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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파열되기 전 마지막 기회, 뇌혈관의 경고
등록일 : 2026-01-21 09:44:19.0
조회수 : 20
-(해설) 뇌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한 번 파열되면 10명 중 3명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합니다.
살아남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우리는 이 출혈을 지주막하 출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지주막하 출혈은 머리 곳곳으로 스펀지에 물이 흡수가 되듯이 뇌 전체로 피가 퍼져나가기 때문에
-(해설) 하지만 파열되기 전에 발견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로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하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
조기 발견과 빠른 판단이 뇌혈관 질환의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
파열되기 전 마지막 기회 뇌혈관이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최신 의료 기술을 접목해 뇌 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넓혀온 신경외과 전문의 이현곤 과장.
뇌혈관 질환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젊은층에서도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38세 백종우 씨도 그중 한 명입니다.
-(해설) 단순한 피로로 여겼던 증상.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병원을 찾았는데요.
뜻밖에도 뇌혈관 문제였습니다. 우선 6개월간 약물 치료를 시행했는데요.
-일반적인 낭성 모양의 동그란 돔 형태나 또는 풍선 형태의 동맥류가 아닌 혈관벽이 전체적으로 늘어나 있고
굵어져 있는 방추형 형태의 동맥류가 확인이 되어 이거에 대한 원인을 밝혀보고자 혈관벽 특수 MRI를 촬영을 했습니다.
-(해설) 혈관이 늘어나서 부푼 모양의 동맥류.
염증이 호전되면 회복 가능성이 있어서 먼저 약물 치료를 시행했는데요.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해설) 백종우 씨는 박리성 뇌동맥류로 혈관벽이 이미 손상된 상태라 파열 위험이 높습니다.
파열되면 출혈이 심해 예후가 나쁠 수 있어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점차적으로 혈관벽 염증이 심해져 추후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환자의 예후가 극히 나쁜 편에 속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와이프, 그리고 우리 아이들.
-(해설) 뇌 수술이라고 하면 머리를 열고 기구를 넣는 수술을 떠올리기 쉽죠.
저도 그런데요. 그런데 이번 수술은 다릅니다.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다리 혈관을 통해 뇌혈관으로 접근하는 혈관 내 시술입니다.
-우측 대퇴동맥 다리로 가는 굵은 혈관인데요. 이 혈관을 이용해서 혈관 안쪽으로 기구를 넣어서 혈관의 길을 통해 머리 안쪽으로
-(해설) 문제가 있는 부위에 혈류 전환 스텐트를 삽입합니다.
동맥류 안으로 들어가는 혈류를 줄여 피가 고이지 않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혈전이 형성되면서 동맥류가 서서히 막히도록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향후에 큰 문제 없이 혈류 전환 스텐트가 혈관벽이 잘 아물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면
나중에 6개월 뒤에 다시 한번 더 사진을 찍어보고 혈관이 잘 아물어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해설) 남편과 식사하던 중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며 그대로 쓰러졌다는 김리원 씨.
급히 구급차를 불렀지만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웠고 세 번째 병원에서야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설) 화살표가 있는 하얀 부분이 모두 뇌출혈 부위입니다.
네 단계로 나뉘는 뇌출혈 중 마지막 단계인 4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출혈량이 많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재출혈이 나서 지주막하 출혈량이 늘어나고 환자의 상태는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출혈의 원인이 되는 대뇌동맥류를 찾기 위하여 뇌혈관 조영 검사를 시행하였고 총 세 군데의 대뇌동맥류를 발견하여
-(해설) 파열 위험이 높은 2개의 동맥류에 먼저 코일색전술을 시행했습니다.
혈관 속에 미세도관을 넣어 병변을 코일로 막아 피가 새어 나오는 것을 막은 건데요.
-(해설) 4단계로 진행한 뇌출혈은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환자 열 명 중 서너 명은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생존하더라도 중증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런데 그 확률을 넘어선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다시 얻은 삶을 기념하며 사진 한 장을 남겨봅니다. 닥터스도 하트.
-(해설) 평소 사업을 하며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다는 김건우 씨. 늘 두통을 달고 살았다는데요.
갑자기 어지럼증과 두통이 심해져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해설) 박리성 동맥류였습니다. 혈관 내로 하얗게 보이는 건 염증이 심하다는 건데요.
오른쪽 아래 화살표로 보이는 게 혈관이 찢어져 혈류가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두통의 양상이 뒷목이 당기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었고 이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자 뇌혈관 MRI를 시행하였습니다.
