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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통증 없는 100세 시대, 어깨 회전근개 파열
등록일 : 2026-06-10 10:31:47.0
조회수 : 217
-(해설) 인체 중 가장 넓은 운동 범위를 자랑하는 부위 어깨.
하지만 그 자유로움 뒤에는 파열이란 그림자도 함께 따라오는데요.
중년 이후 특히 경계해야 할 불청객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생업을 위해 쉼 없이 써온 어깨.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거운 것 하나 들기도 버거워지는데요.
일상을 뿌리째 흔들어 놓는 어깨 회전근개 파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끊어진 어깨 힘줄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잃어버린 일상을 복원합니다.
100세 시대 중년의 어깨를 지키는 일은 곧 남은 삶의 질을 지키는 일인데요.
올바른 치료로 건강한 삶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어깨 관절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이어온 정형외과 전문의 조일제 과장.
올해 예순여섯의 우시영 씨. 생업을 위해 약을 먹으며 어깨 통증을 참아왔지만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자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우시영 씨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밤이었습니다.
누워만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 탓에 마음껏 돌아누울 수 없이 긴 밤을 지새워야 했는데요.
MRI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는 중요한 힘줄인 극상건이 완전히 파열돼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상태였죠.
완전히 파열돼 제자리를 잃은 힘줄을 복원하기 위한 수술이 시작됩니다.
관절 내시경을 통한 최소한의 절개로 본격적인 봉합에 앞서 주변 염증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작업부터 먼저 진행하는데요.
수술은 이제 본격적인 힘줄 복원 단계로 접어듭니다.
제자리를 이탈한 힘줄을 뼈에 밀착시켜 다시 단단하게 고정하는 정교한 작업인데요.
-터진 힘줄을 앵커라는 녹는 나사못을 뼈에 박은 후에 거기서 나온 실을 이용해서
터진 힘줄을 뼈에다 묶어주는 과정입니다.
-(해설) 수술 며칠 후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늘 괴롭게 따라다니던 어깨 통증이 사라진 덕분일까요? 우시영 씨 표정이 한결 밝아졌는데요.
비록 보조기를 차고 있지만 순조롭게 회복을 이어가고 그리고 재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료실을 찾은 우시영 씨. 앞으로 남은 재활 과정과
주의 사항에 대해 꼼꼼한 확인이 이어지는데요. 자, 보이시죠?
수술 전 뻥 뚫려 있던 빈 공간이 단단하게 봉합돼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 견고한 봉합 상태를 잘 유지해 내는 것이겠죠.
-힘줄이랑 뼈를 묶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힘줄이랑 뼈가 붙기까지,
스스로 붙을 때까지 힘을 받기까지 한 달 정도는 보조기를 풀면 안 되시고요.
그다음에 혹시나 힘을 주는 일이라든지 운동 같은 거는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완전 파열이 있으면서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는데도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거나
노동 시에 너무 힘들어하거나 또는 자다가 일어나는 야간 통증이 있으실 때는
수술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해설) 평생 생업으로 혹사당해 온 어깨.
결국 한계에 다다라서야 이경자 씨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낮에는 아파도 일을 해야 했고 밤에도 지독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약을 먹고 버티기엔 그 통증이 한계를 넘어섰다는데요.
-터진 상태로 위축이나 지방 변성 같은 힘줄 자체도 상태가 좋지 않았었던 상태입니다.
-(해설) 이경자 씨는 힘줄이 안으로 말려 들어간 광범위 파열 상태였습니다.
무리하게 당겨 꿰매면 재파열의 위험이 커서 특수 패치를 덧대 견고하게 봉합을 했는데요.
-이제 잘 들어 올려지고.
안 아프시고, 올라가고.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서 회전근개를 봉합을 하였고요.
견갑하건이랑 그다음에 극상건을 극하건까지 봉합을 하였습니다.
-(해설) 동종 진피 패치의 가장 큰 장점은 몸에 자연스럽게 융합된다는 점인데요.
손상된 힘줄 위를 단단히 덮어줌으로써 재파열의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성공적인 수술 이후엔 굳어진 어깨를 깨우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로 통증과 염증을 잡고 전문적인 재활 운동을 함께 이어가야만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데요.
-쭉, 좋아요.
-(해설)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결정짓는 중년의 어깨.
