적부터 희귀하고 복합적인 피부 고민까지.
이제는 방치하지 말고 말끔하게 지워낼 시간입니다.
난치성 색소 질환부터 피부 노화 고민에 대한 해결까지, 그 답을 찾아봅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피부 고민에 마침표를 찍는 피부과 전문의 황성환 원장.
난치성 색소 질환인 릴흑피증으로 대학병원과 여러 피부과를 넘나들며 치료를 받은 신선영 씨.
피부는 그대로였고 자신감도 점차 희미해졌습니다.
-신선영 님 같은 경우는 헤나 염색이 아닌 다른 화장품이라든지 향수 같은 것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치료를 하면서 쓰고 있는 화장품 개수를 확 줄였어요.
그래서 보습과 관련한 로션, 크림 일부 빼고는 다 안 쓰게 했고 사용하는 제품도
세안제라든지 로션, 크림, 샴푸 이런 것들을 다 아기들 쓰는 샴푸나 아니면
제품이나 가장 안에 그런 원인이 될 만한 성분들이 적은 제품으로 추천해 줘서
썼었고 지금은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신다면 재발할 가능성은 되게 떨어져 보여요.
-(해설) 릴흑피증은 멜라닌 색소가 진피에 침착되는 질환으로 이때 피부 장벽이 약해집니다.
다른 질환으로 혼동되기도 하는데요.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까다롭고 제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해설) 여러 치료로 피부가 눈에 띄게 개선됐고 피부 톤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치료 중입니다.
-지금은 사실 그냥 사진으로 봤을 때는 릴흑피증이 남아 있다고 거의 보기 힘든
정도고 본인이 피부에 대한 치료를 해보시니까 약간 보람도 있으시고
일상생활에 자신감 있으시고 해서 지금은 그냥 유지 치료 및 색소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하는 측면에서 주기적으로 계속 치료하고 계세요.
-(해설) 난치성 색소 질환에 효과적인 레이저로 멜라닌 색소를 잘게 부수는데요.
-(해설) 피부 손상은 줄이고 깊은 색소까지 제거하는데요.
-치료 초반에는 약한 에너지로
시작했었고 피부가 적응되고 피부 장벽이 튼튼해지는 다른 치료들로 튼튼해지고
나서는 피부가 많이 좋아진 상태라서 다른 고주파 치료라든지 주사 치료는
현재로서는 더 간격을 두거나 아예 안 해도 될 정도로 피부가 좋아지셨고
대부분이 색소 병변들이 그렇지만 자외선 때문에 나빠지거든요.
선크림도 화장품의 일부니까 쓰시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지 가려워지는지 이런 것들을 조금 확인하시게 했고요.
그래서 그것 말고는 특별히 조심할 내용들은 없는 것 같아요.
-(해설) 바깥에 나갈 때는 선크림은 항상 필수죠.
싱그러운 풍경이 마음을 환하게 밝히듯 신선영 씨의 피부가 밝아지자 주변에서는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해설) 세월이 얼굴에 남기 시작하는 피부 노화. 모든 여성의 공통된 고민이죠.
눈가를 보면 나이가 보인다는 말처럼 윤나겸 씨도 거울 속 눈가 주름이 가장 먼저 보였습니다.
탄력이 떨어지며 피부 처짐도 눈에 띄었죠.
-이제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니까 전체적인 탄력이 제일 고민이고 그리고 주름이 자꾸 눈에 보이는 게 지금 현재 가장 고민이에요.
그래서 눈 밑도 물론이지만 여기 입가 주변에도 마리오네트라고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받았던 순간은 늘 매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서도 요즘에 조금씩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탄력이
조금 떨어져 보인다고 이야기도 많이 듣기도 했거든요.
-이렇게 우리가 많이 움직이는 눈, 입 이런 주변으로 잔잔한 주름들이 있고 그다음에 피붓결도 약간 거칠어져 있었고요.
그래서 아마 이런 것들은 스트레스가 충분히 될 수 있었을 것 같고 가장 큰 것은 유전.
그러니까 부모님의 피부나 노화의 정도가 어땠는지.
타고난 것이 가장 크고 그 뒤가 관리인데 햇빛을 충분히 차단하는 정도.
이 정도가 거의 다라고 하겠습니다.
-(해설) 여성은 30대부터 피부 탄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주름과 처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겸 씨는 이를 개선하고자 시술을 받기로 했는데요.
울산에서 부산까지 찾아왔죠. 지금까지 그런 시술이나 이런 경험이 많지는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통증이나 이런 것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되게 많고 그래서
피부 분석해 보면 전체적으로 얼굴에 미세한 색소라든지 홍조는 전체적으로 있고요.