-6개월 뒤 다시 촬영한 혈관 MRI 검사에서 전혀 호전되지 않고 염증이 심해지는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해설)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혈관 안으로 접근하는 시술이었습니다.
부풀어 오른 혈관 안쪽에 혈류 전환용 스텐트를 삽입했는데요. 수술 후 후유증 없이 잘 회복됐습니다.
-(해설) 생일날 받은 수술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후 담배를 끊고 술도 줄이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네요.
-(해설)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서라도 잘 치료하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싶었다는 김건우 씨.
위기를 넘긴 지금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데요.
-(해설) 강사부터 전시, 기획, 지역 봉사 등 몸이 10개여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삶을 살았던 이지은 씨.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쓰러지는 순간에도 일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하며 기억을 잃었답니다.
-(해설) 4단계로 진행된 심각한 뇌출혈. 우측 내경동맥에서 동맥류가 발견됐습니다.
혈관벽이 찢어져 있었는데 혈전이 임시로 막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였는데요.
-조영 검사 시행 당시에 대뇌동맥류가 발견이 된 것이 아니라 혈관벽이 찢어지는 박리성 동맥류가 확인되었습니다.
-(해설) 이지은 씨의 경우 수포 형태의 대뇌동맥류로 재발률이 높고 예후도 나쁩니다.
응급 수술 후 재발한 병변에 혈류 전환용 스텐트를 이용해 재수술을 했는데요. 현재 치료 경과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지주막하 출혈을 일부 제거를 시도하였고 약물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환자는 천만다행히 의식을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해설) 응급으로 코일색전술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다시 동맥류가 관찰돼 혈류 전환용 스텐트로 재수술을 시행했는데요. 다행히 치료 경과가 좋습니다.
-(해설) 행복을 위해 달려왔지만 그 과정이 자신을 무너뜨리고 있었습니다.
필사적으로 재활에 매달렸고 기적처럼 몸은 서서히 회복됐는데요. 이제 진짜 소중한 것만 남기기로 했답니다.
-(해설) 삶과 죽음은 한끗 차이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말합니다.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제야 알게 됐다고.
갑작스러운 마비, 어눌한 말투, 극심한 두통이 나타난다면 그 신호를 지나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대뇌동맥류가 자라오기까지 많은 시간 동안에 환자분들은 특별한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게 됩니다.
건강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적으로 대뇌동맥류가 머리 안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살아남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우리는 이 출혈을 지주막하 출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지주막하 출혈은 머리 곳곳으로 스펀지에 물이 흡수가 되듯이 뇌 전체로 피가 퍼져나가기 때문에
-(해설) 하지만 파열되기 전에 발견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로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하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
조기 발견과 빠른 판단이 뇌혈관 질환의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
파열되기 전 마지막 기회 뇌혈관이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최신 의료 기술을 접목해 뇌 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넓혀온 신경외과 전문의 이현곤 과장.
뇌혈관 질환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젊은층에서도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38세 백종우 씨도 그중 한 명입니다.
-(해설) 단순한 피로로 여겼던 증상.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병원을 찾았는데요.
뜻밖에도 뇌혈관 문제였습니다. 우선 6개월간 약물 치료를 시행했는데요.
-일반적인 낭성 모양의 동그란 돔 형태나 또는 풍선 형태의 동맥류가 아닌 혈관벽이 전체적으로 늘어나 있고
굵어져 있는 방추형 형태의 동맥류가 확인이 되어 이거에 대한 원인을 밝혀보고자 혈관벽 특수 MRI를 촬영을 했습니다.
-(해설) 혈관이 늘어나서 부푼 모양의 동맥류.
염증이 호전되면 회복 가능성이 있어서 먼저 약물 치료를 시행했는데요.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해설) 백종우 씨는 박리성 뇌동맥류로 혈관벽이 이미 손상된 상태라 파열 위험이 높습니다.
파열되면 출혈이 심해 예후가 나쁠 수 있어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점차적으로 혈관벽 염증이 심해져 추후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환자의 예후가 극히 나쁜 편에 속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와이프, 그리고 우리 아이들.
-(해설) 뇌 수술이라고 하면 머리를 열고 기구를 넣는 수술을 떠올리기 쉽죠.
저도 그런데요. 그런데 이번 수술은 다릅니다.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다리 혈관을 통해 뇌혈관으로 접근하는 혈관 내 시술입니다.
-우측 대퇴동맥 다리로 가는 굵은 혈관인데요. 이 혈관을 이용해서 혈관 안쪽으로 기구를 넣어서 혈관의 길을 통해 머리 안쪽으로
-(해설) 문제가 있는 부위에 혈류 전환 스텐트를 삽입합니다.