지독했던 통증과 작별한 이경자 씨는 이제 활기찬 제2의 인생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외에도 사실 부분 파열이 있거나 이럴 때는 어깨 콜라겐 주사라든지
DNA 주사나 아니면 PRP 주사 이런 것들을 보존적으로 치료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깨 뼈가 많이 자라서 팔을 들어올릴 때마다 힘줄이 뼈와 뼈 사이에 끼여서
힘줄 파열이 진행되는 경우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서 충돌되는 견봉하골극이라는,
-(해설) 예순다섯의 전원국 씨는 수십 년간 거친 공사 현장에서 자유롭게 어깨를 써왔지만
하루아침에 움직임의 자유를 잃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100kg이 넘는 무거운 돌을 거뜬히 들어 올렸던 강인한 천하장사 어깨.
하지만 누적된 과부하 속 한 번의 충격은 힘줄 파열로 이어졌습니다.
어깨 속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뚝 끊겨져 말려 들어간 힘줄 때문에 그 자리에 커다란 공백이 생겨버린 거죠.
텅 비어 있던 파열 부위는 패치를 활용한 봉합 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끊어진 자리를 연결하고 그 위에 단단한 성벽을 하나 더 쌓은 셈인데요. 탄탄해졌네요.
-수술 후 지금 4개월째 관절 가동 범위는 전반거상이나 외전이나 내외전 같은 경우는
거의 다 나오게 되어서 물리치료는 안 하고 있는 상태시고요.
간헐적으로 당기거나 어깨 통증이 있어서 약물 치료만 좀 하고 있습니다.
-(해설) 전원국 씨는 무리한 일 대신 가벼운 운동으로 어깨 회복에 전념 중인데요.
매일 공원을 찾아 잃어버렸던 일상의 범위를 조금씩 안전하게 넓혀가는 중입니다.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완주하기 위해선 자유로운 움직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동안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위 어깨. 이제는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들여다봐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어깨 더 아껴주자고요.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회전근개 파열의 빈도도 상당히 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힘줄 자체에 퇴행성 병변이 있고 고령화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사실 직업을 가지고 어깨를 사용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적당한 기간, 이제 충분한 치료를 했는데도 통증이 좋아지지 않거나
운동 제한이 있을 때는 초음파나 MRI 비용이 들더라도 정밀 검사를 꼭 하시고
정확한 진단 후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로움 뒤에는 파열이란 그림자도 함께 따라오는데요.
중년 이후 특히 경계해야 할 불청객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생업을 위해 쉼 없이 써온 어깨.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거운 것 하나 들기도 버거워지는데요.
일상을 뿌리째 흔들어 놓는 어깨 회전근개 파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끊어진 어깨 힘줄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잃어버린 일상을 복원합니다.
100세 시대 중년의 어깨를 지키는 일은 곧 남은 삶의 질을 지키는 일인데요.
올바른 치료로 건강한 삶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어깨 관절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이어온 정형외과 전문의 조일제 과장.
올해 예순여섯의 우시영 씨. 생업을 위해 약을 먹으며 어깨 통증을 참아왔지만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자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우시영 씨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밤이었습니다.
누워만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 탓에 마음껏 돌아누울 수 없이 긴 밤을 지새워야 했는데요.
MRI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는 중요한 힘줄인 극상건이 완전히 파열돼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상태였죠.
완전히 파열돼 제자리를 잃은 힘줄을 복원하기 위한 수술이 시작됩니다.
관절 내시경을 통한 최소한의 절개로 본격적인 봉합에 앞서 주변 염증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작업부터 먼저 진행하는데요.
수술은 이제 본격적인 힘줄 복원 단계로 접어듭니다.
제자리를 이탈한 힘줄을 뼈에 밀착시켜 다시 단단하게 고정하는 정교한 작업인데요.
-터진 힘줄을 앵커라는 녹는 나사못을 뼈에 박은 후에 거기서 나온 실을 이용해서
터진 힘줄을 뼈에다 묶어주는 과정입니다.
-(해설) 수술 며칠 후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늘 괴롭게 따라다니던 어깨 통증이 사라진 덕분일까요? 우시영 씨 표정이 한결 밝아졌는데요.
비록 보조기를 차고 있지만 순조롭게 회복을 이어가고 그리고 재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료실을 찾은 우시영 씨. 앞으로 남은 재활 과정과
주의 사항에 대해 꼼꼼한 확인이 이어지는데요. 자, 보이시죠?