그래서 아까 피부 분석에서도 나왔지만 가장 안 좋게 본 건 주름인데 자세히
보면 이마나 눈가나 콧등 이렇게 표정 지어 보이는 부위랑 그다음에 입
주변, 전체적인 그런 부위들은 고주파 시술로 피부 탄력이나 피부 기능을 올리는
시술을 할 거고 아래쪽에 약간 볼 처짐이 있는 부위.
이쪽에는 안 보이지만 턱 라인 밑이나 이중 턱 부위에 살이 많이 모이면서 쳐져
있는 부위들은 지방을 좀 파괴하고 얼굴을 타이트닝 시킬 수 있는 그런 초음파 리프팅 시술을 함께할 겁니다.
-(해설) 나겸 씨에게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개인의 피부 타입과 노화 상태에 따른 전문가의 맞춤 진단과 시술 계획이 관건인데요.
초음파와 고주파 시술에 더해 꺼진 부위는 필러로 채울 예정입니다.
-초음파 리프팅 같은 경우는 지방이 없는 부위 피부를 더 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이 누워 있으면 어느 부위에 살이 많고 살이 없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앉아 있는 상태에서 피부가 좀 꺼져 있거나 살이 없는 부위를 체크하고
그쪽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를 보이는 핸드피스를 안 쓰는 것으로 하고 누워
있으면 얼굴이 중력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평상시에 일상적인 얼굴 형태를 보고 어느 부위가 아래로 더 쳐졌는지 어디에
중점적으로 시술해야 할지를 마킹 펜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설) 항노화 시술은 시술에 따라 통증 정도가 다르지만 일부는 통증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요.
그런데 의식하 진정 마취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자는 자발적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불안과 통증을 줄여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피부 자체의 기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피부 톤도 맑아질
수 있고 홍조 같은 것도 붉은 기도 덜 생길 거고 세안하시거나 화장해 보시면
화장이 잘 먹는다는 느낌도 들고 일단 탄력이나 이런 쪽에 있어서 특화되어 있는 시술이거든요.
단점은 엄청 아프다는 건데 뜨겁고.
의식하 진정요법으로 하니까 자면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굳이
그렇게까지는 안 하시겠지만 당일만 안정을 취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차가운 거를 조심해 주시면 그다음 날부터는 일상생활하고 운동하고 씻고
하는 데 전혀 상관이 없고 당일 날도 당연히 샤워하시거나 씻으시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해설) 얼굴 볼륨감이 살아나면서 한층 탄력 있고 생기 있는 얼굴로 변했네요.
시술과 더불어 일상에서는 비타민 크림과 수분 관리로 피부에 정성을 쏟고 있다는데요.
앞으로 더 빛나고 환한 얼굴로 미소 지으시길 바랄게요.
-(해설) 젊고 뜨거웠던 그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을 문신으로 남긴 최영우 씨.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선택이 지금은 감추고 싶은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신을 리터치하자는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최영우 씨는 문신 자체를 지우고 싶었습니다.
여름마다 땀 차는 무릎 보호대를 견디며 문신을 숨기고 살았죠.
-(해설) 문신 제거는 새길 때보다 시간이 비용이 더 들고 흉터 예방을 위한 전문 치료가 중요한데요.
보시면 잉크가 눈에 띄게 옅어졌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많이 기다리셨죠?
-아닙니다.
-부위 좀. 시술 부위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주변에 흉터나 그런 거 없이 잘 치료되고 있고요.
절반 이상 없어진 걸로 보이기 때문에 한 5번 내외면 끝날 것 같아요.
지금 상태에서는 물집 같은 건 거의 안 생길 것 같고요.
첫날 정도는 냉찜질 좀 잘해주시고, 연고도 발라주시고 이렇게 할게요.
그렇게 해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주변의 흉터나 그런 거 없이 계속 치료가 잘 돼 왔고 지금 저희 병원에서 한 5번 정도 치료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절반 이상 없어진 상태고 그래서 문신은 실제로 보면 잉크를
진피층에 새긴 것이기 때문에 이거를 색소 레이저, 피코 레이저로 치료를 할
거고 남아 있는 문신 잉크의 양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예전보다 통증이 덜할
거고 통증이 덜하면서 치료의 반응은 갈수록 좀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에너지를 더 올려서 치료할 생각입니다.
시작해 볼게요. 많이 안 아프실 거예요, 합니다.
-(해설) 피코초 단위 레이저로 색소 입자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술 직후에는 물집이 생기거나 약간 피부가 부을 수 있기 때문에 냉찜질
같은 거 하시고 그 부위가 물집이 심하게 생기거나 하면 병원에서 소독하고 케어를 하는 것도 좋고요.
지금 상태에서는 거의 안 생길 거 같아요.
-(해설) 치료로 부산에 올 때마다 잊지 않고 찾는 한 사람. 오늘도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오랜만이야.