동맥류 안으로 들어가는 혈류를 줄여 피가 고이지 않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혈전이 형성되면서 동맥류가 서서히 막히도록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향후에 큰 문제 없이 혈류 전환 스텐트가 혈관벽이 잘 아물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면
나중에 6개월 뒤에 다시 한번 더 사진을 찍어보고 혈관이 잘 아물어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해설) 남편과 식사하던 중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며 그대로 쓰러졌다는 김리원 씨.
급히 구급차를 불렀지만 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기 어려웠고 세 번째 병원에서야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설) 화살표가 있는 하얀 부분이 모두 뇌출혈 부위입니다.
네 단계로 나뉘는 뇌출혈 중 마지막 단계인 4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출혈량이 많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재출혈이 나서 지주막하 출혈량이 늘어나고 환자의 상태는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출혈의 원인이 되는 대뇌동맥류를 찾기 위하여 뇌혈관 조영 검사를 시행하였고 총 세 군데의 대뇌동맥류를 발견하여
-(해설) 파열 위험이 높은 2개의 동맥류에 먼저 코일색전술을 시행했습니다.
혈관 속에 미세도관을 넣어 병변을 코일로 막아 피가 새어 나오는 것을 막은 건데요.
-(해설) 4단계로 진행한 뇌출혈은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환자 열 명 중 서너 명은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생존하더라도 중증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런데 그 확률을 넘어선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다시 얻은 삶을 기념하며 사진 한 장을 남겨봅니다. 닥터스도 하트.
-(해설) 평소 사업을 하며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다는 김건우 씨. 늘 두통을 달고 살았다는데요.
갑자기 어지럼증과 두통이 심해져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해설) 박리성 동맥류였습니다. 혈관 내로 하얗게 보이는 건 염증이 심하다는 건데요.
오른쪽 아래 화살표로 보이는 게 혈관이 찢어져 혈류가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두통의 양상이 뒷목이 당기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었고 이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자 뇌혈관 MRI를 시행하였습니다.
-6개월 뒤 다시 촬영한 혈관 MRI 검사에서 전혀 호전되지 않고 염증이 심해지는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해설)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혈관 안으로 접근하는 시술이었습니다.
부풀어 오른 혈관 안쪽에 혈류 전환용 스텐트를 삽입했는데요. 수술 후 후유증 없이 잘 회복됐습니다.
-(해설) 생일날 받은 수술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후 담배를 끊고 술도 줄이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네요.
-(해설) 가장으로 가족을 위해서라도 잘 치료하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싶었다는 김건우 씨.
위기를 넘긴 지금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데요.
-(해설) 강사부터 전시, 기획, 지역 봉사 등 몸이 10개여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삶을 살았던 이지은 씨.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쓰러지는 순간에도 일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하며 기억을 잃었답니다.
-(해설) 4단계로 진행된 심각한 뇌출혈. 우측 내경동맥에서 동맥류가 발견됐습니다.
혈관벽이 찢어져 있었는데 혈전이 임시로 막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였는데요.
-조영 검사 시행 당시에 대뇌동맥류가 발견이 된 것이 아니라 혈관벽이 찢어지는 박리성 동맥류가 확인되었습니다.
-(해설) 이지은 씨의 경우 수포 형태의 대뇌동맥류로 재발률이 높고 예후도 나쁩니다.
응급 수술 후 재발한 병변에 혈류 전환용 스텐트를 이용해 재수술을 했는데요. 현재 치료 경과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지주막하 출혈을 일부 제거를 시도하였고 약물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환자는 천만다행히 의식을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해설) 응급으로 코일색전술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다시 동맥류가 관찰돼 혈류 전환용 스텐트로 재수술을 시행했는데요. 다행히 치료 경과가 좋습니다.
-(해설) 행복을 위해 달려왔지만 그 과정이 자신을 무너뜨리고 있었습니다.
필사적으로 재활에 매달렸고 기적처럼 몸은 서서히 회복됐는데요. 이제 진짜 소중한 것만 남기기로 했답니다.
-(해설) 삶과 죽음은 한끗 차이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말합니다.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제야 알게 됐다고.
갑작스러운 마비, 어눌한 말투, 극심한 두통이 나타난다면 그 신호를 지나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대뇌동맥류가 자라오기까지 많은 시간 동안에 환자분들은 특별한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게 됩니다.
건강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적으로 대뇌동맥류가 머리 안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