수술 전 뻥 뚫려 있던 빈 공간이 단단하게 봉합돼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 견고한 봉합 상태를 잘 유지해 내는 것이겠죠.
-힘줄이랑 뼈를 묶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힘줄이랑 뼈가 붙기까지,
스스로 붙을 때까지 힘을 받기까지 한 달 정도는 보조기를 풀면 안 되시고요.
그다음에 혹시나 힘을 주는 일이라든지 운동 같은 거는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완전 파열이 있으면서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는데도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거나
노동 시에 너무 힘들어하거나 또는 자다가 일어나는 야간 통증이 있으실 때는
수술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해설) 평생 생업으로 혹사당해 온 어깨.
결국 한계에 다다라서야 이경자 씨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낮에는 아파도 일을 해야 했고 밤에도 지독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약을 먹고 버티기엔 그 통증이 한계를 넘어섰다는데요.
-터진 상태로 위축이나 지방 변성 같은 힘줄 자체도 상태가 좋지 않았었던 상태입니다.
-(해설) 이경자 씨는 힘줄이 안으로 말려 들어간 광범위 파열 상태였습니다.
무리하게 당겨 꿰매면 재파열의 위험이 커서 특수 패치를 덧대 견고하게 봉합을 했는데요.
-이제 잘 들어 올려지고.
안 아프시고, 올라가고.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서 회전근개를 봉합을 하였고요.
견갑하건이랑 그다음에 극상건을 극하건까지 봉합을 하였습니다.
-(해설) 동종 진피 패치의 가장 큰 장점은 몸에 자연스럽게 융합된다는 점인데요.
손상된 힘줄 위를 단단히 덮어줌으로써 재파열의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성공적인 수술 이후엔 굳어진 어깨를 깨우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로 통증과 염증을 잡고 전문적인 재활 운동을 함께 이어가야만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데요.
-쭉, 좋아요.
-(해설)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결정짓는 중년의 어깨.
지독했던 통증과 작별한 이경자 씨는 이제 활기찬 제2의 인생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외에도 사실 부분 파열이 있거나 이럴 때는 어깨 콜라겐 주사라든지
DNA 주사나 아니면 PRP 주사 이런 것들을 보존적으로 치료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깨 뼈가 많이 자라서 팔을 들어올릴 때마다 힘줄이 뼈와 뼈 사이에 끼여서
힘줄 파열이 진행되는 경우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서 충돌되는 견봉하골극이라는,
-(해설) 예순다섯의 전원국 씨는 수십 년간 거친 공사 현장에서 자유롭게 어깨를 써왔지만
하루아침에 움직임의 자유를 잃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100kg이 넘는 무거운 돌을 거뜬히 들어 올렸던 강인한 천하장사 어깨.
하지만 누적된 과부하 속 한 번의 충격은 힘줄 파열로 이어졌습니다.
어깨 속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뚝 끊겨져 말려 들어간 힘줄 때문에 그 자리에 커다란 공백이 생겨버린 거죠.
텅 비어 있던 파열 부위는 패치를 활용한 봉합 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끊어진 자리를 연결하고 그 위에 단단한 성벽을 하나 더 쌓은 셈인데요. 탄탄해졌네요.
-수술 후 지금 4개월째 관절 가동 범위는 전반거상이나 외전이나 내외전 같은 경우는
거의 다 나오게 되어서 물리치료는 안 하고 있는 상태시고요.
간헐적으로 당기거나 어깨 통증이 있어서 약물 치료만 좀 하고 있습니다.
-(해설) 전원국 씨는 무리한 일 대신 가벼운 운동으로 어깨 회복에 전념 중인데요.
매일 공원을 찾아 잃어버렸던 일상의 범위를 조금씩 안전하게 넓혀가는 중입니다.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완주하기 위해선 자유로운 움직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동안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위 어깨. 이제는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들여다봐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어깨 더 아껴주자고요.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회전근개 파열의 빈도도 상당히 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힘줄 자체에 퇴행성 병변이 있고 고령화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사실 직업을 가지고 어깨를 사용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적당한 기간, 이제 충분한 치료를 했는데도 통증이 좋아지지 않거나
운동 제한이 있을 때는 초음파나 MRI 비용이 들더라도 정밀 검사를 꼭 하시고
정확한 진단 후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