-잘 있었어? 각자 하는 일이 있다 보니까 사실 자주 만나긴 힘들어요.
그래서 보면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만나는 사이입니다.
-(해설) 두 분의 우정. 이거야말로 평생 남은 진짜 문신이죠.
혹시 문신 지우면 뭐부터 하고 싶으세요?
우리 앞으로 바이크 타면서도 사고 없이 즐거운 할리맨으로 그렇게 오래도록 기억되자고.
-당연하지, 파이팅.
-(해설) 흔히 엉덩이나 등에 생기는 몽고반점.
하지만 고운이처럼 다른 부위에도 생기면 작은 반점 하나에도 신경 쓰이기 시작하죠.
-(해설) 일반적인 부위 외에 생기는 몽고반점.
이소성 몽고반점이라고 합니다. 고운이는 매주 시술을 받으며 깨끗한 피부를 되찾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치료를 되게 잘 받고 있는데 아마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팔, 다리, 등 되게
병변이 넓어서 걱정 많이 하셨을 거 같고 고운이는 보니까 팔이나 이런 데가
오히려 치료 반응이 빨라서 나중에 멀리 있으면 남을 가능성이 높은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우려는 좀 많이 없어진 거 같고, 사실은 예전에는 치료를 안 했고 몸에 한 개 남아있다.
이랬는데 또 따님이기도 하니까요, 맞죠?
-맞아요.
-부모님들도 보면 걱정하실 수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오늘도 아무튼 치료해 볼게요. 왜? 왜?
-무서워.
-고운이는 옆에 화면 보시면 내원 당시는 팔다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몽고반점이 있었던 상태고 사실은 원래 몽고반점은 허리나 엉덩이 쪽에 생긴다고
다들 알고 계시는데 아닌 부위, 등 위쪽이라든지 팔이라든지 심지어는 얼굴이나 몸에도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일반적으로 생기지 않는 다른 부위에 생긴 거를 이소성
몽고반점이라 부르고 치료를 거듭함에 따라서 많이 연해진 상태고 지금은 일부
남아 있는 등 쪽만 치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취 연고랑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찬 바람이 나오는 그런 에어쿨러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치료를 하고 있고요.
실제로 치료하기 전에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하기 위해서 부모님들
손바닥에 실제로 치료하는 에너지를 쏴드리고 그러면 대부분 별로 많이 안 아프다.
안심을 하시고 치료하거든요.
또 아기가 불편하지 않고 또 너무 어렸을 때 기억이니까 기억에 남지도 않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한 것 같습니다.
-(해설) 몽고반점은 대부분 저절로 사라지지만 이소성 몽고반점은 남는 경우가 많아 어릴 때 치료하는 추세인데요.
친절한 의료진과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아이들도 두려움 없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고운이 조금만 참자.
-잘했어요.
-하이 파이브. 하이 파이브.
-안녕. 그러니까 어릴 때 피부가 얇고 병변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훨씬 더 치료 반응이 좋고요.
나이가 들면 피부도 두꺼워지고 이게 손에 있는 게 발로 옮겨지고 이러지
않은데 우리 몸이 그러니까 아기 몸이 커짐에 따라서 병변이 넓어지거든요. 그러면 치료 반응이 떨어집니다.
태아 보험이나 그런 거에 보험에 대한 혜택도 성인이 되면 대부분 관련된 게 없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서 제 아기가 있다면 저는 이른 나이에 빨리 치료를 시작할 것 같아요.
-(해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멀리서도 병원을 찾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고운이 부모님도 아이의 변화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요.
-(해설) 걸음, 걸음에 사랑이 깃든 정말 보기 좋은 가족입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 놓고 그 자리에 밝은 미래가 자리하길 바랄게요.
-(함께) 고운아 사랑해.
-(해설) 나이를 불문하고 삶의 어느 순간이든 피부 고민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감추기만 하려 애쓰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로 건강한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시작되는 당신의 새로운 피부 여정을 닥터스가 응원합니다.
-좋은 피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인데 저는 사실은 이런 피부 치료하는 걸 한번 경험해 보시면 좋겠어요.
피부에 대한 치료나 관리는 운동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해 보면 내 몸이 튼튼해지고 약간 내 체력이 좋아지고 하면 보람을 느끼고
또 더하게 되고 이런 것처럼 피부에 대한 치료도 그렇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피부에 대한 치료도 의학에 대한 관점이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이나
이런 것들에 비용을 들이기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에
대해 상의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 피부에 대한 다른 이런 질환과 이런 분야들도
별로 안 심할 때 그리고 또 빨리 치료를 시작할 때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피부가 좋아진 다음에 뿌듯함과 또 이 자신감을 다 한번 느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른 나이에 빠른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제가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